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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과 세상구경을 좋아합니다. 여러분에게 좋은 정보로 항상 파이팅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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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웃음'에 해당되는 글 101건

  1. 2012/04/22 난감했던 화장대 서랍장, 페트병 활용으로 수납했더니 (4)
  2. 2012/03/25 결혼 15년차 그녀가 말한 빵 터지는 남편의 귓속말은? (6)
  3. 2012/03/07 일본 관광객이 한국마트에서 쇼핑한 인기품목에 깜짝 (22)
  4. 2012/02/15 스파게티의 대굴욕, 직원식당에서만 가능해 (4)
  5. 2012/02/14 수납의 달인이 알려준 수납도구를 직접 만들어 보니 감동 (1)
  6. 2012/01/23 싱글 직장인 설 연휴 비용이 50만원대? 휘청되네 (7)
  7. 2012/01/16 자취생의 아침밥을 든든하고 빠르게 해결해 주는 방법은? (10)
  8. 2011/08/06 이불빨래 세탁기 넣기 전 중요한 몇가지 팁 (21)
  9. 2011/03/14 파리공항에서 벌어진 기막힌 상황들 (58)
  10. 2011/03/07 마트 카트에서 유통기간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19)
  11. 2011/02/05 나이 많은 싱글이모의 말에 빵 터진 조카들 (43)
  12. 2011/02/04 스마트폰의 인기는 명절에도 대화 1순위가 되고 있다? (12)
  13. 2010/12/05 김장 김치 2통을 싣고 택시를 타보니 (22)
  14. 2010/11/08 한국 VS 일본 대형마트를 비교해 보다 (30)
  15. 2010/03/16 '좌빵우물' 실수 없는 레스토랑 테이블 매너는? (16)
  16. 2010/01/18 여자가 나이들수록 변해가는 것 5가지 (28)
  17. 2010/01/05 집에서 지하철까지 난, 국가대표 선수가 되어야 한다?? (12)
  18. 2010/01/01 신나는 블로그는 한권의 스타일링 북을 만들어 주었다- 마이 워너비 스타일링 북 (36)
  19. 2009/12/24 동안을 부르는 생활 속 프로젝트 7가지 방법 (34)
  20. 2009/12/22 view 블로거 우수상이 결정되었다는 소식에 울컥 (58)
2012/04/22 08:00 생활 속 웃음

일년에 몇 차례 화장대 서랍장을 정리하는데요. 정리를 해도 대충 정리는 되지만 그 동안 큰 변화를 주지 못했습니다. 이번에 화장대 서랍장을 대대적으로 정리하면서 왜 그동안 정리를 해도 그다지 확실하게 정리가 되지 않았던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그 동안 아깝다고 버리지 못한 수많은 오래된 색조 화장품과 샘플 화장품 및 기타 등등 이었습니다. 그래서 서랍장 안은 늘 찾지 힘든 화장품들로 언제나 난감한 상황이었죠.

 

서랍장을 정리하기 전 모습으로 평소 정리를 했다고는 하지만 서랍장 안은 그 동안 받은 오래된 샘플과 각종 화장품들이 가득했죠. 대체적으로 1~2년 이상 지난 것들이 많습니다.

1년 이상 유통기한이 지난 샘플이나 사용했던 화장품은 오염이나 제품이 상할 수 있어 사용하지 않는 것이 피부에 좋습니다. 그래서 오래된 화장품을 과감히 정리하기로 했습니다.

수납장에서 사용하지 않는 것들이 수북히 있네요...ㅠ

 정리를 해보니 버려야 할 것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사용하지 않는 많은 색조 화장품들과 샘플들이 즐비했는데 대체적으로 1년 이상 또는 많게는 2년 전에 사용된 화장품이거나 샘플들이었는데 그래서 이번에 1년 이상 방치되었고 사용하지 않는 각종 화장용품들을 정리 했습니다.

좀 더 효과적으로 정리하고 수납하기 위해 생수 페트병을 활용했습니다. 페트병을 잘라서 페트병 밑 부분과 가운데 부분을 잘라 수납도구로 만들었는데요. 사각형 페트병이 수납하기 좋은 형태입니다.

페트병을 활용하여 샘플과 색조 등등 구분하여 정리를 했습니다.

- 생수 페트병을 활용하여 화장대 서랍장을 정리하기 시작했죠. 페트병을 활용하여 난감했던 서랍장을 정리해 보니 쉽게 찾을 수 있는 서랍장이 되었고 그 동안 사용하지 않았던 수많은 화장품과 샘플 정리로 한결 수납장이 정리 정돈이 되었답니다.

평소 버려지는 생수 페트병을 활용해 보니 화장대의 어지러운 상황은 물론 서랍장까지 정리되어 깔끔한 화장대로 변신하게 되었습니다.

 

화장대 정리 전 화장대 정리 후

자~ 그렇다면 봄 새단장을 위해 이번 기회에 화장대와 서랍장을 정리정돈 해보세요. 정리하다보면 오래되고 사용하지 않은 화장품과 샘플이 정리되면서 난감했던 화장대가 정리 정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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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5 08:00 생활 속 웃음

경상도 남자와 결혼한 고등학교 동창은 멀리 떨어져 살다보니 몇 년에 한 번씩 어렵게 볼 수밖에 없었다. 그녀는 학창시절부터 성격은 시원시원했고 남다른 패션 감각과 유모로 친구들에게 늘 웃음을 주었던 친구였다.
그녀가 절친 동창 친구들 중 가장 먼저 결혼을 했는데 남편은 훤칠한 185cm의 키에 멋진 스타일과 외모로 은근히 부러움을 샀다. 멋진 스타일만큼 남편의 성격도 좋은데 동창친구들과도 잘 어울리고 소개팅도 많이 해주기도 했다....ㅋㅋ

동창은 결혼 15년차로 남매를 두었으며 행복한 결혼생활을 했지만 친구들 입장에선 자주 못 만나 2~3년에 한 번씩 서울에 오면 어렵게 만나는 상황이 되었다. 그리고 최근 서울에 오게 되어 오랜만에 절친 동창들이 모였다.

이미지 사진- 구글 이미지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은 그 동안 못다한 수다를 시작했는데 결혼 15년차 그녀가 작년 겨울에 있었던 남편과의 이야기에 우리 모두 한바탕 크게 웃었다.

남편이 워낙 스타일이 좋아 가끔은 여자들에게 인기가 있어 문제(?)가 생기는 것이 아닌지 조금은 불안하기도 했단다. 그런데 2년 전 남편이 초등학교 동창모임이 결성되었다고 하며 자신이 회장이 되었다는 말을 듣게 되었다고 한다. 오랜만에 만나는 동창모임에서 요즘 불편한 동창관계가 많다며 조심하라고 말하기도 했다고 한다. 그런데 정말 사실이 되었던가?

남편 동창 중 여자 동창과 자주 통화와 문자를 한다는 것을 남편 휴대폰에서 우연히 보게 되었다고 한다. 남편 동창 그녀는 결혼한 사람인데도 남편에게 어이없는 문자내용(?)을 보면서 황당하고 아찔했다고 한다. 한 달 동안 남편의 휴대폰을 점검(?)을 했는데 남편은 특별한 의미 있는 문자는 아닌 듯 하지만 상대방 그녀는 노골적인 문자에 점점 화가 나서 결국 그녀에게 전화를 했다고 한다.

.....듣고 있던 친구들은 깜짝 놀라며 다음이야기가 정말 궁금했다.

남편의 여자 동창에게 전화를 해서

“000 부인인데요. 왜 자꾸 우리 남편에게 전화하고 이상한 문자를 해요? 당신도 결혼한 사람인데. 남편도 이 사실을 알고 있나요? 앞으로 전화나 문자하지 마세요. 당신의 남편이 알편 얼마나 배신감 들겠어요. 앞으로 제 남편에게 계속 전화하고 이상한 문자를 보내면 저도 가만있지는 않을 겁니다” 라고 엄포를 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남편의 휴대폰에서는 더 이상 여자 동창의 통화나 문자가 없어졌다고 한다. 그 이후에도 남편에게 내색하지 않고 조용히 지나갔다고 하는데 남편에게는 동창모임을 자제하고 회장직도 다른 사람이 하도록 제안을 했다고 한다.

그리고 2년 후

남편과 술한잔 하는 어느 날 2년 전에 있었던 일을 모두 털어 놓았다고 한다. 이야기를 들은 남편은 버럭 화를 내며 몰래 휴대폰을 체크하고 훔쳐보는 아내에게 실망했다면 몇 주간 냉전기간을 보냈다고 한다. 결국 남편은 휴대폰과 번호까지 바꾸었는데 잠금장치 절대 못보게 잠금장치를 했단다.

그런데 그녀의 다음 행동에 우리는 빵 터졌다.

갑자기 휴대폰과 번호까지 바꾼 남편이 더 이상해서 잠금장치를 푸는 비밀번호를 남편이 자는 시간에 새벽까지 풀기위해 수십 번을 시도했는데 결국 비밀번호를 찾을 수 없어 포기했다고 한다. 그녀는 자신의 행동에 당황스럽고 남편을 믿지 못하는 것에 기막혀 모든 것을 내려놓으며 더 이상 남편을 의심하거나 휴대폰을 체크하는 어리석음을 하지 않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그리고 어느 날

회식이 있다고 말한 남편이 새벽 1시쯤 현관문을 여는 소리가 들려 잠을 자는 척 했다고 한다. 남편이 침실에 들어 왔는데 남편이 상당히 취했다는 분위기를 느꼈다고 한다.

아내가 잠을 자고 있다고 생각한 남편은 아내 곁에 다가와 술 냄새 풀풀 나며 흐느적거리는 말투로 귀속에 대고 속삭이듯이 말을 시작한다.

“ 독~한 것 ”
이불 속에서 남편의 한마디에 움찔! 그리고 웃음이 조금씩 나기 시작했다고 한다.
남편의 다음 말은

“ 어떻게 2년 전 일을 이제야 말하다니 정말 대단하고 독하다. 아마 그 당시에 이 사실을 얘기했다면 우린 끝장이었어~~ ”

“ 휴.... 영악한 거야 독한거야~ ”
하며 침실을 나갔다고 한다.

친구는 남편의 “독한 것” 이라는 말에 화가 나기는 커녕 크게 웃지도 못해 이불 혹에서 배꼽잡고 웃었다고 한다.

남편이 취중에 잠자는 아내가 혹시 깨서 듣게 될까봐 걱정했는지 귀에 속삭이듯 말하는 남편이 귀엽고 사랑스럽다는 그녀의 말에 우리는 모두가 빵 터졌다.
거실로 나가 소파에 누운 남편을 보면서 한편으로는 미안하고 더 잘해주고 싶다며 결혼 15년 동안 가장 잊지 못할 남편의 귓속말 한마디에 빵 웃었고 미안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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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7 07:30 생활 속 웃음

일본 출장이나 여행을 할 때 몇 가지 과자류가 있었다. 예를 들어 일본 쌀 과자류나 한국에는 없는 독특한 스낵 한두 개 구입하여 한국에서 지인들과 나누워 먹기도 했다. 그런데 일본 관광객은 한국을 방문하면 과자류 및 가공식품을 몇 박스로 구입하는 하여 마트카트에 한가득 담아 있는 모습에 깜짝 놀라게 되었다. 여행가방보다 부피가 장난 아닐텐데 여행가방보다 더 챙기는 듯했다.^^

집에서 가까운(시내중심부) 한 마트를 자주 쇼핑하는데 그 마트는 관광객이 즐겨 찾는 마트로 일본 관광객은 물론 최근에는 중국 관광객도 많이 볼 수 있는 곳이다. 그래서 가끔은 한국 마트인지 어리둥절하게 할 정도로 수많은 관광객들이 몰리는 곳이기도 하다. 어느 날은 무심코 일본 관광객의 카트를 보니 담아 있는 다양한 물건들을 보며 깜짝 놀라기도 했는데 매번 갈 때마다 비슷한 상황이었다.

일본 관광객에게 가장 인기 있는 품목은 단연 한국의 조미김이다. 짭조름한 조미김에 매료된 일본 관광객들은 언제나 한보따리로 조미김을 구입했고 다음은 김치를 밀폐 포장하여 구매한다. 그만큼 그 동안 조미김과 김치는 가장 인기 있는 품목이라는 것은 당연했는데 최근에는 과자류가 조미김 만큼이나 인기 있는 품목이 되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한국의 과자가 이렇게 인기가 있었나?’ 할 정도로 너무 놀라웠다. 그리고 깜짝 놀라게 몇 가지 독특한 품목도 있었다.

가장 놀라운 품목은 떡볶이 재료였다. 매운맛에 민감한 일본인들이 한국의 떡볶이에 매료되어 일본에서 직접 조리할 수 있는 떡볶이 떡과 고추장 양념을 즐겨 찾는 다는 것.

그리고 정말 의외인 품목으로 한국의 커피믹스와 옥수수차 티백이라는 것이다. 한국의 커피믹스에 일본인도 감탄하게된 것일까?...^^
그리고 그 외 한국라면도 인기 있는데 봉지라면 물론 컵라면도 즐겨 찾는 품목이다.

과자류는 정말 이렇게 까지 한국과자가 인기가 있나 할 만큼 최근 관광객에게 쇼핑 필수품목이 되었나 보다.

일본에서 즐겨 찾는 스낵

일본 마트나 편의점을 가게 되면 몇 년 전만 해도 다양성을 볼 수 없을 만큼 한국과 비교되는 과자 종류가 다양하지 못했다. 물론 최근에는 좀 더 다양성이 부각되고 있기는 하나 한국만큼 다양한 맛의 과자류는 미치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인가?

다양한 맛의 한국의 과자를 좋아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게 하는데 일본 사람들이 대체적으로 달콤한 맛을 좋아해서 한국에서 구입하는 과자류는 달고 초콜릿이 가미된 과자를 좋아하는 것 같다. 예를 들어 최근 일본에 수출하고 있는 인기 있는 한국과자인 브라ㅇㅇ 과자가 인기 있으며 한국에서도 인기 있는 브랜드의 과자( 감자스낵, 초콜릿 가미제품 등등). 초코파이 그리고 캔디류를 박스에 가득 담아 구입하기도 하는 모습도 보게 되었고 생각지도 않은 찰떡이 들어 있는 초코파이를 한가득 담은 관광객들의 모습에 깜짝 놀라기도 했을 만큼 한국과자에 열광하고 인기 있는 관광 상품이라는 사실에 또한번 놀라게 했다.

일본 관광객이 거의 같은 품목을 즐겨 쇼핑하는데 잠시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다.
‘혹시 일본에서 한국에 가면 꼭 구입해야 하는 품목 리스트가 있나? 할 정도로 일본 관광객들은 비슷한 품목을 쇼핑하는 것에 웃음이 나왔다^^

이제는 한국의 조미김과 김치는 물론 떡볶이까지 인기 있는 쇼핑 아이템이 되었고 한국의 과자는 본국에 돌아가 선물과 직접 맛보고 싶을 만큼 한국의 맛을 사랑하고 즐겨 찾게 되었는데 아마도 다양한 맛을 즐기는 한국의 맛과 다양함은 어느 나라에서도 따라올 수 없는 한국의 과자의 매력일 수도 있겠다. 그리고 이런 생각이 들게 만들었다.

한국과자가 인기 있는 시점에서 한국의 한과도 좀 더 매력적으로 상품화를 하면 어떨까? 전병, 한과류, 뻥튀기 제품(밥풀튀기. 쌀 뻥튀기 등등)을 한국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맛과 독특한 패키지로 특화시켜 한국의 전통적인 맛을 소개하는 것도 좋을 듯하다는 생각을 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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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5 07:30 생활 속 웃음

직장인은 점심시간이 언제나 기다려진다. 아침을 못 먹은 직장인은 더욱 점심시간이 기다려지며 아침을 먹고 출근했어도 오전에 바쁘고 열심히 일하다보면 배고프고 잠시 여유로운 시간을 가지고 싶어 점심시간이 기다려진다. 직원식당을 이용하는 직장인들은 '오늘의 메뉴'가 궁금해지는데 가끔씩 외식을 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저렴하고 동료들과 북적이는 직원식당에서 먹는 점심이 즐겁기만 하다.

어제는 밸런타인 날로 오전부터 직업상 정말 바쁘고 정신없었다. 그러다보니 아침을 먹었는데도 불구하고 때가 되니 배꼽시계는 여지없이 울린다. 너무 배가 고파서 12시 땡~하자마자 직원식당으로 달려갔는데 밸런타인데이라 특별식으로 스파게티가 메인 메뉴였다. 평소에도 좋아하는 메뉴라 열심이 식판에 음식을 담았는데 자세히 보니 메뉴가 양식과 한식 그리고 일식의 다국적 음식이었으며 특별한 날이라 초코바까지 간식으로 주었다.

하지만 스파게티의 대굴욕을 직원식당에서 경험하게 되었다.....

스파게티에 샐러드까지는 어울렸는데 오이피클 대신 깍두기이며 서양 스프대신 미소된장국 그리고 황당하게도 마늘빵 대신 미역줄거리 반찬인가?....ㅋㅋ
뭐 그래도 좋아하는 스파게티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하는 메뉴이었다.

그런데.......

면과 소스를 잘 비벼서 젓가락으로 먹으려 하자 면이 잘 잡히지 않고 줄줄 흐르는 것이 아닌가? 아무리 애써 젓가락으로 잡았지만 먹기 정말 힘들었다.

이미지 사진-소시지 마늘 스파게티

스파게티는 포크로 꼬들꼬들한 면을 돌돌 말아서 먹어야 스파게티인데 수백 명의 분량으로 만들다보니 면은 퉁퉁 불었고 그래서 마치 먹기 좋게 가위로 자른 듯 면이 짧아졌다...ㅠ

도저히 젓가락으로 먹기 힘든 상황이라 쉽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찾은 것이 숟가락을 이용하는 것이었다. 헐~~·

누가 스파게티를 숟가락으로 떠서 먹겠는가?
스파게티의 대굴욕이 아니겠는가! ㅋㅋ
숟가락으로 먹으니 정말 편했고 통통한(?) 면이라 술술~ 잘 넘어갔다.

뒤늦게 온 동료 역시 스파게티가 젓가락에 잘 잡히지 않자. 숟가락으로 먹는 방법을 알려줄 정도로 직원식당에서 나온 스파게티는 포크도 젓가락도 아닌 숟가락으로 떠먹어야 하는 굴욕의 스파게티가 되었다.^^

하지만 비록 스파게티와 어울리지 않는 반찬과 국이었지만 숟가락으로 먹는 스파게티는 맛있었다.
2천원대 직원식당 밥이지만 열심히 일하는 직장들에게는 그 어떤 메뉴가 나와도 꿀맛 같고 동료들과의 직장에서의 애환과 정보를 나눌 수 있는 자리라 더욱 즐거운 점심이라는 것이다.

직원식당에서 먹는 스파게티의 대굴욕일지라도 또는 실망스러운 식단이라도 직장인에게는 식비를 줄여 줄 수 있으며 영양사의 칼로리와 영양을 검토한 식단이라 외식보다는 으로 나름 건강식이며 동료들과 함께 하는 즐거운 점심시간이다.
..... 열심히 일하고 먹는 점심은 언제나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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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메뉴, 밸런타인데이.동료, 숟가락 떠먹기, 스파게티, 스파게티 대굴욕, 식비, 젓가락, 직원식당,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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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4 07:30 생활 속 웃음

재활용품으로 생수 페트병이나 세탁소 옷걸이, 빈 상자로 그 동안 수납도구로 활용하여 옷장이나 주방 및 일상에 수납을 용이하게 한 기특한 활용 도구가 되었는데 재활용품을 더 다양하게 활용하는 방법을 지난 주 휴무일 날 우연히 아침방송 프로에서 수납의 달인이 재활용품을 이용한 다양한 수납방법을 시청하게 되었다. 그 중 두 가지 방법은 바로 활용하면 좋을 것 같고 생활 속에 도움이 되는 멋진 팁이라 직접 만들어 봤는데 정말 쉽고 간단하게 수납할 수 있는 도구가 되어 감탄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재활용품으로 소도구를 만들다보니 그 동안 필요했었던 수납도구를 연구(?)하다가 두 가지 소도구를 만들어 봤는데 재활용품의 놀라운 활용에 색다른 즐거움을 주기도 했다.

그럼, 재활용품을 활용한 생활 속 즐거움과 감동을 주는 수납도구는 뭘까?

수납의 달인이 알려준 두 가지 수납도구

주방에는 수많은 주방용품이 있는데 서랍에 수납하는 방법도 있지만 수납공간이 부족하다면 난감하고 정리정돈이 잘 안되기도 하는데 이때 주방용품을 간단하게 수납할 수 있는 2가지 방법을 수납의 달인이 알려준 방법으로 만들어 봤다.

1) 세탁소 옷걸이로 주방용품 수납도구 만들기

- 수납도구를 만들기 위해 니퍼가 필요하다. 자를 수 있는 날카로운 날의 니퍼와 모양을 만들어 주는 완만한 날의 니퍼를 준비한다.
- 세탁소 옷걸이를 사진처럼(세 번째 사진) 옷걸이를 잡아 모양을 만들어 준다.
- 수납하기 위한 주방용품 상자(일회용 비닐) 사이즈를 체크해 옷걸이를 니퍼로 사이즈에 맞게 구부린다.

- 모양이 위로 ㄷ자로 모양을 만든 후 기호에 따라 리본을 이용한다면 보다 멋진 수납도구가 된다.

- 주방용품은 수납장소에 따라 어느 공간에서도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었다.

2) 빈상자로 수납공간 활용하기

싱크대 수납공간이나 기타 수납장 안에 공간활용을 할 수 있는 수납방법이다.

-뚜껑이 있는 빈 상자를 한쪽 입구만 각각 자른다.
- 자른 상자를 덮어주는데 이때 고정하기 위해 스카치 테이프으로 고정한다.

- 세탁소 옷걸이를 끼울 수 있는 선반 표면 사이즈에 맞게 잘라 구부려 준다.(구부릴 때 선반에 조일 수 있도록 X자로 만든다)
- 시트지로 박스를 포장하는데 이때 시트지를 한꺼번에 떼어서 붙이는 것보다 조금씩 떼어가면서 붙이면 깔끔하게 완성된다.

- 완성 후 선반 고정도구(옷걸이)를 끼워 선반에 부착한다.

정리 전 싱크대 선반 모습

수납도구를 이용한 후 모습

깔끔하게 선반 안이 정리되었다^^

재활용품을 이용한 나만의 수납도구 만들기

그 동안 세탁소 옷걸이와 생수 페트병을 이용한 생활 수납도구이다.

- 책상에 휴지걸이와 미니 종이박스를 활용한 수납도구
- 욕실 화장솜을 수납하는 도구와 주방 프라이팬 걸이

1) 싱크대 통(개수대)안 음식 쓰레기를 정리하는 수납도구 만들기

 

설거지를 하는 싱크대 안은 음식물 쓰레기를 개수대 통 망에 넣는다. 하지만 이때 설거지 할때 바로바로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지 못하고 비닐봉지에 넣은 상태로 설거지를 할 때가 많은데 음식물 쓰레기를 재활용품을 이용하여 분리할 수 있는 도구를 만들면 조금은 깔끔하고 위생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 세탁소 옷걸이와 생수병 한통이 필요하다. 옷걸이는 어깨부분 길이만 사용한다.
- 생수 페트병을 반으로 잘라서 한쪽에 구멍을 만들어 준다. 송곳이나 나사를 이용하여 드릴(드라이버)로 구멍을 만들면 쉽다.
- 옷걸이 끝을 고리형태로 구부려 페트병 구멍에 넣어 준다.
- 싱크대 설거지통 위 선반에 걸어 준다.

- 재활용품을 도구로 만들면 싱크대 안 비닐봉지 음식쓰레기를 도구를 이용하면 요레~ 깔끔하게 음식 쓰레기를 정리 할 수 있다^^

2) 스카프, 머플러(넥타이)를 수납하는 도구 만들기


기존에 하드보지로 만든 스카프 걸이 도구가 있었지만 2~3개만 수납할 수 있었 평소 스타일링을 할때 좀 불편했다. 그래서 그 동안 수납이 난감했는데 이번에 세탁소 옷걸이로 링을 만들어 보니 여러 개를 수납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

- 옷걸이를 잘라 동그란 모양으로 만들고 모양을 유지하기 위해 니퍼로 고리를 만들면서 고정한다.
- 기호에 따라 리본으로 마무리를 한다.
- 많은 스카프를 수납하기 위해 세탁소 옷걸이를 제외한 옷걸이에 만든 고리를 달아준다.(기본적인 심플한 옷걸이보다 바지걸이도 되는 기능성 옷걸이라면 더욱 좋다)

- 자~ 그럼. 옷장 벽을 이용하여 스카프나 머플러를 한 옷걸이에 여러개를 수납할 수 있는 도구가 완성되는데 확실히 전보다 많이 수납할 수 있는 수납도구에 감동하게 되었다...^^

수납의 달인이 알려준 재활용품을 활용한 수납도구를 직접 만들어 보니 정말 생활 속에서 좁은 공간을 좀 더 넓게 활용하게 되었으며 수납을 용이할 수 있게 해 주었다. 그리고 필요한 몇 가지 수납 도구들이 필요했지만 시중에서 판매되는 도구들은 집마다 수납 사이즈가 맞지 않아 고민했는데 직접 만들어 보니 각각에 맞는 맞춤 수납도구가 되어 더욱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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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3 08:00 생활 속 웃음

며칠 전 뉴스를 보니 직장인 설 연휴 비용이 35만원이라는 설문지 통계를 접하게 되었다. 기혼자는 46만원이며 미혼자는 28만원으로 설 연휴 비용에 포함된 것은 부모님 용돈과 음식준비 비용 그리고 세뱃돈을 합산한 금액이었다. 뉴스를 접하면서 미혼인 설 명절 비용 28만원보다 그리고 기혼자의 46만원보다 싱글 직장인 나에게는 너무나 환상적인(?) 비용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세뱃돈이 포함된 비용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았다.도대체 사람들은 세뱃돈을 얼마씩 줄까?
물론 가족 및 개인상황에 따라 각각 다를 수 있지만 평균 설 연휴 비용에 대해 개인적으로는 바라고 싶은 설 연휴비용이다.

이미지 사진

이유는 이렇다.
부모님은 우애를 돈독히 할 수 있고 고민도 상담해주는 언니, 오빠 그리고 남동생까지 행복한 다섯 명의 형제자매를 만들어 주셨다^^
형제자매가 많다보니 조카는 7명이다. 세월은 정말 빠르게 지나 조카들은 성장해 한명은 취업생이며 3명은 대학생 그리고 고등학생, 초등생 7명의 조카들로 명절이면 용돈이나 세뱃돈으로 지출하는 비용으로 싱글은 한동안 휘청거리게 만들었다.

이미지 사진

통계로 본 직장인 설 연휴 비용이 기혼 35만원 미혼 28만원이지만 조카 많은 싱글 직장인은 통계비용보다 더 많은 설 연휴 비용이 발생하게 된다는 것. 그래서 몇 년 전부터 매번 ‘이번 조카 세뱃돈은 좀 아끼자’ 하며 굳은 결심을 하고 갔는데 세배를 하는 조카들은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얼마 주실까? 많이 주시면 좋겠는데’ 하는 눈빛을 강하게 날리며 세뱃돈을 기다리는 조카들을 보면서 굳게 결심한 마음이 한순간에 무너지면서 3만원 줄 생각이었는데 갑자기 5만원을 챙겨주는 나.......

기대 찬 조카들의 눈을 보니 무너지는 결심 그리고 과감하게 지갑을 열며 은근히 멋진 이모, 고모로 조카에게 보이고 싶은 싱글의 심정은 아마도 조카들은 모를 것이다.

조카가 한두 명이라면 큰 문제는 아닐 것이다. 하지만 조카 7명에 친척 조카까지 설 명절에 세배를 한다면 더욱 휘청거리는 명절이 될 수 있는 싱글 직장인이 된다는 것이다. 기혼자라서 음식을 준비를 하는 것도 아닌데 부모님 용돈 이십만원 그리고 조카들 세뱃돈과 선물비용을 합치면 50만원대가 넘는 설 연휴비용이 발생하는데 그렇다고 결혼해 아이들 있어 세뱃돈으로 다시 조금이나마 원금이라도 찾는다면 그다지 억울(?)하지는 않은데 싱글이라 그럴 수 없다.....ㅠ

이렇게 조카가 많은 직장인 싱글은 설 연휴로 휘청거리는데 이제는 아깝고 억울하지 않기로 생각했다. 10년 넘게 조카의 용돈과 세뱃돈을 투자라고 생각하기로 했는데 최근에는 조카들에게 이런 말을 했다. “이모(고모)가 그 동안 너희들에게 준 용돈과 세뱃돈을 잘 기억해. 나중에 내가 나이 들면 용돈으로 환원해야 한다” 라고 각인 시키는 중이다^^

먼 훗날 조카들이 연금처럼 이자 붙여서 용돈을 기대를 하고 있는 싱글인 직장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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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6 07:30 생활 속 웃음

바쁜 출근시간에 아침밥을 준비하는 시간도 빠듯한 자취생이나 맞벌이 부부는 아침을 굶고 출근하기도 하며 빵이나 한두 가지 반찬으로 아침을 간단하게 먹기도 하고 출근길에 김밥이나 샌드위치로 아침밥을 해결하기도 한다. 아침은 늘 분주하고 바쁘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는 아침을 꼭 챙겨 먹는데 요즘같이 추운 겨울이면 따뜻한 국물도 필요하고 든든한 아침이 하루를 힘차게 만드는데 겨울이면 사골곰탕이 아침밥을 빠르게 해주기도 했다..

매년 겨울이면 주말에 시간을 투자해서 사골곰탕을 만든다. 한번 만들게 되면 한 달 이상은 반찬이 그다지 없었도 아침을 든든하게 먹는데 아침밥은 물론 출출한 때 만둣국을 만들 수도 있으며 육수로 각종 국이나 찌개 또는 반찬에 응용할 수 있어 더욱 유용하게 이용된다.

그럼, 사골곰탕을 누구나 쉽게 만드는 방법을 소개해 볼까?

재료: 사골 2.000g 사태(양지) 500g

사골곰탕 만드는 방법

1. 사골을 찬물에 4~5시간동안 핏물을 뺀다.
2. 핏물을 제거한 사골을 2~3번 씻은 후 사골의 부피만큼 물을 넣어 30분 동안 끓인 후 물을 버린다(불순물 제거)
3. 곰솥에 사골과 물이 넘치지 않을 만큼 넣은 후 20분정도는 센불에 그리고 4시간동안 약불에 끓여 준다.

4. 첫 번째 곰탕을 만든 육수를 찬 곳에 두면 기름 층이 굳는데 이때 기름을 제거하고 육수를 따로 다른 통에 옮긴다.
5. 두 번째로 곰탕을 만드는데 다시 사골과 물 그리고 고소한 맛을 위해 사태나 양지 500g 중 절반 250g를 넣어 다시 첫 번째 방법처럼 끓인 후 식혀 굳은 기름을 제거한다.

---사태는 1시간정도 끓인 후 꺼내서 파, 마늘, 깨소금으로 양념하여 곰탕을 먹을 때 넣어 주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다.
6. 첫 번째 만든 육수와 두 번째 만든 육수를 혼합해 끓여 준다. 그러면 더욱 깊은 맛의 곰탕을 즐길 수 있다.

7. 두 번의 곰탕을 만든 사골은 세 번째 다시 더 끓여주는데 세 번째 곰탕이 가장 뽀얀 육수가 나온다. 더욱 감칠맛 나는 곰탕을 위해 나머지 사태 250g을 넣어 같은 방법으로 끓여 준다.(사골은 세 번만 우려내고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 이때 첫 번째, 두 번째 육수와 다시 혼합해 끓여주면 좋지만 번거롭다면 세 번째는 섞지 않아도 된다.

-첫 번째와 두 번째 육수를 혼합한 곰탕을 2~3분 분량으로 지퍼백에 넣어 냉동실에 보관했다.

출근하기 전 곰탕으로 든든한 아침을 빠르게 준비할 수 있었던 아침 밥상.

- 김치볶음을 할때 곰탕육수 반컵정도 넣어 볶아주면 더욱 맛나는 김치볶음이 완성.

- 사골곰탕으로 며칠동안 즐겨 아침을 먹고 출근 그리고 가끔씩 김치 볶음과 소시지 그리고 달걀프라이로 든든한 아침을 먹을 수 있었다.

- 자취녀 생일날 만든 곰탕 미역국이다. 바쁜 아침이라 빠르게 미역국을 만들었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고추와 직접 만든 김장김치와 오이지로 맛나는 생일 아침 밥상이었다.

이렇게 곰탕을 만들어 놓으면 바쁜 아침이나 냉동한 곰탕으로 먹고 싶은 날 언제든지 데워서 먹을 수 있으며 각종 요리육수와 국물요리에 응용도 할 수 있겠다. 다가오는 설날에는 맛나는 떡국을 만들 수 있으며 출출할 때 만둣국을 만들면 식당에서 먹어 본 만둣국보다 더욱 깊은 맛을 느끼게 해준다

- 사골곰탕에 국수를 말아 먹으면 김치 하나만 있어도 웃음이 절로 나오게 했다.
- 설날에 사골곰탕은 가장 유용한 육수로 떡국을 만들때 떡국의 맛을 좌우하게 한다.

- 주말이나 퇴근 후 출출할때 직접 만든 사골곰탕으로 만둣국을 만든다면 기막히 맛에 감탄만 나올뿐 더이상 이보다 맛나는 만둣국은 없을 것이다.

자취하는 사람이나 맞벌이 부부에게 이보다 더 좋은 든든하고 맛있는 추운 겨울 아침을 해결하는 방법은 없을 터. 뜨거운 사골곰탕이 바쁜 아침을 빠르고 쉽게 그리고 든든한 아침밥을 준비해 줄 것이다

            깔끔하게 기름기 제거하는 방법

사골곰탕을 만든 후 곰솥이나 곰탕을 먹는 날이면 그릇이 끈적끈적이며 기름기가 깔끔하게 제거가 안 된다. 곰탕그릇외 기름기가 잘 제거 안 되는 프라이펜, 그릇을 설거지 할때 주방세제와 밀가루를 혼합하여 닦아주면 신기할만큼 정말 깨끗하게 닦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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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6 08:00 생활 속 웃음

이불빨래는 큰 욕조에 다이어트 효과가 있을 정도로 열심히 밟아 가며 시원하게 세탁하는 방법이 제일 좋지만 솔직히 너무 힘들다. 그래서 세탁소에서 이불을 세탁할 수도 있지만 가벼운 이불은 집에서 세탁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특히 여름이면 땀으로 끈적일 수도 있고 자주 세탁하지 않으면 불쾌감과 세균과 진드기로 피부를 자극할 수 있어 자주 이불빨래를 해야 하는데 물론 사계절 편안한 잠자기와 쾌적함을 위해 이불을 자주 세탁해야겠지만 여름이면 더 자주 이불빨래를 해야 쾌적한 잠자리를 유지하게 한다. 그래서 그 동안 이불빨래를 더욱 효과적으로 오염을 제거하면서 이불 손상을 최대한 방지하는 나만의 몇 가지 팁이 있는데 이 방법은 드럼세탁기가 아니라 일반 세탁기로 몇 년간 이불세탁을 하는 방법으로 세탁기 이불을 넣기 전 후 꼭 체크하면 좋은 방법으로 깔끔하게 그리고 이불 손상을 줄이는 방법이다.

이불빨래 세탁기 넣기 전 중요한 몇 가지 팁

여름 이불은 소재도 가볍고 솜이 거의 없는데 사진에서 보는 이불 샘플은 여름에 인기 있는 지지미원단으로 가볍게 솜이 있는 이불로 세탁한 방법 예. 가을, 겨울 이불도 물세탁해도 무방한 소재라면 같은 방법으로 이용하는 세탁 팁이다.

1. 이불을 세탁하기 전에 충분하게 털어준다

이불을 장시간 사용하다 보면 먼지나 진드기가 많을 수 있다. 이때 빨래 전 이불을 팍팍 털어서 최대한 먼지나 진드기를 제거해서 세탁하는 것이 더욱 깨끗한 세탁을 하게 된다.

2. 이불은 접어 돌돌 말아준다

            - 위 사진은 이불을 말고 겉에 다시 침대 커버를 말은 것

세탁기에 넣기 전 이불을 접어 돌돌 말아주는 이유는 세탁기에서 이불이 엉키지 않으면서 이불에 손상 없이(찢어짐) 자연스럽게 세탁을 해주는데 이 방법을 처음에 몰랐을 때는 세탁기에 이불을 대충 뭉쳐 넣었는데 세탁기에 무리가 왔었다.

 

뭉쳐 있는 이불부피가 커서 갑자기 세탁하다가 세탁기가 덜커덩 거리면서 멈추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 나중에 세탁기를 열어보니 이불이 너무 뭉치고 엉겨 세탁기에 무리를 주었다는 것을 알았다.

 

- 헹굼할때 이불의 세탁 이불 모양으로 잘 유지하며 뭉치지 않는다.

- 마지막 탈수 후 이불과 침대커버가 엉키지 않고  세탁기 통에서 모양을 잘 유지하고 손상 없이 탈수되었다. (일반세탁기의 브랜드마다 따라 다소 다를 수 있다)

그래서 이불을 세탁기통 안이 둥글고 세탁기가 좌우로 움직임 방향으로 이불도 동그랗게 돌돌 말아 넣어 봤는데 순조롭게 세탁을 하는 것을 경험하게 되어 그 다음부터 이불은 돌돌 말아 세탁하기 시작했다.(이불 외 길이가 긴 커튼 세탁도 같은 방법으로 세탁한다)

3.이불 넣기 전 세탁기에 물을 소량으로 메뉴를 선택하고 액체세제를 이용한다

이불빨래는 부피가 많아 가루세제보다 액체세제가 세제 잔여분을 최소로 할 수 있으며 특히 처음에 물량을 소량으로 하고 거품을 만들어 주는 것이 좋다. 이유는 액체세제라도 물과 세제가 충분하게 융해되는 것이 좋다. 그럼 오염을 잘 제거하고 세제 잔여물이 남지 않게 하는데 액체세제가 아닌 가루 세제도 같은 방법으로 이용하면 좋다.

4. 거품이 생기면 다시 물량을 조절한다

세제와 소량 물로 충분히 거품과 세제융해가 되었다면 돌돌 말은 이불(침대커버) 세탁기 안에 넣고 다시 물량을 중(中)으로 물량을 늘려 빨래코스를 한다.(처음부터 물량을 대(大)로 하면 오염제거가 다소 낮을 수 있다) 빨래코스가 끝나면 헹굼부터는 물량을 대(大) 메뉴로 설정해 헹굼을 3~4번 헹군다.

5. 세탁 마무리

날씨가 화창하고 햇빛이 좋은 날은 굳이 섬유 유연제가 필요하지 않다. 여름 이불은 부드러움보다 햇빛에 잘 말린 이불이 다소 까칠하지만 스킨에 쾌적함으로 오히려 느낌이 좋다. 하지만 세탁하는 날 날씨가 흐리고 습도가 높다면 따뜻한 물에 섬유 유연제나 식초를 첨가해 마지막 헹굼을 하는 것과 확실하게 탈수하는 것이 불편한 냄새를 방지 할 수 있겠다. 그리고 이불이 건조되면 다시 건조된 이불을 털어주면 세탁하면서 달라붙은 먼지가 제거되어 더욱 깔끔하고 쾌적한 수면에 도움을 준다.

간단 설명
1. 이불을 세탁 전 먼지를 털어준다
2. 세탁 전 세탁기 안에 소량물과 세제로 거품을 만든다
3. 이불을 말아 넣고 물량을 중(中) 매뉴로 늘려 빨래를 한다
4. 헹굼은 최대한 물량을 늘려 세제 잔여를 제거한다
5. 건조 후 다시 이불을 털어 잔여 먼지를 제거한다


◈ 이불빨래, 세탁기(일반세탁기)이용 시 그리고 세탁 전 후의 몇 가지 팁을 한번 활용해 보세요. 이불이 손상되지 않으면서 세탁기 고장이 없이 여름밤을 깔끔하고 쾌적하게 만들어 줍니다^^


안녕하세요. 머쉬룸M 입니다.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 손가락 모양의 추천을 눌러 주시면 더 좋은 글을 볼 수 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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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4 08:00 생활 속 웃음

9일 동안 유럽 3개국인 런던과 독일 그리고 파리 출장을 마치고 드디어 서울로 가는 날, 파리 공항에서 너무나 기막혀 웃음과 황당한 사연들이 막판에 벌어지게 되었다.
유럽 특히 런던행은 한국에서 12시간 이상 비행을 해야 하기 때문에 출발하기 전부터 걱정이 앞섰다. 비행기 안과 좌석은 12시간 이상 좁은 공간에 있는 것 자체만으로 스트레스이며 정말 불편할 것을 예상했지만 그래도 저렴하게 당연히 이코노미좌석을 선택해야 했다는 것,

                 - 이코노미좌석과 비즈니스좌석은 역시 분위기가 다르다^^

솔직히 비즈니스좌석이나 일등석은 좌석이나 음식도 차이가 나지만 이코노미좌석은 마치 콩나물시루처럼 움직임도 불편하고 12시간 비행에 잠도 편하게 잘 수 없다고 생각하니 정말 싫었지만 참아야 하는 상황이다.

비행기 안에서 이렇게 잠도 거의 못잘 정도로 불편하게 런던에 도착, 그리고 일정을 마치고 파리에서 드디어 피곤한 몸을 이끌고 한국에 갈 수 있다는 마음으로 즐거웠다.

파리공항에 도착 후 시간이 40분정도 남아 바쁜 일정으로 제대로 쇼핑을 하지 못해 공항면세점에서 쇼핑을 하기로 했다. 구경하다가 명품은 아니지만 그래도 디자인이 멋진 가방하나 발견하여 구입하게 되었는데 이때 황당한 상황이 있었다.

가방가격은 180유로 런던에서 남은 30파운드를 사용하게 되었다. 탐승시간이 임박했기 때문에 영수증을 확인 못하고 탐승구로 갔는데 순간 영수증을 확인해 봤다. 근데 가격이 이상했다. 30파운드를 주고 나머지 카드로 결제했는데 영수증에 169유로 가격으로 되어 있었다.
이상하다.  30파운드를 주었다면 적어도 150 유로이하의 환율계산이 되었어야 했다, 그래서 너무 이상해서 탐승시간이지만 다시 가방을 구입한 곳으로 갔다. 짧은 영어로 설명했지만 설명이 미숙했는지 직원은 맞는다고 한다. 하지만 탑승기간이라 더 이상 지체할 수 없어 마지막에 직원을 보면서 이해 할 수 없다는 말을 남기도 탐승수속을 받았는데....

같이 간 동료 5명과 탑승수속을 하는데 내 차례가 되자 공항 파리직원은 “ 비즈니스 좌석으로 이동하게 됐다” 하면 웃는다.

와우! 이게 무슨 일!

방금전만해도 가방 가격으로 완전 불쾌하고 당황했는데 보상하듯 이런 기막히고 멋진 일이 생기다니 너무 기뻤다.

그전에 수속을 할때 동료와 같은 라인이나 같이 앉고 싶었는데 한국행이 모두 만석이라 원하는 좌석이 불가능하다고 했다. 항상 파리에서 한국행은 언제나 만석이라는 말을 들었는데 이코노미좌석에서 비즈니스좌석으로 이동하게 된 원인이 이것 때문이다. 이코노미좌석이 너무 만원이라 사람들이 불편할 것 같아 이코노미좌석 사람들 일부는 비즈니스좌석으로 그리고 비즈니스좌석 사람을 일등석로 이동하게 하여 자리를 배치하는 듯하며 그래서 불편한 이코노미좌석을 좀 더 편한 비행시간을 위해 좌석을 이동한 것 같다. 물론 좌석 이동의 기준은 잘 모르겠다.

아무튼 기분 좋은 비즈니스좌석에 흐뭇한 마음으로 앉아 있는데 출발하기 전 공항 직원이 왔다.

“공항에서 가방을 구입하셨죠? 면세점 직원이 계산 착오가 생겨 잘못 계산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20파운드를 돌려 드리라고 전해 왔어요. 그리고 죄송하다면 전해 달라고 하더군요” 하면서 20파운드를 주었다.

어....그 직원이 나중에 잘못된 계산이라는 알고 빠르게 고객에게 20파운드를 돌려준 것이었다. 오~ 이런... 비즈니스 좌석 이동에 이어 또 다른 기막힌 상황이다.

그리고 참 고맙게 생각이 든 것은 짧은 시간에 그 직원은 혹시나 오해 받을 수도 있고 파리에서 외국인에게 불편한 기억이 될 수 있는 상황으로 걱정이 되었는지는 몰라도 출발하기 직전에 돈을 돌려주었다. 나도 모르게 기막힌 상황에 웃음만 절로 나왔다.

- 한국에서 런던행 비행에서 같은 비빔밥을 먹었는데 비즈니스 좌석의 비빔밥은 세팅도 다르고 내용과 에피타이저 및 후식도 너무 달라 은근히 미소가 나왔다^^
-아침에는 죽과 오물렛으로 오물렛을 선택해 아침을 즐겼다.

그리고 비즈니스좌석에서 멋진 기내식 도 맛보고 한국에서 런던행 이코노미좌석에서 좁고 불편했던 좌석이 한국행 비즈니스좌석에서는 다리 쭉~ 그리고 허리 쭉~ 펴며 편안하게 즐겼다.

근데 사람마음이라는 것이 참 간사한 것 같다^^. 이륙 후 나중에 이코노미좌석에 있는 동료와 잠시 대화를 했는데 좁고 불편한 모습을 보면서 정말 비즈니스좌석이 얼마나 넓고 편한지 실감, 조금은 미안했지만 정말 행운처럼 비즈니스좌석의 편안함을 즐기며 10시간 후 한국에 도착하게 되었다.

유럽출장 후 막판에 너무나 기막히고 놀라운 반전에 지금도 생각하면 웃음이 나오게 되는 기막힌 추억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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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7 07:30 생활 속 웃음

몇 년 전에 몇 대형마트에서 계산대를 거치지 않고 쇼핑을 할 수 있는 스마트 카트가 나온 적이 있어 한동안 이슈가 된 적이 있다. 하지만 카트 한 대에 천만 원이라는 금액으로 대중적으로 활용하지 못한 점이 아쉬웠다. 스마트 카트는 RFID(Radio Frequeny Identification)으로 무선인식 기술로 RFID리더기로 무인 시스템으로 계산을 할 수 있는 카트이다. 그리고 이런 시스템은 이미 고속도로의 하이패스나 아파트, 학교, 직장에서 입출입 카드로 대중화 되고 있다. 그래서 아마도 마트카트도 점점 생활의 편리함과 쇼핑시간을 단축시키는 카트의 변화는 계속되며 금액도 차차 내려 갈 거라 생각한다.

스마트(RFID) 카트가 아직은 대중적으로 활용되지는 않지만 스마트 카트가 아니더라도 마트에서 쇼핑하다보면 일반카트를 당연히 사용하게 되는데 가끔 기본적인 카트보다 좀 더 쇼핑이 편리함을 주는 카트가 필요할 때가 있다. 예를 들어 쇼핑목록을 쉽게 볼 수 있는 메모지를 편리하게 볼 수 있는 카트 메모대가 있었으면 할 때가 있으며 쇼핑하다보면 목이 타서 음료를 마시고 싶은데 카트 이용으로 음료도 편안하게 먹기 힘들 때도 있다. 또한 가끔 마트에서 쇼핑을 하다보면 시력이 안 좋거나 노안으로 작은 글씨가 안보여 직원에게 가격이나 유통기간 또는 설명서를 질문하는 모습도 자주 보게 되고 돋보기를 꺼내는 모습도 많이 볼 수 있다. 이렇게 가끔씩 마트카트를 이용하면서 마트에 쇼핑하기 좋은 실용적인 카트가 있으면 좋겠다고만 생각했는데 유럽출장(특히 2011, 유로샵 박람회)에서 상상이 아닌 실제로 편리함을 주는 카트를 보게 되었다. 이제 카트도 편리함을 주고 스마트하게 변화되고 있었다.

     유통기간을 정확하게 볼 수 있는 돋보기가 있는 카트의 등장

유로샵은 유통에서 활용할 수 있는 디자인과 기술을 보여주는 박람회로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렸다. 3년에 한 번씩 열리는 유로샵은 세계 각국 업체에서 상품과 정보를 소개하는 기회로 유통업계나 디자인 업계에서 새로운 디자인과 기술정보를 볼 수 있는 박람회이다. 다양한 정보 및 디자인을 보게 되었는데 특히 마트관련 카트에 눈길이 가는 것이 있었다. 바로 카트이다.

                         -독일 뒤셀도르프 2011년 유로샵 박람회 입구
처음에 깜짝 놀라게 한 것은 확대기가 장착된 카트였다. 평소에 생각했던 돋보기 카트였는데 유로샵에서 보게 되었다. 돋보기는 일반 유리가 아닌 플라스틱 소재의 돋보기로 돋보기 장착이유는 원래 유통기간을 정확하게 확인하기 위함이지만 그 외로 작은 글씨의 상품정보를 쉽게 읽을 수 편리함을 주는 카트이다. 이제는 유통기간을 더욱 정확하게 볼 수 있으며 너무 작은 설명서를 카트 돋보기로 쉽게 볼게 될 수 있다.

              음료 및 물컵을 올릴 수 있는 카트의 등장

쇼핑하다보면 목이 마르고 음료나 물컵을 이용할 수 있는데 이때 카트를 이용하면서 편하게 쇼핑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카트이다. 이제는 쇼핑하면서 불편함 없이 그리고 혹시나 상품이나 카트에 음료를 쏟지 않는 편리함을 주게 되는 멀티 카트가 등장하게 된다.

                    컬러풀한 플라스틱 카트의 등장

카트하면 거의 스틸재질이다. 견고하고 관리도 편해 스틸 카트가 대중화되었지만 이제 미래형 커트는 컬러풀하고 가벼운 플라스틱 몸체 카트가 등장하게 된다. 플라스틱 카트는 일반 스틸 카트보다 가벼운 점도 있지만 앞으로 무인 시스템으로 플라스틱 카트가 필요하게 된다. 무인으로 계산할 때 오류 없이 스마트 카트를 활용하기 위해 플라스틱 카트가 필요한 이유가 될 것으로 앞으로 미래형 카트는 플라스틱 카트가 나오게 된다.

 - 런던 마트에서 본 메모판이 있는 카트를 보게 되며 상상했던 카트를 보게 되었다.

유럽마트에서 본 메모지를 끼울 수 있는 카트 그리고 유로샵에서 본 돋보기 카트, 물컵 올릴 수 있는 카트, 플라스틱 카트 등 이제는 마트에서 좀 더 편리하고 스마트하게 쇼핑을 할 수 있는 날이 멀지 않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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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5 07:30 생활 속 웃음

싱글들이 명절을 싫어 한다는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 특히 설명절은 조카들이 많다면 더욱 난감하고 지갑의 허전함이 가슴 아프다. ㅠ 직장인이고 나이도 많다면 돈 좀 있다고 생각하니 조카들은 은근히 용돈의 단위를 상상하기 말이다. 거기다 조카들조차 대학생, 중고등학생이라면 말할 것도 없다. 세뱃돈의 봉투가 두툼해야 하기 때문 아니겠는가?

그래서 조카들의 급성장(??) 정말 싫다..ㅠ

조카들에게 세뱃돈을 주기 시작한 것은 직장생활 초반부터, 그때는 정말 좋았다. 조카들이 초등학생 아니면 유치원생이라 만원에서 2만원이면 충분 그래도 조카들은 6명이라 쥐꼬리만 한 월급에 추석과 설명절에 큰 돈 나갔다.^^

하지만... 세월은 너무 빨리 간다.

조카들이 점점 크고 이제는 대학생 4명에 중고등학생 2명 그리고 남동생이 귀여운 딸을 낳으면서 이제는 유치원생 그래서 조카 7명이다.

헐~

그 동안 명절에 용돈과 세뱃돈은 어마어마하고 대학생이 많아지면서 용돈과 세뱃돈은 점점 봉투가 두툼해야 했다. 명절만 되면 나이 많은 싱글이모(고모)는 허리 휘면서 명절이 있는 달이면 긴축재정에 들어가야만 했다. 솔직히 명절이면 조카들 용돈에 세뱃돈으로 지출이 많지만 거둬 드리는 돈은 전혀 없다. 싱글이니 당연히 아이도 없어 부모님이나 형제자매에게 용돈과 세뱃돈을 받을 수 없어 싱글은 명절이면 돈이 나가기만 하고 들어오는 돈이 없어 정말 억울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번 설명절에 조카들에게 한마디 했다.

조카들이 세배를 하면서

“이모(고모)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다.

그래서 “그래 너희들도 새해 복 많이 받고 공부 잘해” 라고 일단 세배를 받았다.

그리고 올해도 어김없이 세뱃돈 봉투를 한명씩 나눠주었다.

세뱃돈을 건네주고 조카들에게 슬며시 하고 싶은 말을 전했다.

“자 너희들 내 얘기 잘 들어. 난 너희들에게 보험을 들었다고 생각해. 내가 할머니가 되면 그 동안 나에게 받은 용돈과 세뱃돈을 잘 기억해서 꼭 나중에 힘없어 일도 못하는 할머니가 됐을 때 이모에게 용돈은 필수로 주어야 한다. 알았지!”

그리고 한마디 더 했다.

“내가 계산기까지 두드리지는 않았지만 거의 20년 동안 너희들에게 들어간 용돈과 세뱃돈이 만만치 않을 것 같아. 그냥 난, 연금보험 들었다고 생각할 거야. 보험도 알지. 복리에 복리가 되면 이자가 많더라. ㅎ ” 하자.

조카들과 가족들은 모두가 빵 터졌다. 특히 조카들은 이모 말에 조금 세뱃돈 봉투가 무겁게 느껴진다며 나중에 돈 많이 벌어야 하겠다고 빵 웃는다. 그리고 언니, 오빠, 남동생까지 모두가 입을 모아 조카들에게 이모에게 꼭 나중에 이모(고모)에게 용돈 주어야 한다며 나이 많은 싱글에게 조금은 위안의 말을 건넸다.

그러면서 언니는 “동생아, 걱정마라 조카들이 꼭 용돈 줄 거야.^^ 그리고 앞으로 너도 세뱃돈을 위한 적금을 들어라 명절에 돈 많이 들어가잖아 너도 조카들을 위해 두툼한 봉투로 투자하면 조카들도 나중에 자연스럽게 두툼한 용돈이 들어와^^ ”

싱글 이모 “ 뭐야 그럼 앞으로 더 용돈을 올려야 한다는 말이잖아. 갑자기 보험료를 올려달라면 어떡해! 너무한 것 아니야 언니? ”

언니, 오빠는 “그러니깐 조카들에게 용돈과 세뱃돈 많이 들어간다고 너무 억울해 하지마. 억울하면 빨리 결혼해서 우리에게도 귀여운 조카들을 보여주던가! ”

이런... 조카들에게 한마디하고 오히려 가족들에게 나이 많은 싱글이 당한 느낌이다. ㅎ
조카들이 그래도 이모가 많이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 주었으면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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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4 07:30 생활 속 웃음

지하철에서 사람들은 어색함과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핸드폰으로 각각의 활용도로 통화나 문자 또는 음악이나 디엔비시청 등 다양한 모습이 이제는 자연스럽다. 최근에는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다양한 정보와 손 안의 인터넷세상으로 하나의 ‘혼자서도 즐기는 놀이문화’가 될 정도로 스마트폰의 열기는 뜨겁다.

이런 뜨거운 열기는 사람들의 대화를 스마트폰에 쏠리게 하여 대화의 내용이 스마트폰에 대한 이야기로 대화의 전부가 되는 듯한 상황도 자주 볼 수 있으며 반면에 사람들의 대화를 단절하기도 했다. 가끔 커피 점에 가도 사람들은 대화보다 스마트폰을 즐기는 모습을 자주 보는데 연인이나 동료 그리고 친구들 사이에도 대화는 간단 그리고 고개 숙이고 상대방이 앞에 도는 옆에 있어도 혼자만의 놀이 세상으로 스마트 삼매경에 빠지는 모습이 요즘에 자연스럽게 다가오고 있을 정도이다.

동료들 사이에도 점심시간이면 커피를 마시며 스마트폰에 대한 대화가 주가 되고 있다. 스마트폰에 관한 새로운 정보, 어플을 다운 받는 법 또는 활용하기 좋은 정보 나누기 그리고 스마트폰을 처음 구입한 사람들의 스마트폰의 각종 컨텐츠 활용, 숙시해야 할 부분 등등 질문과 질의 등등 요즘 대화의 관심은 대체적으로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스마트폰 이야기이다. 스마트폰의 인기는 패션보다 전파가 빠르고 많은 사람들이 유행 모발일 트렌드를 즐기고 있는 사실에 놀랍다.

이러한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은 명절에도 어김없이 나왔다.

가족과 친척들이 오랜만에 만나는 명절에 새해 덕담과 인사는 어느 해보다 간단하게 마무리하고 바로 스마트폰을 꺼내면서 각자의 스마트폰에 대한 대화가 이어진다. 올 명절에는 대화 내용이 다르다는 것이다.

가족과 친척들은 스마트폰에 관한 정보와 활용하는 방법 그리고 생활의 편리함을 강조하면서 스마트폰을 소지한 사람은 물론 스마트폰을 소지 하지 않아도 관심을 가진 가족, 친척들까지 대화에 빠지며 시간가는 줄 모르고 대화에 심취했다. 이런 모습을 지켜본 부모님은 “ 야! 스마트폰 없는 사람은 무슨 이야기인지 모르겠다. 완전 왕따 되는 분위기인데?” 하면서 조금 섭섭해 하셨다. 그리고 하루 종일 약국에 있는 큰언니는 “맞아 요즘 스마트폰 없으면 대화에서 밀리는 분위기더라 며칠 전에도 동창모임에 나갔는데 나이 많은 아줌마들인데 스마트폰을 사용하더라. 나는 약국에만 있어 필요성을 모르는데 말이야. 요즘 스마트폰 없으며 대화에도 낄 수 없더라. 솔직히 거의 하루 종일 약국에 있다 보니 크게 필요성을 못 느껴” 하면서 큰언니 스마트폰은 인터넷 정보를 실시간 필요한 사람이나 일반 모바일에 없는 문서작업이나 스마트폰에만 제공되는 다양한 컨텐츠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도움이 된다고 했다.

큰언니의 말도 맞는 말이다. 굳이 스마트폰이 필요하지 않는 사람도 있는데 남들이 사용하고 유행이라고 구입하는 사람도 있다. 그래도 스마트폰으로 다양한 정보를 손 안에서 실시간 볼 수 있으며 활용하는 사람이 더 많은 듯하다. 예를 들어 영업하는 사람이나 사업을 하는 사람 그리고 상황에 따라 실시간 인터넷(메일, 검색, 문서 등등)을 이용하는 사람에게는 정말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이다.

개인 사업을 하는 남동생은 스마트폰으로 실시간으로 공장 CCTV를 볼 수 있고 밖에서도 급하게 파일을 메일로 보내야 할 상황에 오프된 집 컴퓨터를 스마트폰으로 원격 조정하여 문서를 볼 수 있으며 내용을 밖에서도 집 컴퓨터 파일 내용을 메일로 보내는 작업, 밖에서 급하게 확인해야 할 파일 등등 그리고 실시간 일하면서 스마트폰으로 각종 간단 문서 작업하여 메일로 보낼 수 있다며 스마트폰의 장점을 강조하기도 했다.

이런 말을 들은 가족과 친척들은 스마트폰이 이렇게 대단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 감탄을 했다.

물론 스마트폰을 제대로 활용하고 정말 필요한 사람들에겐 정말 기특하고 스마트폰을 100% 활용하는 사람이겠다. 하지만 스마트폰을 구입하려면 일반 단발기보다 요금 즉 약정요금이 만만치 않다. 인터넷 사용에 따라 금액이 다르며 단발기 할부도 다르다. 일반적으로 스마트폰을 구입한다면 최소 한 달 요금이 7만 원 이상이 된다는 것(약정 내용이나 이동통신 회사마다 다를 수 있음) 일반 모바일보다 요금이 만만치 않다. 평소 핸드폰을 자주 사용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스마트폰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으며 돈이 아깝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마트폰 사용자가 점점 늘고 있는 것은 모바일 트렌드이기 때문일까?

.... 아무튼 올 명절은 스마트폰으로 대화의 1순위가 되었다는 것은 정말 특이한 명절 분위기가 되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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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5 08:11 생활 속 웃음

며칠 전 엄마의 전화를 받았다. 김장김치를 했는데 가져가라고 하셨다. 그래서 토요일 일을 마치고 저녁에 부모님 집으로 행했다. 김장김치로 배추김치와 알타리 김치를 맛있게 담아주시고 다시 집으로 가야 했는데 문제는 택시를 타야만 했다. 그리고 걱정을 했다. 예전에도 김치 통을 가지고 택시를 타면 택시 아저씨는 좀 불편해 했다. 바로 김치 냄새로 곤욕을 치루기 때문이다. 너무나 잘 알고 있기에 택시를 이용하는 것이 두려웠다. 작년에도 김치를 가지고 몇 번 택시를 탔는데 택시아저씨가 신경질적이고 심한 분은 “앞으로 김치가지고 택시 타지 마세요” 라는 말도 하신분도 계셨기 때문이다.

아버지는 걱정하지말로 택시를 타라 하셨다. 그리고 택시 타는 곳 까지 김치 2통을 무겁다고 들어주시고 택시를 기다리고 있었다.

택시 한 대가 멈추었다. 긴장했다.

                                 ( 무사히 도착한 2통의 김치이다 )

긴장한 모습을 본 아버지는 그래서 택시 아저씨에게 트렁크를 열어 달라고 말씀하셨다. 김치를 트렁크에 싣고 택시를 탔다. 택시아저씨의 눈치를 살폈다. “혹 김치 아니에요?” 하고 불편한 말씀을 하실 줄 알았는데 아저씨는 부드럽게 “김장을 하셨나 봐요. 친정? 혹은 시댁? ” 하고 미소를 보내셨다. 난 웃으면서 “전 나이 많은 싱글이에요. 엄마가 김장을 하셔서 집으로 가지가는 중이죠. 저 나쁜(?) 딸이에요 ^^ 혹 김치 냄새가 날 수 있는데 불편 하실 것 같아요 죄송합니다” 라고 하자. 아저씨는 오히려 “ 아니에요, 김치가 무겁잖아요. 2통이나 되네요?” 하면서 불편하지 않다고 하셔 너무 고맙게 생각했다.

그러면서 아저씨의 말 “김치냄새보다 담배피고 바로 타는 고객 그리고 술에 취한 고객이 더 불편하지요. 제가 담배를 하지 않아 솔직히 담배냄새가 지독한 고객은 정말 곤욕스러워요. 거기다 야간에 술 냄새와 택시 안에서 난감한 행동을 하는 고객보다 차라리 김치냄새가 좋지요” 하면서 편안하게 해주셨다.

그리고 이어진 말은 “네 맞아요. 어떤 택시를 타면 담배의 찌든 냄새로 불편한 적도 있고 어떤 기사님은 고객이 탔는데도 고객에게 양해도 하지 않고 담배를 피우시는 분이 있어 불편하고 기분 나쁜 적이 많아요. 특히 택시에 찌든 담배냄새는 정말 곤욕스러워요.”

그리고 아저씨의 이어진 대화는 “담배피우지 않는 사람에게는 밀폐된 공간인 택시에서 담배냄새가 정말 곤욕스럽죠. 저도 담배 피시는 고객은 바로 압니다. 특히 택시 타기 전 담배 피고 타신 분은 더욱 불편하죠. 그래도 고객이시잖아요. 불편한 말을 전혀 할 수 없고 살짝 창문을 내리기도 합니다” 하면서 고객을 위해 최대한 배려해야 한다고 하신다.

살짝 죄송하고 또 미안했다. 김치냄새도 만만치 않은데 말이다. 그리고 몇 분이 지나자 드디어 김치 냄새가 나기 시작했다. 너무 미안해서 “ 아 ... 어떡하지요? 김치냄새가 나기 시작하네요. 김치는 늘 먹는 음식이지만 막상 냄새가 나면 불편한건 사실인데 죄송합니다” 하자.

아저씨 “ 잠시 창문열고 운행하면 됩니다. 신경쓰지 마세요” 하면서 편안하게 해주셨다.

사실 그 전에는 김치 통을 가지고 택시를 타면 정말 택시 아저씨들이 불편해 하고 어떤 때는 아저씨가 택시를 세우더니 김치통을 트렁크에 옮기라고 할 정도로 인상을 찌푸리며 김치 통을 옮긴 기억도 있어서 이번에 만난 택시 아저씨도 분명 불편하시고 난감한 고객일 수 있는데 감동 받을 수밖에 없었다.

집으로 가는 동안 이런 저런 아저씨의 가족 이야기(아저씨는 60대 초반이시고 손자. 사위 등등의 가족 이야기를 하셨다)와 택시문화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서 집에 도착했다. 택시비가 나왔는데 6.300원이다. 그런데 오히려 300원을 받지 않았다. 너무 감사해서 더 들리고 싶어 7천원을 드렸는데 천원을 돌려주시며 즐거운 대화로 받지 않겠다고 하시니 더 죄송스러웠다.

아저씨는 미소 가득 “부모님께 잘 하세요” 하신다. 나는 고개 푹 인사를 올리며

“감사합니다. 아저씨도 건강하세요” 하며 은은한 감동과 택시 아저씨의 고마움에 잔잔한 미소와 감동을 받게 되었다.

용돈 드리고 생색을 내며 김치를 낼름 가져가는 나쁜 딸에게 김치를  챙겨주신 부모님께 감동 받고 고마워해야 하는데 무사히 그리고 불편함 없이 옮겨 주신 택시 아저씨에게 더 고마움을 느끼게 되다니...ㅋ 집에 와서 김치를 시식해 보니 역시 엄마의 맛있는 솜씨는 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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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8 07:10 생활 속 웃음

일본은 대형마트가 한국처럼 많지 않다. 이유는 일반 동네마트가 규모도 크고 잘 형성되어 있으며 곳곳에 많은 편이고 비싼 땅값으로 중신가에 대형마트가 형성되기 어려운 실정도 있다. 그래서 대형마트는 주로 외곽으로 나가야 쇼핑을 할 수 있으며 마트와 쇼핑몰이 같이 있어 규모도 대단하고 외곽인데도 사람들 많다.

대형마트에서 가장 매출이 좋은 곳은 역시 식품 코너이다. 고객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코너이기에 상품의 다양함과 신선도 그리고 각종 이벤트를 강조하는 곳이기도 하다. 그래서 마트 측에서는 식품코너를 가장 심혈을 기울이며 매출을 기대하는 곳이기도 하다. 한국에서 마트에 가면 가장 사람들이 분비고 즐거운 곳이 식품코너인데 일본 마트를 어떨까?

                 한국 VS 일본 대형마트 비교

- 채소나 청과 코너는 한국과 비슷하다. 좀 다르다면 일본은 대체적으로 비닐포장으로 채소의 신선도를 유지하고 과일은 소포장이 많다. 물론 한국도 최근 비닐포장을 자주 볼 수 있는데 한국은 상품의 진열이 일본보다 볼륨감이 있어 풍성함을 강조하고 일본은 깔끔한 진열을 선호한다.

- 식품매장에서의 위생 마스크 착용이 한국과 일본은 다르다. 한국은 시식대에서 상품홍보하는 사람과 조리하는 사람만 투명 플라스틱 마스크를 착용하여 상품 설명할 때 또는 조리하는 할때 위생상 착용한다. 반면 일본은 가공식품을 제외한 모든 신선식품(채소, 청과, 축산, 조리) 판매원이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을 볼 수 있다.

-한국마트의 식품코너는 한 바퀴만 돌아 시식만 해도 한 끼 식사가 될 정도로 다양한 종류의 식시대가 많다. 시식대가 그 만큼 구매를 유도하는 이유가 있으며 한국 사람이면 누구나 즐기는 것이 시식대의 매력이다. 반면 일본 마트는 시식대를 거의 볼 수 없으며 간혹 한두 개만 있을 뿐 오히려 백화점에 가야 다양한 시식을 맛볼 수 있다.

- 데일리 식품코너에서는 한국은 집에서 끓이고 약간의 조리만 하도록 유도하는 상품이 많으며 완전 조리식품은 반찬이나 간단하게 즐기는 조리식품이 대부분이다.
일본은 완전식품 즉 집에서 바로 먹을 수 있는 먹을거리 및 도시락이 많으며 다양하게 진열되었다.

-식품매장의 동선은 한국은 넓어 카트를 이용할 때 편리하고 사람들이 많아도 그닥 불편하지 않다. 넓은 동선 확보가 한국의 장점이고 한국은 오히려 천장에 많은 POP(행깅물)을 설치하여 다소 전체적으로 어수선한 분위기를 준다.

일본 식품매장의 동선 역시 넓다. 하지만 동선에 많은 행사 매대가 있어 복잡하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다양한 행사상품으로 더 많은 구매를 유도하고 있는데 천장의 POP보다 동선에 다양한 행사매대를 유도한고 있다. 그 이유가 뭘까?

- 이유 중 하나는 카트 크기 차이가 있다. 한국마트는 카트가 크고 넓어 동선이 넓어야 쇼핑하기 편리하다.(소비심리 중 카트가 클수록 더 많은 상품을 구입하게 된다)
일본 카트는 작고 2층 구조이며 가볍다. 동선이 복잡해도 카트가 작아 불편하지 않다.

그 외 이유로는 일본은 천장의 POP보다는 소비자의 눈높이 맞추어 동선에 시선을 줄 수 있는 이벤트성 행사 매대로 진행하여 손쉽게 저렴한 상품을 구입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의류매장은 마트에서 질 좋고 저렴하게 패션 스타일링을 할 수 있는 아이템들이 많다. 그 중 의류를 보면 한국은 유행 아이템보다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기본적인 베이직한 의류가 많으며 매장환경도 깔끔한 분위기를 준다.

일본 마트는 트렌드를 반영한 디자인과 아이템이 많으며 깔끔한 분위기보다는 풍성한 진열 그리고 기호에 맞는 체형이나 스타일 아이템이 구분되어 다양함을 보여 주고 있다.

-마지막으로 그 외 한국과 다른 일본 마트에서 볼 수 있는 것은 신선식품을 신선도를 유지하는 얼음 냉동고가 있어 언제든지 소비지가 이용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물론 한국에도 있지만 솔직히 아이스크림용 냉동고를 사용하여 어디에 비치되어 있는지 찾기 힘들다.
계산대에 뒤로 넓은 집기가 따로 있고 포장과 비닐을 사용하도록 유도한 점이 한국과 다르다.

◈ 지금까지 한국과 일본 대형마트의 비교로 나라마다 소비형태가 다르고 쇼핑문화도 다를 것이다. 그래서 소비자의 쇼핑패턴에 따라 마트 분위기도 사뭇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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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6 07:10 생활 속 웃음

 

초등학생 때 가족과 레스토랑에 갔을 때 양식에 대한 어색함과 포크, 나이프 사용하는 것도 어려워 부모님이 돈가스를 잘라주면 양식에 대한 조금씩 문화를 접하게 되었다. 그때당시만 해도 양식문화가 어쩌다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며 레스토랑에서 먹는 서양음식도 독특하고 새로웠다. 솔직히 한식문화에 익숙한 식문화에서 양식은 어쩌면 어색하기도 했지만 양식문화가 발달하면서 점점 서양의 테이블 매너나 식문화에 대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되었다.

당연히 사람들은 한식을 주로 하지만 가끔씩 양식을 즐기고 싶어 캐주얼한 양식에서부터 정통적인 양식까지 레스토랑에서 즐기게 되었지만 양식 상차림은 복잡한 테이블 세팅으로 헷갈리기 쉬우며 알면서도 실수할 때도 있어 가끔 당황하기도 하는 것이 양식 테이블 세팅이다.

특히 긴장할 수 있는 중요한 자리인 상견례, 소개팅, 특별한 데이트, 조심스러운 상대방과의 만남에서 아는 매너도 긴장해서 실수하고 또는 익숙하지 않아 실수하기도 한다. 이때 몇 가지 서양 테이블 매너를 참고하면 좋은 기본 매너를 알아본다. (최근에 한국 포멀 스타일협회에서 여러 가지 강좌들을 수료했는데 그 중 서양 테이블 매너부분 강의를 참고하여 작성해본 것이다.)

양식 상차림에서 자신을 위한 상차림을 구분하려면 ‘좌빵우물‘ 참고한다. 왼쪽의 빵과 오른쪽의 물잔이 자신의 것이라는 뜻으로 빵은 왼손으로 들고 찍어먹기 쉽게 왼쪽에 두는 것이고 물은 오른쪽에 둔다. 그래서 레스토랑에 가면 빵 접시는 왼쪽 물 컵은 오른쪽이 놓여 있다.

자신의 상차림에 포크와 나이프를 제대로 구분하기도 힘들고 순서도 어렵다면 무조건 바깥쪽부터 사용하면 쉽다. 예를 들어 애피타이저→샐러드→수프→메인디시용 순으로 놓여 있기 때문이다. 

그럼, 레스토랑에서 실수 없는 테이블 매너를 현장에서 촬영해 보았다. 현장은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정통 레스토랑이기보다는 다소 캐주얼한 레스토랑으로 첫날은 파스타 코스 그리고 두 번째 날은 스테이크 코스로 두 번째 스테이크 코스(빵-수프-파스타-스테이크-디저트)로 촬영해 본 것이다.

-테이블 세팅에는 스테이크 코스요리로 처음에 빵, 스프가 나오고 파스타 그리고 메인디시 스테이크, 디저트로 케이크가 나오는 순서다. 왼쪽에 빵 접시와 오른쪽 물 컵과 와인 잔이 놓여 있다. 커틀러리(포크, 나이프, 스푼을 말한다)는 나오는 순서로 배열되어 오른쪽부터 수프가 처음 나와 스푼(수프 스푼은 동그란 모양이다)이 오른쪽 바깥쪽으로 놓여 있다.

- 샐러드가 먼저 나오면 포크가 왼쪽 바깥쪽으로 샐러드용, 육유용 포크가 있으며 코스 순으로 오른쪽에 나이프, 수프 수푼이 놓인다.( 코스에 따라 커틀러리 순서가 다르다)

식사를 하다보면 순서가 뒤섞일 수 있으므로 대략 모양을 구분할 수 있으면 편하다. 생선의 경우 나이프가 아니라 스프레더라고 하는데 칼날 등에 홈이 파여 있어 다른 것과 구분된다. 나머지 나이프는 톱날이 없으면 애피타이저용, 톱날이 있고 날카로우면 메인디시용이다.

 왼쪽은 물잔, 중간에 레드와인 잔(육유 주문시), 오른쪽 화이트 와인 잔(해물,생선 주문시)

잔과 와인 잔 역시 헷갈리기 쉬운데 물잔은 다리 부분이 없거나 와인 잔보다 짧다. 레드 와인 잔은 보통 테이블 위의 잔 중에서 가장 크므로 화이트와인 잔과도 구별된다.

냅킨을 이용하는 방법

- 냅킨은 식사하는데 필요한 것으로 보통은 냅킨을 무릎에 완전히 펼쳐 이용하지만 이용하는 방법도 약간의 매너가 있다. 냅킨을 좌석에 앉아 다 펼치지 말고 접어 사용하는 것이 좋은데 예를 들어 여성일 경우는 음식을 먹다가 입을 닦을 때 립스틱 자국이 생길 수도 있으며 음식을 닦을 때 냅킨에 두드러지게 보이므로 냅킨을 3번을 접어 냅킨 안쪽에 닦고 다시 접어 오염이 보이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무릎에 안쪽을 펼친 후 밖으로 한번 접고 다시한번 접는다) 식사 후 냅킨은 지저분한 곳이 보이지 않도록 간단하게 접어 테이블에 올린다.(식사 중에는 의자에 놓는다)

코스 순서와 매너

-영국식이나 미국식은 버터를 이용하고 이탈리안식은 빵을 손으로 뜯어서 올리브 오일과 발사미 식초에 찍어 먹는 것이 일반적으로 간단하게 이용한다.

- 수프를 다 먹은 후에는 스푼을 테이블에 놓지 말고 수프 그릇이나 접시에 놓는다.

- 파스타는 메인 요리가 아니므로 가볍게 나오며 왼쪽의 포크와 스푼을 이용하고 역시 다 먹은 후 접시에 놓는다. (기본적인 레스토랑에서는 해물요리가 나올 수 있다)

- 스테이크는 기호에 따라 굽는 정도를 주문하고 먹기 좋은 크기로 수시로 자르는 것이 스테이크의 풍미를 즐길 수 있다. 식사중일 때는 포크와 나이프를 양쪽( 8시 20분 방향)에 벌려 식사 중이라는 것을 표시하고 끝나면 접시 왼쪽으로 나이프와 포크를 기울어지게 놓는다.

-디저트는 레스토랑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 아이스크림, 과일, 차, 케이크가 나오며 디저트 커틀러리가 최근에는 디저트가 나올 때 같이(스푼, 포크) 준비해서 나온다.

도착과 테이블에서의 착석
레스토랑에 도착하면 매니저나 직원의 안내를 받고 여성과 상사 또는 서열에 따라 테이블 오른쪽에 우선 순으로 앉도록 한다. 의자는 왼쪽부터 착석한다.

레스토랑 옷차림
메인디시 코스를 즐기는  곳에서는 정장이나 세미 정장을 하는 것이 상대방에게 매너이며 여성일 경우 디너일 경우 반짝이는 주얼리나 액세서리를 착용하면 더욱 분위기 있는 시간이 된다.

서양 테이블 매너는 알면서도 긴장해서 실수 하기도 하고 익숙하지 않아 실수 하기도 한다. 하지만 몇가지 기본 테이블 매너를 참고한다면 좋지만 상대방과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었다면 서로에게 배려와 진정한 테이블 매너가 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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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8 07:30 생활 속 웃음

 

여자가 나이가 들면 여러가지 부분에서 변해가는 것이 있다. 외모, 피부, 체형 등 신체적인 변화도 있고 심리적인 변화도 있게 된다. 이런 변화를 자연스레 받아들어지게 될 수도 있지만 변화에 대한 스트레스와 우울증으로 말과 행동이 자신도 모르게 상대방에게 불편하게 하고 자신도 어느 순간에 놀라기도 한다. 나이 들면서 호르몬의 영향도 있겠지만 아마도 자신에 대한 배려와 관심이 그 만큼 사라진 것이 아닐까 한다.

그렇다면 나이들수록 변해가는 5가지를 체크해 보자

1. 왜 큰소리가 날까?

이상하게 나이들수록 목소리가 커지게 된다. 조용하고 고운 목소리도 사회생활의 스트레스나 결혼해서 가족과 아이들과의 전쟁(?)으로 자연스레 목소리가 커지며 자신도 모르게 큰소리로 말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그뿐 아니다. 목소리도 커지면서 거칠고 말투도 변하여 부드러운 목소리와 말투가 상대방에게 불편을 주니 말이다. 나이들수록 화가 나는 일도 많고 스트레스도 많지만 흥분을 자제하고 한번 더 생각하며 말하고 참아야 하는 상황도 있는 것이다. 큰소리는 자신에게도 상대방에게도 서로에게 어색함을 줄뿐이다. 

2. 자꾸 깜박깜박 한다

나이 탓인가? 자주 금방 생각한 것도 잊어버리고 물건을 어디에다 두었는지도 생각이 나지 않을 때가 많다. 건망증인지 아니면 진정 나이 탓인지 모르는 알 수 없는 기억상실증(?)이 일어난다.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 집중하기 힘들어 그럴수도 있고 정리습관을 하지 않아 더 자주 발생하기도 한다. 이때 메모하는 습관을 기르자. 그때그때 생각하는 것들과 해야 할 일들 그리고 정리하는 습관을 가져본다. 메모는 하고자 하는 일을 추진력 있게 도와주며 정리정돈은 찾고자 하는 것을 쉽게 찾을 수 있으며 제때 물건을 그 자리에 놓는 습관으로 언제나 그 자리에 찾고자 하는 것들이 있게 된다. 그렇다면 어느 정도 건망증을 해결 할 수 있다.

3. 친구들에게 연락이 없다면

대인관계는 나이들수록 소중하다. 친구와의 만남 그리고 주위 지인들과의 만남으로 생활 속 스트레스도 풀고 생활의 활력소를 찾기도 한다. 나이가 들면 가족과의 대화가 점점 줄어들게 되면서 외로움도 많아지게 되므로 사람들과의 대화로 소통하고 즐거움을 찾게 되기도 한다. 물론 가족과의 대화를 적극 시도를 하는 것도 좋겠지만 가족에게 하지 못하는 대화는 친구나 주위 지인들과의 솔직한 대화로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대인관계에서도 솔직히 따지자면 다양한 정보와 실속이 있는 관계도 있지만 난감하게도 스트레스나 엉뚱한(?) 대화로 가족이나 지인에게 힘들어지는 상황도 벌어지게 한다. 좋은 지인과 만남을 가져 유익한 대화와 대인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4. 일상이 귀찮아진다면

나이들수록 이상하게 나태해지고 귀찮아지게 된다. 집안일도 힘들어지고 이곳저곳 아프기도 한다. 그래서 예전보다 움직임이 둔해지고 일하기가 싫어지고 귀찮아진다. 어떤 사람들은 집 밖에도 나가기도 싫고 사람 만나는 것조차 기피하게 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래서 대인관계나 정보에 무관심하게 되어 자신을 더욱 외롭게 만들기도 한다. 그래서 우울증이 생기고 무기력하기도 한다.
부지런해야 한다. 그리고 많이 움직인다. 취미생활을 가지어 집중할 수 있는 일을 만들며 사람들과의 만남을 가져 생활의 활력을 찾아야 한다. 무기력은 자신뿐만 아니라 상대방에게도 힘들게 만드는 것이다. 적극적인 생각과 많이 움직인다.

5. 내가 할 수 있을까?

사람들은 ‘늦었다고 생각할 때 그때가 기회다‘ 라는 말을 하기도 한다. 나이가 들면 나이들어 또는 너무 늦었다고 생각해 미리부터 포기하기도 한다. 그렇다고 대단한 일을 도전해 보라는 것은 아니다. 그 동안 하고 싶었지만 망설이거나 너무 늦어 할 수 있을까하는 부분이 많이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인테리어 소품을 만드는 일인 DYI라던가 댄스를 배울 수도 있고 메이크업. 문화 강좌 그리고 전업주부에서 일을 시작할 수도 있을 것이다. 새로운 도전과 실천은 ’나‘를 찾게 되고 일상이 즐겁게 된다.

 

최근에 ‘여자가 나이들수록 지켜야 하는 7가지’를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나이들수록 지켜야 하는 것도 있지만 변해가는 불편한 습관도 체크하면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도 중요하다. ....참 그렇다. 마음만은 젊을 때나 나이 들어도 변하지 않은 것 같은데 이상하게 몸이 따라주지 않고 생각만큼 실천하지 못하는 것이 많으니 말이다...

 관련글---------  여자가 나이들수록 지켜야 하는 7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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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건망증, 귀차니즘, 나이, 나이들수록, 대인관계, 여자, 자신감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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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5 07:40 생활 속 웃음

 

신촌을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언덕에서 산다. 아침에 창문을 열어 시원하게 신촌을 바라 볼 수 있으며 밤에는 야경까지 볼 수 있어 지금껏 이 집을 떠나지 못하는 이유가 있다. 신촌 꼭대기 언덕에서 사는 재미가 있지만.........
눈만 오면, 특히 폭설이 오는 날이면 '이 집을 떠나야 하는데' 할 정도로 힘든 점이 있다. 바로 높은 언덕에 살기 때문에 내리막길로 집에서 지하철까지 넘어지지 않고 가야 하기 때문이다.

                                             창문에서 본 신촌 전경( 아침과 밤야경 )
아침, 잠에서 깨어나 커튼을 열고 창문 밖을 봤다. “ 와~ 눈이다”  하지만 .....잠시, 보통 눈이 아니었다. 대단했다. 그리고 바로 뉴스를 보면서 폭설에 대한 심각함을 보며 ‘아 어떻게 지하철까지 갈 수 있을까’ 하고 걱정하기 시작했다. 하늘은 컴컴하고 눈발은 말 그대로 장난 아니다. 완전 무장하고 집을 나섰다.

밖으로 나가니 생각보다 심각했다. 눈이 너무 쌓여 발이 닫는 곳마다 푹푹 들어간다. 주민들은 눈을 치우며 길을 만들어 주었다.

                                                     영화 ' 국가대표'

드디어 내리막길이다. 집에서 지하철까지 가는 길이 여러 곳이지만 모두가 역시 내리막길이다. 그런데 갑자기 영화 ‘국가대표’ 가 생각이 나는 것은 뭘까? 영화를 보신분이라면 아시겠지만 스키 점프를 소재로 한 영화로 전혀 스키 점프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동계올림픽을 위해 준비과정과 경기를 감동적으로 보여준 영화인데 내리막을 보면서 ‘국가대표‘가 생각나면서 ’ 난, 오늘 국가대표 선수가 되어야 하나?‘ 할 정도록 내리막길에 두려움을 느끼기 시작했다. 연습도 안했는데 그렇다고 스키장비로 무장해 내려 갈 수도 없고 점프도 할 수 없다.^^  영화보다 비교가 안되는 눈길이지만 나에게는 영화만큼 높고 과연 무사히 지하철까지 갈 수 있는지 걱정되었다.

어떻게 내려가야 하나 지하철역 가는길이 세곳이나 있는데 모두가 내리막 길........... 

살살 조심스럽게 지하철을 향했다. 드디어 고비...위험한 내리막 길....

온몸이 긴장하고 제발 넘어지지 않기를 바랬다. 사람들이 내리막길을 살살 내려가지만..

아이고, ... 남자 분 내리막 길에 너무 당당하게 간다 했더니 역시 미끄러워 넘어진다. 우와~ 어떻해...
그리곤...' 난 이제부터 국가대표 선수가 되어야 한다!!' 하면서 스키장비(?) 없이도 지하철까지 안전하게 착지해야 한다!!...ㅎ

온몸을 긴장하면서 드디어 지하철까지 도착, 헥헥....10분이면 도착할 지하철역이 25분 걸렸다.....
'이게 무슨 난리인가'............
아침부터 집에 들어가는 오후 길 너무 긴장해서 온몸 근육이 아프다........에고.....

눈 오는 날 넘어지지 않는 비법

1. 신발은 굽이 있어 미끄러지지 않는 신발과 밑창이 굴곡이 있는 것이 좋다.
굽이 있는 신발은 미끄러움을 방지한다. 굽이 높으면 더욱 효과적이고 신발 밑창에 굴곡이 있다면 좋다.

2. 손에 짐을 들지 않는 것이 좋다.
손에는 짐을 들지 않는 것이 미끄러운 길에서 중심잡기 좋다. 가방은 크로스 가방이나 배낭이 안전하다.

3. 눈이 있는 길이 더 안전하다.
   (늦은 오후 눈은 멈추고 길은 더 빙판길...다른 길로 집으로 가는데 역시나 힘들게 집으로 향해야 했다).

폭설로 거리는 눈을 치운다. 한파에 길이 얼어 위험해서 눈으르 치우지만 이상하게 눈 치운 길이 더 미끄럽고 위험하다. 눈을 제거했지만 남아 있는 눈이 사람들의 이용으로 길은 매끄럽게(?) ,반질반질 넘어지기 쉬운 상태가 되어 더 미끄럽다. 차라리 눈길이 미끄럽지 않아 안전할 수 있다.

4. 계단을 조심한다.
폭설로 신발은 눈이 가득하다. 그래서 계단은 위험하다. 특히 지하철을 이용한다면 지하철 입구 계단부터 신발의 눈을 제거하고 계단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신발의 눈을 제거하지 않으면 미끄러워 넘어지고 위험 할 수 있다.

눈은 보기는 좋지만 폭설이라면 난감하다.
출퇴근 안전하게 집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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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1 09:15 생활 속 웃음

책이 서점에 나온다고 연락을 받았다. ‘드디어 책이 세상으로 나오네‘ 하면서 기분이 묘하면서 조금은 떨리기도 했다. 그리고 며칠 동안 긴장하고 기대도 했다. 한권의 책이 나오기까지 물론 힘든 점도 있었지만 만드는 과정은 즐거웠다.

                               책 제목은 '마이 워너비 스타일링 북' 입니다.
                                     직접 촬영한 사진을 편집해 표지 이미지를 만들었습니다.

2009년 마지막 31일, 떨리는 마음으로 서점으로 향했다. 두근두근 내가 쓴 책이 눈에 보이기 시작한다. 한발 한발 다가서서 책을 들었다. ‘와~ 진짜 내가 쓴 책이 서점에 있네. 신기해’ 하고 가슴 뭉클했다.

                 인터넷 서점(예스24.교보문고,인터파크)에서도 구입할 수도 있습니다

<교보문고 책소개 페이지 바로가기>

<예스24 책소개 페이지 바로가기>

<인터파크 책소개 페이지 바로가기>


종로 대형 서점을 갔는데 출판 첫날이라 과연 책이 서점에 진열이 되어있을까 궁금했다. 일단 검색대에 가서 책 제목을 검색해 봤다. ‘와우‘ 정말 검색대에 책이 검색되었다. 흥분됐다.(물론 첫날이라 책 위치는 좋지 않았다 ^^) 책 위치를 확인하고 책을 보았다. 대형 서점에 내 책이 보이는 순간 만감이 교차되었다. 사실 20년 전 처음 일을 시작하면서 다짐했던 책 출판이 이루어진 것이다. 열심히 일해서 많은 경험담과 정보를 모아 20년 후에는 꼭 책을 내야겠다는 생각을 늘 마음속으로 다짐했다. 오랜 시간이 지난 후 소망을 실천을 하기 위해 정보와 자료를 세상과 소통하고 싶어 블로그를 개설하고 준비하기 시작했다.

블로그를 시작한지도 벌써 3년이 지났다. 처음에는 직업인 비주얼 머천다이저란 일을 알리고 자료를 공유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시작했던 블로그가 일상의 이야기와 패션정보 내용을 확대하면서 점점 블로그의 재미를 즐기게 되었다. 일만 좋아했던 나는 이제는 블로그와 함께 더 많은 인생의 즐거움을 맛볼 수 있었으며 적극적이고 세상 보는 눈이 넓어지게 되었다. 블로그가 즐거웠다.


                      블로그에 포스팅한 사진과 글을 편집하여 책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신나는 블로그 포스팅은 자신감과 즐거움 그리고 생활에 활기를 주었다. 특히 좋아하고 관심분야였던 패션 포스팅은 네티즌의 반응이 뜨거웠고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래서 더 열심히 즐겁게 글을 쓸 수 있었고 계절과 상관없이 거리에서 수많은 촬영과 옷장의 옷 코디 촬영으로 시간가는 줄 모르게 신났다. 퇴근 후 사진촬영과 글쓰기는 솔직히 하루가 너무 짧아 아쉬울 정도 이었으니 말이다. 그래도 틈틈이 사진 촬영과 글쓰기로 행복했다. 이것이 블로그의 매력이다. 자신의 소중하고 즐겼던 일과 정보는 사람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며 정보의 공유는 매력적이었다. 블로그는 자신감을 주며 일상을 즐겁게 하는 멋진 일이었다. (혹시 이글을 읽어 주시는 분 중 개인 블로그가 없다면 한번쯤 블로그를 통해 즐거움을 경험하시라고 권하고 싶다.블로그로 세상의 소통과 또 다른 즐거운 세상이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자신이 즐겁게 생각한 일들과 관심분야를 사람들과 소통하고 교감이 된다는 것은 자신은 물론 사람들에게 좋은 정보를 줄 수 있다는 것에 즐거움과 감동이 있다.)

책 내용은 style talk, coodination tips, basic items, accessories, shopping it places으로 구성했습니다.

‘꿈은 이루어진다’ 라는 말도 있듯이 절실히 소망하고 준비하며 즐겁게 할 수 있는 신나는 블로그를 통해 20년 전에 다짐했던 오래된 소망이 이루어진 것이다. 패션 글을 통해 출판 의뢰를 받았고 그 동안 포스팅한 글을 편집하여 한권의 책이 세상으로 나왔다. 블로그로 소망했던 꿈이 이루어진 것이다. 역시 블로그는 멋진 세상을 만들어 주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머쉬룸M 인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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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4 07:30 생활 속 웃음

 젊음을 유지해 나이보다 동안이라는 말을 들으면 누구나 기분 좋을 것이다. 동안은 타고난 피부나 얼굴형 그리고 이목구비에 따라 결정되기도 하지만 생활 속에서 몇 가지만 실천하고 꾸준히 한다면 누구나 나이보다 젊고 동안이라는 말을 들을 수 있는 것이다.
나이보다 젊고 동안인 사람들에게 일상에서 실천하는 몇 가지 방법들을 들어 봤는데 피부 관리와 꾸준한 운동으로 관리를 하는 사람도 있지만 많은 사람들은 생활 속 작은 부분에서 실천하는 것들이 젊음과 동안을 부르는 습관이라고 했다.


                      동안을 부르는 생활 속 프로젝트 7가지 방법

1. 이불속에서 개구리 스트레칭을 한다.

아침에 잠이 깨면 이불속에서 밍기적 거리면서 일어나기 정말 싫다. 시계를 보고 늦어서 벌떡 일어나 분주한 아침이 되는지 아니면 여유롭게 일어나 편안한 아침을 시작하는지 한번 생각해 보자.

바쁘고 늦었다고 생각하는 시간이라도 이불속에서 간단한 스트레칭을 해보면 자는 동안 굳어있는 근육이완과 피로회복에도 좋은 일명 ‘개구리 스트레칭’을 하면 정말 좋다. 개구리 스트레칭이 뭘까? 아기가 잠에서 일어나 하품과 기지개로 얼굴과 몸을 스트레칭을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렇게 어른도 개구리가 점프하는 자세(개구리 자세)처럼 이불 속에서 양팔과 다리를 쭉쭉 뻗어 시원하게 기지개를 하는 것으로 잠이 깨면서 벌떡 일어나는 것보다 가볍게 근육을 이완시켜주고 이불속에서도 일어난 후에도 가볍게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좋다. 가벼운 스트레칭은 피로도가 감소하고 아침이 활기차다.

2. 한쪽으로만 눕지 않는다.

유난히 한쪽 방향이 편해서 눕는 습관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은 편이다. 어떤 사람은 잠들기 전 누워있던 자세가 그대로 아침까지 유지되는 사람도 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한쪽으로 눕게 되면 주름이 한쪽으로만 집중적으로 생기고 눕는 방향에 따라 살도 처지게 되는 것이다. 그 외로 엎드려 자는 습관 그리고 한쪽으로만 턱을 괴는 습관은 주름이 집중적으로 생기므로 쉽지 않겠지만 똑바르게 자는 습관과 한쪽으로 치우치는 생활습관을 피하는 것이 좋다.



3. 자주 물을 먹는다.

아침에 일어나 가볍게 스트레칭을 한 후 공복에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물은 몸속 신지대사를 원활하게 해주며 장운동을 도와 변비나 대변 작용을 도와준다. 아침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물을 자주 먹으면 잔주름과 피부에도 좋아 자주 먹는 물은 동안을 유지하는 습관이다. 물을 잘 먹지 않는 사람들을 자주 보는데 많은 사람들이 피부가 거칠고 여드름과 트러블 그리고 변비로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는다. 심한 사람은 손톱도 갈라지고 자주 부러지는 것을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다. 건강과 피부를 위해서도 물을 자주 먹는 습관을 한다.



4. 건강 식단을 즐겨 먹는다.

건강 식단은 누구나 다 알고 있지만 실천하기란 마음처럼 쉽지 않을 수 있다. 좋아하는 인스턴트 음식과 외식 그리고 맵고 짠 음식 그리고 술(담배)은 유혹을 뿌리치기 어려운 것이다. 하지만 그 후유증은 비만과 얼굴의 트러블, 노화되는 피부, 건강의 이상 증후군으로 일상이 힘들거나 나이 들어 보이는 빠른 길을 선택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피부에 좋은 채소와 과일 그리고 콜라겐이 많이 들어 있는 음식은 젊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





5. 미소는 동안을 만들어 준다.


일상에서 미소(웃음)는 건강한 생활을 보여주는 것으로 평소에도 입가에 미소를 유지한다면 얼굴이 빛나 보인다. 미소는 긍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고 상대방에게 좋은 이미지를 주어 잘 풀리지 않는 일이나 상황에서도 좋은 결과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억지 미소는 오히려 부담이 되고 스트레스다. 억지가 아닌 마음을 비우고 좋은 생각으로 아름다운 표정을 만들어 준다.



6. 불평을 하지 않는다(상대방을 미워하지 않는다)



항상 불평불만은 표정에서 여실히 드러나 얼굴에 그늘이 생기고 나이 들어 보이는 얼굴을 만들게 하는 것이다. 평소에 화를 자주 내거나 근심은 불편한 표정과 주름에 영향이 미치며 그리고 상대방을 미워하는 마음은 그대로 드러나 아름답지 않는 얼굴로 평소에 자신이 생각하는 모든 것이 얼굴에 자국으로 남게 되는 것이다. 물론 항상 좋은 일과 즐거운 일만 있는 것은 아니다. 그래도 표정으로 기분 나쁜 것을 찡그리는 표정으로 하지 않는 것이 상대방에게나 자신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이다.







7. 작은 소망(희망)을 가진다.



작은 소망은 동안이 될 수 있다. 작은 부분에서 소망은 생활 속에서 즐거움과 기대로 입가에 미소를 지어주고 그 기대와 희망을 위해 노력을 하게 된다. 작은 것일수록 이루어지는 것이 많으며 그래서 행복해지는 마인드 컨트롤이 된다. 하나하나 조금씩 소망과 희망이 일상에서 실천되어 웃음과 미소가 입가에 잔잔히 펴진다면 그것이 동안이 되는 방법이라 생각한다.

 







동안은 생활 속 작은 부분에서 결정될 수 있는 것이다. 타고난 피부미인도 잘못된 생활 습관으로 순식간에 나이 들어 보일 수 있고 평소에 나이 들어 보인다는 말을 들었던 사람도 생활 속 작은 부분부터 실천하는 습관을 가지게 된다면 나이보다 젊고 동안이 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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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2 14:16 생활 속 웃음

 

2009년 view 블로거 대상 라이프 채널부분에 우수상이라는 연락을 받고 너무 기뻤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블로그와 함께한 모든 일들과 시간들이 순식간에 스쳐갔습니다. 처음에는 제 직업인 비주얼 머천다이저라는 직업도 알리고 정보와 자료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공유하기 위해 시작했던 블로그가 일상의 이야기와 좋아하는 요리 그리고 지금은 관심분야인 패션스타일까지 다양한 정보를 포스팅하면서 그동안 블로그는 저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 라이프 채널부분 '우수상'소식에 울컥했습니다))

솔직히 직장생활하면서 블로그 운영은 쉽지 않았습니다. 일하면서 틈틈이 정보를 수집하고 퇴근 후 포스팅을 준비하며 글을 써왔습니다. (아마도 지금처럼 학생시절에 밤낮으로 공부를 했다면 난, 또다른 인생으로 살았을거란 생각이 들정도였으니 말이다 ^^) 그래서 하루하루가 즐겁고 시간가는 줄 모르게 어느덧 블로그를 짝사랑하면서 시작한지 3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년 동안 다양한 포스팅을 예전의 블로거뉴스와 지금의 ‘view’에 발행하면서 많은 분들께 다양한 정보를 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행복했습니다. 특히 패션분야는 2008년 후반부터 시작해서 올해는 더욱 즐겁게 했습니다. 디자인분야에서 20년동안 일하다보니 패션트렌드와 정보의 관심이 패션 글을 소개하고 싶었고 패션에 관한 전문 글이 당시 많지 않았을 때 (현재는 훌륭한 패션 블로거님들이 많아졌죠) 전문적인 패션 글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협찬도 없이 옷장의 옷으로 코디 잘 하는 방법과 옷을 잘 입는 법 그리고 피하면 좋은 상황별 스타일등 패션전문 글들을 포스팅하고 좀 더 최신 스타일과 거리 스트리트 패션을 보여드리고자 무거운 카메라를 들고 한국과 일본거리에서 생생한 패션정보를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열심히하다보니 올 12월에 패션스타일책이 출판을 앞두고 있습니다.^^
다음 메인에 노출된 제 패션 글을 보고 출판사에서 의뢰가 들어오고 그동안 포스팅한 내용을 정리하며 지난 몇 달간 퇴근 후 블로그 포스팅과 함께 책 편집 그리고 촬영으로 정말 정신없는 한해를 보냈습니다. 이렇게 제가 처음으로 책을 낼 수 있었던 것도 다음 view의 위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다음 view 감사드립니다. ^^ 그리고 너무 뜻밖에 2009년 view 블로거 대상에서 라이프 채널부분 우수상이라는 너무 감사한 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너무 기쁜 나머지 감동으로 울컥하기도 했습니다. 정말 기쁘고 블로거로서 영광스러웠습니다. 모든지 즐겁고 열심히 하면 이런 좋은 날도 올 수 있다는 것에 가슴이 벅차올랐습니다.

네티즌분들의 댓글은 저에게 힘이 되었고 블로그를 즐겁게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물론 포스팅 내용에 따라 악플과 질책도 참 많았습니다. 처음에는 마음도 많이 상했습니다. 그래도 악플에 다시 리플을 달아 저에게 용기를 주신 분들도 많았습니다. 이렇게 댓글은 저에게 힘을 주었고 악플도 이젠 관심의 표현이라고 생각해 이제는 담담하게 댓글을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네티즌 여러분의 따뜻한 댓글과 따끔한 질책도 저에게는 모두 소중합니다. 올해 방문해주신 모든 네티즌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저에게 소중하고 값진 선물을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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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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