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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과 세상구경을 좋아합니다. 여러분에게 좋은 정보로 항상 파이팅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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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에 해당되는 글 49건

  1. 2012/02/10 조카가 말하는 유명브랜드 오리털점퍼를 입는 이유에 빵터지다 (11)
  2. 2012/01/27 투자했던 명품가방 그리고 명품 브랜드의 불편한 진실 (23)
  3. 2012/01/21 남의 시선 따위 상관없어 보이는 듯한 패션? (5)
  4. 2012/01/18 딸기 15개에 6만원? 일본 딸기 가격에 깜짝 놀라다 (4)
  5. 2012/01/15 일본 곳곳에서는 남성전용 패션매장이 열풍으로 늘고 있다
  6. 2012/01/12 의류매장을 들어가면 직원이 가까이 오는 것이 불편한 이유 (26)
  7. 2012/01/02 일본 백화점에서 봄 신상품을 보니 유행컬러 예감돼 (6)
  8. 2011/12/30 오래된 옷보다 새 옷을 입으면 좋다는 놀라운 이야기 (5)
  9. 2011/11/19 남자가 싫어하는 여자 유행패션은? (6)
  10. 2011/11/01 드라마 배우의 패션을 보는 시청자는 어떤 반응일까? (6)
  11. 2011/10/08 거리에서 빵 터진 유행패션, 단체복인줄 알았네 (24)
  12. 2011/09/26 유행패션이 오히려 스타일을 망치게 할 수 있다? (11)
  13. 2011/09/14 취업생들이 가장 갖고 싶은 멋진 아이템, 알고 보니 (14)
  14. 2011/09/05 블랙패션을 올가을 매력적으로 연출해줄 아이템과 연출법 (10)
  15. 2011/08/04 백화점 의류매장에서 본 용서불가 고객용 구두에 경악 (65)
  16. 2011/07/28 명동과 홍대거리 패션을 비교해 보니 (11)
  17. 2011/04/08 수백 대의 재봉틀이 가득한 의류매장에 놀라다 (12)
  18. 2011/04/02 멋진 유럽의 패션거리라도 걷기 싫은 이유가 있다 (8)
  19. 2011/03/26 여자라면 피할 수 없는 올봄 5가지 유행스타일 (20)
  20. 2011/03/22 명품 매장에서 직접 배운 올봄 스카프 연출법 (21)
2012/02/10 07:30 스타일 TALK

작년 초겨울 지하철에서 우르르 여학생 대여섯 명이 탔는데 모두가 어깨가 마치 떡대(?)처럼 보이는 오리털 점퍼를 똑같이 입고 있어 순간 깜짝 놀랐다. 그때 당시만해고 학생들이 입은 점퍼가 어떤 브랜드인지 관심을 가지기보다는 여학생들인데 솔직히 디자인이 뚱뚱해 보이고 예쁜 이미지로 보이지 않아 혹시 운동선수들의 유니폼인가 생각할 정도였다.ㅠ

그런데 그 이후 거리나 지하철에서 똑같은 스타일의 오리털점퍼를 입은 중고등학생들이 놀라운 속도로 곳곳에서 보게 되었다. 나중에 알고보니 요즘 학생들에게 유행하고 있는 노스페이스 브랜드의 오리털 점퍼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요즘의 중고등학생(특히 고등학생)들에게 있기 있는 브랜드와 옛날 중고등학생 시설에 유행했던 브랜드가 추억처럼 스쳐갔다.

20여년전 중고등학생 시절에는 지금은 잊혀진 조다쉬 청바지가 유행했고 Lee 청바지나 아놀드 파마 브랜드가 가장 인기 있는 브랜드였었는데 브랜드 마크가 중요했고 디자인과 실루엣 역시 중요했었다.

이미지 사진- 다음 출처

하지만 요즘 중고등학생에게 유행하고 인기 있는 브랜드인 노스페이스는 아무리 유행이라고 하지만 신체사이즈보다 크게 입었는지 아니면 디자인 자체가 다른패딩에 비해 박시하게 나왔는지는 몰라도 뚱뚱해 보이며 다른 오리털 브랜드의 점퍼보다 예쁘거나 멋스럽게 보이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유행하고 인기 있다는 사실이 의외였고 인기 있는 이유가 궁금했다.

이미지 사진

마침 가족 모임이 있는 어느 날. 중고등학생인 남녀 조카들에게 왜 뚱뚱해 보이고 덩치도 커 보이는 노스페이스 점퍼를 입는지 이유를 물어 봤더니 조카의 말에 빵 터졌다.

“ 너희들이 다니는 학교에서도 요즘 인기 있는 노스페이스 오리털 점퍼를 많이 입어? ” 하자. 많이 입는다고 했다. 그래서 궁금한 몇 가지를 다시 물어 보았다.

“ 근데 왜 뚱뚱해 보이고 떡대같이 보이는 점퍼를 입어? 그 브랜드에는 좀 더 슬림하고 다양한 디자인도 많은데 왜 굳이 거대한 점퍼 실루엣을 입어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는데 이유가 뭐야?. 예쁘고 학생다운 모직코트도 많은데... 물론 오리털 점퍼가 따뜻하긴 하지만 이모는 이상하게 예쁘게 안 보여 ” 하자. 조카의 말에 깜짝 놀라기도 하고 다소 어이없는 이유에 빵터지는 황당 웃음이 나왔다.

“ 이모(고모)정말 이유를 몰라? 노스페이스 점퍼는 크고 뚱뚱하게 보일수록 인기 있는 거야! 그만큼 비싼 옷을 입었다는 것을 자랑하고 싶다는 것이지. 그래서 최대한 부풀려지고 거대하게 보이는 점퍼를 입어야 ‘있어’ 보이고 위엄(?)과 자랑으로 친구들 사이에서 누가 누가 거대해 보이는지 경쟁한다니깐..ㅋㅋ ”

이미지 사진- 일본 매장

헐~ 요즘은 슬림하고 예쁘고 멋있게 보이는 패션과 실루엣을 강조하는 브랜드나 디자인이 아니라 고가라인이라는 것을 강조하는 부풀린 디자인의 점퍼라서 그리고 뚱뚱해 보여도 자랑하고 싶어 입는다는 말에 중고등학생의 유행패션도 예전과 참 다른 트렌드 경향이라는 것을 실감하는 순간이었다.

그리고 조카들에게 유행 브랜드 오리털 점퍼를 입느냐고 묻자. 의외로 조카들은 입지 않는다고 했다. 그래서 많은 학생들 사이에 유행하는 점퍼인데 왜 입지 않느냐고 물으니 조카들의 답변에 가족들은 다시 한번 웃게 되었다.

“ 개성이 없잖아! 교복도 아닌데 코트(점퍼)까지 똑같이 입는 것이 싫고 점퍼 하나로 친구들 사이에 경쟁하듯이 자랑하는 것도 싫기도 하고...그리고 노스페이스 점퍼를 싫어하는 애들도 많아. 이모 말처럼 정말 뚱뚱하고 거대해 보이거든..ㅋㅋ ”

조카들의 말에 아직 어리지만 나름 개성을 중요시 하는 학생들도 많다는 이야기에 가족들은 기분 좋은 미소가 절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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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7 07:30 스타일 TALK

최근에 지인들과 모임이 있었는데 지인들 중 한명은 명품 마니아로 그 동안 본 가방도 수십 개로 다양한 브랜드의 명품가방을 소장하고 즐기는 지인이었다. 그런데 그날 착용한 가방은 언제나 새롭고 멋진 디자인의 가방이 아니었으며 오히려 좀 오래된 듯한 클래식한 명품 가방이었다. 그래서 요즘 어떤 브랜드의 명품가방을 선호하고 있는지 물어 보니 지금은 명품가방의 비호감에 이젠 즐겨하지 않다고 말했는데 그 이유에 그날 모인 모든 사람이 공감하게 만들었다.

이미지 사진

지인은 명품가방이라면 10~20년 전만해도 말 그대로 뛰어나고 널리 알려진 작품처럼 소장하고 싶었으며 오랫동안 사용해도 명품가방의 멋진 이미지를 강조해 딸에게나 또는 며느리에게도 물려주어도 명품의 가치가 돋보였다고 한다. 하지만 최근에는 너무나 빠른 트렌드와 명품브랜드의 불편한 마케팅에 대한 불편한 진실을 느끼며 더 이상 명품가방을 사고 싶지 않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날 이후 주변 사람들에게도 명품가방의 불편한 진실을 이야기하자 모두가 공감하고 그 동안 자신들도 느끼는 부분이라고 했다. 그렇다면 명품가방을 구입했던 사람들이 공감하는 세 가지 명품 브랜드의 불편한 진실은 뭘까?

첫 번째는 명품 브랜드의 로고나 이니셜 패턴의 새로운 변신이다.

기존에 널리 알려졌던 브랜드의 로고 디자인이나 가방의 이니셜 패턴을 바꾸면서 새롭게 변신했다는 것이다. 물론 몇몇 브랜드는 같은 로고 디자인과 이니셜 패턴을 사용하는 브랜드가 있지만 많은 명품 브랜드에서 새롭게 변화를 주는 것이 트렌드가 되어 그 전에 구입했던 가방은 이젠 들기조차 민망한 가방으로 만들고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로고 이미지와 이니셜 패턴에 변화를 주는 것은 아마도 명품 브랜드들의 새로움과 트렌디한 이미지를 강조하고 싶은 마케팅 전략이지만 명품 브랜드라서 그 전에 구입한 그들에겐 이젠 들고 싶지 구식의 가방으로 만들어 버렸다.

두 번째는 의류처럼 가방도 더욱 트렌드를 강조하고 있다.

이미지 사진

이젠 가방도 의류처럼 유행스타일이라는 것을 강조하여 한해가 지나면 의류처럼 지나간 디자인으로 만드는 마케팅전략의 변화이다. 물론 그 전에도 새롭고 트렌드를 보여주는 디자인의 변화가 있었지만 의류만큼 강조하지 않았으며 유행하는 가방도 몇 년 동안은 소장 가치를 유지했었다. 하지만 최근 몇 년 사이에 명품 가방의 디자인은 시즌별 의류 못지않은 강력한 유행과 트렌드를 강조하면서 유행 가방이라는 이미지를 주어 소비를 부축이고 있다. 그래서 거금을 주고 구입한 가방은 다음해에는 트렌디한 스타일을 보여주지 못한 당황스럽게 하는 디자인으로 지나간 유행 가방을 착용하는 사람들로 만들어 버린다.

큰맘 먹고 구입한 명품가방을 오랫동안 즐기며 소장하고 싶었는데 이젠, 그 가치와 명품이 새로운 유행 가방의 등장으로 더 이상 즐길 수 없다는 불편한 진실이 있다.

세 번째는 호황을 누리고 있는 한국의 명품 브랜드의 마케팅 전략이다.

이미지 사진

유난히 한국에서만 명품 브랜드의 가방이 다른 나라보다 가격이 높다는 것이다. 명품 본국보다 경악스러운 가격이며 한국에서만 지속적으로 가격을 올려 명품 브랜드의 이미지를 높이고 있는데 명품 브랜드의 선호도와 구매율이 다른 나라보다 높아 명품 브랜드에서는 더 높은 가격인상으로 지금 구입하지 않으면 더 비싸고 구입도 힘들다는 가격 마케팅 전략이 한국에서만 먹히고 열광하고 있다고 그들은 알고 있다. 그래서 명품 브랜드는 더욱 어느 나라보다 한국에서 가격인상과 브랜드 이미지를 상승시키는 마케팅으로 최고의 호황을 누리고 있다는 불편한 진실이 당황스럽게 한다.

명품가방은 이젠 명품이라는 이름으로 소장하고 싶은 아이템으로 가치를 부각하기보다 유행 디자인과 구매를 자극하는 마케팅으로 의류처럼 급변하는 트렌드가 되어버려 큰맘 먹고 투자한 가방이 한해만 들면 다음해는 들고 싶지 않게 만드는 명품 브랜드의 불편한 진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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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1 08:00 스타일 TALK

거리에서 시선을 사로잡으며 독특한 패션으로 남다른 개성을 표현하는 사람도 있으며 트렌디한 아이템으로 패션팁으로도 참고하고 싶을 만큼 멋진 코디와 감각적인 스타일에 감탄하게 하는 사람도 거리에서 볼 수 있었다.

또 어떤 그들은 남의 시선 따윈 상관없다는 듯 자신만의 독특한 패션으로 행인의 눈을 동그랗게 만들며 깜짝 놀라게 하는 사람도 볼 수 있다. 깜짝 놀라게 하는 스타일은 개성이 너무 강한 것인지 아니면 자신만의 독특한 패션세계가 있어 남다른 분위기로 스타일을 강조하는 것인지 분명하지는 않지만 분명 사람들에게 단번에 시선을 받을 거라는 것을 자신도 알 것이다.
반면에 거리에서 뜻하지 않는 스타일의 실수로 민망함을 주는 경우나 자신의 체형의 단점을 더욱 강조하는 스타일등 외 남의 시선 따위 상관없이 별별 스타일을 볼 수도 있었다.

그럼, 국내외 거리에서 보게 된 깜짝 놀라게 한 패션과 당황스러운 패션은?

- 멀리서 다가오는 그녀의 스타일에 깜짝 놀랐다. 딸과 함께 외출한 너무나 독특한 메이크업과 스타일에 엄마의 모습이라고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독특함. 핑크색 스타일의 아이와 너무나 다른 컨셉의 패션에서 순간 머릿속에서 스치는 생각은 이런 것....

                                                      .
                                             .
                                             .

- 마음씨 좋은 아저씨와 개성강한 강아지가 왜 떠오르는지.......

- 추운 겨울에도 따스한 어그부츠에 붉은색 반팔 티셔츠로 남과 다른 패션을 강조하는 그녀, 멋지다.

- 그녀의 가방과 스타일을 맞춘 것인가? 그런데 스타킹무늬는 이상하게 문신처럼 보여 깜짝 놀라게 했다.

- 문신은 지난 여름에 많이 볼 수 있는데 최근에 유행처럼 문신을 하는 남녀들이 많아졌다. 하지만 남의 시선 따위 상관없다는 듯 과감한 문신, 올해도 유행할까?

- 복고풍이 유행이라고 하지만 남자도 편안하게 몸빼 바지를 입는 모습도 볼 수 있으며 외모는 20대 초반인데 패션은 40대 아줌마패션을 즐기는 그녀들도 이젠 너무 많이 보게 된다.

- 캐릭터패션을 즐기는 사람들도 많지만 정말 웃음나는 그녀의 패션은 깜찍했다.

- 통통하고 짧은 다리를 강조하는 아이템과 실루엣이라는 것
-
체형의 단점을 과감하게 강조하는 스타일도 볼 수 있다. 

- 깡마른 다리를 강조하는 그녀의 스타일은 깜짝, 더 추워 보였다

- 미니스커트로 스타일링을 했다면 빅 사이즈의 숄더백을 착용하는 것은 위험! 자신도 모르게 난감한 스타일을 만들게 된다.

- 청순한 느낌을 주는 리본 헤어밴드와 시스루룩으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그녀의 신발을 보니 당황스러웠다. 신발을 구겨 신은 그녀의 패션은 컨셉인가 아니면 실수인지 그녀의 반전 스타일에 당황스러웠다.

남의 시선과 상관없이 자신의 개성을 즐기며 시선을 사로잡게 하는 그들의 패션과 체형에 무관하게 개성을 강조하는 그들 그리고 스타일에 조심스러움이 없어 민망하게 만드는 패션 등은 자신의 개성이 중요할지라도 때론, 지나가는 행인에게는 당황스럽고 놀라게 하는 패션이 될 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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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8 07:30 여행과 호기심

일본 과일가게에서 본 딸기는 1개당 4천원정도의 가격에 놀라게 되었다. 도대체 어떤 딸기이기에 개당 가격이 한 끼 밥값만큼 비싼 것일까?

도쿄 롯봉기에 위치한 미드타운은 2007년 이후 매년 리서치를 했었다. 백화점과 다른 분위기의 쇼핑타운으로 고급스럽고 독특한 매장환경을 보여주는데 의류매장부터 디자인 숍 그리고 인테리어, 잡화 외 다양한 매장 등 롯봉기의 핫 플레이스 쇼핑공간으로 비즈니스타운 거리에 매력적인 디자인과 환경을 보여주면서 리서치를 할 때마다 트레드를 알게 해주는 쇼핑몰이기도 했다.

특히 의류매장은 백화점이나 일반 로드숍과 다른 이미지로 미드타운만의 독특함을 보여주었으며 인테리어 매장에서는 신기하고 독특함 소품과 디자인으로 리서치에서 즐거움을 주기도 했다. 특히 미드타운에는 의류매장은 물론 슈퍼와 카페 외 다양한 매장이 있지만 지하에 있는 과일가게는 처음 들어갔을 때 평범한 사람이 즐기기엔 가격이 비싼 것 같아 몇 년동안 지나쳤던 매장이었다.

그런데 지난겨울에 매년 지나쳤던 과일가게가 어떤 과일을 파는지 갑자기 궁금해져 매장에 들어가 자세히 구경하게 되었다. 그런데 과일의 가격을 보자마자 화들짝 놀라게 되었다.

처음 본 딸기는 보통의 딸기처럼 보였는데 가격을 보니 4,200엔이다. 딸기 한 박스에 들어 있는 딸기 수는 15개인데 환율로 계산해 보면 한 박스에 6만원대가 넘으며 개당 계산해 보니 원화로 4천원대라는 것. 헉~·······

- 딸기 15개의 포장박스는 엔화로 4.200엔으로 원화로 계산하면 6만원대가 넘는 당황스러운 과일가격이다.

- 청포도 한송이 가격은 6.825엔 환율로 10만원대라는 것, 그럼 청포도 한알의 가격은 얼마라는 것인가?....ㅠ

- 손바닥만한 큰 감의 가격은 한개에 840엔이다. 헐~~~~~`

너무나 놀라운 가격에 ‘도대체 이렇게 비싼 과일은 누가 구입을 할까?’ 하고 궁금할 정도로 당황스러운 가격이었는데 딸기 외 다른 과일역시 가격이 만만치 않았다. 과일의 크기는 일반 과일보다 크며 유기농으로 재배한 과일로 일본에서 고품질과 크기 그리고  특화한 과일로 고가의 가격으로 차별화를 주는 과일이었던 것이다.

보통의 사람들은 엄두가 안 나는 가격대로 생각했는데 의외로 소비가 된다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독특한 과일가게라 관광객만 구경만 하는 과일가게라 생각했는데 한 동안 지켜보니 많은 일본인이 구입하고 있었다. 

그런데 과일가게 옆으로 고급스러운 슈퍼가 있다. 슈퍼의 상품도 백화점 못지않게 가격대가 만만치 않은데 과일코너의 가격을 보니 딸기는 980엔 그리고 청포도는 398엔이다. 나름 미드타운 슈퍼 과일코너도 독특한 과일도 팔고 가격도 일반 마트나 슈퍼보다 비싼 편인데 선 프르츠 과일가게 가격에 비하면 정말 저렴(??)하다는 것!......^^

이렇게 독특하고 차별화된 쇼핑문화를 보여주는 미드타운 쇼핑몰의 과일가게에서 본 값비싼 과일을 소비하는 일본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가격을 보니 정말 과일맛이 궁금했는데 맛보기엔 정말 비싼 과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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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6만원, 가격에 깜짝, 과일가게, 디자인숍, 딸기, 딸기가격, 리서치, 미드타운, 비싼과일, 선프르츠, 쇼핑공간, 쇼핑몰, 슈퍼, 스타일, 의류매장, 일본, 일본딸기, 트렌드, 패션, 핫를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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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5 08:00 남자패션 스타일

최근에 도쿄 리서치를 하다 보니 깜짝 놀란 것은 도쿄 곳곳에서 남성전용 백화점과 패션매장이 눈에 띄게 많아졌다는 사실이다. 그 동안 도쿄 남성전용 백화점은 이세탄 백화점의 멘즈관과 마루이 백화점등 2~3곳이었으며 남성 패션전문 로드 매장은 있기는 했으나 규모나 눈길을 사로잡을 만큼 매력적인 곳은 없었다.

하지만 지난 해 12월 리서치에서 남성전용 백화점(긴자의 한큐 백화점, 시부야의 르미에르 백화점 외)이 더 늘어났으며 남성패션매장도 규모와 이미지를 압도하는 패션매장들이 생겼다. 그 외 최근 오사카에서는 불가리 브랜드에서 세계 최초로 일본에 남성백화점을 오픈했다는 정보도 듣게 되었는데 일본에서는 남성전용 패션매장이 유통업계의 새로운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는 것을 직접 눈으로 보게 되었다.

도쿄 긴자(유라쿠죠)에 최근 오픈한 한큐백화점은 남성 유통업계의 새로운 트렌드를 알려주는 대표 남성전용 백화점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세탄 멘즈관과 어떻게 다른지 1층부터 구경해 보니 오픈한지 얼마 안 된 신규 백화점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모던한 분위기와 남성백화점이라는 것을 강조하는 블랙과 회색을 매인 컬러를 강조했으며 보라색,과 푸른색으로 포인트를 주는 실내 인테리어로 일반 백화점과 차별화를 주는 절제된 심플함 그리고 무게감을 주는 분위기가 있었다.

이렇게 일본에서는 남성전용 패션매장이 늘어나는 추세는 일본 남성들이 패션에 대한 관심도를 표현한 것으로 거리에서도 남자패션을 보면 의상부터 구두와 가방 그리고 소품활용으로 개성을 강조하는 스타일등 트렌디한 그룹부터 독특한 개성을 강조하는 그룹등 다양한 스타일을 엿 볼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헤어스타일과 미용에서도 여성 못지않은 관심과 관리로 소비를 노리는 유통업계에서는 남성전용 매장을 늘리면서 유통업계의 새로운 트렌드를 바꾸고 있다.

남성의 패션관련 소비가 늘어나면서 백화점은 물론 여성매장을 남성매장으로 바꾸거나 생활용품점이 리뉴얼을 하여 남성매장으로 바뀌게 된 매장도 보게 되었다.

예를 들어 시부야의 잡화, 생활용품 전문 및 여성의류매장이었던 모노는 2층에 생활용품을 있었는데 지난겨울에 방문해 보니 2층 매장을 남성전용 패션매장으로 리뉴얼한 모습에 깜짝 놀라며 일본에서 남성패션매장에 대한 열풍을 실감하게 되었다.

그 외 거리 곳곳에 남성매장이 늘고 있었는데 하라주쿠 거리에 오픈한 남성패션 매장(콤사 스토어 멘즈)으로 남성들이 자유롭게 쇼핑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트렌디한 아이템과 일본의 독특한 남자패션 디자인을 제안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이렇게 남성전용 패션매장이 늘어나고 있는 이유는 개인성향이 강한 일본남자들의 자기 관리와 관심 및 소비지향적인 생활패턴이 늘어나면서 남성들을 위한 패션공간이 필요하다는 유통업계의 과감한 시도와 함께 변화를 주며 남성전용 패션패장이 늘어나는 추세인데 한국 남성에게 남성전용 백화점이 생기게 된다면 즐겨 찾을 수 있냐고 물었더니 당연히 즐겨 찾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럼 과연 한국에 남성전용 백화점이나 전문매장이 생긴다면 장사 잘 될 수 있을까?

한국의 남성도 최근에 패션에 관심을 가지며 개성 있는 패션을 강조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지만 그래도 남성매장에는 남자 혼자 쇼핑하는 모습보다는 여자 친구나 부인 또는 엄마와 쇼핑하는 모습을 자주 보는데 쇼핑은 남자의 선택보다 여자의 선택으로 좌우되기도 하는 것 같다. 그래서 백화점은 남성보다 여성위주로 편의시설 그리고 여성코너가 많은 이유가 있는데 결국 백화점에서는 남성전용 백화점을 만든다고 해도 매출을 기대하기 힘들다고 관계자들이 말한다. 새롭고 독특함을 주는 남성전용백화점이지만 한국에서는 힘들다고 이야기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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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긴자거리, 남선전용백화점, 남성전문매장, 도쿄, 모노, 쇼핑, 스타일, 유통업계, 의류매장, 이세탄멘즈, 일본남자, 일본남자패션, 콤사스토어멘즈, 트렌드, 패션, 패션리서치, 패션매장, 한큐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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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2 07:30 스타일 TALK

해외 백화점이나 쇼핑몰 그리고 로드숍에 들어가서 쇼핑을 하다보면 한국보다 편안하고 꼼꼼하게 쇼핑을 할 수 있다. 이유는 직원이 다가와 부담을 주지 않으며 가끔은 고객에게 무관심한 것이 오히려 편안함을 주기 때문이다. 무관심이라고 말을 했지만 물론 고객이 들어오면 미소로 인사를 한다. 하지만 고객이 응대가 필요하지 않을 때는 멀찌감치 떨어져 있어 고객이 부를 때까지 기다리거나 각자 매장관리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고객이 자유롭게 쇼핑을 하도록 하며 응대가 필요하다면 친절하게 도움을 준다. 이런 점은 한국과 좀 다른 면이라고 하겠다.

이미지 사진

한국의 의류매장(또는 백화점)에서는 옷 하나 구경하는 것조차 자유롭지 못하게 하는데 직원의 눈치를 봐야하며 심하면 직원의 지나친 적극적인 관심으로 마네킹이 입은 옷이나 행거에 있는 옷조차 편안하게 볼 수 없게 바로 고객에게 달려오는 직원 때문에 부담스러움과 불편함을 갖게 만드는 것이 한국 의류매장의 현장이다.

의류매장에 들어가면 바로 직원이 고객에게 바싹 다가와 “어떤 옷을 찾으세요” 하면서 구경도 하지 않았는데 지나친 관심에 부담스럽게 하고 “천천히 구경하세요” 하는데 옆에서 졸졸 따라다니면서 이런저런 상품설명과 홍보에 고객은 절대 천천히 구경하지 못하게 한다. 좀 부담스럽지만 그래도 고객은 몇 가지 옷을 보면서 망설이는 표정에 바로 “저희 브랜드에서 가장 인기 있는 상품이다” 아니면 “너무 잘 어울려요 입어 보세요” 등등 고객이 생각할 틈을 주지 안주며 적극적인 판매를 유도하는 직원에 피곤하고 귀찮으며 부담스럽게 만들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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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지나친 과잉 응대와 접객이 고객의 쇼핑을 오히려 방해를 하게 할 수 있는데 편안하고 자유롭게 쇼핑을 즐기고 싶은 고객은 직원의 무관심이 오히려 좋다. 하지만 부담스럽게 접근하는 직원으로 다시는 찾지 않는 브랜드 이미지를 만들게 할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도 직원의 부담스러운 판매유도에 좋아하는 브랜드이지만 찾지 않게 만든 브랜드가 있었다. 필요한 아이템을 둘러보면 직원은 고객의 취향을 고려하지 않고 인기 있는 아이템을 적극적으로 권하거나 조용히 쇼핑하고 싶은데 옆에서 듣고 싶지 않는 수많은 이야기로 피곤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마음에 드는 아이템에 관심을 보이면 어울리는 다른 여러 아이템을 권하며 충동구매를 유도하는데 무척이나 부담스럽게 했었다.

한국에서만 유독 고객에게 적극적인 직원의 접객이 유난한데 아마도 오래된 유통업계의 불편한 관행으로 백화점이나 브랜드에서도 개선하기 위해 교육을 하지만 쉽게 사라지지 않는 의류매장의 불편한 진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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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매출과 연관되어 있는데 기업 매출은 물론 브랜드 직원의 판매에 따른 인센티브의 민감함이 가장 큰 이유로 적극적인 판매활동이 매출에 영향을 주는 한국 쇼핑문화의 특징이다. 그래서 더욱 적극적으로 고객을 접객하면서 판매를 유도하는데 고객은 천천히 가격이나 상품비교를 할 여유와 고민할 틈도 주지 않고 “예쁘다”는 말에 또는 지나친 친절에 미안해서 얼떨결에 구입하고 직원은 이것저것 다양하게 아이템을 제안하면서 충동구매를 유도한다. 물론 몇 년 전보다 직원교육으로 개선되었다고 하지만 아직도 많은 브랜드에 들어가며 지나친 직원의 판매 방식은 사라지지 않고 있었다.

최근에는 글로벌 중저가 브랜드가 한국 의류업계를 힘들게 한다. 글로벌 중저가 브랜드가 빠른 트렌드와 저렴한 가격으로 한국 소비자가 즐겨 찾는 브랜드로 만든 가장 중요한 이유가 되겠지만 직원의 눈치를 보거나 적극적인 판매활동을 하지 않기 때문에 더욱 자유스럽게 입고 싶은 옷을 입어 볼 수 있는 편안함 또한 즐겨 찾는 이유가 있을 것읻다.
거대 자본금의 글로벌 브랜드와 어려운 한국 의류업계의 현실자체를 비교하기 난감하지만 디자인과 품질로 브랜드(기업, 백화점)이미지를 향상시키고 고객이 편안하고 부담스럽지 않는 쇼핑환경을 만들어야 하는 숙제(?)를 해결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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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2 07:30 스타일 TALK

도쿄 패션 리서치에서 제일 먼저 찾아가는 백화점은 신주쿠에 있는 이세탄 백화점이다. 수년 동안 이세탄 쇼윈도과 매장 메인 연출을 보면 다른 백화점보다 한 시즌 앞서 신상품으로 연출하여 트렌드를 미리 예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크리스마스 쇼윈도에서는 겨울패션(크리스마스 패션연출)이 아닌 봄 신상품으로 쇼윈도 연출과 매장 곳곳에 연출되어 있는 것을 보면서 미리 봄패션 경향을 알 수 있었다.

         쇼윈도에서 본 2012년 봄패션 동향

여성복, 남성복 봄패션을 보면 특히 비비드한 컬러가 메인컬러로 연출되었는데 이런 컬러동향은 작년 패션 컬러동향에서 조금씩 부각되었는데 올해는 비비드한 컬러유행이 더욱 유행될 전망이다. 봄 패션 컬러는 이전에는 소프트하고 내추럴한 컬러가 봄패션을 대표하는 컬러가 되었지만 최근에는 60~70년대 복고 열풍으로 화려한 컬러매치가 봄패션을 경쾌하고 발랄한 느낌을 주게 할 것이다.

- 이세탄 백화점은 특히 남성전용관이 있는데 남자패션의 트렌디한 스타일을 강조한다.

- 메인 컬러로 제안한 색은 블루, 엘로우, 오렌지, 핫핑크가 대표하는 컬러이다.

컬러도 비비드하게 컬러감을 강조했다면 무늬와 패턴 역시 복고풍을 보여주며 대담한 꽃무늬이나 화려한 프린트가 유행할 전망이다.

실루엣에서도 변화를 느꼈는데 슬림한 팬츠나 와이드팬츠에서 부츠컷 팬츠가 유행할 예감을 주었는데 백화점 쇼윈도에서도 비비드한 컬러의 믹스매치는 물론 팬츠 실루엣을 보면 대체적으로 부츠컷 스타일이 많았고 조금씩 신상품을 소개한 몇몇 브랜드에서도 마찬가지로 부츠컷 팬츠를 볼 수 있었다.

- 상의, 하의 같은 컬러의 오렌지 의상은 복고풍을 강조하는 실루엣으로 캐주얼웨어 스타일을 제안

- 봄에도 에니멀 무늬가 강세가 될 전망으로 비비드한 컬러와 매치하여 스타일을 강조하고 있다.

스타일에 컬러감을 강조하는 옷차림을 봄이 오기 전에 겨울에도 조금씩 시작하면 어떨까? 블랙, 네이비, 모노톤 의상에 머플러나 가방 또는 신발에 컬러 포인트를 주는 스타일링을 한다면 봄패션을 미리 즐기며 컬러 패션의 시작을 알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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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30 07:30 스타일 TALK

며칠 전에 송년회 모임이 있었는데 선후배님과 한해를 마무리하며 신년 계획을 발표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패션업계 디자이너와 컨설팅, VM 연구소 외 다양한 디자인계열 대표님들이 참석한 송년모임에서 스타일에 관한 주제는 빠질 수 없는 이야기로 대화를 나누다가 너무나 뜻밖의 말에 깜짝 놀라게 되었다.

저녁을 먹으면서 이런저런 패션관련 이야기를 하다가 개인적으로 옷에 대한 궁금한 점을 털어 놓았다.

" 요즘 저는 이런 생각을 해요. 어떤 옷을 입으면 굉장히 기분도 좋고 좋은 일이 생기게 하는 옷이 있는가 하면 어떤 옷은 그 옷만 입으면 기분도 다운되고 불편한 일이 생기게 하는데 옷도 운을 부르게 하는 옷이 있을까요? 아니면 기분 탓일까요?” 하자. 옆 자리에 앉아 계신 스타일, 이미지 컨설팅회사의 대표님이 이야기를 하셨다. 

“옷도 좋은 기분을 느끼게 해주며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스타일이 있죠, 그런 아이템은 입어서 몸에 잘 맞고 편하고 누가 봐도 딱 어울리는 느낌을 주는 옷인데 언제나 기분 좋게 만들어 주게 해요. 옷도 자신을 돋보이게 하고 운도 따르게 해주는 역할도 당연히 한답니다. 외모가 비슷한 사람이라고 트렌디한 옷을 입은 사람이나 깔끔한 패션에 더 호감을 주게 되는 것처럼 옷은 그 사람의 분위기나 느낌을 좌우하게 되는데 그만큼 어떤 옷으로 스타일을 강조하느냐에 따라 호감과 좋은 운을 부르게 하죠”

그래서 더 궁금했던 질문을 했다.

“ 맞아요.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옷은 기분도 좋게 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잘 어울렸고 기분 좋았던 옷이 일 년후나 몇 년 후에 입으면 처음 입었을 때 좋았던 느낌이 아니더라고요. 즉 새 옷보다 해가 지난 옷을 입으면 어색하고 가끔은 기분도 다운되는데 왜 그럴까요?  단지 새 옷과 오래된 옷이라는 기분 차이일까요? 하자.

대표님의 답변에 깜짝 놀랐다.

그분의 답변을 정리하자면 이랬다.

새 옷은 옷장 속에 오랫동안 보관한 옷보다 새롭고 좋은 기운을 준다고 한다. 즉 오래된 옷일수록 어두운 옷장에 있어 좋은 기운보다 어둡고 습한 기운 그리고 좋은 기운이 사라지게 만들어 입었을 때 산뜻한 기분을 느끼기 힘들다고 한다. 그래서 새 옷을 입는 것이 좋은 기운을 준다고 했는데 그렇다고 늘 새 옷을 입는 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지만 오래된 옷도 새 옷처럼 입을 수 있다고 했다.

방법으로는 새 옷과 지난 옷을 같이 걸어두거나 보관하는 방법으로 새 옷에 있는 좋은 기운을 오래된 옷에 전해지도록 하는 방법인데 같이 걸어 두면 손이 안가는 옷도 새 옷과 같이 레이어드를 할 수 있어 자주 입으면서 새 옷처럼 기분 좋은 옷이 된다고 한다.
두 번째는 오랫동안 옷장 깊숙하게 보관했던 옷을 털어주는 습관과 세탁해 보관했던 옷이라도 가끔씩 세탁하거나 통풍이 잘 되는 곳이나 햇빛에 말려주면 좋은 기운을 받아들이면 곰팡이와 진드기를 예방할 수 있어 새 옷처럼 기분 좋게 그리고 즐겨 입는 아이템이 되며 더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다고 했다.
세 번째는 리폼으로 새로운 디자인으로 재 탄생시켜 새 옷처럼 입는 방법이며 네 번째는 자주 옷장정리가 필요한데 거의 입지 않는 옷은 과감히 버리며 정리 정돈된 깔끔하고 청결한 옷장을 관리하는 것이 자주 새 옷을 구입해 입는 것보다 효과적이며 중요하고 좋은 방법이라고 하셨다.

대표님의 이야기를 듣고 보니 정말 놀라웠다.

새 옷이라 기분 좋은 것도 있지만 새 옷에는 새로운 기운이 담겨져 좋은 느낌을 주어 자신감도 생기고 활기찬 일상을 보내지만 지난 옷은 오랫동안 옷장에 있으니 알게 모르게 옷에 쌓이는 먼지와 세균 등으로 자칫 입은 후 불편함을 주게 하고 오랜 된 옷이라는 느낌으로 기분도 다운되게 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는 것. 그래서 새 옷보다 옷장 속 오래된 옷을 입었을 때 산뜻한 기분을 느끼지 못했던 것일 수도 있다는 놀라운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이야기를 듣고 보니 오랫동안 옷장 속에 보관했던 옷은 거의 세상의 빛도 못보고 늘 깊숙한 곳에 구겨지고 옷장에 애물단지가 되어 점점 찾지 않는 옷이 되었으니 우연히 한번 입게 되면 당연히 후회되는 스타일이 되는 것을 경험했었는데 아마도 관리하지 않는 오래 된 옷에 대한 불편한 진실을 느꼈었나 보다.

새 옷은 분명 옷장 속 오래된 옷보다 새롭게 스타일을 돋보이게 하고 기분도 좋게도 하지만 새 옷에서 오는 기대감과 좋은 느낌이 좋은 일도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닐까?

기분 좋게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옷장 속 오래된 옷도 정리하고 그 동안 옷장 깊숙한 곳에 보관한 옷도 툴툴 먼지 털고 세탁해서 깔끔하고 기분 좋은 옷장으로 정리를 해야겠다. 새해가 다가오니 말이다^^

아마도 새해(설 명절)에 새옷을 입는 이유는 지난해 불편했던 모든 기운을 털어내고 새 옷을 입어 좋은 일을 기대하면서 새롭게 출발하고 싶은  의미가 담겨진 것이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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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9 08:13 스타일 TALK

여자의 패션 아이템 중 구두는 스타일을 매력적으로 연출해 주고 각선미를 돋보이게 한다. 특히 스커트나 스키니 팬츠에 하이힐은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줄 뿐만 아니라 때론 섹시한 분위기를 주기 때문이다. 그런데 요즘 거리 어디에서든 여성미를 강조하는 구두패션보다 운동화를 착용한 여자패션을 자연스럽게 보게 되는데 남자는 그녀들의 운동화패션이 불편한가 보다.

특히 남자가 말하는 싫어하는 운동화패션 중 맥시스커트에 운동화와 양말을 신은 패션이 더욱 실망감을 준다고 하면서 왜 좋아하고 유행패션이 되었는지 이해할 수 없다 말한다.

차라리 미니스커트나 청바지인 캐주얼 스타일에 발랄하고 스포티하게 운동화와 양말을 신었다면 귀엽고 상큼한 이미지를 주는데 길이가 애매한 바지나 스커트에 운동화(신발)와 양말을 강조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한다. 그녀들의 패션을 볼때마다 어릴 적 봤던 동네 아주머니패션이나 70~80년대 패션을 보여주는 드라마나 영화에서 나올 법한 복고 스타일이라고 하며 아무리 복고패션이 유행이라고 하지만 촌스럽고 한국 여성에겐 어울리지 않는 패션이라고 남자들은 강조하고 있다.

운동화는 물론 구두 착용에서도 양말을 강조하는 스타일을 볼 수 있는데 영락없는 70~80대 패션을 보는 듯하며 좀 심하게 표현하는 남자는 식모패션(?)이라고 말할 정도로 운동화나 구두에 왜 양말까지 강조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하니 정말 남자들이 싫어하는 패션인가 보다.

정말 거리에서는 유난히 올해부터 운동화와 양말패션을 강조하는 스타일을 볼 수 있는데 운동화에 다양한 디자인과 컬러를 강조하는 양말패션을 강조하고 있었다.

아마도 최근 기능성과 디자인을 강조하는 운동화가 유행하면서 직장인은 물론 보통의 사람들도 즐겨 신는 유행아이템으로 구두를 신었을 때보다 편안하고 다리에 무리가 없어 스타일링에 따라 트렌디한 양말패션을 강조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또한 유명 연예인도 운동화와 양말패션을 강조하는 패션이 노출되면서 급속도로 인기 있는 패션이 되었다는 것.

어떤 사람은 정장패션에 뜻밖에 어울리지 않는 운동화를 신은 사람도 보았으며 드레시한 코드에 운동화와 양말패션을 강조하는 사람도 수없이 보았으니 말이다.

가끔씩 여자입장에서도 불편한 운동화와 양말패션을 볼 수 있다.

짧은 다리의 역습패션인가?(한 남자가 표현한 말이다) 전형적인 짧은 다리인 동양인 여자가 맥시스커트에 투박한 운동화, 거기다 발목까지 올라간 양말패션은 짧은 다리를 제대로 보여주는 패션이라면서 짧은 다리의 역습 패션이라고 말하니 말이다. 유행패션도 체형을 생각하면서 선택해야한다고 강력하게 남자들은 말한다.

아무리 운동화에 양말을 강조하는 스타일이 유행패션이며 복고풍이 트렌드라고 하지만 남자의 시선에서는 이해할 수 없는 촌스러운 패션으로 짧은 다리를 강조하면서 까지 유행을 즐기고 싶은지 이해도 불가하며 영 못마땅한 패션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지금부터 겨울패션 시작! 남자가 싫어하는 운동화, 양말패션은 조금씩 거리에서 볼 수 없을 것이다. 올겨울에는 최고의 부츠패션이 여심을 사로잡을 다양한 부츠패션이 이제부터 시작! 겨울이 시작하면 여자의 부츠패션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는지 남자들에게 다음에 질문을 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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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1 07:30 스타일 TALK

지인들과 쇼핑을 같이하는 날에는 가끔 이런 말을 지인에게 듣게 된다. “ 엇, 이 옷 연예인이 입고 나온 옷이야 ” 또는 “ 드라마에서 주인공인 입었던 옷이랑 비슷하네. 살까? ” 등등 사람들은 드라마에서 배우들이 입은 옷이 어떤 디자인인지 드라마 내용보다 더 패션에 관심 있어 하는 듯 생각보다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 이제는 패션잡지에서 패션정보를 습득하기보다는 드라마 누구? 또는 배우 누가? 입었는지에 따라 바로 유행패션이 되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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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에서 배우들이 입고 나오는 패션은 패션업체에서 협찬하고 있는 가장 최신 아이템과 디자인 아니면 고가 라인이나 명품들이 많다. 그래서 더욱 매력적이고 예뻐 보이는 것이 아니겠는가?

또한 배우들은 한국을 대표하는 얼짱들이며 스타일 역시 보통의 사람들과 확연히 달라 뭘 걸쳐도 폼 나는 이유도 있겠다. 그리고 전문가의 메이크업과 헤어손질 그리고 코디네이터의 역할로 배우는 더욱 스타일리시하게 보이며 이미지를 돋보이게 한다.

뭘 걸쳐도 폼 나고 멋있게 보이기 때문에 시청자입장에서는 똑같은 옷을 입고 싶고 똑같은 신발이나 가방을 갖고 싶어 한다. 이런 심리를 이용한 발 빠른 패션업체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에 연예인이 입었던 디자인이라고 하며 인증사진까지 보여주며 똑같이 만든 짝퉁이나 비슷한 느낌으로 소비자를 유혹하는데 히트상품은 없어서 못 팔기도 한다.

그 만큼 드라마에 등장하는 배우의 패션은 시청자에 다양한 패션정보를 주는 동시에 과소비나 위화감, 상실감까지 느낄정도로 영향을 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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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에서 배우들은 다양한 신분과 캐릭터를 연기하는데 상류층 역할이라면 영락없이 최고가의 명품패션을 보여주면서 상류층은 “이런 명품패션 즐긴다” 라고 노출하는데 시청자는 부럽기도 하면서 기죽게 만들어 버린다. 그런데 가난한 역할인데도 불구하고 수수한 패션이지만 알고 보면 명품 브랜드가 많아 상품을 홍보를 하는 배우도 분명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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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직장인 패션을 드라마에서는 화려한 패션을 보여주기도 하는데 마치 직장인은 패션만 강조하는 사람처럼 그려지고 더 당혹스러운 것은 초미니스커트나 핫팬츠 패션이 직장에서도 입을 수 있는 패션처럼 연출되는데 사회 초년생에게는 입어도 되는 패션처럼 제안하고 있는 장면도 볼 수 있다. 그래서 드라마를 시청하는 수많은 사람들은 그들의 패션이 마치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당연한 패션처럼 그려지고 있으며 배우들처럼 입기를 원하며 비슷한 코디방법까지 따라할 정도이다.

이렇게 드라마에 등장하는 배우의 옷차림은 대중에게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데 물론 연예인패션으로 트렌드를 알 수 있는 방법도 있겠고 코디하는 팁도 얻을 수 있어 배우를 롤모델로 스타일링을 따라해도 옷 잘 입는 사람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상류층의 패션으로 너무 고가라인의 명품을 보여주는 것에 사람들은 상류층처럼 입고 싶어 과도한 지출을 하게 만드는 불편함도 있지만 드라마 속에서 어렵게 사는 역할이라 방 한 칸에는 몇 벌 수납도 안 되는 허름한 옷장만 보이는데 그 옷장은 마법의 옷장인가?

옷장 안에 수십 벌이 들어있는지 배우는 매회 다른 옷과 가방 그리고 세련된 신발까지 늘 새로운 패션을 보여주는 장면을 볼때마다 정말 리얼리티는 전혀 느낄 수도 없고 황당함만 남기게 한다. 너무 티 나는 옷자랑이다.....

여러분이 시청자입장이라면 드라마 배우의 패션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는지 궁금하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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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8 08:00 스타일 TALK

패션은 해마다 새로운 디자인과 유행을 예감하듯 여심을 사로잡는 멋진 디자인을 엿 볼 수 있는데 한두 아이템은 대유행이 되어 성별, 나이를 불문하고 모두가 즐기는 패션을 눈으로 확인 될 만큼 거리에서 보게 된다.

그 중 최근 가장 유행패션은 단연 야상재킷일 것이다. 요즘 거리에서는 야상재킷을 입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분위기로 모두가 카키색 패션이다.

야상재킷패션은 군복패션을 보다 스타일리시하게 디자인하여 평상복에서도 멋스럽고 편안하게 만든 재킷이다. 야상재킷의 매력을 알게 된 것은 2년전, 일본 거리에서 보게 되었다. 특히 귀여운 스타일을 강조하는 일본 여성들이 야성적이면서도 빈티지한 카키색인 야상재킷패션을 독특한 레이어드 연출로 거리마다 각각의 자신만의 스타일링으로 멋스럽고 매력적인 패션을 보게 되었다. 빈티지하면서 때론 딱딱한 분위기를 주는 야상재킷을 시타일리시하게 표현하고 있는 사람들의 패션에 한번쯤 입고 싶게 만들었다.

그리고 작년부터 전 세계적으로 유행했고 한국에서도 야상재킷패션이 유행하기 시작되었는데 개인적으로 작년에 몇 가지 야상재킷을 구입하여 즐겨 입기도 했다. 하지만 올가을부터 더 이상 야상재킷패션으로 외출할 수 없어 이제는 옷장 속 장식품이 되었다.

그 이유는 올가을부터 야상재킷패션이 대유행하면서 거리에서 스치는 사람들의 패션이 야상재킷이고 거리마다 카키색물결을 보며 누구나 입는 패션을 입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 골목에서 본 야상재킷패션으로 사진에서  보이지 않는 명수보다  더 많았다. 한 골목에서만 단체복처럼 15명 정도가 야상캐킷을 입었다는....

유행패션을 즐기다 당황스러운 경우는 똑같은 패션을 우연히 마주쳐 서로가 민망한 상황을 겪게 하고 쥐구멍이라도 찾을 심정일 것이다. 똑같은 패션을 제 3자의 입장에서 보는 것 또한 당황스러운데 같은 옷을 입은 사람들이 한 장소에서 한두 명이 아닌 단체로 비슷한 패션을 보게 된다면 그야말로 빵 터지는 상황이다.

대유행 패션인 야상재킷을 단체로 본다면?

올가을 거리마다 여기저기 너무나 비슷한 패션으로 개성 있는 패션이나 독특한 매력으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강조하는 사람들을 거리에서 좀처럼 보기 힘들어졌다. 아마도 야상재킷패션이 대유행하면서 더 이상 개성을 강조하거나 스타일을 돋보이는 패션이 아닌 ‘단체복 인가?’ 할 정도로 비슷한 패션을 무리를 지어 지나가는 거리 패션이, 요즘 많이 당황하게 한다.

얼마나 대유행인지 모 백화점에서는 ‘야상 페스티벌’ 행사를 할 정도로 인기 있고 매출을 올려주는 기특한 아이템이 될 정도이니 말이다. 그래서 더욱 대유행패션으로 누구나 입는 야상재킷패션에 올가을 거리는 ‘단체복‘(유니폼)인가 할 정도로 유행패션이 얼마나 파워가 있는지 실감하게 된다.

대유행패션, 누구나 입고 싶고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강조하는 트렌디한 패션이기는 하나 남과 다르지 않는 비슷한 패션을 거리 속에서 단체로 본다면 멋스러운 유행패션이 아니라 당황스러운 패션이 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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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6 07:30 스타일 TALK

해마다 유행이라는 이름으로 수십 가지의 아이템들이 시즌별 쏟아지고 있다.
남들과 뒤떨어지는 느낌을 주지 않기 최신 유행아이템을 입으며 감각적이고 트렌디함을 강조하여 패셔너블한 그녀로 거듭나기 위해서일 것이다. 하지만 분명 유행패션을 입었는데도 불구하고 촌스럽고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받지 못하는 그녀들도 꽤 많이 보게 된다. 그녀 자신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고 인정하고 있는지 물음표를 남기게 할 정도로 그녀들이 입은 옷은 유행패션이지만 오히려 스타일을 망치고 있다.

유행패션 정보는 패션잡지나 해외 런웨이 그리고 연예인 패션을 참고하면서 어떤 옷들이 유행할 거라는 것을 직감, 재빠른 그녀들은 최신 유행을 즐기지만 솔직히 패션잡지를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등장한 모델들은 보통사람의 체형과도 다르며 그녀들이 입은 신상품과 유행 옷이 보통 사람들이 입어도 똑같은 간지가 나올 수도 없는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모델이 입은 옷을 보며 트렌드를 읽게 되고 따라하고 싶게 만들어 버린다.
그뿐이겠는가!
런웨이에서는 날씬하고 키 큰 모델들이 ‘이번시즌 이 옷을 입어줘야 할 거야’ 하듯 트렌드를 선보이며 어떤 옷이 유행할 거라 보여주기도 하고 브랜드에서는 예쁘고 날씬한 연예인에게 협찬하여 ‘ 이 옷을 입으면 그녀처럼 패셔너블 할거야 ’ 라고 보여주는 듯 유행패션을 노출해 준다. 하지만 연예인, 모델들이 입고 나온 옷 사이즈이나 디자인은 키 작고 뚱뚱하고 나이 든 사람은 입을 수 있는 옷이라기보다 ‘그림의 떡’이다. 하지만 보통 이상의 그녀들이 입었기 때문에 예쁘고 매력적이며 날씬하게 보이는 것을 알지만 따라하고 싶은 스타일이며 한번쯤 입고 싶다는 느낌은 누구나 즐기고 싶은 유행패션으로 만들게 한다.

유행패션은 이렇게 누가 입었는지에 따라 급속도로 전파되며 몇몇 사람들만 즐기는 트렌드한 아이템은 어느 시점부터는 누구나 입게 되는 대유행패션이 되어 거리를 걷다보면 비슷한 패션들을 여기저기에서 만날 수 있게 된다. 유행은 말 그대로 급속도록 널리 전파되는 것이다.

이미지 사진

한동안 스키니 진이 전 세계 유행을 강타할 때 거리에서는 여성의 절반 이상 스키니 진으로 섹시함과 각선미를 뽐내며 여자패션을 주도한 매력적인 아이템이었다. 초창기에는 날씬하고 섹시한 이미지를 강조하고 유행패션이라 당연히 입어줘야 할 만큼 대단한 인기가 있었기 때문에 체형과 상관없이 누구나 즐겼다. 하지만 어떤 그녀들은 오히려 자신의 단점을 더 강조하고 섹시한 느낌보다 민망함으로 불편해 보이기도 했다. 누구나 즐기는 유행이라 입었던 스키니 진이 어떤 사람은 스타일을 망치게 하는 아이템이 되었다.

유행이지만 누구나 잘 어울리고 스타일을 강조할 수 없다는 예로 지금도 유행은 계속 변화하고 새로운 유행 아이템이 쏟아지며 여심을 흔들고 있다.


지난여름에 유행했던 맥시드레스나 시폰 주름스커트 그리고 양말패션이 유행하여 거리는 스커트 자락을 흩날리는 유행과 빈티지한 패션을 즐겼지만 누구나 다 매력적이지 못했다. 엉덩이가 큰 체형이 볼륨감을 주는 주름 스커트가 오히려 뚱뚱해 보이는 사람도 많았으며 드레시하고 섹시한 느낌을 주워야 할 맥시드레스는 키 작은 그녀에게 부담스러움을 그리고 공효진처럼 양말로 빈티지한 패션을 보여준다는 것이 오히려 촌스럽고 다리 짧게 만드는 연출로 사람들은 ‘식모패션’이라고 말할 정도였다. 유행이라도 누구나 매력적이지 못하다는 것을 보여준 대표 유행패션이기도 했다.

그리고 가을, 최근 거리에는 온통 똑같은 패션이다.

이미지사진

작년부터 유행했던 야상재킷(밀리터리 룩)은 카키색이 주는 매니시한 캐주얼 분위기로 야성적이지만 패션스타일을 표현하기 가장 독특한 아이템이 되어 패션에 민감한 그녀들이 즐겨하는 필수 아이템이 되었다. 그리고 올가을패션에서 야상재킷은 최고조를 보여주는 듯 거리는 온통 카키색 물결이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야상재킷을 착용하다보니 마치 유니폼처럼 너도나도 야상재킷 입은 사람들의 모습은 특별함도 없으며 개성도 이젠 돋보이지도 않는다. 유명 브랜드부터 동대문 쇼핑몰에서도 가장 잘 팔리는 아이템으로 매출을 올리는 기특한 아이템이지만 그 인기만큼 많은 사람들이 즐겨 하는 패션이 되어 ‘개성상실’ 패션이 되었다는 것이다.


유행패션이지만 앞에서도 말했듯이 누구나 잘 어울리지는 않다는 것. 디자인과 실루엣에 따라 체형에 맞는 핏을 선택해서 연출하는 것이 좋은데 예를 들어 대중적으로 인기 있는 박시한 야상재킷이 자칫 자신의 체형과 이미지를 고려하지 않고 스타일링을 한다면 오히려 단점을 부각하는 유행패션으로 자신의 이미지와 스타일을 망치게 할수 있다. 즉 같은 유행패션이라도 디자인과 실루엣 그리고 어떻게 옷을 입느냐에 따른 패션스타일이 자신의 결점 체형을 커버할 수도 있고 반대로 단점을 더욱 강조하게 되는 것이다.

유행패션을 버리면 스타일이 살아나고 개성과 감각을 돋보이게 할 수 있다. 유행을 좇아야 한다는 편견을 버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듯. 하지만 유행이란 것은 유혹적이고 한번쯤 입고 싶게 만드는 것이다. 이때 유행패션을 즐기고 싶다면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아 어울리는 디자인과 핏 그리고 스타일링으로 남과 똑같이 입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이미지에 어울리는 감각패션을 보여주는 것이 유니폼처럼 입는 유행패션을 피하는 법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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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4 07:30 스타일 TALK

“언젠가 노은설이 노은설 사원증보다 나를 더 좋아 했으면 좋겠어”
최근 드라마 ‘보스를 지켜라’에서 차지헌(지성)이 노은설(최강희)에게 말한 대사이다. 노은설은 엉뚱하고 도발적인 차지헌 때문에 자신이 혹시나 대기업 직장과 사원증을 다시 목에 걸지 못하고 직장을 잃을까봐 늘 두려워하는 노은설에게 말했던 대사이다.

드라마 노은설은 삼류대를 나와 취업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난처한 상황에서 차지헌을 만나 대기업 비서직으로 일하고 그 동안 바랬던 소중한 직장과 사원증을 갖게 되었다. 드라마 내용에서 취업을 하고 싶은 사람들의 간절함 그리고 얼마나 직장과 사원증이라는 것이 소중한 것인지 보여주기도 한 내용이기도 했다.

사원증(명찰)은 어느 회사에 다니고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그리고 소속을 알려주는 명찰로 대부분 대기업 직장인이라면 사원증을 줄을 이용하여 목걸이로 착용한다.

최근에는 직장인은 물론 아르바이트생이나 인터사원 그리고 일용직 행사스탭까지도 자신이 어떤 일을 하는지 대중적으로 명찰을 착용하기도 하지만 10여년 전만해도 대기업을 다니고 있다는 마크처럼 사원증을 점심을 먹으러 식당에 갈 때도 당당하게 목에 걸기도 했을 정도로 사원증은 대단함을 보여주고 스타일에도 중요한 소품역할을 했다. 물론 아직도 사원증 목걸이는 대단한 자부심을 주는데 힘들게 직장에 입사한 사람들은 사원증 목걸이가 뿌듯하기도 하고 직장인에게 그 어떤 트렌디한 의상과 액세서리보다 스타일을 돋보이게하는 소품 역할을 하는 아이템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그리고 취업생이 가장 가지고 싶은 목걸이이기도 하다.

사원증 목걸이가 취업생들에게는 너무나도 갖고 싶은 목걸이라는 것을 몇 명의 졸업반 학생들에게 듣게 되었다.

졸업을 앞둔 몇 명의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취업의 어려움 그리고 노하우나 스펙(secification-직장을 구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학벌, 토익, 자격증, 연수 및 다양한 경험 등등 외적 조건의 요즘 신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웠는데 한 여학생의 이야기에 모두가 공감할 수밖에 없었다.

그녀는 올해 대기업에 입사한 선배를 만났다고 한다. 선배는 취업 때문에 힘들었고 좌절도 여러 번 겪었던 선배가 드디어 대기업에 입사했는데 선배의 모습이 부러웠고 취업을 위한 정보도 들었다고 한다. 그리고 선배가 가방에서 사원증을 꺼내 보이면서 정말 어렵게 갖게 된 사원증을 수줍게 목에 걸어보았다고 한다. 선배가 사원증을 목에 거는 순간 너무 부러웠고 그 어떤 값비싼 목걸이보다 돋보였다고 한다. 그러면서 그녀는 취업생이 가장 부럽고 가장 멋진 스타일은 사원증을 목에 건 직장인이라고 말했는데 공감을 하는지 모두가 빵 터졌다.

그리고 추석에 오랜만에 조카들을 만나기도 했는데 그 중 취업을 준비하는 남자조카도 있었고 졸업을 앞둔 여자 조카도 있다. 조카들에게 며칠 전 취업생들과 나눈 이야기를 해주었는데 조카들은 너무 공감한다고 하며 사원증 목걸이는 취업을 준비하는 모든 사람에게는 가장 갖고 싶은 것이라고 하지만 정말 갖기 힘든 것이라 말한다.

특히 여자조카는 명문대에서 장학금과 다양한 스펙으로 자신을 관리하고 노력했는데 한국기업에서는 여자보다 남자를 우선적으로 채용하는 현실(그 동안 여자 선배를 보면서)에 좌절하게 만든다고 했다. 똑같은 등록금을 내고 똑같은 성적 그리고 비슷한 스펙(때론 여학생이 더 좋은 스펙을 가졌어도)을 갖은 남녀 학생이지만 기업에서는 여자보다 남자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는 현실에 상실감을 주게 한다고 한다.

정말 똑같은 등록금을 내고 같이 공부하고 비슷한 스펙이라도 여자보다 기업에서 남자를 우선적으로 채용한다는 요즘의 현실에 안타깝기도 했다.

취업을 준비하는 남자조카나 졸업을 앞둔 여자조카 그리고 이야기를 나눈 취업생들은 너무나 높고 어려운 취업문턱에 많이 힘들어 했다. 그래도 열심히 취업준비를 하고 남다른 스펙을 갖추기 위해 노력할거라 다짐하며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위해 사원증을 목에 걸 수 있는 그날을 기대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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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5 07:30 여자패션 스타일

블랙은 확실히 파워풀한 느낌을 주는데 블랙 아이템으로 연출하면 전문적인 캐리어우먼 패션을 강조할 수도 있고 디자인과 실루엣에 따라 섹시한 분위기까지 블랙은 스타일에 있어 빠질 수 없는 컬러가 분명하다. 때론 슬림한 효과로 즐겨 찾는 아이템으로 어떤 컬러나 무늬와도 잘 어울리고 청바지에 티셔츠 그리고 블랙 재킷만 걸쳐도 시크한 이미지를 강조하기도 한다. 블랙과 잘 어울리는 화이트나 그레이의 매치는 누구나 즐겨하지만 올가을에서는 좀 더 세련되면서 가을 분위기를 주는 컬러와 무늬와 연출한다면 트렌디한 감각과 가을패션을 매력적으로 돋보이게 할 수 있다.

특히 올가을 동물무늬와 블랙아이템과 매치하는 스타일링을 선택하면 어떨까?
호랑이무늬나 뱀피무늬 또는 다양한 동물무늬가 올가을 가장 인기 있는 무늬로 블랙 아이템과 연출한다면 매력적인 블랙패션을 올가을 스타일리시하게 완성할 수 있다.

호랑이무늬 즉 호피무늬 패션은 몇 년 전만 해도 극소수의 여성들이 즐겨 하는 패션으로 호피무늬의 강렬함이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면 선택하기 부담스러운 아이템이었고 자칫 ‘마담패션’처럼 나이 들어 보이는 패션이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 동물무늬의 다양한 감각적인 디자인과 실루엣으로 패셔너블하고 센스 있는 스타일을 강조하면서 호피무늬의 강렬함이 오히려 블랙 아이템과의 연출로 더욱 매력적이고 섹시함을 강조하는 잇 아이템(시즌에 가장 인기 있는 아이템)이 되었다.

그래서 올가을 블랙패션을 더욱 매력적으로 연출해 줄 동물무늬 아이템과의 연출법 몇 가지 팁을 옷장 속 아이템으로 스타일링을 제안해 봤다.

블랙패션을 가을에 멋스럽게 매치할 메인 컬러로 카멜색이 올가을 가장 매력적인 블랙패션과 잘 어울리는 유행컬러일 것이다. 블랙과 카멜색의 매치는 시크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주는 매치로 올가을 적극 추천하고 싶은 컬러매치다. 이때 호피무늬 소품으로 포인트를 준다면 그 동안 호피무늬 패션이 다소 부담스러운 그녀들에게도 포인트 소품 연출만으로 트렌디한 분위기를 주는 연출법이다.

호피무늬 티셔츠에 블랙팬츠로 상체를 강조하는 스타일링으로 길고 슬림한 효과를 주게 된다. 이때 무늬 컬러와 같은 가방이나 구두를 선택하면 세련된 분위기를 주고 슬림한 머플러를 길게 꼬아 연출하면 어떤 액세서리 연출보다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줄 수 있는 연출법이다.

캐리어우먼이라면 동물무늬 패션이 직장에서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다. 이때 블랙재킷에 이너웨어(뱀피무늬)로 포인트를 준다면 부담스럽지 않는 동물무늬 패션을 즐길 수 있다. (호피무늬와 붉은 계열의 아이템과도 잘 어울린다)

호피무늬 패션을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분위기를 주고 싶다면 의상과 함께 소품에도 무늬를 강조할 수 있다. 이때 블랙 아이템보다 무늬가 너무 과도하게 보이는 것보다 포인트를 주는 것이 좋은데 상의나 하의 중 무늬를 강조하고 구두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 좋다. 그래서 블랙이 무늬를 정리해주는 연출하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이다.

그 동안 호피무늬(동물무늬)가 부담스러워 즐기지 못했던 아이템이라면 올가을부터는 멋스럽게 즐겨 보자. 블랙아이템과 동물무늬 아이템과 매치하는 몇 가지 연출팁을 활용하여 가을패션에 트렌디 분위기를 주면서 섹시한 스타일을 주는 호피무늬와 블랙아이템으로 올가을 멋진 스타일을 완성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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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4 07:30 스타일 TALK

백화점 의류매장에서 본 경악스러운 고객용 구두를 보며 쓰레기통에 넣어야 할 구두가 버젓하게 고객이 신으라고 비치되었는데 과연 서비스 업계에서 말하는 ‘고객의 왕’이라는 문구가 머릿속을 스치며 기막힌 반전에 혀를 차게 만들었다.
과연 어떤 구두이기에 경악스러웠을까?

예쁜 블라우스를 구입도 하고 싶어 퇴근길 집근처 백화점을 갔다. 백화점은 많은 브랜드가 입점 되어있어 디자인과 가격을 비교할 수 있는 장점으로 로드숍보다 백화점을 선택했다. 여러 브랜드를 둘러보고 한 브랜드에서 마음에 드는 블라우스를 보게 되어 피팅룸(옷 갈아입는 곳)에서 블라우스를 착용했다. 그리고 피팅룸 문을 열려고 하자 너무 기막힌 구두가 눈에 보였다.

헉!
이 구두가 과연 고객을 위해 비치된 구두인가? 아니면 피팅룸이 쓰레기통?
너무 기막힌 구두 실체에 순간 아찔했다.

백화점은 보통 여성의류매장 피팅룸에 구두가 비치되어 있다. 이유는 고객이 운동화나 단화를 신었을 때 여성스러움을 강조해야 할 디자인을 위해 굽이 있는 구두를 비치해 스타일도 살리고 제품의 이미지를 돋보일 수 있어 피팅룸 안에 구두를 비치하는 것이 한국에서는 고객을 위한 서비스이고 구매를 돕는 역할도구이기도 하다.

어떤 브랜드는 깨끗하고 디자인이 멋스러운 구두를 비치해 고객이 입은 옷을 돋보이게 하는 브랜드가 있는가 하면 또 어떤 브랜드는 마지못해 비치한 듯 누군가 오랫동안 신었던 낡은 구두를 비치하여 고객이 옷의 분위기를 파악하고 싶어도 신으며 오히려 스타일을 망치게 하는 브랜드도 분명 있다.

그런데 이번에 본 백화점 의류브랜드는 도저히 고객으로서 용서할 수 없으며 다시는 찾고 싶지 않는 브랜드 이미지를 보여 주었는데 피팅룸에서 본 구두는 눈뜨고 봐줄 수 없으며 쓰레기통에 있어야 할 구두가 백화점에 있다는 것이다.

블라우스를 입고 매장으로 나왔는데 구두를 보고 너무 황당해 옷이 눈에 들어오지 않아 옷을 갈아입으려 피팅룸 문을 열자 판매원은 갑자기 다른 블라우스를 여러 개 가져와 입어 보라고 권했는데 전혀 입고 싶지 않았다.
이미 더럽고 처참하게 낡은 구두에 아무리 멋진 디자인과 매력적인 아이템이라도 그 브랜드 옷을 입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솔직히 고객은 사소한 부분에서 감동도 하고 기분도 상하게 만들기도 하는데 이런 사소함이 때론 브랜드의 이미지를 좌우하게 되며 불편함이 점점 고객이 불만이 커지면 기업이미지(브랜드 이미지)를 실축하게 만들 수도 있다.

도대체 고객이 신으라고 이런 구두를 비치한 것인가?
예쁜옷 입고 거울 앞에 더러운 구두를 신은 불쌍한 고객으로 만드는 것이 아닌가!
거지(?)도 쳐다보지 않을 기막힌 구두다

패션 브랜드는 트렌디한 감각적인 이미지와 스타일을 강조해야 하는데 아무리 예쁘고 매력적인 디자인을 만들어 매장에 진열을 해 브랜드(기업) 이윤을 최대한 창출하는 마케팅 전략을 해도 매장환경이나 판매원의 응대가 고객에게 불쾌함을 준다면 다시는 구매하고 싶지 않게 만든다.

▶ 피팅룸은 고객이 옷을 갈아입는 좁은 공간이지만 좁은 공간에서 브랜드의 작은 배려나 서비스에 고객은 감동받고 구매를 하고 싶게 만들 수 있는데 어떻게 패션 브랜드에서 쓰레기 같은 구두를 피팅룸에 비치한 황당한 의도가 절대 ‘용서불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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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8 07:30 스타일 TALK

서울의 패션 메카인 명동거리와 홍대거리를 자주 둘러보면 조금씩 사람들의 스타일과 패션 거리가 각각의 특징과 독특함이 있다.
명동거리는 서울을 대표하는 쇼핑 명소로 수십 년 전부터 음악과 예술 그리고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메카로 현재도 국내외 관광객들이 가장 가보고 싶은 거리이며 한국만의 독특한 명동 분위기를 느끼며 즐기고 있는 곳으로 북적이는 사람들의 스타일을 보는 것도 매력 있으며 쇼핑의 즐거움으로 흥분과 재미를 주는 곳이다.

홍대거리는 명동거리와 다른 북적임이 있는데 홍대거리만의 독특한 거리문화가 매력적인 곳으로 홍대 예술인들의 거리벽화와 다양한 거리공연으로 주말이면 더욱 활기가 있는 곳이다. 또한 홍대 카페거리나 클럽문화가 홍대거리를 더욱 빛나게 해주고 독특한 패션을 볼 수 있어 스타일링과 감각을 엿볼 수 있기도 하는 곳이다. 그리고 최근에는 주말이면 프리마켓으로  외국인을 더욱 많이 볼 수 있는데 명동과 좀 다른 스타일 개성을 보여준다.
명동은 단체 관광객이 많은 반면 홍대거리는 단체 외국인보다 개인적으로 찾아오는 관광객이나 한국에 주둔하는 외국인들이 홍대거리를 즐기는 것이 좀 명동과 다르다는 것.

이렇게 각각의 독특함과 개성이 다른 환경으로 명동과 홍대거리를 찾는 사람들의 패션과 쇼핑문화도 조금씩 다른데 어떤 점들이 다른지 비교해 보았다.

                      패션과 스타일

명동거리에서 본 사람들의 패션과 스타일은 대체적으로 트렌디한 스타일을 많이 볼 수 있는데 유행 스타일이라도 대중적인 유행 감각과 연출이 돋보이고 명동은 주변에 회사들이 많아 직종별 직장인 패션도 볼 수 있으며 명동을 찾는 관광객 및 쇼핑객의 패션까지 다양한 패션을 볼 수 있는 곳이다. 물론 개성과 독특한 패션도 눈에 띄는데 홍대거리에서는 좀 더 개성적인 다양함을 보게 된다.

홍대거리는 대학생, 중고등학생까지 즐겨 찾는 곳이라 패션은 개성과 젊음이 넘친다. 대중적인 유행패션도 볼 수 있지만 독특한 패션을 볼 수 있는데 예를 들어 홍대거리에서 더욱 많이 볼 수 있는 빈티지패션이나 복고풍 스타일 등이 홍대패션의 개성미를 강조한다.

이렇게 명동거리와 홍대거리에 패션의 차이가 있는데 좀 놀라운 것은 젊음의 거리인 홍대거리보다 명동거리에서 과감한 노출패션이 더 많다는 것이 좀 의외이다.

                         쇼핑문화

명동은 한국 브랜드 및 글로벌 패스트 브랜드가 집중적으로 몰려 있어 쇼핑의 다양성이 있다. 그 다양함으로 가격비교와 디자인을 비교할 수 있는 장점과 거리 로드숍도 발달하여 패스트패션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함과 저렴한 가격으로 쇼핑의 다양함이 있는 것이 장점이다.

홍대거리는 홍대거리만의 개성과 빈티지하고 복고풍을 강조하는 이미지가 강한 곳이다. 그래서 명동거리에서 찾기 힘든 아이템이 많고 골목마다 마니아들이 즐겨 찾는 멋진 옷가게 및 소품가게로 편안하게 쇼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곳이다. 물론 대중적으로 인기 있는 패션거리도 있어 저렴하고 독특한 상품으로 홍대거리만의 쇼핑문화가 있다.

명동거리와 홍대거리는 어떤 곳이 좋다고 말하기 힘들 정도로 각각의 개성과 독특함이 있어 어떤 장소를 선택하더라도 매력적인 곳은 분명한 것 같다. 하지만 한국(서울)의 패션 메카를 대표하는 명동거리와 홍대거리는 이제는 세계적인 명소가 되었다는 것이 공통된 점이라는 것을 거리에서 실감하게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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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8 07:30 스타일 TALK

어릴 적 엄마는 우리들의 옷을 만들어 주거나 수선을 할때 재봉틀에 앉아 페달을 밟으며 재봉을 하시는 모습이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다. 어느덧 전기식 재봉틀이 나오면서 엄마는 신식 전기 재봉틀을 구입하시고 무겁고 자리만 차지했던 낡은 재봉틀을 버렸다.

그리고 수십 년이 지난 최근에 가끔씩 옛날을 기억하며 그 낡은 재봉틀을 버렸던 것에 정말 많이 후회했다. 지금 그 아날로그 식 재봉틀은 고가구가 될 수 있으며 또한 고가에 명품장식이 되고 있으니 말이다. 이제는 거의 찾아보기 힘들며 앤틱한 분위기로 비슷하게 옛 재봉틀 모양으로 리폼하거나 비슷하게 나와서 고가구로 판매되는 실정이다. 이렇게 추억이 되는 골동품 재봉틀을 수백 대로 장식한 의류매장을 보게 되었는데 정말 놀랍고 반갑기도 했다.

수백 대의 옛날 재봉틀로 장식한 의류매장은 영국 런던에서 보게 되었다. 패션의 거리인 옥스퍼드 서커스는 수많은 의류매장과 근처에 백화점도 많은 곳으로 그 중신부에 재봉틀이 가득한 의류매장인 ALL SAINTS SPITALFIELDS가 있었다.

처음에 봤을 때 재봉틀이 많이 의류매장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는데 입구로 들어가 보니 가죽냄새가 많은 의류와 소품을 판매하는 곳이었다. 정말 놀라웠다. 어떻게 의류매장에 이렇게 많은 골동품 재봉틀로 장식하면서 의류매장을 오픈했는지 궁금하기도 했다.

매장에서 하나하나 상품을 보기 시작했는데 일반적인 트렌디한 상품보다 내추럴하고 빈티지하며 독특한 디자인이 많았는데 특히 가죽 제품이 메인상품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 2층매장의 계단에도 수십 대의 골동품 재봉틀로 인테리어 장식을 했다.

                          - 직원의 재봉틀 관리도 철저한가 보다.

이 브랜드는 영국에는 물론 뉴욕 외에도 수십 개의 매장이 있는데 그 많은 골동품 재봉틀을 어디에서 구입하여 매장을 장식을 했는지 궁금할 뿐이다. 그리고 골동품 재봉틀로 의류매장에 적용한 장식에 놀라고 엄마가 늦은 밤에 재봉틀을 들들.. 페달을 밟으면서 재봉하시던 옛 추억을 떠올리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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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2 08:00 여행과 호기심

거리를 걷다보면 아무리 멋진 거리이고 장소라도 불편한 점이 한 가지가 있다. 바로 걸어 다니면서 흡연을 하는 사람들이다. 걸어다니면서 흡연하는 사람들로 뒤에 가는 사람은 담배 연기로 불편한데 어떤 날은 담배 연기로 눈이 따갑고 담뱃재가 눈에 들어가 오해받기 딱 좋게 눈물을 펑펑 쏟은 경험도 있는데 아마도 누구나 한번쯤 경험했을 것이다. 그리고 요즘에는 실내에서 금연을 하기 때문에 건물 밖에서 단체로 흡연하는 모습과 담배 연기로 그 지역은 뿌연 연기가 가득하기도 한다. 그래서 가끔 불편하기도 했다.
그래서 올해 서울에서는 ‘서울특별시 간접흡연 피해 조례’로 서울관장, 광화문 광장, 그리고 청계광장을 간접흡연 제로(Zero) 선포식까지 할 정도로 앞으로 6월 1일부터 과태료 10만원을 내야 할 정도로 간접흡연에 대해 피해를 일부분 장소에서 줄이기로 했다. 하지만 일반적인 거리에서는 그래도 거리에서 흡연하는 사람들을 볼 것인데 간접흡연으로 불편함을 계속 될 것 같다.

그렇다면 유럽거리는 어떨까?

한국보다 아주 심각하다. 특히 방문했던 런던과 파리의 거리는 걸어 다니면서 흡연을 하는 사람들로 거리가 뿌연 연기로 가득하다. 특히 리서치로 런던, 파리 중심인 유명패션의 거리는 트렌드와 유행패션을 즐기는 사람들로 항상 북세통인데 흡연하는 사람들 때문에 걷기 싫을 정도이다.

유럽의 중심부는 건물들이 멋지다. 신 건물보다 구 건물로 전통적이며 고국적인 분위기로 밤에는 조명의 효과로 더욱 아름답다. 이렇데 아름다운 도시에서 스모그보다 그리고 황사보다 괴로운 것이 거리에서의 흡연연기로 걷기 싫을 정도로 심각하다.

유럽은 실내 공간에서 절대 흡연을 할 수 없다. 공공장소는 물론이고 레스토랑, 커피숍 그리고 술집에서도 흡연을 할 수 없다. 그래서 모든 흡연자는 거리에서 흡연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모든 흡연자는 거리나 그들만의 흡연 장소에서 흡연을 하는데 그 수는 어마어마하다. 모두가 실내가 아닌 거리에서 흡연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유럽은 남자는 물론 여성도 자연스럽게 흡연을 하는 모습을 거리에서 볼 수 있어 거리를 걸어 다니면서 수많은 남녀들이 흡연을 하며 그 모습을 보는 관광객도 유럽거리는 자연스러워 거리에서 걸어 다니면서 흡연을 한다.

그래서인가?

유럽 중심가 거리 특히 패션의 거리는 거의 뿌연 연기와 담배꽁초가 오후가 되면 멋진 거리를 불편하고 지저분한 거리 그리고 걷기 싫은 거리를 만들고 있는 실정이다.(특히 파리)

흡연하는 사람을 비난하지는 않는다. 개인적인 기호이며 선택이다. 하지만 적어도 거리에서 걸어 다니면서 흡연하는 것은 좀 자제해주면 어떨까? 카리스마 있고 멋진 스타일의 그들이라도 걸어다니면서 흡연을 한다면 무심코 주위에서 걷는 사람들은 정말 괴롭고 불편하며 흡연자를 바라보는 시선은 근사한 패션이라도 비호감이 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또한 아무리 멋진 도시의 거리라도 그리고 어느 나라든지 흡연이 많은 거리라면 불편하고 걷기 싫은 거리이며 그 거리는 나쁜 추억과 불편함으로 피하고 싶은 곳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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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6 08:00 여자패션 스타일

여자라면 시즌이 바뀌는 시기에 시즌 트렌드인 유행패션에 민감할 수 없네요. 시즌마다 바뀌는 유행패션과 스타일링으로 감각적인 패션을 보여주고 싶어 하며 그래서 또 다른 모습과 새롭고 패셔너블한 스타일링으로 늘 패션정보에 민감할 수밖에 없는 것이 여자라면 피할 수 없는 것이 유행 스타일입니다.

그럼, 올봄에는 어떤 패션과 스타일링을 하면 멋스러운 봄 패션을 보여 줄 수 있는지 5가지 트렌디한 패션과 스타일링을 알아봐야겠죠.

1. 풍부한 컬러감이 있는 스타일링

올해는 어느 해보다 컬러와 컬러의 믹스매치 스타일링이 유행이랍니다. 봄이면 늘 소프트한 파스텔 계열이 유행했는데요. 올해는 좀 더 화려하고 강렬한 비비드한 컬러가 유행입니다. 예를 들어 핫 핑크와 오렌지 컬러의 두 가지 컬러로 믹스 매치하는 스타일링이나 한 가지 비비한 컬러를 베이직한 컬러에 포인트를 주는 스타일링 등이 올해 유행하는 컬러매치가 되겠습니다.

 

2. 마린룩 분위기의 스트라이프 스타일링

여름에만 즐기는 스트라이프 무늬는 마린룩을 상징하지만 최근에는 사계절 즐기는 무늬 아이템으로 올해는 더욱 인기 있는 무늬가 될 전망이죠.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단색의 다양한 컬러와의 믹스매치 스타일링은 올봄 상큼하고 시크한 분위기를 주게 됩니다.

3. 발목을 드러내는 팬츠 스타일링

 

올봄에는 팬츠를 접어 발목을 살짝 보이면서 복사뼈를 드러내어 섹시한 분위기를 주면 좋습니다. 데님이나 면팬츠. 세틴 팬츠까지도 접어 플랫슈즈나 웨지힐 또는 글래디에이터 슈즈 등 스타일링에 따라 슈즈를 선택해 보세요. 또는 크롭팬츠와 시스루룩으로 레이어드 한다면 멋진 봄패션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4. 맥시 드레스 스타일링

작년부터 유행한 맥시 드레스는 올해는 좀 더 여성스럽게 슬림한 실루엣이나 세틴소재 또는 시폰 소재로 여성미를 강조하는 스타일링으로 한다면 한층 멋스러운 봄패션을 즐길 수 있습니다.

5. 언제나 사랑받는 데님 스타일링

작년부터 록시크가 유행하면서 펑키한 데님이 유행을 하고 있었죠. 올해 역시 펑키한 데님과 바이커 디자인의 데님재킷이 복고풍 분위기를 주는 스타일이 유행할 전망입니다. 포인트로 비비드한 컬러와의 코디로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할 수 있고 복고 스타일로 타슬 아이템 즉 예를 들어 가죽 타슬(수실)로 히피 분위기로 빈티지한 이미지를 강조하는 데님패션으로 스타일링을 한다면 멋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데님 앤 데님의 믹스매치 또한 올해 강세입니다.

- 올봄 패션에서 컬러의 포인트를 주어야 할 것은 분명하겠죠?. 그리고 여성스러움을 주는 아이템으로 섹시함을 주고 캐주얼하게 데님으로 올봄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그리고 언제나 강조해도 부족함 없는 데님 아이템에 어울리는 다양한 소품활용과 레이어드는 빠질 수 없는 스타일링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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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2 07:30 여자패션 스타일

밋밋한 옷차림 또는 포인트를 살리고 싶은 옷차림에 단번에 스타일리시하게 만들어 주는 것은 역시 스카프이라고 생각해요. 특히 봄날 살짝 바람이 부는 간절기에 딱 필요한 아이템이죠. 스카프로 간단한 연출법으로 옷차림을 세련되고 멋스럽게 포인트를 살리는 방법을 활용하기도 하지만 이왕이면 평범한 스카프 연출보다 보다 독특하고 멋스럽게 연출한다면 나만의 매력적인 분위기를 줄 수 있어요.

그 동안 다양한 스카프연출법을 소개해 드렸는데 이번에는 파리 에르메스 본점에서 직접 배운 스카프 연출법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리는 스카프 연출법은 올봄 파리에서 트렌디하게 연출하는 스카프 연출법으로 독특하고 매력적인 방법인데요. 스카프하면 가장 유명한 브랜드이며 전 세계적으로 에르메스의 스카프 연출로 많은 패셔니스타들이 즐겨하며 활용하기도 합니다.

자~ 그럼, 파리 본점 에르메스 매장에서 직접 배운 스카프 연출을 소개해 볼까요?

파리 콩코드역 근처에 있는 에르메스 본점은 스카프를 사랑하는 한사람으로써 이번에 꼭 구경하고 싶은 곳인데요 스카프 외 다양한 아이템 역시 너무나 유명하며 명품이죠. 하지만 단연 스카프가 가장 인기 있는 아이템인데 매장에서 스카프를 구경했습니다. 그리고 각각의 직원들은 다양한 스카프 연출로 스카프 연출을 제안하고 있었는데요. 그래서 직원에게 직접 스카프 연출법에 대해 질문도하고 연출방법을 알고 싶다고 말하자. 흔쾌히 연출법을 소개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한국에 돌아와서 직접배운 스카프 연출법을 따라해 봤는데요. 방법이 너무 쉬워 바로 연출이 가능했습니다.

 

파리 본점에서는 다양한 스카프 연출을 보여주었는데요. 특히 그 동안 소개하지 않았던 스카프연출을 배워보고 싶었어요. 그래서 엉뚱한(?) 저는 직원에게 부탁해 스카프 연출 방법을 알려달라고 부탁했어요. 그리고 직원은 스카프를 풀어 처음부터 스카프를 연출하는 방법을 직접 연출하며 설명을 해주었는데 정말 쉬웠습니다. (정말 친절하게 방법을 하나 하나 설명해 주었습니다)

스카프 연출을 좀 더 디테일하게 직접 연출한 방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올봄 스카프 트렌드

1. 스카프를 대각선으로 접어 길게 목에 두른다.
2. 한쪽 스카프 중간에 매듭을 한번 만든다.
3. 다른 한쪽 스카프를 넣어 길이를 조정한다.
스카프 길이와 너비에 따라 옷차림을 슬림하게 보여주게 되는 연출법이다.

1. 스카프를 삼각형으로 접은 후 삼각형 너비를 짧게 접는다.
2. 삼각형 모양을 앞 목선에 두른 후 한쪽 스카프 끝선을 삼각형 모양에 넣는다.

3. 뒤선을 강조하기 위해 다른 한쪽 스카프를 한번 감아 뒤로 내린다.
목선에 포인트를 주워 전체적으로 스타일이 길게 보이는 효과를 줍니다.
                                   
                                    스카프 두건 스타일

- 스카프를 길게 접어 헤어에 밴드를 만들고 정수리 부분에 매듭을 한다. 매듭으로 할 수도 있고 정수리 부분을 꼬아 연출할 수 있다.
- 스카프 너비를 기호에 따라 조절한다.

본점에서 스카프연출 책자를 받았는데 스카프로 다양한 두건 스타일을 보여주며 올봄 스카프로 응용한 패션제안을 볼 수 있었다.

♥ 올봄 스타일을 좀더 매력적이며 여성스러움을 강조하는 스카프연출로 다양한 스타일을 보여주는 방법을 활용해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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