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머쉬룸M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DNS Powered by DNSEver.com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66,528,303total
  • 1,457today
  • 32,834yesterday
2009 view블로거대상 엠블럼

 

파리여행에서 유명 관광명소를 둘러다보면 그 관경에 감동을 하기도 하고 멋스러운 풍경에 감탄하게 합니다. 그 중 파리의 중심지이자 발상지인 시테 섬의 노트르담 대성당은 파리의 또 다른 랜드마크의 관광명소로 외관만으로도 감탄을 자아내게 합니다. 노트르담 대성당의 멋진 건축과 함께 흥미롭게 둘러본 주변풍경을 소개해 봅니다.

 

 

 

 

노트르담 대성당 건축풍경

노트르담 대성당은 3세기에 걸쳐 만들어진 12세기 대적인표 고딕건축으로 건축외관에서 보는 장엄함에 감탄을 하게 합니다. 노트르담 대성당을 다양한 각도에서 둘러봐야 합니다.

성당 안 내부 풍경으로 화려한 스테인드글라스와 그윽한 성당 이미지에 감동하게 되었죠. 일요일에는 미사를 직접 참가할 수 있습니다.

 

공원풍경

노트르담 대성당 주변 공원풍경에서 신기하고 흥미롭게 본 풍경은 잔디밭 새들이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거나 잠을 자고 있는 모습이 평화롭고 또한 그 모습이 신기하기도 했었죠.

 

세느 강 다리 풍경

파리문명이 시작된 시테 섬은 세느 강 가운데 있는 섬입니다. 시테섬의 세느 강을 따라 걷다보면 고풍스러운 몇 개의 다리를 보게 되는데요.

그 중 한 개의 다리에서 특별한 풍경을 보게 되었습니다. (여행시기 2월)

한국의 남산공원 사랑의 열쇠광장이 있듯이 파리에서도 사랑의 열쇠 다리를 보게 되었죠.

연인들의 사랑과 소망을 담은 자물쇠를 비롯해 개인의 소망을 적인 자물쇠 등등 많은 사람들의 사랑과 소망을 적은 수천 개의 자물쇠는 하나의 조형물이 되고 작품이 된 다리 풍경에 감동하게 되었습니다.

 

 

                                        공감버튼을 눌러주는 의리!!~^^

                                                       ▼

저작자 표시
신고
'HanRSS'로 구독하시려면 옆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
posted by 머쉬룸M

파리일정 중 동료들이 피곤하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혼자 마레지구를 둘러보게 되었습니다. 마레지구는 6년 전에 흥미롭게 둘러보았던 장소라 피곤했지만 다시 한 번 가고 싶었던 곳으로 유명한 관광명소는 아닙니다. 하지만 이곳은 현지인 및 마니아 여행객들이 즐겨 찾는 지역이라 파리 일정에 여유가 있다면 가볼만한 곳입니다.

마레지구는 독특한 멀티샵은 물론 박물관 및 갤러리아 상점들이 즐비한 트렌디한 동네입니다. 특히 맛집들이 많아 다양한 종류의 음식들을 맛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죠.

넓은 마레 지구를 둘러보다 보니 시원한 무언가를 먹고 싶었는데 마침 아이스크림 가게가 눈에 띄었답니다. 주문한 아이스크림을 받아보니 꽃모양이었네요.

 

꽃모양 아이스크림을 소개하기 전  마레지구를 잠시 소개해 봅니다.

 

마레지구는 17~18세기의 건물들로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주었습니다.

늦은 오후엔 상점들의 조명으로 멋스러움을 주기도 했습니다.

 

마레지구에서 가장 트렌디한 멀티샵으로 알려진 곳을 가봤어요. 입구부터 서점카페가 시선을 사로잡았죠.

내부도 독특한 콘셉트의 매장구성으로 패션. 일상잡화, 서적 등등 재미나게 구경했네요.

특히 여행가방 코너에서는 마치 공항에서 수하물을 찾는 레일을 연출하여 시연할 수 있는 독특함을 주었습니다.

 

마레지구는 오밀조밀한 골목들에서 트렌디한 멀티샵은 물론 부띠끄, 카페, 서점, 골동품상, 레스토랑 등등 재미나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특히 갤러리아 상점들에선 독특한 작품들이 눈을 호강하게 해주었죠.

 

 

 

 

늦은 오후 달달하고 시원한 간식이 필요했는데요. 때마침 아이스크림 가게가 보였습니다.

 

무심코 들어간 가게 안 냉동고를 보니 늦은 시간대라 많은 아이스크림이 품절된 상태였어요. 그래도 아이스크림콘을 주문했습니다. 세 가지 맛을 선택할 수 있다하여 냉동고에서 몇 가지만 보이는 종류 중 세 가지 맛(초코, 망고, 레몬) 아이스크림을 선택했습니다.

세 가지 맛을 주문하니 직원이 콘에 독특한 모양을 만듭니다. 유심히 살펴보니 꽃모양처럼 만들고 있었습니다.

 

완성한 아이스크림콘을 받아보니 역시나 꽃모양이었습니다. 선택할 수 있는 아이스크림 종류가 몇 가지가 안됐지만 그래도 선택한 아이스크림으로 이렇게 예쁜 꽃모양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주었죠.

맛은?

젤라또 아이스크림이라 진한 맛과 함께 세 가지 맛이 잘 어우러져 피곤을 잊을 만큼 맛나게 먹었답니다.

 

그리고 숙소로 가기 위해 지하철로 향하는 중 깜짝 놀란 해산물 레스토랑 풍경을 보게 되었네요. 레스토랑 외부에 마치 수산물 가게의 이미지처럼 진열대에 해산물을 가득했어요. 레스토랑 외부에서 해산물을 선택 주문해 주방에서 다시 세팅한 요리를 즐기는 시스템인 듯 합니다. 파리에서 지나가다 우연히 본 독특한 해산물 레스토랑 풍경이었네요.

 

파리 마레지구는 상당이 넓은 지역이라 반나절 이상 걸리는 곳으로 파리일정에 여유가 있다면 꼭 한번 가볼만한 곳입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HanRSS'로 구독하시려면 옆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
posted by 머쉬룸M

유럽 3개국 일정에서 마지막 코스인 파리에서 독특하고 맛있는 음식들을 접해보았습니다. 영국 및 독일 그리고 파리 맛집들을 그 동안 소개해 보았는데 이번이 유럽여행 맛집 마지막편입니다. 파리에서 숙박했던 곳은 개선문과 아주 가까운 호텔로 일정을 마치고 늦은 저녁은 호텔 근처인 'hippopotamus'(히포포타무스) 그릴 레스토랑에서 3일 방문 2일 동안 식사를 했어요.

 

 

호텔과 가까운 곳이기도 했지만 이곳의 수제버거와 스테이크의 맛은 파리 일정동안 자꾸 먹고 싶을 만큼 맛있었습니다.

 

파리에서 맛본 수제 버거와 스테이크

 

 

 

파리 첫날은 늦은 밤 도착해서 시원한 음료가 필요했는데 슈퍼마켓은 물론 마트도 닫은 상태라 찾아 간곳이 hippopotamus 레스토랑이었습니다. 간단하게 맥주를 주문했는데요. 파리에서 처음 맛본 'Kronenbourg 1664' 맥주는 그 동안 런던이나 독일에서 맛본 맥주의 맛과 다른 파리만의 독특한 맥주의 맛을 느끼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두 번째 날엔 늦은 저녁식사를 숙소 근처인 이곳에서 했습니다.

메뉴판과 메뉴를 설명하는 프린트를 보면서 어떤 음식을 주문할지 결정을 했네요.

이곳의 대표 요리로 그릴 스테이크(Rumsteck)와 수제버거(Le Nouvelle Orleans)를 주문했답니다.

 

파리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주문하면 식사 전 꼭 나오는 것이 빵입니다. 파리 레스토랑에서 제공되는 바게트 빵은 어느 곳이든 다 맛있더라고요.^^

 

주문한 수제버거와 스테이크가 나왔네요.

색다른 돌판에 수제버거의 깜찍한 비주얼이 빨리 맛보고 싶게 할 만큼 독특했답니다.

4등분을 해서 지인들과 나누워 먹어 봤는데요. 그릴 구이의 풍부한 향인 버거 패티와 토마토. 볶음 양파 그리고 아보카도 소스 등등 절묘한 조합이 피곤했던 여행 일정을 단번에 잊게 했답니다.

그릴 스테이크도 나왔는데요. 스테이크의 그램을 조절할 수 있어서 그램 양에 따라 작은 스테이크를 주문하다보니 정말 작았답니다. 하지만 제공되는 빵과 푸짐한 포테이토가 있어 생각보다 부족하다는 느낌은 없었어요.

미디엄 웰던으로 적당히 그릴에 구운 스테이크를 잘라보니 먹기 좋은 부드러움과 간도 딱 맞는 조합으로 모두가 감탄하며 파리의 스테이크를 즐겨 보았는데요. 세 번째 날에도 역시 그 맛이 그리워 수제버거와 스테이크를 맛나게 즐겨 보았습니다.

 

파리여행에서 맛있게 즐겨 본 수제버거와 그릴 스테이크를 소개해 보았습니다.

 

hippopotamus 레스토랑은 개선문 근처 Ternes 메트로 역 체인점을 이용했는데요. 이곳 레스토랑을 나중에 검색해 보니 파리에서 체인점이 많은 유명 레스토랑으로 파리일정에 따라 곳곳에서 방문할 수 있습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HanRSS'로 구독하시려면 옆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
posted by 머쉬룸M

파리여행에서 주로 이용한 대중교통은 지하철입니다. 지하철을 이용하다보니 파리만의 지하철 표지판과 입구풍경은 물론 내부시설 및 풍경은 한국과 비교가 되는 부분도 많았죠. 한국에선 볼 수 없었던 지하철 통로에 과일가게는 정말 독특한 풍경도 볼 수 있었으며 환승통로 및 플랫폼 안 광고물 형태 역시 파리만의 독특함이 표현되고 있었네요.

 

 

특히 지하철 노선 일부에서 운행하는 지하철 ‘이것’을 잘 몰라서 타고 내릴 때 한국 여행자를 당황케 하기도 했습니다.

 

파리 지하철 입구 풍경

파리 지하철 입구 시설물을 대체적으로 보면 역 표시 사인물 및 외관 이미지가 파리다운 클래식하고 독특한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파리지하철 티켓을 구입하는 방법을 소개해볼까요?

 

파리 지하철 티켓구입은 녹색의 VENTE에서 구입합니다. 모니터에 영어를 선택해 순서에 따라 버튼을 누르면 어렵지 않게 티켓을 구입할 수 있어요. 일회권은 1.70유로이며 여행 일정에 따라 10개 구입을 구입할 수 있는 까르네(carnet) 또는 1~5일 동안 해당 존과 버스 및 기차를 모두를 이용할 수 있는 파리 비지테(Paris Visite)을 구입하면 좀 더 편리하고 저렴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파리 지하철을 이용할 때 노선방향을 쉽게 알 수 있는 고지물이 동선 곳곳에 표기되어 어렵지 않게 체크할 수 있었습니다. 나가는 출구표시는 ‘Sortie’ 라는 것을 기억하시면 좋아요.

 

파리 지하철 풍경

파리 지하철 각각의 플랫폼 즉 승강장의 색다른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었는데요. 플랫폼 의자도 역마다 다른 형태입니다.

 

지하철마다 클래식한 이미지의 광고 고지물을 볼 수 있습니다.

지하철 노선마다 플랫폼 광고물은 물론 환승하는 통로를 지나가보면 다양한 광고물 볼 수 있었는데요. 어떤 노선은 클래식한 액자로 광고물을 고지하여 역시 파리다운 지하철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었어요.

 

파리 지하철 승강장 주변 이미지

Franklin D. Roosevelt 역은 다른 지하철 플랫폼과 차별화된 실내 시설물에 감탄을 할 만큼 멋스러운 지하철 플랫폼 이미지를 강조하기고 했습니다.

거대 철 구조물을 강조한 플랫폼도 있었는데요. 지하운행이 아닌 외부운행에선 파리전경과 세느강 주변을 구경할 수도 있었답니다.

 

파리 지하철 안 풍경입니다.

지하철노선마다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많은 노선에선 컬러풀한 의자는 물론 중앙에 봉이 있으며 어떤 노선엔 천고에 짧은 손잡이 봉도 볼 수 있었답니다.

 

파리 지하철 게이트는 한국과 참 다릅니다.

들어갈 땐 표를 게이트 입구에 넣어 지하철을 이용하지만 나올 땐 표를 체크하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바로 승차 게이트를 나가며 지하철 표를 난감하게 여기저기에다 버리더라고요. 들어가는 게이트와 다르게 나가는 게이트엔 문만 있습니다.

 

파리 지하철 자동판매기와 상점

파리 지하철에서 본 자판기입니다. 외관은 다르지만 한국과 비슷한 시스템의 자판기이네요.

파리 지하철 플랫폼 안에도 아주 가끔 미니 상점이 볼 수 있었는데 어떤 플랫폼 안에선 패션잡화를 판매하는 상점을 볼 수 있었답니다.

또한 환승하는 통로에선 한국에선 볼 수 없는 과일을 판매하는 지하철 노점(?)에 깜짝 놀라기도 했는데요. 의외로 고객반응도 좋습니다.

 

파리 지하철 수동문

파리 지하철을 처음 이용할 때 가장 당황했던 것은 바로 지하철 문과 문고리입니다. (문고리보다 버튼형태의 수동식문도 있었습니다) 지하철에서 승하차 시 문이 안 열려 순간 당황을 했는데 파리시민이 문고리를 열어주어 당황했던 그 순간 승하차를 했던 경험도 있었답니다.

많은 노선에선 자동문이 아닌 수동문으로 운행되고 있는데요. 수동문 안팎으로 문고리가 있어 승하차 시 문고리를 돌려야 문이 열려요. 지하철 이용 시 수동문에 문고리를 잡아 돌리지 않으면 지하철 문이 안 열려 승차는 물론 하차를 못하기 때문에 파리여행 시 지하철이 수동문인지 승하차 할 때 확인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파리의 지하철 이용과 파리만의 독특한 지하철 풍경들을 소개해보았습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HanRSS'로 구독하시려면 옆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
posted by 머쉬룸M
TAG 지하철 수동문, 파리 여행, 파리 지하철 문고리, 파리 지하철 풍경, 파리지하철
Trackback 1 Comment 13

파리여행 중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곳곳에서 본 파리 스타일만의 군밤장사 풍경은 아주 독특했어요. 파리거리의 군밤장사 형태는 마트에서 볼 수 있는 카트에서 군밤을 판매하더라고요. 겨울철 거리간식 중 군밤은 어릴 적엔 연탄불에 밤을 구워 거리에서 판매하는 풍경을 볼 수 있었지만 요즘은 가판대에서 전기 또는 가스연료로 군밤을 굽는 풍경을 자주 볼 수 볼 수 있었는데요.

파리여행에서 본 군밤장사는 아날로그 스타일로 숯을 넣어 밤을 굽는 빈티지한 철통 연료통 위에 쟁반같이 생긴 판에 군밤을 구우며 거리에서 판매하고 있어서 흥미로운 군밤방사 풍경이었답니다.

 

파리 고급 백화점들이 즐비한 거리에서도 군밤을 판매하는 풍경을 볼 수 있었죠.

그런데 파리거리에서 본 군밤장사 형태는 한국과 다른 풍경으로 마트에서 사용되는 카트를 활용하고 있어 참 흥미로웠죠.

 

 

카트 안에 철통과 구멍이 송송 뚫린 둥근 철판을 올려 밤을 굽고 구운밤을 가지런하게 진열하고 있었네요. 거리 가판대가 아닌 거리에서 마트 카트에서 군밤을 판매하니 지나가는 관광객들도 흥미롭게 지켜볼 만큼 독특한 군밤장사 형태였어요. 마트카트에 군밤을 판매하는 풍경을 보니 마트에서 사용하는 카트는 어디에서 구입했는지 잠시 의아했기도 했답니다.

파리의 군밤은 어떤 맛인지 궁금해서 군밤 가격을 물어보니 5유로라고 하는데요. 조금 비싸다는 느낌이 있어 맛보는 것은 포기하고 말았네요. ^^

한국과 똑같은 군밤 맛이겠죠?.......

 

그리고 파리 패션메카의 샹젤리제 거리를 둘러보다가 이곳에서도 역시 군밤장사를 볼 수 있었어요.

샹젤리제 거리에서 본 군밤장사 형태 역시 마트 카트 안에서 군밤을 굽고 판매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곳에서 판매하는 군밤판매 스타일은 잡지를 활용한 고깔모양의 종이 포장에 군밤을 판매하고 있었죠. 한국에선 요즘 보기 드문 군밤 포장이었네요.

 

파리여행에서 본 군밤 판매와 풍경을 보니 파리거리에서 볼 수 있는 독특한 군밤장사 스타일에 독특함과 흥미로움을 주었네요.

 

 

                                머쉬룸M의 글을 구독 하는 법-  +구독  ◀ 클릭하면 됩니다. ^^

                    공감하시고 유용한 정보라면 추천은 힘이 됩니다.^^

                                              ▼▼▼                 

저작자 표시
신고
'HanRSS'로 구독하시려면 옆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
posted by 머쉬룸M
TAG 마트 카트, 샹젤리제 거리, 파리거리풍경, 파리군밤, 파리여행
Trackback 0 Comment 2

파리여행 중 슈퍼마켓이나 백화점 식품관을 즐겨 보는데요. 파리 백화점 중 봉마르쉐 백화점 식품관 청과 코너를 둘러보다 깜짝 놀랐습니다. 파리에서 봉마르쉐 식품관에서 구할 수 없다면 다른 곳에서도 구하기 어렵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다양한 식품과 매장구성을 볼 수 있는 최고의 식품관을 자랑하고 있는 곳이죠.

 

 

고급화를 추구하는 식품관 안 청과물을 판매하는 코너에 가보니 거리에서나 볼 수 있는 대형트럭이 전개되어 다양한 과일들을 수북이 진열하여 판매를 하고 있었습니다.

 

봉마르쉐 식품관

백화점 식품관에서 대형트럭에 과일을 진열하고 판매하고 있는 풍경이죠. 고급 백화점 식품관 안에 트럭을 활용해 과일을 진열하고 판매하는 풍경을 보니 한국에서 동네마다 가끔씩 스피커를 통해 과일을 판매하는 트럭을 볼 수 있었는데 마치 동네에서 보는 과일트럭을 보는 듯 정감 있는 풍경이었죠. 파리거리에서도 한국처럼 과일트럭이 있나봅니다. 트럭위에 다양한 과일은 물론 인조 과일나무를 전개하여 과일 트럭의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네요.

 

이렇게 과일트럭을 파리 백화점 식품관에서 보니 친숙한 이미지를 주었고 다소 의외의 고급 식품관 풍경이었죠.

 

 

식품관을 둘러다보니 다양한 과자류를 살펴보았는데요. 파리의 국내외 유명과자들을 다양하게 구경할 수 있었죠. 진짜 맛보고 싶은 초콜릿도 있었는데 그날 호텔에서 지갑을 가져오지 않아 구입하고 싶은 다양한 과자들을 포기해야만 했네요. ㅠ

 

그래도 몇 가지 과자를 구입해보았답니다.

맛보고 싶은 수많은 과자들과 고급스러운 과자 패키지 그리고 신기하게 생긴 과자들을 보니 은근히 신났어요. 하지만 많이 살수도 없는 상황이라 아주 신중하게 몇 가지만 고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계산을 하려는데 이곳의 계산대에서는 계산원이 직접 현금을 받는 것이 아니라 현금입금 기계에서 현금을 넣고 계산을 하는 시스템이더라고요. 일반 무인 계산대 있었지만 직원이 있는 계산대인데 현금을 직접 받지 않는 계산대에서 순간 당황했었죠.

구입한 과자는 한국에서 맛보게 되었답니다.

 

첫 번째 과자 선택은 다양한 맛의 파이 중 딸기(산딸기) 타르트 과자랍니다. 에그 타르트는 맛보았지만 딸기 타르트는 처음 접했고 빵집이 아닌 과자코너에서 본 것도 개인적으로 처음이라 구입해보았는데요.

 

이것을 한국에 가져와 맛보았습니다. 과자 패키지를 열러보니 한국의 과대포장이 아니라 놀라웠죠. 과대포장을 안 해도 한국까지 가져와도 과자가 깨지지 않다는 점은 한국의 제과업체가 지나치게 과대포장을 하고 있지는 않나 생각해 보았네요.

맛은 역시나 속은 달콤하고 겉은 바삭해 아끼면서 즐겨답니다. ^^

 

다음 과자는 스위스 치즈 트위스트 과자입니다. 트위스트 과자는 크기나 맛이 다양했는데요. 미니 치즈 트위스트 과자를 구입했습니다. 맛을 보니 풍부한 치즈맛으로 담백해서 맛있게 즐겼네요.

세 번째 식품관 쇼핑품목은 베이커리에서 구입한 미니 마들렌입니다. 파리여행 중 맛볼 수 있는 마들렌을 백화점 베이커리에서 미니 사이즈로 구입해 보았습니다. 컬러도 화려하고 미니 사이즈라 귀여웠죠. 한국까지 가져와 설레며 맛보았는데요. 미니 사이즈가 앙증맞고 맛도 달콤, 부드러운 맛에 아껴서 맛보고 싶어 냉동실에 얼려 생각날 때 가끔씩 한두 개를 맛보고 있습니다. ^^

 

유럽여행에서의 쇼핑품목들은 대체적으로 과자류가 많았는데요. 물론 식품 외 몇 가지 여행 쇼핑품목도 있었지만 과자류를 구입해 한국에서 맛보는 순간순간 마다 여행의 추억들과 함께 또 다른 여행지에 대한 호기심과 기대심이 생기게 했네요. ^^

 

                                머쉬룸M의 글을 구독 하는 법-  +구독  ◀ 클릭하면 됩니다. ^^

                                  공감하셨다면 추천 센스^^

                                        ↓↓↓

저작자 표시
신고
'HanRSS'로 구독하시려면 옆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
posted by 머쉬룸M
TAG 과일트럭, 대형 트럭, 백화점 식품관, 봉마르쉐, 쇼핑품목, 유럽과자, 유럽여행, 파리여행
Trackback 0 Comment 4

지난 겨울시즌에 유명 패딩재킷 패션이 이슈되었죠. 고가의 명품 패딩재킷은 백화점에서 근사한 인테리어와 함께 소량의 진열로 명품 브랜드의 이미지를 부각했습니다. 때론 대형마트에서 할인된 가격대로 시중 가격대보다 조금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를 하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명품 브랜드의 패딩재킷이라도 브랜드 이미지는 강조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파리 마레지구에서 유명 브랜드의 상품들을 수북이 쌓인 상태로 마치 재래시장 분위기로 또는 구제 매장 분위기로 저렴한 상품처럼 취급하는 상점을 보게 되었습니다.

 

마레지구는 파리여행 일정이 짧으면 둘러보기 힘든 지역이죠. 여행 일정이 여유 있다면 마레지구의 독특한 거리풍경과 매장들을 둘러보고 맛있는 식당이 많아 색다른 경험을 하기 좋은 파리명소입니다.

마레지구를 둘러다보니 구제매장 이미지를 강조한 쇼윈도를 보게 되었죠. 구경하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그런데 쇼윈도에 연출된 상품들과 매장 안에서 둘러 본 상품들은 유명 브랜드의  패딩재킷과 다양한 상품들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처음엔 구제 상품이라고 생각해 매장 안을 둘러보았습니다.

매장을 둘러보기 전, 상점 주인에게 촬영 허가 받고 매장 안 내부를 둘러보았습니다.

 

매장을 둘러다보니 판매상품들은 구제상품이 아니었습니다. 다소 오랜된  상품도 있었지만 많은 상품들은 현재 시중에도 판매되는 신상품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상품마다 가격 택과 상품라벨 택이 부착되고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상품을 살펴보니 많은 상품들은 파리 유명백화점에서도 판매되고 있는 상품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백화점의 고급스러운 매장 이미지나 진열이 아닌 마치 재래시장이나 구제 매장에서나 볼 듯한 진열로 수북이 쌓아서 진열하거나 행거에 빡빡하게 진열된 유명 브랜드의 상품 진열에 다시 한 번 깜짝 놀라게 되었습니다.

백화점에선 대접(?)받는 유명 브랜드의 제품들인데 이곳에선 저렴한 상품처럼 취급되며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일부 상품의 가격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백화점에서 판매되는 가격대보다는 저렴했는데요. 예를 들어 백화점에서 판매되는 동일한 상품이 이곳 매장에서도 볼 수 있었습니다. 백화점에선 500 유로 가격대로 판매되고 있었는데 이곳에서 400유로 가격대로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가격대가 백화점보다 저렴하지만 그래도 만만치 않는 가격대이죠.

 

그런데도 불구하고 마레지구의 상점에선 유명브랜드의 아이템과 패딩재킷을 시장매장처럼 진열하고 있는 풍경을 보니 한국인에겐 당황스러운 매장풍경이었습니다. 유명 브랜드의 제품들이 이곳에선 시장에서나 볼 듯 한 분위기로 수북이 쌍인 상태로 판대하고 있는 명품 브랜드의 굴욕 현장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저렴하지 않는 가격대인데도 불구하고 마레지구에서 본 매장에서는 유명 브랜드 제품들이 참 난감한 상태로 진열하고 판매하고 있는 매장 풍경에 깜짝 놀라게 되었습니다. 

 

파리 마레지구는 참 넓어요. 지하철 노선 역도 많습니다. 개인적으론 Saint-Sebastien Froissart 역에 내려 마레지구를 둘러보기 시작했는데요. 여러 노선이 마레지구를 통과하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마레지구 주변 역 노선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머쉬룸M의 글을 구독 하는 법-  +구독  ◀ 클릭하면 됩니다. ^^

                                  공감하셨다면 추천 센스^^

                                        ↓↓↓

저작자 표시
신고
'HanRSS'로 구독하시려면 옆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
posted by 머쉬룸M
TAG 명품 브랜드, 명품 패딩재킷, 파리마레지구, 파리매장, 파리여행, 패딩재킷 굴욕
Trackback 0 Comment 4

파리여행에서 다양한 맛을 즐기기 위해 여행 전 파리 맛집들을 한 달 동안 틈틈이 탐색했었죠. 체크한 리스트를 통해 꼭 가고 싶은 몇 곳의 맛집을 찾아 맛있는 프랑스 요리를 직접 즐겨 보았습니다. 오늘 소개할 파리 맛집은 특히 양파 스프가 정말 맛있는 식당으로 양파스프 외 바삭한 치즈파이를 곁들이 샐러드, 닭고기와 구운 채소 요리로 맛나게 점심을 했던 'LA Jacobine' 식당입니다.

 

 

파리 맛집들이 즐비한 골목에서 전통 프랑스식 요리을 맛보다.

 

 

LA Jacobine은 맛집이 밀집되어 있는 Odéon(오데옹)역 거리에 있어요. 역에 내려서 큰길을 따라 가면 클래식한 아치형태의 문이 보이는데 그 안 골목으로 들어가면 맛집이 많더라고요. 그 곳에 타원형 노란색 간판이 보이는데 제가 찾아 갔던 LA Jacobine 캐주얼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내부를 둘러보니 알록달록 벽면 인테리어와 미술관 전시를 보는 듯 회화액자가 있어 클래식하면서도 아담한 분위기를 주었답니다.

 

메뉴판에서 파리에 가기 전 주문할 메뉴를 체크했었는데요. 체크했던 양파스프와 샐러드 그리고 닭고기 요리를 주문했습니다. 사실 이곳에선 달팽이요리가 유명합니다. 하지만 전날에 달팽이 요리를 먹었기 때문에 주문에서 제외시켰답니다.

 

유럽여행 때마다 식당에 늘 콜라를 주문했죠. 모두가 콜라를 좋아하기 때문이죠. ^^

주문한 세 가지 요리가 동시에 나왔어요. 사실 세 사람이 소식을 즐기는 편으로 코스요리인데 세 사람이 1인분 코스요리를 주문하니 직원이 센스있게 동시에 세 가지 요리를 주더라고요. ^^

프랑스식 양파스프입니다. 위에 모짜렐라 치즈가 듬뿍 있는데요. 스프 안에는 양파스프에 촉촉해진 식빵조각이 들어 있어 맛과 식감도 좋았어요. 한국에 돌아와서도 자꾸 생각날 만큼 정말 맛있었습니다.

다음은 샐러드입니다. 치즈가 들어 있는 바삭한 파이와 올리브유을 곁들인 채소 샐러드입니다. 채소 샐러드 맛은 익숙한 맛이지만 샐러드와 곁들이는 바삭한 파이는 고소한 치즈가 듬뿍 들어 있어 아삭한 채소와 어울리는 샐러드였습니다.

메인 요리인 닭고기 요리(Coq au vin)로 가장 비싼 메뉴였는데요. 레드와인에 조리된 닭고기입니다. 그래서 검 붉은색을 띄고 있죠. 고기도 부드러워 먹기 좋았는데 맛은 “환상적이다” 라고는 말하기 어렵더군요. ‘레드와인에 조리된 프랑스식 닭고기 요리 맛은 이렇구나.’ 할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닭고기와 함께 나온 채소구이는 정말 환상적인 맛으로 감자 외 기타 채소구이는 닭고기보다 더 맛있게 먹었답니다.

 

이렇게 파리에서 맛집이 밀집되어 있는 오데옹 거리 맛집에서 프랑스식 요리를 즐겨 보았는데요. 지난 글에서 소개한 프랑스식 크레페 맛집도 오데옹 거리에 있을 만큼 맛집이 정말 많았습니다. 다음에 다시 파리여행을 한다면 오데옹 역 주변의 다른 맛집들도 가고 싶을 만큼 많은 맛집들이 있었답니다.

 

LA Jacobine 맛집 위치

관련글 --      파리여행 맛집에서 본 독특한 진풍경 '이것'은?             

                                파리에서 꼭 맛봐야 할 독특한 비주얼의 크레페, 그 맛은?

 

                              머쉬룸M의 글을 구독 하는 법-  +구독  ◀ 클릭하면 됩니다. ^^

                                  공감하셨다면 추천 센스^^

                                        ↓↓↓

저작자 표시
신고
'HanRSS'로 구독하시려면 옆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
posted by 머쉬룸M
TAG LA Jacobine, Odeon, 맛집골목, 양파스프, 유럽맛집, 파리맛집, 파리여행, 프랑스식 요리
Trackback 0 Comment 5

이번에 소개할 파리 맛집은 프랑스 전통 크레페로 프랑스식 팬케이크 또는 부침개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비주얼은 물론 맛도 훌륭했습니다.

여행 전, 미리 꼭 맛보고 싶은 메뉴와 맛집을 체크해 찾아 간 파리 메밀 크레페 전문점은 리틀 브레쯔(Little Breizh)입니다. 파리에서 맛보고 싶은 메뉴 중 달팽이 요리와 푸아그라 그리고 바로 크레페였죠. 맛집이 많다는 Odeon역 주변엔 골목마다 숨은 맛집이 많습니다.

찾아 갔던 리틀 브레쯔의 크레페의 맛이 참 궁금했는데요. 어떤 맛일까요?

 

도착한 ‘리틀 브레쯔’ 맛집입니다. 블루색의 외관이 빈티지한 이미지를 줍니다. 늦은 점심시간대라서 사람들이 북적이지 않아 좋았습니다.

실내 이미지 역시 빈티지한 분위기로 소박한 이미지를 주었습니다. 직원이 메뉴판을 가져 왔는데요. 그 집 대표 및 인기 메뉴를 추천해 주었습니다.

 

주문한 메뉴는 Super complete와 Say cheese 그리고 콜라 3병을 주문했어요.

콜라가 나왔는데요. 유럽여행 중 식당에서 늘 주문했던 콜라는 한국에서도 익숙한 브랜드의 콜라였지만 파리에서 처음, 그 나라의 브랜드 콜라를 처음 접하게 되었어요. Breizh Cola 브랜드의 붉은색 이미지는 정말 신선했는데요. 맛은 탄산이 살짝 약하고 단맛이 강했네요. ^^

기다리는 동안 주방에서 크레페를 만들고 있어 주방장님께 촬영허가를 받아 잠시 만드는 과정을 보게 되었습니다.

큼직한 둥근 철판에 메밀로 묽게 반죽한 크레페 옷을 두르고 다양한 토핑을 얹고 있었죠. 직접 요리하는 장면을 보니 빨리 먹고 싶어졌네요. ^^

드디어 주문한 Say cheese가 먼저 나왔어요. 겉은 헤이즐넛 파우더가 듬뿍 그리고 사과조각과 크림치즈가 들어 있었죠. 맛을 보니 살짝 사과파이 맛이 나면서 고소한 헤이즐넛과 치즈와 그리고 달콤한 꿀이 입안 가득 퍼지는 풍부한 향과 식감에 모두가 맛있다고 인정한 메뉴입니다.

그리고 Super complete는 점보사이즈라 큼직하고 안에 무슨 재료가 숨어 있는지 궁금하더라고요. 그래서 살짝 펼쳐 보았습니다. 달걀, 햄 그리고 치즈 등 듬뿍 토핑되어 있었는데요. 맛은 피자 맛과 비슷하지만 피자보다 부드럽고 더 고소하고 향긋했어요.

사과가 들어 있는 달콤한 Say cheese는 한국인 입맛에도 잘 맞는 매력적인 맛이며 Super complete는 피자 맛이 있어 역시 한국인 입맛에도 잘 맞아 같이 간 동료들도 모두 만족했던 크레페 맛집이었습니다.

디저트로 아이스크림이 토핑 된 크레페를 주문할 수 있고 크레페 종류에 따라 다르겠지만 주문한 크레페는 한끼 식사로 충분할 만큼 양도 많고 든든하더라고요. 파리에 가시면 크레페를 꼭 맛보세요. 추천하고 싶은 파리의 맛있는 맛입니다. ^^

 

위치

4 또는 10호선 Odeon역에 내리면 Neo Cafe가 보이고 카페를 바라보는 방향 좌측방향 두 번째 골목 안에 있습니다.

파리맛집 관련글  파리여행 맛집에서 본 독특한 진풍경 '이것'은?

 머쉬룸M의 글을 구독 하는 법-  +구독  ◀ 클릭하면 됩니다. ^^

                                        손가락 모양 추천 ^^ 

                               ↓↓↓

저작자 표시
신고
'HanRSS'로 구독하시려면 옆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
posted by 머쉬룸M
TAG Breizh Cola, Little Breizh, 리틀 브레쯔, 메밀 크레페, 유럽여행, 크레페, 파리맛집, 파리여행
Trackback 0 Comment 5

파리여행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그 날은 일요일로 파리시내 모든 백화점은 물론 대부분의 상점들이 휴무라서 리서치를 할 수 없었죠. 그래서 파리 마지막 날 일정은 관광으로 노트르담 대성당을 가기로 했어요. 오전 일찍 노트르담 대성당을 도착해보니 대성당의 건축양식과 아름다움에 입을 못 다물게 만들더군요.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교회나 성당을 다니지 않아 일요일에 성당 미사가 있다는 것을 인식 못했는데요. 성당에 들어가 보니 미사 중이었습니다. 그리고 미사를 보면서 나도 모르게 펑펑 울어 버렸네요.....

 

시테섬에 위치한 고딕양식의 노트르담 대성당입니다. 노트르담은 성모 마리아를 뜻하는 말로 ‘성모 마리아 대성당’이라는 말이라고 하네요.

노트르담 대성당 주변을 둘러 본 후 성당 안으로 들어가 보았어요. 입구에는 눈여겨봐야 할 표시판이 있네요.

 

성당 안으로 들어서자마자 파이프 오르간의 웅장한 소리와 초 입구에 예수님과 십자가를 보니 갑자기 뭉클해지면서 울컥했네요.

머릿속으로 ‘왜 그러지 ... 이상하다...’ 하고요.

 

일요일이라 성당 안에선 미사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일요일에도 관광객이 많이 찾기 때문에 성당 안 주변만 둘러 볼 수 있었죠.

성당 안의 건축양식 그리고 스탠드 글라스 창에서 찬란히 쏟아지는 빛줄기와 색채에 절로 감탄하면서 발길을 멈추게 만들었죠.

노트르담 성단 안 주변을 돌다보면 성모님이 예수님을 앉고 있는 피에타 등등 엄숙한 분위기를 주는 다양한 룸을 둘러 볼 수 있습니다.

 

성당도 처음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미사를 보는 풍경도 처음이고 신부님을 가까이 뵙는 것도 처음인 나에게는 웅장한 파이프 오르간 소리와 신부님의 기도 그리고 노트르담 성당 안의 분위기 때문인가요?...

 

성당에 들어오자마자 울컥했는데 결국 울음이 터지고 말았어요.

흐 흑~ 엉~·엉~ 하면 갑자기 펑펑 울자, 동료들은 깜짝 놀라 이유를 물어 봤죠.

그래서 저 이렇게 말했습니다.

“ 나, 죄가 많은 가봐! 처음 성당에 와봤는데 이상하게 뭉클해지면서 울컥하고 자꾸 눈물이 나지 뭐야 ”

내 말을 듣고 있고 있던 동료들은 순간 빵 터지며 처음 성당에 오면 그럴 수 있다며 자신도 예전에 성당만의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에 자신도 모르게 눈물이 났던 경험이 있다고 했어요. ^^

 

펑펑 울고 나서 기도를 하기 위해 2유로를 내고 초를 사서 불을 밝히고 기도를 하는 동상 앞에 죄(?)를 뉘우치고 기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 모습을 본 동료들이 왈가닥인 제가 진지하게 기도하는 모습이 어색하고 은근히 웃음이 나더라고 하네요.^^

 

미사를 조용히 바라보며 신부님의 기도와 성당 높은 천고에서 울려 퍼지는 웅장한 오르간 연주 그리고 합창단의 음성에 절로 엄숙해지며 다시 한번 뭉클해지면서 눈시울이 붉어졌네요....

 

미사 동영상입니다. 혹시나 해서 촬영에 대해 관계자에게 문의해보니 괜찮다고 하셨습니다.

짧게 촬영한 노트르담 대성당의 미사 동영상으로 볼륨을 높혀 마지막 부분까지 꼭 보세요. 가톨릭 신자가 아니더라도 절로 뭉클해질 것입니다.....

 

 머쉬룸M의 글을 구독 하는 법-  +구독  ◀ 클릭하면 됩니다. ^^

                                                 손가락 모양 추천 ^^  

                                ↓↓↓

저작자 표시
신고
'HanRSS'로 구독하시려면 옆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
posted by 머쉬룸M
TAG 고딕양식, 노트르담 대성당, 미사, 일요일, 파리여행
Trackback 0 Comment 3
 <PREV 1 2 3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