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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6 07:30 스타일 TALK

결혼예물(예단)품목에도 트렌드가 있나 보다. 10여년전만해도 친구나 지인들의 예물로 관심 있었던 것이 다이아 반지는 몇 부(캐럿)를 받았는지 그리고 보석세트는 몇 세트를 받았는지가 중요했었다. 그래서 많이 받고 큰 다이아 반지를 받았다면 주위사람에게 부러움을 받았고 결혼 잘했다는 말도 듣게 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결혼 예단(예물)이 간소해지면서 예물도 많은 가지 수보다는 각각 원하는 스타일의 예물을 한두 가지만 강조하고 있다. 그래서 다이아 크기보다 반지는 심플해도 명품브랜드인지가 중요해졌고 특히 예물에 명품가방을 받았는지 여부가 신부에게는 중요한 품목이 되고 있는 것이 요즘이 결혼 예물트렌드가 되어가고 있다.

주변에서도 최근 결혼한 사람이나 예부신부에게 시부모님(신랑의 결혼 선물)의 결혼예물에 대해 들어 보면 명품가방은 당연한 필수품목이라고 말했으며 예비신부들 역시도 어떤 명품가방을 받을지 기대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어떤 브랜드의 가방인지도 중요한데 예단을 얼만큼 하는지에 따라 결정되기도 한다는 이야기에 놀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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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결혼 예물에 명품가방이 중요한 품목이 되었다는 요즘의 변화된 결혼예물 트렌드에 많은 예비신부들이 명품가방을 당연히 받아야 한고 생각하거나 은근히 받고 싶어 한다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 한 예로 며칠 전 카페에서 우연히 듣게 되었던 커플의 결혼 예단과 예물의 대화에서 예비신부의 반전을 보여준 생각에 놀라왔다.

그녀의 친구가 결혼준비로 5천만의 비용이 들었다고 하며 그녀는 그 친구가 어이없다는 반응이었다. 신랑 부모님이 강남에 전세로 아파트를 구입해서 친구 부모님이 더욱 신경 썼다며 친구는 돈 한 푼 모으지 않았는데 부모님 덕에 신혼장만을 했다는 것에 친구를 험담하고 있었다. 그리고 남자친구도 맛짱구를 치며 지나친 결혼비용이라고 말한다.

또한 친구의 결혼비용 5천만원 중 2천만원은 현금으로 보내는 예단비용이라고 하면서 예단을 그렇게까지 많이 보내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하며 강남 아파트 신혼집에 너무 고마워하고 있다면 속물처럼 보인다고 말한다. 역시 남지친구도 맛짱구를 쳤는데 남자는 은근히 친구의 신랑이 어떤 직업인지 집안은 어떤지 등등 신랑의 환경에 관심 있었다. 그리곤 그녀는 자신은 경제적이고 간소하게 결혼을 할거라 남친에게 강조한다.

그런데 그녀의 황당한 말에 너무나 놀라왔다.(카페 옆자리에 친구들과 앉아 있었는데 듣고 싶지 않아도 흥분한 그녀의 목소리가 너무 커서 모든 사람들이 다 듣게 되는 상황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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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단을 현금으로 2천만원이나 보냈으면 적어도 시댁이나 신랑이 명품가방정도는 예물로 줘야 하는 것이 아냐! 샤0 가방이나 프라0 가방정도는 받아야 하는데 말야. 요즘 예물로 명품가방이 필수인데 어쩜 친구는 명품가방도 안 받았지~ 한심해” 라고 하는 것이 아닌가!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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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예단에 속물이라고 친구를 험담했던 그녀가 맞나 쉽기도 하고 그녀 역시도 명품가방을 받고 싶다는 것을 남자친구에게 은근히 강조하는 듯한 그녀의 반전된 모습에 듣는 우리들은 당황스럽고 어이없었다.

그리고 여자친구에 말에 계속 맛짱구를 치던 남자친구는 당황했는지 어떤 반응과 표현을 하지 않았다는...ㅠ

지나친 예단을 비난하면서도 은근히 명품을 받고 싶어하며 받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생각하는 반전된 그녀의 말에서도 느끼게 한 요즘의 달라진 결혼 예단(예물)의 트렌드의 변화 그리고 연인과도 자연스럽게 나오는 대화의 주제가 되었다는 것이 헛웃음만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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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7 07:30 스타일 TALK

최근에 지인들과 모임이 있었는데 지인들 중 한명은 명품 마니아로 그 동안 본 가방도 수십 개로 다양한 브랜드의 명품가방을 소장하고 즐기는 지인이었다. 그런데 그날 착용한 가방은 언제나 새롭고 멋진 디자인의 가방이 아니었으며 오히려 좀 오래된 듯한 클래식한 명품 가방이었다. 그래서 요즘 어떤 브랜드의 명품가방을 선호하고 있는지 물어 보니 지금은 명품가방의 비호감에 이젠 즐겨하지 않다고 말했는데 그 이유에 그날 모인 모든 사람이 공감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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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은 명품가방이라면 10~20년 전만해도 말 그대로 뛰어나고 널리 알려진 작품처럼 소장하고 싶었으며 오랫동안 사용해도 명품가방의 멋진 이미지를 강조해 딸에게나 또는 며느리에게도 물려주어도 명품의 가치가 돋보였다고 한다. 하지만 최근에는 너무나 빠른 트렌드와 명품브랜드의 불편한 마케팅에 대한 불편한 진실을 느끼며 더 이상 명품가방을 사고 싶지 않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날 이후 주변 사람들에게도 명품가방의 불편한 진실을 이야기하자 모두가 공감하고 그 동안 자신들도 느끼는 부분이라고 했다. 그렇다면 명품가방을 구입했던 사람들이 공감하는 세 가지 명품 브랜드의 불편한 진실은 뭘까?

첫 번째는 명품 브랜드의 로고나 이니셜 패턴의 새로운 변신이다.

기존에 널리 알려졌던 브랜드의 로고 디자인이나 가방의 이니셜 패턴을 바꾸면서 새롭게 변신했다는 것이다. 물론 몇몇 브랜드는 같은 로고 디자인과 이니셜 패턴을 사용하는 브랜드가 있지만 많은 명품 브랜드에서 새롭게 변화를 주는 것이 트렌드가 되어 그 전에 구입했던 가방은 이젠 들기조차 민망한 가방으로 만들고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로고 이미지와 이니셜 패턴에 변화를 주는 것은 아마도 명품 브랜드들의 새로움과 트렌디한 이미지를 강조하고 싶은 마케팅 전략이지만 명품 브랜드라서 그 전에 구입한 그들에겐 이젠 들고 싶지 구식의 가방으로 만들어 버렸다.

두 번째는 의류처럼 가방도 더욱 트렌드를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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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가방도 의류처럼 유행스타일이라는 것을 강조하여 한해가 지나면 의류처럼 지나간 디자인으로 만드는 마케팅전략의 변화이다. 물론 그 전에도 새롭고 트렌드를 보여주는 디자인의 변화가 있었지만 의류만큼 강조하지 않았으며 유행하는 가방도 몇 년 동안은 소장 가치를 유지했었다. 하지만 최근 몇 년 사이에 명품 가방의 디자인은 시즌별 의류 못지않은 강력한 유행과 트렌드를 강조하면서 유행 가방이라는 이미지를 주어 소비를 부축이고 있다. 그래서 거금을 주고 구입한 가방은 다음해에는 트렌디한 스타일을 보여주지 못한 당황스럽게 하는 디자인으로 지나간 유행 가방을 착용하는 사람들로 만들어 버린다.

큰맘 먹고 구입한 명품가방을 오랫동안 즐기며 소장하고 싶었는데 이젠, 그 가치와 명품이 새로운 유행 가방의 등장으로 더 이상 즐길 수 없다는 불편한 진실이 있다.

세 번째는 호황을 누리고 있는 한국의 명품 브랜드의 마케팅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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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한국에서만 명품 브랜드의 가방이 다른 나라보다 가격이 높다는 것이다. 명품 본국보다 경악스러운 가격이며 한국에서만 지속적으로 가격을 올려 명품 브랜드의 이미지를 높이고 있는데 명품 브랜드의 선호도와 구매율이 다른 나라보다 높아 명품 브랜드에서는 더 높은 가격인상으로 지금 구입하지 않으면 더 비싸고 구입도 힘들다는 가격 마케팅 전략이 한국에서만 먹히고 열광하고 있다고 그들은 알고 있다. 그래서 명품 브랜드는 더욱 어느 나라보다 한국에서 가격인상과 브랜드 이미지를 상승시키는 마케팅으로 최고의 호황을 누리고 있다는 불편한 진실이 당황스럽게 한다.

명품가방은 이젠 명품이라는 이름으로 소장하고 싶은 아이템으로 가치를 부각하기보다 유행 디자인과 구매를 자극하는 마케팅으로 의류처럼 급변하는 트렌드가 되어버려 큰맘 먹고 투자한 가방이 한해만 들면 다음해는 들고 싶지 않게 만드는 명품 브랜드의 불편한 진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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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0 08:07 스타일 TALK

오후가 되면 명동거리는 노점들이 거리를 가득 메우며 관광객은 물론 내국인에게 다양한 먹거리와 패션소품등으로 재미난 풍경과 쇼핑,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명동거리만의 또다른 진풍경을 볼 수 있다.

그 중 노점에서는 아쉽게도 짝퉁을 파는 노점도 여기저기에서 볼 수 있는데 짝퉁노점에서 인기 있는 브랜드는 역시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명품브랜드의 짝퉁이라는 것이다. 가방은 물론 지갑, 구두외 각종 패션소품들이 구색을 갖추며 사람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었다.

개인적으로 그 동안 짝퉁 아이템에 관심도 없었으며 그래서 짝퉁가격도 궁금하지 않아 물어 볼 생각도 없었다. 그런데 최근 남대문 시장에서 짝퉁노점이 너무 많아 놀란 적이 있었는데 여러 짝퉁 아이템 중 특히 관심 있게 본 가방디자인이 있어서 가격이 너무 궁금했었다.

짝퉁가격이 얼마인지 그때 처음 궁금했던 이유가 있었다.

 

 

2년 전 브랜드 이니셜을 부각하는 명품가방을 유난히 싫어했던 내가 루이비통가방 디자인 중 하나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니셜이 부각된 브랜드인데도 불구하고 시크하고 모던한 디자인에 매료되어 구입하게 되었다.(지금 생각하면 후회막심) 하지만 몇 달 만에 그 가방은 옷장 속에서 더 이상 선택하고 싶지 않는 애물단지가 되었는데 이유는 어느 순간부터 여기저기서 같은 가방을 메고 있는 그녀들을 보는 순간, 그 가방이 싫어졌다. 점점 그 디자인은 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명품가방 디자인이 되어 거의 국민가방(?)이 되어 더 이상 매력적인 가방이 될 수 없었다.

그래서 몇 달 전에 스타일에 특별함을 주지 못하며 누구나 즐기는 가방이라 더 이상 메고 싶지 않아 차라리 중고로 파는 것이 좋다는 생각에 지인에게 1/3도 안 되는 가격으로 팔았다.

 

그 이후 남대문시장을 갔다가 노점에서 중고로 판 가방이 가판에 진열되어 있어 짝퉁가방은 얼마인지 궁금해 가격을 물어 보게 되었다. 아저씨는 진품과 똑같이 나왔다며 가격은 15만원이라 말했다. 짝퉁이지만 가격대가 만만치 않았다. 가격을 들어보니 지인에게 너무 싸게 팔았다는 생각에 살짝 후회도 했다. 짝퉁도 15만원인데.....^^

 

그럼, 명동거리의 노점에서는 똑같은 짝퉁가방은 얼마일까? 유명 명품 브랜드 짝퉁만 취급하는 노점은 언제나 사람들이 몰려 있었는데 한 노점에서 중고로 팔았던 가방의 가격을 물어 보았다.

“ 아저씨 이 가방 얼마예요 ” 하고 가격을 묻자. 깜짝!

“ 19만원입니다 ” 하는데 순간 놀라기도 하면서 빵 터졌다.

머릿속을 스쳐간 생각은 이랬다.

‘ 짝퉁도 장소에 따라 다른가? 역시 뭐든지 재래시장이 싸네. 명동 땅값이 비싸니 짝퉁도 4만원이나 재래시장보다 비싸니 말이야. 강남에서 팔면 더 비쌀 것 같은데 ’

하며 웃음도 나왔지만 한편으로는 조금 씁쓸한 생각도 스쳐갔다. 거리에서는 수많은 사람들이 명품가방을 착용하는 것을 보는데 거리에서 본 명품가방은 진품일까 짝퉁일까?

 

한국에서 인기 있는 몇몇 명품 브랜드는 이니셜을 강조하는 디자인이 많은데 아마도 거리에서 보는 명품패션을 강조하는 사람 중 절반은 짝퉁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게 하였다. 정말 거리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명품가방을 들었으니 말이다.

짝퉁가방을 자세히 보니 겉모습은 진품과 구별하기 힘들었는데 가방 내부를 보니 역시 짝퉁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소재나 내부 모양새는 싼 티가 나서 짝퉁이라는 것이 영역했다.

겉모습만 명품브랜드를 강조하지만 역시 속을 들려다보면 짝퉁이라는 것.

짝퉁이라도 명품패션을 강조하고 싶은 요즘의 한국사회가 이렇게 남대문시장이나 명동거리 그리고 각 쇼핑몰마다 짝퉁이 판을 치게 만들었는데 겉모습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우리의 현실로 보인다. 속을 들여다보면 짝퉁이 많은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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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2 08:33 스타일 TALK

요즘은 거리나 직장 또는 모임에서 누가 어떤 가방을 들고 있는지 눈여겨 볼 만큼 명품가방으로 스타일을 강조하는 패션에 관심과 시선을 받는 사회가 되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한 두 아이템정도는 명품패션을 즐기는데 가방은 물론 지갑이나 벨트 그리고 구두 등등 각종 브랜드의 이니셜이나 디자인으로 자신의 능력이나 품위유지를 위해 명품이 필수 아이템이 되었다. 그래서인가 최근에는 한국사회가 얼마나 명품패션을 좋아하는지 손쉽게 구입할 수 있는 저렴한 짝퉁이 판치는 한국사회가 되었으니 말이다.
 

이제는 경제력이 있든 없든 재미삼아 또는 호기심에 짝퉁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는 추세인데 그들은 은근히 짝퉁이라도 명품패션을 강조하고 싶은 심리가 있다는 것이다. 물론 진짜명품으로 사람들에게 능력과 재력을 보여주며 자랑하는 듯 보여주기 위한 스타일을 강조하는 사람도 있는데 짝퉁을 즐기는 사람이나 진짜 명품을 즐기는 사람이나 그 이면에는 보여주기 위한 패션이고 사람들의 시선을 받고자 하는 심리는 모두가 같을 것이다.

그런 이유를 지하철 퇴근길에 짝퉁이지만 명품처럼 착각하게 만드는 비법(?)을 우연히 옆에 서 있는 그녀들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듣게 되었다.

옆에 있는 세 명의 여성들이 한 친구의 명품가방을 보면서 얼마에 샀는지 궁금했나 보다. 하지만 친구는 빵 터지는 웃음으로 친한 친구인지 솔직히 털어 놓는데 10만원에 구입한 짝퉁이라고 말 하면서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하는데 저절로 귀가 솔깃할 정도로 웃음도 나오면서 황당하기도 했다.

이야기를 내용을 들어보니 한 여성이 짝퉁가방이나 지갑 또는 구두를 신어도 지인들은 전혀 짝퉁이라고 의심하지 않는다고 한다. 의심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거금을 투자해 오리지널 명품가방이나 지갑을 주위 사람들에게 노출해 사람들의 관심을 받으며 얼마에 샀는지 그리고 최신 디자인인지 등등 명품스타일을 보여주어 확실하게 자신이 명품패션을 즐기는 사람이라고 인식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하지만 지갑은 언제나 풍족하지 않아 늘 새로운 명품패션을 유지할 수 없어 가끔씩 진짜명품과 구분할 수 없는 정교한 짝퉁으로 가방이나 지갑 또는 구두를 한두 번씩 노출하니 사람들의 반응은 당연히 명품인 줄 알았다고 한다. 그래서 더욱 짝퉁을 즐겨 했다고 하는데 여전히 사람들은 오리지널 명품일 것이라고 의심도 하지 않는다는 이야기와 역시 품위유지와 스타일을 강조하기 위해 짝퉁이라도 보여주는 패션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물론 어떻게 보면 자신만의 짝퉁으로 명품패션을 즐기는 비법(?)과 스타일을 강조하며 품위유지를 위한 선택이라고 하지만 순간 웃음도 나왔고 한편으로는 씁쓸하기도 했다. 내가 알고 있는 한 사람도 짝퉁을 활용하는 방법이라며 말했는데 내용이 비슷했다. 아마도 같은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짝퉁을 즐기는 이유가 될 수도 있겠다.
하지만 저렴한 짝퉁으로 명품패션을 즐기는 방법이기는 하나 그 진실은 짝퉁패션이 아니겠는가? 아무리 명품패션이 요즘의 대세이고 품위유지와 스타일을 강조한다고 하지만 짝퉁패션까지 하면서 시선을 받으면 기분 좋은가 보다.

사람들은 명품가방을 들고 있는 사람을 보면 많이 부러운가? 그래서 짝퉁이라고 명품패션을 보여주고 싶은건지 궁금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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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디자인, 명품가방, 명품패션, 브랜드, 스타일, 시선받는패션, 아이템, 이니셜, 지하철, 짝퉁가방, 짝퉁패션, 패션, 품위유지, 한국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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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2 07:20 스타일 TALK

며칠 전 소개팅에서 좋아하는 스타일과 싫어하는 여자 스타일에 대해 남자들과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는데 그 동안 소개팅에서 만난 그녀들의 스타일을 이야기를 하면서 다시는 만나고 싶지 않다고 말하는 여자패션을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했었다. 소개팅에서 유난히 강조한 싫어하는 요즘의 소개팅 그녀들의 패션을 들어보았다.

                   화성인 패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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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케이블 ‘화성인 X파일’이라는 프로그램이 화제가 되는데 특이한 스타일로 보통 사람들은 이해할 수 없는 독특함을 보여주었다. 소개팅에서도 가끔 화성인(?) 그녀를 만나기도 했다는데 너무나 독특한 스타일로 다른 세상을 꿈꾸는 그녀인지 보통 사람의 패션이 아니라고 한다. 예를 들어 일본 갸루패션처럼 금발을 강조하는 염색 헤어스타일과 눈 화장은 얼마나 정성스럽게 했는지 확인해 주는 듯 짙은 화장으로 소개팅자리가 부담스러웠다고 한다. 패션 또한 패셔너블한 스타일로 보기 힘든 자신만의 세상을 보여주는 것을 강조하는 것처럼 보통 사람이 공감할 수 없는 패션으로 그녀를 구경만 해도 재미있다고 하는데 다시 만나는 일은 없는 그녀라 한다.

- 남자는 패셔너블한 그녀에게도 부담을 느끼지만 소개팅에서 지나치게 개성을 강조하는 그녀를 보면서 자신과 다른 가치관과 생활방식의 차이를 느끼면서 어울리기 힘든 스타일이라 생각한다.

            명품패션의 진수를 보여주는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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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남자패션도 명품을 선호해 한 두 아이템정도는 소장하고 싶고 스타일도 강조하고 싶어 한다. 그래서 소개팅에서 명품가방이나 명품 아이템으로 스타일을 강조했고 상대방이 명품 아이템을 노출하는 것이 자연스럽다고 했다. 하지만 명품패션의 진수를 보여주는 소개팅 그녀는 정말 부담스러운 스타일이라고 한다.

예를 들어 명품 시계는 물론 가방부터 지갑 그리고 그녀의 소품까지 명품 이니셜을 확실히 보여주는 패션은 아무리 봐도 고급스럽게 보이는 것이 아니라 ‘자기자랑‘이라고 보여주며 은근히 촌스럽게 보였다고 한다. 대화를 하다보면 그녀의 생활도 엿볼 수 있는데 저축은 커녕 결혼 전 마음껏 사고 싶은 아이템을 즐기고 싶다고 그녀는 말한다. 이때 남자의 생각을 들어 보자.

‘결혼 후에 그녀의 카드 값을 갚아야 하는 것 아닌가?
‘결혼 후에도 마음껏 명품을 사드릴 것 같은데’

- 소개팅에서 잘 보이고 싶고 잘 나가는 여자처럼 보이고 싶어 명품으로 휘감는다면 남자는 부담스럽고 미래가 두렵다고 한다.

              자신의 관리에 무감각한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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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게 자신의 스타일과 독특함을 보여주는 그녀도 부담스럽지만 너무 꾸미지 않으며 스타일에 투자를 하지 않는 그녀에게도 남자는 매력을 느끼지 못한다고 한다.

요즘은 옷 잘 입고 자신의 이미지를 부각하기 위해 투자와 관리를 하는 여성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 소개팅에 나온 그녀는 ‘절약 하는 사람’ 아니면 ‘패션보다 내면이다’ 라고 강조하는 걸까? 세련된 스타일도 아니고 그렇다고 호감 있는 외모도 아닌 듯 한데 꾸미지 않는 그녀의 스타일에 실망한다고 말한다.

- 적어도 소개팅 자리라면 평소에 꾸미지 않는 스타일이라도 상대방을 위해 배려있는 패션은 갖추어야 한다고 남자는 말한다.

남자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마지막에 이런 질문을 던졌다.

“ 남자들은 너무 외모나 스타일을 중시하는 것이 아닌가요? 옷은 촌스럽게 입어도 얼굴이 김태희처럼 예쁘다면 연락 안 할 건가? ” 라고 하자 남자들의 답변에 빵 터졌다.

“ 그녀가 몸빼바지 입고 나와도 김태희처럼 예쁘다면 패션은 중요하지 않죠. 그리고 명품을 좋아하든 독특한 스타일을 즐기는 그녀라도 예쁘면 다시 만나고 싶은 것이 남자랍니다” 라고 한다.

거참, 남자는 싫어하는 소개팅 여자패션을 거침없이 말해 놓고 예쁜 여자라면 꼭 다시 만나야 한다고 말하는 남자들은 바로 무너졌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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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6 07:10 스타일 TALK

한국에 명품가방 열풍은 대단하다.
한간에 떠도는 이야기는 한국거리에서는 3초안에 루이비통가방을 드는 사람을 보게 되며 5초안에 구찌가방을 메는 사람들을 보게 된다고 한다. 이런 말이 나올 정도로 최근 명품매장도 많고 명품패션을 즐겨하는 일본보다 한국이 더 명품가방을 소비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나 명품가방이 한국거리에서는 너무나 쉽게 볼 수 있는 명품패션이라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 특히 스타급 연예인들이 들고 나오면 그 가방은 순식간에 완판이 될 정도로 잘 팔리고 사람들은 연예인처럼 따라하고 싶어하는 한국의 소비에 해외 명품브랜드에서는 한국에서 잘 팔리면 대박이라는 것을 명품브랜드마다 은근히 즐기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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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뉴스에서 파리 에르메스 명품브랜드의 버킨가방이(천만원대) 없어서 못 팔정도로 인기 있으며 구입하고 싶어도 1년 이상 기다려야 한다는 뉴스가 나올 정도로 명품가방도 점점 고가 라인을 선호하는 요즘의 실태를 보여주는 뉴스였다.

명품가방은 누구나 한두 개쯤 소장하고 싶다. 그리고 명품가방이 있어도 유행이 있어 유행하는 가방을 해마다 구입하는 사람들도 많아 졌는데 스타일도 살리고 싶고 자존심을 유지하는 도구로 이용되기도 한다. 하지만 명품가방만 들었다고 누구다 스타일이 돋보이거나 매력적일 수는 없는 것 같다. 값비싼 명품가방이라도 보는 순간 3초안에 실망스러운 스타일이 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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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가방만으로 어떤 브랜드인지 잘 알고 있는데 가방만 착용해도 명품패션이라고 보여주는데 굳이 걸어 다니는 광고인처럼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브랜드 로고가 가득한 아이템으로 도배한 사람들을 은근히 거리에서 많이 본다. 가방과 똑같은 무늬의 스카프 또는 신발이나 모자까지 브랜드 이미지를 강조하는 그들의 패션은 폼 나는 것이 아니라 정말 촌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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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명품가방이 국민패션이 된 듯 시장이나 마트에서도 가볍게 명품가방을 착용한다. 이젠 스타일을 강조하고 싶은 장소나 상황에 따라 선택하는 아이템이 아니라 어느 상황이나 장소에도 장바구니 가방처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명품가방이 되었다. 그런데 정말 실망스러운 명품가방패션은 명품가방이 불쌍할 정도로 주인에게 대접을 못 받는 스타일이다. 명품가방만 들었다고 명품패션이 되는 것은 아니다. 며칠 전에도 출근길에 바빠서인지 옷차림은 민망할 정도로 구겨진 옷차림에 2백만원대(우연히 채널을 돌리다가 본 홈쇼핑에서 G브랜드의 가방을 2백 원대로 판매되었는데 완판된 방송을 보았다) 명품가방을 메고 있는 그녀를 보는 순간 당황스러웠다. 가방은 2백만원대 명품가방이지만 스타일은 명품가방까지도 구겨지는 스타일을 보여주며 실망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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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서 때론 커플이라고 인증하는 듯 같은 옷을 입은 연인들을 자주 보게 되는데 서로가 같은 스타일을 좋아하는 커플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아 예쁘게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예쁘게 보이지 않는 명품을 강조하는 커플패션도 있다. 브랜드를 강조하며 명품패션을 즐겨하는 연인이라고 자랑하는 듯 가방으로 스타일을 강조하는 커플은 아무리 봐도 멋스럽지 않고 예쁘게 보이지 않으며 촌스러운 커플룩이다.

요즘은 명품가방으로 명품패션을 강조하는 시대는 아닌 것 같다. 스타일을 강조하고 자존심을 살리는 패션이라 생각하고 누구나 매력적일 것이라는 생각은 이젠 접어야 할 듯.
명품가방이 이제는 국민패션이 될 정도로 대중적인 패션이 되었으며 명품가방을 들고 있다고 돋보이는 패션으로 생각하기엔 가치와 희소성이 많이 떨어졌다. 스타일을 강조하기위해 그리고 남과 다른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착각으로 보여주기 위한 명품패션을 즐기는 사람보다 명품가방을 메지 않아도 내실과 자신의 가치를 돋보이는 사람들이 요즘 더 매력적으로 보이는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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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3 07:30 스타일 TALK

몇 년 전에 한 동료가 캐나다에서 사는 언니가 루이비통가방을 선물해 주었다며 동료들에게 가방을 보여주었는데 그때 당시 큼직하고 깔끔한 디자인으로 그녀의 가방이 부럽기도 하고 멋졌다. 디자인이 일할 때 착용하기 좋다고 하며 기뻐했던 그녀가 3개월만에 더 이상 루이비통 가방을 들지 않았다. 이유를 물어보니 그녀의 말에 우리들은 고개를 끄덕거리면서 이해할 수밖에 없었다.

그녀의 루이비통가방 디자인은 사각형의 심플한 디자인(네버풀)으로 여심을 사로잡는 디자인으로 선호하게 만들었는데 몇 달 후 가장 인기 있는 디자인으로 거리에서 쉽게 볼 수 있을 정도 대단한 유행을 했던 가방으로 지금도 여전히 거리에서 한국의 국민가방처럼 누구나 드는 가방이 되었다. 이렇게 인기 있는 가방을 그녀는 너무 많은 사람들이 즐겨하며 거리에서 똑같은 가방을 메는 그녀들을 보며 그리고 짝퉁까지 나와 그 가방에 대한 매력도 잃게 되면서 더 이상 들고 싶지 않게 만들어 버렸다. 정말 그 디자인은 한국의 국민가방이 되었으며 소장가치나 매력을 잃게 된 가방으로 되었다는 것이다.

그녀의 경험에서 느꼈던 부분이지만 한국 사람은 유난히 루이비통가방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데 그래서 거리에서 본 명품가방을 드는 사람 중 대부분이 루이비통 가방인 것을 보면 그 만큼 사랑받는 브랜드라는 것은 분명하다.

개인적으로 명품가방이 몇 개 있지만 거의 브랜드를 쉽게 알 수 없는 브랜드와 디자인을 좋아하며 루이비통 가방은 없었다. 이유는 루이비통 가방 중 유행하는 디자인은 몇 달 후면 거리에서 쉽게 보게 되는 이유인데 정품보다 짝퉁이 너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선호하지 않았으며 티 나게 브랜드가 강조되는 가방을 좋아하지 않는 이유도 있었다. 하지만..

재작년 겨울, 우연히 루이비통매장에서 너무나 세련되고 루이비통답지(?) 않는 시크한 디자인이 눈에 들어 왔다. 모던하면서 심플한 디자인(앗치)으로 그 동안 볼 수 없는 디자인이며 아직 거리에서 착용한 그녀들도 볼 수 없었던 이유 그리고 그 동안 누구나 다 아는 브랜드이지만 그래도 매력적이라 처음으로 루이비통가방을 백만 원대 거금을 주고 구입하게 되었다. 디자인이 너무 예뻤고 다소 좀 무겁다는 느낌이 있었지만 디자인 때문에 마음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가방을 구입 한 후 착용하면서 점점 후회하기 시작했다.

첫 번째는 처음에 다소 무겁다는 느낌이 착용하면서 가방에 개인 소지품과 일할 때 필요한 각종 소지품들로 가방은 정말 돌덩어리를 들고 다니는 듯 정말 무거웠고 더 참을 수 없는 이유는 가방끈이 너무 딱딱해 가방과 소지품의 무게로 어깨에 멍이 들 정로 고통이 있었다. 하지만 그래도 디자인이 예뻐 열심히 들고 다녔다.

그리고 구입 후 한 달 만에 동료가 이런 말을 했다.

“이 가방 벌써 짝퉁 나왔더라. 거리에서 짝퉁 파는 것 봤어” 라고 했고

“요즘 이 가방 많이 들고 다니는 것 봤어” 라고 한다.

좀 실망을 했지만 뭐 그래도 몇 년 전 유행했던 국민가방(너버풀 디자인)은 되지는 않겠지 생각했다. 하지만 3개월 만에 난, 그 가방을 들지 않았으며 지금도 옷장 속에 쳐 박아둔 상태이다.

이유?

가방을 구입한 3개월 동안 거리에서나 지하철 그리고 백화점, 마트에서도 똑같은 가방을 착용한 그녀들을 수없이 보게 되었다.(이렇게까지 빠르게 유행될지 몰랐다) 그 기분은 마치 자신이 입었던 똑같은 옷을 바로 앞에서 그녀를 마주치는 순간 어색하고 쑥스럽고 창피한 그 기분이다. 어떤 날은 지하철을 탔는데 바로 옆 그녀가 똑같은 가방을 착용하여 난감하고 어색하여 다른 칸에 이동을 한 적이 있으며 거리에서 같은 가방으로 지나가는 그녀를 보면서 서로가 시선을 딴 곳에 두는 등 같은 가방을 메는 사람들을 너무 많이 보게 되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같은 가방을 즐겨하고 있다는 현실을 보게 되었다. 그래서 그 가방에 대한 매력이 뚝 떨어지면서 3개월 만에 더 이상 들고 싶지 않게 되었다. 이제 그 디자인이 한국에서 유행 가방이 되어서 거리에서 너무 자주 보게 되는 사랑받는 가방이 될 정도로 유행하고 있어 거의 제 2의 루이비통 국민 가방이 될 정도로 이제는 어디에서나 쉽게 그 가방을 보게 된다.

더 이상 똑같은 가방을 거리에서 마주치고 싶지 않아 구입 후 1년 넘게 루이비통가방을 들지 않아서 아쉽고 투자한 금액이 아깝다. 하지만 디자인은 매력적인 것은 분명하지만 좀 인기 있는 디자인이라면 짝퉁의 등장으로 쉽게 어디에서든지 구입하고 그래서 국민가방이 되는 것도 불편하며 누구나 거리에서 똑같은 가방을 메고 있는 사람들을 보는 순간, 아무리 유행이고 매력적인 디자인과 명품브랜드라도 어디에서나 쉽게 자신과 똑같은 그녀의 스타일을 자주 본다는 것은 곤욕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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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9 07:30 여자패션 스타일

최근 출근 전 우연히 보게 된 아침 티비 뉴스에 ‘면접과 명품패션’ 이라는 해외 뉴스를 보게 되었는데 중간부분부터 봐서 어느 나라인지는 잘 모르나 뉴스에서는 면접 때 명품패션으로 면접을 하는 여성이 기본적인 면접패션보다 호감도가 높으며 관심을 더 가지며 합격하는 요인이 된다는 통계 결과를 보여주는 뉴스를 접하게 되었다.

물론 해외사례이지만 한국에서도 어느 정도 적용되는 부분이 아닌가 생각하게 되었다. 면접은 물론 직장인, 대학생, 주부 및 남성패션에서도 사회생활에서 그리고 일상에서도 명품패션을 소장하고 싶은 마음과 즐기면서 자신의 스타일을 돋보이게 하고 싶은 것이 요즘의 현실이다.

특히 직장인 여성들도 명품패션으로 동료에게 시선을 받고 싶은데 의류보다 가방으로 명품패션을 강조하고 있다.(물론 직장여성이 아니더라도 한국에서 명품패션이라 하면 가방으로 판단하는 분위기라는 것이 독특하다) 직장여성들이 명품패션으로 스타일을 강조하는 이유가 뭘까?

직장에서 가족보다 동료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며 업무와 일상의 작은 일에도 관심과 호기심 그리고 보이지 않는 경쟁과 질투가 있는 곳이다. 패션에서도 그녀들 사이에 어떤 패션을 하는지 관심을 가지며 그녀의 패션이 하나의 능력과 경쟁력을 강조하기도 하고 그녀의 패션감각으로 전체적인 스타일을 판단하기도 한다. 그녀들의 명품패션은 특히 가방으로 스타일을 돋보이게 하는데 두 유형으로 분리된다.

첫 번째 스타일은 누구나 다 아는 브랜드를 강조하는 스타일인데 가방에 로고가 선명하고 무늬가 확연이 드러나는 가방을 선호하는 그녀들이 있다. 브랜드 로고가 확실하게 노출 된 가방은 대중적으로 인기 있고 즐겨하는 브랜드라 명품이라는 것을 강조할 수 있으며 그 만큼 시선과 관심을 받게 되는 이유가 있다.

그녀들의 말을 빌리자면 로고가 선명하게 강조되는 가방이 명품 이미지를 주게 되고 새로운 로고무늬나 디자인에 더욱 시선과 관심을 받게 된다고 한다. 그래서 자신의 업무에 있어 다소 영향을 주며 캐리어에 대한 호감도도 높아진다고 한다.

그럼 두 번째 유형인 그녀들은 분면 명품 가방이지만 로고가 잘 드러나지 않거나 대중적인 선호도가 없는 즉 마니아층이 즐기는 명품가방을 즐겨 하는 그녀들이 있다.

그녀들은 로고가 확실히 드러나는 디자인은 매력 없으며 많은 사람들이 즐겨하는 디자인이라 독특함이 없다고 하면서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고 어떤 브랜드인지 알기 힘들지만  명품 마니아들이 즐기는 자신만의 스타일을 강조하는 브랜드와 디자인으로 명품패션을 조용히 즐기는 그녀들이다. 즉 명품이지만 아는 사람만 인정하는 개성 있는 명품 스타일을 강조한다.

이렇게 각각의 선호 명품 스타일을 강조하는데 직장인 그녀들은 같은 말을 한다. 사회생활을 하다 보니 명품패션으로 상대방에게 시선과 관심을 받게 되며 그래서 더욱 호감도가 높아진다고 했다. 그 호감도와 관심은 자신의 업무에 능력과 실력을 돋보이게 하는 역할을 하는 도구가 된다고 말하기도 한다.

그녀들의 말은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는 상황을 보게 되는데 명품패션이 확실히 시선을 주는 것은 사실이다. 물론 자신의 능력과 경제력을 넘어 지나치게 명품을 강조하여 시선을 받고자하는 그녀들도 있지만 이미지는 사뭇 다르다는 것을 그녀의 행동이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그녀의 허영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실망하기도 한다. 하지만 자신의 능력과 경쟁력을 업무에서 보여주는 것처럼 패션도 스타일리시한 그녀들은 충분히 명품패션을 즐긴 만한 이유가 직장 생활을 하다보면 느끼게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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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3 07:30 스타일 TALK

파리 한 호텔 로비, 대여섯 명의 남자들이 모여 있다. 그들 속에서 여자라면 눈에 확 들어오는 명품브랜드 쇼핑백 3개가 보였다. 바로 샤넬 쇼핑백이다. 모여 있는 남자들은 파리에 출장을 온 한국 남자들로 로비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는데 그들의 이야기에서 샤넬 백을 왜 구입하게 되었는지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출장가기 전 아내가 파리에서 꼭 사넬 가방을 사야 한다며 한국보다 반값에 살 수 있어 비행기 값을 벌수 있을 정도로 저렴하다는 이유로 부탁을 받았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서로 얼마에 샀는지 쇼핑백을 들며 비교하기도 했다.

- 출장 온 남자들이 대화를 나누면서 샤넬 쇼핑백을 들어 보는 장면인데 이 광경을 본 동료들은 파리에 사면 쇼핑백도 다르다며 샤넬의 쇼핑백에 샤넬의 상징인 화이트 꽃도 달려 있어 그 꽃으로 브로치를 만들면 샤넬 브로치가 될 것 같다고 했다^^

그 광경과 이야기를 우연히 들은 동료들은 선물을 받을 아내들이 부럽고 출장 온 남편들이 아내의 말을 참 듣는 착한 남편들인 것 같다고 했다. 그리고 한편으론 월급 반 토막 또는 월급 대부분을 파리출장으로 아내를 위해 투자하게 되어 조금은 억울하기도 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출장 온 남편들의 표정은 밝고 아내가 가방을 받고 기뻐할 생각으로 모두가 흐뭇해 보였다.

파리 본토에서 구입하는 샤넬 가방이 정말 한국보다 절반 가격일까?

파리 유명 백화점인 쁘렝땅, 라파예트에서는 중국, 일본, 한국 동양인 관광객을 정말 많이 볼 수 있었는데 그래서 동양인 관광객을 위한 변역 가이드북이 비치되고 통역을 해줄 수 있는 판매원도 있어 어려움 없이 쇼핑을 하도록 하고 있다. 그만큼 동양인 관광객이 즐겨 찾는 백화점이다. 그 곳 백화점에서 샤넬매장 가격을 보았다.

물론 한국 면세점, 로컬매장보다 분명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하지만 매장에서 가격을 보니 아무리 저렴한 가방이라도 200~300만 원대, 디자인과 크기에 따라 수백만 원의 고가가 더 많았다. 한국보다 저렴하다고 하지만 기본적으로 200만 원 이상으로 지갑을 열기에는 보통의 직장인에게는 부담스러운 가격인 것은 분명하다.

로컬매장과 가격비교까지는 하지 못했지만 한국보다 반값이라는 소문으로 한국 사람들이 참 많이 구입했나 보다. 최근에 샤넬본사에서 한국 사람에게 파리 샤넬 모든 매장에서 가방을 2개 이상 구입 못하도록 규제를 하고 있다는 것, 그 만큼 한국 사람들이 정말 샤넬가방을 많이 구입하는 것 같았다.

아무튼, 파리출장을 간 남편들은 아내를 위해 샤넬 가방이든 그 외 명품백이든 가방을 구입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는데 선물을 받을 아내가 부럽기도 하면서 한편으로 고가의 명품 백을 구입한 출장 간 남편에게는 한 동안 경제적으로 힘들 것 같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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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5 07:30 스타일 TALK

며칠 전 모임에서 명품가방을 즐겨하지 않는 한 지인이 큰맘 먹고 가방을 구입했는데 남편에게 노출하기 싫어 몰래 가지고 다니다가 들켜버렸다. 근데 남편의 말은 "짝퉁가방이야 진짜 같네?" 하면서 그 동안 명품 가방을 한 번도 구입을 하지 않아 당연히 짝퉁가방이라는 말에 빵 터졌다고 한다. 그래서 솔직히 말하고 요즘은 누구나 명품가방 하나 정도는 명품을 소장 하는데 자신만 없어 구입했다는 말에 남편이 다소 미안했다는 말을 했다.
그러면서 지인들은 명품가방도 가끔 짝퉁가방으로 오해 받는 경우들을 말하기 시작했다. 자신의 경우도 있었으며 사람들이 명품가방이지만 가끔 짝퉁가방이 아닌가 하고 의심을 하는 경우도 있다면 여러 가지 예를 들며 말하면서 모두들 빵 터지게 만들었다.

특히 한국에는 유난히 짝퉁가방이 많은데 대표적인 브랜드인 루이비통, 구찌, 샤넬 등이 진품인지 짝퉁인지 구별하기도 힘들고 많은 사람들이 즐겨 하여 진짜 명품인지 짝퉁인지 본인이 말하지 않으면 거의 알 수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더욱 명품인 가방도 짝퉁으로 오해 받지 않나 생각한다.

그럼, 사람들이 말하는 명품가방을 짝퉁으로 오해받기 쉬운 5가지 예를 들어 보자^^

1. 최신 신상품(뉴 라인)일 경우

한 지인은 최신 신상품인 구찌로고가 있는 캔버스 재질의 보스턴 가방을 구입했는데 기본적인 컬러에서 조금 다른 분위기의 컬러(또는 뉴 디자인)로 사람들에게 "짝퉁 같다" 라는 말을 들었다고 했다. 나름 신상품이라 구입했는데 사람들에게는 생소하고 기존 라인과 달라 짝퉁으로 오해 받았다고 했다. 그 만큼 뉴 라인은 사람들에게 생소하고 짝퉁도 아직 나오니 않는 상태라(??) 오히려 명품가방이라는 생각보다 짝퉁가방으로 오해 받기 쉽다는 것이다.

2. 새 가방, 티가 너무 나는 경우

           - 빈티지한 분위기를 주는 가방은 명품가방으로 생각하게 한다.

새 가방이 확실하게 티가 나는 브랜드는 아마도 루이비통 가방이 아닌가 한다. 루이비퉁의 가죽 테두리는 시간이 지날수록 빈티지하고 고급스러움을 주는 가방일 것이다. 하지만 처음 구입할 때는 하얀 가죽 색으로 새 가방이라는 것을 보여주어 가끔 촌스럽게 보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짝퉁도 너무 똑 같아 진품과 비슷한 상황이니 사람들은 새 가방을 진품이라기보다 짝퉁이라는 오해를 한다. 특히 누구나 즐기는 브랜드나 디자인일 경우 더욱 그러하다.

3. 누구나 즐기는 디자인 경우

거리에서 자주 보고 누구나 즐기는 브랜드는 루이비통과 구찌 가방이다. 특히 이 두 브랜드는 로고가 확실하게 노출되고 누구나 어떤 브랜드인지 알 수 있다. 그래서 더 짝퉁으로 오해 받는 경우가 많다. 거리에서나 지하철, 사무실에서도 볼 수 있는 브랜드와 디자인은 사람들에게 짝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즐겨하여 짝퉁인지 명품인지 그리고 짝퉁이 더 많기 때문에 더욱 진품이라는 것을 알기 어렵게 만들기 때문이다. 그래서 진짜 명품가방이라도 사람들은 너무 흔한 브랜드와 디자인이라서 짝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4. 후줄근한 옷차림일 경우

- 가끔 노상에서 구입한 상품을 비닐 봉투와 함께 가방을 들게 되면 명품도 싼 티가 난다고 생각하게 만들고 후줄근한 스타일을 만들게 한다나?....

명품 가방도 옷차림에 따라 명품도 짝퉁으로 둔갑하게 만든다. 짝퉁가방도 스타일리시한 옷차림이라면 명품가방이라고 생각하며 후줄근하고 세련되지 못한 옷차림에 명품가방은 짝퉁가방이라고 생각하게 만드니 말이다. 그 만큼 옷차림을 어떻게 스타일링을 하느냐에 따라 명품을 돋보이게 할 수도 있으며 반대로 명품을 짝퉁으로 오해받게 할 수 있다.

5. 짝퉁 마니아일 경우

한 지인은 유난히 짝퉁을 선호했다. 명품은 정말 고가라서 구입하고 싶어도 통장에게 미안해 짝퉁을 구입 하지만 사람들이 짝퉁인지 진품인지 알기 어렵다며 짝퉁도 명품처럼 스타일링만 잘 하면 명품처럼 보일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너무 짝퉁만 즐기다보니 자신이 '짝퉁인생(??)'에 대해 급 실망! 그래서 진품을 구입했다고 한다. 그런데...

사람들은 당연히 "어디에서 짝퉁 샀어? 진짜 같네" 하면서 짝퉁이라고 생각했다. 이번엔 진짜 명품을 구입했는데 말이다.

누구나 다 아는 로고가 팍팍 노출되는 명품가방이 사람들에겐 있어 보이며 스타일에 결정적인 요소가 될 수도 있겠다. 하지만 요즘 누구나 다 하는 명품으로 비슷한 분위기와 명품인지 짝퉁인지 구별하기 힘든 것 보다 자기만의 스타일을 강조하는 디자인의 가방도 멋스럽게 보인다. 명품이라도 명품이라는 것을 티 나지 않는 그리고 아는 사람만 진품을 알아보아 은근히 자신의 스타일을 돋보이게 하는 멋, 개성있는 디자인이 더욱 매력적이라는 생각을 요즘 들어 생각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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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9 08:00 스타일 TALK

옷은 일차적으로 몸을 보호하기 위한 도구(기능)이다. 그래서 몸을 보호하고 편안해야 한다는 것은 당연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말을 강조하는 것이 이제 진부한 것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옷은 이제는 이차적으로 자신의 개성과 아름다움 그리고 매력을 보여주는 것으로 요즘같이 옷이 흔하고 유행과 개성이 넘치는 시대에 무조건 기능과 편안함을 강조하기는 힘들 수 있을 것이다.
이제는 옷은 자신의 생활이나 가치관 그리고 매력까지 모든 것을 포함한 '기능'이 아닌 '기호'가 될 정도록 옷만 보면 대충 어떤사람이라는 것을 상대방에게 보여주는 것이 되었다. 상대방에게 자신을 돋보이기 위해 옷차림에 멋을 강조하고 실루엣이 중요하게 되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체형이나 전체적인 실루엣을 무시하고 옷의 라벨이나 명품을 더 강조하여 개성이라던지 멋, 그리고 매력을 찾을 수가 없다. 옷을 잘 못입고 스타일링에 자신 없는 사람들이 스타일링을 할때 실수하는 점이고 착각할 수 있다. 그래서 옷 잘 입는 사람과 못 입는 사람들은 스타일링과 생각의 차이가 있다.

그럼 옷을 못 입는 사람 그리고 스타일에 자신감이 없는 사람들이 스타일링과 패션에 대해 착각하는 5가지를 본다.

1. 옷은 편하면 그만이다?

옷차림이 편하면 마음도 편하다. 외출복에서 오는 긴장감을 탈피하고 싶어 목을 조이는 와이셔츠와 넥타이를 풀고 타이트한 옷이나 하이힐을 벗어 던지고 우리는 집에서 가장 편안한 이지웨어를 입는다. 그러면 정말 시원하고 피로가 풀릴 정도로 편하다. 그것이 외출복과 집에서 입는 이지웨어의 차이점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외출복과 이지웨어의 차이점은 스타일에서도 물론 다른 분위기를 주지만 몸에 긴장감의 차이도 다르다는 것, 외출복은 그만큼 사람들의 시선이나 사회생활에서의 이미지에 대한 부담감으로 긴장감을 주는 옷차림을 하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옷을 잘 못 입는 사람은 외출복에서 이지웨어 만큼이나 너무 편한 스타일을 좋아한다는 것이다. “옷이 편하면 되는 것 남의 눈을 왜 의식하나”라는 말을 하지만 과연 그럴까?
사람들의 시선은 무섭고 냉철하다. 모임과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체적으로 외출복은 긴장감을 주는 옷이 좋으며 그래서 자세나 행동, 말투까지 옷차림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편안한 옷일수록 자신의 행동과 말투에 실수가 있게 되지만 긴장감을 주는 옷은 조심스러움으로 매너와 행동 그리고 말투까지 세련된 이미지를 주기 때문이다.

◈ 옷은 편해야 한다. 하지만 편하다고 외출복에서 동네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옷차림이나 너무 편해 보이는 이지웨어 스타일로 외출하는 것은 상대방에게 불편함을 주거나 매너가 없는 사람으로 판단하게 될 수 있다. 옷은 편해야 하지만 긴장감도 주는 멋진 실루엣으로 돋보이는 스타일을 보여준다.

2. 옷 잘 입으면 돈 벌어주나?

‘옷을 잘 입으면 돈 벌어주나‘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 편이다. 그래서 옷을 구입하거나 스타일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사치이며 돈이 아깝다고 하는 사람도 있으며 옷을 구입하는 돈으로 차라리 먹는 것, 전자제품, 취미생활, 가족을 위한 투자가 더 좋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물론 자신의 선호도와 중요도가 다를 수 있지만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에게는 옷차림이 정말 중요한 것이다. 예를 들어 영업사원이라면 옷차림에 따라 고객의 신뢰와 호감도로 매출이 달라질 수 있고 사무직이라면 옷차림으로 자신관리를 잘 하는 사람으로 좋은 이미지로 능력을 판단하는 기준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직업에 따라 옷차림은 자신의 관리와 능력을 보여주는 기준이 되며 상대방에게 믿음을 주기 때문이다. 그 믿음이 실적(능력)과 매출향상이 될 수 있으며 그래서 성과도에 따라 승진을 할 수 있다.

◈ 같은 조건의 사람이라면 상대방은 이왕이면 옷 잘 입는 사람에게 투자를 하고 호감을 가지게 된다.

3. 옷은 체형에 맞추면 된다?

대부분의 사람은 자신의 체형에 만족하는 사람보다 결점이 많아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 마른 사람은 자신의 체형결점을 커버한다고 너무 크게 입어 헐렁한 스타일을 선택해 더 빈약함을 강조하여 초라한 스타일을 보여주고 통통한 체형은 헐렁하거나 너무 작은 사이즈로 체형의 결점을 더 강조하게 된다. 즉 옷을 체형에 맞추면 결점이 더 부각하여 멋스러운 스타일을 보여주기 힘들다는 것이다. 그래서 체형이 빈약한 사람은 헐렁한 옷보다 차라리 슬림한 실루엣을 선택하는 것이 맵시가 나며 빈약한 체형을 커버하고 싶다면 옷차림에 볼륨감을 주어야 한다. 즉 디테일과 디자인이 볼륨감 있는 디자인을 선택해야 하는데 프릴장식이나 포켓장식이 있는 것을 선택하고 헐렁한 옷이라면 벨트를 이용하여 빈약한 부분에 볼륨감을 준다. 체형이 통통하다면 헐렁하고 박시한 디자인이 오히려 더 부해보이고 너무 타이트한 옷은 통통한 체형을 강조할 수 있다. 박시한 스타일보다 허리라인이 들어간 디자인이 슬림한 효과를 주고 상의나 하의 중 한 부분만 볼륨감을 주고 나머지 부분은 슬림한 것을 착용하여 균형적인 실루엣을 보여 준다면 멋스럽다.

◈ 옷을 체형에 맞추는 것 보다 체형에 옷을 맞춘다.

4. 화려하면 좋다?

옷 잘 입지 못하고 스타일링에 자신 없는 사람일수록 화려한 컬러와 디자인 그리고 액세서리를 과하게 하는 편이다. 심플한 스타일은 자신을 돋보이게 못한다는 생각으로 화려한 컬러매치와 각종 액세서리로 치장을 한다. 그것이 문제다. 옷차림에 포인트를 주는 것이 아니라 난해하고 옷 못 입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옷차림에 화려함은 다양한 컬러매치도 아니고 주렁주렁 반짝이는 액세서리도 아니다. 진정한 화려함이란 의상에 어울리는 헤어와 소품 그리고 액세서리의 조화가 있어야 하는데 의상이 화려하다면 소품(가방, 구두)과 액세서리는 최대한 자제하거나 심플하게 하고 의상이 심플하다면 소품이나 액세서리에 한 포인트만 화려함을 강조해야 세련된 멋을 준다.

◈ 지나친 화려함은 상대방에게 부담감만 줄 뿐이다.

5. 명품 가방은 스타일이다?

명품, 이제는 누구나 좋아하고 가지고 싶어 한다. 특히 한국에서는 더욱 명품을 좋아하고 그래서 짝퉁이 판을 치는 한국이 되었으니 말이다. 지하철을 이용하다보면 가끔씩 한 칸에 있는 사람들이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명품가방을 볼 수 있는데 어찌나 많이 보이는지 정말 진품인가 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명품가방을 들고 있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가방이 자신을 대표하는 것으로 명품을 가지고 있다는 증거(?)를 보여주는 것 같다.
그렇게 사람들은 명품을 보여주는 패션이 스타일리시하고 패셔너블한 스타일이라고 생각하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다. 물론 명품은 스타일에 멋을 주는 것은 부인하지 않겠다. 하지만 의상과 어울리지 않는 디자인도 명품이라는 것 때문에 어느 옷에나 착용한다면 어쩜 꼴불견이 될 수 있다.
명품을 즐기고 싶다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디자인보다 숨어 있는 남들이 가지고 있지 않는 디자인을 소장하는 것이 좋다. 그것은 가방, 구두, 의상에도 해당된다. 진정한 멋쟁이들은 남들이 다 즐기는 명품인지 짝퉁인지 알수 없는 디자인을 즐기지 않으며 의상에 맞게 어울리는 가방을 선택하여 자신만의 매력을 돋보이게 하는 스타일을 보여준다.

◈ 명품가방은 좋다. 하지만 명품가방이 꼭 스타일을 돋보이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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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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