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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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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일정에서 다양한 매장을 구경한다. 패션잡화는 물론 최근에는 식품코너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여러 곳의 매장을 둘러보다보면 흥미롭고 재미난 상품을 구경하게 되는데 디자인 숍은 당연히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구경한다. 그 외 몇 곳의 백화점, 쇼핑몰, 로드숍 등등에서도 발길을 멈추게 하는 상품이 있었다.

 

 

도쿄매장에서 둘러 본 흥미로운 상품

도쿄의 매장에서 둘러 본 흥미로운 상품은 다양하다.

그 중 몇 가지를 소개해 본다.

 

흥미로운 식품들

긴자식스 식품관 캔디매장에서 재미난 캔디들을 구경해보았다.

비커 패키지 사탕, 칫솔과 치약 형태의 캔디 그리고 치아형태의 캔디에 깜짝!

 

최근엔 농산물에서 미니 채소를 제안하는 코너가 많아졌다. 작은 채소가 귀엽기도 하며 요리를 하면 과연 어떤 맛이 나올까 궁금했다.

한국과 다른 달걀 패키지는 리얼한 상품 이미지를 주었다.

달걀 프라이 모양을 패키지에 강조하여 상품 이미지를 강조한다.

 

디자인 숍에서 둘러 본 재미난 상품

도쿄가면 늘 구경하는 매장 중 하나가 하라주쿠 디자인숍 MOMA 매장이다. 다양한 디자인 상품을 둘러보는 재미가 있어 상품 하나하나 디테일하게 둘러보는 곳이다.

최근엔 제안된 디자인 상품을 둘러본다.

- 오팔 컬러 이미지를 강조한 컵 디자인이 유행

-몬드리안 패턴의 노트로 착시 효과가 인상적

- 멀티 스푼

-재미난 약통

- 잼나는! 핀~

- 흥미로운 꽃병과 물컵

지금까지 도쿄여행 중 흥미롭게 둘러보았던 재미난 상품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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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 중 상점에서 면세를 받는 과정에서 여행자에게 당황하게 하는 상황이 있는데 예를 들어 상점 기준 5천엔이 넘었는데 면세가 안 되는 상황이 있다. 처음엔 정확하게 몰라서 어떤 물건은 면세가 되고 어떤 물건은 면세가 안 된다는 직원에 말에 당황했는데 알고 보니 면세 물품에도 기준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일본면세, 아이템에 따라 각각의 면세기준이 있다

일본 상점에서 면세 기준은 상점에 따라 조금씩 다르다. 5천엔 이상이면 면세가 되는 곳도 있으며 어떤 곳은 만엔 이상 구입을 해야지 면세가 되는 상점도 있다. 면세체크는 상점마다 다를 수 있겠다. 또한 8%의 소비세가 추가된다는 것.

 

일본여행 쇼핑에서 면세기준에 대한 사례를 들어본다.

상점에서 옷과 신발을 구입하고 향수나 비누를 구입. 총 구입액이 5천엔이 넘어 면세를 받으러 카운터를 갔는데 직원은 면세가 안 된다고 얘기를 들었다면 어떤 이유일까?

 

그럼, 잠시 개인적인 일본상점에서 쇼핑 후 카운터에서 상황이다.

두곳 매장(동일상점)에서 쇼핑한 물품이다.

몇 가지 물품을 결정하여 카운터로 향했다.

물품은 침구류와 디퓨저, 식품외 기타 몇 가지로 5천엔 이상이었다.

그런데 직원은 면세가 안 된다고 말한다. 이상해서 이유를 물어보니 직원은 안내문을 보여주었다.

 

자세히 보니 일반물품과 소모품이 분리한 면세 기분으로 각각 5천엔 이상(무인양품은 5400엔)이 되어야지 면세를 받을 수 있다는 것!

즉 일반물품과 액체류 및 식품과 함께 계산할 경우 면세가 안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일본 면세 기준은 일반물품과 소모품(액체류 및 식품) 각각 5천엔 이상(상점에 따라 상이함)이 되어야 면세를 받을 수 있다.

직원의 면세 안내문을 확인하니 왜 면세를 못 받는지 확실하게 알려 되었다.

나는 일반물품과 소모품 합계로 계산하여 면세가 되는 줄 잘못 알았다는 것.

일본 상점(무인양품)에서 면세기준에 대해 확실하게 정리되었다.

 

그럼, 다시 정리해보자.

1. 일본 면세기준은 일반물품(드라이한 소재: 의류. 신발, 플라스틱 제품 등등)만 모음 5천엔 이상이(상점에 따라 다름) 되어야 면세를 받을 수 있다.

2. 소모품(액체류, 모든 식품)만 모음 기준으로 5천엔(상점에 따라 다름)이상이 되어야 면세를 받을 수 있다.

3. 일반물품, 소모품(액체류) 각각 5천엔 이상이 되어야 면세를 받을 수 있다.

 

일반물품과 소모품을 함께 판매되는 백화점이나 쇼핑몰 및 라이프스타일 상점 쇼핑시 면세 기준을 체크한다면 당황하지 않고 효과적인 면세쇼핑이 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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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여행 중 몇 가지 나만의 쇼핑리스트가 있다. 패션잡화와 생활용품도 있지만 식품도 빠지지 않는 쇼핑리스트이다. 과자류도 그 동안 많았지만 최근에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일본 가공식품을 여행 후 색다르게 즐기는 맛과 즐거움이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 과자나 카레 등을 구입했다면 최근에 좀 더 자취생활에 이용한 식품 리스트가 생겼다.

 

 

일본 가공식품 나만의 쇼핑리스트

도쿄여행 중 구입한 가공식품은 고기 소스류, 컵라면, 맛간장, 낫또. 즉석 스프 5가지로 여행 후 한 동안 맛있게 즐겨 본 가공식품이다.

 

고기 소스류는 2가지로 고기를 간단하게 양념하는 소스와 스테이크 소스이다

- 스테이크를 고소하게 구운 후 와사비와 곁들여 소스에 찍어 먹으면 소금 간 못지않게 괜찮다.

- 고기를 구워서 매콤 양념장으로 살짝 구워주면 단짝 맛으로 한국의 불고기양념장과 또 다른 매력으로 즐길 수 있었다.

두 가지 소스는 냉장 소스로 개인적으로 보냉 파우치를 준비하여 여행 후 국내에서 즐긴다.

 

낫또 역시 일본여행에서 구입하는 쇼핑리스트로 역시나 냉장식품이라 보냉 파우치에 담아 국내에서 즐긴다.

국내보다 다양한 낫또 그리고 가격도 저렴하게 제안되어 용량이 작은 낫또를 구입해 집에서 맛나게 즐겨 볼 수 있다.

 

즉석 스프는 그동안 몇 곳에서 구입했는데 최근엔 일본 무지매장에서 스프를 구입한다.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괜찮다.

특히 새우탕 스프보다 미소된장국이 개인적으로 입맛에 맞아 자주 찾는 즉석 스프이다.

 

일본 컵라면 중 즐기는 라면은 3가지 맛 컵라면이다.

기본맛, 해물맛. 카레맛 3가지는 각각의 색다른 맛으로 즐길 수 있는데 특히 건더기가 많아 시감이 좋다. 또한 일본 컵라면엔 하단에 스티커가 부착되어 조리 중 스티커로 고정할 수 있어 유용했다는 것.

 

일본여행 중 나만의 가공식품 쇼핑 리스트로 여행 후 일상에서 소소하게 즐기게 되는 식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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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 가면 개인적으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매장을 둘러본다. 여유 있는 공간과 동선의 흐름 그리고 색다른 일상용품과 디자인용품 등등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된다. 일상에서 나만의 공간에 한번쯤 소장하고 싶을 만큼 멋진 용품을 보는 재미와 색다른 디자인용품을 보는 흥미로움으로 자주 찾는 라이프스타일매장에서 최근 독특한 용품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구경한 매장이 있다.

 

 

 

독특한 화분에 놀란 일본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긴자거리에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한 긴자식스에서 시보네(CIBONE)매장을 둘러보았다. 시보네는 지난해 오모테산도 매장도 둘러보았지만 긴자식스 매장은 좀 더 미니멀한 공간에 색다른 용품이 제안되어 찬찬히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긴자식스의 CIBONE CASE 매장은 미니멀한 공간으로 제안. 그리고 그 안에 독특하고 신기한 디자인용품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용기모양의 지퍼백

-빵모양의 조명기구

해외에서 인기 있는 디자인용품은 물론 일본 디자이너의 미니멀한 감성을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 용품 등등 다양하게 제안되었다.

 

그 중 가장 눈에 띄고 한참을 구경한 용품이 있으니 바로 화분이다.

화분은 식물을 담는 기본 디자인도 있으며 가끔 디자인이 가미된 화분을 보았지만 시보네 매장에서 본 화분은 식물 모형으로 착각할 만큼 색다름과 함께 놀라움을 주었다.

입구 진열대에 다양한 다육식물(선인장)이 진열되어 관심 있게 살펴보았다. 하지만 이상하게 식물의 컬러나 모양이 다소 다른 느낌!

자세히 보니 리얼 다육식물이 아니었다.

다육식물 모형으로 제안하며 식물을 키울 수 있는 용기이다.

모형에 작은 구멍 있고 그 안으로 작은 식물을 키울 수 있는 화분으로 제안한 디자인 상품으로 정말 신기했다.

공간에 비주얼로 멋스러움도 있지만 소소하게 작은 식물을 키우는 재미를 더한 용기로 절로 미소가 나올 만큼 색다른 이미지를 주었다.

 

가격은 저렴하지는 않았지만 한참을 그 자리에서 고민하게 만든 독특한 화분 디자인은 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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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CIBONE, 긴자식스, 다육식물, 도쿄 긴자, 디자인용품, 라이프스타일, 시보네, 식물용기, 일본 편집숍, 일본여행, 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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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오믈렛도 좋아하고 오므라이스도 즐기는 편이다.

오므라이스는 볶음밥에 위에 노랗게 올린 오믈렛의 식감이다. 그리고 맛있는 소스가 더해지면 환상의 조합으로 점점 밥이 줄어드는 것이 아쉬울 때가 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너무나 평범한 비주얼에 소스는 흔한 케첩이 뿌려진 오므라이스를 맛본 후 맛과 식감에 깜짝 놀라게 한 오므라이스를 맛보게 되었다.

 

 

 

 

 

부드러운 식감에 놀란 일본 오므라이스 맛집

도쿄 긴자거리를 둘러보다 일본 스타일의 오므라이스가 먹고 싶었다. 그래서 검색한 맛집이 긴자 킷사유(Kissa You)이다. 알고 보니 ‘고독한 미식가’에서도 나온 오므라이스 맛집으로 기대를 가지며 오므라이스 맛집을 비오는 날 방문해보았다.

 

입구엔 초록색 ‘You'가 돋보이는 간판이 은근히 아날로그 감성을 느끼게 했다.

식당에 들어가 보니 역시나 오래된 경양식당 이미지이며 다소 좁은 공간으로 1층 바 좌석으로 안내를 받았다.

음료와 오므라이스 런치세트(1.100엔)를 주문했다.(저녁 1300엔)

15분정도 기다림이 있었지만 조리실 현황을 보는 재미로 그 시간이 지루하지 않았다.

 

주문 후 노란색 물수건과 물 그리고 주문한 자스민 차가 나왔다.

그리고 드디어 오므라이스가 테이블에 놓여 졌는데...

 

비주얼은 정말 심플했다. 그리고 오믈렛 위에 그 흔한 케첩이 뿌려졌으며 볶음밥도 밥에 케첩으로 볶은 밥이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심플했다.

그래도 은근히 심플한 비주얼이 강렬한 이미지를 받기는 했다.

노란색이 유난히 돋보이는 도톰한 오믈렛을 살짝 펼쳐 속을 보니 마치 치즈가 쭉~ 흐르는 듯 부드러움에 깜짝!

맛과 식감에 다시 한 번 놀라며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와서 살짝 주변 눈치를 볼 정도였다.

와우~ 이 부드러움~ 그리고 고소하다.

볶은밥은 어떤지 맛을 보니 버터향이 강하고 오믈렛과 함께하니 고소함이 한층 더했다.

그런데 그 흔한 케첩이 이곳 오므라이스 맛을 더 맛있게 해주는 이유는 뭘까?~

살짝 느끼할 수 있는 타임에 단무지처럼 나온 붉은색 짠지와 곁들이고 자스민 차와 함께 하니 한층 오므라이스 맛을 더해주었다.

처음엔 오므라이스 양이 적은 듯 했지만 맛나게 식사를 마치고 나니 든든한 한끼 식사로 충분했다.

다음에 도쿄 일정에서도 재방문을 하게 될 듯~!

 

주소: 일본 〒104-0061 Tokyo, 中央区Ginza, 4丁目13−17 高野ビ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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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거리 명물이 된 긴자식스 쇼핑몰의 식품관에서 독특한 쌀 포장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쌀가게를 둘러보았다. 소용량의 페트병이나 작은 비닐포장에 다양한 종류의 쌀을 판매하는 매장이었다. 국내는 물론 일본도 1인 가구와 소규모 가족의 수가 증가하면서 쌀 소비도 줄어들고 있는 요즘, 일본에서는 소포장 패키지로 제안하는 쌀 포장으로 매출이 증가되고 있는 듯하다.

 

페트병에 소량으로 쌀을 판매하는 일본매장

페트병에 담은 쌀 포장은 국내에서도 본 패키지이다. 국내에서는 국내 생산 쌀보다는 해외에서 인기 있는 쌀이거나 특수 가공된 쌀 등등을 페트병 포장으로 판매되고 있다. 하지만 긴자식스에서 본 페트병 포장의 쌀은 물론 일본의 몇 곳에서 둘러 본 쌀 매장 현황은 다양한 패키지로 소포장 판매가 눈에 띄게 확대되고 있다.

 

긴자식스에서 본 페트병에 담은 쌀 매장

집기에 진열된 상품은 컬러/디자인이 다른 페트병들이다. 자세히 보니 쌀!

일본 각 지역의 쌀을 소포장 형태로 제안한 페트병 패키지는 국내와 조금 달랐다. 즉 일본에서 생산된 유명 몇 곳의 지역 쌀(특히 자연농법)을 소포장으로 제안하여 저렴하게 맛을 볼 수 있게 한 마케팅 전략이다.

 

보통 5kg이상의 쌀 포장보다 1인 가구 증가로 소량 구매가 많은 소비자의 충족시키기 위한 전략이다. 소량으로 담은 페트병 패키지나 미니 패키지 쌀 포장을 한 상품이 그 만큼 구매율이 높다는 것을 반영을 하듯 소포장 쌀 패키지를 제안한 판매 현황은 곳곳의 쌀 매장에서 자연스럽게 볼 수 있었다.

 

긴자식스 쌀 매장에서는 소포장 쌀은 물론 1인 가구를 위한 미니 밥솥도 제안했다.

직원이 현미쌀 시식을 권해 맛을 보니 고소한 맛에 절로 미소가 나왔다. 아마도 국내에서의 시식이었다면 구매를 결정했겠다.

 

AKOMEYA(일본 쌀 전문매장)

벗꽃 에디션 쌀 패키지

그 외 도쿄 몇 곳의 쌀 매장이나 식품제안을 하는 매장 등등에서 소포장의 색다른 쌀 패키지가 다양하게 제안되어 흥미로움을 자아냈다.

 

1인 가구. 소규모 가족 수가 증가로 쌀 소비가 줄어 든 요즘, 각 지역의 맛있는 쌀을 다양하게 맛볼 수 있는 소포장 쌀 패키지 제안이 소비자가 우리 쌀을 만나는 ‘새로운 형태와 경험’으로 쌀 소비에 영향을 미치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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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도쿄여행에서 여러 곳의 호텔을 이용해왔다. 하네다공항에서 가장 가까운 호텔을 주로 선호하고 특히 조식이 어떻게 제공하는지 체크하며 호텔을 선택해왔다. 대체적으로 만족한 호텔도 있었고 생각보다 비좁은 룸 공간에 실망했지만 5성급 호텔이 아니니 그냥 이해했다. 최근에도 시나가와역과 가까운 호텔을 선택했는데 처음으로 룸을 교체했던 상황이 있었다.

 

 

일본 호텔에서 룸을 교체 요청한 이유

최근에 선택한 호텔은 게이큐 엑스 인 시나가와(KEIKYU EX INN Shinagawa)호텔이다. 시나가와 역과 가깝고 중심가 이동에도 원활한 위치이다.(외관은 GOOS 라고 표기)

룸 공간도 그 동안 이용한 호텔보다 넓고 깨끗했다. 

욕실은 기본이며 가장 좋은 점은 옷장과 수납공간이 많아 유용했다.

그리고 특히 일본 호텔에서 처음 접한 안마의자는 피로한 여행 일정에서 도움이 될 만큼 너무 좋았다. 하지만 첫날 숙박 후 룸을 교체해달라고 요청을 하게 되었다.

 

여행 첫날, 일정을 마치고 늦은 시간 룸에 입실 후 잠을 자다가 새벽에 갑자기 눈이 떠지더니 스멀스멀~ 코골이 소리가 들렸다. 과하게 크게 들리지는 않았지만 정말 신경 쓰이며 그 이후 잠을 잘 수가 없었다. 너무 피곤하고 더 자고 싶었지만 은근히 들리는 코골이 소리에 '호텔을 잘못 잡았다'고 생각했다. 4시에 잠이 깨어 6시 30분!

‘으악~ 내가 너무 민감한가?’

물론 호텔에서 사소한 잡음을 경험했지만 코골이 소리는 참을 수 없었다.

그래도 늘 아침밥을 먹기에 이른 시간에 조식을 위해 레스토랑에 도착!

 

와~ 조식이 환상적이다!

- 레스토랑 외부에 정원과 미니 호수를 바라 볼 수 있어서 좋음.

잠을 못자서 피곤했지만 조식 때문에 모든 것을 용서할 수 있었다. 2일 동안의 조식은 다양하고 맛있어서 다음에도 다시 찾고 싶을 만큼 가격대비 조식 메뉴가 기특했다.(1일 객실 및 조식포함 십만원: 요일 또는 시즌별 다를 수 있음)

PS- 도쿄여행은 일요일 출발! 이유? - 호텔 가격이 완전 저렴!!)

 

조식을 마치고 레스토랑을 나가는 상황에서 깜짝!

조식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대기(줄서기)가 있을 만큼 이곳 호텔의 조식이 유명한가?

8시대에 가면 15분 이상 대기를 해야 조식을 할 수 있을 만큼 줄을 서야 조식이 가능한 호텔 이미지를 받았다.

조식 후 프론트 데스크에서 잠자리에 대한 불편함 즉 옆 룸에서 들리는 코골이 소음 때문에 잠을 못 잤고 그래서 룸 교체를 요청했다.

직원은 바로 룸을 교체해주고 2일차 룸에서의 잠자리는 소음 없이 숙면을 하여 유쾌하게 아침을 맞이하게 되었다.

또한 당일 조식은 더 맛나고 여유롭게 식사를 즐길 수 있었다. 식사를 마치고 입구 상황은 역시나 긴 줄이 이어졌다.( 즉석에서 만들어 준 오믈렛 맛나!! )

 

처음으로 호텔 룸 교체를 요청해 보았다. 층간 이동 없이 같은 층 이동으로 살짝 여행 짐을 이동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3성급 다른 호텔과 비교 시 룸 공간이 넓고 시설도 만족 그리고 깨끗하며 특히 조식이 개인적으로 도쿄에서 가격대비 가장 맛나게 즐겨 본 호텔 조식이라 한번은 다시 선택할 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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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다가오는 요즘, 제철과일로 봄향기와 싱그러움을 미리 접하게 된다. 과일매장에선 붉은색 딸기가 가득 진열된 풍경만 봐도 상큼함으로 봄을 느낄 수 있다. 딸기하면 당연히 상큼한 붉은색이 본연의 컬러였다. 하지만 최근 일본 과일매장마다 붉은색 딸기가 아닌 핑크? 아니면 흰색 딸기라고 해야 할까? 처음 접한 일본의 흰색 딸기와 가격에 놀라게 되었다.

 

 

일본 과일매장에서 가격에 놀란 흰색딸기

도쿄일정에서 과일코너를 둘러보다가 놀라운 컬러의 딸기를 보게 되었다. 일반적으로 익숙한 붉은 딸기가 아닌 하얀색 딸기를 처음 접하게 되어 당황하고 가격에 다시 한번 놀라게 되었다.

 

몇 곳의 백화점과 슈퍼마켓 과일매장에서 흰색? 아니면 핑크색? 처음 본 딸기의 컬러를 보며 어떤 맛인가 궁금하게 만들었다. 또한 붉은색 딸기보다 2배 이상의 가격대로 다시 한번 놀라게 되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컬러가 흰색에 가까울수록 가격대가 높다는 것.

즉 핑크색의 딸기보다 흰색에 가까울 만큼 하얀색의 딸기가 3배 이상 비싸다는 것을 확인되었다. 솔직히 흰색 딸기는 익지 않은 딸기처럼 보여 시고 달지 않을 것 같다는 편견이 생기지만 붉은 딸기보다 더 달콤하다고 한다.

 

롯폰기 미드타운에 가면 색다른 과일이나 프리미엄 과일을 제안하는 과일매장이 있다.

이곳에서도 흰색딸기가 진열되었는데 ‘왕 딸기’이다.

 

낱개로 포장된 흰색딸기와 붉은색 딸기는 왕 딸기로 가격대도 만만치 않다. 특히 흰색딸기는 개당 만원이 넘어 가격에 놀라게 되었다.

더욱 놀라게 한 24개의 흰색딸기가 포장된 박스는 가격이 무려 8.640엔으로 8만원이 넘는 가격대! 그리고 믹스 딸기는 10만원이 넘는 가격에 깜짝 놀라게 했다.

원산지나 딸기 맛에 따라 가격대가 결정된 듯하여 흰색딸기 맛이 더욱 궁금했다. 낱개라도 혹시 했지만 역시 가격대가 지갑을 열지 못하게 했다......

 

일본 과일매장에서 본 흰색 딸기 나중에 대중화되어 가격이 저렴해지면 꼭 한번 맛보고 싶다.

PS-국내에서 개인적으로 흰색 딸기를 한번도 접하지 못했지만 ‘만년설 딸기’라고 흰색딸기가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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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 도쿄거리 상점마다 봄을 제안하는 패션과 스타일 그리고 이미지를 적극적으로 둘러보았다. 백화점 쇼윈도나 메인 스테이지에 플라워 콘셉트로 봄 이미지를 표현하고 거리매장에서도 플라워 또는 그린 이미지로 상큼함과 플라워의 컬러 이미지 등 봄을 제안하는 연출과 패션스타일을 엿볼 수 있었다.

 

 

봄 향기를 가득 제안한 일본 상점풍경

 

이세탄 백화점의 야생화 봄 이미지

꽃을 사랑하는들을 테마로 단편영화 'WILD FLOWERS'를 쇼윈도에서 공개

이세탄 백화점의 올봄 테마는 'Wild Flowers' 쇼윈도 연출엔 야생화를 가득 담은 봄 축제와 패션스타일을 제안한다.

 

내부 메인 스테이지에서도 야생화 테마의 연출과 부스가 시선을 끌게 한다.

 

WACO백화점 쇼윈도의 초대형 벚꽃 이미지와 패션 이미지

Seibu 백화점의 플라워와 나비 이미지를 표현한 쇼윈도 연출은 싱그러운 봄 향기를 빨리 느끼게 했다.

트렌드를 이끄는 쇼핑몰 LUMINE(루미네)에서도 플라워 콘셉트로 화려함과 봄패션을 연출하여 봄 스타일을 제안한다.

의류는 물론 잡화에서도 플라워 패턴이 유난히 강조되는 올봄 트렌드 제안.

 

그 외 패션, 리빙 거리매장에서도 플라워 이미지로 봄 향기를 전하고 있다.

 

올봄 도쿄에서 둘러본 플라워 이미지로 봄 향기를 담은 콘셉트와 패션 트렌드이다. 봄의 무드를 담은 플라워 패턴을 강조한 패션스타일 내용은 나중에 집중 조명해본다.

 

PS- 일본 백화점에서의 꽃 한송이

이세탄 백화점이 꽃 축제라서 인가? 한 브랜드에서 색다른 이미지의 플라워 연출이 인상적이라 촬영을 부탁했다. 촬영을 허락해 고맙다고 하자. 꽃을 선물하겠다며 블랙 포장의 카네이션을 주었다. 블랙이 매력을 준다는 콘셉트로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선물하는 듯 했는데 살짝 감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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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7 21:50 해외패션 리포트

도쿄 긴자거리, 긴자거리엔 명품매장이 많으며 색다른 콘셉트를 제안한 쇼핑몰 역시 흥미롭게 둘러볼 수 있다. 특히 긴자식스는 디자인을 강조한 브랜드와 명품 컬렉션을 색다르게 제안하여 여행자가 한번쯤 둘러보는 쇼핑몰이 되었다. 시즌별 다양한 디자인을 둘러볼 수 있었는데 지난 12월 잡화매장에서 놀랍고 신기한 구두 디자인을 구경해보았다.

 

 

 

일본매장에서 본 구두, 과연 신을 수 있을까?

 

긴자 거리에서 최근 핫플레이스가 된 긴자식스는 명품 브랜드의 플래그십 스토어를 흥미롭게 둘러볼 수 있으며 잡화 및 브랜드 매장에선 쉽게 접할 수 없는 독특한 디자인을 제안한 상품을 구경해왔다.

특히 1층 잡화매장은 새롭고 독특한 디자인의 상품을 제안해 왔는데 겨울에 본 잡화 중 독특한 디자인의 구두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과연 진열된 구두는 사람이 신을 수 있나?’ 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구두를 제안한 집기와 연출 이미지는 마치 밀림을 그려낸 듯 거대한 식물 연출물에 사방에 진열 된 상품은 구두인지 작품인지 독특한 디자인에 나도 모르게 몰두하게 만들었다.

일본인 디자이너 마사이 구시노(Masaya Kushino) 구두 제안으로 새와 동물의 일부 형태를 구두에 접목하여 흥미로움을 자아내는 놀라운 구두 스타일을 제안하고 있었다.

새의 깃털이나 다리(발) 등등 자연 생물형태를 구두에 접목하여 독특한 구두 디자인이다.

그 외 발꿈치에 동물의 발이나 형태를 접목하여 놀라움을 주게 한 구두 디자인 등 한참을 구경하게 만들었다.

 

도쿄 긴자식스에서 흥미롭게 둘러 본 구두 디자인으로 시즈별 새로운 스타일을 제안하는 잡화코너를 구경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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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TAG Masaya Kushino, 구두 디자인, 긴자 쇼핑몰, 긴자거리, 긴자식스, 도쿄 신발매장, 동물 형태 구두, 일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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