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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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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4 07:40 싱글 앤드 시티

자취생활을 참 오랫동안 했습니다. 몇 년 동안 했는지는 밝히지 않겠습니다.^^

오랜 사회생활과 함께 자취생활을 하면서 좋은 인연을 만나기 위해 그동안 소개팅만 100번 넘게 했으며 연애도 물론 좀 했습니다. 하지만 이젠 지나치게(?) 나이 많은 상황이 되었고 나이가 들 수록 어느 순간부터 소개팅도 잘 안 들어오고 소개팅이 들어와 만나면 ‘차라리 혼자 사는 것이 났겠다.’ 할 만큼 소개팅은 물론 점점 이성에 대해 관심이 없어지게 되더라고요. 큰일 났습니다...ㅠ

 

그런데 이상하게도 남친 없는 싱글 생활이 점점 편하고 나름 즐기게 되었습니다. 가끔 동료 또는 친구가 집에 방문하면 은근히 불편해지는 상태가 되고 말았습니다. 특히 자매나 동창이 집에서 자고 간다고 하면 솔직히 불편하다고 말할 정도로 싱글 하우스에 누군가 같은 공간에 있다는 것에 불편을 느끼게 되었답니다.

최근에 싱글 동료들과 연애 및 소개팅 이야기를 하다가 그녀들도 역시 싱글 생활이 익숙해지면서 연애와 소개팅이 귀찮아졌다고 하더군요.

싱글 동료는 세 명으로 모두 자취생활을 하는데요. 싱글 하우스에 남자의 방문은 유일하게 택배 아저씨란 말에 모두가 웃었습니다.

동료의 이야기에 최근 자취생활 근황에 대해 무심하게 말하기 시작했어요.

 

“집에 가면 반기는 사람도 없고 남친도 없는데 집에 도착하면 문 앞에서 반기는 것은 바로 택배상자야. 그리고 싱글 하우스에 자주 방문하는 남자 세 명이 있어” 라고 하자.

모두가 깜짝 놀라더군요. “남자가 세 명! 누구야?” 하면 모두가 궁금해 했습니다. 하지만 이어지는 말에 모두가 빵 터지며 배꼽 잡고 웃기 시작하더군요.

 

어떤 이야기냐고요?

싱글하우스에 자주 방문하는 남자 세 명은?

 

“남자 1은 택배 아저씨야. 하지만 택배 아저씨는 주말 외엔 거의 못 만나지.그래도 퇴근해 문 앞에 택배상자가 가끔 나를 반겨줘..ㅋㅋ”

이때까지만 해도 그녀들은 웃음을 참고 있었습니다.

 

“남자 2는 슈퍼마켓 배달 아저씨야. 2주에 한 번, 슈퍼마켓에서 무거운 물품을 배달시키면 아저씨가 거실 입구에 물품을 놓아주고 카드서명으로 간단 대화도 해. 한 달에 두 번은 슈퍼마켓 아저씨가 싱글 하우스를 방문하는 남자이지 ”

 

“남자 3은 전자 서비스 기사의 방문이야. PC를 오랫동안 사용한 이유도 있지만 직업적으로 여러 매장에서 USB를 이용하다보니 PC에 바이러스가 감염되어 PC 고장이 자주 일어나. 그래서 3~4개월에 한 번씩 서비스 기사가 오는데 서비스 기사도 자주 방문하다 보니 이제 알아서 문제를 해결해주는 세 번째 남자야.”

 

그리고 마지막 말

“최근엔 PC 서비스 기사 2명이 왔는데 그때 슈퍼마켓 배달 아저씨까지 싱글 하우스에 처음으로 남자 세명이 모였던 상황이 있었어! 늘 배달하시는 슈퍼마켓 아저씨가 집에 남자 두 명이 있어 오히려 깜짝 놀라며 당황하시더라.

자취생활 하면서 처음 싱글하우스에 세 명의 남자가 집 안에 있는 그 순간, 정말 당황스러우며 어색해 정말 불편했어 ”

 

마지막 이야기와 함께 남자친구도 없는데 싱글 하우스에 남자 세 명이 종종 방문한다고 1분 안에 모든 이야기를 무심하게 말하자. 동료들은 참았던 웃음이 빵 터지며 한 동안 대화하기 어려울 정도로 웃더군요.

그리고 웃다 지쳐버린 동료의 말

“이 상황은 분명 웃을 일이 아니잖아! 남친 없는 불쌍한 자취인 상황인데 왜 웃음이 나오는지 모르겠다 정말!?” 하며 오랫동안 웃음이 멈추지 않는 동료들 모습에 무심하게 말했던 저는 덩달아 웃고 말았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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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3 08:00 싱글 앤드 시티

최근에 20대 후반의 싱글 남자들과 연애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었다. 싱글인 20대 후반의 남자들은 현재 여자친구가 없는 상태로 가끔씩 소개팅을 주선해 준 지인도 있었지만 사귀고 싶은 상대를 만나기 힘들다는 하소연을 하기도 했다. 그들은 디자인계열에서 일하는 사람들로 성격도 좋고 스타일도 좋은데 왜 여자친구가 없는지 의아하기도 했다. 그래서 소개팅을 주선하고 싶어 어떤 여성의 스타일을 좋아하는지 이상형에 대해 질문을 해보니 몇 명의 남자는 뜻밖에 예쁜 외모의 여자는 싫다면 그 남자들의 이상형 스타일을 듣게 되었다.

 

이 세상에 예쁜 여자를 싫어하는 남자가 있을까?

남자라면 예쁜 외모에 타고난 멋진 몸매라면 연애하고 싶으며 결혼하고 싶다는 것은 당연한 남자의 속마음이라고 생각해왔다.

하지만 예쁜 여자를 싫어하고 만나기 꺼려하는 남자도 있다는 사실에 여자입장에서 솔직히 깜짝 놀라게 되었다.

 

이유가 뭘까?

이미지 사진

예쁜 여자를 만나기 싫다는 남자들 중 평소 예쁜 외모의 스타일보다 평범한 외모를 이상형으로 생각하며 성격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남자도 있지만 예쁜 외모를 만나기 싫다는 몇 명의 남자들은 아픈 과거의 연애경험이 있다는 것을 듣게 되었다.

그들은 예쁜 외모의 여자와 연애를 해봤던 남자들로 호감 있는 예쁜 외모에 연애를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그녀의 예쁜 외모가 연애를 힘들게 만들었다고 한다. 예쁜 그녀에게는 늘 다른 남자들에게도 관심을 받고 있었고 그녀는 많은 남자들의 관심에 흔들려 남자친구 몰래 데이트를 하기도 하는 상황을 알게 되었을 때. 그리고 그녀 역시 다른 남자들의 관심을 은근히 즐기면서 남자친구와 또 다른 남자친구와 비교하는 듯한 심리를 표현하며 불만을 털어놓으면서 남자친구의 자존심을 상하는 행동과 말투에 점점 남자는 그녀의 진심을 의심하게 된다고 한다.

 

남자는 연애를 더 이상 할 수 없는 상황에 이별을 생각하며 이때 남자들은 이런 생각을 한다고 한다.

‘ 예쁜 여자는 결국 얼굴값을 하는 구나 ’

‘ 나와 연애는 물론 결혼까지 생각하기엔 부담스러운 여자다 ’

‘ 데이트가 점점 피곤해지고 그녀의 비유를 맞추는 것도 이젠 지쳤다 ’ 등등..

결국 남자는 그녀와 이별을 한 후 사귀고 싶은 이상형이 바뀌게 된다고 한다.

 

예쁜 외모 및 출중한 몸매를 갖춘 여자보다 평범한 외모에 조금은 통통한 여자 스타일, 옷차림은 다소 촌스럽고 세련되지는 못하나 단정한 스타일로 상대방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성격 좋은 여자 스타일로 이상형이 바뀌면서 소개하는 지인이 예쁜 여성이라고 하면 기쁘기보다 망설이게 되고 아무리 예쁜 외모의 그녀를 소개받는 만남이라도 그녀의 외모에 관심이 없어지고 부담스러운 자리로 피하고 싶게 만든다고 한다.

이렇게 예쁜 외모의 그녀를 소개 받아도 기쁘지도 않으며 혹시 연애를 한다고 해도 결국 불편한 과거의 연애 경험으로 연애가 쉽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 분명 그녀 역시 예쁜 외모에 다른 남자의 관심을 받을 것이고 이기적인 그녀라면 남과 비교하며 연애를 힘들게 할 것이라고 미래를 예상하게 만든다고 한다.

 

20대 후반의 남자들과 사귀고 싶은 이상형에 대해 대화를 나누다보니 ‘ 남자는 다 예쁜 여자만 좋아해 ’ 라는 편견을 조금 깨게 만들었다. 그리고 예쁜 외모의 여자와 사귀고 싶지 않다는 몇 명의 남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과거 예쁜 여자와 연애하고 아픈 이별경험을 한 남자는 이상형이 바뀌면서 예쁜 여자와 사귀고 싶지 않게 만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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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07:30 싱글 앤드 시티

첫사랑은 이루어지기 힘들다고 말한다. 하지만 첫사랑에 대한 연민과 추억으로 옛 연인을 다시 만나는 사람도 있는데 대체적으로 헤어진 사람을 다시 만나면 결국 헤어진 원인과 서로의 가치관과 성격차이로 다시 헤어지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었다. 그런데 어떤 헤어진 여인은 다시 만나 두 번의 이별을 겪어 더 힘들어 다시는 만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두 번의 이별 경험에도 불구하고 드물게 세 번째 다시 연인이 된 사례도 있었다.

남녀가 헤어지는 이유는 다양할 것이고 개인적인 가치관과 성격차이 그리고 서로 사랑하지만 상대방의 불편한 상황이나 주변의 반대로 인해 헤어지는 사례를 볼 수 있는데 어떤 상황이었던 헤어진 후 다시 만났다면 서로 잊지 못하고 그 사람과 새롭게 시작하고 싶은 기대로 다시 만나는 이유가 분명 있을 것이다.

 

한번 헤어 진 후 다시 만나서 좋은 연을 가지게 되는 사람도 있는데 앞서 말했듯이 대체적으로 헤어진 연인과 다시 만나면 반복적으로 헤어진 이유가 더 명확하여 또 이별을 하게 되는 사례가 많다. 그런데 보기 힘든 커플을 보게 되었다. 두 번의 이별을 했는데도 세 번째 다시 연인이 된 사례가 있다.

 

이미지 사진

두 번의 이별 후 다시 만난 연인이 된 사례 중 한 커플의 이야기를 소개해 본다.

그녀가 첫 번째 헤어진 이유는 서로 가치관이 달라 헤어진 이유도 있었지만 결정적으로 같이 일하는 동료와 종종 데이트를 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어 헤어졌다. 그리고 3년 후에 연락이 와서 자연스럽게 친구처럼 지내다가 다시 연인이 되었는데 그 당시 남친는 무직으로 직장을 구하는 상황이었다.

 

6개월 동안 남친이 무직이라 남친이 안타까워 데이트 비용을 여자가 지불하고 용기를 주며 선물도 아낌없이 했다고 한다. 하지만 점점 그녀는 지쳐가고 남자친구도 데이트를 부담스럽게 생각하면서 결국 서로의 미래가 불안해 스트레스를 받아 또다시 두 번의 이별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녀는 결혼문제로 집에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아 결혼정보회사에 가입도 했지만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없어 의기소침한 상황에 헤어진 남친에게 또 연락이 되어 다시 만나게 되었다. 헤어진 남친은 대기업에 입사에 했다며 다시 만나기를 원했다고 한다.

그녀, 두 번이나 헤어졌는데 옛 남친에 대한 적극적인 반응에 마음이 흔들려 다시 연인으로 발전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남친 부모님의 반응과 그녀의 부모님 반응은 싸늘.

특히 그 동안 모든 과정을 지켜본 남친의 부모님은 아들이 무직이고 힘들때 헤어졌다면 절대 결혼은 물론 만나지도 말라며 결사적으로 만남을 반대한다고 한다.

 

이 커플은 헤어진 시기에 각각 몇 명의 사람들과 만났지만 연인이 되지 못했다고 한다. 그래서 더욱 옛 연인이 그리워지고 결국 다시 만나게 되었는데 그녀가 다시 만난 이유가 대기업에 취업되어서 다시 만나는 이유가 아니라 그 동안 만난 사람들과 다르게 서로 공감할 수 있는 대화도 많으며 서로의 문제점을 잘 알기에 이해하게 되어 또 다시 만나도 편안할 수 있다하는데 주변 반응은 싸늘하다고 말하다.

그러면서 자신의 선택이 잘못된 것인지 조언을 부탁했는데 조심스러워 어떤 조언을 해야 할지 난감했다.

 

두 번의 헤어짐과 세 번째 다시 커플이 된 가까운 지인이 있다면 여러분은 어떤 조언을 해야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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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9 07:00 스타일 TALK

오래전부터 한국의 연인들의 패션 중 커플티를 입는 것이 자연스러울 정도로 커플티를 즐기며 연인들을 거리에서 자주 볼 수 있다. 왜 유난히 한국의 연인들은 커플티를 좋아하는지 분명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아마도 오래 전 어느 순간부터 몇 명이 연인들이 커플티를 입는 모습이 예뻐 보이고 연인이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커플룩을 입게 되면서 다른 많은 연인들에게 영향을 주거 커플룩을 즐기게 되었을 것이다.

 

사진- 구글 이미지

그래서 연인이 되면 자연스럽게 커플티를 입는 것이 당연한 연인들의 패션이 되어 연인들의 커플패션 트렌드가 되었을 것으로 본다.

일본거리에서 처음 본 커플룩으로 스포츠를 즐기는 연인이 경기 관람 전 구단을 응원하기 위해 각각의 개성으로 커플룩을 강조했다.

솔직히 해외여행이나 출장을 갔을 때 거리에서 커플룩 스타일의 연인들을 개인적으로 한 번도 보지 못했다. 분명 커플룩을 즐기는 연인도 있을 것인데 말이다. 하지만 그 동안 해외거리에서 한 번도 보지 못했다는 것은 그만큼 커플룩를 대중적으로 즐기지 않는다는 이유가 될 수 있다.

 

해외에서 보기 힘든 커플룩 스타일은 한국의 연인들에게는 다른 나라에 비해 커플티(커플룩)를 유난히 즐겨하는데 최근 명동거리에서 스트리트패션을 리서치하면서 깜작 놀란 것이 올해는 유난히 커플티를 입은 연인들을 정말 많이 볼 수 있어 어느 해보다 커플룩이 더욱 인기 있는 연인들의 패션을 되는 듯했다.

 

그래서 얼만 전에 여친이 있는 직장인 남자들에게 커플룩을 입는 것에 대한 생각을 물어보았더니 대부분의 남자는 커플룩을 입는 것에 대해 난감하고 부담스럽지만 여친이 입자고 해서 입는다고 말한다. 즉 솔직히 입고 싶지 않지만 사랑하는 그녀가 입자고 하니 입는다는 것이다. 물론 한 남자는 커플룩에 대해 긍정적인 답변을 듣기도 했다. 연인이라면 데이트를 할때 한두 번 정도 입는 것도 나쁘지 않다며 커플티를 입고 데이트를 할때 서로 공감대를 형성하며 서로의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고 했다.

 

그 남자의 답변이 여성들이 남친에게 커플티를 입히는 이유인 것이다.

남성들과 커플티에 대한 의견과 대화를 하고 다시 며칠 후에 직장인 여성들이고 남친이 있는 그녀들에게 남친과 함께 커플티 또는 다른 아이템으로 커플룩을 입어본적이 있느냐고 질문의 하니 모두가 커플티를 입어본적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커플티를 입는 이유를 물어보니 한 남자의 답변처럼 커플티를 입고 데이트를 하면 공감대 형성에 도움이 되고 데이트가 더 즐겁다고 말한다.

 

그리고 다시 질문을 했다. 왜 커플티를 입고 싶은지 이유를 물어 봤다.

질문에 대부분의 여성들이 다른 연인들이 커플티를 입으면 부럽고 좋아 보인다며 남친과 꼭 한번 커플티를 입어보고 싶어 자연스럽게 커플티를 남친에게 제안하면서 입게 되었다고 한다.

또한 서로 사랑한다면 예쁘게 커플티를 입고 싶으며 특히 남친에게 커플티를 선물하고 싶게 만든다고 한다. 그리고 그녀들의 주변 친구들도 여성이 먼저 남친에게 커플티를 입자고 제안해서 남친과 커플티를 입게 되었는데 남자가 먼저 커플티를 입자고 제안한 경우는 없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래서 조심스럽게 궁금했던 질문을 던져봤다.

사진- 구글 이미지

“남친에게 커플티를 입히는 이유가 ‘우린 연인이다. 또는 이 남자는 나를 사랑한다’ 등등 남들에게 연인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싶은 이유가 혹시 더 큰 것이 아니냐고 묻자. 그녀들 잠시 당황하더니 빵 웃으며 아마도 가장 큰 이유가 되는 것 같다며 커플티를 입고 데이트를 하면 더욱더 당당해지고 은근히 다른 사람들에게 ‘우린 연인이다’ 라고 자랑하고 싶다는 솔직한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이렇게 여성들이 남친과 커플티, 커플룩을 함께 즐기고 싶은 이유에 대해 들어보니 그녀들이 더 귀엽고 미소가 절로 나왔다.

물론 대부분의 남성들이 커플룩에 대해 부담스럽긴 하지만 여친과 함께 커플룩을 입는 이유가 그녀가 원한다면 그리고 그녀를 사랑한다면 어색하고 부담스러운 커플룩도 입게 되는 이유가 되는 것이다.

 

예전에는 거리에서 연인들이 커플티를 왜 입는지 이해할 수 없었으며 각각의 개성 스타일을 상실한 패션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최근엔 거리에서 보는 연인들의 커플룩이 자연스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부각되는 스타일로 이젠 연인들의 데이트 이벤트로 커플룩을 가끔씩 즐기는 커플룩 스타일에 보기만 해도 자연스럽고 예쁜 이미지로 미소가 절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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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남친, 스타일, 연애, 연인, 커플룩, 커플티, 커픞티 입는이유,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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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1 07:30 스타일 TALK

소개팅은 연애 또는 결혼하고 싶은 상대자(남자, 여자)를 만나기 위해서이다. 그래서 평소보다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패션으로 스타일링을 하여 소개팅자리를 나간다. 소개팅에서 상대방에게 호감을 주기 위해 자신만의 스타일을 강조하기도 하고 평소와 다른 스타일의 이미지를 주기도 하는데 평소와 다른 이미지로 변신하는 사람은 이유가 있을 것이다. 소개팅 자리는 자신은 물론 상대방도 서로 계산적이고 가식적인 이미지가 있는 자리로 평소와 다른 이미지를 표현하기도 하는 만남이기도 하다.

 

소개팅에서의 패션은 상대방에게 시선을 끌기 위해 남다른 개성을 강조하는 사람이 있다. 시선을 끌기 위해 화려한 스타일을 강조하는 사람도 있으며 명품패션으로 럭셔리한 이미지를 주는 사람 또는 주변에서 보기 힘든 독특한 패션을 강조하기도 하는데 상대방에게 호감 있었지만 기다려도 연락이 없다면 자신이 패션에 대해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체크해 보는 것이 좋다. 물론 패션보다 대화에서 말이나 행동 또는 가치관이 달라서 연락이 없는 이유가 있을 수 있지만 소개팅에서 호감도를 주는 첫인상에서 옷차림 또한 호감도를 좌우할 수 있다.

 

이미지 사진

소개팅에서 첫인상부터 상대편이나 서로 각각 호감을 주지 못하는 경우도 있지만 소개팅에서 서로 대화도 잘 통했던 것 같고 상대방도 자신에게 호감도가 있다는 느낌이 받았는데 상대방에게 연락이 없다면 첫인상에서 어쩌면 옷차림 때문에 연락이 없는 이유가 있을 수 있다.

그렇다면 소개팅에서 첫인상을 좌우하는 패션 중 호감을 주지 못하는 스타일은 뭘까?

 

상대방이 좋아하지 않는 패션이다.

여자라면 남자가 좋아하는 스타일을 코디네이션을 하는 것이 좋다. 평소 독특한 캐릭터와 패션을 강조하는 스타일이나 화려한 패션을 즐겨하는 스타일이라도 자신이 즐겨하는 독특한 스타일을 자제하고 소개팅에서는 남자가 좋아하는 여성스럽고 단정한 패션으로 코디네이션을 하는 것이 첫인상에서 상대에게 호감을 주게 한다.

소개팅에서 평소에 보기 힘든 독특한 패션을 소개팅 자리에서 누가 봐도 튀는 옷차림이라면 상대방은 부담스럽고 소개팅 자리를 어렵게 만들게 된다. 그 외에도 소개팅을 위해 딱 봐도 소개팅을 위해 각오하고 나온 스타일(결혼식에서 보게 되는 듯한 피로연 신부스타일처럼 패션, 메이크업, 헤어스타일이 너무 완벽)처럼 부담스러움을 주는 스타일에 상대방은 소개팅 자리가 더욱 어색하고 어려우며 가까이 다가설 수 없는 스타일에 연락하기 싫어진다.

그렇다고 너무 이지하고 개성 없는 편안한 옷차림을 입으라는 것은 아니다. 소개팅이라면 상대방을 무시하는 듯한 지나치게 편안한 옷차림이나 캐주얼한 옷차림보다 예의 있는 소개팅패션은 분명 중요하다. 첫 만남에서는 상대방이 좋아하는 패션으로 호감을 주는 것이 좋다,

 

그럼, 소개팅할 때는 어떤 옷차림이 좋을까?

앞서 말했듯이 상대방이 선호하는 패션으로 코디네이션을 하는 것이 좋다. 여자라면 남자가 좋아하는 스타일인 스커트 스타일에 여성스러움을 강조하는 스타일이나 귀엽고 순수하고 가냘프게 보호하고 싶은 스타일을 강조하는 것이 좋다. 남자라면 여자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부드럽고 친절한 깔끔한 스타일 하지만 능력 있는 스마트한 스타일로 코디네이션을 한다면 첫인상에서 호감도를 높일 수 있겠다.

 

또한 상대방이 어떤 직종의 회사에서 일하는지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다. 사무직인지 또는 프리랜서인지 아니면 전문직인지에 따라 소개팅패션을 결정하는 것도 중요하다.

일반적인 사무직 회사원이라면 단정하고 세련된 커리어 스타일이 무난하다. 예를 들어 상대방은 사무직이라 비즈니스 패션으로 소개팅을 나왔는데 자신은 전문직 또는 프리랜서라 캐주얼한 스타일이나 유별나게 튀는 옷차림을 했다면 소개팅 자리는 각각의 패션만으로 어색하고 공감하지 않는 분위기를 주게 된다. 반대로 상대방은 전문직이나 프리랜서라서 좀 자유롭고 독특한 개성패션을 강조했는데 자신은은 엄숙해 보이고 업무 스타일인 비즈니스패션을 입고 나왔다면 역시나 소개팅 자리가 어색하고 대화를 어렵게 만든다.

소개팅에서 만날 상대방의 직업에 따라 스타일을 어떻게 코디네이션을 할지를 결정하는 것은 중요하다.

 

소개팅은 남녀사이에 어색하고 미묘한 감정으로 각각 탐색하는 짧은 만남이지만 그 순간에 사귀고 싶은 상대인지 첫인상에서 결정하기 때문에 소개팅 자리 가기 전 조금은 가식적이라도 상대방이 좋아하는 패션 스타일을 입는 것이 중요하다. 첫인상에서 호감도를 좌우하기 때문이다. 첫인상에서 호감을 주면 연락을 주고받으며 연애를 시작할 수 있는데 연애를 하면서 서로의 스타일을 이해하게 되면 평소 즐겨 했던 자신만의 독특한 개성을 노출해도 상대방은 이해하면서 자연스럽게 여겨진다.

 

소개팅에서 외모나 말 또는 행동에서 호감을 주는 요소도 있지만 첫인상에서 스타일 즉 패션으로 호감도를 결정하기도 한다. 그래서 아무리 개성과 독특한 패션스타일을 즐겨 해도 소개팅패션은 상대방이 좋아하고 호감 있는 패션을 코디네이션을 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특히 사귀고 싶은 상대방을 만났을 때 더욱 효과를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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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소개팅, 소개팅패션, 스타일, 연락없는 소개팅, 연애, 옷차림, 코디네이션, 패션, 호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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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9 07:30 스타일 TALK

한국 거리에서 연인들에게 불 수 있는 진풍경(?)은 남자가 여자친구 가방을 들어주는 모습으로 유난히 한국 커플에서 볼 수 있다.

한국 남자는 왜 여친가방을 들어주는 것일까?

지난 글에서 남친이 여친가방을 들어주는 이유에 대해 남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한국에서만 유난히 여친가방을 드는 남자가 많은 것은 한국만의 독특한 데이트 문화 트렌

드가 생기면서 여자가방을 들지 않았던 남자조차 대세이라는 분위기에 자연스럽게 가방을 들어주는 것이 그녀에 대한 배려이고 애정표현이라고 남자는 생각하게 되었는지도 모른다.

                

그래서 여친 가방을 들어주는 남자나 남친에게 가방을 들게 하는 여자들이 많아졌는데 남친에게 가방을 들게 하는 여자의 이야기를 들어 보겠다.

첫 번째 이유는 처음부터 남자 친구가 가방을 들어주어 데이트할 때마다 자연스럽게 남친이 가방을 들어주는 것에 익숙해져 어느 순간부터는 데이트할 때 당연한 것이라 만나면 자신도 모르게 가방을 준다고 한다.

 

두 번째는 남친이 가방을 들어 줄때마다 얼마나 자신을 좋아하고 아끼는지 확인하며 흐뭇해진다고 하는데 가끔은 자신에게 꼼짝 못하는 남자라는 생각으로 가방을 들어주는 일과는 당연한 애정표현이며 배려라고 말한다.

 

세 번째는 다른 연인들과 다르게 보이고 싶은 심리가 있다는 것, 남친이 가방을 들어주는 자신을 자랑하고 싶은데 그 만큼 남친에게 사랑받고 늘 아껴주며 배려를 받고 있는 여자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은 심리가 있어 남친에게 가방을 들게 하는 이유도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남자친구에게 가방을 주지 않는 여자의 이야기를 들어 보겠다.

첫 번째 이유는 남자가 여자친구 가방을 들어주는 모습 자체를 좋게 보지 않는다고 한다. 물론 여친의 무거운 가방을 들어주는 남자의 모습은 배려 있는 남자라고 느끼고 아내와 아이와 외출할 때 남편이 아이 소지품 가방을 들어주는 모습은 따뜻한 남편과 아빠의 모습이라고 한다. 하지만 작은 여친 가방을 드는 남자의 모습은 아무리 옷을 잘 입었어도 매력적이지 않다고 한다.

남자도 자신만의 스타일이 있고 그 스타일을 돋보여주게 하는 것이 남친을 위한 여자친구의 배려라고 말한다.

 

두 번째는 가방을 남자에게 주는 것은 남자만 바라보고 기대는 여자의 이미지로 보인다며 여자도 당당하고 남자에게 도도한 이미지와 스타일을 유지하려는 이유도 숨겨져 있다고 한다.

 

세 번째는 여자에게 가방은 스타일을 완성하게 하고 개성을 돋보이게 하는 도구라고 말한다. 그런데 남친에게 가방을 들게 한다는 것은 자신의 스타일 일부를 버리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 만큼 스타일에 있어 가방은 중요한 역할을 해주는데 왜 남친에게 가방을 들게 하여 자신의 스타일을 포기해야 하는지 좀 이해하기 힘들다고 한다.

가방을 들게 하지 않는 이유는 각자의 스타일을 서로 배려해주는 것이며 상대방의 스타일을 존중해주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남친에게 가방을 들게 하지 않는 여자들에게 한 가지 질문을 던졌다.

“ 혹시 그래도 남친이 여친 가방을 드는 모습을 볼 때 가끔은 부럽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 라는 질문에

“ 솔직히 말해서 여친가방을 들고 있어도 참 예쁘게 보이는 커플을 볼 때 부럽기도 해요. 하지만 그래도 남친에게 가방을 들게 하지는 않아요. ^^ ”

 

남자친구에게 가방을 들게 하는 여자 그리고 가방을 들지 않게 하는 여자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어떤 스타일이 연애를 잘하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스타일이라고 말할 순 없을 것이다. 남들은 알 수 없는 그들만의 연애 스타일이 있기 때문이다.

 

 

관련글------------여자친구 가방을 들어주는 이유, 남자에게 물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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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가방, 가방 들게하는 여자, 남자친구, 데이트 트렌드, 배려, 스타일, 여친가방, 연애, 커플,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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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8 07:30 스타일 TALK

최근 현재 여자친구가 있는 남자와 잠시 휴식기(?)를 가진 남자들에게 여자친구 가방을 왜 들어 주는지 이유를 물어 보았다.

이유는 한마디로 “들어주고 싶어서” 라는 말을 한다. 좋아하는 여자친구의 가방을 들어주는 남자의 당연한 답변이기도 했다. 그래서 들어주고 싶은 이유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달라고 하며 궁금한 몇 가지도 물어보게 되었다.

그럼, 여자친구 가방을 들어주고 싶은 이유와 들어주게 된 계기가 된 이유에 대해 남자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여친가방을 들어주고 싶다는 첫 번째 남자 유형은 좋아하는 여자친구의 가방은 당연히 들어주어야 하며 또한 들고 싶다고 한다. 큰 가방이 아니더라도 그녀의 손에 있는 모든 짐은 무조건 들어주고 싶으며 그녀의 손이 가벼워지면 데이트 또한 즐겁고 가방을 들어 주면 여자친구가 더 좋아한다며 가방 들어주는 것은 그녀에 대한 애정표현 중 하나라고 말한다.

 

두 번째 유형의 남자는 상황이나 여자친구의 스타일에 따라 가방을 들게 하는 여자친구가 되기도 하고 가방을 들지 않는 남자가 되기도 한다고 한다. 연애초반이 중요한데 연애초반에 가방을 들어주면 데이트할때마다 가방을 들게 된다고 한다. 하지만 평소 여자 가방을 들어주는 것에 대해 거부감이 있는 남자나 여자친구의 가방을 들어 주었던 남자가 연애 초반에 가방을 들지 않으면 데이트할 때 가방을 드는 일이 없다고 한다. 즉 연애초반 가방을 들어주는 계기와 상황에 따라 남자는 여친가방을 들어주는 남자가 되느냐 아니면 안 드는 남자가 되는지 연애초반 상황과 순간에 따라 결정되는데 여자친구를 좋아하는 것과 가방을 들어주는 것은 별개라고 남자는 말한다.

 

가방 들어주는 것이 그녀를 좋아한다는 표현이라 생각하는 남자는 연애초반에 여친을 위해 가방을 들어준다. 하지만 은근히 가방드는 것에 대해 남자가 불편해져 나중에 안 들어주면 여친은 남자친구가 변심했다고 오해하기도 해 결국 계속해서 가방을 들어주는 남자의 경험담도 듣게 되었다.

그리고 여친가방을 들지 않는 남자라도 그리고 남자에게 가방을 들게 하지 않았던 그녀라도 어느 날 우연히 남자친구가 가방을 들어 주면 은근히 기뻐하고 다음 데이트에서도 가방을 들어주기를 바라는 그녀를 무언의 시선에 가방을 들어주는 남자가 되었다는 경험담도 듣게 되었다.

....  남자는 여자친구가 좋아한다면 가방을 들어주고 싶고 들게 된다고 한다.

그래서 남자에게 궁금한 몇 가지 질문을 해 보았다.

 

첫 번째 질문은 여자친구 가방을 들때 난감할 때도 있느냐에 대한 질문에 남자들은

“ 여자친구가 화장실 갈 때 앞에서 가방을 들고 있을 때이며 더 난감하고 자리를 피하고 싶을 때는 여자화장실 앞에 여자친구 가방을 들고 있는 몇 명의 남자들과 같이 서 있을 때 가장 민망하고 난감하다고 한다.

 

두 번째 질문은 결혼해도 아내의 가방을 들어 줄 수 있느냐의 질문에 남자의 답변에 빵 터졌다. “ 글쎄...그때 가 봐야 알 것 같은데..ㅎ " 라는 답변에 웃고야 말았다.

....  남자는 결혼하면 변하는 것일까?

 

마지막으로 결혼 후 무거워 들기 힘든 쓰레기를 아내를 위해 쓰레기봉투를 버려줄 수 있느냐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변은 이해불가다.

“ 일반 쓰레기는 버려 줄 수 있는데 음식 쓰레기는 남자가 버리기엔 좀 굴욕이네요...”

라고 하는 것이 아닌가!.....ㅠ

옆에서 듣고 있던 유부남 한마디 한다.

“ 결혼해봐! 음식물 쓰레기도 잘 처리해 주는 남자가 사랑받는 남편이 되는 거야! ”

결혼한 남자의 말에 여자들 환호하며 박수쳤다^^

 

.....  여자는 남자친구가 가방을 들어주면 다 좋아할까?

다음 편은 남자친구에게 가방을 들게 하는 여자와 들게 하지 않는 여자의 이야기를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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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가방들어주는 남자, 결혼, 남자의 말, 데이트, 스타일, 애정표현, 여자친구, 여친가방, 연애,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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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30 07:30 스타일 TALK

주위 남자들에게(지인, 직장동료) 질문을 했다. “ 남자를 싫증나게 하는 여자스타일이 있나요? 특히 연애할 때요.” 라고 물어 보니 생각보다 구체적이면서도 심도 있게 이야기를 했다.

이미지 사진- 비슷한 패션의 연인들, 손을 잡은 연인과 잡지 않는 연인에게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다.

남자들이 말하는 싫증나게 하는 여자 스타일 세 가지를 들어 보았다.

 

첫 번째는 외모와 스타일에 유난히 관심 많은 스타일이다.

소개팅, 연애, 사회활동에 외모와 스타일은 중요하다. 그 만큼 상대방에게 좋은 이미지를 주기 위함이며 호감도를 높이기 위해서이다. 여자끼리 있을 때는 패션과 스타일관리 및 쇼핑 등등 관심 있는 주제이며 서로 어떤 관리를 했는지 그리고 어떤 브랜드를 입었는지 중요하지만 남자에겐 중요하지 않다. 그래서 남자가 보는 여자의 유별난 패션이나 스타일은 부담스럽게 만들게 하는데 처음엔 그런 그녀의 화려하고 독특한 치장에 호감을 가지고 매력을 느끼지만 데이트를 할수록 결국 남자는 그녀의 지나친 외모 및 스타일 관리에 부담스러워지며 자신의 내실을 채워가는 관리와 시간을 투자하는 여자가 아닌 보여주기 위한 치장에 집중하는 스타일로 생각되면서 점점 싫증나게 한다고 한다.

 

두 번째는 섹시하지 않는 스타일이다.

여자는 예쁘다, 귀엽다는 말보다 ‘섹시하다’라는 말을 더 좋아한다. 그렇다면 남자에게 섹시한 여자란 어떤 스타일일까? 과감한 노출패션이 섹시할까? 물론 노출패션을 보는 남자는 순간 시선이 가고 섹시한 이미지를 줄 수도 있으며 연애만 하는 상대라며 노출패션을 좋아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남자가 말하는 진정한 섹시한 이미지는 노출패션을 하지 않아도 은근히 실루엣이 멋진 그녀 또는 쇄골라인이 드러난 네크라인에 그녀의 가냘픈 목선에 보호하고 싶어지면서 섹시한 느낌을 받는다고 한다. 그리고 대화를 하다가 따뜻한 시선과 미소를 지을 때 아름답게 보이면서 섹시한 느낌을 준다고 한다.

 

세 번째는 예쁘지만 피곤한 스타일이다.

남자는 예쁜 외모의 여자를 당연히 좋아한다. 예쁜 외모에 호감 받아 연애를 시작했지만 점점 그녀와의 소통이 지루해 질 때 즉 그녀가 늘 비슷한 주제와 그녀의 관심사만 이야기를 할때 데이트가 지루해지며 막상 남자가 이야기를 할때는 핀잔이나 부정적인 말만 할때 남자는 자존심도 상하고 그녀의 태도에 싫증나게 한다.

또한 무조건 남자친구에게 의지하며 어떤 문제든지(특히 경제적, 물질적) 해결사가 되어야 하는 느낌을 받을 때 그리고 남자가 힘들 때는 피하는 느낌을 받을 때 남자는 자존심을 상하며 피곤해진다고 한다.

 

남자들에게 싫증나는 여자 스타일에 대해 들어 보았는데 남자들이 이런 말을 남겼다.

남자친구와 만날 때 아무리 독특한 패션을 즐겨도 남자친구와 데이트 할때는 남자친구가 어떤 스타일을 좋아 하는지 센스 있게 옷을 입어주는 그녀의 패션이 더 사랑스럽고 예쁘게 보인다고 한다. 그리고 남자의 이야기를 귀기우리며 맞짱구를 쳐주며 ‘내편’이 되어줄때 가장 예쁘고 섹시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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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7 07:30 스타일 TALK

최근에 ‘나쁜 남자’라는 수식어처럼 나쁜 남자스타일이 유행하고 있다. 나쁜 남자는 두 가지 스타일로 나눌 수 있는데 시크하게 또는 만만하게 보이지 않으려는 남자 스타일과 정말 못된 남자스타일 유형으로 구분된다.

이미지 사진- 다음 이미지

유행 수식어인 ‘나쁜 남자’는 다소 차가운 느낌을 주며 때론 카리스마로 남자를 매력적인 이미지로 표현하기도 한다. 특히 연애에 있어 나쁜 남자 이미지가 여자에게 매력적인 느낌을 주는데 착한 남자와 어떤 점이 여자를 매료시키는 걸까?

착한 남자는 여자에게 늘 잘해주는데 여자친구의 어떤 요청에도 ‘YES'를 하며 바쁜 상황이라도 언제든지 달려오는 남자이며 늘 친절하고 배려가 많아서 연애를 해도 긴장감을 주지 못하는 스타일이다. 즉 착한 남자는 어떤 반응을 하는지 예측 가능하고 대응이 가능한 쉬운 남자라는 것이다. 하지만 나쁜 남자는 만나고 싶어도 쉽게 만날 수 없는 바쁜 남자의 이미지를 주며 전화나 문자도 자주 하지 않는다. 그리고 여자가 듣기 좋은 말에 인색하고 친절한 행동이나 표현도 자제한다.

이런 이미지 때문에 상대방은 친절하지 않는 나쁜 남자에게 더욱 끌기며 연애에 긴장감을 주게 된다. 물론 그리고 때론 여자가 손해 보는 듯한 느낌도 있으며 자존심을 상하게도 하는데 쉬운 상대가 아닌 만큼 더 매력적인 이미지를 준다.

그런데.....

나쁜 남자와 못된 남자는 차이가 있다.

일반적으로 유행 수식어가 된 ‘나쁜 남자’ 이미지는 연기(?)하는 남자가 많은데 예를 들어 상대방에게 쉬운 사람으로 보이고 싶지 않거나 연애의 밀당을 통해 긴장감을 주고 싶어 하는 스타일도 있다. 스타일 자체가 친절과 배려에 자연스럽지 않은 스타일도 있어 평소에는 까칠하고 차가운 이미지를 주었다면 중요한 상황(?)에서는 정말 잘해주고 배려있는 사람이 되기 때문에 더 매력적이 다는 것이다. 하지만 못된 남자스타일은 나쁜 남자스타일과 다르다.
(
여기서 나쁜 남자. 못된 남자로 수식어로 표현했지만 연애나 직장에서도 남녀구분이 없이 두 가지 유형이 있다.)

연애나 직장생활에서의 두 가지 유형(스타일)의 차이는 상대방에 따라 행동 스타일이 다르다는 것이다. 약한 자에게 또는 쉬워 보이는 상대방에게는 무례하고 무시하기도 하는데 자신에게 도움이나 이익이 없는 상대방이고 더 이상 이용가치가 없다고 판단될 때 돌변하는 스타일이 못된 사람이다.

예를 들어 연애에서 나쁜 남자는 이기적이고 차가운 느낌으로 긴장감을 주며 상대방을 애타게 하지만 결국 좋은 사람이라고 보여주는 듯 잘해줄 땐 감동적으로 아낌없이 잘 해는 주는 사람이라고 상대방이 그 속마음을 알게 해주지만 못된 사람은 상대방에게 긴장감과 불편한 느낌을 더해 자신을 굴욕적으로 무시하기도 하고 이용하고 있다는 느낌을 준다. 정말 어렵고 난감한 순간이면 피하고 연락을 안 하는 상대방은 못된 사람이다. 상대방을 진심으로 만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발전의 도구(?)로 생각하고 이용하는데 아니다 싶으면 ‘굿바이’ 하는 스타일이 못된 사람이다.

직장생활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나쁜 사람으로 이미지를 주었던 사람이 평소에는 잘 도와주지 않고 자신에게 대해 무관심했던 사람이 어렵고 난감한 결정적인 순간에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직장 동료나 상사가 있는 반면 자신보다 약한 사람이나 경계하는 상대방이 어려운 상황에 되면 오히려 상대방을 짓밟는 사람 또는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사람에게는 천사 같은 표정과 행동했던 사람이 아니다 싶으면 돌변하는 사람이나 약한 자에게는 강하고 강한 사람에게는 비굴하게 변하는 사람이 못된 사람이다.

나쁜 사람이나 못된 사람이 다 똑 같다고 생각할 수 있겠다. 여기서 말하는 나쁜 사람은 어쩌면 자신을 잘 표현 못하거나 의도적으로 남다른 카리스마를 표현하고 싶은 사람일 수도 있겠다. 하지만 못된 사람은 성격과 행동에서 상대방에게 깊은 상처를 주는 스타일로 약한 상대방을 무시하고 이용하려는 사람으로 사람들의 관계에서 진정성이 없는 사람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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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3 07:30 스타일 TALK

며칠 전 남자 지인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갑자기 생각이 났는지 같이 일하는 여자 동료의 갑작스러운 변화에 놀라게 되었다며 여자는 남자 친구가 생기면 기존의 이미지와 스타일을 왜 바꾸는지 이해하기 힘들다는 반응이다. 그녀는 평소에 수수하고 깔끔한 이미지를 주었으며 말수도 적은 종료였는데 남자친구가 생기면서 갑자기 섹시한 컨셉으로 바뀌었으며 그 전에 보지 못했던 애교로 당황하게 되었다는 얘기였다.
그러면서 여자는 왜 남자친구가 생기면 확~ 바뀌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했다. 그가 말한 여자 동료의 예를 들면서 아무리 좋아하는 남자가 생겼다고 하지만 그녀의 평소 스타일이 오히려 좋았고 매력적이었는데 섹시한 옷차림이나 그녀에게 어울리지 않는 애교가 남자가 좋아할 거라고 착각하는 것 같다며 여자 동료도 남자 친구가 좋아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고 한다. 그런데 남자 지인은 ‘남자친구가 과연 좋아할까’ 라고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이상했다. 혹시 그 남자 지인이 그녀를 좋아해서 질투하는 것이 아니냐고 했더니 펄쩍뛴다. ..ㅋㅋ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며 변화가 있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닌가?

이미지 사진

좋아하는 사람에게 예쁘게 보이고 싶고 좋아하는 스타일로 변화를 주는 것이 뭐가 잘못인가? 그래서 좀 따졌다! 남자친구가 좋아한다면 스타일에 변화를 줄 수 있고 없던 애교도 생긴다면 좋은 것 아니냐고 물었는데 그 남자의 이야기도 그리고 나중에 다른 남자 지인(동료)에게 같은 이야기를 하자. 의외의 답변을 듣게 되어 놀라기도 하고 웃기도 했다.

남자가 좋아할 거라 착각하는 여자의 행동은 어떤 것일까?

1. 남자는 섹시한 옷차림을 좋아해?

섹시한 옷차림은 남자나 여자나 지나가는 그녀에게 시선을 가게 한다. 그리고 남자가 좋아하는 옷차림이기도 하다. 하지만 누구나 섹시한 옷차림이 다 어울리고 매력적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다는 것이다. 남자 스타일에 따라 섹시한 옷차림보다 청순하고 수수한 스타일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으며 지적이고 커리어우먼 스타일을 좋아하는 남자도 많다. 그런데 남자친구의 성향과 스타일을 파악하지 않고 남자가 좋아할 거라는 섹시한 옷차림으로 변화를 주는 것은 위험할 수가 있다. 체형을 고려하지 않거나 이미지에 어울리지 않는다면 남자는 부담스럽고 민망해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외모는 어려보이고 귀여운 이미지인데 과감하게 노출패션을 한다면 정말 어색하다고 말하며 노출이 오히려 부담스러운 체형이라면 시선을 피하게 만든다고 한다.

섹시한 옷차림도 남자친구의 스타일에 따라 그리고 자신의 평소의 이미지에 따라 선택해야 할 스타일이라고 말한다.

2. 남자는 애교를 좋아해?

며칠 전 예능프로에서 외국인 남자와 결혼한 여자 연예인의 이야기를 시청하게 되었다. 이야기 중 한 부분에 놀랐는데 외국인 남편이 홍대거리에서 연인들 대화에서 여자가 뭘 잘못했는지 여자의 이상한 행동(?)에 외국인 남편이 당황했다고 하는데 알고 보니 남자친구에게 여자친구가 애교를 표현하는 장면을 외국인 남편은 연인사이에 문제가 있어 보이는 것으로 생각했다는 것이다. 이렇듯 한국에서는 연인사이에서 애교 많은 그녀들이 많은데 애교가 모든 남자가 좋아하거나 사랑스럽게 그리고 귀엽게만 생각하지는 않다는 것이다.

물론 무뚝뚝한 여자보다 애교 있는 여자를 선호하고 좋아하지만 과도하고 아무 때나 애교를 표현하는 것에 대해 남자를 오글거리게 만들기도 하고 부담스럽게 만들기도 한다고 한다. 평소에 애교에 인색한 스타일이 갑자기 애교를 표현한다거나 시크하고 도도한 여자친구의 이미지를 좋아했는데 어울리지 않는 애교를 한다면 역시 당황스럽고 역효과를 준다고 말한다. 애교도 상황을 봐 가며 그리고 남자친구의 스타일에 따라 적절하게 표현하는 것이 좋은데 무조건 어리광처럼 애교를 표현한다면 미성숙한 여자로 보인다고 한다.

3. 남자친구의 꼼꼼한 관리는 사랑의 표현?

연애 초기에는 서로의 관심표현으로 수시로 통화와 문자로 안부와 상황을 체크한다. 남자는 여자친구의 관심의 표현이고 사랑하기때문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그런데 여자친구는 남자친구의 사소한 부분까지 관심을 가지며 일일이 체크하는데 남자는 점점 여자친구의 과도한 관심에 부담스럽고 피곤해 진다고 한다. 그래도 좋아하는 여자친구이고 걱정하며 챙겨주는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하지만 사랑이 식어서도 아닌데 가끔 연락을 못하는 상황에(늦은 귀가 상황에) 여자친구는 의심을 하는 듯 매 순간 통화를 해야 하며 문자 답변을 꼭 해야 하는 것에 남자는 점점 피곤해 진다고 한다. 그뿐만 아니라 여자친구가 바라는 남자 이상형으로 자신을 바꾸려는 행동에 처음엔 그녀를 위해 바꾸려고 했지만 점점 자신을 개조(?)와 관리를 하려는 그녀의 행동에 도망가고 싶게 만들게 한다고 말하는 남자도 있었다.

남자친구의 사소한 일까지 체크하고 남자를 자신의 이상형으로 바꾸려 관리하는 여자는 사랑의 표현이 아니라 소유하고 싶은 여자의 불편한 집착이라고 남자는 말한다.

남자가 좋아할 거라는 여자의 착각, 몇 가지 행동을 듣게 되었는데 남자의 스타일에 따라 적절하게 변화를 주는 것은 좋은 방법이겠지만 처음, 남자친구가 매력적으로 느낀 이미지를 유지하고 강조하는 것이 오히려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그녀의 매력이라고 남자들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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