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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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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view블로거대상 엠블럼

영국하면 트렌치코트와 레인패션이 떠오릅니다. 비가 내리는 횟수가 많다보니 거리 곳곳에 우산 가판대를 쉽게 접하며 트렌치코트가 베이식한 아이템이 되어 트렌치코트로 명품브랜드가 될 만큼 영국과 비는 대표 이미지입니다. 올해 영국 브랜드는 아니지만 런던 리젠트 거리에서 ‘헌터’ 매장에서 다양한 레인패션과 아이템을 둘러 볼 수 있어 소개해봅니다.

런던거리에서 둘러본 헌터매장의 레인패션 아이템

 

헌터 플래그쉽 스토어는 최근에 도쿄 긴자 도큐 플라자에서도 흥미롭게 매장을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올봄 런던에서도 헌터 매장을 구경해보았는데요. 촬영 허락을 해주어 부담 없이 둘러보았습니다.

쇼윈도는 올해 트로피컬로 트렌드 이미지를 강조하며 레인코트와 소품 스타일을 제안합니다.

 

매장내부를 둘러보니 헌터 브랜드만의 콘셉트 이미지를 보여주며 아이템별 스타일을 제안합니다.

1층은 여성으로 레인코트와 레인부츠 그리고 레인 소품들을 둘러보며 디자인과 소재 그리고 다양함에 구경만으로 흥겹고 직원이 친절하게 상품 소개도 해주었습니다.

특히 시선을 끈 가방이 한참을 망설이게 했는데요. 가격도 나쁘지 않아 (면세 11만원) 구입하여 런던 여행 중 그리고 현재도 자주 이용하는 백팩입니다.

 

2층은 남성으로 굵고 큼직한 패턴과 디자인이 여성 디자인보다 개인적으로 더 마음에 들었네요.

 

지하층은 아동으로 일단 내부도 아기자기하고 키즈라서 귀엽고 사랑스러웠습니다.

 

지금까지 런던 리젠트스트리트에서 둘러본 헌터 레인패션을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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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일정 중 가장 여유롭게 보낸 장소가 포토벨리 마켓입니다. 런던의 여러 마켓 중 가장 길며 영화 노팅힐의 배경이 되었던 마켓으로 다양한 소품 가게는 물론 형형색색 파스텔 톤의 건물이 인상적이었네요. 오전에 살짝 구름이 보이는 푸른 하늘과 포토벨리 마켓의 거리풍경 그리고 건물의 조화가 잘 어울린 매력적 포토벨리 마켓을 소개해 봅니다.

 

푸른 하늘과 잘 어울린 런던 포토벨리 마켓풍경

 

런던의 마켓을 몇 곳을 둘러봤는데요. 포토벨리 마켓 거리풍경이 가장 아름다웠던 것 같아요. 일단 거리 곳곳의 둘러보면 형형색색 파스텔 톤의 건물에 절로 감탄을 만들게 됩니다. 특히 방문한 오전 짧은 시간이었지만 푸른 하늘과 마켓거리 풍경이 매력적이었죠.

 

여유 있게 둘러본다면 1시간 이상 걸리는 긴 마켓 거리로 아기자기한 상점과 앤틱상점들이 시선을 사로잡게 되었네요. 열심히 구경하다보면 아마도 2시간이상 걸리는 흥미로운 거리입니다.

1시간쯤 지나니 푸른 하늘이 점점 구름이보였지만 그래도 예쁜 건물들을 보는 매력과 재미난 상점을 구경하는 흥미로움은 충분했죠.

색다른 이미지를 준 패션 잡화매장은 구경만으로 재미를 줍니다.

- 레인부츠들이 다양하네요.

- 화려한 디자인 신발이 가득했던 슈즈매장

 

런던의 이미지를 가득 담은 기념품 가게 앞에서 한참을 구경하게 되네요.

거리 곳곳에 익숙한 이미지인 생활 잡화 가게는 물론 슈퍼마켓 및 식료품 가게들도 흥미롭게 구경할 수 있었죠.

 

그 중 의외로 여행자에게 흥미로움을 준 가게는 런던의 세탁소 풍경이었습니다. 유럽 어디에서도 세탁소를 구경해보지 못했는데요. 포토벨리 마켓 거리에서 런던의 세탁소 이미지를 둘러보며 한국과 은근히 비교하게 되었네요. 런던 세탁소도 수선을 하는 듯 재봉틀이 보이고 세탁커버가 한국과 다르게 조금 고급스러운 커버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지금까지 런던여행 중 가장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 포토벨리 마켓 풍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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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여행 중엔 영국의 대표 음식인 피쉬앤칩스를 맛보게 됩니다. 참고로 영국음식은 대체적으로 맛이 없다고 말하는데요. 생각보다 다국적 음식이 어느 유럽나라보다 선택폭이 많아 개인적으로 런던여행 중 맛이 없었던 음식이 없었습니다. 특히 영국하면 떠오르는 피쉬엔 칩스도 음식점마다 스타일이 달라 맛도 차별적이죠. 그래서 런던에서 가장 맛있게 즐겼던 피쉬엔칩스를 소개해 봅니다.

 

맛있는 버거와 피쉬 엔 칩스를 맛 볼 수 있는 런던맛집

 

런던 옥스퍼드 스트리트를 둘러보다가 한국에서 미리 검색한 피쉬엔칩스 맛집을 찾아갔더니 이런! 리뉴얼 공사 중이더군요. 동료와 함께 당황했는데요. 그래도 저녁식사를 해결하기 위해 주변을 찾다가 우연히 들어간 맛집이 대박이었습니다.(리버티 백하점 근처 맛집)

레스토랑 이름은 'COACH & HORSES' 이며 영국의 이미지가 물씬 풍기는 외관입니다.

1층을 들어가니 잠시 잘못 들어왔다는 이미지였는데요. 알고 보니 호프(주류) 및 레스토랑으로 1층은 주류를 즐기는 바이고 2층에선 식사가 가능하다고 했죠.

 

2층 분위기를 색다르게 즐겨보며 주문을 해보았습니다.

동료 3명은 버거와 피쉬엔칩스 2개 그리고 음료를 주문했어요.

 

드디어 런던에서의 첫 식사가 나왔는데요. 비주얼에 감동~

참고로 그 동안 런던에서 즐겨 본 피쉬엔 칩스는 심플한 플레이팅이며 맛은 전형적인 피쉬엔 칩스를 즐겼답니다.

하지만 올해 옥스퍼드 스트리트에서 우연히 방문했던 이곳 피쉬 엔 칩스 비주얼은 좀 더 매력적이었죠.

 

버거는 비주얼과 사이드로 나온 당근과 감자칩이 인상적입니다.

버거는 고소한 햄버거 번과 함께 육즙과 그릴향이 가득한 패티 그리고 신선한 채소의 조합이 정말 맛있었죠. 특히 당근 칩은 절로 미소~

 

피쉬 엔 칩스의 비주얼은 큼직한 생선튀김과 손가락 두께의 큼직한 감자 칩 그리고 타르타르 소스(레몬은 요청할 수 있음)로 캐주얼 감성으로 플레이팅을 했죠. 특히 시선을 사로잡은 사이드로 나온 피클입니다.                                                                           

런던에서 처음 접한 피쉬엔칩스에서 제공된 고추피클과 양파피클 그리고 잘 모르는 앵두모양의 피클이 심심하고 다소 느낄 할 수 있는 피쉬 엔 칩스가 한국인에게 더욱 맛있게 피쉬 엔 칩스를 즐기게 한 포인트 반찬(?)이 되어 한국인 여행자를 절로 미소가 나오게 만들었던 맛집이 되었습니다.

 

런던여행에서 기대 이상으로 피쉬 엔 칩스 및 버거를 동료 모두가 기억에 남을 매력적인 식사가 되었는데요. 다음엔 런던여행을 한다면 다시 찾고 싶은 맛집이 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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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여행에서 꼭 둘러보는 백화점 중 하나가 존 루이스 백화점입니다. 런던은 유명하게 소개된 매력적인 백화점이 있지만 존루이스 백화점은 명품 위주의 백화점에서 접하기 힘든 색다른 공간과 실용적이며 감각적인 생활용품을 다양하게 구경할 수 있어요. 여행자보다 현지인들이 더 즐겨 찾는 라이프스타일 백화점으로 구경만으로 재미난 곳입니다.

 

실용적인 생활용품을 구경할 수 있는 런던 존 루이스

 

런던 옥스퍼드 스트리트에 위치한 존루이스 백화점은 영국 왕실문장을 받은 역사와 전통이 있는 백화점입니다. 저가의 일상용품부터 고가의 가구 그리고 패션잡화, 각종 생활용품 등 다양하게 둘러 볼 수 있죠.

뜨개실로 연출한 중앙 보이드 연출물

특히 패브릭 제품과 뜨개용품이 유명하다고 합니다.

자, 그럼 존루이스 백화점을 구경해보아요.

 

지하층은 문구와 주방용품 그리고 영국왕실에서 인정한 웨이트로즈 슈퍼마켓이 있죠.

웨이트로즈에서 꼭 먹어보게 되는 다양한 샐러드는 간식으로 딱입니다.

 

패션과 잡화 그리고 언더웨어, 액세서리 등 실용적인 패션은 물론 트렌디한 패션을 동시에 둘러볼 수 있습니다.

 

패브릭 전문 층엔 타월과 베딩용품 그리고 원단 등을 구경할 수 있어요.

특히 타월코너에선 다양한 타월의 컬러와 디자인에 감탄!

타월원단을 활용한 연출물이 인상적입니다.

 

디자인이 돋보이는 쿠션류, 배딩용품 코너에선 고급스러움의 원단의 침구용품 등 한참을 머무르게 한 코너였습니다.

관심 있게 구경해 본 각종 생활용품과 DIY용품 코너에선 여행자를 괴롭게 만들었죠. 바로 집으로 가져가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여행자입장이라 아쉬웠습니다.

 

3년전 그리고 올해 런던여행에서 쇼핑 1순위 리스트는 침구 커버류입니다.

이번 여행에서 선택한 이불과 베개커버 그리고 담요입니다. 도톰한 화이트 원단에 살짝 가미된 자수 커버류가 매력적이죠.^^

매력적인 담요는 겨울에 이용할 예정입니다.

 

런던여행 중 감각적이며 영국의 이미지를 대표하는 생활용품을 다양하게 구경할 수 있어 여행을 즐거움을 주었던 쇼핑장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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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런던 배딩용품, 런던 백화점, 런던 쇼핑, 런던 존루이스, 런던여행, 생활백화점, 실용적인 런던 백화점, 옥스퍼드 스트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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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중 마켓 구경은 여행자에게 그 나라의 생활 및 식재료의 흥미로움 그리고 시장문화를 색다르게 둘러 볼 수 있죠. 런던여행에서도 몇 곳의 마켓에서 재미난 구경을 해보았는데요. 소개하는 곳은 버로우 마켓입니다. 이곳에서 시선을 사로잡은 풍경은 바로 시식코너로 백화점이나 대형마트 못지않은 재래시장의 다양한 시식코너에 여행자를 깜짝 놀라게 했답니다.

 

런던 버로우 마켓의 다양한 시식코너에 깜짝

 

버로우 마켓(Borough Market)은 현지인들이 식료품을 쇼핑을 즐겨 찾는 재래시장으로 직접 재배한 채소와 과일 그리고 해산물 등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요.

또한 먹거리도 다양하여 쿠키, 초콜릿, 샌드위치 등 다양한 먹거리를 정겹게 맛볼 수 있는 마켓입니다. 지하철 런던 브릿치(London Bridge)역 3분 거리에 있어 찾기 쉬워요.

 

오전에 둘러 본 버로우 마켓은 사람들로 북적거리며 곳곳의 매장별 분주함과 다양한 식품매장과 함께 유럽의 재래시장 풍경에 절로 흥미롭고 감탄을 하게 됩니다.

마켓을 점점 둘러보면서 확연히 눈에 들어 온 풍경이 바로 시식코너!

국내 재래시장에서 접하기 힘든 시식코너를 백화점이나 마트보다 적극적인 런던의 마켓 시식제안은 차별화되었다고 표현해야 할까요?

식품판매를 하는 대부분의 점포들은 고객이 시식을 할 수 있도록 시식코너를 활성화하여 궁금한 맛을 하나하나 맛을 볼 수가 있게 제안하고 있었습니다.

식품 원재료보다는 가공식품 위주로 버로우 마켓을 모두 둘러보며 시식코너를 즐긴다면 아마도 살짝 배가 부르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곳곳의 매장별 시식코너를 즐길 수 있어 여행자에게 해외에서 색다른 시식의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유럽에서 꼭 구입하고 싶은 쇼핑리스트 중 하나가 트러플(Truffle) 올리브오일입니다. 일반매장에서도 구입가능 했지만 버로우 마켓에서 쇼핑하고 싶었죠.

둘러본 매장에서 트러플(송로버섯) 올리브유 시식코너에서 빵에 찍어서 시식을 해보고 절로 감탄하며 미니 화이트 트러플 올리브 오일과 트러플 슬라이스를 구입했답니다.

먹거리도 곳곳에서 접할 수 있어요. 인기 있는 곳은 긴줄을 서야 했는데요. 개인적으론 즉석에서 조리한 케밥과 커피로 간단 점심을 해결!

 

런던 버로우 마켓에서 구입한 트러플 슬라이스 오일과 올리브유를 직접 요리해 보았습니다.

트러플 오일과 발사믹 식초를 곁들인 소스와 바게트 그리고 트러플 오일과 발사믹 식초를 곁들인 샐러드를 즐겨보니 향긋함으로 절로 감탄을 했답니다.

트러플 슬라이스와 오일로 파스타도 즐겨 보았죠. 특히 트러플 슬라이스를 조금만 넣어도 감칠맛과 고급진 맛으로 외식 부럽지 않았답니다.

그래서 후회된 것은 ‘2~3병 사올 것 그랬네.~’ 라고요.

 

런던 바로우 마켓 풍경을 담아보았습니다. 다음편엔 버로우 마켓의 독특한 진열풍경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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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일정에서 백화점 및 거리에서 색다르고 흥미로운 쇼윈도 연출에 절로 감탄을 한 매장들이 많았습니다. 봄의 이미지를 표현한 매장은 구경만으로 매력적이었는데요. 특히 해롯 백화점의 쇼윈도 연출은 무척이나 인상적이었습니다.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독특함으로 한참을 쇼윈도 앞에서 서성이게 하며 생각을 하게 만든 색다른 쇼윈도 연출을 소개해봅니다.

 

런던 해롯 백화점의 색다른 쇼윈도 연출에 감탄

3월의 런던거리는 봄 이미지를 담은 쇼윈도를 곳곳의 매장에서 볼 수 있었네요. 하지만 봄 이미지보다 브랜드만의 색다른 콘셉트로 쇼윈도 연출을 표현한 곳도 많았죠. 그 중 해롯백화점의 쇼윈도 연출은 엑스레이(X-rays) 이미지를 표현한 독특한 방식으로 시간가는 줄도 모르게 한참을 구경하게 만들었답니다.

엑스레이와 상품연출 특히 엑스레이 이미지는 여성보다 남성이 적합하겠죠?...^^

캐주얼 패션 이미지와 남자 리얼한 엑스레이 연출이미지는 순간 섬뜩하기도 했지만 자꾸 보니 귀엽기도 했어요.^^

멋스럽게 차려 입은 옷차림 스타일을 엑스레이로 촬영하면 이런 이미지일까요?

부분별 엑스레이 이미지와 상품 연출이 절묘하게 어울리네요.

 

런던 해롯 백화점에서 둘러 본 색다른 쇼윈도 연출을 소개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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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여행 중 부활절이면 선물용으로 제안하는 재미나고 신기한 형태의 다양한 초콜릿 에그를 구경해 보았습니다. 어린 시절 부활절에 교회에서 삶은 달걀을 받은 기억이 있죠. 부활절이면 달걀이 대표 이미지로 영국에서는 부활절이 한국의 설이나 추석만큼 가족이나 지인들에게 의미 있고 즐겁게 선물을 주고받는 국가 명절인가 봅니다. 곳곳의 매장마다 색다른 초콜릿 에그 진열이 눈길을 사로잡았네요.

 

런던에서 재미나고 신기했던 초콜릿 달걀모양

런던에서 재미난 형태의 초콜릿 에그는 정말 다양하여 한참을 구경하게 되었죠.

백화점은 물론 마트나 베이커리매장 등 소장하고 싶은 만큼 귀엽고 독특한 달걀모양의 초콜릿을 둘러볼게요.

- 초콜릿 코너에서 제안하는 귀엽고 재미난 부활절 초콜릿

- 곳곳의 매장마다 환상적인 포장이미지로 부활절 다양한 초콜릿들을 둘러보았어요.

 

- 부활절 재미나고 신기하게 구경해본 달걀모양 용품과 달걀모양 초콜릿 등 시간가는 줄도 모르게 한참을 흥미롭게 구경을 해보았네요.

 

영국에서의 부활절은 명절만큼 큰 의미가 있는 날로 달걀모양이나 토끼 또는 다양한 부활절 상품을 달콤한 이미지로 가볍고 귀엽게 주고받는 색다른 선물문화를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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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여행 중 꼭 방문하는 몇 곳의 백화점이 있습니다. 그 중 피카딜리 역에 위치한 포트넘 앤 메이슨(Fortnum & Mason) 역시 꼭 가는 백화점이죠. 특히 이곳 백화점을 가는 이유는 멋진 쇼윈도를 보는 것 외에 선물용으로 홍차 티백을 구입하기 위해서입니다.

 

포트넘 앤 메이슨는 영국의 백화점들과 다른 분위기로 패션보다는 독특한 식품매장과 1층에 위치한 다양한 홍차 및 차. 잼, 그리고 캔디 등등 다른 백화점과 차별화된 식품구성 및 패키지를 둘러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식품매장 외 나머지 층은 향수와 뷰티 그리고 패션잡화와 주방용품들을 흥미롭게 둘러 볼 수 있는 곳이죠.

지나가다 백화점 쇼윈도만 봐도 들어가고 싶을 만큼 매력적인 이미지를 주는데요.

올해 봄에 둘러 본 포트덤 앤 메이슨의 환상적인 쇼윈도를 소개해 봅니다.

 

봄에 방문했을 땐 건물 외관 공사를 하고 있어 3년 전 건물 외관 풍경 자료 사진을 첨부합니다. 이곳 백화점 메인 컬러는 민트 그린입니다.

 

올봄에 본 쇼윈도를 둘러보니 컬러풀하고 클래식한 액자 연출물과 환상적인 상품연출에 한참을 구경하게 되었죠.

중앙에 지하 식품매장을 볼 수 있는 원형 계단은 이곳의 대표 이미지입니다.

1층엔 각종 차와 잼. 저장식품, 캔디, 초콜릿 및 와인 등등을 둘러볼 수 있어요.

특히 다양한 맛의 Tea 종류들은 이곳을 한참을 머무르게 합니다.

선용용과 직접 즐기고 싶은 티백을 구입했는데요. 3파운드의 가격대라 선물용으로 착해요.

나머지 층은 포트넘 앤 메이슨만의 향수와 뷰티용품 그리고 패션잡화와 주방용품 등등의 매장구성은 다른 백화점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한 분위기를 주는 곳이었네요.

여행을 마치고 집에서 포트넘 앤 메이슨에서 구입한 얼그레이를 마셔보았어요 (나머지 다양한 과일맛의 홍차 티백은 선물용으로~~·)

마지막 일정에서 파리공항에서 구입한 마카롱과 함께 집에서 향기롭게 즐겨보았습니다. 홍차 및 기타 티백 차들은 티백 한 개가 3잔정도 나올 만큼 진합니다.(사진은 3번째 우려낸 얼그레이 상태입니다.)

 

런던여행 중 환상적인 쇼윈도에 감탄하고 독특한 매장구성과 다양한 홍차 및 식품들 그리고 독특한 디자인의 패션 잡화, 가정생활용품 등등을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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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런던 백화점, 런던여행, 쇼윈도, 식품매장, 얼그레이, 포트넘 앤 메이슨, 홍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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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에게 속옷가게는 의류매장과 다른 이미지의 쇼핑공간으로 의류처럼 보여주는 아이템이 아니기에 더욱 섬세하고 디테일하게 상품을 살피는 공간입니다. 전문적인 언더웨어 브랜드 및 매장이 점점 늘어나면서 예전보다 좀 더 오픈된 매장 이미지가 강조되는 요즘, 여성 전문 언더웨어 매장에서도 남성고객층도 종종 볼 수 있네요.

 

 

런던여행 중 유명 브랜드의 언더웨어매장을 둘러보니 쇼윈도는 물론 매장 환경에 놀랐는데 특히 은근히 남성들도 많아 깜짝 놀라기도 했답니다.

 

런던패션의 거리인 옥스퍼드 스트리트와 리젠트 스트리트가 대표적인 패션거리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곳 주변거리 중 본드역과 이어진 본드 스트리트도 패션의 거리로 유명합니다. 특히 본드 스트리트 안에 뉴 본드 스트리트가 있습니다.

이곳 거리는 명품 브랜드는 물론 개인 디자이너 샵 등등 독특한 매장들을 둘러 볼 수 있어 쇼핑객에게는 또 다른 재미를 줄 수 있는 거리입니다.

 

뉴 본드 스트리트에서 몇 년전만 해도 볼 수 없었던 유명 언더웨어 매장을 보게 되었는데요. 브랜드 이름은 빅토리아 시크릿(Victoria's Secret) 로 미국 브랜드이지만 세계적으로 젊은 여성층에게 인기 있는 브랜드입니다. 많은 여성 고객들이 쇼핑을 즐겨 하지만 매장 안팎으로 남성들도 많았답니다.

 

쇼윈도를 살펴보았습니다.

 

쇼윈도에 연출된 상품은 런웨이에서 소개된 디자인으로 연출되고 있었는데요. 일반적인 사람들은 직접 런웨이에서 볼 수 없었던 화려하고 독특한 디자인들을 쇼윈도에서 직접 볼 수 있어서 지나가는 남녀 모두가 관심 있게 살펴보고 있었습니다.

매장 입구는 물론 매장 안에도 은근히 남성들이 많았죠. 대체적으로 연인 및 지인들과 방문한 고객들로 매장 밖에서 기다리는 남성들이 많았지만 매장에서 조용히 구경하는 남성들도 많더라고요.

 

매장을 둘러보았습니다. 지하층과 지상층으로 구성되어 규모는 컸습니다.

 

 

 

매장 실내 인테리어는 브랜드만의 콘셉트로 언더웨어 매장의 독특한 이미지를 강조하며 모던과 클래식을 혼합한 실내 인테리어는 색다른 분위기를 주었습니다.

층별 다양한 상품 구성으로 언더웨어는 물론 뷰티용품 및 이지웨어 층별 구성에 더욱 흥미롭게 상품들을 살피다보니 점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게 되었습니다.

화려하고 독특한 디자인에 시선을 사로잡으며 몇 가지 상품을 관심 있게 살펴보니 직원이 다가와 줄자로 체형 사이즈를 체크해 주며 체형에 맞는 사이즈를 안내해주기도 했습니다.

기본적은 체형 사이즈를 알고 있었지만 매장 직원이 친절하게 사이즈를 체크해 주니 좀 더 신중하게 디자인과 사이즈를 체크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예쁜 디자인의 브라와 팬티를 구입하게 되었답니다.

계산대에서 구매상품을 쇼핑백과 브랜드 이미지를 강조하는 패키지로 포장을 해주었습니다. 공개는 시크릿~

 

 

런던여행 중 뉴 본드 스트리트에서 우연히 둘러보게 되었던 언더웨어 매장풍경을 살펴보니 한국에선 살짝 무겁고 조용한 속옷매장 분위기이었다면 런던에서 둘러 본 언더웨어의 매장 풍경은 조금은 정신없고 흥미진진하게 쇼핑을 즐기는 매장환경 분위기에 시간의 흐름을 잠시 잊을 만큼 흥미롭게 구경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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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매장 및 쇼윈도에 매력적인 상품과 스타일을 제안하는 마네킹 연출을 볼 수 있습니다. 마네킹에 연출된 의류는 행거의 진열된 옷보다 더욱 멋스럽게 보여 소비자 입장에서 구매하고 싶은 충동이 생기게 하죠. 마네킹의 포즈에 따라 또는 메이크업이나 헤어스타일 역시 상품의 이미지를 더욱 상승케 하는 역할도 합니다.

이렇게 의류쇼핑 시 마네킹의 연출 상항에 따라 상품정보와 스타일을 살펴볼 수 있는데요.

 

런던의 백화점에서 정말 독특한 마네킹 연출에 빵 터지고 말았답니다.

‘마네킹 얼굴에 낙서(?)가 좀 심하지 않나?’ 할 만큼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독특한 이미지로 연출한 마네킹을 볼 수 있었습니다.

 

런던 하비 니콜스 백화점입니다. 건물 외관은 고전적인 이미지를 주지만 쇼윈도 및 매장 이미지는 상이하게 다른 이미지를 줍니다.

 

런던에 가면 꼭 들르게 되는 백화점으로 흥미로운 쇼윈도 연출을 볼 수 있습니다. 

 

올해 하비 니콜슨 매장 내부 에스컬레이터 주변의 마네킹 연출을 살펴보겠습니다.  (매장 내부는 촬영이 안 되지만 에스컬레이터 주변 연출촬영은 허락되었습니다)

에스컬레이터 연출공간에서 본 마네킹들의 얼굴을 보며 같이 갔던 동료들도 깜짝 놀라며 또한 빵 터지게 했는데요. 모두가 똑 같은 의견 “ 낙서야 예술이야? ” 하며 백화점 연출팀의 코믹한 발상에 모두를 웃게 만들었습니다. 물론 몇 년 전에도 보았던 이곳 백화점의 에스컬레이터 연출공간은 늘 흥미롭게 연출되었는데요. 올해 본 연출은 더욱 독특 느낌을 주었습니다.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마네킹 얼굴에 백화점 연출팀은 컬러펜으로 상상초월 연출, 마치 아이들이 스케치북이나 잡지에 낙서나 상상력으로 얼굴을 그린 듯 한 이미지로 마네킹 얼굴에 눈썹과 눈 그리고 메이크업 이미지를 펜으로 엉뚱하게 그려서 백화점을 들르는 고객에게 재미난 이미지 연출을 보여주었습니다.

 

-백화점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한 고객들이 마네킹 연출에 흥미로운 반응과 때론 깜짝 놀라기도 했습니다.

층별 각각의 에스컬레이터 연출공간 마네킹 이미지입니다.

마네킹의 포즈나 헤어스타일도 쇼킹하더군요. 은빛 헤어가 바람에 날리는 듯 연출을 하고 헤어스타일에도 일러스트 이미지를 표현하고 있었습니다.

 

남성층의 에스컬레이터 연출공간에선 남성이미지를 표현하고 마네킹 얼굴에도 엉뚱하고 재미난 남성의 얼굴 이미지를 일러스트 형태로 펜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네킹 얼굴 및 헤어 이미지는 물론 에스컬레이터 주변 벽면에도 블랙의 일러스트로 재미난 이미지를 주고 있었습니다.

 

런던, 하비 니콜슨 백화점, 에스컬레이터 연출공간에서 본 황당하면서 코믹한 연출에 지나가는 고객도 놀라게 한 연출공간은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독특한 마네킹 연출로 현지인은 물론 여행자를 웃게 한 재미난 연출이었습니다.

 

 

관련글-  런던 하비 니콜스 백화점 쇼윈도를 살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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