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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과 세상구경을 좋아합니다 --- 머쉬룸M의 스타일링 책이 출간됐습니다-------------- '마이워너비 스타일링 북' 으로 패션스타일링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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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차림'에 해당되는 글 26건

  1. 2010/07/29 호감도를 높이는 직장여성을 위한 여름코디 팁 (7)
  2. 2010/06/07 남자가 말하는 연애하고 싶은 여자패션 (39)
  3. 2010/06/02 소개팅 후 전화를 기다리게 만드는 남자패션 (25)
  4. 2010/05/20 옷 잘 입는 남자가 선택하는 패션 스타일링 TIP (13)
  5. 2010/05/18 '이건 아닌데' 하고 외출하면 후회되는 옷차림 베스트 5 (50)
  6. 2010/05/14 키 작은 사람들이 필요한 스타일링 방법 세 가지 (43)
  7. 2010/05/10 섹시한 옷차림에도 호감과 비호감의 차이가 있다 (84)
  8. 2010/05/03 여자, 나이 들수록 매력을 감소하게 하는 옷차림 (32)
  9. 2010/05/01 일본에서 옷 못 입으면 왕따 당할 수 있다는 조카의 말 (9)
  10. 2010/04/27 '스타일이 좋다' 라는 말을 듣게 하는 쉬운 코디법은? (14)
  11. 2010/04/16 옷 못 입는 사람 vs 잘 입는 사람의 결정적 차이는? (43)
  12. 2010/03/23 가방에 열광한다면, 가방선택과 연출법 7가지 (14)
  13. 2010/03/16 '좌빵우물' 실수 없는 레스토랑 테이블 매너는? (12)
  14. 2010/03/13 헤어스타일에 따라 잘 어울리는 옷차림은 뭘까? (4)
  15. 2010/02/28 여자가 하이힐을 포기 못하는 3가지 이유 (28)
  16. 2010/02/25 옷입기 어렵다면 실패없는 5가지 스타일링 방법 (25)
  17. 2010/02/11 패션도 복[福]을 부르게 하는 스타일링이 있다? (16)
  18. 2010/01/21 나이별 옷을 잘 입어야 하는 이유가 있다 (35)
  19. 2009/12/21 남자친구 친구들의 연말 모임에는 뭘 입을까? (12)
  20. 2009/12/14 체형에 자신 없는 사람들을 위한 스타일링 팁 (16)
2010/07/29 07:30 여자패션 스타일

더운 여름 직장 여성들에겐 스타일링이 어느 계절 보다 까다롭다. 특히 올해부터 냉방온도가 26도로 유지하여 그닥 시원한 환경도 아니다.(물론 상황에 따라 다르겠다) 그래서 더욱 스타일링이 어렵고 레이어드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되었다. 개인적으로도 긴팔재킷으로 스타일링을 하여 일을 했지만 요즘은 소매가 짧고 무조건 시원한 스타일을 하고 있으니 말이다. 그렇다고 스타일을 포기하기는 힘들다.

상대방에게 호감도를 높이면서 까다로운 여름패션을 멋스럽고 능력 있는 패션으로 스타일링 하는 것이 관건이다. 직장에서 옷차림이 멋스럽다는 것은 그만큼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는 것으로 일 만큼 전략도 필요하다. 그래서 직종별 여름 패션을 제안하고 더운 여름이지만 직장생활을 활기차고 매력적인 옷차림으로 호감도를 높이자.(막바지 여름패션을 스타일링을 할 때 이제는 조금씩 가을 트렌드를 고려하면서 컬러나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 할 것이다.)

1. 사무직 스타일링

- 위 사진처럼 유니폼같은 옷차림은 이제는 직장에서 호감도를 주기 힘들고 진부하다.

사무직하면 대부분 블랙슈트에 흰색 셔츠나 블라우스가 최고의 오피스 룩이라 생각하겠지만 천만에 말씀! 블랙의 화이트 옷차림은 면접 볼 때는 도움이 되겠지만 매일 보는 동료나 상사에게는 지루하고 유니폼처럼 개성도 없는 사람으로 보일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여름이라면 분명 검정 스커트에 흰색 블라우스는 정말 진부하고 개성 없는 스타일로 과감하게 스타일 변신을 시도해 볼 필요가 있겠다. 블라우스나, 스커트에 컬러를 부여하고 화려하지 않는 무늬나 디테일로 변화를 준다. 처음에는 상의부터 컬러나 무늬 디테일이 가미된 디자인을 선택하는데 소프트한 파스텔 계열부터 시작하여 밝은 이미지를 주고 점점 디자인의 디테일로 변화를 준다. 디테일의 변화로는 가벼운 볼륨감이나 장식이 가미되고 컬러의 변화를 준다. 블랙 의상을 좋아한다면 블랙도 작은 무늬나 디테일이 가미된 디자인을 선택하여 코디네이션을 한다.

- 원피스에 카디건 코디를 하고 벨트를 활용해 본다.
- 우아한 드레이프가 가미된 블라우스와 스커트로 매력적으로 코디한다.
- 트렌디한 화이트 셔츠에 배기팬츠로 시크한 멋을 준다.

2. 비서 스타일링

비서하면 떠오르는 스타일이 단아하고 세련된 이미지로 그 만큼 자신의 개성보다 많은 내, 외부 인사나 방문자를 상대하기 때문에 우아하고 깔끔한 이미지를 주어야 한다. 전체적으로 장식이 많거나 디테일이 복잡한 디자인보다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주는 것이 좋다. 화사한 슈트 스타일부터 리본장식의 블라우스에 H라인 또는 튤립 스커트로 스타일을 해본다. 헤어스타일로는 깔끔하게 포니테일 헤어나 단발헤어스타일이 좋으며 액세서리로 진주가 최고의 아이템이 될 것이다. 구두의 선택은 소프트한 컬러의 펌프스 슈즈가 잘 어울린다.

- 주름 장식과 볼드한 액세서리로 우아함을 강조한다.
- 원피스에 고급스러운 7부소매 재킷을로 레이러드해 본다.
- 주름 또는 리본 장식 블라우스와 타이트한 스커트로 단아함을 준다.

3. 상급자 스타일링

직장에서 상사의 위치라면 세련되고 스마트한 스타일이 좋다. 동료나 부하 직원에게 신뢰감을 주고 자신감 있는 스타일링이 중요한데 어깨를 강조한 파워숄더 수트도 멋스러움을 주고 매니시한 팬츠도 잘 어울린다. 컬러 스타일링은 블랙이나 네이비 그리고 골드색이 멋스러움을 준다. 스커트는 타이트한 스커트나 H라인 스커트가 카리스마 있게 보이며 화려한 프린트보다 장식보다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주는 것이 스마트해 보인다. 자신감과 능력을 보여주기 위해 백이나 슈즈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하고 액세서리는 심플한 주얼리로 포인트를 준다.

- 몸에 잘 맞는 실루엣으로 스타일링을해 본다.
- 골드색의 블라우스와 일자팬츠로 시크함을 주거나 타이트 스커트에 재킷으로 레이어드를 한다.
- 파워숄더 재킷으로 마리스마를 돋보이게 한다.

4. 전문직 스타일링

전문직은 다양하지만 한 가지 원칙을 지키면 세련되고 멋스러움을 주는데 직종에 따라 어울리는 스타일을 정하는 것이 좋겠다. 디자인 계열이나 IT 직종이라면 최대한 트렌디한 스타일을 보여주어 감각적인 스타일을 보여주어 전문성과 능력 있는 사람으로 표현하고 클라이언트를 설득하는 자리에서는 신뢰성과 자신감 있는 스타일로 몸에 잘 맞고 심플한 네이비 수트나 매니시한 수트로 강한 이미지를 주는 것이 좋다.

- 골드색과 베이직 팬츠로 세련미를 준다.
- 고급스러운 블라우스와 배기팬츠 그리고 파워숄더 재킷으로 레이어드를 한다.
- 몸에 잘 맞는 실루엣과 매니시한 멋을 부각한다.

5. 서비스직 스타일링

서비스 직종은 지나치게 캐주얼하고 노출이 많은 스타일은 피하는 것이 좋다. 고객을 만나는 직업으로 신뢰감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상품을 판매하는 직종이라면 판매 상품에 따라 잘 어울리는 아이템 있다. 예를 들어 패션계통이라면 최대한 팔고 있는 상품 중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아이템으로 스타일링하며 멋진 슈즈로 마무리하고 전자 상품이라면 네이비 수트나 모던한 화이트 셔츠에 H라인 스커트가 상품과 잘 어울리는 스타일이다.



- 하의 위이스트 스커트에 시크한 회이트 셔츠로 스타일링을 한다.
- 시폰 리본 블라우스와 스커트 팬츠로 모던한 이미지를 준다.


▣- 직장에서 호감도와 능력까지 인정받는 옷차림이라면 어떤 분야나 어떤 일이든 그녀는 당당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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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7 07:30 여자패션 스타일

남자들은 좋아하는 스타일, 연애하고 싶은 여자스타일을 물어보면 대부분의 남자들의 첫 말이 “얼굴이 예쁘면 뭘 입어도 좋아요” 라는 말을 한다. 정말 대부분의 남자는 여자를 볼때 처음 생각하는 것이 외모인 얼굴이고 그 다음 옷차림 그리고 차차 성격을 보게 된다는 것이다. 특히 한국남자는 얼굴이 우선으로 옷을 아무리 잘 입어도 옷차림은 얼굴 다음인 것 같다. 그것은 서양남자들과 조금은 다른데 서양남자들은 얼굴보다 몸매가 우선이고 다음 얼굴 그리고 옷차림 순으로 좋아하는 기준이 한국남자와 조금은 차이가 있지만 일단 남자는 얼굴, 몸매에 민감한 것은 사실이다. 그렇다고 모든 남자들이 좋아한다고 예쁜 얼굴의 여자만 사귈 수는 없다.
그럼 보통의 여자는 이 세상 연애도 못하고 사랑도 없을 것이 아니겠는가? 남자들이 예쁜 여자를 좋아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정말 연애하고 싶고 사랑하고 싶으며 결혼하고 싶은 상대는 과다한 노출의 섹시함도 아니고 완벽한 몸매, 얼굴보다 성격과 옷차림에서도 매력을 느끼면서 연애를 시작하는 남자들이 더 많다는 것이다.

남자들에게 물어봤다. 외모가 아니라 여자의 옷차림으로 호감이 가고 연애하고 싶은 여자패션에 대해 이야기를 했는데 남자는 여자가 생각한 멋진 패셔너블한 스타일에는 관심도 없고 오히려 부담스럽거나 싫어하고 화려한 패션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여자가 보는 패션과 남자가 보는 좋아하는 패션은 분명 기준과 선호도가 여자의 기준과 다르다는 것이다. 그리고 남자들이 좋아하는 몇 가지 패션이 있었다. 물론 선호하는 기준도 다르고 직업에 따라 또는 톡톡 튀는 스타일을 좋아하는 남자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남자들이 좋아하는 패션이 있는데 소개팅이나 모임에서 호감을 가질 수 있는 패션스타일 5가지로 정리를 해본다.

1. 귀여운 청순한 패션

청순한 패션은 대부분의 남자가 좋아하는 청순하면서 귀여운패션이다. 생머리나 가벼운 웨이브헤어에 단아하고 깔끔한 스타일이 연애도 아직 못했을 것 같고 곱게 자란 분위기로 보호하고 싶은 패션이다. 즉 스타일만 봐도 그녀가 여리고 보호 본능을 자극할 정도로 순수함을 느껴 사귀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는 것이다. 스타일로는 화이트, 파스텔, 꽃무늬 등 소프트한 컬러와 무늬로 블라우스나 원피스, 스커트로 스타일링을 하며 하이힐보다 펌프스 슈즈나 굽이 낮은 슈즈, 샌들이 청순한 이미지를 주는 스타일링이다.
청순한 스타일로 심플한 디자인이 좋으며 비비드한 컬러보다 파스텔, 화이트, 네이비 등 깨끗한 이미지를 주는 컬러와 디자인을 선호한다.

2. 사랑스러운 로맨틱 패션

로맨틱패션은 사랑스럽고 여성미를 돋보이게 하는 패션이다. 솔직히 시크하고 패셔너블한 여자들에게는 부담스럽고 가끔은 촌스럽게 생각하는 점도 있는데 남자의 생각은 다르다. 레이스장식이나 프릴장식, 꽃무늬 등으로 여성미를 최대한 부각하고 귀여운 스타일링이라면 사랑스럽게 생각한다. 스타일링으로 청순한 스타일과 비슷한 맥락이라고 할 수 있어 로맨틱 스타일 중 원피스나 블라우스 스커트(시폰 소재)로 볼륨과 소프트한 컬러로 부드러움을 주고 하이힐보다 스트랩 슈즈, 펌프스 슈즈, 슬링백 슈즈가 어울려 로맨틱 스타일을 돋보이게 한다.

3. 세련되고 우아한 패션

지적이고 우아한 옷차림은 남자에게 긴장감을 준다. 즉 절제된 듯 여성스러움과 지적인 이미지에 조심스럽고 묘한 매력을 가지게 되는데 아마도 남자들이 아나운서 스타일을 좋아하는 이유가 깔끔한 실루엣에 부드러운 블라우스로 우아함을 주거나 셔츠와 레이어드 및 컬러대비등으로 지적인 매력이 보여주기 때문이다.
스타일링으로는 주름장식이나 드레프성을 강조한 패턴으로 부드러움을 주고 허리라인을 강조하면 더욱 좋다. 그리고 미니스커트보다는 미디움스커트, 원피스가 우아한 이미지를 주고 팬츠를 선택할 경우 타이트한 핏보다 정장바지에 셔츠, 블라우스를 코디를 하고 가볍게 재킷으로 연출해 볼 수 있다.

4. 섹시하지만 튀지 않는 패션

남자는 섹시한 옷차림을 좋아한다. 노출이 많은 옷에 깜짝 시선을 가고 한번쯤 연애하고 싶은 마음은 충동적일 수 있다. 오히려 확실한 노출패션보다 더 섹시하다고 생각하는 옷차림은 보일듯 말듯 은근히 섹시한 옷차림과 글래머러스한 스타일로 몸매라인을 돋보이게 하는 실루엣이다. 상대방에게 거부감이 없으면서 튀지 않는 세련된 섹시함이 여성스럽고 매력적으로 호감도를 상승하게 된다.
스타일링으로는 목선을 강조하는 네크라인 그리고 시스루 스타일, 허리라인을 강조하는 스커트나 원피스, 타이트한 실루엣 아이템에 하이힐로 섹시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5. 상큼한 캐주얼 패션

상큼한 캐주얼은 일단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보이는 스타일이 좋다. 꾸민듯 아닌듯 하지만 분명 스타일리시하고 상큼한 이미지를 주는 캐주얼은 남자들에게는 편안한 분위기와 이미지를 주어 호감을 가지게 한다. 어두운 컬러보다 밝고 상큼한 컬러를 좋아하며 디자인이 심플한 것을 좋아한다. 청바지에 티셔츠로 코디할 수 있으며 슈즈는 너무 높은 굽보다 낮은 굽이나 6cm정도 굽이 캐주얼에 어울리며 운동화(스니커즈,)도 상큼한 캐주얼을 돋보이게 한다. 스포티한 캐주얼 스커트나 원피스도 주말에 소개팅이 있다면 추천하는 아이템으로 샌들, 웨지힐로 연출해 본다



▣ 남자들이 좋아하고 연애하고 싶은 패션 5가지를 소개했지만 남자들을 위해 원하지도 않는 패션을 할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연애를 하고 싶다면 참고를 하면 좋고 그렇지 않다면 자신의 패션과 스타일을 좋아하고 이해하는 남자를 만나는 것이 공감할 수 있는 연애를 할 수 있으며 상대방에 대한 이해도와 비슷한 스타일과 가치관으로 연애가 더 즐겁고 편안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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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2 07:30 남자패션 스타일

소개팅에서 첫 대면부터 서로는 이리저리 살피고 어떤 사람인지 순간적으로 판단한다. 그 순간에는 분명 외모도 중요하고 옷차림도 중요할 것이지만 남자의 외모는 여자보다는 크게 호감도에서 우선순위는 못 될 수도 있다. 여자에게 남자는 솔직히 직장과 능력이 외모보다 우선이고 주선자에게 프로필로 이미 소개팅에 나갈 것인지부터 판단하게 된다. 그래서 첫 만남인 소개팅에서는 외모보다 전체적인 스타일인 첫 느낌이 중요할 것이고 그 스타일에서는 역시 옷차림이 좌우된다는 것이다.
비슷한 조건의 남자가 있다면 외모는 좋은데 전체적인 스타일 즉 옷차림이 마음에 들지 않는 남자와 외모는 평범하지만 옷차림이 스타일리시한 남자가 있다면 대부분의 여자는 후자를 선택한다. 같은 조건의 남자라도 잘 생긴 외모보다 옷을 잘 입는 남자가 능력 있게 보이며 자신관리와 여러모로 감각 있는 남자로 보인다는 것이다.
그래서 소개팅에 나온 남자가 센스 있게 옷을 입는 남자라면 일단 점수(?) 들어간다. 감각적으로 스타일링을 한 남자는 여자에게 호감도를 상승시키고 적극적인 대화를 하게 만들며 소개팅 후 그 남자의 전화를 애타게 오기를 바라고 놓치고 싶지 않아 적극적으로 여자가 먼저 전화를 하기도 한다는 것.

그렇다면 소개팅을 나가기 전 남자가 패션 스타일링으로 매력적으로 입어야 하는데 어떻게 입을까?
물론 넥타이와 멋진 수트로 깔끔한 이미지를 주는 것이 일반적이나 최근에는 주중보다 주말에 소개팅을 많아 다소 딱딱하게 보일 수 있는 수트보다 비즈니즈 캐주얼이나 소프트한 캐주얼이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대화와 분위기로 이끌어 소개팅패션으로 좋다.

소개팅 후 전화를 애타게 기다리게 하는 남자패션

1. 비즈니스 캐주얼

비즈니스 캐주얼은 재킷과, 바지 그리고 이너웨어의 단품 간에 3박자가 잘 어울려야 멋을 더하며 요즘에는 비즈니스 캐주얼에도 데님으로 스타일링을 하는 것도 멋을 주기도 한다. 하지만 너무 난해한 위싱이라던가 찢어진 청바지는 다소 어색하고 거친 분위기를 줄 수 있다.

수트 스타일-비즈니스 캐주얼은 수트보다는 가볍지만 그래도 드레스 코드이다. 스마트 캐주얼이라고 알려져 있는 비즈니스 캐주얼은 수트 또는 수트재킷에 노타이로 셔츠의 종류에 따라 멋스러움과 분위기를 주는데 화이트셔츠, 스트라이프셔츠. 컬러셔츠 등을 단추를 2~3개 오픈해 타이를 착용하지 않아도 세련되고 매력을 주는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

콤비 스타일-재킷과 바지 컬러를 다르게 연출하여 좀 더 스마트한 이미지를 주는 코디법으로 예를 들어 남색재킷에 베이직컬러의 바지. 그레이 재킷에 남색바지 등으로 상의와 하의의 컬러대비로 멋스러움을 매치해 본다. 재킷과 바지 컬러에 따라 이너웨어 컬러를 정하는데 키가 크다면 보색대비로 포인트를 주고 키가 작다면 동색계열로 전체적으로 통일하여 매치한다. 특히 여자들이 선호하는 스타일로는 네이비 재킷(여름에는 린네재킷도 부드럽다)에 프린트 티셔츠로 레이어드하고 슬립한 면바지나 기본적인 청바지로 스타일링을 한다면 멋스러움을 준다.

2. 소프트한 캐주얼

소프트한 캐주얼은 상대방을 편안하게 하고 부드러운 인상을 줄 수 있는 패션이다. 특히 주말에 소개팅이 있다면 소프트한 캐주얼이 서로 부담스럽지 않는데 예를 들어 여름패션에서는 면바지나 청바지에 셔츠나 티셔츠로 스타일링을 해보는 것이 좋다. 깔끔한 이미지를 주고 싶다면 화이트셔츠, 스트라이프셔츠에 면바지나 세미정방 바지, 또는 심플한 청바지에 스타일링도 좋고 가볍게 베스트를 착용한다면 멋진 코디가 될 수 있다.
좀 더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원한다면 체크셔츠(또는 체크셔츠+티셔츠) 베이직 면바지도(슬림한 치노팬츠) 멋스러움을 준다. 특히 상대방의 직업에 따라 바지를 롤업하고 신발은 로퍼(보트신발)가 제격으로 스타일을 강조한다면 호감과 매력을 상승시킬 수 있을 것이다.

티셔츠는 자칫 잘못 연출하면 너무 평범하고 대충 입은 듯한 느낌을 줄 수 있어 베스트나 카디건 또는 카디건을 어깨에 걸쳐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도 좋을 것이다.

3. 스타일을 프리미엄으로 만들어주는 소품활용

옷차림을 더욱 멋스럽게 만들어주는 것은 역시 소품이용이다. 소품활용만 잘해도 밋밋할 수 있는 옷차림을 단번에 스타일을 강조해 패셔너블한 분위기를 주는 것이 소품, 옷차림에 따라 신발의 컬러를 맞추기도 하고 가방으로 포인트를 줄 수 있는데 그만큼 고급스럽고 스타일리시한 소품이 스타일을 프리미엄으로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특히 신발과 가방은 자신의 스타일을 돋보이게 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주기 때문에 의상보다 더 신경을 써야 하는 아이템이다. 여자는 은근히 이런 소품활용에서 상대방의 센스를 알 수 있으면 옷 잘 입는 남자라 생각한다. 그 외도 고급스러운 시계나 벨트, 지갑, 안경까지 유심히 보는 편이다. 하지만 지나친 액세서리, 소품착용은 오히려 겉멋만 있는 사람으로 오해할 수 있어 적절하게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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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0 07:30 남자패션 스타일

옷차림도 전략인 이 시대에 남자패션은 여자보다 아이템이 다양하지 못해 더 민감하게 옷차림에 따라 상대방이 자신을 판단하는 기준이 된다. 남자패션에서 옷은 단순히 멋을 낸다는 것 보다 자신의 가치관(성격)과 ‘나’를 표현하는 도구가 되며 하는 일 그리고 자신의 상황, 능력을 스타일로 표현이 된다. 그래서 옷차림에 따라 그 사람이 무슨 일을 하는지, 어떤 성격인지 옷차림만 봐도 남자패션은 여자보다 쉽게 판단하게 된다. 그래서 옷 잘 입는 남자는 뭔가 다르다. 무심한 듯 과하지 않게 은근히 멋스러움을 주고 자신의 매력을 보여 주니 말이다. 그렇다면 옷 잘 입는 남자들이 선택하는 스타일링은 뭘까?

1. 심플한 기본 아이템을 즐긴다

기본적인 컬러나 디자인은 어떤 아이템과도 잘 어울려 언제든지 쉽게 스타일링을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기본적인 블랙이나 남색재킷에 컬러나 무늬를 활용하여 포인트를 주는 스타일링을 할 수 있고 소품을 활용할 때도 자연스럽게 매치가 되며 모노톤이나 베이직한 컬러로 매치하면 세련된 멋을 주는 코디가 될 수 있다. 그래서 디자인은 심플하고 기본적인 디자인을 선택하면 오랫동안 지루하지 않게 다양한 매치가 가능해 기본적인 아이템에 투자하는 편이다.

2. 요란한 컬러나 무늬를 피한다

요란한 컬러나 디자인 그리고 무늬는 아마도 연예인이라면 비주얼적으로 화려함을 준다. 하지만 일반사람들이 그렇게 입는다면 촌스럽거나 너무 튀는 스타일을 보여줄 것이다. 물론 코디하는 능력에 따라 다르게 보일 수도 있지만 자칫 너무 튀어 경박스럽게 보인다. 그래서 옷을 잘 입는 남자들의 스타일은 컬러가 옷차림에 30% 넘지 않게 컬러감을 주거나 무늬도 역시 자연스럽게 노출한다. 디자인도 너무 튀거나 장식이 많은 것은 잘 입으면 패셔너블하게 보이기도 하지만 쉽지 않다. 오히려 자칫 난해한 스타일로 호감주기 어려울 수 있어 요란한 컬러나 무늬를 피하는 편이다.

3. 셔츠활용을 잘 한다

남자의 아이템 중 셔츠는 필수 아이템으로 수트에 면 드레스셔츠는 멋스러움을 보여주기도 하며 세미 정장이나 캐주얼에서 깃이 높은 셔츠활용이 많다. 재킷에 노타이로 단추를 2~3개 오픈하면 섹시한 멋을 주고 청바지에 화이트셔츠나 스트라이프셔츠로 매치하면 매력적인 코디를 완성할 수 있다. 캐주얼 스타일에 체크셔츠는 하나만 입어도 멋스럽지만 가벼운 프린트 티셔츠와 레이어드 한다면 더욱 스타일리시하게 보이는 것이 셔츠의 멋이다. 특히 체크셔츠는 청바지와 매치해도 잘 어울리지만 치노팬츠와 매치하면 더욱 멋스럽다.

4. 블레이저의 매력을 안다

최근에 남자 아이템 중 단연 돋보이는 것이 블레이저이다. 블레이저는 유럽스타일의 남색재킷으로 금속단추가 기본이지만 최근에는 재킷컬러와 같은 단추를 활용하기도 한다. 격식 있는 재킷은 아니지만 청바지나 치노팬츠 그리고 셔츠(화이트셔츠, 스트라이프셔츠), 티셔츠(줄무늬, 무늬, 화이트 티셔츠)와도 너무 잘 어울리는 아이템으로 언제든지 캐주얼하고 매력적이게 연출할 수 있으며 생각보다 스타일링을 하면 젊게 보이는 효과를 준다.

5. 벨트와 신발, 옷의 컬러를 맞춘다

센스 있는 남자는 컬러매치를 잘 한다. 상의, 하의 컬러를 동일하게 해서 시크한 멋을 주기도 하지만 벨트나 신발의 컬러의 색을 동일하게 매치하여 멋스러움을 주기도 한다. 물론 벨트나 신발을 맞추기도 하지만 신발과 가방의 컬러를 통일 또는 신발과 상의, 하의 옷 컬러, 소품컬러를 맞추기도 한다. 그렇다면 은근히 자연스러운 스타일과 멋을 준다.

6. 신발은 스타일에 따라 선택한다

신발 선택에 신중하다. 수트의 디자인과 스타일에 따라 포멀한 구두를 선택해야 하는지, 디자인을 돋보이게 하는 구두를 선택할 것인지 그 날의 상황과 스타일에 따라 선택한다. 캐주얼에는 바지 길이나 컬러 및 디자인에 따라 신발의 컬러와 디자인을 적절하게 활용한다. 롤업 팬츠스타일에는 로퍼, 샌들을 선택하거나 청바지에는 앞코가 뾰족하게 나온 웨스턴스타일 구두, 스니커즈 등등 스타일별 신발을 선택하고 신발에 투자한다.

7. 적절하게 안경활용을 한다

눈이 나빠서 안경을 착용하기도 한다. 그래도 안경 디자인에 멋을 추가한다. 일반적인 은색, 골드색 안경테는 차가운 이미지를 주기도 하며 상황과 스타일에 따라 안경 디자인과 컬러를 르 선택한다. 카리스마를 보여주는 상황에서는 금속안경이 어울리며 디자인계열에서는 뿔테안경(블랙, 브라운) 가볍고 스타일리시함을 보여주고 싶은 상황에서는 컬러나 디자인이 가미된 안경을 착용하여 상황별 안경을 선택한다. 최근에는 멋스러움을 주기 위해 눈이 좋아도 안경을 착용하기도 한다.

8. 가방으로 스타일을 돋보이게 한다

많은 남자들이 지갑을 바지 뒷주머니에 넣는다. 하지만 뒤태 엉덩이라인에서 멋스러움을 주기 힘들다. 그래서 실루엣을 돋보이고 밋밋한 의상에 가방 하나로 세련된 이미지를 위해 가방을 활용하는 것이 옷 잘 입는 사람들이 특징이다. 가방에도 옷차림에 따라 디자인과 길이를 선택하는데 캐주얼에 착용하는 가방이 최근에는 수트에도 크로스백이나 배낭 스타일백, 숄더백을 착용하기도 하기도해 정석보다는 옷차림에 멋스러움을 주는 디자인을 선택하고 있다. 가방으로 스타일을 매력적이고 멋스럽게 이미지를 준다는 것을 옷 잘 입는 사람들은 알고 있다.

9. 시계는 자존심이다

남자의 자존심은 시계라는 말도 있듯이 시계 착용여부에 따라 이미지가 다르게 보일 수 있다. 저렴한 패션시계도 옷차림에 멋을 주지만 고급스럽고 세련된 시계는 어떤 액세서리보다 훌륭한 장식이 될 수 있다. 시계의 착용여부가 능력을 보여주기도 하고 스타일에 포인트를 주는 것으로 메탈 및 가죽으로 손목에서 자존심을 보여준다.

10 몸매관리는 옷차림을 좌우한다고 생각한다

멋진 실루엣을 위해 몸매관리는 필수로 생각한다. 아무리 멋진 옷이라도 몸매가 받쳐주지 못한다면 매력을 주기 힘들다. 그래서 옷 잘 입는 사람들은 여자보다 더 다이어트를 하고 몸매관리로 운동은 필수다. 탄탄하고 슬림한 몸매는 어떤 옷을 입어도 실루엣을 돋보이게 하고 관리 잘 하는 남자 그리고 매력 있고 능력을 갖춘 남자로 돋보이도록 노력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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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8 07:00 스타일 TALK

바쁜 아침 출근을 할 때나, 또는 서둘러 외출할 때 옷차림을 보면서 무심코 머리에 스치는 것은 ‘이건 아닌 것 같은데’ 하고 생각을 하지만 바쁘다보니 집을 나선다. 그리고 출근길에 오늘 옷차림이 마음에 들지 않아 하루 종일 괜스레 불안하기도 하고 바꿔 입을 걸 하고 후회도 한다. 근데 참 이상하게도 마음에 들지 않는 옷차림이라던가, 분명 실수가 보이는 스타일을 하는 날 꼭 후회하게 만드는 상황이 벌어지니 말이다.


지인, 직장 동료들이 말하는 '이건 아닌데' 하고 외출하면 후회하게 되는 옷차림 베스트 5

1. 어제 입던 옷 그대로 입고 출근하는 날

어느 날 갑자기 늦게 일어났을 때 눈이 번쩍 놀라 후다닥 출근준비를 하고 어쩔 수 없이 어제 입었던 옷을 입고야 만다. 겨울이야 그다지 차이가 없지만 더위가 시작하고 나면 어제 입었던 옷을 그대로 입고 나간다면 다들 눈치 cos다. 집에 안 들어갔거나 늦게 일어났다는 증거를 보여주는 것이다. 물론 자신도 출근하면서 자신의 옷차림을 보고 구김도 많고 땀 냄새도 나는 것 같아 ‘이건 아닌데‘ 라고 생각하지만 이미 나와 버렸다. 그리고 ’그래 오늘 하루만 무사히 지내보자‘ 라고 하지만 이상하게 그런 날, 회사에서 중요한 미팅이 잡히거나 야근을 해야 하는 상황, 또는 전날 흔적이(땀, 오염, 음식물 등등) 그대로 노출되어 상대방에게 칠칠치 못한 이미지를 주는 날이 되었다면 그 날 자신이 입고 나온 옷에 대해 미리 예견된 것처럼 외출 전 ‘이건 아닌데‘라고 생각이 들면서도 어쩔 수 없어 상황에 알람시계만 원망한다.

2. 후줄근하게 나간 날

이상하게 기운도 없고 기분도 우울한 날이 있다. 만사가 귀찮아 옷을 멋지게 입고 쉽지도 않아 눈에 보이는 아무 옷이나 입고 외출했다가 순간 ‘이건 아닌데‘ 라고 느끼게 된다. ’이러다가 누구라도 만나면 완전 스타일 구겨지는데‘ 라고 생각한 순간! 꼭~ 그런 날 잘 보이고 싶었던 사람을 만나게 된다. 그 상대가 옛 연인일 수도 있고, 현재 잘 보이고 싶은 이성, 평소 경쟁자라고 생각했던 그 사람, 동창, 선배 등등... 평소에는 절대 만날 일도 없는 사람을 만나기도 하고 잘 보이고 싶은 사람에게 초라하고 후줄근한 스타일을 보여주어 자존심을 상한다. 그리고 그 날 자신의 스타일에 대해 땅을 치고 후회하게 한다는 것이다.

3. 민망한 양말을 신고 나간 날

서랍장에 양말(스타킹)을 찾으니 짝 맞는 양말은 이미 세탁 바구니에 있고 나머지는 짝이 없는 양말이거나 짝이 맞아도 구멍 난 양말 또는 헤진 양말 등등 정상적(?)인 양말이 없는 날이 일 년에 한두 번, 어쩔 수 없이 비정상적인(?) 양말을 신고 나간 날 이런 생각을 한다. “ 오늘 신발 벗을 일은 없겠지?” 하고 절대 신발을 벗지 말아야 한다고 다짐한다. 하지만.....

갑자기 상사가 “오늘 회식이나 할까” 라고 한다. 그리고 꼭~ 그런 날 신발을 벗는 회식장소를 상사는 선택한다.. 이~런~····
모임이 있긴 하지만 신발 벗고 들어가는 곳에는 절대 안 간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그래서 의자가 있는 곳을 선택했는데 주인이 하는 말 “1층에는 좌석이 없어요. 2층으로 가세요” 한다. 안심하고 1층 화장실을 이용하고 2층은 올라가니 신발 벗어야 들어 갈 수 있는 곳이라면 절망이다....
그러면서 아침에 양말 때문에 ‘이건 아닌데,.. 신발 벗을 일은 없겠지? ’하고 생각한 자신이 밉다.

4. 새 옷 입고 나가는 날

 

모처럼 큰 맘 먹고 새 옷을 구입, 생각만 해도 근사한 스타일이라 사람들에게 자랑하고 싶을 것이다. 그래서 약속도 잡은 날, 새 옷을 입고 출근(외출)하는데 하늘을 보니 비가 올 것 같지만 ‘비가 많이 오겠어’ 하며 망설이며 ‘다음에 입을까?’ 생각도 한다. 그래도 자랑하고 싶은 마음에 새 옷을 입고 나가면 오후에 비바람과 함께 강한 비로 온몸이 비에 흠뻑, 스타일 완전 구겨지며 새 옷은 엉망이 되는 날. 집에 나서기 전 불안했던 상황이 일어나게 되어 후회막심! ' 왜 새 옷을 입었을까?.....'




5. 마트, 시장갈 때 집에 입던 옷 입고 나간 날

한 지인은 최근 마트나 시장을 갈 때도 명품가방을 들고 간다고 한다. 명품가방을 평소에는 아끼고 중요한 모임에만 들었던 그녀가 생각을 바꿨다. 이유는 동네라서, 마트에 가는데 옷 잘 입을 일 없다하여 평소처럼 무릎 나온 추리닝에 자신이 봐도 영락없는 집에서 입던 잠옷 같은 너무 편안 옷으로 외출 그리고 그냥 마트라서 집에서 입던 옷 그대로 외출했지만 순간 ‘ 이런 좀 아닌데. 혹시 아이 반 친구 엄마라도 만나는 것은 아니겠지?’ 하면서 마트로 향했다.(그녀는 그 동안 이미지 관리와 옷 잘 입는 사람으로 인식되었다) 근데 딱 걸렸다. 아이 반 친구 엄마와 마주치며 그 동안 못 보던 모습을 보여주는 순간 ‘앗!’ 카트 안으로 숨고 싶을 정도로 너무 창피했다고 한다. 한 번도 아니 세 번정도 실수를 하니 마트를 갈 때도 차려 입고 명품가방을 메야지 안심된다고 하니 동네 근처 외출할 때나 마트를 갈 때도 긴장을 풀고 가면 생각지도 않는 사람을 만나 당황하게 된다는 것이다.


집에서 나가기 전 ‘이건 아닌데‘ 라고 생각한 옷차림은 하루 종일 불안하고 머피의 법칙이 적용한 듯 경험하고 싶지 않는 상황이 벌어지게 되는 것 같다. 그렇다면 외출 전 ‘이건 아닌데‘ 라고 생각한 옷차림이라면 안 입는 것이 마음 편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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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4 07:00 스타일 TALK

며칠 전 한 남자가 질문을 한다. “저는 170cm가 안 되는데 어떻게 입으면 키가 커 보일까요” 한다. 직업적으로 많은 남자들과 일도 하고 사적이로도 편하게 이런저런 이야기도 많이 하는 편이다. 특히 주위에는 은근히 키 작은 남자도 많은데 대부분 여자도 그렇겠지만 작은 키에 대해 콤플렉스가 있다. 작은 키로 옷을 잘 입고 멋진 디자인을 입어도 솔직히 키 큰 사람과 옷태를 비교하기는 어렵다. 같은 옷이라도 훤칠한 키와 작은 키는 분명 옷태가 차이나며 분위기도 다르게 보인다.

그래서 난 “ 키가 커 보이는 옷은 스타일링과 컬러에 따라 물론 2~3cm 정도 커 보이는 효과를 줄 수 는 있지만 솔직히 대단한 효과를 기대하긴 어려워요” 라고 했더니 상대방은 “맞아요, 저도 키가 작지만 솔직히 뭘 입어도 그리고 스타일링을 잘 해도 작은 키가 갑자기 크게 보이는 효과는 정말 차이가 크게 나지 않죠. 어쩔 수 없나 봅니다” 라고 하며 작은 키에 서럽게 생각하고 잘 입어도 키가 커 보이는 효과를 크게 기대하지 않았다. 물론 옷차림만으로 키가 커 보이게만 한다면 다소 큰 효과를 주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멋스럽고 작은 키도 길게 보이는 스타일링은 분명 필요하다.
                                      ...........
                                      ...........
정말 키 작은 사람은 서럽다. 나 또한 160cm도 안 되는 작은 키, 그 서러움 너무 잘 안다. 아무리 멋지게 입어도 키 큰 사람에게 다소 주눅이 들기도 하고 작은 키가 원망스럽기도 했다. 그래서 필살기로 키 작은 여자에게 필요한 스타일링 방법으로 최대한 키 커보이게 연출하기도 한다. 그 중 키 작은 여자의 최고 아이템은 하이힐일 것이다. 키 작은 여성에게 하이힐은 없어서는 안 되는 필수 아이템으로 집에서 하이힐을 벗는 순간 바닥과 눈이 가까워질지라도 외출할 때는 자신감을 주는 아이템이다. 그렇다고 매일 신기에는 발과 무릎이 고통을 준다. 상황과 옷차림에 따라 적절하게 하이힐로 스타일링 하는 것이 멋지고 옷을 어떻게 스타일링 하는 방법에 따라 키 차이도 나는 것이다.

이렇듯 키 작은 여자의 최고의 아이템이 하이힐이라면 남자도 역시 키 높이 신발이 필요하겠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남자는 키가 작다고 키 높이 신발을 여자처럼 즐겨하지 않다는 것이다. 오히려 키 작은 남자보다 보통 키의 남자들이 키 높이 신발을 선호하고 있으니 말이다. 내가 아는 대부분의 키 작은 남자들도 키 높이 신발을 즐겨하지 않거나 아예 거부하는 남자도 있다. 이유는 자존심이 상한다는 얘기도 있고 작은 키 그대로가 편안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키 높이 구두나 깔창을 이용한 신발이 옷차림에 더 멋을 더한다는 것이다.

자, 그럼 작은 키 사람들이 최대한 크게 보이는 스타일링 방법 3가지를 알아보자.(남녀 공통)

1. 상의 스타일링

◆- 무늬 옷은 큰 무늬보다 작은 무늬를 선택한다. 큰 무늬나 너무 화려한 무늬는 키를 더 작게 보일 수 있다. 단 재킷 안 이너웨어 프린트 옷은 심플하고 큰 무늬가 상체를 강조하여 효과적으로 입을 수도 있다. 무늬 중 스트라이프 패턴도 좋다. 가로선보다 세로선이 길고 날씬하게 보이며 셔츠나 재킷에 세로선이 있는 디자인으로 길게 보이는 효과를 준다.
◆-  상체를 강조하는 스타일링을 한다. 예를 들어 상체에 포인트를 주는 비비드한 컬러나 프린트가 상체로 시선을 주어 길게 보이게 하고 베스트로 레이어드하는 방법 또한 상체를 강조하는 스타일링 팁이다.
◆-  상의는 짧고 슬림하게 스타일링을 한다. 상의를 길게 연출하면 다리를 짧게 보이게 하고 풍성하게 상의 입으면 키가 더 작아 보일 수 있다.

2. 하의 스타일링

 ◆- 팬츠는 슬림한 실루엣이 다리를 길고 날씬하게 보인다. 배기스타일이나 헐렁한 힙합스타일은 다리를 더 짧게 땅콩스타일을 만드는 스타일로 가급적 피하고 바지 허리선은 너무 허리 아래로 작용하는 것 또한 다리를 더 짧게 보일 수 있다.
◆- 바지를 롤업하여 7부 스타일로 연출할 경우에는 양말을 피하는 것이 좋다. 꼭 착용해야 한다면 발목 아래의 길이는 선택한다.
 - 같은 길이의 미니팬츠를 입어도 바지 허리선 위치에 따라 허리가 길어보여 다리가 짧아 보인다.

◆- 미니 길이를 즐긴다. 여자는 어중간한 길이의 반바지나 스커트는 다리를 더 짧게 보이므로 차라리 미니를 입는 것이 멋스러운 실루엣이 완성된다. (벨트를 착용 시 허리선 위로 착용) 남자가 반바지를 선택할 때 무릎선 위의 길이가 좋다. 무릎아래 길이는 자칫 더 다리를 짧게 만들 수 있는 길이다.

3. 소품 스타일링

◆- 액세서리와 모자를 착용해 본다. 액세서리는 어깨나 가슴에 포인트를 준다면 시선을 위로 주어 효과적이고 모자나 헤어밴드를 착용하는 방법도 좋다. 특히 비니나 야구모자보다는 중절모(패도라)가 키를 더 커보게 한다.
◆- 운동화 보다는 구두를 신는 것이 좋다. 물론 운동화를 신지 말라는 것은 아니다. 때론 운동화 스타일링이 멋스러움을 주기도 하지만 피해야 할 것은 유행하는 하이 탑이다. 하이 탑을 신으면 시선 완전 아래로 모아 키를 작게 보이게 한다. 구두는 역시 높은 굽이 좋겠다. 여자는 하이힐, 남자는 키 높이 구두로 선택하는 것이 가장 키를 커보이게 하는 최고의 아이템이다.
◆- 하의 컬러와 신발 컬러를 동일하게 맞추면 다리가 더 길게 보이게 한다.(벨트나 가방컬러까지 맞추면 더 효과적)
◆- 너무 큰 사이즈 빅백을 피하는 것이 좋다. 가방이 너무 크고 무거워 보이면 축 처져 보여 키를 더 작게 보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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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0 07:30 스타일 TALK

여자에게 아름답고 섹시한 매력은 언제나 가지고 싶고 유지하고 싶은 것이다. 섹시한 매력을 주는 외모나 몸매 그리고 그윽한 눈매, 요염한 자태로 아름다움을 주기도 하고 옷차림으로 섹시함을 보여주기도 한다. 옷차림에서 섹시함을 준다면 대부분 노출과 각선미를 돋보이는 옷차림을 하지만 어떻게 스타일링을 하느냐에 따라 상대방에게 호감과 섹시함을 주기도 하지만 반대로 불편하고 비호감 스타일을 보여주어 섹시하기보다는 곤욕스러움을 준다는 것이다.

               - 어깨를 살짝 드러낸 스타일링은 가볍지 않는 섹시함을 주기도 하고....
- 드레스코드에서 뒤태를 보여주고 각선미를 돋보이게 하는 스타일도 섹시함을 주는데......

그렇다면 어떻한 옷차림이 섹시감을 주고 호감과 비호감을 주는 스타일에 대해 생각해 보자.

1. 무조건 노출하면 섹시하다?

날씨가 따뜻해지고 점점 옷차림은 가볍고 노출을 보여주게 되는 계절이 시작된다. 그러면서 짧은 상의, 하의를 입게 되고 노출의 순위도 높아지게 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하지만 피부의 노출을 하는 스타일링에서도 섹시함을 주는 옷차림이 있지만 상대방에게 부담스러운 노출이 있게 마련! 앞으로 더위가 시작하겠지만 그래서 덥다고 무조건 노출하는 옷차림은 섹시함이나 매력적인 옷차림으로 보기 힘든 패션이 있다. 날씨가 덥다고 노출하는 것도 있지만 노출에 대해 계절과 상관없이 노출이 섹시함을 준다는 생각을 많이 하지만 노출도 자신의 체형과 외모 그리고 스타일에 따라 노출도 호감을 주기도 하고 섹시함을 주기도 하지만 비호감을 주기도 한다는 것이다.

    - 캐주얼스타일에 자연스럽고 아슬한 가슴선이 오히려 섹시하게 보이다.
외모는 순수하고 평범한데 노출을 부위가 과감하다면 상대방이 당황스럽고 노출을 그다지 노출을 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에 과감하게 가슴골을 보여주는 옷차림은 비호감을 주는 옷차림이 될 수 있다. 상황에 따라 노출을 조절하는 스타일이 호감도를 높일 수 있다. 무조건 드러내는 노출보다는 세련되면서 알게 모르게 옷차림에서 섹시함을 보여주는 것이 호감도를 높이게 된다. 섹시함이란 무조건 노출하는 것보다 은근히 자신의 매력을 보여주는 상황에 따라 다르게 연출해야 한다. 예를 들어 캐주얼 차림에는 가슴골이 깊게 보여주는 것은 자칫 천박해 보일 수 있는데 드레스코드가 아니라면 이럴 때는 브라의 선택이 중요하다. 너무 가슴을 모아주는 브라보다 자연스럽게 가슴골을 보여주는 것이 섹시하고 자연스럽다.

2. 무슨 속옷 입었는가?

                 - 타이트한 실루엣일 수록 속옷라인을 드러나지 않도록 입는다.

옷태를 좌우하는 것 중 속옷에 따라 섹시하기도 하고 불편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의상에 따라 레이스나 장식속옷(브라, 팬티)을 입도 상관없는 옷차림이 있고 심플하고 장식이나 없는 속옷을 입어야 하는 옷차림도 있을 것이다. 또한 타이트한 상의나 스커트, 팬츠를 입을 때도 속옷과 살집이 두드러지지 않게 입는 것도 섹시한 스타일을 보여주지만 그것이 쉽지 않는지 스타일을 망치는 옷차림을 자주 볼 수 있다. 아무리 멋진 몸매와 섹시한 의상이라도 속옷을 잘못착용하게 되면 섹시함보다 비호감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 캐미솔 톱을 레이어드 입는 연출도 섹시하게 보인다.

최근에는 속옷처럼 보이는 란제룩이 인기 있고 여름이 시작되면 즐겨 입는 패션이 된다. 특히 브라 끈을 노출하는 패션을 자주 보는데 이때 너무 브라 끈이라는 것을 강조하는(흰색. 살색 끈) 옷차림은 촌스럽고 칠칠치 못한 옷차림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브라 끈이 색다른 장식이나 컬러, 프린트가 있는 것을 착용하거나 끈없는 브라에 탑으로 레이어드 또는 끈만 구입하여 섹시하게 보여주는 것이 멋스럽다. 옷차림에서 최대한 속옷 라인이 두드러지지 않게 입는 것 또한 체크해야 한다.

3. 스타킹이야  레깅스야?

여자의 각선미를 돋보이게 하는 아이템 중 스타킹은 투영도에 따라 섹시함을 주기도 한다. 블랙의 데니어가 낮은 스타킹은 가장 각선미를 섹시하게 하고 살색의 스타킹은 자연스럽게 각선미를 보여주기도 한다. 하지만 최근에는 스타킹보다 레깅스가 여성들에게 인기 있는 아이템이 되면서 스타킹을 대신하기도 한다. 레깅스는 가을, 겨울에는 도톰한 디자인을 즐기지만 날씨가 더워지면서 얇고 투명도가 있는 레깅스 즉 스타킹처럼 보이는 발목 레깅스가 인기 있는데 이때 의상과 잘못 코디하면 섹시함을 주는 것이 아니라 당황스러운 패션을 보여주기도 한다.

     - 스타킹인지 레깅스인지 다소 투명도로 당황스럽기도 한다

아무리 패션이 개성이라고 하지만 투명도가 높은(거의 스타킹의 투영도) 레깅스를 티셔츠에만 투명 발목 레깅스를 착용하는 패션이다. 그래서 마치 하의를 안 입고 스타킹만 입고 나온 것처럼 너무 민망한 패션을 보여주는데 섹시하다고 생각해서 스타일을 보여주는 것인지 알 수 없는 옷차림에 사람들을 당혹하게 한다는 것이다. 티셔츠나 상의를 길게 입거나 하의를 짧게 착용하여 레깅스처럼 보이게 하는 연출이 필요하겠다.

4. 스커트 무조건 짧게?

멋스럽게 미니스커트나 팬츠를 입은 여자는 여자가 봐도 섹시하고 예뻐 보이는데 남자는 오죽하겠는가? 자신의 각선미를 뽐내고 당당함이 멋지다. 하지만 무조건 짧게 입은 하의 연출이 그다지 섹시하거나 예뻐 보이지 않는 경우도 있다는 것이다.

며칠 전 지하철에 내려 밖으로 나가는데 한 여성이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었다. 그리고 한 손에는 책을 쥐고 계단을 올라가는데 이때 좀 걱정 되었다. 혹시나 너무 짧은 스커트로 민망한 모습을 보이지 않을까 걱정됐지만 그녀는 계단을 올라가면서 손에 쥔 책으로 뒤 스커트를 가리고 올라가는 것이다. 정말 센스 있는 여성이다. 그리고 그녀의 짧게 입은 스커트 연출이 더 섹시해 보이고 여성스럽게 생각되니 말이다. 하지만 이런 모습은 자주 보기 힘들다. 요즘은 짧은 스커트를 입어도 너무 당당하게 계단을 오르니 말이다. 남자들이 이런 모습을 보면 얼마나 좋아 하겠는가????...(일부러 그런건가?)

미니를 입어도 보고 싶지 않는 것까지 보여주는 패션은 섹시한 것이 아니다. 자신의 자존심과 에티켓을 지켜야 섹시한 것이다.

5, 하이힐만이 섹시함?

각선미를 돋보이는 아이템 중 역시 하이힐은 빠질 수 없는 아이템이다. 최근에는 스키니 진부터 미니스커트, 팬츠 등등 모든 스타일링에 하이힐로 섹시함을 주고 길고 날씬한 실루엣을 보여준다고 생각하지만 하이힐을 신었다고 모두가 섹시하다고 보기 힘들다. 하이힐도 옷차림에 따라 섹시하게 보일 수도 있고 촌스러움을 주기 때문이다. 스포티 룩에 하이힐, 그리고 스니커즈나 단화에 어울리는 옷차림에 하이힐은 어색하고 촌스러움을 주기도 한다.

          - 연출에 따라 운동화나 단화가 하이힐보다 멋스럽고 섹시하게 보일 수 있다.
가끔은 스니커즈나 단화로 스타일링을 주는 옷차림도 여성스럽고 섹시한 매력을 보여주는 것이다. 하이힐을 신어도 섹시함을 주지 못하는 것은 높은 하이힐로 어정쩡하고 불편한 걸음으로 자세나 걸음걸이로 맵시나 섹시함을 주기 어렵다는 것이다.
 - 어중간한 길이 청팬츠에 높은 굽이 그다지 어울림도 없고 섹시한 멋도 없다. 차라리 짧게 하의를 연출했다면 아니면 단화나 운동화가 더 잘 어울리지 않았을까 생각해 본다.

마치 남자가 처음 하이힐을 신은 것처럼 걸음걸이가 불편해 보여 아무리 멋진 하이힐을 신었다고 해도 힘들어 하는 어정쩡한 걸음걸이는 섹시함을 주기 어렵다. 옷차림에 따라 어울리는 하이힐이 섹시하게 보이며 하이힐을 신은 자세와 걸음걸이가 섹시함을 더하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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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3 07:30 스타일 TALK

나이가 들수록 체형과 외모 그리고 스타일이 변하면서 여자의 매력은 점점 사라지게 되는 것일까? 자신이 신체적이나 생활패턴이 달라지면서 ‘나’보다는 가족을 챙기고 바쁜 사회생활이나 일상에서 자신의 매력을 돋보이게 하는 스타일링은 사치라고 생각하게 어느덧 섹시함과 여성미를 잃어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그 중 가장 변하는 것은 옷차림이 달라저 예전의 멋스럽고 잘 입던 스타일도 귀찮아지고 스타일에 투자하는 것에 대해 돈이 아깝고 그 돈으로 자신보다는 가족을 위해 투자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가족은 아마도 고마움을 잘 느끼지 못한다면 그 이유를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 나이에 잘 맞는 실루엣과 디자인은 우아하고 때론 섹시하게 이미지를 준다.

여자가 나이들수록 매력을 잃어가는 몇 가지 이유가 있지만 스타일에 대해 체크해 보자. 나이 수록 실수하는 옷차림과 스타일 그리고 자신의 매력감소 등이 자신감을 떨어지게 하고 위축하게 되는 원인이 될 수가 있다는 것이다.

그럼, 나이들 수록 매력을 감소하는 옷차림과 원인을 체크해 본다.

1. 동안패션만 즐긴다 NO! - 젊게 때론 우아한 스타일을 즐긴다 YES!

- 우아하고 세련된 옷차림은 언제나 여성스럽다.
- 캐주얼을 즐겨도 동안패션보다 세련미를 주는 캐주얼스타일이 매력적으로 보인다.

나이가 들면 자꾸 동안이고 싶어 하는 것이 여자의 마음이다. 그래서 옷차림은 최대한 젊고 동안처럼 보이게 하는 스타일을 찾기도 하고 즐기기도 한다. 하지만 젊게 스타일링을 하더라도 우아함을 잃지 말아야 한다. 아무리 유행 아이템이라도 나이와 맞지 않는 옷차림은 오히려 상대방에게 반감을 주기도하고 엉뚱하고 자연스런 멋을 절대 보여줄 수 없다. 딸과 같이 입는 옷이 주로 많다면, 10~20대가 즐겨 입는 옷을 좋아한다면 조금은 생각해야겠다. 주로 캐주얼한 의상이고 젊게 보인다는 이유로 같이 입는 옷이 많다는 것은 그 만큼 자신의 스타일이 없거나 동안처럼 보일 것 같다는 생각을 할 것이다. 하지만 동안처럼 잠시 보이게 될 수는 있겠지만 거울을 보고 자신의 얼굴나이를 봐야 할 것이다. 누가 봐도 동안이라면 동안패션을 즐겨도 나쁘지 않다. 하지만 의상나이와 얼굴나이와 상관없이 어울린다면 좋지만 다르게 보인다면 절대 입지 말아야 한다. 젊게 입고 싶은 스타일이라도 세련되고 우아한 이미지를 동시에 주는 것이 멋스럽게 나이에 맞는 스타일을 보여준다.

2. 모든지 가린다 NO! - 섹시함을 강조한다 YES!

- 섹시하게 목선과 쇄골을 보여주는 코디를 해본다.
- 가끔 뒤태를 강조하는 디자인도 섹시함이 부각된다.

여자가 나이들수록 섹시하고 여성미는 나와 상관없다고 생각하게 된다. 이미 남편있고 아이도 있는데 웬 섹시와 여성미가 중요할까라고 생각하니 말이다. 하지만 아이들도 남편도 아내가 섹시하고 여성미를 누구보다도 원하고 자랑스럽게 생각하는데 여자는 모른다는 것이다. 목주름에 연연해 답답한 네크라인과 체형커버를 위한 헐렁한 옷차림, 10년 전에 구입한 빈티지(?)나는 옷 등등으로 자신을 섹시함과 여성미로부터 멀게 만들어 버린다.

네크라인을 과감하게 노출한다. 셔츠에 단추를 서너 개 오픈해 섹시하고 시크한 이미지를 주고 V네크라인으로 상체를 슬림하고 얼굴을 작게 보이는 효과를 준다. 우아하고 여성미를 부각하기 좋은 네크라인은 보트네크라인이나 U네크라인도 추천한다. 배가 살짝 나와도 허리를 잘록하게 보이게 하는 실루엣을 선택해 여성미를 부각하며 무심코 보이는 노출이나(시스 룩이나 스커트 트임)과감한 실루엣으로 섹시한 멋을 보여주자.

3. 액세서리는 불편해 NO! -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준다 YES!

- 단순한 의상에 액세서리로 충분히 볼륨감과 우아함을 주기도 한다.
옷을 잘 입는 것도 귀찮은데 액세서리가 무슨? 라고 생각한다면 당장 생각을 바꾸어야 한다. 옷 잘 입는 사람처럼 보이는 효과를 줄 수 있는 것이 액세서리다. 옷 컬러와 같은 컬러의 액세서리는 우아한 분위기를 주고 반대로 컬러감을 준다면 세련된 이미지를 주기 때문이다.

액세서리로 옷차림에 볼륨을 주고 포인트를 준다. 심플한 의상에 액세서리만으로 생동감 있고 볼륨을 주어 칙칙한 피부라도 액세서리로 훌륭하게 화사함을 표현하기 때문이다. 체형에 따라 가슴이 빈약한 사람은 오버 사이즈 목걸이가 좋으며 통통한 체형이라면 길고 심플한 목걸이가 슬림하게 보이는 효과를 준다. 브로치는 옷차림에 따라 컬러나 소재를 선택하고 팔찌나 칵테일 반지로 포인트를 주자.

4. 칙칙한 패션 NO! - 컬러를 즐긴다 YES!

슬림하고 단순한 프린트 원피스는 여성미를 부각한다.
나잇살이라는 것이 생기며 체형의 변화로 옷 입기가 불편하게 된다. 그러면서 점점 칙칙하고 어두운 색을 찾게 되고 몸매 라인에 자신감을 잃게 되지만 그럴수록 옷차림에 컬러를 더한다. 물론 블랙과 어두운 컬러를 입지 말라는 것은 아니다. 어두운 컬러는 상황에 따라 섹시함을 주기도 하기 때문이다. 때론 블랙과 어두운 옷에 컬러감을 주거나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준다. 그렇다고 무조건 컬러풀하고 알록달록한 옷차림은 오히려 촌스러울 수 있어 옷차림, 특히 겉옷보다는 이너웨어에 컬러를 주면 더 멋스럽고 가방이나 소품(액세서리, 스카프, 머플러)으로 컬러 포인트 또는 심플한 프린트 원피스로 우아함을 주는 것이 매력적이며 세련된 이미지를 주어 밝고 화사한 스타일을 돋보이게 한다.

5. 늘 비슷한 옷 NO!  - 자신의 스타일을 업그레이드 한다 YES!

나이가 들수록 점점 옷차림에 관심이 없어지게 된다. 일상이 자신보다는 남편이나 아이들이 우선이고 다음이 자신이 되기도 하는데 그래서 자신의 스타일도 없어지고 늘 비슷한 옷차림이라면 매력을 점점 잃게 될 것이다. 하지만 자신의 매력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누구에게도 관심을 받지 못 할 수도 있다. 자신의 매력을 다시 찾아 스타일을 업그레이드를 해본다. 외출할 일이 없고 있어도 있는 옷 대충 입기보다는 자신에게 조금은 투자하여 멋진 옷을 구입하자. (단 나이에 잘 맞는 우아하고 세련된 스타일로 업그레이드) 그리고 헤어스타일과 피부관리도 관심을 가져 본다면 외출하고 싶고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즐겁고 자신의 매력을 보여주는 상황에서 자신감도 생겨 일상이 즐거울 수 있다.


여자에게 섹시함과 우아함 그리고 여성미를 잃게 된다면 여자로서 매력을 보여주기 힘들다. 매력적인 자신의 관리에는 스타일이 중요하고 스타일은 옷차림부터 헤어스타일, 피부관리 그리고 언행도 포함된다.
나이가 들어도 여성스럽고 섹시한 매력적인 여자의 모습은 자신감 있고 당당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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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1 11:30 남자패션 스타일

몇 년 동안 일본 도쿄패션의 스트리트패션을 촬영했다. 촬영을 하면서 일본 여자, 남자 스타일은 한국과 다르면서 그들만의 패션과 스타일을 즐기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 트렌드를 빠르게 받아들이기도 하며 일본패션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특히 유행 아이템은 시즌마다 비슷한 옷차림을 거리에서 쉽게 볼 수 있었고 가끔은 “다 똑 같이 입네” 하고 당황스럽기도 했다.

그 만큼 일본은 트렌드와 유행에 대해 민감하고 옷차림에 남다른 관심이 있다는 것을 스트리트패션에서 알 수 있었다. 어제 일본 남자 옷가게에 대한 포스팅을 하면서 왜 일본 남자들이 옷을 잘 입는지에 대해 소개한다고 했다.(관련글 참고) 그 이유를 이번에 소개하지만 그 이유에 대해선 도쿄에서 공부하는 남자조카의 대화에서 조금은 알 수 있었다.

조카는 군대를 갔다 온 후 대학을 휴학했다. 그리고 그 동안 관심분야인 애니메이션을 공부하고 싶어 일본에 유학을 가게 되었는데 조카는 패션이나 스타일에 그다지 관심 없었다. 하지만 일본 학교에서 공부를 하면서 자신의 옷차림이 일본 사람들에게 왕따를 받을 수가 있다고 느꼈다고 한다. 학교에서나 일상에서 패션에 관심 없고 옷을 잘 입지 못하는 자신이 일본사람들에게 은근히 무시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한국 사람이라고 무시가 아니다) 그래서 부모님이 보내주신 돈으로 옷을 구입하는 것은 부모님께 죄송해서 유학 4개월 만에 알바를 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리고 알바로 받은 돈으로 옷을 구입하고 좀 더 패션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어느 날 평소보다 옷을 잘 입고 헤어스타일도 힘을 줬다. 학교에서는 그 동안 관심을 주지 않은 여자, 남자 친구들이 상냥하고 관심을 보여주는 상황 그리고 일상에서도 사람들의 부드럽고 존중해주는 느낌을 받았다고 했다.

처음 일본에서 본 남자 조카는 자신감이 없어 보였는데 이번에 본 조카의 모습은 당당해 보이며 패션에 정말 관심을 보였다. 그 전에 조카를 봤을 때 이모의 패션 리서치에 관심이 없던 조카는 올 봄에는 적극적으로 패션에 관심을 보이며 일본 패션에 대해 말하기 시작한다.

- 여성잡지 코너에는 패션뷰티 관련 잡지만 100여 권이 넘는 듯하다.

조카와 저녁을 먹은 후 서점에 들렀다. 필자는 여성패션 잡지를 보고 조카를 남성 패션잡지를 봤다. 솔직히 일본서점을 가면 여성잡지만 봤는데 조카가 남성잡지를 보면서 남성잡지를 나중에서야 자세히 보게 되었다.

- 코너 하나가 모두 남성 패션잡지
남성 패션잡지를 보면서 너무 놀랐고 종류별 잡지 수에 또 한 번 놀랐다. 조카에게 질문을 했다. “ 남자패션잡지가 어마어마하네, 정말 종류별로 많다” 하자. 조카는 일본 남자패션잡지는 스타일별, 직업별, 헤어, 소품까지 정말 다양하게 나와요. 어떤 패션잡지는 호스트용(유흥업소)잡지도 있는 걸요“ 하면서 일본남자 패션잡지의 다양성을 설명한다. 그리고 조카의 말은 ” 일본에서 공부하면서 일본사람들이 참 옷차림에 따라 사람을 판단하는 것 같아요, 옷 잘 입지 못하면 왕따 당하죠. 그래서 일본 사람들은 자신과 비슷한 스타일의 사람들과 더 친하게 지내고 옷차림에 따라 친구를 사귀는 기준이 되기도 해요. 그래서 옷을 잘 못 입으면 친구가 되기 힘들고 같은 스타일의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요“ 라는 말을 한다. 그러면서 일본이 패션잡지가 다양한 이유도 어쩌면 패션으로 사람들과 공감대를 얻기 위한 것일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를 했다.

일본 남자패션잡지의 종류와 다양성에 놀라다
서점에서 본 패션 잡지의 수는 정말 한국과 비교가 될 수 없는 종류에 당황하기도 했다. 여성잡지는 그 동안 자주 봐서 종류별 다양한 것은 알았지만 남성잡지는 이번에 그 종류에 더 놀랐다. 패션잡지의 수는 70여 이상 종류가 되며 스타일별, 아이템별 다양해 원하는 스타일과 관심패션을 잡지를 통해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잠시, 남성 패션잡지를 구경해 봤는데 많은 남자들이 잡지를 보고 있었다. 그 종류별, 아이템별 다양성에 감탄했다.

헤어스타일 잡지
구두 잡지
운동화 잡지
액세서리 잡지
수트 스타일 잡지
이지웨어, 소프트 스타일 잡지
록 스타일 잡지
세미 스타일 잡지

일본에는 수많은 잡지가 있고 사람들은 패션잡지에 가장 관심을 보인 듯하다. 특히 남성잡지는 일본 남자들이 옷을 잘 입는 방법과 트렌드를 적극적으로 소개하며 해외 트렌드에서부터 스트리트패션 그리고 스타일별, 아이템별로 구분하여 패션피플들이 원하는 정보를 언제든지 빠르게 전달하는 것이다. 이런 정보로 자신의 스타일을 유지 또는 새로운 모드를 찾을 수 있도록 패션잡지가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듯했다.



관련글----☞ 일본 남자 옷가게에서 인기 있는 스타일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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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7 07:30 스타일 TALK

상대방에게 섹시하다. 예쁘다는 말은 기분 좋은 말이다. 하지만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더 듣기 좋은 말이 ‘스타일이 좋다’ 라는 말이 솔직히 듣기 좋다는 생각이 든다. 스타일이 좋다는 것은 자신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것으로 헤어스타일, 메이크업, 옷차림, 매너 등등으로 판단하고 사회적으로 상대방에게 호감을 주고 가끔 스타일에 따라 상대방의 능력까지 판단하게 만드는 것 같다. 특히 옷차림은 따라 상대방에게 ‘옷 잘 입는다‘는 말도 들을 수 있고 무언의 말로 “오늘 아침 늦게 일어났어“ 라고 말을 듣게 된다면 그 날 스타일이 상대방에게 좋은 느낌이 아니라는 말과 같다. 이렇게 사람들은 스타일로 상대방을 판단하고 특히 옷차림으로 옷 잘 입는 사람인지 아니면 옷을 잘 못 입는 사람인지 은근히 상대방에게 기준을 갖게 한다.

옷을 잘 입는 사람들은 솔직히 이 글이 평범하고 쉬울 수도 있겠다. 평소나 바쁜 스케줄에도 스타일에 민감하고 그 동안 스타일에 대해 관심과 연습으로 어떤 상황에도 잘 입을 것이다. 하지만 옷 잘 입는 사람도 넘치는 자신감으로 실수를 하기도 상대방에게 불편한 옷차림을 보여주기도 한다. 그래서 어떤 상황이든 옷을 잘 입고 싶은 분 그리고 잘 입는 코디법에 어려움이 있거나 바쁜 시간에 스피드하고 쉽게 연출 할 수 있는 코디법 4가지를 소개해 본다. (옷장 속 코디 예로 정장보다 캐주얼 스타일로 코디를 해본다)

1. 컬러 코디법

컬러 코디법은 쉬우면서도 은근히 어려움이 있다. 잘 맞는 컬러는 세련된 이미지를 주지만 자칫 컬러매치에 따라 촌스러움과 부담스런 컬러매치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간단하게 생각하자. 컬러매치가 어렵다면 무조건 동일한 컬러로 코디하는 방법이 제일 쉽다. 모노톤으로 전체적으로 톤이 다르게 연출 할 수 있고 베이직, 컬러 등 톤만 다르게 코디하는 것이 실패 없는 컬러코디가 된다. 무늬 또한 동일한 컬러를 선택해 본다.

- 코디 예: 누드컬러이지만 상의, 하의의 톤을 다르게 하고 소품도 비슷한 컬러로 연출하면 세련되고 우아한 스타일을 보여줄 수 있다.
- 전체적으로 모노톤이지만 이너웨어에 프린트를 강조하면 상체가 강조되어 시선이 위로 길게 보이는 효과를 주고 포인트로 컬러감이 있는 소품을 이용하면 멋스럽다.

2. 무늬 코디법

무늬 아이템 옷을 잘 입으면 정말 멋쟁이가 된다. 최근에는 단색보다 무늬나 캐릭터가 있는 티셔츠, 셔츠 등등이 트렌드가 되고 있는데 무늬 옷을 잘 입는 방법은 무늬에 있는 컬러 중 하나를 선택해서 다른 아이템과 믹스매치하는 것이 가장 쉬운 방법이다. 그 아이템이 옷 이 될 수 있고 소품이 될 수 있다. 무늬의 컬러를 이용해서 코디를 한다면 멋스러운 코디네이션을 완성할 수 있다.

- 무늬 옷을 선택할 때 가장 쉬운 방법은 무늬 컬러에 있는 하나의 컬러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쉽다. 하지만 주의해야 할 것은 체형에 따라 컬러를 선택해는 것이 좋은데 상체가 통통하다면 하의에 무늬 옷의 컬러 중 어두운 것을 선택해야 상체가 슬림하게 보인다. 카디건을 오픈하고 롱 목걸이를 길게 연출하면 더 날씬한 효과를 준다.
- 상체는 날씬하지만 하체가 통통하다면 무늬를 상의에 포인트를 주고 상체를 슬림하게 보이게 무늬 중 어두운 컬러를 선택하여 겉옷을 레이어드하면 전체적으로 슬림한 효과를 준다. 바지경우 바지단 아래가 좁아지는 디자인이 날씬한 효과를 준다.

3. 소품 코디법

소품에는 액세서리나. 스카프, 머플러, 가방, 구두가 있다. 소품을 잘 활용하는 방법은 옷차림에 어울리는 소품도 물론 중요하고 옷차림에서 하나의 컬러를 선택해 소품을 결정하는 것 이 좋다. 옷에 있는 컬러 구두, 또는 옷에 있는 컬러 가방, 그리고 옷에 있는 컬러 중 하나를 선택한 액세서리, 스카프를 통일한다면 스타일리시한 옷차림이 된다. 물론 옷차림에 컬러가 없어도 컬러감 있는 소품만으로 멋스럽게 연출하기도 한다.


- 소품을 멋스럽게 활용하는 방법의 하나는 상의 컬러중 하나를 선택하여 가방과 같은 컬러를 선택하거나 옷에 있는 컬러 중에 하나를 선택하여 가방이나 신발을 같은 컬러를 착용한다.
- 하의 옷 컬러를 같은 컬러로 신발을 선택한다. 하의와 같은 컬러의 신발을 선택하면 특히 스커트 착용할 경우 더욱 날씬한 효과를 주고 가방과 같은 컬러를 한다면 더욱 스타일리시하며 매력적으로 보인다.
- 가방과 신발을 같은 컬러로 코디한 예로 의상과 보색으로 가방이나 신발을 선택하는 것도 멋스러움을 준다.

4. 날씬 코디법

자신의 체형에 만족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고 분명 문제 부위가 있다. 전체적으로 통통한 사람이라면 이너웨어를 상의, 하의를 같은 컬러로 통일하고 겉옷을 다른 컬러로 코디해 이너웨어가 11자로 길게 연출하면 날씬하게 보이며 하체가 통통한 사람들이 특히 많은데(필자도 해당) 이럴 때는 하의 스커트를 선택할 때는 타이트한 것 보다 A라인 스커트(티어드 스커트, 주름스커트)가 하체를 날씬하게 보이며 허벅지가 굵고 다리가 짧다면 청바지를 선택할 때는 스키니 진보다 부츠컷 진이 훨씬 슬림하고 길게 보인다(물론 하이힐을 착용하면 더욱 효과 있다)

- 특히 하체에 자신없다면 스커트는 타이트한 것 보다 볼륨이 있는 스커트, 그리고 허리라인을 위로 연출하면 하체를 슬림하고 길게 보이게 한다. 상의는 비슷한 컬러 또는 무늬로 통일하여 상체를 강조한다.
- 무늬 이너웨어에 짧은 짙은 컬러의 겉옷으로 슬림하게 상의를 연출하고 하의는 부츠컷 청바지로 코디하면 전체적으로 날씬한 효과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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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6 07:30 스타일 TALK
옷 잘 입는 사람과 옷을 못 입는 사람들의 차이는 뭘까?
분명 차이는 있을 것이고 이유도 있을 것이다. 패션트렌드에 대한 정보의 무관심 또는 옷을 잘 입고 싶은데 스타일링 방법을 잘 몰라서 옷을 잘 입지 못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옷을 잘 입기 위해  자신의 잘 입지 못하는 스타일링의 방법 원인과 분석을 통해서 한번쯤 체크하면 어떨까?
옷을 잘 입는 사람과 못 입는 사람들의 결정적인 차이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으며 그 이유 6 가지를 체크해 보자.



1. 트렌드와 정보 분석

옷 잘 입는 사람- 옷 잘 입는 사람은 패션과 트렌드에 늘 관심이 있어 정보에 민감하고 새로운 스타일을 찾는다. 그 관심은 사람들에게 스타일리시하다는 말도 들으며 언제 봐도 멋스러움이 전체적으로 배어 있다. 그렇다고 그들이 항상 유행만 쫓아가는 것은 아닐 것이다. 몇 가지 유행 아이템만으로 옷장 속 베이직한 아이템과 소품활용으로 적절하게 멋스럽게 코디한다는 것이다. 유행과 트렌드를 좋아하고 즐겨하지만 자신에게 가장 어울리는 아이템을 정하여 트렌디한 스타일을 돋보이게 연출하는 것이 트렌드 분석과 패션정보를 통해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아 멋스럽게 즐긴다.

옷 못 입는 사람- 남들이 다 입고 다니고 슬슬 유행이 빠지고 있는 시점에서 즉 끝무렵에 그 유행 아이템을 구입하고 ‘ 나도 입어 볼까’ 하며 때 늦은 아쉬운 생각으로 즐기려 한다. 패션 트렌드에 무관심하고 반영 속도도 그 만큼 늦어 남들 다 즐긴 후에 따라하기 시작하지만 이미 지나가는 패션이 되어 스타일리시 못한 패션을 보여준다. 더욱 실수하는 것은 다음해도 아무도 착용하지 않는데 아쉽다고 지나간 패션을 다시 나홀로 즐긴다는 것이 문제다.

2. 쇼핑 노하우

옷 잘 입는 사람- 쇼핑에도 노하우가 있다. 옷을 잘 고르고 트렌디한 아이템을 구입하고 현명하게 쇼핑하는데 단기간 유행하는 아이템은 저렴하게 구입하여 유행을 즐기며 몇 년을 입을 수 있는 아이템 그리고 자신에게 어울리고 잘 맞는 실루엣은 과감하게 투자한다. 특히 베이직하고 유행에 민감하지 않은 아이템을 투자하여 유행아이템과 적절히 코디하여 세련된 스타일을 보여준다.

옷 못 입는 사람- 예쁘면 무조건 사고 유행이라면 지갑을 과감하게 연다. 특히 판매원의 상술에 귀가 얇아 구입하거나 친구의 바람잡이(?)에 쉽게 어울리지도 않는데 멋진 디자인과 유행이라고 흥분해서 충동으로 구입한다는 것이다. 옷장의 옷과 어울리는지 생각하지 않으며 매치할 옷이 없어 또 다시 쇼핑에 나선다.

3. 컬러매치와 믹스매치

옷 잘 입는 사람-거울 앞에서 그 날의 상황과 장소에 따라 컬러와 소품을 정하고 의상과 소품이 어울리는지 옷과 레이어드하고 싶은 아이템이 겉옷과 이너웨어와 잘 어울리는지 신중하게 선택한다. 옷 잘 입는 사람은 여러 번의 시행착오와 스타일링 연습으로 빠른 시간에 스타일링을 완성하여 바쁜 시간에도 언제든지 멋스럽게 외출한다.

옷 못 입는 사람-눈에 보이는 아이템을 그냥 입는다. 어제도 그제도 입었던 옷과 소품, 바쁘다고 눈에 보이는 옷과 소품을 반복적으로 입는데 옷만 다르게 입었다고 하지만 구두나 가방은 옷과 상관없이 며칠 동안 착용했던 것 그대로 어울리지 않는 소품으로 외출한다.

4. 옷차림의 중요도

옷 잘 입는 사람- 옷차림이 사회생활에 중요하고 인간관계에서 결정적인 자신의 이미지를 좌우한다는 생각을 중요시 한다. 그래서 상황과 장소에 따라 옷차림을 결정하고 스타일로 상대방에 좋은 이미지를 주려 노력한다. 의상과 소품 그리고 헤어와 피부까지 고려하여 스타일을 완성하며 다소 불편한 옷차림도 스타일을 중요시 한다.

옷 못 입는 사람- 스타일보다는 편안한 옷이 최고라고 생각한다. 물론 편안 옷이 좋지만 그렇다고 헐렁하고 무릎과 팔꿈치가 나온 옷을 입을 순 없다. 상황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편안한 옷차림은 다소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으며 예의 없는 스타일을 보여줄 수 있기 때문이다.

5. 소품 활용도

옷 잘 입는 사람- 의상을 선택하고 그 옷에 맞는 구두와 가방 그리고 액세서리로 전체적인 옷차림을 멋스럽게 완성한다. 저렴한 옷을 선택해서 코디를 하지만 구두와 가방은 품질 좋은 것이나 구두와 가방을 컬러를 통일하고 의상컬러에 따라 소품을 결정하여 스타일리시한 연출을 한다.

옷 못 입는 사람- 옷만 잘 입으면 될 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구두와 가방은 ‘싼 티’ 나거나 전혀 어울리지 않는 소품 그리고 옷차림에 어울리지 않는 컬러매치로 전체적으로 멋스럽지 않으며 가끔 촌스럽게 보이기도 한다. 소품의 중요성보다 옷만 잘 입으면 된다는 생각으로 소품의 중요성에 무관심하다.

6. 자신의 관찰

옷 잘 입는 사람-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아이템과 실루엣을 찾는데 노력한다. 유행이라고 무조건 즐기는 것보다 자신에도 잘 어울리는지 그리고 착용해서 돋보이는 실루엣인지 관찰하여 자신에게 어울리는 최고의 아이템과 실루엣을 선택한다. 어울리는 아이템을 2~3가지를 정해서 즐겨 입어 상대방에게 자신의 스타일을 각인 시켜주거나 옷 잘 입는 사람으로 기억하게 만든다.

옷 못 입는 사람- 자신에게 어울리는 스타일보다는 남들이 즐겨 입는 스타일 그리고 유행아이템을 따라하기 좋아하고 자신에게 어울리고 잘 맞는 실루엣보다는 이것저것 다 입는다. 물론 다양하게 입어서 자신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는 것은 좋다. 하지만 빨리 자신에게 어울리는 아이템과 실루엣을 찾아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는 것이 자신을 돋보이는 스타일을 보여주는 것이다.

6가지 옷 잘 입는 사람과 못 입는 사람의 차이에서 자신이 3가지 이상 해당된다면 한번쯤 스타일에 대해 체크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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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3 07:30 여자패션 스타일

가방은 물건을 넣는 것에서 이제는 가방 속에서 펼쳐지는 작지만 넓은 세상이 여자를 대표하고 스타일을 완성하는 것으로 주목되는 것이 ‘잇 백’이며 그래서 여자들을 열광하게 한다. 그 만큼 여자에게 가방이란 소지품을 넣은 도구에서 스타일을 돋보이게 하며 자존심을 보여주는 것으로 멋진 스타일을 완성하기 위해 옷에 따라 가방을 선택하고 장소와 상황에 맞추어 잇 백으로 스타일을 완성하기도 한다. 옷은 저렴한 것을 선택해도 가방만큼은 명품이나 좋은 품질과 소재를 선택하여 다소 의상이 밋밋할지라도 스타일리시한 가방으로 옷차림을 완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가방도 이왕이면 옷차림에 따라 어울리는 가방을 착용한다면 더욱 스타일을 멋스럽게 연출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고감도 스타일을 위한 가방의 선택과 옷차림에 따라 가방의 선택과 스타일링을 다르게 해야 하는데 어떻게 멋스럽게 착용할까?  옷차림과 가방을 선택하고 연출하는 팁을 알아본다.

1. 블랙, 브라운 컬러로 시크하게

블랙가방은 소프트한 컬러 옷을 제외하면 모든 컬러와 무늬 옷에 잘 어울리는 컬러다. 누구나 하나쯤 가지고 있는 블랙 가방은 그 만큼 어떤 스타일에도 잘 어울리고 옷차림에 블랙가방으로 마무리가 되기도 한다. 가방의 사이즈와 디자인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착용하는데 심플한 디자인과 소형가방은 포멀한 스타일에 잘 어울리고 장식과 사이즈가 크다면 비즈니스 캐주얼에 잘 어울린다.

브라운 컬러 역시 블랙과 함께 기본적인 컬러다. 동색계열에 착용하면 세련미를 주고 블랙 옷차림에는 구두나 소품(벨트, 스카프, 머플러)의 컬러를 맞추면 멋스러움을 주기도 한다. 우아한 이미지를 주고 싶을 때 아니면 반대로 캐주얼하게 데님 스타일에도 잘 어울리며 가방의 디자인과 옷차림에 따라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컬러다.

2. 비비드 컬러로 경쾌하게

비비드 컬러의 가방은 하나정도는 있어야 한다. 블랙의 옷차림에 포인트를 주어 다소 칙칙할 수 있는 스타일을 돋보이게 하고 캐주얼 옷차림(청바지. 티셔츠)에는 경쾌함을 주기 때문이다. 비비드 컬러 가방을 더욱 멋스럽게 착용하고 싶다면 무늬 옷 중 같은 컬러의 가방이나 소품착용과 같이 착용하면 멋스럽고 빛나는 스타일을 보여 줄 수 있다. 

3. 빅백으로 트렌디하게

Oversized인 빅백은 이제는 트렌디한 아이템이 되고 있다. 소지품이 많은 여성에게는 기특한 아이템이고 스타일까지 멋스럽게 완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빅백에 숨어 있는 다양한 소지품을 언제든지 소지할 수 있고 작은 백에서 느낄 수 없는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로 최근에 완소 아이템이 되고 있다. 빅백도 디자인이 다양하여 사각형 스타일로 세미 정장이나 캐주얼에 실용적으로 착용할 수 있고 주름장식이나 호보백 스타일은 여성스럽다. 최근에는 빅백도 토트형과 숄더형 겸용 멀티백으로 즐길 수 있어 옷차림에 따라 즐겨 본다. 

4. 스터디 백으로 강렬하게

스터디 백은 금속장식이 많은 디자인으로 팝스타일과 캐주얼 스타일에 잘 어울린다. 가죽재킷에는 너무 잘 어울리는 가방이고 스터디 장식이 있는 구두에 스터디 백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옷차림이 록크롤 스타일이나 데님 패션 그리고  모노톤 패션에 스타일링을 해본다. 

5. 체인 백으로 우아하게

금속의 체인 백은 여성을 우아하게 하며 력셔리한 이미지를 준다. 특히 소형백은 파티나 디너 모임에 잘 어울리며 비즈니스 옷차림에는 감각적인 스타일을 보여 줄 수 있다. 옷차림은 포멀한 정장이나 세미 캐주얼 그리고 우아한 옷차림에 착용하면 좋다. 가끔 캐주얼에도 착용하기도 하지만 시크한 스타일에 따라 선택해 본다.

6. 토트 백으로 세련되게

토트백은 손으로 쥐는 가방으로 디자인에 따라 옷차림을 다르게 하는 것이 좋다. 가죽소재의 토트백은 중요한 모임 그리고 스타일리시함을 강조하고 싶다면 중간 사이즈의 장식이 있는 토트백을 착용하면 좋고 비즈니스 옷차림에는 서류를 넣을 수 있는 직사각형 토트백이 좋다. 캐주얼하게 착용하고 싶다면 면소재의 이지 토트백을 착용해서 경쾌함을 준다. 특히 보스턴백은 최근 가볍게 스타일을 완성하는데 도움이 되지만 중요한 모임에서는 다소 부담스럽다.

7. 롱 숄더 백으로 스타일리시하게

롱 숄더백은 어깨에 툭 걸치기만 해도 멋스럽게 힙 아래로 리드미컬한 스타일을 보여주기도 한다. 롱으로 길게 스타일링을 하기도 하며 크로스로 연출하면 더욱 멋스러움을 주기도 한다. 특히 크로스를 할 경우 손이 자유스럽고 옷차림에 변화를 주어 멋스럽게 착용할 수 있다. 대체적으로 캐주얼과 스포티한 옷차림에 잘 어울린다.

가방에 열광하는 사람들은 컬러별, 디자인별 갖추면서 가방을 옷차림에 따라 연출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한두 개의 가방으로 다양한 옷에 착용하기도 한다. 가방이 옷보다 우선되지 않고 옷만 잘 입으면 된다는 생각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옷을 잘 입어도 어울리지 않는 가방이나 ‘산 티’ 가방의 착용은 전체적인 스타일을 망가지게 하기도 하는 것이 가방의 위력이기도 하는 것 같다. 그렇다고 저렴한 가방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지만 옷차림에 따라 그리고 상황에 따라 가방의 선택이 중요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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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6 07:10 생활 속 웃음

 

초등학생 때 가족과 레스토랑에 갔을 때 양식에 대한 어색함과 포크, 나이프 사용하는 것도 어려워 부모님이 돈가스를 잘라주면 양식에 대한 조금씩 문화를 접하게 되었다. 그때당시만 해도 양식문화가 어쩌다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며 레스토랑에서 먹는 서양음식도 독특하고 새로웠다. 솔직히 한식문화에 익숙한 식문화에서 양식은 어쩌면 어색하기도 했지만 양식문화가 발달하면서 점점 서양의 테이블 매너나 식문화에 대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되었다.

당연히 사람들은 한식을 주로 하지만 가끔씩 양식을 즐기고 싶어 캐주얼한 양식에서부터 정통적인 양식까지 레스토랑에서 즐기게 되었지만 양식 상차림은 복잡한 테이블 세팅으로 헷갈리기 쉬우며 알면서도 실수할 때도 있어 가끔 당황하기도 하는 것이 양식 테이블 세팅이다.

특히 긴장할 수 있는 중요한 자리인 상견례, 소개팅, 특별한 데이트, 조심스러운 상대방과의 만남에서 아는 매너도 긴장해서 실수하고 또는 익숙하지 않아 실수하기도 한다. 이때 몇 가지 서양 테이블 매너를 참고하면 좋은 기본 매너를 알아본다. (최근에 한국 포멀 스타일협회에서 여러 가지 강좌들을 수료했는데 그 중 서양 테이블 매너부분 강의를 참고하여 작성해본 것이다.)

양식 상차림에서 자신을 위한 상차림을 구분하려면 ‘좌빵우물‘ 참고한다. 왼쪽의 빵과 오른쪽의 물잔이 자신의 것이라는 뜻으로 빵은 왼손으로 들고 찍어먹기 쉽게 왼쪽에 두는 것이고 물은 오른쪽에 둔다. 그래서 레스토랑에 가면 빵 접시는 왼쪽 물 컵은 오른쪽이 놓여 있다.

자신의 상차림에 포크와 나이프를 제대로 구분하기도 힘들고 순서도 어렵다면 무조건 바깥쪽부터 사용하면 쉽다. 예를 들어 애피타이저→샐러드→수프→메인디시용 순으로 놓여 있기 때문이다. 

그럼, 레스토랑에서 실수 없는 테이블 매너를 현장에서 촬영해 보았다. 현장은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정통 레스토랑이기보다는 다소 캐주얼한 레스토랑으로 첫날은 파스타 코스 그리고 두 번째 날은 스테이크 코스로 두 번째 스테이크 코스(빵-수프-파스타-스테이크-디저트)로 촬영해 본 것이다.

-테이블 세팅에는 스테이크 코스요리로 처음에 빵, 스프가 나오고 파스타 그리고 메인디시 스테이크, 디저트로 케이크가 나오는 순서다. 왼쪽에 빵 접시와 오른쪽 물 컵과 와인 잔이 놓여 있다. 커틀러리(포크, 나이프, 스푼을 말한다)는 나오는 순서로 배열되어 오른쪽부터 수프가 처음 나와 스푼(수프 스푼은 동그란 모양이다)이 오른쪽 바깥쪽으로 놓여 있다.

- 샐러드가 먼저 나오면 포크가 왼쪽 바깥쪽으로 샐러드용, 육유용 포크가 있으며 코스 순으로 오른쪽에 나이프, 수프 수푼이 놓인다.( 코스에 따라 커틀러리 순서가 다르다)

식사를 하다보면 순서가 뒤섞일 수 있으므로 대략 모양을 구분할 수 있으면 편하다. 생선의 경우 나이프가 아니라 스프레더라고 하는데 칼날 등에 홈이 파여 있어 다른 것과 구분된다. 나머지 나이프는 톱날이 없으면 애피타이저용, 톱날이 있고 날카로우면 메인디시용이다.

 왼쪽은 물잔, 중간에 레드와인 잔(육유 주문시), 오른쪽 화이트 와인 잔(해물,생선 주문시)

잔과 와인 잔 역시 헷갈리기 쉬운데 물잔은 다리 부분이 없거나 와인 잔보다 짧다. 레드 와인 잔은 보통 테이블 위의 잔 중에서 가장 크므로 화이트와인 잔과도 구별된다.

냅킨을 이용하는 방법

- 냅킨은 식사하는데 필요한 것으로 보통은 냅킨을 무릎에 완전히 펼쳐 이용하지만 이용하는 방법도 약간의 매너가 있다. 냅킨을 좌석에 앉아 다 펼치지 말고 접어 사용하는 것이 좋은데 예를 들어 여성일 경우는 음식을 먹다가 입을 닦을 때 립스틱 자국이 생길 수도 있으며 음식을 닦을 때 냅킨에 두드러지게 보이므로 냅킨을 3번을 접어 냅킨 안쪽에 닦고 다시 접어 오염이 보이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무릎에 안쪽을 펼친 후 밖으로 한번 접고 다시한번 접는다) 식사 후 냅킨은 지저분한 곳이 보이지 않도록 간단하게 접어 테이블에 올린다.(식사 중에는 의자에 놓는다)

코스 순서와 매너

-영국식이나 미국식은 버터를 이용하고 이탈리안식은 빵을 손으로 뜯어서 올리브 오일과 발사미 식초에 찍어 먹는 것이 일반적으로 간단하게 이용한다.

- 수프를 다 먹은 후에는 스푼을 테이블에 놓지 말고 수프 그릇이나 접시에 놓는다.

- 파스타는 메인 요리가 아니므로 가볍게 나오며 왼쪽의 포크와 스푼을 이용하고 역시 다 먹은 후 접시에 놓는다. (기본적인 레스토랑에서는 해물요리가 나올 수 있다)

- 스테이크는 기호에 따라 굽는 정도를 주문하고 먹기 좋은 크기로 수시로 자르는 것이 스테이크의 풍미를 즐길 수 있다. 식사중일 때는 포크와 나이프를 양쪽( 8시 20분 방향)에 벌려 식사 중이라는 것을 표시하고 끝나면 접시 왼쪽으로 나이프와 포크를 기울어지게 놓는다.

-디저트는 레스토랑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 아이스크림, 과일, 차, 케이크가 나오며 디저트 커틀러리가 최근에는 디저트가 나올 때 같이(스푼, 포크) 준비해서 나온다.

도착과 테이블에서의 착석
레스토랑에 도착하면 매니저나 직원의 안내를 받고 여성과 상사 또는 서열에 따라 테이블 오른쪽에 우선 순으로 앉도록 한다. 의자는 왼쪽부터 착석한다.

레스토랑 옷차림
메인디시 코스를 즐기는  곳에서는 정장이나 세미 정장을 하는 것이 상대방에게 매너이며 여성일 경우 디너일 경우 반짝이는 주얼리나 액세서리를 착용하면 더욱 분위기 있는 시간이 된다.

서양 테이블 매너는 알면서도 긴장해서 실수 하기도 하고 익숙하지 않아 실수 하기도 한다. 하지만 몇가지 기본 테이블 매너를 참고한다면 좋지만 상대방과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었다면 서로에게 배려와 진정한 테이블 매너가 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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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3 08:00 스타일 TALK

 

스타일이란 옷차림만 말하는 것은 아니다. 옷만 잘 입었다고 스타일이 좋다고 말하기 힘들며 옷차림과 함께 메이크업, 몸매, 태도, 목소리, 그리고 헤어스타일까지 전체적으로 조화를 이루며 어울려야 스타일이 좋다고 말할 수 있다.

어떤 사람은 헤어스타일은 보이시한데 옷차림은 로맨틱한 옷을 입는가 하면 또 어떤 사람은 우아한 볼륨 헤어스타일인데 빈티지한 옷을 입어 전혀 어울리지 않은 스타일을 종종 볼 수 있다. 자신의 헤어스타일을 무시하거나 아니면 유행하는 옷이라 한번쯤 즐길 수도 있겠지만 이왕이면 헤어스타일과 옷차림과 어우러지는 옷차림을 한다면 멋스러움과 세련미를 부각하게 된다.

물론 한번 정해버린 헤어스타일을 바꾸기는 힘들기도 하지만 드라이어로 충분히 스타일을 바꿀 수 있다. 예를 들어 생머리는 웨이브를 주거나 롱 헤어는 올림머리 또는 묶어서 새롭게, 장식을 이용한 이미지로 스타일링을 할 수 있는 것이다.

 

두사람의 옷차림은 거의 비슷하지만 분위기는 좀 다르다. 이유는 헤어스타일로 왼쪽 웨이브 스타일은 티셔츠에 곡선이 있어 캐주얼하지만 여성스럽다. 반면 오른쪽은 직모 헤어 스타일로 티셔츠에 직선 패턴으로 강한 이미지를 보여주어 옷은 비슷하게 입었지만 전혀 다른 느낌으로 보여진다.

그렇다면 헤어스타일에 따라 옷차림을 어떻게 할까?

자신의 얼굴 이미지가 이지적이고 다소 날카롭다면 헤어스타일을 짧게 하거나 보브 헤어스타일 또는 단발 생머리 스타일이 어울린다. 이유는 이지적이고 날카롭다고 부드러운 웨이브 펌이나 귀여운 스타일을 한다면 어울리지도 않고 어색하게 보인다. 날카로움을 헤어스타일로 커버하고 싶어 귀여운 스타일링에 공주풍 옷을 연출한다면 오히려 비호감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차라리 자신의 이미지에 맞는 헤어스타일로 개성을 보여주고 옷차림도 시크한 이미지를 주는 것이 전체적인 이미지를 돋보이게 한다. 

반대로 귀여운 얼굴과 여성스러운 얼굴형인데 너무 짧은 쇼트커트나 샤기 컷 그리고 펑키한 스타일도 얼굴과 잘 맞지 않는 헤어스타일이다. 옷차림은 밀리터리 룩이고 보이시한 옷차림까지 코디했다면 엉뚱해 보일 것이다. 귀여운 이미지라면 뱅 스타일이나 가벼운 웨이브로 스타일링을 하는 것이 옷차림과 자신의 이미지와 잘 어울릴 것이다. 

즉 헤어스타일이 생머리인 롱 헤어나 짧은 쇼트커트는 직선미를 강조하는 패턴과 실루엣이 어울리는데 예를 들어 연예인 가인은 길고 가는 눈매에 웨이브 헤어스타일이라면 아마 어울리지 않고 개성이 없을 것이다. 웨이브 헤어스타일은 곡선미를 강조하는 것이 좋은데 송혜교는 귀여운 동그란 눈매라 웨이브의 볼륨 헤어스타일이 어울리는 것처럼 헤어나 옷차림도 곡선이 있는 것이 가장 어울린다.

헤어스타일에 어울리는 옷차림
-물론 정답이나 꼭 입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자신의 스타일링 능력에 따라 어울리지 않는 스타일도 멋스럽게 연출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옷차림에 자신 없고 헤어스타일에 따라 어울리는 옷차림이 힘들다면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1. 짧은 쇼트커트 헤어스타일

짧은 쇼트 헤어스타일은 옷차림에 직선을 강조하는 옷차림이 좋다. 짧은 헤어스타일은 강한 이미지와 카리스마가 있어 몸에 피트한 실루엣과 직선무늬 그리고 모노톤과 네이비 컬러, 강한 비비드 컬러 포인트 스타일도 잘 어울린다. 피하면 좋은 컬러와 옷차림은 파스텔과 프릴이나 귀여운 이미지는 잘 어울리지 않을 수 있다.

2. 물결 웨이브 헤어스타일

물결 웨이브는 고전적인 이미지가 강하므로 옷차림도 곡선미를 강조한 옷차림이 잘 어울리며 우아하고 허리를 돋보이게 하는 여성스러운 스타일이 잘 어울린다. 잘록한 허리를 돋보이는 정장이나 원피스가 물결 웨이브 헤어스타일이 잘 어울리며 피하면 좋은 옷차림은 빈티지한 옷차림이나 데님 패션은 다소 어색할 수 있다.

3. 세팅 펌 헤어스타일

세팅 펌 헤어스타일은 헤어 길이에 따라 여성스럽고 귀여운 이미지를 주어 프릴이 있는 옷차림이나 일명 공주풍 옷차림도 잘 어울리는 헤어스타일이다. 소프트한 컬러와 잘 어울리면 레이스, 시폰, 새틴 소재의 옷과 잘 어울린다. 피하면 좋은 옷차림은 보이시한 옷차림과 펑키한 옷차림은 불편해 보인다.

4. 거친 웨이브 헤어스타일

거친 웨이브는 발롱 펌이라고 헤어스타일이 다소 강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섹시하면서 도발적인 이미지를 줄 수 있다. 강한 이미지로 블랙이나 강한 컬러감의 옷이 잘 어울리며 섹시한 옷차림과 보이시한 옷차림 모두 잘 어울린다. 피하면 좋은 옷차림은 귀여운 프릴이 있는 옷차림이다.

5. 히피 헤어스타일

히피스타일은 빈티지하고 엔틱한 옷차림이 잘 어울리는 스타일로 액세서리를 적극 활용하고 레어어드를 하면 멋스럽다. 레이스나 수공예품 액세서리가 빈티지한 의상에 잘 어울리며 피하면 좋은 옷차림은 직선무늬나 몸에 딱 맞는 실루엣은 어울리지 않는다.

6. 보브 헤어스타일

보브 헤어스타일은 강하고 시크한 이미지가 돋보이므로 도시적이고 섹시한 이미지를 주는 것이 좋다. 트렌치코트, 카디건, 정장에 잘 어울리며 헤어스타일이 탁 떨어지는 이미지로 선이 있는 무늬 옷이나 블랙컬러가 잘 어울린다. 하지만 웨이브가 가볍게 있는 스타일이라면 부드러운 이미지의 컬러와 옷차림을 해본다.

7. 뱅 헤어스타일

뱅 헤어스타일은 앞머리를 가리는 스타일과 단발 스타일 그리고 가벼운 웨이브 스타일이 많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옷차림이 잘 어울려 짧은 미니스커트에 무릎양말 코디, 프릴 디자인에 짧은 카디건 그리고 소프트한 컬러와 잘 어울린다. 피하면 좋은 옷차림은 밀리터리 룩과 사파리룩은 생각보다 어울리지 않을 것이다.

8. 생머리 롱 헤어스타일

생머리 롱 헤어는 청순미와 섹시미로 보여줄 수 있는데 그 이미지는 얼굴의 이미지에 따라 결정될 수 있다. 얼굴이 귀여운 이미지라면 옷차림도 귀엽고 사랑스럽고 부드러우며 장식이 있는 옷차림이 좋고 얼굴이 강하고 이지적이라면 섹시하고 몸에 잘 맞는 실루엣을 강조한다면 돋보인다. 자신의 얼굴 이미지에 따라 옷차림을 결정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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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8 09:20 여자패션 스타일

 

직업적으로 장시간 동안 걷거나 작업을 하기 때문에 하이힐은 두렵다. 하지만 중요한 모임이나 스타일을 돋보이고 싶을 때 어김없이 예쁜 디자인과 하이힐을 신는데 솔직히 키도 작고 다리도 매끈하지 않아 하이힐로 길고 멋스럽게 보이기 위해 코디를 하기도 한다. 그 만큼 하이힐은 체형의 결점을 보완해 주기도 하지만 같은 옷차림이라도 전혀 다른 분위기를 주는 것이 하이힐의 마력이다.

가끔 남자들은 이런 말을 한다. “왜 여자들은 보기도 아찔하고 걷기도 힘든 불편한 하이힐을 신는지 이해하기 힘들다. 높은 굽으로 뛰어가는 모습을 볼 때면 넘어질까 걱정도 되는데 말이다” 남자가 보기에는 아찔한 10cm 이상인 칼 힐이나 굽이 높은 구두를 신은 모습이 불편해 보이고 하이힐을 고집하는 여자를 이해하기 힘들 것이다. 물론 하이힐은 플랫슈즈보다 불편한 건 사실이고 장시간 신으면 고통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자가 하이힐을 포기 못하는 이유들이 있다.

여자가 하이힐을 포기 못하는 3가지 이유

1. 실루엣을 돋보이게 한다

개인적으로 자주 단화를 신지만 어느 날 하이힐을 신을 때면 거울에서 비쳐지는 자신의 모습에 만족할 때가 많다. 실루엣이 달라 보이는 것이다. 같은 옷을 입었을 때 구두의 높이에 따라 그리고 디자인에 따라 같은 옷도 분위기가 다르게 보이면 훨씬 섹시한 이미지와 실루엣이 멋스럽게 완성하는 파워를 가지고 있다. 특히 스커트나 원피스에 스틸레토는 여자를 더 섹시하고 우아하게 그리고 캐리어 우먼의 모습을 보여주며 가죽재킷과 스키니 진은 워커힐 부츠나 플랫폼 슈즈, 부티와 잘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개성을 돋보이게 하고 슬림한 효과를 준다. 아마도 스커트나 스키니 진에 굽이 낮은 구두를 신었을 때보다 실루엣이 다르게 보이며 날씬한 효과를 주니 여자에게 하이힐은 팜프파탈의 상징이 되는 것이다.

단화가 잘 어울리는 스타일이다. 옷차림과 자신의 스타일에 따라 굽이 낮아도 어울리는 코디를 할 수 있다.

- 하지만 모든 옷에 하이힐만을 주장하고 싶지 않다. 때론 플랫슈즈로 섹시한 이미지보다 귀엽게 굽이 낮은 구두는 옷차림에 따라 여성스러움을 줄때도 많다는 것이다. 하이힐이 여자를 변화시키는 대단한 마력을 가졌지만 상황이나 옷차림 콘셉트 등 어떤 옷을 입었느냐가 하이힐의 매력이 돋보이고 실루엣도 멋스럽게 보인다.

2. 체형을 커버해준다

특히 키가 작은 체형이라면 하이힐은 기특한 구두다. 요즘에는 날씬하고 키가 큰 여성들을 늘어나 키 작은 여성에게는 부러움의 대상일 수밖에 없다. 얼굴은 성형이라도 하지만 작은 키는 어쩔 수 없는 일, 그래서 하이힐로 키 차이를 극복하는 방법을 선택하기도 한다. 키가 작아도 하이힐로 조금은 당당해지고 자신감이 생긴다면 하이힐은 키 작은 여성에게는 필수 아이템이고 자존심이 되기도 한다.

그 외에도 하이힐은 걸음걸이와 자세에도 도움이 되어 체형에 단점이 있어도 멋스러운 스타일을 보여주기도 한다. 운동화나 플랫슈즈를 신었을 때보다 몸을 긴장하게 만든다. 편안한 신발은 자칫 걸음걸이나 자세가 너무 편해 팔다리가 흐느적거리며 걸음걸이 또한 크게 신경 쓰이지 않지만 하이힐은 멋진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걸음걸이는 교차되는 모양이 나와 우아하고 섹시한 모양이 나오고 앉았을 때 무릎을 모야 한쪽으로 모양을 잡아주는 자세는 매력적으로 보인다. 그 만큼 하이힐은 하루 종일 몸을 긴장시켜 멋진 자세와 다이어트 효과도 줄 수 있다.

키가 작은 사람들이 실수하는 하이힐 코디로 스타킹 컬러와 다른 색의 구두를 착용하면 더 짧아 보인다는 것이다.

- 물론 키가 작다고 무조건 하이힐을 신을 수 없다. 매일 하이힐을 신다보면 허리통증과 무릎 그리고 발 건강에 치명적일 수도 있다. 하이힐을 신을 때는 굽이 낮은 구두와 번갈아 신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이틀을 하이힐을 신었다면 다음 날은 굽이 낮고 편안 신발을 신어 보자. 같은 신발을 매일 신는 것은 구두 수명에도 좋지 않고 발에 피로도 가중시키게 된다.

3. 자신감을 준다

하이힐은 여자의 신분과 사회적 지위를 보여주기도 하는 은밀한 수단이 된다. 즉 구두의 지다인과 굽 높이가 여자의 자존심과 자신감을 보여준다는 것이다. 우리가 말하는 성공한 캐리어우먼은 시크한 정장에 하이힐을 신은 모습을 떠올리고 복도에서 들리는 청명한 굽 소리는 그녀를 매력적이게 보이게 한다. 하지만 저렴하고 관리를 하지 않는 구두는 청명한 소리가 아닌 시끄럽고 불편한 소리가 난다. 좋은 구두가 아니거나 굽 관리를 못해 불편한 소리가 나는 것이다. 좋은 구두를 신는다. 10대에서 20대 초반은 저렴하게 즐길 수 있겠지만 사회생활이 높아지고 30대 이후에는 자신에게 어울리는 좋은 구두를 신어야 하는 이유가 있다. 좋은 신발이 좋은 곳으로 가게 해준다는 말이 있듯이 나이가 들수록, 지위가 높아질수록 사회활동이 많아지고 중요한 장소에 가는 일들이 많아지게 된다.

- 디자인이 예쁘고 유행하는 신발이 무조건 좋은 구두라 할 수 없다. 걸어서 편안하고 안정감을 주어야 한다. 디자인과 컬러만 볼 것이 아니라 밑창이나 안감이 신었을 때 감촉이 좋은지 발모양이 디자인에 어울리는지 체크해야 한다. 그리고 옷장의 옷과 잘 어울리는 디자인과 컬러인지 체크해야 한다. 자신에게 어울리지 않는 구두와 불편한 구두는 자신감을 주기보다 촌스럽고 발에 고통만 줄 뿐이다.

이처럼 하이힐은 여자를 변화시키고 잘 활용한다면 스타일 아이콘으로서 입지를 굳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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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5 07:10 스타일 TALK

옷차림에 어려움이 있는 사람, 코디하는 방법을 잘 모르는 사람 그리고 옷을 잘 입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는 분이 읽으시면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그 동안 많은 분들에게 옷을 잘 입고 싶은데 어떻게 옷을 입고 멋진 스타일링을 하는지 질문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옷차림에 자신이 없거나 스타일링에 어려움이 있는 분들에게 간단하고 손쉽게 스타일링을 하는 방법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며칠 전 한 분이 이런 말을 하더군요. “ 친한 친구는 옷은 별로 없는 것 같은데 이상하게 옷차림이 멋스럽고 잘 입는 것 같아요. 분명 자주 보는 옷인데 항상 새롭게 보이고 세련되게 옷을 입지요” 라고 말했다. 그래서 난 이런 말을 했다. “그 친구는 아마도 컬러매치나 소품활용으로 같은 옷으로 다양한 연출을 하는 것 같아요. 옷차림은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컬러나 디자인 그리고 상황에 따라 같은 옷이라도 스타일링 방법과 소품활용으로 다른 이미지를 줄 수 있어요”  

패션이 그렇습니다. 아이템이 많지 않아도 컬러매치나 소품활용 그리고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디자인과 스타일링으로 옷이 많지 않아도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죠. 그것은 옷 입기 연습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것입이다.

옷 입기에 연습에 부족하거나 빠르게 옷을 잘 입고 싶다면 5가지 스타일링을 참고한다면 옷차림에 자신감이 생기는 스타일링을 소개합니다.



1. 동일색상으로 스타일링을 한다

옷장 속 코디 예- 회색재킷과 검정 블라우스와 스커트로 스타일링을 해본다. 이때 옷의 장식과 액세서리, 소품장식의 컬러를 통일해 본다.

옷장을 열어도 입을 옷이 마땅하지 않을 때 그리고 급하게 외출해야 하는데 막상 생각나지 않을 때 또한 늘 옷차림이 어렵고 패션 스타일링에 어려움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스타일링으로 같은 계열의 색상으로 입는 방법이다. 이 방법은 누구나 세련되고 실패하지 않는 코디법으로 특히 스타일에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스타일링 방법이다. 전체적으로 동색계열의 옷으로 통일하면 무난하며 같은 색의 옷이라도 이너웨어와 외투를 톤(밝기)을 조금씩 다르게 하면 더욱 멋스럽고 우아한 스타일링을 할 수 있다.

2. 컬러 포인트를 준다

옷장 속 코디 예- 카디건은 간절기에 필수 아이템으로 핑크와 블랙으로 코디, 플라워 머플러로 포인트 했다.

동색계열의 옷차림에 포인트를 주는 방법이다. 동색계열을 세련되고 우아한 이미지를 줄 수 있지만 다소 지루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때 이너웨어나 겉옷에 컬러 포인트를 주어 시크하고 포인트를 주는 스타일링으로 외투나 이너웨어가 유색의 컬러로 포인트를 주면 나머지 옷은 무채색 또는 네이비 단색으로 코디해 본다. 기호에 따라 무늬 옷을 입는다면 옷차림에 무늬에 있는 컬러 하나를 선택해서 단색으로 나머지 옷으로 마무리하는 것이 멋스럽다. 그 외 무늬를 패턴을 즐기고 싶다면 머플러나 스카프를 활용해 본다.

3. 레이어드를 활용한다

옷장 속 코디 예- 회색 카디건에 컬러 민소매로 레이어드한 코디로 소형 스카프로 포인트를 주었다.

옷차림에 레이어드 하는 방법은 옷을 잘 입는 사람도 까다롭게 생각하는 스타일링이다. 그렇다고 옷차림에 멋스러움을 주는 레이어드를 포기하기 한다면 옷차림은 늘 비슷한 분위기가 된다. 그럼 레이어드를 잘 하는 방법을 활용해야 하는데 어떻게 할까?

간단하게 생각하자. 레이어드로 좋은 아이템은 베스트(조끼)와 민소매 아이템 그리고 니트다. 베스트는 밋밋한 옷차림에 포인트와 세련미를 주고 니트는 컬러에 따라 옷차림에 부드러운 이미지를 준다. 캐미솔(민소매 옷)로 가벼운 티셔츠에 레이어드하면 스타일리시하게 보이며 멋스럽다.(기호에 따라 컬러를 주면 더 효과적이다) 하나만 입는 것보다 레이어드해서 스타일링 한다면 옷차림에 나만의 개성을 돋보이게 한다.

4. 날씬한 효과를 준다

옷장 속 코디 예- 카멜색 상의와 하의에 블랙재킷으로 시선을 슬림하게 보여주는 코디법으로 체형의 결점을 보완해 주는 스타일링 방법이다.

체형에 자신감이 없다면 날씬하게 보이는 스타일링이 필요하다. 특히 전체적으로 통통하거나 상체가 통통한 사람 그리고 키가 작은 사람들에게 슬림하고 길게 보이는 스타일링이 있다. 바로 이너웨어와 겉옷 컬러대비를 하는 방법이다. 이너웨어가 밝은 옷을 입었다면 겉옷을 어두운 컬러 단색으로 스타일링하고 반대로 이너웨어가 어둡다면 겉옷을 밝게 연출하는 방법이다. 이때 중요한 것은 이너웨어를 상의 하의 같은 색으로 통일해야 한다. 예를 들어 원피스나 블라우스 스커트, 바지가 같은 색으로 통일하고 겉옷을 입어야 효과가 있다. 그러면 이너웨어의 같은 색 코디와 겉옷의 절개효과로 길고 날씬하게 보인다.

5. 소품의 도움을 받는다

옷장 속 코디 예- 그린 카디건과 스키니 진 그리고 군사패션 트렌드로 단추 장식이 있는 재킷으로 코디하고 가방과 같은 컬러로 옷차림에 포인트를 주었다. 옷의 장식과 가방의 장식색인 골드컬러를 통일했다.

마지막으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는 소품 활용이다. 소품으로는 액세서리, 스카프, 머플러, 그리고 가방과 신발이다. 모두 포기하기 힘든 아이템들이다. 소품 활용에 따라 옷차림을 더욱 스타일리시하게 하고 단순한 의상에 돋보이는 연출이 될 수 있는 것이 소품이다. 간단한 액세서리도 옷차림에 따라 색을 통일하거나 (예를 들어 골드색 액세서리라면 가방이나 구두의 장식도 골드색으로 통일) 의상과 가방의 색을 통일, 또는 가방과 신발 색과 통일 그리고 액세서리와 신발, 가방 통일 등 옷차림에 있는 컬러로 소품을 통일한다면 완벽한 코디네이션이다. 물론 무채색의 옷차림에 소품으로 컬러 포인트를 주는 방법 또한 매력적인 스타일링으로 소품으로 멋진 스타일링을 해본다.

옷입기가 어렵다면 5가지 스타일링 방법을 응용하고 활용하면 실패하지 않는 패션 스타일을 완성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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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1 08:00 스타일 TALK

어느 날 이상하게 선택한 옷으로 하루의 기분이 좌지우지되기도 한다. 급해서 아무렇게 입어 하루 종일 옷차림으로 기분이 우울해지고 빨리 집에 가서 옷을 벗고 싶을 때도 있다. 특히 신경을 쓰지 않고 외출했다가 우연히 사람을 만나기도 하고 중요한 장소에 갑자기 가야 하는 일이 생길 때 옷차림으로 이미지를 망치기도 할 때도 있었을 것이다. 이런 상황에 정말 당황하고 자신이 초라하게 보여 이미지를 나쁘게 보여 옷차림을 원망한다. 그 만큼 패션이 일상에 많은 부분이 기분과 일 그리고 상황에 따라 중요하고 패션이 복을 부르고 운을 나쁘게 하는 것일 수도 있다. 그렇다면 평소에도 기분 좋게 복을 부르는 패션에 대해 스타일링을 해보면 어떨까?


물론 법칙도 아니며 다 적용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한번쯤 생각해도 좋을 듯하다. 

1. 옷차림에 컬러 포인트를 준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날씬함을 강조하기 위해 어두운 색을 즐겨 입게 된다. 전체적으로 어두운 색으로 연출한다면 상대방에게 강한 이미지로 부드럽게 보이지 않아 거리감을 줄 수 있다. 그렇다면 비즈니스나 일상에 호감도감 떨어지며 소개팅에서도 밝은 옷보다 어두운 옷이 호감도를 떨어지게 할 수 있다. 사람들은 어두운 색보다 밝은 색에 호감을 주며 부드러운 이미지를 느껴서 밝은 색으로 연출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항상 밝은 색으로 옷 입기란 어려울 수 있어 옷차림에서 무채색이나 어두운 색에 컬러 포인트만 주더라도 한결 세련되고 좋은 이미지로 상대방에게 호감도를 줄 수 있다.

2. 컬러 대비로 활력을 준다

같은 색으로 전체적으로 스타일링을 하기보다는 옷차림에 컬러 대비를 해보자. 컬러 포인트를 주면서 옷차림에 활기를 주어 능력 있는 이미지를 주기 때문이다. 남성패션에서는 와이셔츠와 슈트에 따라 넥타이로 컬러 포인트를 주고 여자패션에서는 스카프나 액세서리, 아우터와 이너웨어의 색의 차이를 준다면 컬러대비로 시선을 이끌어 호감도를 줄 수 있다.

3. 체형에 따라 소재와 볼륨감이 중요하다

체형에 따라 옷의 소재나 볼륨감을 준다. 마른 체형은 두꺼운 소재로 볼륨감을 주어 마른 체형을 강조하지 않는다. 마른 체형은 디테일이 가미된 볼륨 디자인을 선택하고 통통한 체형은 얇고 가벼운 소재와 심플한 디자인으로 체형을 커버해야 단점이 두드러지지 않고 단점이 보완되어 자연스러운 실루엣을 보여준다.

4. 에너지 넘치는 무늬로 운을 부른다

무늬는 단색보다 사람들에게 시선을 이끈다. 그렇다고 온통 무늬로 스타일링 하는 것도 부담스럽고 호감도가 저하될 수 있어 포인트가 될 수 있도록 연출해 본다. 여자는 플라워무늬나 도트무늬로 여성스럽고 사랑스럽게 매력을 강조하여 연출한다면 운을 부르게 되며 남자는 체크무늬로 활동적으로 연출하고 스트라이프로 생동감을 준다면 좋은 운을 부르게 된다.  

5. 지갑에 영수증을 넣지 않는다

몇 년 전 선배가 내 지갑을 보더니 당장 지갑에 영수증을 버리라고 했다. 습관적으로 지갑에 영수증을 보관하는 것을 보면서 지갑에 영수증이 가득하면 돈이 막힌다고 했다. 지갑에 돈을 제외한 쓸데없는 것들이 많으면 금전 운을 막는다고 한다. 그 만큼 지갑의 돈의 흐름을 막고 혹시나 상대방이 지갑을 봤을 때 정리를 못하는 사람으로 판단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지갑은 낡아 보이는 것도 금전 운을 막으며 지갑에 명함을 같이 넣지 말아야 한다. 명함지갑을 따로 만들어 상대방에게 능력 있고 세련되게 명함을 전달하는 것이 좋은 운을 부른다.

6. 골드색은 복을 부른다

몇 달 전 경상도의 한 백화점에 빨강 속옷이 폭발적으로 인기 있는 컬러가 되었다. 빨강색이 좋은 운을 주는 색으로 많은 사람들이 열광했다. 붉은 색은 음양오행을 따져 봤을 때 최상의 기운을 만들어 주며 승부욕을 주기도 하는 색이다. 하지만 약간은 부담스럽고 강하기도 하다. 이때 골드색으로 연출해 본다. 골드색은 부의 상징하기도 하지만 골드색을 착용하면 좋은 운을 부른다. 금장식 목걸이, 귀걸이 등등으로 무겁고 화려하지 않게 자연스럽게 연출하고 금이 아니더라도 골드색이 있는 소품을 이용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골드색의 지갑이나 골드색의 버클이 있는 가방이나 신발 등으로 몸에 골드색을 착용하는 것이 좋은 운을 준다. 

7. 좋은 신발을 신는다

좋은 신발이라는 것은 발에 잘 맞아 편안한 신발을 말하는 것이다. 멋진 디자인이나 명품 신발이라도 신었을 때 불편하다면 그 불편함이 얼굴에 나타나며 상대방에게 좋은 인상을 주기 어려운 것이다. 또한 깔끔하고 반짝반짝 윤이 나는 신발도 호감도를 높이며 좋은 장소와 복이 있는 장소에 데려다 주기도 한다. 장소와 상황에 따라 신발이 결정되기도 하지만 항상 깔끔하고 편안한 신발을 선택하는 것이 미소가 절로 나오게 하여 좋은 이미지를 준다.

8. 입으면 기분 좋은 옷을 입는다

옷장의 옷 중 어떤 옷을 입으면 이상하게 기분이 좋은 아이템이 있다. 그 옷만 입으면 기분도 좋고 일도 잘 풀리는 옷이 있지만 어떤 옷은 이상하게 입으면 일이 꼬이고 기분이 안 좋은 옷이 있을 옷이 한 벌쯤은 있을 것이다. 중요한 모임이나 상황에 따라 기분 좋은 옷을 입는다. 그러면 ‘이 옷만 입으면 좋은 일이 생길 거야’ 하는 마인드 컨트럴로 자신도 모르게 당당해지고 자신감이 생긴다. 당당함과 자신감으로 상대방에게 좋은 인상을 주며 호감도를 높이게 되어 기분 좋은 운을 부르게 된다. 특히 중요한 면접이나 모임에 새 옷은 다소 위험하고 불편하기도 하다. 그 옷이 편한 옷이라면 문제없지만 옷을 입어 불편하다면 중요한 상황에 새 옷은 위험해 평소에 잘 입고 기분 좋은 옷을 선택해야 한다.

 

복은 운명이라는 것도 있지만 스스로 복을 부르게 하는 것도 있다. 그 중 패션에도 복을 부르게 하는 스타일링이 있는 것 같다. 정갈하고 깔끔한 옷차림은 상대방에게 신뢰감을 주며 옷차림에 포인트를 주면 세련된 분위기를 주어 호감도와 좋은 인상을 주기도 한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어떤 패션이라도 자신감을 주는 것이 복을 부르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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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1 07:40 스타일 TALK

거리나 일상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접하게 된다. 수많은 사람들의 옷차림을 관찰하지만 연령대별 옷차림은 정말 다양하기도 하지만 나이를 알기 힘든 옷차림도 있다. 분명 젊은 20대인데도 나이들어 보이게 입는가 하면 나이보다 젊게 입어 동안이라는 것을 증명하듯이 멋진 스타일을 보여주는 사람도 있다. 가끔 거리에서 뒷모습은 영락없는 20대라고 생각했는데 앞모습은 나이가 있어 보이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엉뚱 얘기로 최근 김태원 음료광고가 그렇다 ^^) 하지만 나이가 많은데 뒷모습이 20대의 옷차림처럼 보이는 이유는 문제일 수 있다. 실루엣이 젊어 보이는 것과 옷차림만 나이보다 너무 젊게, 예를 들어 초미니 스커트를 입었던가, 10대. 20대가 좋아하는 유행 아이템을 입었다면 나이든 얼굴과 옷차림이 매치가 어울리지 않아 불편한 스타일을 보여주는 것이다.

최근에 지하철에서 좌석에 앉았는데 한 여성이 앞에 서있었다. 옷차림은 체크무늬 주름 미니스커트에 아이비 룩을 입은 여성이다. 옷차림만 봐서는 학생인줄 알았는데.....얼굴을 보았다. ‘헉~아줌마네’ 하며 정말 놀라고 당황스러웠다. 얼굴은 40대 중반정도로 보일정도로 나이가 있어 보이는데 옷차림은 학생처럼 입었던 것이다. 물론 나이보다 10년 정도 어리게 보이는 동안이라서 사람들이 나이들 실감하기 어렵다면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겠지만 얼굴은 나이 들었는데 옷차림이 10~20대의 옷차림이라면 이건 아니었다.

20대에도 마찬가지다. 20대는 얼마든지 젊고 예쁘게 입을 수 있는 나이인데도 불구하고 아줌마패션(?)을 즐기는 이도 있다. 참 표현하기 힘든 아줌마 패션은 누구나 알 것이다. 표현이 힘들지만 예를 들어 나이든 사람들이 좋아하는 프린트나 패턴을 즐겨 입기도 하고 치렁치렁한 레이어드 옷차림 그리고 우아한 맥시스커트 등등 나이들어 보이게 하는 스타일을 말하는 것이다. 얼굴은 분명 20대인데 옷차림이 나이들어 보인다면 문제다. 어떤 사람은 체형적인(통통한 체형) 문제로 어쩔 수 없이 입어야한다고 말하지만 그건 아니지 않는가? 체형에 문제가 있어도 얼마든지 귀엽고 예쁘게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는데 말이다.

그렇다면 연령대별 나이에 맞고 개성을 돋보이게 하는 옷차림에 대해 알아보자.

20대- 젊음을 마음껏 즐기기

싱그러운 20대는 사실상 뭘 입어도 예쁘다. 그 만큼 20대의 멋진 자신만의 패션을 즐길 수 있고 다소 난감해도 이해할 수 있다. 활력과 자신감으로 자신의 장점과 매력을 충분히 표현할 수 있는 나이로 마음껏 스타일을 즐겨본다. 마음껏 스타일을 경험하다보면 시행착오로 자신에게 딱 맞고 어울리는 스타일을 차츰 찾게 된다. 체형이 좀 받쳐주지 않아도 일단 실험적인 도전이 필요하고 그래서 자신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을 수 있다. 하지만 최대한 빠르게 찾아 자신의 체형과 개성을 돋보이는 스타일을 찾는다. 특히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어른스럽게 보이기 위해 어울리지 않는 스타일을 입기도 하지만 누구나 안다. 억지 패션이라는 것을...

30대- 트렌디한 패션으로 스타일리시하게

30대가 되면서 어느 정도 사회생활로 자신에게 맞는 트렌드를 찾게 된다. 유행도 즐기면서 30대의 섹시한 매력과 여성스럽고 커리어우먼의 분위기로 자신감이 고조에 이르며 패션을 개성 있게 표현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그래서 나이어린 패션보다 트렌디한 패션을 즐기고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주어야 한다. 그 만큼 30대는 20대에서 느낄 수 없는 자신만의 개성과 이미지를 최대한 발휘하고 매력과 능력을 표현해야 한다.

40대- 세련되고 우아하게

40대는 시회생활과 가정생활이 안정적인 시기이기도 하다. 그래서인가 옷차림에 유난히 럭셔리한 분위기를 좋아하는 시기로 옷차림이 가볍지 않다. 즉 화려함을 즐기고 고급스러움을 선호하게 된다. 물론 젊을 때보다 옷차림에 자신이 없어져 옷 입기가 불편하여 오히려 스타일이 망가지는 시기이기도 하다. 스타일이 중요한 시기다. 그렇다면 40대에 옷 잘 입는 방법은 세련미와 우아함을 포인트로 섹시하게 연출한다. 인생의 중간 시기로 어리게 연출하는 것도 상대방에게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나이 들어 보이게 입을 수 는 없는 것이다. 옷차림에 세련되고 우아한 이미지를 주는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물론 나이보다 동안이라면 우아한 이미지보다는 세련되고 트렌디하게 입을 수 있다. 하지만 나이는 속일 수 없는 분위기라는 것이 있는 것이다. 때론 캐주얼웨어와 이지웨어로 발랄한 분위로 연출하기도 하며 모임이나 직장에서는 세련미와 우아한 이미지를 주는 것이 40대를 멋지게 보이는 것이다.

50대- 부드럽고 여유 있게

50대에는 체형의 변화도 많고 심리적인 변화도 많은 시기이다. 통통해진 체형의 변화로 일반 브랜드보다 중년을 위한 숍을 찾아야 하기 때문이다. 나이대에 어울리는 옷은 대부분 고가이거나 아줌마 패션을 대표하는 알록달록 그리고 장식이 많은 옷들이 즐비하다. 그래서 선택의 여지없이 입어야 하고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중년여성이 많다. 하지만 반란(?)이 필요하다. 누구나 즐기고 입어야 하는 중년여자의 패션에서 탈피하고 캐주얼하지만 부드럽고 여유 있게 그래서 젊어 보이는 패션을 권하고 싶다. 물론 중요한 자리에서는 화려하지 않으면서 우아하고 기품 있게 입어야 한다. 하지만 평소에는 세련된 캐주얼을 즐겨본다. 니트에 우아한 스커트 또는 셔츠에 청바지 등등 나이보다 젊게 입어 본다. 자칫 방심하면 아줌마에서 할머니 소리를 듣게 될 수 있다는 얘기다. 나이들어도 젊고 멋스럽게 하지만 기품과 부드러운 스타일을 유지한다.

나이에 맞는 패션 스타일링은 자신의 이미지와 개성 그리고 현재의 신분을 반영하는 것이다. ‘무엇을’ 입었는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자신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는가를 생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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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1 07:30 여자패션 스타일

며칠 안남은 12월에는 여러 모임을 참석하게 되는데 회식 연말 모임니나 연인들과의 모임 또는 친구들의 연말 모임에 다 같이 모여 즐거운 시간과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설렘으로 새해를 기대하기도 한다. 모임중에서는 커플도 있고 싱글인 사람들과 섞여서 연말 모임은 다양한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는 자리가 많아진다. 연말모임에서는 상대방에게 좋은 이미지를 줄 수도 있는 기회이기도 하는데 특히 남자친구의 친구들을 만나는 자리는 어색하지만 잘 보이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여자라면 경험했을 것이다.

남자친구의 친구들의 모임에서 호감도를 높이고 좋은 이미지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스타일을 소개해 본다.

일단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자스타일을 체크해 보는 것이 좋다. 남자는 여성스럽고 우아하며 귀여운 스타일을 선호한다. 시각적으로 미니스커트(반바지)나 노출에 대해 민감하고 시선을 끄는 스타일에 대해 관심을 가지지만 가깝고 좋아하는 친구의 여친에게서는 호감보다는 불편하고 꿍시렁 뒷얘기(?)로 거리가 멀게 느끼게 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좀 심하게 말하자면 친구의 여자 호감도에 대해 불편함과 친구여자 때문에 그 자리가 옷차림으로 어색할 수도 있다.
친구들의 연말모임 장소에 호감도를 높이면서 꾸미지 않은 듯하면서 세련되고 자연스럽게 스타일을 보여주는 것이 좋다.

무채색으로 시크하게 연출한다

직장인이라면 퇴근 후 모임에 착석하게 되므로 업무에 지장이 없으면서 모임에도 어울리는 옷차림을 선택해야 한다. 그래서 가장 무난한 블랙 컬러로 모임의상 연출하기 좋은 컬러다. 하지만 너무 밋밋한 블랙스타일보다 칼라나 소매밑단부분에 세틴 소재가 가미된 디자인이 좋으며 벨벳 소재로 시크하면서 세련된 느낌을 주면 좋다. 타이트스커트나 슬림한 팬츠에 광택 있는 실크 소재의 블라우스로 우아함을 주며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하고 심플한 코트로 마무리한다면 커리어우먼의 멋진 모습을 준다.

가벼운 모임자리라면(학생,일반 ) 더플코트에 밝은 이너웨어에 모자연출 그리고 귀여운 케이프코트에 화이트나 레드 이너웨어로로 포인트를 주어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한다.

화려함으로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한다.
편안한 날이나 주말 저녁모임에는 좀 더 화려하게 연출하는 것이 좋다. 연말이라 거리도 화려하고 장소의 조명장식으로 사람들 마음도 설렌다. 이럴 때는 과감한 의상과 액세서리로 그 자리에서 돋보일 수 있는 연출을 해본다. 광택 소재의 원피스(약간의 비즈장식도 좋다)나 스커트로 화려함을 주고 반짝이는 가벼운 액세서리가 우아함을 준다. 스타일리시하게 보이고 싶다면 시폰 롱 스카프를 가볍게 목에 걸치는 것도 멋스러우며 퍼 베스트도 훌륭한 아이템이 될 것이다.
 
러대비로 포인트를 살린다

심플한 의상이라도 컬러로 포인트를 주는 방법도 좋다. 올 겨울 유행하는 레드컬러와 화이트로 매치할 수 있고 블랙과 화이트 또는 그레이와 레드와도 연말모임에 잘 어울리는 컬러매치다. 예를 들어 레드코트나 이너웨어에 화이트 머플러로 사랑스럽게 연출하거나 화이트 셔츠에 비즈장식의 블랙 베스트로 화려함을 줄 수 있다. 붉은색 이너웨어에 블랙(그레이)의 니트나 재킷으로 연출하고 반짝이는 브로치를 착용하면 멋스럽다.

 

소품으로 포인트를 준다

평소에도 편안한 스타일이고 심플한 의상을 즐겼다면 연말모임 자리에 과감한 스타일과 포인트를 주기 어려울 수 있다. 이때 소품을 활용하여 스타일리시하게 보여주는 방법이다. 소품활용도 절제 있고 모임 특성을 파악해서 적절하게 이용해야 하는데 가벼운 파티에서는 블랙 원피스에 진주 목걸이와 클러치 백으로 우아함을 주거나 너무 크지 않는 반짝이는 이어링과 목걸이 그리고  롱가죽 부츠나 T 스트랩 하이힐로 마무리하면 섹시한 분위기를 준다. 그 외로 실크 스카프나 퍼 머플러, 빅사이즈 팔찌도 포인트를 줄 수 있다.

2009년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아쉬움과 설렘으로 각종 모임과 파티는 행복한 자리이기도 하지만 그 동안 만나지 못했던 사람들을 오랜만에 보는 자리일 수 있고 남자친구의 친구들에게 호감을 주어야 하는 상황도 있는 연말 모임에 스타일에 신경을 쓰지 않을 수가 없다. 크리스마스부터 올해를 마무리하는 다양한 파티와 연말 모임으로 한해를 멋지게 마무리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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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남자친구, 소품활용, 스타일, 연말 모임, 옷차림, 컬러대비, 호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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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4 07:40 스타일 TALK

이상적인 몸매라 하면 S라인이라고도 말하고 모래시계형이라고도 한다. 패션에서도 균형 잡힌 스타일과 실루엣이 모래시계형처럼 보이고자 노력을 하지만 쉽지 않다. 모래시계형은 어깨와 엉덩이 그리고 잘록한 허리선이 뚜렷하여 전체적으로 균형과 미를 주는 체형이지만 체형에 자신이 없는 부분이 있더라도 의상의 색과 디자인 그리고 액세서리로 충분하게 연출이 가능하다.
그렇다고 모든 옷차림에 모래시계처럼 표현하라는 것은 아니다. 디자인과 자신만의 개성을 돋보이는 여러 가지 실루엣도 있는 것이다. 자신이 원하는 실루엣을 연출하고 싶지만 문제부위의 체형으로 옷차림에 자신이 없거나 스타일을 포기하기도 한다. 그럼 문제부분의 체형을 착시효과로 커버하고 멋스럽게 옷차림을 할 수 있는 팁을 알아본다.

1. 색으로 몸매를 돋보이게 한다

자신이 통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어두운 계열의 색상을 선택한다. 그래서 모든 옷은 블랙이 주류를 이루고 피트한 실루엣보다 넉넉한 사이즈로 몸을 가리는 것으로 해결하는 것을 많이 볼 수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오히려 통통함이 강조되는 경우를 볼 수 있는데 이유가 뭘까?

이 세상에는 통통한 몸매를 어떤 비법을 활용해도 전혀 다른 몸매로 보여주기란 힘들다. 하지만 최소한 현재의 몸매보다 색의 비율을 이용해 착시효과로 좀 더 슬림하게 보이는 효과는 줄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옷차림에 색의 조화와 비율로 세련되고 날씬하게 착시 효과를 주는 방법을 알아보자.

사람은 어두운 색보다 밝은 색에 그리고 단색보다 프린트가 있는 것에 시선을 준다. 그 만큼 밝은 색과 프린트로 시선을 고정시켜 슬림하게 보이는 것이 좋다.

이너웨어를 단색으로 상의, 하의 색을 통일하고 겉옷으로 이너웨어의 컬러로 길고 슬림하게 연출한다. 이때 하의와 같은 색의 스타킹과 구두로 마무리하면 더욱 효과가 크다.

예를 들어 보자. 밝은 색이 시선을 준다면 이너웨어를 밝은 색을 선택하고 겉옷은 어두운 색으로 입는 다면 세로로 길게 보이는 착시효과로 밝은 이너웨어에 시선이 가서 전체적으로 길고 슬림하게 보이는 효과를 준다.(반대로 색을 대비하면 같은 효과를 준다)

하체가 통통한 체형이라면 상의를 밝은 색으로 입고 하의는 어두운 색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시선이 위로 가서 결점부위가 강조되지 않으며 특히 스커트 착용할 경우는 A라인이나 플레어스커트에 검정 스타킹과 검정 구두로 슬림하게 착시 효과를 주는 것이 좋다.
키자 작다면 무늬가 있는 것보다 단색으로 전체적으로 연출하는 하는 것이 길게 보인다. 혹시 지루하거나 밋밋한 분위기는 프린는 소품이나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준다.

2. 균형과 조화를 이룬다

사진 왼쪽 체형은 거리가 긴 체형으로 허리 강조하는 옷을 선택하여 허리가 더 길게 보이고 상대적으로 다리가 짧아 보인다. 스커트의 컬러와 대비되는 검정 스타킹과 구두로 낤;ㄴ한 체형이지만 어색한 옷차림이다. 두번째 사진 처럼 허리가 길다면 볼륨감을 주는 상의에 벨트를 위로 착용한다면 균형과 조화로 단점을 커버 할 수 있다.

균형과 조화를 이루는 옷차림은 세련되고 멋스럽기까지 하다. 여기서 자신의 체형을 잘 파악해야 하는데 체형에 가장 취약점을 강조하지 않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본다. 허리가 길고 다리가 짧은 체형이라면 하이웨이스트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이 긴 허리를 강조하지 않으며 짧은 다리도 커버 될 수 있다. 의상에 벨트로 허리선 보다 높게 하거나 상의는 짧게 하의는 상의보다 길게 연출해서 하체를 길게 보여준다.

키가 작은 체형이라면 볼륨감이 있는 옷차림보다 몸에 잘 맞는 의상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볼륨감 있는 옷차림은 자칫 더 키가 작아 보일 수 있는데 이때 키가 커 보이는 옷차림은 짧은 재킷에 슬림한 팬츠 그리고 하이힐이 도움이 되며 모자연출을 한다면 균형과 조화로 길게 보이는 효과를 줄 수 있다.

3. 체형에 넓은 부분을 강조하지 않는다

하체가 통통하다면 하체에 시선을 끌 수 있는 컬러나 디자인은 단점부위를 강조 할 수 있다. 사진의 왼쪽 체형은 통통한 다리가 부각 될 레드색의 얇은 플레어 미니 스커트로 다리가 더 강조된다. (이너웨어를 레드색으로 하고 스커트를 어두운 컬러를 선택했다면 시선이 위로 가서 하체는 부각되지 않았을 것이다)다리가 통통할 수록 플레어 스커트를 좋은 아이템이지만 컬러는 볼륨감과 어두운 색으로 착용한다면 슬림하게 보일 수 있다. 왼쪽 체형은 종아리는 가늘지만 허벅지가 통통한 체형으로 미니 팬츠를 큐롯(와이드한 팬츠)을 선택하고 앵클부츠를 착용했다면 더 멋스럽고 다리가 슬림한게 보일 것이다.

자신의 체형에 넓은 부분 즉 통통한 부분이나 다른 사람보다 유단이 넓고 굵은 부분은 의상을 선택할 때 유심히 살펴봐야 한다. 특히 넓은 어깨나 가슴, 짧은 목선 그리고 엉덩이가 넓다면 그 부분에 포인트를 주는 색이나 디자인, 장식을 피해야 한다.
예를 들어 보자. 어깨가 넓은 사람이 파워숄더 재킷을 착용한다거나 가슴이 풍만한 사람이 프릴 블라우스, 목선이 짧은 부분에 터틀넥, 볼륨 스카프 연출 그리고 엉덩이가 큰 사람이 타이트스커트를 입는 다면 “ 저 여기가 단점이에요” 라고 말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체형에 넓은 부분에는 독특한 장식이나 색 그리고 디자인이 강조되어 시선을 주는 의상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단점이 있는 곳일수록 어두운 색과 심플한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4. 소품활용은 옷차림이 자신 없을 때 적극 활용한다

체형이 통통하고 키가 작다면 롱 목걸이를 이용하면 전체적으로 길게 보이는 효과를 준다. 이때 단색의 의상을 선택하여 액세서리를 강조하는 것이 좋다. 머플러나 벨트로 단점부위에 착시효과로 단점은 커버해 보자. 어깨가 좁다면 머플러로 어깨를 강조하고 체형에 따라 벨트 착용여부를 결정해 본다.

체형의 단점으로 옷차림에 자신이 없다면 액세서리나 소품만큼 시선을 끌어주는 것은 없다.
액세서리는 문제 부위로부터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려주기 때문이다. 목선이 짧다면 보트 형(가로로 긴 네크라인)이나 U자형 네크라인에 옷에 긴 목걸이로 목선을 길게 보이게 하는 효과를 줄 수 있다. 허리가 짧다면 벨트를 허리선 밑으로 내려 앞모양이 V자로 보이게 연출하면 단점을 커버 할 수 있다.

체형 결점으로 심플하고 단색으로 의상을 선택했다면 시선을 다른 곳으로 향하는 액세서리나 소품으로 옷차림에 포인트를 주자. 하지만 너무 화려하거나 2~3개의 액세서리를 복합적으로 착용하면 광대처럼 보일 것이므로 1~2개로 제한하는 것이 좋다.
 
아무리 멋진 디자인과 컬러라도 자신의 체형에 어울리지 않는다면 멋스러워서 시선을 받는 것이 아니라 어울리 않아 사람들이 쳐다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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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균형과 조화, 몸매, 문제부위, 스타일링, 시선, 액세서리 활용, 옷차림, 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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