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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과 세상구경을 좋아합니다. 여러분에게 좋은 정보로 항상 파이팅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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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TALK'에 해당되는 글 325건

  1. 2012/05/18 일본 유행양말을 한국에서 신어보니 사람들의 반응이.. (77)
  2. 2012/05/13 뜨거운 커피를 들고 지하철을 탄 커플행동에 당황한 이유 (94)
  3. 2012/05/12 세계 최대규모 일본 유니클로 매장에 가보니 감탄 절로 (1)
  4. 2012/05/10 도쿄가 열광하는 초저가 의류매장, 가격에 놀라다 (7)
  5. 2012/05/08 일본 백화점에서 본 어버이날 연출 스토리에 뭉클 (3)
  6. 2012/05/04 일본에서 본 동성애자 거리행진 패션에 깜짝 (4)
  7. 2012/05/02 일본 거리패션 촬영하다가 일본인 반응에 깜짝 놀란 이유 (2)
  8. 2012/04/27 컬러가 강조되는 의상과 가방을 세련되게 연출하는 방법 (1)
  9. 2012/04/24 올봄 멋내기 좋은 유행 아이템 베스트 5가지는? (5)
  10. 2012/04/20 백화점 상품권 증정행사는 더 많은 구매를 부추기는 상술? (1)
  11. 2012/04/17 상큼 발랄한 그녀의 이미지 반전에 놀란 이유는?
  12. 2012/04/13 직장인들이 말하는 가장 당황스럽게 하는 상사는 40대 스타일 (1)
  13. 2012/04/11 평소 즐겨 입던 재킷 드라마에서 김남주가 입고 나오니 깜놀 (5)
  14. 2012/04/03 옷보다 명품가방을 좋아하고 투자했던 그녀의 최후 (26)
  15. 2012/04/02 손님 없는 옷가게 들어가는 것이 망설이게 되는 이유 (6)
  16. 2012/03/30 옷을 못 입는 사람은 옷 잘 입는 사람과 어떤 차이가 있을까? (1)
  17. 2012/03/27 나쁜 남자와 못된 남자의 차이는 분명 있다 (8)
  18. 2012/03/23 남자가 좋아할거라고 착각하는 여자의 행동 (4)
  19. 2012/03/21 베이커리에서 사용되는 종이의 또 다른 깜짝 변신 (1)
  20. 2012/03/19 10번 입고 너덜너덜해진 유명 브랜드 신상품 옷에 경악하다 (9)
2012/05/18 07:30 스타일 TALK

일본거리에서 많은 여성들의 다양한 양말패션을 볼 수 있었는데 특히 올해 유행하는 레이패션과 함께 레이스 양말도 유행하고 있었다. 거리에서 본 그녀들의 양말패션은 발목까지 오는 러플 레이스 양말을 구두와 스타일링을 한 패션을 강조했는데 독특하고 귀여움도 주어 한번쯤 신고 싶게 만들었다. 그래서 하라주쿠 다케시타 거리의 양말 전문 가게를 들러보니 레이스 디자인의 양말이 정말 다양했다.

 

 

                                거리에서 본 레이스 양말 패션

 

 

                    양말가게에서 본 다양한 레이스양말

 

양말 전문매장에서는 3켤레를 구입하면 더 저렴한 가격(한 켤레 380엔~ . 3켤레 1050엔)이라 컬러별로 레이스 양말을 구입했다.

 

그리고 한국에 와서 일본에서 구입한 레이스양말을 신고 출근을 했다(디자인계열이라 복장이 자유스럽다) 첫 날은 프린트의 믹스매치로 블루계열의 복고풍으로 스타일링하여 레이스 양말을 착용해 봤더니 사람들의 반응에 빵 터지고 말았다.

사람들의 반응은...

“어.. 오늘 패션 정말 독특하네요! 특히 양말이...어디서 샀어요? 처음 보는 양말패션인데요” 하며 다소 당황하는 표정과 함께 사람들 반응은 고개 숙이며 은근히 웃는다.

 

그래서 “이상해요! 레이스양말 예쁘지 않나요?” 하자. 사람들의 반응은

“ 아 ...뭐 이상한 것은 아닌데요. 너무 복고적이라...ㅋㅋ 옛날 영화나 드라마에서 본 것 같은 복고패션이네요” 하며 자꾸 웃는다.

그리고 다음 날에도 레이스양말을 신었다.

그날은 많은 사람들과 현장작업을 하는 날인데 역시나 레이스양말패션에 사람들은 빵 터졌다. 출근하는 나를 보자 모두가 독특한 양말패션에 눈이 동그랗게 변하면서 역시나 자꾸 웃는데 어떤 사람은 스타일의 변화가 갑작스럽다는 반응도 있고 그 동안 보여준 스타일과 너무 다르다는 반응들이다. 한번쯤 신어보고 싶어 스타일링을 했건만 역시나 무리인가 보다.

사람들의 반응은 너무 특이한 양말패션이지만 한국에서는 생소한 양말패션이며 다소 당황스러운 패션이라는 반응이 많았다. 물론 양말이 너무 예쁘다는 반응도 있었고 작은 키라서 더 잘 어울린다는 말도 들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다소 생소한 양말패션이라 쉽게 선택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는 반응이 많았다.

아마도 귀여운 스타일의 스커트나 쇼츠에 레이스양말로 스타일링을 했다면 좀 더 어울렸을 것이지만 평소에 보이시한 스타일을 선호하여 바지에 레이스양말로 연출을 시도한 것이 엉뚱해 보였을지도 모르겠다.

 

일본에서 유행하는 레이스양말을 한국에서 신어보니 역시 한국패션과 다르다는 이미지를 주었나보다. 한국에도 구두에 양말을 착용하는 패션이 유행하기는 하나 발목에 프릴장식이 있는 레이스양말패션은 보지 못했는데 대체적으로 사람들의 반응도 생소한 양말패션이라는 반응이 많았다. 일본에서 유행하고 즐겨 하는 아이템이라도 한국에서는 부담스러운 패션일 수도 있으며 한국인이 좋아하지 않는 패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직접 체험하게 되었다. 그래도 혹시 모르지 않겠는가?  몇 달 후면 어쩌면 한국에도 레이스양말패션이 유행할 수도 있다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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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3 07:40 스타일 TALK

유명 커피전문점 커피를 들고 거리를 걸으면서 향기로운 커피향을 즐기며 걷는 것도 스타일을 살리는 소품역할을 한다고 말하는 그녀들의 이야기를 들은 적도 있다. 가끔은 선글라스를 끼고 커피를 들고 거리를 걷는 그녀들의 모습은 때론 멋스럽고 여유 있는 스타일을 보여줄때도 있긴 하나 사람들이 몰리는 장소나 지하철에서 커피를 들고 있는 모습은 부담스러운 스타일로 보이며 배려 없는 이미지를 주게 한다.

하지만 지하철을 이용하는 사람으로서 지하철에서 자판기 커피 및 커피 전문점 커피를 당당하게 들고 이용하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으며 샌드위치나 과자, 햄버거를 먹는 사람도 자주 볼 수 있다. 아마도 한국은 지하철에서도 자유스럽게 음식물을 먹어도 된다는 인식을 주는 지하철 문화가 있기 때문이다. 지하철 플랫폼에는 커피 자판기 및 간의 카페 그리고 지하철 지하도에는 커피전문점이 늘어나는 추세이고 간식거리를 파는 상점이 유난히 많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커피나 음식물을 지하철 안에서도 먹을 수 있다는 문화를 만들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지하철을 이용하다보면 뜨거운 커피나 페트병이 아닌 컵 음료를 즐기는 사람들을 자주 볼 수 있으며 각종 냄새나는 음식물을 먹으면서 지하철로 이동하는 모습 또한 자연스럽게 볼 수 있다.

너무 자연스러운 지하철 문화인가?

이미지 사진

최근에 지하철을 이용하면서 너무 당황스러운 커플 태도에 경악했다. 자리에 앉은 나는 몇 정거장 후 내 앞에 한 커플이 섰는데 커플은 김이 모락모락 보일 정도로 뜨거운 빅사이즈의 유명 커피점 커피를 들고 있었다. 더군다나 뚜껑을 닫지 않고 커피를 마시는데 더 당황스러운 그들의 모습은 한손엔 커피 그리고 다른 한손엔 휴대폰을 보고 있는 상황으로 바로 앞에 앉아 있는 나는 정말 불안 불안했다. 혹시나 지하철 운행 중 급정거를 하면 바로 커피는 내 앞으로 쏟아질 것 같았다.

지하철인데 어떻게 커피 뚜껑을 열고 마시며 손잡이도 잡지 않고 이용하는지 황당하기만 했다. 그래서 그녀의 커피 컵을 째려(?)보면서 무서운 시선과 제발 내 앞에서 서 있지 말라는 무언의 신호를 보냈다.

이미지 사진

눈치를 챈 남자는 자신의 커피에 뚜껑을 닫고 여자친구에게 “커피 뚜껑을 닫고 손잡이를 잡아 불안하다”라고 말했는데 그녀는 아랑곳하지 않고 커피를 마시며 휴대폰을 보며 불안한 자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너무 어이없어 이젠 커피 컵이 아닌 그녀 얼굴을 응시하며 노려보았다. 그제야 그녀는 이상한 느낌을 받았는지 커피에 뚜껑을 닫았는데 여전히 지하철 손잡이를 잡지 않고 휴대폰을 본다.

점점 불안했는데 이유는 지하철이 심하게 흔들려서 혹시나 나에게 커피를 쏟을 것 같아 등에 식은땀이 날 정도였으니 말이다. 다행히도 자리가 나서 그 커플은 앉게 되면서 안심했는데 지하철에서 뜨거운 커피를 들고 있는 그녀의 태도는 위험한 상황을 초래할 수 있으며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게 할 수 있는데 너무나도 아무렇지 않는 그녀의 태도에 경악하게 만들었다.

그 이후 일본을 갔다. 그 동안 일본 지하철을 이용하면서 커피컵을 들고 마시는 사람이나 음식물을 먹는 사람들을 볼 수 없었기에 한번 테스트를 해보기로 했다. 오전 시간대에 커피전문점에서 커피를 사서 지하철을 타 보았다. 물론 위험하기 때문에 지하철을 타기 전 거의 마시고 한두 모금만 남기도 커피를 들고 지하철을 탔다. 커피를 들고 서 있었는데 몇몇 사람들이 나의 모습에 조금은 당황하며 힐끗 힐끗 쳐다보았다. 그리고 잠시 후 자리가 나서 앉았는데 조금 남은 커피를 앉아 마셨더니......

옆에 앉은 남자는 나를 힐끗 쳐다보면서 갑자기 일어나 다른 칸으로 이동하는 것이 아닌가!

불안했던 것인가? 커피를 들고 지하철을 이용해 보니 일본인 반응에 놀랐다.

홍콩처럼 지하철에 음식물을 먹을 수 없다는 문구가 일본 지하철에 있는 것도 아닌데 지하철에서 난감한(?)음식물을 먹는 것은 지하철 이용자를 위한 배려이고 당연한 에티켓이라는 지하철 이용 문화가 있다는 것이다.

일본 지하철에서 경험한 커피음료에 대한 일본인 반응에 당황하고 놀랐는데 한국의 지하철에서는 커피나 음식물을 먹어도 자연스럽고 당연한 지하철 문화가 되고 있다는 사실은 난감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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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2 07:40 스타일 TALK

몇달 전에 명동에 세계 최대 규모의 유니클로가 오픈했었는데 규모나 매장환경에 놀라기도 했었다. 그런데 세계 최대 규모라는 명칭은 이제 본국인 일본에서 최대 규모로 새롭게 오픈한 긴자거리의 유니클로 매장으로 바뀌게 되었다.

올 3월 중순에 긴자거리에 오픈한 유니클로 매장은 최신시설로 건축한 건물에 12층으로 구성된 매장환경은 각층마다 특색있는 존(ZONE)구성과 매장 비주얼연출은 한국의 유니클로 매장과 확연히 다른 느낌을 주어 놀라게 되었다.

층별로 여성, 아동, 남성, UT, UU, 스페셜 층으로 구성되었는데 1층은 각층별 대표 스타일과 이미지를 소개하고 있었으며 1층 메인 스테이지 유리관에는 새롭게 바뀐 유니클로 반투명 마네킹으로 스타일을 제안하고 있었다. 마네킹은 빙글빙글 돌아가며 사방에서도 스타일을 볼 수 있는 흥미로운 무빙효과를 주어 더욱 새로운 이미지를 주었는데 그 동안 유니클로의 이미지를 바꾸는 연출과 마케팅에 순간 놀라게 되었다.

층별로 구경해 보니 매장환경과 매뉴얼은 확실하게 새로운 변화를 주었는데 기존의 유니클로의 베이직한 느낌을 유지하면서 매장환경과 집기 그리고 다양한 캐릭터의 상품 디자인의 변화는 분명 새롭고 흥미로운 관심을 줄만한 느낌을 주고 있었다.

유니클로의 UT 브랜드는 콜래보이션을 통해 감성적인 그래픽 디자인으로 패션코드를 강조하고 있었는데 특히 투명 집기는 독특하고 UT만의 개성적인 코드라인이라는 것을 부각하고 있었다.

특히 주목성을 준 층은 uniqlo undercover인 uu이다. Undercover는 Jun Takahashic의 스트리트패션을 고급스럽게 재해석한 브랜드로 콜래보이션을 통해 아동(베이비)라인과 부모가 같이 즐길 수 있는 패밀리 웨어를 제안하는 층으로 다양한 그래픽 티셔츠 및 의류를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아이템으로 uu의 편안하고 독특한 이미지를 주었다. 매장구성은 편안한 집을 연상케 하는 느낌으로 아이도 즐겁게 쇼핑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마지막 층은 스페셜 층으로 5월 일본 어머니날을 위해 특설매장으로 구성하고 있었다.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그래픽 티셔츠를 제안하며 매장 곳곳에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을 표현하는 연출로 스페셜 코너를 제안하고 있었다.

 

긴자에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한 유니클로 매장을 보면서 그 동안 일본에서는 관광객만 찾는 브랜드였으며 정작 본국 일본사람에게는 인지도나 이미지가 서민적인 브랜드로 인식되고 있었다. 동양권 몇몇 나라에서만 유명 브랜드 이미지를 주었는데 긴자 명품거리에서 새로운 모습과 마케팅으로 본국에서도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며 세계화로 도약하기 위한 유니클로의 새로운 변신에 감탄이 절로 나면서 한편으로 한국 의류시장이 긴장할 만한 놀라운 마케팅전략과 변화로 생각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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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0 07:30 스타일 TALK

올봄 도쿄에 대형 의류매장과 쇼핑몰이 3곳이 오픈했다는 사실을 현지에 도착하여 알게 되었다. 처음 방문한 곳은 하라주쿠의 도큐 프라자 쇼핑몰이며 두 번째는 긴자의 유니클로가 세계 최대 규모의 글로벌 플래그샵 스토어로 새롭게 오픈했다. 그리고 유니클로가 있었던 그 자리에 g.u 라는 브랜드가 일본 최대 규모의 매장으로 긴자거리에 오픈했다. 하라주쿠의 도큐 프라자는 앞서 소개한 쇼핑몰이며 이번에 소개할 의류매장은 초저가 가격으로 승부하는 g.u 의류매장이다.

명품거리인 긴자에 가보니 유니클로가 있었던 자리에 새로운 브랜드가 생겼는데 수많은 사람들이 그곳에 몰려 있었다. 도대체 무슨 브랜드 이길래 이렇게 사람들이 몰리는지 궁금했는데 브랜드 명이 지.유(G.U)이다. 지.유는 유니클로 자매 브랜드로 유니클로보다 초저가 가격을 제안하고 있는 브랜드로 도교에서 그 동안 찾기 힘든 브랜드이기도 했다.

그런데 명품거리인 긴자 거리 중심부에 초저가 브랜드가 떡 하니 입점 되었다는 사실에 놀라고 매장에 들어가 보니 가격에 또 한 번 놀라게 되었다. 알고 보니 유니클로는 20m 근처로 세련된 건물로 이사했고 그 자리에 지.유가 사람들의 관심과 시선을 받고 있었다.

입구부터 사람들이 몰려 있었으며 매장은 거의 아수라장(?)상황이다. 구경조차 힘들었던 매장을 둘러보았는데 가장 눈에 띈 것은 가격표이다. 세일 중인 티셔츠는 390엔이며 원피스나 가방은 990엔 그리고 트렌디한 디자인 아이템은 1490엔부터 최대 2.000엔이 넘지 않는 가격으로 아무리 고 엔화이지만 환율로 계산에도 저렴한데 예를 들어 390엔 티셔츠가 원화 3.900원이나 마찬가지로 현지 가격대라는 것.

 

물론 디자인이나 소재를 보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주기는 어렵지만 가격대비 베이직한 아이템은 메리트가 있으며 몇 가지 트렌디한 아이템도 초저가로 제안하고 있었다. 소재도 그다지 나쁘지 않았으며 봉재도 쾌 괜찮아 한 시즌 가볍게 즐겨 입기 좋은 느낌을 주었다.

- 990엔의 땡땡이 바지와 배기 바지를 구입했는데 소재나 박음질도 좋았고 최근 즐겨 입는다.

 

긴자 거리에서 외국인은 물론 내국인도 초저가 의류에 열광하는 모습을 보니 문득 저렴한 가격과 브랜드 이름으로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기업시스템에 조금은 부럽기도 하고 한국에서도 초저가를 제안하는 브랜드 런칭은 힘들까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한국에서 5천원짜리 및 저가 로드숍의 중국산 의류를 한번 입고 세탁하면 변형되는 난감한 저가 상품보다 기업(브랜드)에서 품질과 저렴한 가격 그리고 유통구조를 확립하여 좀 더 저렴한 가격대로 메리트 있는 브랜드 이미지로 부각한다면 새롭고 매력적일 것이며 한국 의류업계의 성장과 이미지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물론 거대 자본력이 있는 기업이 투자를 해야겠지만 해외 글로벌 중저가 브랜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의 기업입장에서는 쉽지 않을 것이다. 그래도 침체하는 한국 의류시장에도 SPA(중저가 또는 패스트 브랜드)브랜드를 기업마다 런칭을 하고 있는 트렌드를 보이고 있는데 아쉽게도 처음 런칭 몇 달간은 디자인, 소재 그리고 박음질 등 가격대비 쾌 좋은데 1년 정도 지나면 디자인과 소재, 박음질이 현저하게 떨어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해외 유명 중저가 브랜드의 겉모습만 따라하는 듯 처음엔 비슷한 글로벌한 중저가 브랜드 이미지를 주지만 결국 오래가지 않으며 겉만 비슷한 속빈 강정 같은 브랜드 이미지만 주고 있다는 사실. 지속적으로 브랜드 관리와 품질관리를 하면 좋은데 아쉬움이 많다.

긴자거리에서 초저가 의류매장에 놀라 한국의 중저가 브랜드를 비교하게 되었지만 그래도 한국의 중저가 브랜드에 대한 기대와 성장을 바라는 마음이며 지켜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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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8 07:40 스타일 TALK

어버이날이면 그 동안 부모님에게 받은 사랑과 고마움을 표현도하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부모님께 늘 부족한 자식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어버이날이면 부모님을 기쁘게 하고 싶고 행복한 시간을 같고 싶은 뜻깊은 날이기도 합니다. 몇몇 나라에서도 어머니날, 아버지날이 있다고는 하는데 한국과 다른 일본은 어버이날은 없고 어머니, 아버지날이 각각 따로 있습니다. 매년 5월 둘째 주 일요일은 어머니날이고 6월 첫째 주 일요일은 아버지날로 정하고 있는데요. 한국처럼 같은 날이면 좋을 것 같은데 왜 따로 기념일이 다른지는 정확하게는 잘 모르겠네요....

5월 13일은 일본 어머니날인데 백화점이나 일본 브랜드마다 어머니날 행사를 대대적으로 규모 있게 전개하게 있었습니다. 그 중 신주쿠에 가면 꼭 가는 이세탄 백화점 쇼윈도는 언제나 실망을 주지 않았는데요. 최근에는 쇼윈도 연출을 스토리 형식으로 마치 짧은 동화책을 읽은 느낌을 주는 연출을 합니다.

이번 어머니날 쇼윈도 전개도 역시 스토리와 어머니날의 의미를 담아 감동적으로 전개했죠.

쇼윈도를 하나하나 보면서 점점 가슴 뭉클해지면서 팔순을 앞둔 부모님이 더욱 그리워지며 어버이날에서 어떻게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까 생각하게 만들었습니다.

백화점 쇼윈도를 처음 봤을 때, 코끼리 모자가 등장했는데요. 모든 쇼윈도에 등장하며 스토리를 전개하고 있었습니다.

간단한 설명을 보게 되었는데 코끼리는 모계사회이며 아이는 엄마가 키우며 아이와 유대가 강한 동물이라 합니다. 그래서 백화점에서는 어머니날 캠페인으로 모자 코끼리를 중심으로 어머니의 사랑, 가족 간의 유대 그리고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을 통해 “둘도 없는 지구를 다음세대에 전하고 싶다” 는 마음을 표현하고 내용입니다.

 

일본 백화점에서 본 어머니날 쇼윈도 연출을 보실까요?

아기 코끼리와 엄마 코끼리가 숲에서 만난 많은 동물세계의 탄생과 상황들 지켜보면서 마네킹으로는 인간세상의 엄마의 마음을 전하는 스토리입니다.(내용은 직역보다는 자식의 입장으로 엄마는 아이가 태어나고 키우면서 아마도 이런 느낌이 아니었는지 생각하면서 연출의 의미들을 담아 간략하게 설명하겠습니다.)

- 엄마는 밤이면 아이생각에 종종 웃기도 하고 걱정도 많습니다.

 

- 아이가 태어나면 눈도 안 뜨고 피부는 핑크색인데 어느 날 이빨이 생기면서 놀랍고 신기한 성장에 감탄하게 되는 것이 엄마의 마음이죠.

 

- 아기가 태어난 후 아이의 다양한 표정

- 아이가 울때 우는 이유에 당황하며 우는 아이 때문에 엄마도 같이 울게 합니다.

쇼윈도 연출이지만 보면서 가슴 뭉클해지며 울 엄마도 5남매를 키우면서 많이 우시고 애태우며 걱정도 하셨던 많은 일들이 스쳐가더군요......

- 아이 걱정으로 엄마는 눈물이 많아집니다

- 동물세계에서도 엄마는 아이의 성장을 보면서 기쁨을 감출 수 없는데 인간세상에서는 아이의 성장과장을 보면서 더 감동적이고 기쁨을 줍니다.

- 어둠의 밤은 무섭지만 밤이 어두운 것은 빛나는 별을 볼 수 있다는 내용으로 아기가 태어나서 미래가 걱정되지만 밤의 반짝이는 별처럼 엄마는 아이가 희망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 아이 때문에 인생이 빛나고 엄마 그리고 아빠에게는 행운이며 언제나 웃게 만듭니다.

           

- 아이 때문에 엄마는 수퍼 파워 엄마가 되고 좋은 생각을 하면서 부모는 아이가 잘 될 거라고 지켜봅니다.

이세탄 백화점의 어머니날 쇼윈도를 보면서 많은 생각과 의미를 전달해 주었는데요. 이세탄 백화점은 물론 미츠코시 백화점에서도 부모님의 사랑 그리고 가족의 화목과 추억을 담은 연출도 볼 수 있었습니다.

 

 

일본을 다녀온 후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아버지, 어머니에게 전화를 해서 "사랑합니다, 제가 늘 표현이 부족했었는데 마음은 아시죠? " 라고 말했습니다. 부모님은 잠시 말을 못하시더니 " 그래, 나도 사랑한다, 우리딸 고맙다 " 하시며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에 부모님은 기뻐하시며 오히려 고맙다고 하십니다.......

어버이날 가족과 시간을 보내기로 했는데요. 이번에 가족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싶고 오래된 어릴적 부모님과 함께 찍은 사진도 보고 싶네요. 그리고 어버이날 멋진 사진을 남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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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4 07:30 스타일 TALK

도쿄 하라주쿠를 주말에 가게 되면 수많은 사람들로 거리 곳곳 북적이기도 하지만 각종 단체의 거리행진도 볼 수 있다. 거리행진이 시작되면 도로는 잠시 거리 행진하는 단체들에게 도로를 양보하여 차를 차단하고 도로를 정비하는 모습도 보게 되는데 현지인은 물론 관광객들도 거대 군중의 거리행진을 지켜보면서 사진촬영을 할 정도로 보기 드문 특별 행사처럼 느끼게 한다.

그 동안 도쿄 하라주쿠에서 주말에 각종 거리 행진을 봤지만 올해 4월 마지막 주말에 본 거리행진은 어떤 나라에서도 볼 수 없었던 동성애자 거리행진이었던 것이다.

 

거리 반대편에서 본 그들의 거리행진은 평범한 거리행진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몇몇 사람들의 패션이 정말 독특하고 어떤 사람의 패션은 자연스럽지 않아 가까이 가보기로 했다.

가까이 다가서서 그들의 패션을 보니 어떤 사람은 여장을 한 남자이고 어떤 사람은 민망한 패션으로 당황하게 만들어 도대체 어떤 거리행진인지 궁금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잠시 후...

‘혹시,......’ 하는 생각을 했는데 알고 보니 전 세계 동성애자 모임에서 나온 단체로 거리 행진하는 것이다. (알록달록 무늬를 보니 단체 이름이 레인보우인 듯 했다)

확실하게 알게 해준 것은 한국어 문구의 플래카드를 보며 순간 나도 모르게 입이 딱 벌어지며 더욱 깜짝 놀라게 했다. 일본에서 독특한 행진에 한국어 문구는 더욱 놀라움을 주게 했다.

거리행진을 보니 거리에서 동성애자라고 당당하게 밝히며 행진하는 모습에 그들의 입장과 편견에 대해 호소하며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 ‘있는 그대로’ 등등 플래카드를 치켜들며 당당하게 거리 행진하는 모습에 한국인으로서 일본의 동성애자의 거리행진은 놀라울 뿐이다.

그들은 거리 행진을 하면서 사람들에게 손을 흔들며 환호를 했으며 거리행진의 의미를 강조하며 패션에서도 퍼포먼스 스타일로 독특하고 시선을 끄는 스타일링으로 그들의 입장을 최대한 사람들에게 알리는 듯 했다. 처음엔 민망한 패션이라 다소 당황하기는 했지만 그들의 환호와 코믹한 제스쳐에 개인적은 물론 많은 사람들은 편견을 벗어나 그들의 거리행진을 같이 즐기는 사람도 있으며 응원도 해 주었다.

그들의 행렬에 수많은 사람들도 호응을 하면서 박수도 쳐주고 손을 흔들면서 그들의 거리행진을 지켜보았는데 한국 사람으로서 느낀 것은 한국과 다른 일본의 사회, 문화적 차이라고 해야 할까? 다소 충격도 주었고 놀라기도 했지만 그들의 당당함과 축제처럼 거리행진을 즐기는 모습이 그 동안 하라주쿠에서 본 가장 인상적인 거리행진으로 기억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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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2 07:40 스타일 TALK

도쿄에서 거리패션을 촬영하다보면 다양한 반응을 볼 수 있는데 외국인이 다가와 스트리트패션 사진 촬영요청에 흔쾌히 허락하는 사람도 있고 미소를 지으며 정중하게 거절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도쿄 거리에서 스트리트패션을 촬영하면 대체적으로 촬영에 도움을 주었는데 작년엔 그 어떤 사람들과도 한국말로 서로 인사하는 상황은 없었는데 올봄에는 작년과 다른 일본인들의 반응에 깜짝 놀라게 되었습니다.

 

작년에 거리패션을 촬영할 때에도 많은 분들이 촬영에 도움을 주었죠. 하지만 촬영을 원하지 않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한국에서 온 패션 블로거라고 하니 갑자기 반가운 미소를 지으면 촬영을 허락해 준 사람들이 은근히 많았죠. 그래서 일본에서 한국 드라마와 K-POP 한류열풍으로 좋은 이미지를 주어 더욱 관심을 주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올봄 도쿄 스트리트패션을 촬영하면서 놀라운 일본인의 반응에 깜짝했답니다.

작년 기억으로 한국 패션블로거라고 말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촬영 전 일본사람에게 “한국 패션 블로거입니다. 스타일을 촬영하고 싶은데 괜찮은가요?” 하고 영어로 말했다. 한국 패션 블로거라고 말하니 단번에 "안녕하세요“ 하며 한국말을 하여 깜짝 놀랐어요. 혹시 한국 사람인가 해서 ”한국 사람이세요?“ 하니 아니라고 말했는데 알고 보니 한국인이라고 해서 반가워 자연스럽게 한국말로 인사를 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촬영을 마치고 “Thank You" 인사를 하면 상대방은 오히려 한국어로 “감사합니다” 라고 말하는 일본이도 있어 순간 당황했지만 결국 활짝 웃게 되었죠. 너무 반갑고 기쁘잖아요. ^^

또한 촬영을 마치고 혹시나 해서 한국말로 “감사합니다” 하면 일본 사람도 한국말로 "감사합니다“ 하고 따라하며 인사하기도 했었죠.

우연히 거리에서 만난 한국 사람에게 한국말로 인사를 하는 일본 사람들이 정말 반가왔습니다. 물론 거리 사진촬영에서 모든 일본사람들이 한국말로 인사를 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거의 모든 사람들이 한국에서 온 패션 블로거라고 말하니 친절하고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촬영에 더욱 도움을 주셨고 한국말로 인사를 나누게 되었죠.

가끔 명동 거리패션 촬영을 할 때도 일본 관광객은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었는데 일본 현지에서도 뜨거운(?) 반응에 정말 한국 사람으로서 은근히 기분 좋고 반가운 경험으로 그 만큼 한류열풍으로 한국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주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되었습니다.

-- 올봄 일본패션과 새로운 패션정보가 많아서 흥미롭기도 했지만 패션거리현장에서 달라진 일본 사람들의 반응에 깜짝 놀라며 반가움이 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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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7 07:30 스타일 TALK

올해는 다채로운 컬러패션이 더욱 유행이랍니다. 의상에서는 다양한 파스텔컬러와 비비드한 컬러가 여심을 사로잡으며 컬러풀한 패션을 즐기는데요. 브랜드마다 유행 컬러 아이템으로 스타일을 제안하면서 더욱 컬러 포인트 패션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컬러 아이템들을 좀 더 세련되게 그리고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주는 연출이 올봄에 더욱 필요하겠죠?

그래서 유행 컬러의상과 가방을 매력적인 분위기와 세련된 느낌을 주는 연출 팁을 소개해 볼게요.

컬러가 강조되는 아이템을 연출할 경우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의상과 가방과의 조화와 믹스매치입니다. 의상에 컬러가 강조된다면 가방은 무채색이나 중간색(브라운계열)을 선택하는 것이 촌스러움을 주지 않으면서 세련된 분위기를 준답니다.

 

 

그리고 무채색이나 베이직한 컬러의 의상에는 컬러가 강조되는 가방을 착용하는 것이 고급스러움을 주게 되죠.

물론 컬러 스타일링에 따라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주는 컬러매칭도 있습니다.

 

모노톤 또는  화이트 컬러의 의상에 비비드한 컬러를 강조하는 두가지 아이템과 스타일링을 할 수 있겠습니다. 위 사진 예로 최근에는 오렌지와 핑크컬러로 매칭하는 스타일링이 멋스러움을 주는 패션으로 전체적인 스타일링 컬러는 무채색으로 비비드한 두가지 컬러로 스타일을 돋보이게 하는 스타일입니다. 특히 화이트 컬러와 스타일링을 할 경우 어울리는 두가지 컬러 정도의 매칭은 세련된 이미지를 주지요. 

의상이 전체적으로 컬러가 많은 스타일링으로 몇가지 비비드 컬러의 아이템으로 스타일링을 했는데 가방이나 기타 소품까지 컬러감을 준다면 난해한 패션 스타일로 보일 수도 있으며 자칫 촌스러움을 주게 됩니다.

 

컬러풀한 의상일수록 컬러가 부각되도록 가방(소품)은 다운된 컬러가 필요하는데요. 예를 들어 의상이 화려할 수록 모노톤이나 브라운 등의 소품 스타일링이 중요합니다..

 

 

화려한 컬러의 의상이 아니더라도 세련된 분위기를 주는 소품 스타일링은 평소에도 필요합니다. 의상 중 하나의 컬러를 선택해 가방이나 구두 또는 스카프, 액세서리를 같은 색으로 스타일링을 하는 방법이 가장 이상적인 컬러매치이며 세련된 느낌을 줍니다. 또한 무늬가 있는 의상을 입었을 경우 무늬 중 하나의 컬러를 선택해 소품을 같은 컬러로 연출하는 방법 또한 매력적이고 스타일리시한 이미지를 돋보이게 하는 컬러 매칭이 되겠습니다.

 

올 봄, 여름 비비드하게 또는 컬러풀한 스타일을 세려된 이미지로 표현하고 싶다면 컬러 포인트를 강조하는 연출 팁을 활용해 보세요. 스타일이 돋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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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4 07:30 스타일 TALK

올봄에는 어떤 아이템으로 봄 패션을 즐기시나요?

올봄에는 컬러풀한 아이템이 더욱 돋보이는 패션이 유행하고 있어 거리에서도 화사한 봄 이미지를 강조한 패션을 자주 볼 수 있으며 유행 아이템으로 트렌디한 분위기를 즐기는 그녀들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거리 패션을 보면서 올봄 그리고 초여름까지 멋내기 좋은 유행스타일을 강조하는 대표 아이템들을 볼 수 있는데 그래서 올봄 5가지 베스트 유행 아이템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첫 번째 봄 패션으로 오렌지 컬러 아이템입니다.

올봄에는 파스텔 계열과 비비드한 컬러로 다채로운 컬러의 아이템이 매장이나 거리에서 유행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그 중 오렌지 컬러는 국내외 거의 모든 브랜드에서 메인컬러(포인트 컬러)가 될 만큼 확실히 부각되고 있는 컬러입니다.

의류는 물론 가방, 구두, 스카프 등등 오렌지컬러로 다양한 스타일을 제안하며 유행컬러라고 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사진

과감하게 의상으로 오렌지 컬러의 재킷이나 블라우스로 트렌디한 패션을 즐기는 그녀들도 있지만 오렌지 컬러 의상이 부담스럽다면 스카프나 가방 또는 각종 소품으로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컬러입니다. 어떤 컬러나 아이템과도 매치하기 좋으며 멋내기 좋은 컬러로 올봄 베스트 컬러 1순위입니다.

 

두 번째 아이템은 화이트바지 패션입니다.

이미지 사진

봄 패션은 물론 여름패션까지 화이트바지가 유행합니다. 거리에서도 화이트바지로 스타일을 강조한 그녀들을 자주 볼 수 있을 정도로 유행하고 있는데 슬림한 핏의 화이트바지에 박시한 셔츠나 블라우스로 매치하여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표현하는 그녀들도 있으며 다양한 프린트무늬와도 잘 어울리는 컬러입니다. 그리고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네이비 재킷으로 레이어드 한다면 마린룩으로 제격이죠.

 

세 번째 아이템은 언밸런스 블라우스 스타일입니다.

이미지 사진

최근, 언밸런스 원피스나 스커트가 유행하고 있죠. 섹시한 이미지를 주기도 하지만 부담스러워 선뜻 선택하기 힘든 아이템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원피스나 스커트처럼 언밸런스 패션을 즐기고 싶다면 앞 길이는 짧고 뒤 라인은 길게 떨어지는 실루엣 라인의 블라우스(니트)를 즐겨 볼 수 있습니다. 트렌디한 패션 이미지를 줄뿐만 아니라 통통한 힙 라인을 가릴 수 있어 체형의 단점도 커버할 수도 있어 멋내기 좋은 아이템입니다.

 

네 번째 아이템은 운동화 패션입니다.

이미지 사진

최근에는 기능성 워킹 운동화나 스포츠 브랜드에서 나온 운동화가 패션 아이콘으로 떠오르면서 유행 아이템이 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듯 거리에서 운동화패션 스타일을 강조하는 그녀들을 볼 수 있습니다. 킬힐보다 여심을 사로잡고 있는 운동화패션은 스키니 진 패션은 물론 로맨틱한 스커트 패션에서도 운동화를 착용한 그녀들의 스타일을 보게 됩니다. 또한 시크한 패션에 다소 어울리지 않을 운동화로 스타일을 표현하는 그녀들도 볼 수 있을 정도로 올봄엔 멋내기로 운동화패션이 더욱 부각되고 있습니다.

 

다섯 번째 아이템은 청재킷과 청셔츠입니다.

이미지 사진

청재킷과 셔츠는 한 동안 청청패션을 강조할 만큼 청패션이 유행했다면 올해는 짧은 청재킷으로 다양한 아이템과 컬러, 무늬로 믹스 매치하는 패션이 트렌디한 느낌을 줍니다. 무지나 잔잔한 꽃무늬 원피스, 스커트와 잘 어울리며 롱 티셔츠와 스키니 진과 레이어드하면 멋스러움을 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청셔츠는 시크한 이미지를 강조 할 수 있는데 슬림한 원피스에 셔츠를 허리에 질끈 묶어 연출할 수 있고 슬림한 핏의 하의와 레이어드를 한다면 매력적인 느낌을 표현해 주는 아이템으로 올봄 ‘뭘 입을까“ 망설일 때 선택하기 좋은 베스트 아이템일 것입니다.

 

--- 올봄 5가지 베스트 아이템으로 봄 패션을 즐긴다면 멋내기 쉬워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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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0 07:30 스타일 TALK

며칠 전 로션이 다 떨어져서 백화점에서 로션을 구입했는데 판매 직원은 십만원 이상이면 여행용 세트를 증정한다고 했다. 순간 망설이게 했는데 필요한 것은 로션 하나이지만 여행용 세트 5종을 준다고 하니 솔깃했다. 출장이나 여행 시 필요한 용품으로 증정품에 마음이 흔들려 잠시 고민하게 되었다.

이미지 사진- 다음 출처

이렇듯 백화점에서는 얼마 이상 구매를 하면 매력적인 사은품이나 상품권을 증정하는데 쇼핑에서 오는 작은 즐거움을 주기도 하지만 어떤 소비자 입장에서는 금액을 채우기 위해 당장 필요한 것도 아닌데 사은품이나 상품권을 받기 위해 생각지도 않는 다른 아이템을 구매하여 더 많은 지출을 하게 만들게 한다. 아마도 백화점의 상술(마케팅)로 더 많은 매출을 기대하고 고객이 백화점을 방문하게 만드는 판매 전략일 것이다.

이미지 사진- 다음 출처

개인적으로도 여행세트가 탐나서 당장 필요하지 않는 마스카라를 구매해 10만원을 채워 여행용 세트를 받았다. 백화점에서 화장품을 구매하면서 생각지도 않은 지출을 하게 되었지만 화장품 코너뿐만 아니라 브랜드별 그리고 백화점 자체에서도 각종 이벤트 행사와 달마다(또는 시즌별) 구매금액에 따라 각종 사은품 증정은 물론 상품권 증정행사를 하는데 이런 행사로 인해 소비자는 은근히 더 많은 지출을 유도하게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백화점의 상품권, 사은품 증정행사에 대해 주위 지인들과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 대화를 나누다보니 많은 사람들 역시 증정행사로 생각지도 않은 지출을 하게 되었다는 경험담을 듣게 되었는데 정말 공감되었다.

 

지인의 예를 들면 백화점에서 옷을 구매했는데 판매직원은 20만원을 구매하면 상품권 일만원을 준다는 솔깃한 얘기에 3만원정도가 부족해 당장 필요하지 않는 립스틱을 구매해서 상품권을 받았다는 경험담을 들을 수 있었으며 5만원이상 구매를 하면 다양한 생활용품을 선택하는 증정품을 받을 수 있다는 정보에 5만원을 채우기 위해 당장 필요하지 않는 상품까지 구매했었다는 경험담도 들을 수 있었다.

그 중 가장 빵 터지고 황당한 이야기는 190.000만원을 하는 재킷을 구매 했는데 판매 직원이 20만원이상이면 일만원권 상품권을 받게 된다는 이야기에 만원이 모자라서 안타까웠다고 한다. 그래서 한참을 망설였는데 백화점에서 만원짜리 상품을 구매하는 것이 어려워 재킷을 구매한 의류매장에서 만원을 채우기 위해 7만원짜리 블라우스를 구매하게 되었다며 결국 상품권을 받기 위해 충동으로 구매한 블라우스는 자주 입지 못하는 아이템이 되어 후회되었다고 한다. 즉 만원짜리 상품권을 받기 위해 자신이 도대체 무슨 짓(?)을 했었는지 어이없어 증정행사가 오히려 잘못된 쇼핑을 부추기게 한 것 같다면 다시는 증정행사에 현혹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외 백화점 증정행사로 어이없이 지출을 했었던 경험담들이 줄줄이 이어졌다.

 

이미지 사진 - 다음 출처

이렇게 백화점에서는 상품권 및 사은품 증정행사를 자주 하는 이유는 증정행사로 백화점을 찾게 하고 쇼핑 시 더 많은 구매를 유도하도록 하는 마케팅을 한다는 것이다. 물론 필요한 상품을 구매한 후 생각지도 않게 상품권이나 증정품행사가 있어 기쁨을 주기도 하지만 백과점에서 쇼핑을 하는 대부분의 고객은 증정품 행사가  은근히 더 많은 지출을 유도하는 불편한 증정행사가 되는 경우가 많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만원짜리 또는 사소한 5천원짜리 일상용품의 증정품을 받기 위해 2~3만을 더 지출한다면 아무래도 결국 손해는 고객이 되지 않을까? 증정품에 현혹되지 않는 후회 없는 현명한 쇼핑이 되어야 한다며 백화점을 이용하는 그들의 이야기들과 경험담을 듣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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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7 07:30 스타일 TALK

여자의 옷차림과 스타일을 돋보이게 하는 스타일링 중 하이힐은 필수 아이템으로 다리 라인을 예쁘게 표현해 주고 키도 커보이게 하는 중요한 아이템으로 섹시하고 매력적인 스타일을 완성해 준다. 또한 하이힐을 신으면 자신감과 당당한 이미지를 강조할 것이다. 

 

이미지 사진

반면 하이힐이 오히려 스타일을 망치게 하는 주범(?)이 되는 아이템이 될 수 있다는 것. 불편한 하이힐로 인해 엉거주춤한 자세로 걸어야 하는 모습 또는 구부정한 실루엣으로 하이힐이 자신감이나 당당함을 표현 하는 것이 아니라 나쁜 자세와 걸음걸이로 스타일을 망치게 된다.

이미지 사진

며칠 전, 깜짝 놀라게 한 그녀의 하이힐 스타일 예를 들어 본다.

출근길. 지하철로 향하는데 한 건물 앞에서 마르지 않는 촉촉한 긴 머리에 봄패션을 강조한 시폰 미니스커트를 입은 그녀가 계단에서 내려오는 모습을 보니 상큼하고 발랄한 이미지를 주었다. 그런데 그녀가 계단을 내려 온 후 거리를 걷는 모습에 당황하게 되었다.

첫 느낌은 상큼 발랄한 매력적인 이미지를 주었는데 높은 굽의 하이힐로 걷는 모습은 마치 여자의 하이힐을 한번쯤 신어보고 싶어 하이힐을 신은 남자의 걸음걸이의 모습이라고 표현해야 할까?.....ㅠ

 

하이힐을 신은 많은 여성 중 구부정한 실루엣 체형을 보게 된다

이미지 사진

하이힐을 신은 그녀의 걸음걸이의 자세는 그녀의 청순하고 예쁜 이미지를 망치는 걸음걸이로 구부정한 등라인과 엉덩이가 뒤로 쭉 빠진 예쁘지 않는 실루엣 그리고 하이힐을 신어서 힘든 것 같은 엉성한 걸음걸이가 하루종인 하이힐로 너무 힘들어 보이는 걸음걸이처럼 지나가는 사람도 불편한 느낌을 주게 하니 말이다. 하이힐로 키가 커이게 하고 싶고 자신감이나 당당함을 강조하기 위해 신은 하이힐이 그녀의 스타일을 망치고 있었다. 차라리 굽이 낮은 구두나 단화를 신었다면 상큼하고 발랄한 이미지를 강조했을 텐데 그녀는 하이힐로 나쁜 자세와 걸음걸이로 자신은 물론 바라보는 사람도 불편함을 주었다.

 

- 단화를 신은 여성과 하이힐을 신은 여성의 걸음걸이를 보면 하이힐을 신은 여성이 무릎에 무리를 주는 걸음을 하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런 모습은 자주 거리에서 볼 수 있는데 왜 어떤 그녀들은 하이힐을 신어도 전혀 어색하지도 않으며 자세나 걸음걸이도 당당하고 시크한 이미지를 주는데 어떤 그녀들은 걷는 모습만 봐도 어색하고 불편해 보이는 이유는 뭘까?

아마도 하이힐을 자주 신다보니 익숙해 져서 자연스럽게 워킹을 할 수 있는 이유도 있으며 체형적으로 근육과 관절 등등이 하이힐을 신어도 무리가 없는 체형도 있겠다. 물론 장시간 신으면 누구나 하이힐이 힘들어서 벗어 던지고 싶을 경우가 많은 법. 그런데 체형적으로 하이힐이 맞지 않는 사람도 있는데 하이힐만 신으면 요통으로 자세가 안 나와 불편한 걸음을 걷는 사람도 있다. 그리고 어떤 사람은 하이힐이 익숙하지 않아 불편한 자세와 걸음을 하기도 하는데 보다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이미지를 위해 하이힐로 걷는 연습과 노력이 필요하기도 할 것이다.

이미지 사진

익숙하지 않는 하이힐 착용은 걸을 때 균형과 중심을 잡지 못해 어색하기도 하는데 이때 어깨를 쫙~ 펴면서 복부에 힘을 주며 허리에 긴장감을 준다. 그러면 엉덩이가 뒤로 빠지지 않는 자세가 나오는데 이때 얼굴 턱은 목선으로 당기며 시선은 45도 각도로 정면을 향하며 다리는 쭉쭉 뻗으면서 시원스럽게 걸으면 자신감 있게 그리고 당당한 이미지를 주게 될 것이다.

하지만...

스타일을 위해 연습과 노력을 해도 하이힐이 불편한 걸음걸이가 나오거나 체형에 맞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하이힐을 고집해서 나쁜 자세와 걸음걸이를 나온다면 당장 하이힐을 벗어 던져야 할 것이다. 근육과 관절에 무리가 되는 것뿐만 아니라 자신의 스타일도 망치게 된다.

 

이미지 사진

키가 커 보이고 예쁜 다리라인을 강조하기 위해 그리고 아무리 예쁜 옷을 입었어도 자세나 걸음걸이가 어색하다면 하이힐은 결코 스타일을 돋보이게 하는 아이템은 아닐 것이다. 자신에게 어울리는 아이템을 찾아 자연스럽고 편안하며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아이템 그리고 스타일링을 찾는 것이 중요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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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3 07:40 스타일 TALK

요즘 몇몇 기업에서는 인사이동으로 승진(승급)과 부서(업무)를 이동하는 분위기가 많다. 그러다보니 직장내 분위기는 새로운 상사와 새로운 업무로 분주하고 아직 잘 파악되지 않아 어리둥절한 상황이 많을 것이다. 며칠 전에도 직장인들에게 새로운 업무와 승진한 선배 그리고 상사들의 이야기들을 듣게 되었다.

다양한 회사의 직장인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가장 어렵고 불편한 상사 이야기를 하는데 대체적으로 40대 상사에 대한 당황스러운 이야기들이다. 상사라도 20대 후반도 있을 것이고 30대, 50대 상사(임원)도 있지만 40대 상사가 가장 당황스럽게 하고 불편함을 주는 이야기에 깜짝 놀라기도 했다. 특히 신입사원이거나 30대 초반부터 중반의 직장인들의 이야기이다.

이미지 사진

40대 상사는(특히 40대 중반에서 40대 후반)신입시절부터 겪게 되었던 업무에 대한 노하우도 있을 것이며 수많은 시련과 상황을 빠르게 대처하는 하는 능력도 있으며 상사와 부하직원의 관계를 눈치 있게 어떻게 대처하고 중재를 해야 하는지 고단수가 되는 시기이다. 그 만큼 업무와 부하직원 그리고 임직원에 대해 상황별 판단도 빠르고 직장인으로 가장 능력을 표출하는 나잇대이기도 하다.

그래서인가?

스타일과 패션은 능력과 커리어로 남다른 이미지도 주는데 지나친 의욕과 우월감 그리고 업무성과에 대한 민감한 반응으로 부하직원이나 협력업체와의 관계에서 없던 고집도 생기는 나이라 업무에 불편을 주며 당황스럽게 하는 상황이 많다고 한다.

예를 들어 업무에 있어 실수가 있다면 분명 그 상사가 체크했는데도 불구하고 임원이나 더 높은 상사가 지적을 하면 자신은 몰랐다는 듯 부하직원을 탓하고 상황을 모변하며 나중에 부하 직원에게 모든 것을 전가하는 상사에 대해 황당함을 주게 한다고 한다. 반면 부하직원의 메리트 있는 제안으로 업무에 성과와 매출이 높아지면 마치 자신이 한 일처럼 보고 하는데 물론 상사의 지도와 추진력으로 매력적인 업무성과를 얻을 수도 있지만 분명 그 속에서는 부하직원의 남다른 노력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마치 자신의 능력으로 만들어진 것처럼 시나리오로 만들어 버릴 때 같이 일하는 부하직원들은 억울해 진다. 모든 것은 부하직원들의 협력과 의욕으로 만든 성공인데 직속상사는 부하직원의 노력이나 능력 따윈 전혀 노출하지 않아 섭섭하고 같이 일하고 싶지 않는 상사라고 말한다. 또한 40대 상사는 능글능글한 스타일이 많아 부하직원은 물론 직속상사에게 상황별 자신의 실수가 있으며 은근히 넘어 가려고 하고 협상(?)을 하려고 할때 사람들을 어의없고 하고 실망을 주게 한다고 한다.

 

이미지 사진

물론 모든 40대 직장인이 그렇다는 것은 물론 아니다. 업무방향을 컨트럴하고 추진력 있게 때론 부하 직원을 야단치면서 업부성과를 얻는다면 상사의 능력일 것이다. 직속 부하직원과 상사의 중간 입장에서 효과적으로 조율을 하는 사람도 있으며 실수가 있어도 자신의 탓으로 오히려 부하직원에게 미안하다고 하며 용기와 자신감을 주고 상사를 존경하게 만드는 그들도 있다. 하지만 참 드물다는 것!

 

40대의 상사도 분명 신입시절이 있을 것이고 자신들이 겪었던 직장인의 애환 그리고 그 동안 일을 하면서 상사에 대한 불편함과 억울함이 있었을 것인데 모든 것을 다 잊은 듯 배려도 없고 고집불통에 독재자가 되어가는 상사일수록 잘못한 일은 부하직원 탓이고 잘 되면 당연히 자신의 능력으로 생각하는 상사와 일할때 정말 회사를 그만두고 싶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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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1 07:30 스타일 TALK

드라마를 볼 때 유명 여배우가 입은 옷이나 소품이 예쁘고 멋스러우면 한번쯤 착용하고 싶은 느낌도 있는데 그래서 여배우들이 입은 패션 아이템을 검색을 하여 같은 아이템이나 비슷한 스타일을 찾기도 하고 매장에서 똑같은 아이템을 보게 된다면 구매를 하는 사람도 많다는 것은 그 만큼 여배우의 패션 스타일이 스타일리시하고 매력적으로 보여 더욱 같은 아이템이나 비슷한 스타일로 스타일링을 하고 싶은 심리가 작용한다. 특히 인기 있는 드라마의 여주인공일수록 그녀들이 입은 패션 아이템이 완판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많다는 것은 그 만큼 드라마에서 여배우의 패션이 시청자에게 대단한 영향을 준다는 것을 이미 많은 사람들이 인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다음 이미지 출처

이렇게 인기 있는 드라마 여주인공의 패션이 얼마나 사람들에게 관심이 있는지 최근에 제대로 경험한 상황이 있었다. 작년 12월, 세일 기간 중 독특한 디테일과 디자인이 마음을 사로잡아 좀 투자해서 재킷을 구입했는데 유명 브랜드도 아닌 신인 디자인의 작품으로 편집매장에서 구입했었다.

              

그리고 구입 이후 직장에서는 물론 각종 모임에서 자주 입을 만큼 매력적인 재킷이었다. 그런데 3월 중순인가?...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을 보다가 김남주가 입은 재킷이 내가 그 동안 즐겨 입었던 재킷이 아닌가? 너무나 깜짝 놀라 ‘진짜 그 재킷 맞아’ 하면서 유심히 보면서 잠시 어리둥절했었다.

 김남주 재킷 스타일링평소 입는 재킷 스타일링

재킷을 입고 나온 몇몇 장면이 스치면서 같은 재킷이지만 김남주의 재킷 스타일링은 테일러드 재킷 스타일링으로 연출했고 소장하고 있던 재킷은 늘 체크무늬가 돋보이게 한 깃(칼라)과 더블단추를 강조하는 스타일링을 했던 것이 좀 달랐다. 아마도 드라마에서 3월 봄시즌이라 가볍게 단추를 풀어 재킷을 연출한 것 같았다. 그리고.... 드라마가 반영된 다음날부터 동료의 반응이 시작되었다. “어제 드라마에서 김남주가 입은 재킷과 똑같은 재킷 아닌가요? 드라마를 보는 순간 깜짝 놀랐어요. 어디서 샀어요? 어떤 브랜드에요?” 하는 반응으로 그 동안 독특한 재킷이라고 말했던 그녀들이 갑자기 더 관심을 보이며 어디서 샀는지 궁금해 했다. 그리고 그 이후에도 지인들에게서도 계속적인 재킷이야기를 듣게 되었는데 어떤 지인은 전화를 하여 “김남주의 재킷이 그 재킷이 맞아요” 하고 확인하는 일도 있었으니 말이다.

 

 

정말 신기하고 놀라울 뿐인데 인기 있는 드라마에서 그것도 패셔니스타가 입은 재킷을 보고 주위 사람들의 뜨거운(?)반응에 신기하고 당황스러운 경험으로 드라마에서 유명 여배우의 패션이 이렇게까지 놀라운 반응에 깜짝 놀랐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좀 의아했던 부분은 작년 12월에 구입한 겨울 재킷이고 그다지 유명한 브랜드도 아니며 결정적으로 봄패션을 보여주어야 여배우가 처음 몇회동안은 비비드하고 신상품 패션을 보여 주었는데 왜 갑자기 지난 시즌의 겨울 재킷을 입었는지 황당하고 궁금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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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3 07:30 스타일 TALK

그녀는 평소에 명품가방이 자신의 자존심이고 스타일에 있어 결정적인 아이템이라고 주장하는 명품가방 마니아다. 그랬던 그녀가 어느 날 다시는 명품가방을 사지 않겠다고 한다. 무슨 이유인지는 몰라도 평소 명품가방 애착이 많은 그녀는 의상비용보다 명품가방에 더 투자하고 한국 로컬 매장에서 한 번도 가방을 구입하지 않았으며 늘 면세점만 이용한 그녀로 특히 세일할 때 집중적으로 몇 십만 원부터 백만 원대의 가방을 구입하여 시즌별 트렌디한 가방으로 주위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아왔다.

항상 면세점에서 명품가방을 구입한 그녀는 가끔씩 황당하고 기막힌 이야기를 했는데 면세점에서 원하는 가방을 좀 더 저렴하게 구입하고 싶어 일부러 해외여행을 갔다고 하니 정말 명품가방을 구입하기 위해 도대체 얼마나 많은 시간과 투자를 하는 것인지 당황스럽게 했다.

이미지 사진

이렇게 해외여행을 감행하면서까지 명품가방에 대한 애착과 집착이 있는 그녀가 갑자기 왜 명품가방을 사지 않겠다고 하는 것일까?

알고 보니 최근에 면세점에서 구입한 수백만원짜리 명품가방이 원인이 되었다고 한다. ‘수백만원짜리 가방이라고?’ 그녀는 평소 몇십만원부터 백만원대 가방만 구입했는데 갑자기 왜 수백만원짜리 가방을 구입한 것일까? 혹시 한국에 입국 시 공항세관에 걸린 것일까?

그녀의 말을 들어보니 예상대로 공항세관에 걸렸다고 한다. 그 동안 면세한도 2.000불이 넘어도 공항세관에 운 좋게 걸리지 않았는데 이번엔 이천불이 넘는 '가방'을 구입하니 딱 걸린 것이었다.

공항세관 직원이 어떻게 자신을 알아 봤는지 입국 마지막 절차에서 “잠시 가방을 조사하겠습니다” 하며 세관 심사하는 곳으로 향했는데 그때 당시 정말 무섭고 떨렸다며 같이 간 친구까지 동행해야 한다면 친구 가방까지 조사했다고 한다. 나중에 알고 보니 혹시나 친구나 지인에게 물품을 전달해 세관에 걸리지 않기 위해 편법을 쓰는 사람이 많아 동행한 사람까지도 조사를 받는다고 한다. 그래도 그녀는 솔직히 이천불 가방을 구입했다고 말했는데 공항세관 직원은 리스트가 있어 다 안다고 하며 거짓말을 하면 물품을 압수하고 세금도 물게 됐을 거라는 말을 듣게 되었다고 한다.

이미지 사진

그리고 가방조사를 마치고 2.000불이 넘는 금액에서 400불을 제외한 금액의 20%의 세금을 내라는 통지서를 보자. 그녀 침통하고 창피해 며칠 동안 우울했다고 한다. 부가된 세금까지 포함한다면 삼백만원짜리가방으로 로컬매장보다 더 비싸게 주고 산 가방이라면 참담해 했는데 더 참을 수 없고 끔찍한 것은 바로 공항에서 가방조사를 하면서 느꼈던 창피함과 굴욕의 경험이란다. 그래서 아무리 3백만원짜리 명품가방이지만 꼴도 보기 싫게 되었다는 말을 한다. 구입 당시에는 분명 판매직원이 2.000불 넘으면 공항세관이 리스트가 떠서 걸릴 수 있다는 말을 들었는데도 불구하고 구입했던 신상품이 3개월이 지나자 인터넷에서는 구입가보다 더 싸게 판매되는 구 상품이 되었으며 더 멋지고 가격도 착한 다양한 신상품 명품가방을 보니 허무했다고 한다. 그런면서 구입 당신 자신이 미쳤(?)다며 이젠 다시는 명품가방을 사지 않겠다고 말했다.

명품가방 마니아이고 그래서 가방을 사기 위해 일부로 휴가, 월차를 이용해 해외여행 스케줄까지 만들었다는 그녀의 명품가방 사랑은 끝이 났다며 최후의 모습과 결과를 보여 주었다.

....그런데 명품가방에 집착할 정도로 애착이 있는 그녀가 과연 얼마나 버티며 명품가방을 사지 않을까? 앞으로 지켜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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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2 07:30 스타일 TALK

몇명이 모여서 무언가 구경하는 현장을 보면 ‘뭔가 구경거리가 있나?’ 하고 시선을 끌게 하고 한번쯤 다가가고 싶게 하는데 어느 순간에 주변을 보면 깜짝 놀랄 만큼 많은 사람들이 몰려 있는 상황을 종종 경험했을 것이다. 이런 심리가 군중 심리인데 몇몇 기업과 브랜드에서는 군중 심리를 마케팅 전략으로 활용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일부 백화점에서는 백화점 들어가는 입구부터 저렴한 세일 상품을 행사하여 사람들의 관심을 유도하기도 하고 층별 행사장이나 저렴한 행사 매대를 비치하여 북적이는 분위기를 조성하기도 한다. 북적이고 사람들이 몰리면 행사 상품은 물론 다른 매장의 상품에 관심을 가게 하여 판매 효율을 높이는 전략을 한다. 그 외 거리 신규 오픈 상점에서는 화려하고 볼거리는 주는 행사를 하여 시선을 끌게 하는데 결국 사람들의 관심으로 북적이는 분위기를 주어 지나가는 사람들은 뭔가 특별한 상품이 있는지 궁금하게 만들면서 더욱 사람들을 모이게 만든다. 이렇게 사람들이 몰리는 매장에 관심을 갖게 되고 들어가고 싶고 구경하고 싶게 만드는 것이 군중 심리를 이용한 마케팅 전략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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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매장 안을 보니 고객은 한명도 없고 판매 직원만 있으면 은근히 고객은 들어가기 참 망설이게 한다. 단 한명의 고객만 있어도 들어가서 이런 저런 상품을 구경하고 싶은데 아무도 없으니 영 들어가는 것이 불편해 결국은 뒤돌아 가버린다.

왜 매장에 고객이 없으면 들어가기 싫어지고 망설이게 하는 것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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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매장 예를 든다면 사람들(고객)이 몇몇 있으면 쉽게 접근하여 매장 안으로 유입된다. 고객은 행사상품이 있거나 트렌디한 아이템으로 고객이 스스로 찾게 하는 매력적인 매장이라고 생각하기도 하며 사람들이 많다보면 판매원의 눈치를 보지 않고 편안하게 쇼핑할 수 있다는 심리로 사람들이 많으면 일단 들어가고 싶어 한다. 또한 정리 정돈된 고급스럽고 깔끔하게 진열된 매장보다 다소 어수선하게 진열된 매장이 고객 입장에서는 저렴한 상품이라고 생각하고 더욱 흥미와 관심을 가지며 구경하는 시간이 길어지게 되는데 구경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구매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그래서 상황에 따라 의류매장이나 백화점 곳곳에 행사 매대를 비치하는 이유가 있겠다.

- 여기서 잠시, 매장의 정리정돈에 대한 이야기를 해본다. 위에서 말한 것처럼 분위기를 위해 정리정돈 되지 않는 진열로 군중심리를 유도하며 쉽게 접근성을 유도하기도 하나 그것은 단기 또는 행사 분위기에 따라 다르며 대체적으로 기업이미지나 브랜드 이미지로 인해 브랜드이든 행사상품 코너라도 정리 정돈된 진열을 유지하는 편이다. 고가의 브랜드일수록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진열을 하며 행사 상품이라도 정리정돈 된 진열을 하는 것은 기업과 브랜드의 컬리티를 높이는 효과를 주며 고객이 고르기 쉽고 찾기 쉽게 진열관리를 하는 것이다. 매장과 행사상품이 정리정돈이 되지 않는 매장환경은 일반적으로 말하는 시장의 노점상 분위기와 다를 것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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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매장 안에 쇼핑하는 사람이 없으며 매장환경도 상품을 만지기도 어려울 만큼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진열이라면 고객은 접근하기 힘들다. 마음에 드는 디자인이 있어도 들어갈지 말지 망설이게 하며 혹시나 들어가면 쇼핑하는 사람이 없어 자신에게 집중하는 판매원의 적극적인 접객에 부담을 느낄 것이라고 이미 예상돼 들어가는 것도 부담스럽고 편안하게 쇼핑을 하기엔 상황이 아니라고 돌아선다. 하지만 이때 다른 고객이 들어가면 갑자기 들어가고 싶어져 편안하게 쇼핑을 할 수 있다. 아마도 자신만 집중하는 직원의 지나친 관심이 다른 고객에게 분산되어 좀 더 편안하게 쇼핑을 한다고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들이다. 그리고 다른 고객이 없어도 편안한 매장은 들어갈 때 직원이 인사만 하고 고객에게 살짝 무관심을 보여주는 매장이 오히려 편안하다고 한다. 물론 응대가 필요할때는 달려와주며 친절하게 설명해준다면 가장 편안한 매장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처럼 매장에 쇼핑고객이 한두 명 있을 경우와 단 한명도 없을 때 고객은 들어가고 싶은지 뒤돌아서 가게 되는지 매장 분위기에 따라 결정한다는 것이다. 브랜드의 이미지나 디자인 그리고 매장분위기에 따라 고객의 접근성이 용이한지 결정되기도 하는데 사람들의 심리는 판매직원만 있는 매장보다 다른 고객이 있는 매장이 들어가기 쉽게 하는 환경이 되겠다 그리고 판매 직원의 적극적인 반응보다 조금은 무관심한 듯 편안한 분위기를 주는 것이 고객이 한명도 없는 매장분위기를 주어도 고객은 사람이 많은 매장못지 않게 편안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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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30 07:30 스타일 TALK

옷을 잘 입는 사람과 옷을 못 입는 사람의 차이는 뭘까?

모나 체형과 상관없이 그 동안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스타일을 관찰해보니 옷 잘 입는 사람과 잘 입지 못하는 사람들의 차이와 이유를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다.

어떤 사람은 신상품도 아니고 명품 브랜드도 아닌데 늘 스타일링에 조화가 있으며 매력적인 패션스타일 이미지를 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딱 봐도 어떤 브랜드이고 트렌디한 신상품인데도 전체적으로는 어색하고 오히려 촌스러운 이미지를 주는 사람도 있다.

스타일링에 따라 멋진 이미지와 매력적이지 못하는 느낌을 주는데 아마도 옷 잘 입는 몇 가지 팁과 활용에 따라 옷 잘 입는 사람과 못 입는 그들의 스타일링의 차이 그리고 스타일링에 있어 착각과 오해가 있다는 것이다.

옷을 못입는 사람들의 두가지 착각과 오해 그리고 옷 잘 입는 그들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살펴본다.

첫 번째는 예쁘고 트렌디한 옷만 또는 가방만 명품이면 된다는 착각과 오해

이미지 사진

옷을 잘 입는 그들은 스타일에 있어 전체적인 조화를 이루는 스타일링이 매력적이다. 의상은 물론 의상과 어울리는 소품연출로 스타일을 돋보이게 하는데 의상에 따라 가방이나 구두 그리고 액세서리 등등 상황과 장소에 따라 어떤 부분을 볼륨을 주어야 하는지 또는 포인트를 주어야 하는지 알고 있으며 스타일의 포인트는 의상보다 소품(가방, 구두, 스카프 등등)이 스타일을 돋보이게 하는 결정적인 요소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옷은 예쁜데 이상하게 어색하고 촌스러운 이미지를 주는 사람은 소품연출과 선택에 있어 의상과의 조화가 어색하다는 것이다.

며칠 전 지하철에서 본 그녀의 스타일을 예로 들자면 그녀는 몸매를 강조하는 슬림한 슈트를 입었는데 가방이 그녀의 스타일을 망치고 있었다. 슈트에 어울리는 크러치 백이나 작은 토트백 또는 숄더백이라면 매력적일 것인데 그녀는 유명 명품 브랜드의 화려한 체크무늬 빅백이라는 것, 그리고 그녀의 상체보다 큰 빅백은 마치 보따리(?) 가방을 매고 있는 듯 정말 어울리지 않는 스타일이었다. 그녀는 자신의 옷차림과 상관없이 명품가방만 착용하면 명품패션이 강조하는 듯했는데 명품 가방을 착용했다고 해서 스타일이 명품패션은 될 수 없으며 오히려 명품 빅백이 그녀의 스타일을 망치고 있었다.

그 외에도 많은 사람들이 스타일링에 대해 착각하는 것이 옷만 예쁘고 멋지다고 다 패셔니스타가 된다는 착각과 옷 잘 입는 사람이라는 이미지를 준다는 는 생각을 한다는 것이다. 아무리 예쁘고 매력적인 옷이라도 소품선택과 활용을 잘 못하면 절대 옷 잘 입는 사람이라는 이미지를 줄 수 없다. 즉 옷만 예쁘다고 다 옷 잘 입는 사람이라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의상이 평범하고 고가의 브랜드가 아니라도 어울리는 소품선택과 활용으로 스타일링을 돋보이게 연출을 하고 스타일을 완성할 줄 아는 사람이 진정한 옷 잘 입는 사람이다.

두 번째는 옷을 잘 입는 사람은 신상품만 입는다는 착각과 오해

이미지 사진

누구나 옷을 잘 입는 사람이 되고 싶어 한다. 하지만 어떤 사람은 스타일에 무관심해 사람들에게 자신의 이미지 따윈 무시하는 사람도 있는데 때론 오히려 자유스러운 이미지를 주기도 한다. 하지만 분명 스타일에 관심도 많고 옷을 잘 입는 이미지를 강조하는 그들이 오히려 스타일에 무관심한 사람보다 더 어색하고 촌스러운 이미지를 보여 주는 사람도 상당히 많이 보았다. 옷을 잘 입는 사람이든 옷을 잘 입고 싶은 사람이든 스타일리시한 이미지에 대한 강박감이 있지만 차이는 있다는 것이다.

그 차이 중 하나가 옷을 잘 입는 사람은 옷을 잘 입기 위해 수시로 옷장 정리를 해서 자주 입는 옷을 구별하여 정리를 한다. 그리고 트렌디한 아이템으로 신상품을 구입하지만 무분별하게 쇼핑을 하지 않다는 것. 옷장에 자주 입을 기존의 옷과 매치할 수 있는 신상품 옷을 구입하여 정리 정돈을 하여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믹스매치하고 새로운 이미지와 변화를 준다.

하지만 스타일링에 자신이 없는 사람은 옷 잘 입고 싶은 강박감이 많다. 이런 사람일수록 새로운 이미지와 스타일을 보여 주고 싶어 늘 쇼핑을 한다는 것이다. 저렴하게 인터넷 쇼핑으로 한두 번만 입고 더 이상 찾지 않는 아이템을 구입하기도 하며 의류매장에서 VIP 고객이 될 만큼 옷을 사드리는 사람들도 있다. 이런 사람일수록 옷장정리는 거의 하지 않아 옷장에 쌓이는 수많은 신상품이 있어도 찾기 힘든 상황에 늘 입을 옷이 없다고 하며 뭘 입어야 할지 고민하다가 또다른 신상품을 찾아 헤매는 스타일이다.

사람들에겐 신상품과 트렌디한 스타일로 매력적이고 옷 잘 입는 사람이라는 이미지를 줄 수는 있어도 옷장에 신상품이 늘어날수록 카드 명세서에 지불해야 입금 금액이 매달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올라간다면 결코 옷 잘 입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이다. 옷을 잘 입는 사람의 이미지를 주는 것은 늘 새로운 신상품이 아니라 옷장의 옷으로 어떻게 믹스매치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아는 것에 대한 차이라는 것.

옷 잘 입는 사람은 옷만 잘 입었다고 패셔너블한 이미지를 줄 수 없다고 생각하며 의상과 소품을 어떻게 매치하는 것이 스타일에 멋스러움과 조화를 주는지 그리고 신상품으로 늘 새롭게 보이기보다는 기존의 아이템과 트렌드한 아이템을 적절하게 조화를 해서 스타일링을 하는 옷 잘 입는 그들에게 사람들은 신선함과 믹스매치하는 놀라운 스타일링에 감탄하며 진정한 옷 잘 입는 사람으로 인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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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7 07:30 스타일 TALK

최근에 ‘나쁜 남자’라는 수식어처럼 나쁜 남자스타일이 유행하고 있다. 나쁜 남자는 두 가지 스타일로 나눌 수 있는데 시크하게 또는 만만하게 보이지 않으려는 남자 스타일과 정말 못된 남자스타일 유형으로 구분된다.

이미지 사진- 다음 이미지

유행 수식어인 ‘나쁜 남자’는 다소 차가운 느낌을 주며 때론 카리스마로 남자를 매력적인 이미지로 표현하기도 한다. 특히 연애에 있어 나쁜 남자 이미지가 여자에게 매력적인 느낌을 주는데 착한 남자와 어떤 점이 여자를 매료시키는 걸까?

착한 남자는 여자에게 늘 잘해주는데 여자친구의 어떤 요청에도 ‘YES'를 하며 바쁜 상황이라도 언제든지 달려오는 남자이며 늘 친절하고 배려가 많아서 연애를 해도 긴장감을 주지 못하는 스타일이다. 즉 착한 남자는 어떤 반응을 하는지 예측 가능하고 대응이 가능한 쉬운 남자라는 것이다. 하지만 나쁜 남자는 만나고 싶어도 쉽게 만날 수 없는 바쁜 남자의 이미지를 주며 전화나 문자도 자주 하지 않는다. 그리고 여자가 듣기 좋은 말에 인색하고 친절한 행동이나 표현도 자제한다.

이런 이미지 때문에 상대방은 친절하지 않는 나쁜 남자에게 더욱 끌기며 연애에 긴장감을 주게 된다. 물론 그리고 때론 여자가 손해 보는 듯한 느낌도 있으며 자존심을 상하게도 하는데 쉬운 상대가 아닌 만큼 더 매력적인 이미지를 준다.

그런데.....

나쁜 남자와 못된 남자는 차이가 있다.

일반적으로 유행 수식어가 된 ‘나쁜 남자’ 이미지는 연기(?)하는 남자가 많은데 예를 들어 상대방에게 쉬운 사람으로 보이고 싶지 않거나 연애의 밀당을 통해 긴장감을 주고 싶어 하는 스타일도 있다. 스타일 자체가 친절과 배려에 자연스럽지 않은 스타일도 있어 평소에는 까칠하고 차가운 이미지를 주었다면 중요한 상황(?)에서는 정말 잘해주고 배려있는 사람이 되기 때문에 더 매력적이 다는 것이다. 하지만 못된 남자스타일은 나쁜 남자스타일과 다르다.
(
여기서 나쁜 남자. 못된 남자로 수식어로 표현했지만 연애나 직장에서도 남녀구분이 없이 두 가지 유형이 있다.)

연애나 직장생활에서의 두 가지 유형(스타일)의 차이는 상대방에 따라 행동 스타일이 다르다는 것이다. 약한 자에게 또는 쉬워 보이는 상대방에게는 무례하고 무시하기도 하는데 자신에게 도움이나 이익이 없는 상대방이고 더 이상 이용가치가 없다고 판단될 때 돌변하는 스타일이 못된 사람이다.

예를 들어 연애에서 나쁜 남자는 이기적이고 차가운 느낌으로 긴장감을 주며 상대방을 애타게 하지만 결국 좋은 사람이라고 보여주는 듯 잘해줄 땐 감동적으로 아낌없이 잘 해는 주는 사람이라고 상대방이 그 속마음을 알게 해주지만 못된 사람은 상대방에게 긴장감과 불편한 느낌을 더해 자신을 굴욕적으로 무시하기도 하고 이용하고 있다는 느낌을 준다. 정말 어렵고 난감한 순간이면 피하고 연락을 안 하는 상대방은 못된 사람이다. 상대방을 진심으로 만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발전의 도구(?)로 생각하고 이용하는데 아니다 싶으면 ‘굿바이’ 하는 스타일이 못된 사람이다.

직장생활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나쁜 사람으로 이미지를 주었던 사람이 평소에는 잘 도와주지 않고 자신에게 대해 무관심했던 사람이 어렵고 난감한 결정적인 순간에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직장 동료나 상사가 있는 반면 자신보다 약한 사람이나 경계하는 상대방이 어려운 상황에 되면 오히려 상대방을 짓밟는 사람 또는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사람에게는 천사 같은 표정과 행동했던 사람이 아니다 싶으면 돌변하는 사람이나 약한 자에게는 강하고 강한 사람에게는 비굴하게 변하는 사람이 못된 사람이다.

나쁜 사람이나 못된 사람이 다 똑 같다고 생각할 수 있겠다. 여기서 말하는 나쁜 사람은 어쩌면 자신을 잘 표현 못하거나 의도적으로 남다른 카리스마를 표현하고 싶은 사람일 수도 있겠다. 하지만 못된 사람은 성격과 행동에서 상대방에게 깊은 상처를 주는 스타일로 약한 상대방을 무시하고 이용하려는 사람으로 사람들의 관계에서 진정성이 없는 사람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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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3 07:30 스타일 TALK

며칠 전 남자 지인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갑자기 생각이 났는지 같이 일하는 여자 동료의 갑작스러운 변화에 놀라게 되었다며 여자는 남자 친구가 생기면 기존의 이미지와 스타일을 왜 바꾸는지 이해하기 힘들다는 반응이다. 그녀는 평소에 수수하고 깔끔한 이미지를 주었으며 말수도 적은 종료였는데 남자친구가 생기면서 갑자기 섹시한 컨셉으로 바뀌었으며 그 전에 보지 못했던 애교로 당황하게 되었다는 얘기였다.
그러면서 여자는 왜 남자친구가 생기면 확~ 바뀌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했다. 그가 말한 여자 동료의 예를 들면서 아무리 좋아하는 남자가 생겼다고 하지만 그녀의 평소 스타일이 오히려 좋았고 매력적이었는데 섹시한 옷차림이나 그녀에게 어울리지 않는 애교가 남자가 좋아할 거라고 착각하는 것 같다며 여자 동료도 남자 친구가 좋아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고 한다. 그런데 남자 지인은 ‘남자친구가 과연 좋아할까’ 라고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이상했다. 혹시 그 남자 지인이 그녀를 좋아해서 질투하는 것이 아니냐고 했더니 펄쩍뛴다. ..ㅋㅋ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며 변화가 있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닌가?

이미지 사진

좋아하는 사람에게 예쁘게 보이고 싶고 좋아하는 스타일로 변화를 주는 것이 뭐가 잘못인가? 그래서 좀 따졌다! 남자친구가 좋아한다면 스타일에 변화를 줄 수 있고 없던 애교도 생긴다면 좋은 것 아니냐고 물었는데 그 남자의 이야기도 그리고 나중에 다른 남자 지인(동료)에게 같은 이야기를 하자. 의외의 답변을 듣게 되어 놀라기도 하고 웃기도 했다.

남자가 좋아할 거라 착각하는 여자의 행동은 어떤 것일까?

1. 남자는 섹시한 옷차림을 좋아해?

섹시한 옷차림은 남자나 여자나 지나가는 그녀에게 시선을 가게 한다. 그리고 남자가 좋아하는 옷차림이기도 하다. 하지만 누구나 섹시한 옷차림이 다 어울리고 매력적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다는 것이다. 남자 스타일에 따라 섹시한 옷차림보다 청순하고 수수한 스타일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으며 지적이고 커리어우먼 스타일을 좋아하는 남자도 많다. 그런데 남자친구의 성향과 스타일을 파악하지 않고 남자가 좋아할 거라는 섹시한 옷차림으로 변화를 주는 것은 위험할 수가 있다. 체형을 고려하지 않거나 이미지에 어울리지 않는다면 남자는 부담스럽고 민망해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외모는 어려보이고 귀여운 이미지인데 과감하게 노출패션을 한다면 정말 어색하다고 말하며 노출이 오히려 부담스러운 체형이라면 시선을 피하게 만든다고 한다.

섹시한 옷차림도 남자친구의 스타일에 따라 그리고 자신의 평소의 이미지에 따라 선택해야 할 스타일이라고 말한다.

2. 남자는 애교를 좋아해?

며칠 전 예능프로에서 외국인 남자와 결혼한 여자 연예인의 이야기를 시청하게 되었다. 이야기 중 한 부분에 놀랐는데 외국인 남편이 홍대거리에서 연인들 대화에서 여자가 뭘 잘못했는지 여자의 이상한 행동(?)에 외국인 남편이 당황했다고 하는데 알고 보니 남자친구에게 여자친구가 애교를 표현하는 장면을 외국인 남편은 연인사이에 문제가 있어 보이는 것으로 생각했다는 것이다. 이렇듯 한국에서는 연인사이에서 애교 많은 그녀들이 많은데 애교가 모든 남자가 좋아하거나 사랑스럽게 그리고 귀엽게만 생각하지는 않다는 것이다.

물론 무뚝뚝한 여자보다 애교 있는 여자를 선호하고 좋아하지만 과도하고 아무 때나 애교를 표현하는 것에 대해 남자를 오글거리게 만들기도 하고 부담스럽게 만들기도 한다고 한다. 평소에 애교에 인색한 스타일이 갑자기 애교를 표현한다거나 시크하고 도도한 여자친구의 이미지를 좋아했는데 어울리지 않는 애교를 한다면 역시 당황스럽고 역효과를 준다고 말한다. 애교도 상황을 봐 가며 그리고 남자친구의 스타일에 따라 적절하게 표현하는 것이 좋은데 무조건 어리광처럼 애교를 표현한다면 미성숙한 여자로 보인다고 한다.

3. 남자친구의 꼼꼼한 관리는 사랑의 표현?

연애 초기에는 서로의 관심표현으로 수시로 통화와 문자로 안부와 상황을 체크한다. 남자는 여자친구의 관심의 표현이고 사랑하기때문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그런데 여자친구는 남자친구의 사소한 부분까지 관심을 가지며 일일이 체크하는데 남자는 점점 여자친구의 과도한 관심에 부담스럽고 피곤해 진다고 한다. 그래도 좋아하는 여자친구이고 걱정하며 챙겨주는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하지만 사랑이 식어서도 아닌데 가끔 연락을 못하는 상황에(늦은 귀가 상황에) 여자친구는 의심을 하는 듯 매 순간 통화를 해야 하며 문자 답변을 꼭 해야 하는 것에 남자는 점점 피곤해 진다고 한다. 그뿐만 아니라 여자친구가 바라는 남자 이상형으로 자신을 바꾸려는 행동에 처음엔 그녀를 위해 바꾸려고 했지만 점점 자신을 개조(?)와 관리를 하려는 그녀의 행동에 도망가고 싶게 만들게 한다고 말하는 남자도 있었다.

남자친구의 사소한 일까지 체크하고 남자를 자신의 이상형으로 바꾸려 관리하는 여자는 사랑의 표현이 아니라 소유하고 싶은 여자의 불편한 집착이라고 남자는 말한다.

남자가 좋아할 거라는 여자의 착각, 몇 가지 행동을 듣게 되었는데 남자의 스타일에 따라 적절하게 변화를 주는 것은 좋은 방법이겠지만 처음, 남자친구가 매력적으로 느낀 이미지를 유지하고 강조하는 것이 오히려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그녀의 매력이라고 남자들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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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1 07:30 스타일 TALK

일상에서 많은 종이류를 접하고 사용하는데 한지. 베이커리에서 사용되는 종이용품과 포장봉투 등등을 패션 이미지 연출과 인테리어, 매장 연출소재로 멋지게 변신할 수도 있다는 것을 쇼룸에 적용해 보니 흥미로웠으며 사람들의 반응도 놀라웠다. 또한 비닐과 비닐끈 그리고 의류 부자재도 작품의 소재로 매력적으로 활용을 할 수 있었는데 올해 키워드 중 하나인 투명과 순수를 트렌디하게 표현하기도 했다.

패션에서는 시스루룩과 화이트 컬러가 트렌드이며 인테리어나 비주얼 머천다이징에서는 유리, 투명소재, 프리즘, 섬광등으로 순수하고 투명함이 강조하는 키워드로 패션 트렌드에서는 비닐로 유행하는 시스루룩 스커트를 표현했고 순수함은 화이트 종이등으로 쇼룸을 구성하게 되었다.

자, 그럼 베이커리에서 사용되는 종이외 용품들이 어떻게 변신하는지 현장작업과 완성된 쇼룸을 구경해 보자.

종이재료와 비닐 그리고 베이커리 용품을 방산시장에서 구입해 한국의 대표 마네킹회사에서 작업을 했다.

종이접기(동서남북) 과정


처음 작업한 종이는 한지로 종이접기를 했다. 종이접기는 동서남북 모양으로 입체감과 뛰어난 감각으로 변신했고 한지를 돌돌 말아 현대적인 이미지로 변신하기도 했다.

베이커리 비닐봉투

비닐 끈과 똑딱이 단추

그리고 베이커리에서 사용되는 빵 컵과 빵 종이받침 그리고 비닐, 종이봉투도 새로운 이미지로 표현할 수 있었다. 특히 일상에서 사용되는 비닐과 비닐 끈이 독특한 변신으로 시도를 해봤는데 비닐 끈은 목걸이로 비닐은 이 모든 재료를 받쳐주는 옷으로 재탄생되었다.

비닐은 올해 유행하는 스커트 모양(앞은 짧고 뒤는 긴 디자인)으로 시스루룩을 만들어 패션 트렌드 경향을 표현하게 되었다. 그리고 한국VM 연구회 세미나 현장 쇼룸에서 완성을 했다.

동서남북 종이접기

전체적으로 투명하고 순수한 이미지를 강조한 컬러와 비닐소재로 올해 패션트렌드와 인테리어, 매장 VM의 트렌드를 연출로 생각지도 않는 일상의 소재의 또 다른 변신에 사람들은 재미난 재료에 깜짝 놀라는 반응을 보게 되었다.

사람들의 반응을 보면서 일상에서 지나칠 수 있는 용품과 소재가 새로운 변신으로 재탄생할 수 있다는 발상의 전환이 될 수 있었으며 생활 속에서도 응용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예를 들어 조명에 종이접기로 입체감과 은은한 빛을 표현할 수도 있으며 화분의 커버로 입체감과 독특함으로 멋진 장식효과를 줄 수 있는 소재로 충분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생활속 다양한 소재들의 또 다른 변신은 흥미와 재미 그리고 독특한 디자인 감각을 표현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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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9 07:30 스타일 TALK

이런 상황은 처음이다.
몇 년을 입었던 옷에서도 없었고 새로 구입한 옷이라면 더더욱 없었던 상황을 경험하게 되었는데 오래된 옷이든 새로 구입한 옷이든 입다보면 가끔 등 부분이나 옆선 박음선이 터진 경험이 있었는데 대부분 실루엣이 타이트해 움직임 다소 과격해지면 박음선이 뜯어지기도 했다. 하지만 넉넉한 핏의 옷이 난감하게 뜯어지는 일을 지금껏 없었다.

그런데 새로 구입한 재킷 안감이 너덜너덜 터지고 엉망이 된 상황을 보니 너무나 경악스럽고 황당하며 어이없었다.

1월말에 유명 패션회사의 00 브랜드에서 재킷을 구입하게 되었는데 디자인도 마음에 들었고 컬러매치도 좋아 간절기에 필요한 재킷에 좀 투자하게 되었다. 그리고 2월 중순부터 새로 구입한 재킷을 본격적으로 입었는데 10번정도 입었다. 평소 퇴근 후 코트나 재킷을 벗은 후 옷걸이에 걸어 두는데 외투를 벗은 후 특별하게 옷 상태를 유심히 확인하는 일은 거의 없었다.
그런데 며칠 전 퇴근 후 화장실이 너무 급해서 재킷을 벗어 의자에 툭 던진 후 나중에 옷걸이에 걸려고 하는데 툭 던지 재킷은 안감이 전체적으로 드러나는 모습이 되었는데 그 모습에 화들짝 놀라게 되었다. 그리고 자세히 안감 상태를 보니 입을 다물지 못하게 만들었다.

                              - 안감 내부 여기저기 뜯어진 모습이다.
재킷 안감 바느질선 부분이 다 뜯어지고 너덜너덜 지금껏 보지 못한 엉망진창의 안감내부가 아닌가?

                           - 옷 표기 년도, 올봄 신상품 옷이다.

                              - 소매 안감도 거의 뜯어지고 있는 상황
순간 ‘누가 날 미워하나 그래서 일부러 다 찢어버렸나’ 하고 생각이 들만큼 경악스러운 상태였다. 그리고 안감상태를 자세히보니 더욱 경악스럽게 했다.

- 안감 소재가 약해서 올이 풀리는 원단이며 시접부분은 입으면 입을 수록 풀린다

신상품이고 한국을 대표하는 유명 브랜드의 옷인데 어떻게 이렇게 참혹하게 엉망이 되었는지 아찔했다. 그래서 의류업계에서 일하는 지인에게 상황을 설명했더니 지인의 말은...

“중저가 브랜드에서는 저가의 몇 백 원짜리 안감을 사용하는데 저가 안감일수록 착용감은 부드럽지 않지만 안감이 미어지거나 뜯어지는 일은 없죠. 명품 브랜드일수록 안감도 고가의 원단을 사용하기도 하는데 고급스러운 소재라 가끔 약해서 미어지거나 뜯어지기는 하는데 대체적으로 약한 안감은 미리 체크해 시접부분을 꼼꼼하게 박음질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너덜너덜해질 만큼 약한 안감을 체크하지 않은 브랜드는 좀 문제가 있네요” 라고 말을 하며 브랜드에 문제가 분명 있다고 했다.

 

                      - 안감 내부는 더 경악! 온통 실밥이 너덜너덜이다.

거참.....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옷의 황당한 상태에 경악을 넘어 이젠 어이없었다. 10번정도 입었는데 이렇게 엉망이 된 옷 상태를 보니 아마도 처음 입을 때부터 조금씩 뜯어진 상황이며 원단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옷을 만드는 사람들은 정말 몰랐을까?

유명 브랜드 옷을 구입하는 것은 매력적인 디자인 그리고 브랜드 옷이라 원단이나 꼼꼼하게 점검하는 재봉상태를 믿고 구입하기도 하는데 너무나 실망스러웠다.

그리고 겉모습은 매력적인 디자인인데 내부는 엉망인 옷을 보며 브랜드에 가서 어떻게 말해야 할지 고민되었다. 사용된 안감을 그대로 사용하여 시접 부분을 꼼꼼하게 바느질을 해달라고 해야 하는지 아니면 다른 원단으로 교체해서 수선을 해달라고 말해야 하는지 고민스럽다.

이런 옷 상태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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