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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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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9 07:33 생활 속 웃음

많은 직장인은 대중교통을 이용합니다. 특히 지하철을 이용할 경우 은근히 앉고 싶은 자리가 있답니다. 분주한 지하철에서 누군가 하차를 하는 순간 재빠르게 앉기도 하지만 그래도 앉고 싶은 위치가 있네요. 그래서 지하철을 이용할 때 승객들이 앉고 싶은 명당자리와 앉을 수 있는 상황을 살피는 방법을 흥미롭게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직장인 바라본 지하철 이용 시 명당자리는?

지하철 명당자리를 소개하기에 앞서 출퇴근 시간대 움직일 수도 없는 분주한 지하철 안에서 눈치로 자리가 날 듯 한 사람들의 유형과 승하차 상황을 살펴보면 최대한 명당자리로 이동할 수 있답니다.^^

 

(1)- 내릴 장소를 확인하려 승하차 순간마다 하차역 이름을 살피며 두리번거리면 얼마 안 되어 내릴 사람

(2)- 곤히 자는 사람 그리고 유난히 편안자세를 하는 승객은 오랫동안 이동하는 승객으로 앞에 서는 상황을 피하면 좋습니다.

(3)- 책을 읽는 사람 그리고 휴대폰으로 영화나 DMB시청을 하는 사람은 장거리 이동 승객으로 피하면 좋습니다.

(4)- 환승역에 도착하면 많은 사람들이 하차하기 때문에 내릴 분위기의 사람들을 살피면 재빠르게 앉을 찬스가 생기네요. 또한 학교(대학교)가 위치한 역 역시 하차 승객이 많아 앉을 수 있는 기회를 살피 수 있네요^^

그 외 앉아 있는 사람들의 상황과 행동을 살펴보며 내리는 순간을 예측하여 입석에서 빠르게 앉을 수 있는 찬스를 얻게 됩니다.^^

 

 

지하철 입석 명당자리는 어디?

지하철에서 입석자리도 명당자리가 있다?

만원의 지하철에서 입석 위치도 명당자리가 있는데요. 양끝 좌석의 기둥부분으로 기둥에 밀착하여 기둥 봉에 기대면 고정자리가 되니 갑자기 승하차하는 사람들이 많아도 자리이동이 없어 유용합니다.

 

지하철 좌석 명당자리는 어디일까요?

 

가장 명당자리는 아마도 양끝 좌석부분일 것입니다.

옆으로 길게 촘촘히 앉아 있는 좌석보다 양끝 좌석은 사이드 벽과 기둥이 있어 기둥에 기댈 수도 있고 벽에 머리를 기댈 수 있어 편안합니다. 그래서 가끔은 맞은편 또는 중앙에 앉아 있어도 양끝 좌석이 나면 스피드하게 자리를 이동하고 싶을 만큼 편안한 좌석이네요.^^ (지하철 칸에 따라 임산부 전용배려 좌석이 있어 이곳은 피해야 합니다.)

양끝 좌석 다음으로 좋은 좌석은 중앙부분으로 창문 기둥이 있어 피곤할 때 머리를 기대 수 있어 중앙좌석도 나쁘지 않는 좌석입니다.(지하철 노선에 따라 기둥이 없는 노선도 있습니다)

 

지하철을 이용하는 직장인이 바라본 출퇴근 시간 또는 북적이는 지하철 이용 시 명당자리와 최대한 빠르게 앉는 팁을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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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2015.03.06 07:44 생활 속 웃음

최근 출근시간에 더욱 지하철은 만원사례로 입학과 함께 방학을 마친 학생들이 이용이 많아서 출근시간대에 지하철이용이 더욱 난감한 요즘입니다. 그래서 3월이 시작하면서 평소보다 유난히 지하철 이용이 불편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지하철을 이용하는 상황입니다. 3월이 시작한 어느 날 사람들이 너무 많아 노약자 좌석 주변에 서 있었는데요. 평소에는 거의 볼 수 없었던 상황(진풍경)을 보게 되었답니다.

 

지하철의 노약자 좌석은 어르신이 앉거나 몸이 불편한 분 또는 임산부가 앉게 되도록 한 우선 좌석이죠. 하지만 대부분은 할머니, 할아버지가 그 좌석을 이용하십니다.

이미지 사진

3월이 시작하는 시기에 지하철로 출근을 하니 이용자도 많았지만 어르신 분들 이용도 많으셔 노약자 좌석이 부족할 만큼 지하철은 만원이었습니다.

몇 거장이 지나자 더 많은 사람들이 이용했는데요.

저는 노약자 좌석 문 칸에 서 있었습니다,

 

노약자 좌석엔 60대의 할머니, 할아버지가 앉아 계셨죠. 몇 분의 어르신들은 노약자 좌석을 이용할 수 없어 서서 계신 상태로 그 만큼 지하철이 만원이었답니다.

그런데 몇 정거장 후 4명의 어르신이 탑승을 하셨죠. 70대 후반에서 80대 이상으로 보이시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노약자 좌석 위치로 다가오시니 많이 그분들이 당황하셨네요. 양쪽 노약자 좌석엔 빈 좌석이 없었고 다른 어르신도 서서 계셨기 때문이죠.

이때 노약자 좌석에 앉아 계신 할머니, 할아버지는 일제히 다 일어나서 더 나이가 많은 신 할머니, 할아버지께 자리를 양보하시는 진풍경(?)이 벌어지게 되었답니다.

 

이미지 사진

그리고 할아버지 한분이 자리를 양보해 준 할아버지에게 한마디 하십니다.

“나보다 조금 젊은 양반! 미안하고 고마워요.” 하시며 정말 미안한 표정을 지으셨습니다. 그러자 좌석을 양보 받은 다른 할머니, 할아버지도 서로 인사를 나누셨죠.^^

그 풍경을 본 주변의 젊은 사람이나 서서 계시는 할머니, 할아버지는 입가에 미소를 지으시었답니다.

 

지하철 노약자 좌석에서 할머니, 할아버지도 양보해야 할 더 나이 드신 어르신에게 자리를 양보하는 진풍경에 주변에 서 있는 지하철 이용자들은 불편한 지하철 이용에서도 할머니, 할아버지의 따뜻한 자리 양보에 흐믓함으로 절로 미소가 나오게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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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4 08:45 생활 속 웃음

지하철로 출퇴근을 해도 승강장에 비치한 화재발생시 필요한 구호용품 보관함을 늘 무심코 지나치기만 했습니다. 하지만 며칠 전부터 지하철 승강장에 비치된 구호용품 보관함을 꼼꼼하게 살펴보게 된 이유가 있습니다.

최근에 여러 곳에서 화재에 대한 뉴스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다시 한 번 주변을 돌아보며 더욱 소방과 안전에 대해 민감해지게 되었습니다. 업무 공간에서도 최근 소방 및 안전수칙에 관한 고지를 더욱 강화하는 상황을 보게 되며 직장에서나 공공장소 등에서 안전수칙에 대해 더욱 강화되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출퇴근에서 자주 이용하는 지하철 승강장에 비치된 구호용품 보관함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되었죠. 그런데 그 동안 정말 관심 있게 살펴보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평소 무심하게 지나쳤던 지하철 구호용품 보관함을 자세히 보니 예전에 보았던 구호용품 보관함 이미지와 다소 달랐습니다.

 

인터넷에서 퍼온 사진

어떤 부분이 달라졌는지 정확하게 몰라서 예전의 지하철 구호용품 보관함을 인터넷으로 살펴보았네요.(위사진은 2013년 사진입니다)

비교해 보니 현재와 조금 다른 이미지로 강조하고 있었습니다.

                                    (2015년 1월 구호용품 보관함)

현재는 화생방용 방독면이 사라지고 화재용 마스크로 보관함 안을 채우고 있습니다. 그래서 유리문에 시트 내용도 화재용 마스크 사용방법으로 새로운 디자인으로 교체되었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숙지를 했답니다.

 

그리고 그 동안 몰랐었던 ‘이것’이 추가된 듯 하네요.

바로 생수병 2개와 수건들로 그 전엔 구호물품 보관함에 방독면과 마스크만 있었던 것 같았는데요. 최근에 살펴보니 물과 수선이 비치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죠. 화재시 마스크도 필요하지만 물을 적신 수건이 필요하기 때문에 구호용품 보관함에 생수와 수건들이 비치되고 있었습니다. 그 외 비상시 생수와 수건 사용하는 것 같았습니다.

 

예전에도 물과 수선이 비치되었던가요? 최근에 이제야 알게 되었는데요. 물과 수건이 비치된 지하철 구호용품 보관함을 보며 화재발생시 대비를 위해 익혀 둘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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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7 08:05 끄적끄적

간절기가 되면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심해 비염이 있는 환자는 증상이 더 심해지고 보통의 사람들도 알레르기성 재치기나 기침이 유난해 지는 시기입니다. 또한 기온차로 면역력이 떨어지져 감기가 많은 시기이죠. 특히 아침이나 밤이 되면 재치기가 연달아 나오기도 하고 기침도 나오는데요. 때론 코물까지 나오면 아주 난감합니다. 싱글하우스에선 시원하게 마음껏 재치기나 기침을 할 수 있지만 집밖에서 특히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코가 간질거리며 연달아 재치기나 기침이 나올 때가 많습니다.

 

 

구글검색 이미지 사진

이런 순간에 정말 난처한데요. 주변의 사람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조심을 한다고 하지만 참을 수 없는 재치기나 기침을 연달아 하면 주변 사람들은 그 상황이 불편해 은근히 얼굴을 돌리거나 예민한 사람은 자리를 이동하는 사람도 종종 보게 됩니다. 그만큼 감염에 대해 민감한 요즘, 가까운 사람이 재치기나 기침을 하면 솔직히 피하고 싶게 되더라고요.

 

밀폐된 공간에서 누군가 재치기나 기침을 하면 꼭 생각나는 영화가 있어요. 정말 오래된 영화인데요. 1995년 전, 영화 ‘아웃브레이크라’를 보면서 공기 중에 감염되는 공포의 에볼라 바이러스에 관한 영화로 영화 내용 중 바이러스 환자의 기침으로도 공기 중 무서운 바이러스를 옮겨 끔직한 상황이 버리지는 내용도 있었죠.

영화관에서 그 장면이 나오는 순간 제가 정말 갑자기 기침을 하고 말았어요. 그때 영화를 보고 있던 모든 사람이 기침을 한 방향(저를 향해)을 바라보며 영화인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웅성거리며 입을 막는 상황에 정말 당황을 했었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여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재치기나 기침이 나면 이상하게 그 영화가 생각나면 더욱 조심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요. 사람들이 많은 장소나 밀폐된 공간인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재치기나 기침을 하게 되면 최대한 주변 사람들에게 불편함을 주지 않기 위해 손수건이나 손수건이 없으면 팔로 입을 막고 재치기를 하거나 기침을 하는데 그렇지 않는 사람들의 행동에 아주 난감하고 불쾌한 경험들이 많았습니다.

 

대표 사례 두 가지는 이렇습니다.

 

버스 안에서

버스에 좌석을 앉아 이동 중에 뒷좌석에 앉은 사람이 기침을 심하게 하더라고요. 그런데 너무나 불쾌했던 것은 기침을 할 때마다 뒷 머리카락들이 휘날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즉 뒷사람이 입을 가리지 않고 시원하게 제 머리 앞으로 기침을 하니 제 머리카락은 기침바람에 휘날리고 아마도 머리카락에 그 사람의 수만 개의 침이 튀었을 거로 생각하니 정말 불쾌하고 끔찍하더라고요. 그래서 불쾌하다는 반응으로 머리를 흔들어서 표현을 하니 그 다음부터는 입을 가려 기침을 하는 듯 소리도 작아지고 머리카락도 휘날리지 않았습니다.

 

지하철에서

구글검색 이미지 사진

북적이는 지하철 출근길에 어렵게 좌석에 앉았습니다. 그런데 앞에 서 있는 사람이 갑자기 재치기를 연달아 하기 시작했죠. 입을 가리지 않고 지하철 유리창 쪽으로 재치기를 하는데.... 으악~ 재치기를 하면서 입에서 나오는 미세한 침들이 제 손등에 떨어졌습니다.ㅠ

정말 불쾌하고 당황스러워 앞에 서 있는 사람에게 불쾌한 시선을 보냈습니다. 상대방도 미안했는지 슬그머니 자리를 이동했는데요. 정말 그 순간 당장이라도 내려 손과 얼굴 그리고 샴푸까지 하고 싶을 만큼 불쾌했었죠.

 

구글검색 이미지 사진

재치기와 기침이 많은 간절기에 버스와 지하철에서 불쾌한 상황사례를 이야기를 해보았는데요.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난감하게 나오는 재치기와 기침은 참기 어렵습니다. 그래도 재치기와 기침이 많은 간절기에 지하철이나 버스 이용 중 주변 사람들을 위해 마스크나 손수건을 소지하여 난감하게 나오는 재치기나 기침을 최소한으로 막는 배려가 있었으면 하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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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간절기, 감기, 바이러스, 버스, 아웃브레이크, 일교차, 재치기, 지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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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3 07:30 끄적끄적

출퇴근은 주로 대중교통인 지하철을 이용합니다. 지하철을 이용하다보면 발 디딜 틈 없는 지하철 내에서 불편을 느끼는 상황들이 많습니다. 물론 출퇴근 시간대 외에도 불편한 상황들도 있는데요. 출퇴근을 지하철로 이용하는 직장들과 이야기를 하다보면 지하철 꼴불견 스타일과 불편한 상황에 대해 대화를 나누기도 합니다. 그래서 직장인들이 말하는 최근 지하철 이용 중 몇 가지 불편한 상황(승객)들을 적어봅니다.

 

 

내릴 때 지하철문 앞에서 버티는 승객

동료가 내릴 때 상황 이미지 사진

도착역이 가까워지면 내릴 사람들은 지하철 문앞 가까이 다가서지요. 그리고 역에 도착하면 내리는 순간, 내리지도 않는데 문 앞 중앙에서 버티는 사람들이 참 불편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내리고 타는 그 순간, 조금은 옆으로 이동해 주거나 잠시 내리고 다시 탑승하면 좋은데 말이죠. 하지만 내리고자 하는 사람들이 밀치는데도 끝까지 비켜주지 않고 문앞에서 버티는 지하철 승객은 참으로 불편하고 얄밉습니다.

 

백팩 착용자의 불편함

이미지 사진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백팩을 즐겨 착용합니다. 하지만 지하철에서 백팩은 다소 부담스럽죠. 개인적으로도 백팩을 착용할 때도 있지만 지하철에서 더욱 조심스럽습니다. 이유는 승객들이 많은 지하철 내에선 백팩이 두 사람이 서 있을 공간을 차지하기 때문에 불편하고 특히 무겁고 큰 백팩 착용자가 좁은 공간에서 이동하면서 또는 움직일 때 서 있는 승객과 백팩이 부딪칠 때 정말 아파서 불편했다는 이야기들이 많았습니다. 승객이 많은 시간대에 지하철에선 백팩을 손에 들면 어떨까요?.......

 

문 입구 좌석 사이드 기둥의 불편함 

이미지 사진

지하철 좌석 양쪽으로 기둥과 좌석 사이드 바 시설이 있습니다. 이곳은 사람들이 많을 때 기둥에 기대기도 하는데요. 좌석에 앉은 사람들이 팔꿈치를 걸쳐서 기둥에 서 있는 것조차 불편함을 주게 하는 상황이 있습니다.

반면 좌석에 앉은 사람은 좌석 사이드 기둥에 서 있는 사람에게 불편함을 느낄 때도 많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가방이 지나치게 커서 좌석에 앉은 사람에 가방이 쏠릴 때가 그렇다고 합니다.

 

지하철에서 커피를 들고 서 있는 승객

이미지 사진

지하철을 이용하다보면 간단한 음식을 즐기는 승객들을 종종 보게 됩니다. 특히 테이크 아웃한 커피를 들고 지하철을 이용하는 승객들이 불편하다고 합니다. 한국에선 지하철 내 자연스러운 풍경이지만 특히 좌석에 앉아 있을 때 앞에 서 있는 사람이 커피(음료컵)를 들고 있을 때 정말 불안하다고 합니다. 이유는 지하철이 갑자기 심하게 흔들릴 때 혹시나 커피가 쏟아질까봐 불안하다는 것이죠.

 

지나친 애정행각을 하는 승객

늦은 퇴근 시간대에 지하철에서 종종 연인들의 지나친 애정행각을 보게 됩니다. 가벼운 애정표현은 그다지 나쁘지 않습니다. 하지만 시선을 피하게 되는 애정행각은 불편함을 주게 되더라고요.

지하철 이용 중 종종 이런 상황을 보게 됩니다.

지나친 애정행각에 어르신이 한마디 하십니다.

“ 그렇게 좋으면 사람들이 없는데서 하지. 왜 지하철에서 하는 거야! ”

(솔직히 더 리얼한 표현과 더 길게 이야기 하십니다.)

어르신의 한마디에 지나친 애정행각에 불편함을 느꼈던 주변 지하철 승객들은 이때 어르신의 따끔한 말 한마디에 은근히 고마움을 느끼게 한다고 하네요. 정말 모두가 불편한 상황을 정리(?) 해주시니 말이죠.

 

               이미지 사진

지하철 이용 중 불편했던 상황들이 많을 것입니다. 그 중 최근 출퇴근 시간대에 직장인들이 말하는 지하철 이용 중 불편한 상황들 몇 가지를 적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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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애정표현, 지하철, 지하철 꼴불견, 지하철 불편상황, 지하철 풍경, 직장인, 출퇴근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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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여행에서 대중교통인 지하철 MTR을 이용하게 됩니다. 홍콩의 지하철이용은 어렵지 않는데요. 노선도 심플하고 환승도 복잡하지 않아 이동할 때 지하철이 편리하죠. 홍콩 지하철을 이용하다보면 지하철 플랫폼에 한국처럼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어 익숙한 지하철 풍경입니다. 하지만 한국과 다른 홍콩만의 지하철 풍경을 볼 수 있었는데요.

 

 

홍콩 지하철 풍경이 한국과 어떤 것이 다른지 살펴보겠습니다.

 

 

홍콩의 MTR을 이용하다보면 지하철 내부가 독특해요. 지하철 칸마다 도어가 없어 한가한 시간대엔 지하철 내부를 뒤에서 앞 칸까지 볼 수 있을 만큼 시원하게 쭉 길게 전체 내부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하철 안 내부 시설은 한국과 다르게 손잡이 부분이 중앙에 설치되어 있어요. 그리고 중간 중간 기둥이 설치되어 이용 중 기둥을 잡으며 이동할 수도 있었죠. 한국은 지하철 손잡이가 좌석 바로 위로 설치되어 있어 북적이는 시간대에 대체적으로 중앙동선보다 좌석에 가깝게 사람들이 서 있는데 홍콩은 중앙에 기둥과 손잡이가 있어 중앙에 몰려 있는 풍경이 한국과 다른 풍경이라 흥미롭습니다.

홍콩 지하철에서 음료나 음식을 먹으면 안 됩니다. 한국은 지하철 안에서 음료나 음식을 먹는 것이 자연스러운데요. 홍콩에서 지하철을 이용할 때 음료나 음식을 먹을 땐 벌금을 낼 수도 있습니다.

지하철 이용 중 환승이나 출입구에서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게 되죠. 그런데 홍콩 지하철 에스컬레이터는 한국과 다르게 정말 빠르게 움직여서 무서워 당황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에스컬레이터의 손잡이 즉 밸브를 꼭 잡고 이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홍콩 지하철마다 지하철 역 및 플랫폼의 내부 환경 이미지가 각각 다른데요. 11개의 노선 중 관광지를 관통하는 노선 일부를 이용하다보면 특히 파랑색 라인 Island Line은 역마다 지하철 컬러가 각각 달라요. 한국은 플랫폼이나 역 내부에 특색 있는 내부 인테리어가 각각 다르듯. 홍콩은 역마다 다른 컬러를 강조하고 있어 하차할 때 역 이름을 보지 않아도 어떤 역인지 자연스럽게 알게 되더라고요.

지하철시설 중 엘리베이터가 있습니다. 한국도 지하철 엘리베이터 이용은 우선순위의 이용자 즉 노약자, 유모차 이용자, 장애인, 짐이 많은 이용자. 등등이 이용하죠. 하지만 엘리베이터 주변에 특별하게 우선순위에 대한 위한 문구가 부각되지 않죠.

홍콩은 엘리베이터 입구에 우선순위로 이용해야 할 바닥 스티커를 부착한 곳도 볼 수 있어 한국도 적용해 보면 어떨까 생각해 보았네요. 물론 홍콩 모든 지하철에서 볼 수는 없었어요.

시내와 조금 떨어진 지하철에서 본 엘리베이터 풍경은 한국인에게 놀라웠습니다. 지하철을 내리고 출구도 향하는데 긴 줄을 선 풍경을 자세히 살펴보니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는 사람들을 위한 라인을 만들었어요. 대부분 노약자가 많았는데 젊은 사람도 엘리베이터를 이용하고 있더라고요. ^^

 

마지막으로 한국 지하철과 다른 홍콩의 지하철 광고시설입니다.

한국의 지하철 플랫폼에도 광고 스크린이 많이 보이죠. 지하철을 기다리며 곳곳에 설치된 광고 스크린을 보기도 하는데요. 홍콩 지하철에서도 광고 설치물을 자주 봅니다. 홍콩의 광고 설치물은 에스컬레이터 이용 중 사이드 벽에 액자 형태의 광고물이 정말 많아요.

그리고 플랫폼 주변에도 광고 시설물을 많은데 한국과 조금 다른 것은 사진 형태도 있지만 영상이 나오는 광고 시설물이 많습니다. 그래서 지하철을 기다리는 지하철 이용자들은 영상에 나오는 광고를 무심코 바라보기도 하고 관심 있게 보는 사람 등 잠시 지루할 수 있는 지하철 플랫폼에서 흥미롭게 광고를 보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

 

지금까지 한국인이 바라 본 홍콩의 지하철 풍경을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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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지하철, 지하철 광고, 한국 여행자, 홍콩 지하철, 홍콩MTR, 홍콩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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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6 07:30 생활 속 웃음

오랜 시간동안 서서 일을 해서 좀 더 편안한 업무를 위해 플렛 슈즈를 구입해 기분 좋게 신고 출근했다.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구두 밑창과 굽을 덧대기로 계획했었는데 새로 구입한 구두 특히 아끼고 싶은 구두일수록 앞으로 잘 관리하고 오래 신기 위해 구입 후 바로 밑창과 굽을 덧 되어 왔다.

출근은 늘 지하철을 이용하는데 환승하는 통로에서 이상하게 구두바닥이 끈적여 밑창을 보니 껌이 붙어 있었다. ㅠ

새 구두를 처음 신을 날인데 어이없고 황당했다. 더 황당한 것은 정말 양심 없는 누군가가 출근 길 수많은 사람들이 지나가는 지하철 통로에 껌을 뱉었다는 사실에 더욱 화가 났다. 지나가기 전 바로 누군가가 뱉은 껌을 내가 밟아버렸는데 처음엔 구두 밑창에 붙은 껌을 직접 손으로 제거하는 것은 너무 싫었다. 그래서 순간적으로 일단 바닥을 이용해서 껌을 제거하려 했지만 이 방법이 더욱 난감하게 만들었다. 점점 신발 밑창에 있던 껌이 찍~찍 늘어나면서 결국 구두 가죽 표면까지 껌이 확산되면서 더욱 제거가 힘들게 되어버렸다.

지하철에 내리자마자 화장실로 뛰어 들어가 신발을 벗고 살짝 물을 묻혀 손으로 떼어 내려고 했지만 오히려 찐득한 껌은 점점 범위가 커지면서 새구두에 잔뜩 껌을 확산시키고 말았다.

도대체 어떤 껌이기에 이렇게 쭉~쭉 늘어나는지....ㅠ 점점 화가 나면서 멘붕이 찾아오기 시작했다.

사무실에 도착해 바로 구두수선집에 가서 구두의 껌을 제거하고 싶었지만 바쁜 업무를 시작해야 해서 오전 매장업무를 빠르게 끝내고 사무실에 잠시 들어왔는데 남자사원 테이블 위에 물파스가 보였다.(업무 중 근육통과 모기 물릴때 사용했다고 한다) 물파스를 보자 머릿속에 스치는 생각은 물파스가 의류의 껌을 제거한다는 정보를 본 듯해서(확실실한 기억은 아님) 혹시 물파스가 구두의 껌도 제거할 수 있을 것 같아 시도해보기로 했다.

가까운 곳에 낡은 목장갑이 보여 급한 마음에 목장갑에 물파스를 적신 후 구두 가죽표면에 잔뜩 붙은 껌을 제거해 보았더니 깜짝 놀라운 결과를 보았다.

물파스가 구두에 잔뜩 번진 껌 부위를 한방에 말끔하게 제거했는데 주변의 동료도 놀라며 신기하다는 반응이었다.

물파스에 적신 목장갑엔 껌 잔여가 묻어있었고 밑창에 붙은 잔여 껌도 물파스를 활용에 닦아보니 깔끔하게 제거되었다. 껌이 제거되는 순간 정말 신기하고 놀라웠는데 점심시간에 새 구두 밑창과 굽을 덧대기 위해 구두수선집에 향했다.

새로 산 구두 관리를 위해 구두의 밑창과 굽을 덧 되었다.

구두를 수선하는 아저씨에게 아침에 일어난 일을 푸념하니 아저씨는 정말 적절한 대처방법이라며 갑자기 구두나 가죽가방(특히 에나멜 소재)에 껌이 붙으면 물파스가 도움이 된다고 했다. 추가로 아저씨는 한 가지 팁을 말해주었는데 제거하기 힘들만큼 난감하게 껌이 붙었다면 당황에 무조건 떼어내지 말고 얼음이나 차가운 물로 껌을 차갑게 굳게 해 조심스럽게 제거하는 방법이 도움이 된다고 했다.

 

여러 방법을 시도해도 껌이 제거되지 않는다면 구두수선집을 이용하는 방법이 좋다고 했다. 일을 하면서 난감하게 제거하기 어려운 껌 붙은 구두를 가져오는 손님도 보았다며 일반적인 가죽구두일 경우 휘발유나 벤젠을 이용해 구두를 수선하는 사람들은 각각의 자신만의 노하우 방법으로 껌을 제거한다고 했다.

 

                     - 난감하게 껌 붙은 구두가 물파스 덕분으로 깔끔하게 제거되었다.

또한 여름에 자주 신든 에나멜 구두(가죽에 코팅을 한 소재)관리는 구두약 사용보다 물티슈로 오염을 제거하는 방법이 좋으며 마무리로 부드러운 마른 천 또는 티슈로 물기를 제거하는 관리가 에나멜 구두나 가방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이라고 알려주었다.

 

새로 산 구두를 처음 신고 출근한 첫 날 난감하게 붙은 껌을 제거하려다 오히려 새 구두를 망치게 될 뻔 했는데 물파스 덕분에 손쉽고 간단하게 껌을 제거할 수 있어 물파스의 또 다른 활용에 미소가 절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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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31 07:30 스타일 TALK

지하철을 이용하다보면 가끔씩 지하철 좌석에서 화장을 하는 여자를 보게 될 것이다. 간단한 메이크업을 하는 사람도 있으며 어떤 사람은 기초부터 색조 메이크업까지 파우치에 가득 화장품을 꺼내며 마치 집에서 하는 듯 자연스럽게 사람들 시선도 아랑곳하지 않고 화장을 하는 사람도 있다. 지하철에서 화장을 하는 그녀들에 대해 사람들의 생각과 지하철에서 화장을 할 수밖에 없는 그녀들의 이유들을 들어 보게 되었다.

지하철에서 화장을 하는 그녀들을 보면서 사람들의 반응을 들어 보았다.

 

여자들의 생각

출근 시간이나 퇴근시간 또는 이동 중에 기본적인 화장을 했지만 립글로스, 립스틱을 바르거나 또는 퇴근시간대에 번질거리는 피부톤을 정리하기 위해 파우더를 바르는 정도는 바빠서 지하철에서 가볍게 하는 일이 있다고 한다. 하지만 정도가 지나치게 기초부터 색조 메이크업까지 지하철 안에서 해결하는 그녀들의 모습에 조금은 당황스럽고 여자입장에서 보기 그다지 좋지 않다는 생각을 한다.

남자의 생각은 어떨까?

남자는 지하철에서 가벼운 립스틱이나 파우더를 두드리는 그녀는 가볍게 지나치게 된다고 한다. 하지만 기초부터 메이크업까지 하는 그녀를 볼 때는 여자가 어떻게 화장을 하는지 신기하고 참 대담하고 말한다. 물론 어떤 남자는 사람들이 많은 장소에서 꼭 필요한 행동인지 이해불가라는 반응도 있다.

 

지하철에서 화장을 하는 이유를 그녀들에게 들어 봤다.

지하철에서 화장하는 그녀, 화장을 하는 이유를 말한 그녀들 중 한명이다.

지하철에서 가벼운 화장이나 기초부터 색조 메이크업까지 완성을 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들어보니 출근시간대에는 아침에 늦게 일어나 화들짝 놀라서 급하게 집에서 나오니 직장에서 맨 얼굴로 출근하는 것에 대한 불편함과 평소 화장을 한 모습과 맨얼굴이 비교되고 상대방이 당황할 수 있어 출근 시간하는 지하철 안에서 시간 활용으로 스피드하게 화장을 할 수밖에 없다고 한다. 물론 사람들의 시선이 불편하고 창피하지만 맨얼굴로 출근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 보다 창피함을 무릅쓰고도 지하철 안에서 화장을 못해 안절부절못하는 것보다 화장을 하는 것이 시간절약이라 어쩔 수 없이 화장을 할 수밖에 없다는 그녀들의 이유에 조금은 이해되기도 했다.

 

퇴근시간이나 이동 중에 간단한 메이크업을 하는 이유도 마찬가지라는 이유이다. 바쁜 업무로 화장실에서 편안하게 화장을 수정할 시간도 없어 급하게 퇴근해 보니 얼굴은 번질거리고 눈 화장도 번져 바빠서 수정 메이크업을 못할 때 이동하는 지하철 안에서 수정 메이크업을 하게 된다고 하는 이유 또한 여자라면 공감할 수 있겠다. 최대한 만나는 상대방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일 것이다.

 

하지만 지하철에서 화장을 하는 그녀들조차 바빠서 지하철에서 화장을 하는 것에 대해서는 난감하고 피하고 싶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 지하철에서 화장을 하지만 제 3자의 입장에서 본다면 그다지 보기 좋지 않는 여자의 모습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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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0 07:33 스타일 TALK

여자 유행패션 중 빅백은 스타일에 멋스러움을 주는 아이템으로 큼직한 가방을 즐기는 것이 패션 아이콘이 되었다. 큰 가방이 스타일도 돋보이게 하는 역할도 하지만 소지품이 많아지면서 실용적으로 빅백을 선호하는 추세가 되었다 남자패션에서도 직장인은 딱딱한 서류가방보다 트렌디한 스타일도 살리면서 실용적인 백팩을 선호하게 되었는데 직장인은 물론 학생, 일반인도 독특하고 매력적인 디자인으로 백팩 스타일을 강조하는 것이 트렌드이다.

 

이미지 사진

그래서 어느 장소에나 빅백이나 백팩을 착용한 남여패션을 자주 볼 수 있는데 거리에서 볼때는 멋스럽고 매력적이지만 출퇴근 시간대 지하철에선 오히려 불편을 주는 스타일이 된다는 것이다.

사람들이 많은 지하철에서는 매너와 배려가 중요한데 주위 사람들에게 불편을 주지 않기 위해 신문도 조심스럽게 접어가며 보는 사람도 있으며 음악을 들을 때 볼륨을 조절하여 사람도 잇다. 가끔은 유난히 냄새나는 음식물을 먹거나 큰소리로 통화를 하고 대화하는 것도 주변 사람들에게 불편을 주는 행동으로 지나치면 사람들에게 짜증을 부르게 하며 매너 없는 사람이 되곤 한다. 이렇게 지하철을 이용하다보면 불편함을 주는 사람도 있으며 상대방에게 조심스럽게 매너를 지키는 사람들도 있는데 지하철에서 불편을 주는 사람 중 최근 빅백과 백팩을 착용한 사람도 지하철에서는 안습패션이 되고 있다.

이미지 사진

유행패션 아이템이고 즐겨 하는 패션이지만 만원인 지하철에서는 상체보다 큰 빅백과 30cm 이상 튀어나온 부피가 큰 백팩이 비좁은 지하철 공간에서는 불편을 주는 스타일이며 가끔은 지나가다가 가방이 사람을 치는 패션 무기(?)가 되어 당황하고 불편을 주는 아이템이 되곤 한다. 사람들이 많은 시간대엔 큰 가방인 빅백이나 백팩을 잠시 어깨에 내려 상체 아래로 내려놓으면 주변사람들도 불편 없이 편안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겠는데 가방이 무거워 또는 개개인이 편이로 그것이 쉽지 않은가 보다.

이미지사진

그래도 가끔은 출퇴근 시간대 지하철에 사람들이 많아서 자신의 큰 가방이 불편을 줄 것 같아 잠시 어깨에서 다리 쪽으로 가방을 내리는 사람도 볼 수 있는데 참 드물게 볼 수 있었다. 이렇게 가끔 자신의 빅백과 백팩을 내려 상대방에게 불편을 주지 않으려는 사람도 볼 수 있으나 출퇴근 시간대 지하철을 이용하다보면 특히 부피감이 있는 큼직한 백팩에 대한 불편한 진실에 지하철 이용자에겐 난감함을 줄뿐이다.

이미지 사진

빅백과 백팩이 많은 사람들에 스타일을 돋보이게 하는 아이템은 분명하지만 사람들이 많은 지하철에서는 서로가 불편을 주지 않는 작은 배려가 필요한 아이템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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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지하철에서 그 동안 본 자판기는 한국과 별 차이를 느끼지 않을 만큼 다르지 않았는데 올해 몇몇 곳 지하철에서 터지 스크린 음료 자판기를 보게 되었다. 일본이 자판기 천국이라는 말도 있었지만 특별하고 신기하게 본 자판기를 보지 못했다.

한국의 지하철에서는 역마다 그 지역의 정보나 실시간 검색 외 다양한 기능을 할 수 있는 터치스크린 배치되었지만 음료를 판매하는 터치스크린 기반의 자판기는 아직 없다.

대부분 판매하는 상품을 직접 자판기에 예시로 샘플을 보여주거나 샘플용 상품으로 만든 이미지를 자판기에 예시로 노출하는 상황이다.

물론 일본의 대부분의 지하철에서도 상품을 직접 예시로 판매하는 자판기를 많은데 일본 곳곳 지하철 플랫폼에서 일반적인 자판기에서 터치스크린 자판기로 교체하는 과정인 듯 했다.

일본 지하철 플랫폼에서 본 터치스크린 음료 자판기를 보는 순간 신기하고 어떻게 이용하는지 궁금하게 만들었는데 한국인 만큼 현지 일본인들도 터치스크린 자판기를 신기하게 바라보며 한번쯤 이용하고 싶어 하는 모습들을 터치스크린 자판기가 있는 몇몇 지하철에서 자주 보게 되었다.

일본인도 신기하게 바라보며 터치스크린 자판기를 이용하는 모습을 보니 지나가는 관광객인 나도 한번쯤 이용하고 싶게 만들었다.

한참을 자판기를 바라보면서 이용하는 방법을 보니 현금으로 이용할 수도 있지만 일본 교통카드인 스이카(suica)나 파스모(pasmo) 외 다양한 카드와 모바일로 이용 가능했는데 교통카드로 결제해 봤다.

큼직한 LCD 화면에 실물보다 생생하고 좀 더 시원해 보이는 음료종류를 볼 수 있는데 샘플이 오래되어 빛바래거나 먼지나 녹슨 음료 이미지보다 리얼하게 시크하며 상큼한 이미지를 주었다.

패션 리서치로 목이 말라 시원한 물을 먹고 싶어 생수를 선택했다. 선택한 생수가 시원한 이미지에 가격이 노출된다.

이용과정에서 스크린엔 문구와 이미지에 웃음 나게 했으며 은근히 흥미로웠다. 자판기에서 선택한 생수는 일본에서 최근 생수 페트병에 뚜껑이 분리되지 않는 고리형태의 생수가 신제품인지 터치스크린 자판기에서 강조하는 것인 것 같았다.^^

시원하게 생수를 마시면 일본에서 본 터치스크린 자판기를 이용해 봤는데 문득 이런 생각을 하게 했다. ‘한국 지하철 시설은 다른 나라보다  최첨단 시설로 바뀌고 있는데 자판기는 10년 동안 큰 변화를 주지 못했고 있다.

 

한국 지하철 자판기 일본 지하철 자판기

한국과 일본 지하철의 일반적인 자판기

지하철을 이용하면서 간편하게 간식을 이용할 수 있는 과자류 자판기를 제외하곤 그다지 변화가 없다는 것이다. IT 강국인 한국이 디지털보다 아날로그(?)를 좋아하는 한국의 지하철 자판기 문화인지 잠시 생각하게 했는데 지하철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묻고 싶다.

다소 아날로그(?)적인 추억이 많은 자판기가 좋은지 아니면 최첨단 터치스크린 자판기가 좋은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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