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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과 세상구경을 좋아합니다. 여러분에게 좋은 정보로 항상 파이팅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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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패션 스타일'에 해당되는 글 97건

  1. 2012/05/11 은근히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한 일본 남자들의 패션 (1)
  2. 2012/04/19 남자의 봄 패션 어떻게 입었나 거리에서 만나보니 (2)
  3. 2012/02/07 여자에게 호감주지 못하는 난감 남자패션 5가지 스타일 (1)
  4. 2012/01/15 일본 곳곳에서는 남성전용 패션매장이 열풍으로 늘고 있다 (5)
  5. 2012/01/05 첫눈에 반해도 30분 만에 깨는 소개팅 남자 스타일 (5)
  6. 2011/12/23 독특한 남자패션을 볼 수 있었던 일본 쇼핑거리를 가보니 (2)
  7. 2011/10/05 남자의 가을패션이 매력적인 이유를 거리에서 보니 (17)
  8. 2011/09/17 11년 동안 휴대번호 바꾸지 않는 남자, 이유가 뭘까? (12)
  9. 2011/09/08 여자친구 있는 남자의 가을패션을 명동거리에서 보니 (17)
  10. 2011/07/30 소개팅 성공률을 높여주는 남자패션 (12)
  11. 2011/07/05 여친 없는 남자 스타일, 이유가 있다 (62)
  12. 2011/06/27 여름 남자패션에 의외의 매력패션을 거리에서 보니 (23)
  13. 2011/06/22 올여름 남자도 핫팬츠를 즐기는 패션이 유행인가? (47)
  14. 2011/06/17 여자친구가 있는지 궁금하게 하는 남자 여름패션 (43)
  15. 2011/06/03 여자가 싫어하는 여름 남자패션 아이템 (27)
  16. 2011/06/01 여자마음 설레게 하는 남자패션 아이템 (27)
  17. 2011/05/29 올여름 남자 발목에 시선을 주는 패션을 보니 (6)
  18. 2011/05/28 연락처 주고 싶지 않은 남자 스타일 (19)
  19. 2011/05/09 유행스타일도 때론 비호감을 줄 수 있다 (16)
  20. 2011/04/20 소개팅에 나간 그녀, 그 남자의 가방때문에 망설이다 (29)
2012/05/11 07:30 남자패션 스타일

도쿄 거리패션을 보다보니 올 남자패션은 대체적으로 소프트한 컬러와 질감으로 내추럴한 느낌의 스타일이 많았다. 그런 느낌은 남성전용 백화점에서도 거리 남성복 매장에서도 볼 수 있는데 매년 5월이면 면, 마 소재와 아이보리색, 베이지색, 카키색등 내추럴한 초여름 패션을 강조하는데 도쿄 거리에서 만난 그들도 워싱소재의 면, 마의 아이템으로 부드럽고 빈티지한 느낌도 있는 스타일을 볼 수 있었으며 컬러감을 강조하는 스타일로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기도 했다.

일본 스트릿패션은 한국이나 유럽 스트릿패션에서 느낄 수 없는 독특한 스타일링으로 자신만의 패션을 분명하게 갖고 있는데 최근에는 드레시하고 피트한 실루엣보다 루즈한 핏이나 다양한 패턴 그리고 컬러와 액세서리 강조 등 변모를 준다.

 

- 올 여름에는 화이트 컬러와 블루컬러가 남성패션에서도 트렌드 경향을 보이는데 거리에서 만난 그도 면소재의 루즈한 핏의 재킷과 하이탑 운동화로 화이트 컬러를 강조했다. 화이트 재킷과 어울리는 투톤의 롱 티셔츠와 블루 데님바지로 초여름 스타일을 표현했다.

- 멀리서도 그 남자의 화려한 패턴의 재킷은 돋보였는데 블랙의 반바지와 백팩 그리고 재킷과 너무나 잘 어울리는 운동화 스타일링은 화려한 컬러의 아이템을 정리해주면서 포인트를 살리는 매력적인 스타일링이다.

- 일본 남자 헤어스타일에서 올해는 유난히 웨이브 스타일이 많았는데 그는 야구모자와 클래식한 더블재킷과 그리고 연두색 반바지로 믹스매치한 스타일링이 은근히 멋을 주었으며 붉은색 니트를 어깨에 걸쳐 포인트를 주는 스타일로 완성했다.

- 루즈한 핏의 구김이 멋스러움을 주는 마 재킷에 워싱 청 조끼로 빈티지한 스타일을 강조한 그는 엉뚱해 보이는 스트라이프 양말이 은근히 청 빈티지 조끼와 잘 어울렸다.

- 데님패션은 남자패션에도 빠질 수 없는 필수 아이템으로 소프트한 느낌을 주는 소재의 셔츠와 독특한 매력을 주는 진주장식이 있는 타이연출은 그 남자의 개성을 분명하게 표현한 스타일링이다.

- 일본 남자들의 패션을 보면 꼭 빠지지 않는 것이 액세서리 연출이다. 목걸이, 팔찌, 발찌, 반지 등등 옷차림에 필수 스타일연출로 거리에서 만난 그도 목걸이를 레이어드하여 자신만의 멋을 표현했다. 부드러운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긴 네이비 재킷 스타일링은 그 남자의 은근한 멋을 볼 수 있었다.

- 베이지색의 재킷과 롱 베스트로 레이어드를 한 그는 티셔츠, 베스트, 가방의 컬러를 맞추는 치밀한 스타일링이라는 것

- 하라주쿠 거리에서 시선을 끌게 했던 그의 패션은 반바지에 광택소재의 레깅스로 레이어드를 했다. 조금은 엉뚱한 아이템일 것 같은데 은근히 잘 어울리는 클래식한 재킷과 모자 스타일링은 멋스러움을 주었는데 직사각형의 가방은 최근 일본 남자들이 즐겨하는 가방스타일이다.

- 작은 눈의 그는 첫인상이 다소 까다롭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이야기를 나누니 정말 부드럽고 친절했던 남자로 카디건 안의 화이트 셔츠와 가방 그리고 구두와 매치한 스타일링은 그 남자의 매력을 한층 돋보이며 세련되고 멋스러움을 주었다

 

PS- 도쿄 뙤약볕에서 스트릿패션을 촬영하다보면 너무 힘들어 문득 이런 생각을 했었다. ‘내가 도대체 뭐하는 거야? 남들은 관광하고 맛나는 음식을 즐기는데 뜨거운 햇빛에서 몇 시간씩 이리 뛰고 저리 뛰면서 사람들 패션을 찍고 있으니.... 몇 달 동안 월급을 쪼개서 온 일본에서 이게 뭐하는 짓인가‘ 라고 너무 힘들때 잠시 불평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정말 잠시이다. 거리에서 보통의 사람들의 패션을 하나하나 관찰하고 촬영을 하다보면 그들의 스타일에서 사소하고 작은 그들만의 개성과 스타일링에 감탄할 때도 있고 잠시 그들과 웃으면서 기쁘게 촬영하다보면 어느새 촬영을 즐기고 있었다. 비록 그들이 패션쇼장의 패셔니스타도 아니며 디자인업계 사람들의 멋지고 스타일리시한 감각적인 패션은 아니지만 그래도 그들과 직접 만나고 디테일하게 스타일링을 관찰해보면 각각 사람마다 멋스러운 그들만의 팁이 있었다. 그건 한국 거리패션에서도 마찬가지로 보통의 사람들은 어떻게 스타일링을 하는지 또는 자신만의 개성을 어떻게 표현하는지 한 사람 한 사람 만날 때마다 스트릿패션 촬영은 즐겁기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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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9 07:30 남자패션 스타일

남자의 패션은 여자패션만큼 민감하지 않으며 특별히 유행 아이템에 선뜻 선택하기보다는 사람들의 반응과 스타일에 따라 유행스타일을 선택적으로 즐기기는 편이죠. 물론 유행스타일에 민감한 남자들도 있는데 시즌별 트렌디한 감각으로 개성을 강조하는 패션을 즐기지만 한국의 많은 남자들은 대체적으로 패션에 대해 무관심한 편이기는 하는데요. 그래도 최근엔 남자의 패션과 스타일도 여자패션 못지않게 자신의 패션과 스타일을 강조하는 남자들을 거리에서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그 만큼 남자도 패션과 스타일이 인상과 사회 활동 그리고 연애에 있어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어 옷차림에 더욱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올봄 거리에서 남자패션을 보게 되었는데 유행컬러로 트렌디한 분위기를 강조한 사람도 있었으며 베이직한 아이템으로 유행패션 못지않게 세련되고 멋스러움을 강조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거리에서 만난 남자의 봄 패션, 어떻게 스타일링을 했을까요?

- 스카이블루 컬러의 재킷으로 올봄 유행컬러를 강조한 그는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컬러로 스타일링을 하여 봄 패션을 표현했어요. 여자 친구의 소프트한 패션과도 잘 어울리는 봄 패션을 즐겼습니다.

- 전체적으로 네이비 컬러로 스타일링을 한 그는 시크한 이미지를 주었는데 베스트(조끼)가 스타일리시한 이미지를 주었으며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주었죠.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바지 주머니에 소지품이 불룩 나왔는데 가방을 활용했다면 더욱 멋스러움을 주었을 것 같네요^^

- 올해는 올림픽이 열리는 해로 어느 해보다 스포츠 룩이 강조하는 해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거리에서는 스포츠 룩으로 운동화나 스포츠의류로 스포티한 패션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거리에서 만난 그는 후드 티셔츠에 붉은색 모자와 트레이딩 바지로 스포티한 스타일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깜짝 놀란 그 남자의 스타일링 중 안경인데요. 스타일을 위해 안경테만 착용했어요. 즉 안경 유리가 없었죠. 그래서인가요? 은근히 멋스러움이 강조됐네요. ^^

- 봄이면 대표되는 컬러가 있는데요. 올해는 파스텔 계열과 비비드한 컬러가 같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남자패션에도 역시 파스텔 계열과 비비드 컬러가 유행하고 있죠. 특히 거리에서 그린 색으로 포인트를 주는 남자패션이 많았습니다.

그린색의 나그랑 소매의 티셔츠와 롤업한 청바지 그리고 그린색의 운동화 스타일링은 산뜻한 이미지를 강조한 패션입니다.

- 거리에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은 커플패션입니다. 똑같은 아이템으로 입은 커플룩도 아닌데 커플룩처럼 각각 그린 색으로 스타일링을 하여 깜짝 놀라게 되었습니다. 서로 데이트 룩을 의논도 하지 않았는데 사랑하면 입고 싶은 컬러도 통하나 봅니다. ^^

- 마지막에 만난 그는 멀리서도 스트라이프 티셔츠패션이 돋보였습니다. 스트라이프 티셔츠는 이젠 베이직한 아이템이 되어 사계절 즐겨 찾는 아이템이지만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어울리는 컬러인 화이트 아이템과 매치하면 자칫 뻔 한 패션이 될 수 있으며 때론 누구나 입는 평범한 이미지를 줄 수 있죠. 그런데 그는 전체적으로 네이비 컬러로 스타일링을 했으며 스트라이프 티셔츠로 포인트를 주어 시크하고 멋스러움을 강조했습니다.

 

지금까지 거리에서 만난 남자의 봄 패션으로 올봄 남자들의 개성 있는 스타일링을 볼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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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7 07:30 남자패션 스타일

거리에서 보면 옷 잘 입는 남자을 이젠 자주 볼 수 있다. 그 만큼 남자도 스타일과 자신의 관리로 패션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남자가 봐도 따라 해보고 싶은 패션과 멋스러움을 있는 남자도 있으며 여자가 볼 때는 뒤를 돌아보게 할 만큼 매력적인 패션으로 여심을 사로잡는 남자패션도 많아졌다. 하지만 ‘난 옷에 관심 없어. 편안 옷이면 돼’ 하는 듯 패션과 스타일에 무관심한 남자도 많다.
그런데 패션에 관심도 없다고 말하고 옷 잘 입는 남자들에게 불평을 하는 남자일수록 은근히 스타일이 좋은 남자에게 부러움을 가지며 한번쯤 따라해 보고 싶은 생각을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 동안 익숙한 자신의 패션습관과 무관심에 변화를 주지 못하는데 옷장에는 늘 입던 옷, 유행지난 옷이나 목, 소매가 늘어난 티셔츠나 니트 그리고 싸구려 티가 나는 가방이나 신발 등으로 패션에 무관심하고 변화를 하지 않다는 것을 옷장 속을 보면 알 수 있다.
물론 유행을 즐긴다고 했는데 어색하고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주지 못하는 경우도 있는데 아마도 유행이라 무조건 따라하거나 자신의 이미지와 어울리지 않는 스타일을 무리하게 연출한 이유도 있을 것이다. 이런 무관심과 어색한 스타일 관리가 여자에게 호감을 주지 못하는 패션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여자가 싫어할 수 있는 남자패션 5가지 항목에 해당되는지 체크해 보자.

첫 번째 - 스키니 바지에 소지품을 몽땅 넣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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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패션 중 가방은 스타일을 완성해주며 멋스러움을 강조하지만 손에 드는 것을 실로하고 또는 어깨에 가방을 메는 것이 귀찮아 소지품인 지갑이나 열쇠, 휴대폰 등을 몽땅 바지 주머니에 넣고 다는 남자가 많다. 겨울에는 긴 재킷이나 코트로 가려지지만 얇은 옷을 입는 시즌이 되면 어김없이 주머니에는 불룩 나온 소지품으로 실루엣이 멋스럽지 않다는 것이다. 특히 딱 달라붙는 슬림한 바지나 스키니 바지에 소지품을 넣고 다니는 남자의 패션은 허벅지를 뚱뚱하게 보이게 하고 다리를 더욱 짧게 만들게 하는 요인이 된다는 것을 남자는 잘 모르는 듯하다.

두 번째 - 밀리터리 패션이 유행?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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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부터 남녀패션에 군복패션 즉 밀리터리 룩이 유행하면서 야상재킷, 점퍼를 한 벌쯤은 누구나 있을 정도로 밀리터리 패션이 유행하고 있다. 밀리터리 패션이 유행한다고 진짜 군대에서 착용했던 재킷이나 바지 그리고 워커를 평소에도 즐긴다면 그리고 군복패션을 강조하고 싶어 밀리터리 무늬패션을 어울리지 않게 스타일링을 한다면 몹쓸(?) 패션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스타일 감각이나 센스가 남달라 적절하게 코디를 하면 독특함을 주면 모를까. 어설프게 밀리터리 패션을 강조한다고 군대시절 입었던 아이템을 입는다면 밀리터리 패션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없어 보이는' 스타일을 보여주는 난감패션이 될 가능성이 높다.

세 번째 - 사이즈 안 맞는 옷 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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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남자패션 실루엣을 보면 넓은 어깨를 강조하고 싶어 유난히 재킷을 크게 입거나 슬림한 바지는 경솔해 보인다고 생각해 넉넉한 실루엣의 바지를 선호하고 있다. 하지만 슈트일 경우 어깨점과 가슴둘레가 꼭 맞으면서 편안 실루엣이 세련되고 자신감 있어 보이는데 남성미를 강조하기 위해 자신의 어깨 너비보다 큰 사이즈를 선택한다면 촌스럽고 초라해 보인다. 바지 실루엣 역시 마찬가지다. 바짓가랑이에 주름이 안생기고 처져 보이지 않는 스트레이트 바지가 스타일을 스마트해 보이게 한다.

남성적인 이미지를 강조하고 싶어 자신의 사이즈보다 큰 사이즈로 입는다면 옷차림에 맵시도 살리지 못하면서 어색한 느낌을 줄뿐. 슈트뿐만 아니라 캐주얼웨어에서도 자신의 사이즈에 잘 맞는 실루엣을 선택하는 것이 좋겠다.

네 번째 - 스타일 이미지 관리에 전혀 관심없어 보이는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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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출근길이나 직장에서 그 남자의 구겨지고 오염된 와이셔츠와 넥타이, 재킷(바지)이 시선집중 시키게 한다. 아마도 전 날에 피곤해서 툭 던져 옷가지들은 구겨지고 세탁하지 않아 그대로 출근한 모습으로 보이는데 사회생활에서는 그다지 좋지 않는 이미지를 주게 된다. 스타일관리는 자신의 이미지와 능력을 평가하는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어 아무리 바쁘고 피곤한 사회생활이라도 깔끔한 이미지를 주는 스타일관리가 중요하겠다.

다섯 번째 - 양말패션을 강조하는 스타일링은 누구나 멋질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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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남자패션 중에 양말을 보여주는 스타일이 유행하고 있는데 양말패션을 강조하기 위해 바지를 롤업하거나 발목을 보여주는 짧은 길이의 바지를 착용하여 컬러풀한 양말이나 무늬 양말을 강조한다. 하지만 누구나 어울리고 멋스럽지는 않다는 것이다.

키가 작은 사람은 더욱 다리를 짧게 강조하고 유행이라고 어설프게 따라 해서 촌스러움을 주는 사람도 있다. 더욱 난감패션으로는 바지 길이도 짧은데 무릎까지 툭 나온 실루엣 바지라면 양말만 튀는 촌스럽고 엉뚱 코믹패션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위 5가지 항목에서 2가지 이상 해당된다면 자신의 스타일과 패션관리를 체크해야 하겠다. 여자가 싫어하는 남자패션이 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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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5 08:00 남자패션 스타일

최근에 도쿄 리서치를 하다 보니 깜짝 놀란 것은 도쿄 곳곳에서 남성전용 백화점과 패션매장이 눈에 띄게 많아졌다는 사실이다. 그 동안 도쿄 남성전용 백화점은 이세탄 백화점의 멘즈관과 마루이 백화점등 2~3곳이었으며 남성 패션전문 로드 매장은 있기는 했으나 규모나 눈길을 사로잡을 만큼 매력적인 곳은 없었다.

하지만 지난 해 12월 리서치에서 남성전용 백화점(긴자의 한큐 백화점, 시부야의 르미에르 백화점 외)이 더 늘어났으며 남성패션매장도 규모와 이미지를 압도하는 패션매장들이 생겼다. 그 외 최근 오사카에서는 불가리 브랜드에서 세계 최초로 일본에 남성백화점을 오픈했다는 정보도 듣게 되었는데 일본에서는 남성전용 패션매장이 유통업계의 새로운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는 것을 직접 눈으로 보게 되었다.

도쿄 긴자(유라쿠죠)에 최근 오픈한 한큐백화점은 남성 유통업계의 새로운 트렌드를 알려주는 대표 남성전용 백화점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세탄 멘즈관과 어떻게 다른지 1층부터 구경해 보니 오픈한지 얼마 안 된 신규 백화점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모던한 분위기와 남성백화점이라는 것을 강조하는 블랙과 회색을 매인 컬러를 강조했으며 보라색,과 푸른색으로 포인트를 주는 실내 인테리어로 일반 백화점과 차별화를 주는 절제된 심플함 그리고 무게감을 주는 분위기가 있었다.

이렇게 일본에서는 남성전용 패션매장이 늘어나는 추세는 일본 남성들이 패션에 대한 관심도를 표현한 것으로 거리에서도 남자패션을 보면 의상부터 구두와 가방 그리고 소품활용으로 개성을 강조하는 스타일등 트렌디한 그룹부터 독특한 개성을 강조하는 그룹등 다양한 스타일을 엿 볼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헤어스타일과 미용에서도 여성 못지않은 관심과 관리로 소비를 노리는 유통업계에서는 남성전용 매장을 늘리면서 유통업계의 새로운 트렌드를 바꾸고 있다.

남성의 패션관련 소비가 늘어나면서 백화점은 물론 여성매장을 남성매장으로 바꾸거나 생활용품점이 리뉴얼을 하여 남성매장으로 바뀌게 된 매장도 보게 되었다.

예를 들어 시부야의 잡화, 생활용품 전문 및 여성의류매장이었던 모노는 2층에 생활용품을 있었는데 지난겨울에 방문해 보니 2층 매장을 남성전용 패션매장으로 리뉴얼한 모습에 깜짝 놀라며 일본에서 남성패션매장에 대한 열풍을 실감하게 되었다.

그 외 거리 곳곳에 남성매장이 늘고 있었는데 하라주쿠 거리에 오픈한 남성패션 매장(콤사 스토어 멘즈)으로 남성들이 자유롭게 쇼핑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트렌디한 아이템과 일본의 독특한 남자패션 디자인을 제안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이렇게 남성전용 패션매장이 늘어나고 있는 이유는 개인성향이 강한 일본남자들의 자기 관리와 관심 및 소비지향적인 생활패턴이 늘어나면서 남성들을 위한 패션공간이 필요하다는 유통업계의 과감한 시도와 함께 변화를 주며 남성전용 패션패장이 늘어나는 추세인데 한국 남성에게 남성전용 백화점이 생기게 된다면 즐겨 찾을 수 있냐고 물었더니 당연히 즐겨 찾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럼 과연 한국에 남성전용 백화점이나 전문매장이 생긴다면 장사 잘 될 수 있을까?

한국의 남성도 최근에 패션에 관심을 가지며 개성 있는 패션을 강조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지만 그래도 남성매장에는 남자 혼자 쇼핑하는 모습보다는 여자 친구나 부인 또는 엄마와 쇼핑하는 모습을 자주 보는데 쇼핑은 남자의 선택보다 여자의 선택으로 좌우되기도 하는 것 같다. 그래서 백화점은 남성보다 여성위주로 편의시설 그리고 여성코너가 많은 이유가 있는데 결국 백화점에서는 남성전용 백화점을 만든다고 해도 매출을 기대하기 힘들다고 관계자들이 말한다. 새롭고 독특함을 주는 남성전용백화점이지만 한국에서는 힘들다고 이야기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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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긴자거리, 남선전용백화점, 남성전문매장, 도쿄, 모노, 쇼핑, 스타일, 유통업계, 의류매장, 이세탄멘즈, 일본남자, 일본남자패션, 콤사스토어멘즈, 트렌드, 패션, 패션리서치, 패션매장, 한큐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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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5 07:30 남자패션 스타일

소개팅에서 첫 인상은 중요한데 특히 상대방의 외모로 첫눈에 반할 수 있고 스타일에서 풍기는 멋스러움이 매력적이라 단번에 호감을 받게 한다. 이렇게 소개팅에서 외모와 전체적인 스타일이 호감도를 높게 하여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는가 하며 때론 외모와 스타일로 인해 어떻게 하면 빨리 소개팅 자리를 벗어 날 수 있을까 고민되는 상대방을 만날 수도 있다. 하지만 분명 처음 봤을 때는 첫눈에 반하게 할 정도로 준수한 외모에 패션 감각도 남달라 ‘오늘 소개팅 성공이다’ 라고 생각했는데 대화를 하면서 30분 만에 환상을 깨게 하고 비호감 스타일로 만들게 하는 남자 스타일이 있다.

첫눈에 반해도 30분 만에 깨는 남자 스타일

       목소리와 행동으로 비호감을 주는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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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에서 서로 인사를 나누며 그 남자의 스타일을 순간 살펴보니 외모와 옷차림이 세련되고 시크한 모습에 호감도가 상승했는데 대화를 하면 할수록 오글거리는 얇은 목소리나 느끼한 목소리로 시크한 스타일과 다른 반전된 목소리라면 다소 여자는 당황스럽고 실망하게 만드는데 더 당황스럽게 하는 것은 은근히 가벼워 보이는 말투와 행동이다.
대화하는 말투는 진정성이 없어 여자를 떠보는 듯한 질문이 그러하고(예를 들어 자신이 마음에 들었는지 실실 웃으면서 떠보는 말 등등) 소개팅 자리가 불편한 건지 아니면 평소 습관인지 다리를 떨거나 손이나 몸을 가만있지 않고 어수선한 행동으로 대화에 집중을 할 수 없게 만드는 스타일은 아무리 외모와 스타일이 좋아도 여자는 빨리 자리를 뜨고 싶게 만든다.

               왕자병? 아니면 자아도취?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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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형 외모에 패션감각도 뛰어난 남자는 은근히 사람들이 자신의 스타일을 당연히 좋아할 거라 착각하는 왕자병이 있는 남자가 있다. 매력적인 스타일이라면 누구나 호감을 가지며 관심도도 높아지는 것이 당연하기는 하나 자아도취에 빠진 듯 자신이 인기 있고 사람들이 좋아한다며 대단한 존재인 듯 거만한 말과 행동에 여자를 어이없게 만든다. 평소 즐기는 고가의 취미생활이나 선호하는 명품 브랜드(패션, 자동차 등등) 좋아 한다며 자랑을 늘어놓는 무개념 남자를 보며 개념 있는 여자라면 헛웃음을 지으며 ‘오늘 대화 즐거웠습니다’ 하고 박차고 나올 것이다. 그리고 이런 생각을 한다.

솔직히 자신은 평범한 사람인데 그렇게 대단한 재력가이고 명품을 선호하는 남자가 로열패밀리 소개팅녀도 아닌데 왜 이 자리에 나왔는지 이해불가이고 의심스럽게 만드는데 혹시 카드 빛으로 겉만 좋은 ‘속빈 강정’의 남자가 아닐까 생각하게 한다.

          상대방을 투명인간(?)으로 만드는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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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자리는 어색하다. 서로 눈치도 보고 탐색하며 상대방이 어떤 사람인지 몇 분 안에 판단을 하기도 하는데 어색한 분위기가 불편해 상대방의 취미나 가족관계 또는 일상의 가벼운 유머나 재미나는 이야기로 대화를 시작하기도 한다. 하지만 상대방이 전혀 모르는 자신만의 일이나 관심사로 여자를 지루하게 하는 남자도 있는데 공감가지 않는 이야기 주제지만 그래도 여자는 잘 들어 준다.
하지만 공감가지 않는 이야기와 개인적인 이야기를 혼자만 줄줄 늘어놓는 남자는 정말 여자를 빨리 자리를 뜨고 싶게 만들게 한다. 어쩌다 여자에게 질문을 하면 듣는둥 마는둥 대충 듣고 있다는 느낌을 주는 사람은 여자의 질문 대답이 끝나면 기회다 싶어 또다시 자신의 이야기를 늘어놓으며 열중한다. 
그리고 더욱 더욱 여자를 열 받게 하는 행동은 대화 중 전화가 오면 상대방을 투명인간으로 만들어 버리는 긴 통화(듣고 보면 친구와 일상대화)에 어이없게 만들고 대화 도중에도 수시로 휴대폰을 보는 남자 스타일은 소개팅에서 상대방 여성이 혹 호감형이 아니라고 생각해도 이런 행동은 최소한의 에티켓도 없는 무례한 남자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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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3 07:30 남자패션 스타일

도쿄의 하라주쿠 거리는 일본 남녀들의 독특한 의상과 스타일링으로 외국인의 시선을 다시 한번 뒤를 돌아보게 할 정도로 개성 있는 패션에 깜짝 놀라게 하는 거리이다.

특히 토요일의 하라주쿠 거리는 메이신궁 근처(하라주쿠 지하철 주변)에서 독특한 패션을 볼 수 있으며 하라주쿠 거리 곳곳에서도 개성 있는 그들의 패션을 만날 수 있는데 알려지지 않은 숨은 골목 거리에서는 또 다른 개성있는 패션과 색다른 쇼핑거리 풍경을 볼 수 있는 곳이 있다.

이곳은 다케시타 거리 끝 맞은편 골목부터 오모테산도 거리 초입 골목(랄프로렌 건물 뒤쪽)까지 이어지는 쇼핑거리로 은근히 남자들이 쇼핑을 즐기는 곳이다.

이곳 거리는 몇 년 전에 알게 된 쇼핑거리로 평일 저녁에만 가서 사람들의 패션보다 거리 숍만 봤었는데 이번 겨울에 토요일 낮에 가보니 평일 저녁과 다른 분위기를 주어 독특한 패션과 거리풍경에 시선을 사로잡게 했다.

트렌디한 패션보다는 전형적인 일본 스타일을 강조하는 사람들의 패션과 패션매장을 보니 일본 남자들이 즐겨 찾는 쇼핑거리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거리 옷가게들은 주로 남성의류 숍이 많았는데 여성의류도 다양하게 쇼핑할 수 있는 거리로 남녀 모두 쇼핑을 즐길 수 있으며 저렴한 가격대가 매력적이기도 하다.

               거리에서 만난 일본의 개성 있는 남자패션

- 빈티지한 패션을 강조하면서 남다른 개성으로 스타일링이 독특함을 강조한 패션

- 부츠 컷 데님이 시선을 주었던 그는 소품활용과 스타일링이 자신만의 개성을 강조했다.

- 멀리서 그의 패션은 시선을 끌게 했다. 독특한 레이어드라는 느낌을 준 것은 니트와 재킷과의 연출로 니트 하단의 수실이 특별한 스타일을 강조했기 때문이다.

-하라주쿠 거리에서 볼 수 있는 독특한 패션으로 특히 헤어스타일과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신발이라는 것. 하지만 반전으로 귀여운 인형소품 연출이 그 남자의 개성을 엿볼 수 있었다. 그리고 이 남자의 여자친구의 패션도 볼 수 있었다.

- 남자 친구와 커플룩을 강조하는 것인가? 전형적인 일본 펑키룩을 그녀에게서 볼 수 있었다.

- 살짝 모범생 스타일링으로 베이직한 컬러가 돋보이며 머플러와 구두의 컬러를 맞추면서 도령님 스타일을 강조했다.

도쿄 하라주쿠 뒷골목의 거리풍경은 일본 남자들의 개성 있는 패션을 볼 수 있으며 쇼핑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거리로 일본 젊은 층이 즐기는 스타일과 아이템을 엿볼 수 있는 색다른 거리풍경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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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7:30 남자패션 스타일

패션에 관심 없다!’ 라고 말하는 남자, 또는 ‘편하면 되지 뭐, 패션을 강조하는 남자는 이해할 수 없다’ 말하는 남자, 솔직한 마음일까? 어쩌면 앙큼한 거짓말일수도 있겠다. 실상은 옷 잘 입는 남자에게 부러움도 있고 따라하고 싶기도 하지만 어떻게 입어야 할지 센스가 부족해 옷 입는 것에 대한 두려움 그리고 돈이 많아야 옷도 잘 입는 것이란 오해로 옷 잘 입는 것에 부정적인 시선을 가지고 있는 남자들이 많았다. 하지만 최근 ‘편하면 되지, 옷 잘 입는 것이 중요해 ’하고 말하는 남자는 이젠 호감받기 힘든 세상이 되었다.

오히려 옷 잘 입을수록 자신감을 표현한다고 말하는 남자 또는 옷을 잘 입어야 여자친구도 생기고 사회생활에서도 능력을 평가하는 기준이 될 수 있어 패션에 관심이 없으면 사람들에게 호감을 줄 수 없다며 패션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남자들이 최근 많아졌다. 그래서 자신만의 개성과 감각으로 스타일을 강조하는 남자들을 거리에서 자주 만날 수 있는데 올가을, 거리에서 만난 보통의 남성들의 패션을 보면서 패셔니스타를 강조하는 사람들은 아니었지만 자신만의 개성을 돋보이면서 시선을 사로잡은 그들을 만나게 되었다.


           백팩으로 스타일을 강조한 패션

젊은 남성층에서 최근 가장 주목받고 있는 가방 중 하나가 백팩이다. 캐주얼웨어나 스포티한 스타일에 백팩으로 스타일을 강조하기도 하고 직장인 패션에서도 정장(세미정장)에 백팩 착용으로 노트북이나 태블랫 PC 등등 소지품이 많아진 현대인에게 사랑받고 있는 아이템이다. 그래서 실용성이 강점이 되면서 더불어 스타일까지 돋보이는 아이템으로 부각되면서 다양한 디자인으로 백팩을 즐겨하는 남자들을 자주 보게 된다.

거리에서 본 그는 블루 셔츠에 네이비 니트웨어로 레이어드하고 모자착용으로 브리티시 룩을 강조했으며 그레이 팬츠와 구두 그리고 백팩과 동일색으로 컬러를 매치하여 꾸미지 않듯 자연스러운 분위기이지만 평소에도 감각적인 센스로 패션에 민감한 남자라고 생각하게 만들었다.

           재킷으로 스타일을 강조한 패션

재킷은 스타일링에 따라 댄디한 이미지를 줄 수 있으며 때론 시크한 멋과 남성적인 매력을 강조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남자패션에 멋스러움을 강조하게 된다.

가을패션에 재킷 깃을 세우며 멋스럽게 이미지를 강조하기도 하는데 거리에서 만난 그는 다크 브라운 재킷에 저지소재의 얇은 카디건으로 레이어드한 스타일링으로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돋보였다. 스타일리시한 멋에 시선을 사로잡은 그는 평범한 대학생으로 패션에 관심이 많아 패션공부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믹스매치를 강조한 패션

믹스매치는 어떤 아이템과 얼마만큼 조화를 이루는지 또는 컬러 포인트를 어디에 두었는지에 따라 감각적인 패션을 돋보이게 하는 연출 팁으로 거리에서 만난 그는 클래식한 체크무늬 팬츠에 캐주얼한 데님셔츠로 믹스매치를 하였다. 아마도 클래식한 팬츠에 클래식한 셔츠로 연출을 했다면 평범한 스타일로 보였을 것인데 의외로 데님셔츠로 믹스매치하여 남성적인 이미지를 강조하고 팬츠 컬러와 같은 니트웨어를 어깨에 걸치므로 해서 매력적이고 스타일리시한 가을패션을 완성하였다. 그 외 백팩과 아가일 무늬 양말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강조했다.

너무나 유쾌한 이미지를 주었던 이 남자, 환한 웃음으로 가을패션으로 강조한 스타일은 블루, 네이비와 베이지색으로 믹스매치한 스타일로 그 남자의 웃음만큼 매력적인 가을패션을 보여주었다.

       여자친구의 조언이 힘입어 즐기게 된 패션

스카프연출한 남자들을 거리에서 자주 보는데 거리에서 만난 그는 남다른 스카프 연출이 독특했다. 그래서 어떻게 스카프 연출을 하게 되었는지 인터뷰를 해보니 옆에 있는 여자친구를 보며 “사실 여자친구가 조언했어요. 요즘 남자패션에서 유행이라고 하면서 한번 스카프로 스타일을 강조해보라 했죠. 여자친구 때문에 패션 감각도 없고 어떻게 옷을 잘 입는 방법을 모르는 저에게 요즘 변화를 주면서 자신감을 주었습니다” 하며 여자친구에게 고맙다고 한다. 남자에게 여자친구의 패션 조언이 때론 남자를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을 보여주기도 한 커플을 만나게 되었다.

   스카프로 클래식한 스타일을 강조한 패션

최근 거리에서 가장 눈에 띄는 남자패션 중 스카프패션이다. 여자만 즐겨하는 아이템에서 이젠 남자패션에서도 스카프패션이 유행하고 있어 셔츠나 티셔츠패션에 스카프 하나만 연출해도 단번에 패션 감각을 돋보이게 하고 아우터와 레이어드할 때는 클래식한 분위기와 트렌드한 감각을 강조하여 최근 남성패션에서 유행하는 아이템이 되었다.

스카프는 캐주얼, 수트 그리고 댄디룩을 강조하고 싶을 때 포인트를 줄 수 있어 스타일에 따라 무늬나 컬러로 다양한 연출을 할 수 있어 가을패션에 감각을 더할 수 있는 멋진 아이템이다.

거리에서 만난 그는 직장인으로 평소에는 수트를 즐겨 입지만 주말에 연인과 데이트를 할때면 가장 멋스럽고 스타일리시한 옷차림으로 평소 직장인이 할 수 없는 패션을 주말에 즐긴다고 한다. 회색과 블랙옷으로 레이어드한 그는 페이즐리 무늬 스카프연출이 돋보이는데 아가일체크무늬 양말과도 잘 어울리는 코디다.

올가을 거리에서 만난 남자의 패션은 유행하는 아이템으로 트렌드을 즐기는 남자도 있었으며 남다른 믹스매치로 자신만의 이미지를 부각하는 패션을 보며 때론 여자보다 가을패션을 더욱 즐기는 남자의 패션에 시선을 사로잡게 한 이유를 보게 되었다. 역시 가을은 여자보다 남자를 더욱 매력적으로 표현해주는 계절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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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7 07:30 남자패션 스타일

사람들은 그를 말할 때 ‘도령님 스타일’라고 말한다. 대기업에 다니는 30대 초반에 스마트한 인상, 키도 180cm도 넘으며 패션은 깔끔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하는 스타일을 즐겨 입는 남자인데 그래서 사람들은 엄친아 스타일을 강조하는 그를 가리켜 도령님 스타일이라고 말한다. 누가봐도 매력적인 남자이지만 안타깝게도 여자 친구가 없다. 
조금씩 친해지면서 자연스럽게 소개팅을 주선해 달라고 부탁할 정도로 친근함을 주었지만 그 남자의 사생활에 대해 전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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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대화를 하다가 그 남자 휴대폰이 울린다. 전화를 받고 있는 모습을 무심코 보다가 자세히 보니 휴대폰이 일반폰(당연히 스마트 폰이라 생각했다)인 것이 아닌가?
너무 의외였다. 평소 스타일로 봐서는 당연히 최신형 스타일을 좋아하는 남자인데 휴대폰은 그 남자와 어울리지 않는 분위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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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왜 스마트폰이 아니냐고 묻자. 그 남자는 11년 동안 번호를 바꾸지 않았고 번호를 유지하고 싶어서 그 동안 비싸게 휴대폰을 교체해 왔다고 한다. 11년 동안 유지한 번호이고 스마트폰보다 일반폰이 더 좋다고 한다.

좀 이상했다. 어차피 2013년이면 010으로 번호를 바꾸어야 하는데 스마트폰보다 일반 폰이 좋다며 번호도 바꾸고 싶지 않는 이유가 뭔가 있을 것 같아 추궁(?)하기 시작했다.

“ 혹시 오래전에 헤어진 여자 친구의 연락을 기다리는 것 아닌가요? " 하고 묻자. 좀 당황한 듯 하지만 아니라고 부인한다. 그러면서 그 남자의 말

“ 저, 그 동안 사귀였던 여자 친구들에게 가끔씩 연락이 와요 ” 한다. 참 이상한 관계들???

한명도 아닌 몇 명의 예전 여친들과 연락을 하다니 좀 이해할 수 없었다. 헤어진 남녀가 몇 년 동안 연락을 한다는 것은 아직도 서로 연인감정이 남아 있다고 생각했다. 그것도 몇 명의 여자 친구라고 한다. 그래서 헤어졌는데 왜 서로 연락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하자. 그 남자의 말

“ 여자 친구들은 지금 다 남자친구가 있어요. 저만 싱글이지만요. 그냥 안부정도만 통화나 문자만 주고받는데 친구처럼 그럴 수 있잖아요” 라고 말하는데 더욱 이해할 수 없었다. 예전 여자 친구가 남자친구까지 있는데 왜 헤어진 남자에게 안부 전화와 문자를 하는 걸까?

그래서 이렇게 말했다.

“ 헤어진 여자들이 지금 양다리를 걸치는 듯 하네요. 현재 남자친구도 사랑하지만 그 여자들은 여지를 남겨두는 것입니다. 혹시나 현재 남친과 헤어지면 언제든지 자연스럽게 연락할 수 있고 다시 친구사이가 될 수 있기 때문이죠. 문제는 당신인데 지금 여자 친구가 없다고 헤어진 여친들의 연락을 받아주면 앞으로도 여자 친구를 사귀는 것이 어렵게 됩니다 ”

그러자 그 남자의 말

“ 사실 한 여자에게 다시 만나자고 말하고 싶어요. 연애시절에 제가 사회 초년생이라 너무 바빠서 잘 못해서 헤어졌는데 요즘 문자오면 다시 만나자고 말하고 싶은데 남자친구가 생겼다고 하네요. 그래서 말을 못하겠더라고요”

도대체 그 여자는 왜 남자친구까지 있는데 헤어진 남자친구에게 연락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 그 남자도 그렇지, 헤어진 여친에게 연락이 왔다고 반갑게 받아주고 안부를 주고받는지 이 남자도 미련이 많은 가 보다.

그래서 정말 다시 만나고 싶다면 한번쯤 용기 내어 다시 만나자고 말해보라고 말했지만 솔직히 적극적으로 권하지는 않았다. 헤어진 연인이 다시 시작해서 잘 된 커플이 없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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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령님 스타일로 사람들에게 호감을 주고 매너 좋은 그 남자가 11년 동안 휴대번호를 바꾸지 않고 유지하는 이유가 혹시 헤어진 여자 친구들의 연락을 기다리며 번호를 바꾸지 않은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었지만 그 남자는 아니라고 말한다. 하지만 이상하게 여자의 직감으로 기다리는 눈치인 것 같은데 말이다^^

개인적으로 휴대폰 번호는 처음 받은 번호 그대로 유지하는 사람 중 한 사람이기도 하다. 가끔 사람들은 트렌디한 감각과 패션을 강조해야 할 사람이 휴대폰 번호는 올드(?) 하다며 핀잔을 받기도 했지만 나 역시 너무 오랫동안 사용한 번호라 바꾸고 싶지 않았다. 오랜 사회생활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났는데 가끔 만나보고 싶은 사람도 있었다. 번호를 유지하다보니 너무나 반가운 지인들에게 연락을 받아 기뻤던 일도 많았다. 그리고 오래전에 헤어진 남자친구에게 연락도 받은 적도 있어 당황한 적도 있다. 물론 기다리는 사람에게 연락을 받기 위해 번호를 유지하는 것은 아니었는데 말이다.

이렇게 휴대폰 번호를 오랫동안 바꾸지 않으면 소식을 알 수 없는 사람들에게 우연히 연락이 오는 경우도 있어 반갑기도 했다. 하지만 이상하게 도령님 스타일의 그 남자는 혹시 헤어진 연인을 기다리며 번호를 바꾸지 않고 유지하는 것 같았는데 끝까지 추궁(?)해도 아니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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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8 07:30 남자패션 스타일

남자의 패션은 엄마가 선택한 옷을 입어야 하고 여자친구가 권해주는 옷을 입으며 자신의 기호와 상관없이 입기도 했는데 요즘 남성들은 여성패션 못지않게 스타일과 패션감각에 관심이 많아져 좀더 자신에 스타일에 과감해지고 개성을 강조한 매력적인 패션을 자주 보게 된다. 거리에서 보는 남자의 패션은 유행스타일로 트렌디한 스타일을 강조하는 사람도 많아졌으며 자신만의 개성과 독특한 패션으로 마치 화보에서 본 듯한 스타일로 멋스럽고 매력적인 남성들도 자주 만나게 되는데 특히 여자친구가 있는 남자의 패션은 더욱 매력적인 연출과 스타일로 자신감을 주는 패션을 강조하는 남자들을 보게 된다. 여자친구가 있어 잘 보이고 싶은 이유도 있겠지만 자신에 맞는 스타일을 찾으면서 남자의 매력을 돋보이기도 하는데 대체적으로 여성들도 좋아하는 스타일이 많다는 것이다.

명동거리에서 만난 남자의 패션은 옆에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여자친구가 있는 남자는 어떻게 패션을 즐기는지 그 남자들의 가을패션을 보자.

명동거리에서 본 독특한 스타일을 보여준 커플의 패션은 눈길을 사로잡았다. 여자친구의 패션도 매력적이었는데 이 남자의 패션은 더욱 독특하고 자신만의 개성을 강조하고 있다. 푸른색의 재킷은 밀리터리 스타일로 브라운색의 워커와 가방이 잘 어울렸으며 소매가 짧게 디자인된 재킷은 그 남자의 팔찌를 더욱 강조하고 있었다. 알고보니 유학생이라 한다.

커플패션을 강조하는 밀리터리 룩도 볼 수 있었다. 밀리터리 룩은 카키색의 일명 ‘야상재킷’으로 최근 유행하는 패션으로 올가을은 남녀패션에서 가장 인기있는 아이템이다. 야상재킷 또는 베스트는 데님과도 잘 어울리는데 그레이 탑과 브라운색 신발로 밀리터리 룩을 연출했다.

가을패션을 강조하는 체크무늬를 타이에 포인트를 주고 베스트 그리고 청바지와 멋스러운 벨트와 웨스턴 스타일의 구두가 잘 어울린다. 촬영에서 자신보다 남자친구패션을 강조한 여자친구는 화이트셔츠에 레드 카디건연출로 남자친구와 잘 어울리는 패션을 보여주었는데 촬영에 적극 도움을 주셨다.

남자의 패션에 블랙은 언제나 매력적인 분위기를 주는데 명동에서 만난 그는 올 블랙패션으로 간절기에 필요한 카디건을 어께에 걸친 연출이 멋스러움을 준다.

패션업계에서 일한다는 그는 가을에 더 사랑받는 체크무늬 재킷에 청바지로 패셔너블한 스타일을 강조했는데 겨자색 티셔츠로 레이어드한 스타일이 그 남자의 환한 미소만큼 포인트를 주었다.

명동거리에서 만난 남자의 가을패션을 보면서 남자들의 패션이 더욱 돋보이게 하는 이유가 혹시 여자친구가 있어서일까? 명동에서 만난 커플은 가을의 황금빛처럼 반짝반짝 빛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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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30 07:40 남자패션 스타일

마음에 드는 여성에게 호감을 주는 패션이 소개팅에서 성공률을 높여 줄까?
물론 있다.
외모가 남다르게 뛰어나지 않아도 직업이 다소 여자에게 호감을 주지 못할지라도 일단 소개팅에서 스타일이 매력적이면 여자는 첫인상에서 일단 호감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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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이 좋다는 느낌은 대부분 패션 스타일링을 어떻게 연출했는지에 따라 이미지를 좌우하게 되며 매력을 돋보이게 하는데 어떤 아이템으로 입었는지 그리고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연출을 했는지에 따라 호감도가 다를 수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재킷을 입으면 댄디하고 클래식한 분위기를 줄 수 있으며 캐주얼하게 티셔츠나 셔츠, 그리고 청바지로 보다 자연스러운 감각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똑 같은 아이템이라도 어떻게 연출하느냐에 따라 멋스러울 수도 있고 호감을 주지 못하는 패션이 될 수도 있다. 그만큼 어떻게 아이템과의 믹스매치와 적절하게 소품활용을 하는가에 따라 느낌과 이미지가 다르다는 것이다.

남자패션은 여자패션만큼 다양한 변화를 주기 힘들지만 특히 소품이 스타일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단순한 아이템이 개성 없어 보일 수 있지만 시계나 가방 또는 신발이나 액세서리로 단번에 스타일리시한 매력남으로 만들기도 하는 것이 소품활용의 장점이다.

이렇듯 패션에 조금만 관심과 패션 팁을 활용하면 매력적인 스타일을 돋보이게 하는데 소개팅에서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여름패션에서 예를 들어 본다.

남성패션에서 셔츠아이템은 스타일링에서 중요한 아이템이지만 셔츠연출도 단순한 디자인과 평범한 연출은 자칫 개성이 없는 남자로 보이게 할 수 있다. 특히 화이트셔츠는 잘 입으며 세련되고 도시적인 이미지를 주지만 화이트 셔츠의 소재와 디자인 그리고 어떻게 연출했는지에 따라 볼품 없이 초라하게 보인다. 이때 컬러나 무늬셔츠 또는 디자인이 가미된 셔츠 아이템으로 포인트를 줄 수 있으며 소품으로 포인트를 주거나 셔츠에 캐주얼한 컬러 반바지로 남다른 개성을 주는 연출이 필요하다.

여름에는 더욱 면바지를 즐기는데 면바지도 바지통이나 길이나 색상에 따라 아저씨처럼 보일 수도 있으며 감각적인 매력남으로 보일 수도 있다. 좀더 감각적인 분위기로 연출ㄹ하고 싶다면 스림한 핏에 가볍게 롤업하여 스타일을 돋보이게 할 수 있으며. 이때 신발이 중요한데 편안하다고 슬리퍼를 신는 것보다 로퍼나 의상에 맞는 컬러 운동화로 센스 있는 남자로 변화를 준다.

면바지보다 보다 클래식하고 분위기 있게 연출하고 싶다면 딱딱한 분위기보다 티셔츠에 스카프로 포인트를 주거나 베스트로 레이어드 그리고 잔잔한 체크무늬 바지로 부드럽고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준다.

반바지패션은 다소 예의 없고 자칫 잘못 입으면 오히려 비호감을 주기도 하지만 최근에는 평범한 스타일보다 매력적인 반바지패션이 남자의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하고 상대방에게 편안한 이미지를 주기도 한다. 반바지패션을 더욱 멋스럽게 하는 연출로 의상에 맞는 소품에 컬러를 맞추거나 피켓셔츠 또는 체크셔츠로 피팅감이 있는 스타일링이 멋스럽다.

스타일을 완성하는 것은 역시 소품활용일 것이다. 너무 튀는 컬러나 디자인 또는 가벼워 보이는 소품활용보다 시원해 보이는 패션이지만 감각이 돋보이는 소품활용이 스타일을 강조한다. 예들 들어 반바지에 로퍼로 스타일을 강조할 수도 있고 가방이나 액세서리로 자신만의 개성을 강조할 수 있다. 이때 의상과 컬러를 맞추면 더욱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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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5 07:30 남자패션 스타일

몇명의 남자들은 올해 꼭 여자 친구를 만나 결혼하고 싶다고 말했다. 하지만 소개팅에서 여자에게 차이거나 처음엔 서로 호감이 있어 몇 번 만났는데 그녀, 나중에 느닷없이 '그만 만나요. 서로 성격이 잘 맞지 않는 것 같아요. 좋은 분 만나세요' 라는 문자나 전화로 이별을 통보한다. 이런 경험을 몇 번 겪은 남자는 앞으로 소개팅이나 호감 있는 여자가 있어도 급 소심해 버리고 자신감을 상실하게 된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그 남자들을 봤을 땐 쾌 괜찮은 남자인데 왜 여성들에게 인기가 없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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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보는 그 남자는 좋아하는 여성 앞에서 또 다른 모습일 수도 있다. 
그 남자들에게 데이트를 할때 상황이나 행동 그리고 패션과 일상의 행동과 연애 패턴에 대해 대화를 하고 심도 있게 여자의 심리에 대해 아는지에 대한 대화를 하면서 그 남자들의 문제점을 알게 되었다. 또한 여자입장에서 그녀들의 이야기도 있었는데 소개팅에서나 데이트할 때 연락하기 싫어하는 남자 스타일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 봤는데 여친 없는 남자 스타일에 몇 가지 특징이 알게 되었다.

            여친 없는 남자 스타일의 특징


패션은 단정하면 되는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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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정하고 깔끔한 패션은 당연한 것이다. 하지만 개성도 없고 밋밋한 평범한 패션은 여자가 좋아하는 패션은 아닌 듯하다. 요즘은 남자들도 자신의 개성과 매력을 돋보이는 아이템과 스타일링으로 자신만의 멋을 때론 과감하게 또는 카리스마 있는 스타일링으로 자신의 스타일을 강조하는 요즘의 남자들의 패션이다. 물론 너무 유행만 좇아가는 아이돌 패션이나 연예인 패션을 원하는 것은 아니지만 감각적이며 센스 있는 남자패션이라면 여자는 일단 첫 인상에서 호감을 준다는 것이다. 여자는 잘 생긴 남자보다 옷 잘 입는 남자에게 호감이가며 데이트를 할때 그 남자가 멋진 스타일로 옆에 있는 것에 당당해 진다.

- 데이트할 때 매력 있는 스타일링으로 의상과 소품의 컬러를 맞추거나 의상 중 한 가지 아이템은 멋스러운 디자인으로 포인트를 주기 또는 유행 아이템이나 코디방법 팁을 적절하게 활용하는 방법으로 센스 있는 남자로 연출해본다.

그녀의 눈치를 너무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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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를 할때 자신의 의견이나 생각에 대해 전혀 노출하지 않는 남자. 무조건 여자의 의견에만 집중하고 눈치만 살핀다면 여자에게 짜증을 부르게 한다.

첫 데이트부터 다시 만나는 날에도 여자의 눈치만 살피고 여자가 먼저 리드해주기를 바라는 남자는 여자에게 잘 보이고 싶은 마음과 배려 있는 남자로 보이고 싶은 마음이겠지만 처음엔 여자는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데이트할 때마다 여자가 리드하기를 바라는 남자에게 매력을 느낄 수 없으며 데이트가 피곤하다고 느낀다는 것.

- 배려있는 남자는 무조건 여자에게 맞추는 것보다 여자가 뭘 원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즐거운 데이트를 만들어 주는 남자가 배려 있는 남자이고 자신을 리드를 하여 따라가게 만드는 남자에게 매력을 느낀다.

데이트를 지루하게 그리고 문자만 보내는 남자

여자에게 인기 없는 남자는 데이트할 때 확실히 보여주는 것 같다. 첫 데이트에서는 서로가 어색해서 대화도 없으며 즐겁지도 않을 수 있다. 하지만 몇 번을 데이트를 했는데도 여자 혼자 말을 하고 남자는 듣기만 한다. 매번 “오늘 뭐 할까?” 또는 “오늘 뭘 먹을래” 하며 늘 같은 말 그리고 대화는 언제나 그 남자는 침묵이고 질문도 그닥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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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대단한 이벤트나 감동 있는 데이트를 바라는 것은 아니지만 늘 똑같은 패턴의 데이트가 지루하다. 지루함은 데이트뿐만 아니라 평소 통화보다 문자만 날리는 남자가 정말 지루하고 짜증스럽다. 요즘은 카카오톡으로 통화보다 문자를 즐기는 시대라고 하지만 통화보다 아침, 점심, 그리고 밤에도 통화가 아닌 긴 문장의 문자를 날리는 그 남자가 답장을 하면 다시 문자하는 상황이 답답하다고 한다. 남자 입장에서는 혹시나 전화를 받지 않을까봐 또는 통화로 할 이야기가 없어 문자가 편하다고 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자신감이 없는 남자로 보인다. 차라리 통화를 한다면 더 많은 대화로 친근감을 주는데 말이다.

- 문자는 가볍게 하고 그녀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통화로 대화를 한다. 더 자연스럽고 친근감이 생기면서 서로의 대한 마음과 생각을 정확하게 전달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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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7 07:30 남자패션 스타일

스카프는 봄, 가을에 특히 즐기는 아이템이라는 편견을 올여름 거리에서 여자패션이 아닌 남자패션에서 더욱 빛나게 하는 스타일을 보게 되었다. 이제는 사계절 즐겨 찾게 되는 스카프는 특히 방송에서 많은 남자 연예인들 패션에 볼 수 있는데 드라마는 물론 예능프로 연예인 및 MC들도 스카프 연출로 포인트를 살리는 스타일 연출로 여름패션에 개성과 감각있는 스타일을 돋보이고 있다.

남자 스카프 이미지 사진

여자패션보다 특별한 유행스타일도 없으며 다양하지 않는 아이템과 스타일링을 스카프 연출로 남자의 심플한 패션에 특별함을 그리고 다양한 연출과 독특함을 보여주는데 세미정장이나 캐주얼스타일에 자신만의 매력과 개성을 심플한 남자 스타일에 멋을 보여주는 아이템이 되고 있다.

여름거리, 더워서 스카프를 활용하지 않을 것 같지만 의외로 액세서리만큼 스카프로 목선에 포인트를 주는 남성들이 많았다. 소형스카프나 가벼운 긴 스카프로 밋밋한 의상에 감각을 돋보이게 하고 멋스러운 의상에 더욱 스타일리시하게 스카프로 매력있는 패션을 거리에서 보게 되었다.

- 회색 티셔츠에 네이비 바지 그리고 로퍼와 내추럴한 가방으로 연출했는데 밋밋할 수 있는 스타일에 바지와 같은 색의 스카프연출로 감각이 돋보이는 이미지로 연출하였다.

- 화이트 피켓셔츠에 스키니 진 그리고 하이탑 운동화로 캐주얼한 분위기로 연출 하지만 셔츠에 스카프로 연출하여 캐주얼하지만 남다른 스타일이 돋보인다.

- 핑크티셔츠와 그린 마재킷 그리고 카고 바지와 운동화가 캐주얼한 스타일이지만 전체적으로 컬러감을 보여주면서 스카프와 행커치프로 세미스타일 분위기를 주면서 전문직 직장인 패션을 보여 주고 있다.

- 흰색 티셔츠와 청바지 스타일은 남성미를 돋보이며 섹시한 분위기를 주는 멋진 코디법이다. 이때 흰색 티셔츠가 과감한 네크라인이라면 살짝 스카프 연출을 한다면 한층 멋스럽고 세련된 분위기를 준다. 

남자의 스카프 연출이 이젠 여자보다 더 멋스럽고 세련된 분위기를 주는데 네크리스를 하는 것보다 상당히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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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2 07:30 남자패션 스타일

무더위 기승은 연일 이어지며 정말 찜통더위로 시원한 패션과 생활리듬이 절실히 필요해진다. 그래서 스타일도 최대한 시원하게 연출하는데 여름이면 여자패션에 어김없이 노출패션과 핫팬츠 스타일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유행이라는 것이 더운 여름이라도 여자를 긴치마를 입게 하는 것 같다. 올여름 거리에서는 핫팬츠 패션보다 맥시스커트나 맥시드레스로 실루엣은 길어지고 각선미를 잠시 감추는 스타일의 그녀들을 어느 장소에서나 자연스럽게 보게 된다.

물론 핫팬츠 패션이 여전히 사랑받는 스타일이지만 최근에는 트렌디한 유행패션을 즐기는 그녀들은 긴 스커트를 더 즐기는 것이 대세라는 것.
이렇게 여성패션에서는 핫팬츠보다 롱 스타일이 유행하고 있는데 반면 남자패션은 어느 해보다 반바지패션을 즐기고 있는데 여자패션에서 각선미를 가리는 패션이 유행이라면 남자패션은 각선미(?)를 노출하는 반바지패션이 올여름 더욱 인기 있는 패션으로 자리 잡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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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거리에서는 남자 반바지패션으로 개성과 자신의 스타일을 돋보이는 연출로 매력적인 남자패션을 볼 수 있지만 때론 다소 당황스럽고 깜짝 놀라게 하는 핫팬츠 패션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이미지 사진

며칠 전 지인이 지하철에서 나시티셔츠에 그 동안 남자 반바지패션에서 볼 수 없었던 짧은 길이(핫팬츠만큼)의 반바지패션을 한 그 남자를 보며 순간 깜짝 놀라고 불편해서 시선을 피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요즘 남자도 핫팬츠패션을 즐기는 것에 대해 당황했다고 하는데 그녀의 말에 처음에는 솔직히 어떤 분위기인지 상상만 할뿐 와 닿지는 않았다. 하지만 최근 거리에서 정말 남자 핫팬츠패션을 보면서 그녀가 왜 놀라고 불편해 했는지 이해가 되었다. (남자의 반바지에서 허벅지가 많이 드러난 길이의 반바지라면 남자패션에서는 핫팬츠나 다름없다는 것)

이미지사진- 기본적으로 즐기는 반바지 패션

보통의 남자 반바지 길이는 무릎선 길이나 무릎에서 살짝 올라간 길이 또는 무릎에서 조금 내려간 길이의 반바지를 입는 것이 자연스럽고 스타일링을 할때도 무단한 길이이다. 하지만 뽀얀 허벅지가 확연히 드러나는 남자의 핫팬츠는 아직은 적응하지 못한 것인가?

이미지 사진

이미지 사진

구릿빛 다리도 아니고 그렇다고 각선미(?)가 매끈하고 멋지지도 않는데 그 남자의 핫팬츠 스타일은 아무리 봐도 아직은 매력적이거나 남성미를 느낄 수 없는데 말이다. 전체적인 스타일도 감각적이 보다는 부자연스럽고 엉뚱하기도 하는데 그래도 요즘 남자는 핫팬츠 패션을 즐기는 사람들을 거리에서 자주 보게 되었다는 것이다.

정말 더워서 일까? 아니면 남자도 각선미(?)를 보여주고 싶을 것일까?

남자의 스키니 진 패션을 처음 봤을 때 어색하고 불편해 했는데 어느덧 이제는 남자의 스키니 진 패션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하는 것처럼 남자의 핫팬츠 패션도 시간이 흐르면 좀 자연스럽게 받아들게 될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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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7 07:30 남자패션 스타일

어느 해보다 덥다고 하는 올여름, 6월이지만 벌써부터 기온은 뜨겁다. 그래서인가 거리에서 본 사람들의 패션은 무더운 한여름처럼 시원한 패션을 즐기고 있는데 특히 올여름 남자패션에서 눈에 띄게 반바지패션을 즐기는 사람들을 자주 볼 수 있다. 예전보다 거리에서 반바지패션을 자주 볼 수 있는 이유는 반바지패션이 그만큼 남자패션에서 긴바지를 입어야 멋스럽고 예의에 걸 맞는 패션이라는 편견에서 지금은 여름에 중요한 아이템으로 남자의 매력과 시원한 패션까지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그 동안 심플하게 또는 내추럴하게 기본적인 티셔츠나 셔츠로 단순하고 가볍게 즐기는 것이 아니라 보다 반바지패션을 멋스럽고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하여 여름패션을 더욱 빛나게 해주는 연출로 이제 남자들이 예전보다 더욱 자신만의 독특하고 매력적인 반바지스타일을 강조하고 있다.

거리에서 본 올여름 남자 반바지패션

올여름 거리에서 만난 남자 반바지패션은 단순한 연출보다 스타일을 강조하는 자신만의 연출로 전체적으로 컬러매치나 소품활용으로 여름 남자패션을 매력적으로 표현하고 있었다. 그래서 여자친구가 있는지 궁금할 정도로 멋스럽게 연출하는 남자들의 매력적인 반바지 패션을 볼 수 있었다.

- 소품인 팔찌와 벨트 그리고 운동화의 컬러매치가 매력적인 연출이다. 줄무늬 티셔츠에 오렌지색 티셔츠로 포인트를 살리는 레이어드와 전체적으로 오렌지색을 통일하여 트렌디한 컬러를 강조한 반바지패션으로 그 남자 옆에 매력적인 그녀가 있었다.

- 소품으로 가방의 역할은 스타일을 매력적으로 표현해주는데 백백으로 뒤태를 강조하는 스타일도 눈에 띈다.

- 캐주얼하지만 밋밋하지 않게 레이어드 연출, 재킷을 활용하여 시크한 멋을 주거나 독특함을 주기 위에 반바지와 레깅스로 남다른 반바지패션을 강조하는 사람 그리고 데님셔츠와 반바지 그리고 모자활용으로 남성미를 강조하는 패션이 그 남자의 매력을 빛나게 해준다.

- 올해 유행하는 컬러는 비비드한 컬러로 남자패션에도 역시 유행컬러는 적용한다는 것. 반바지패션을 더욱 매력적으로 컬러매치가 개성을 강조하고 소품활용(액서서리. 신발, 가방 등) 으로 올여름 남자 반바지패션이 어느 해보다 빛나며 멋스럽게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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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3 07:30 남자패션 스타일

날이 더워지면서 점점 노출을 하게 되는 여름이 시작되었다.
상의와 하의의 길이가 짧아지면서 여자패션이나 남자패션에 노출이 자연스러워지는데 남자패션은 여자패션보다 노출이 많지는 않다. 하지만 남자패션 아이템에서도 여름이라 좀 더 시원하게 스타일링을 하는데 가끔 시선이 불편한 여름 남자패션을 보기도 한다.
그래서 여자 지인들에게 여름이면 불편하고 호감을 줄 수 없는 패션에 대해 이야기를 한 적이 있는데 그녀들의 답변에서 2가지 여름 남자패션에서 보기 불편한 패션을 들을 수 있었다.

           여자가 싫어하는 여름 남자패션

                지나치게 파인 네크라인 티셔츠

여름이면 티셔츠을 가장 즐기게 되는 아이템일 것이다. 기본적으로 라운드 네크라인과 V 네크라인을 선호하는데 네크라인과 스타일링에 따라 다양한 액세서리와 소품으로 세련된 연출로 멋스러움을 더한다.

최근에는 남자도 목선과 쇄골 그리고 섹시한 분위기로 깊게 파인 네크라인을 선택하여 개성 있는 여름 티셔츠 패션을 강조하는 남자패션이 눈에 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깊게 파인 네크라인 패션이 여자에게 때론 부담스러운 스타일로 보일 때가 있다. 여자옷 같은 부드러운 실루엣 네크라인이 자연스럽지 않는 스타일도 있고 너무 깊게 파인 네크라인이 섹시하기보다는 부담스러운 스타일을 강조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물론 스타일링과 네크라인에 따라 세련되고 매력 있게 연출을 할 수는 있다. 하지만 섹시한 이미지를 주기 위해 선택했던 깊게 파인 네크라인 티셔츠가 자칫 남성미보다는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보여지게 될 수 있고 남성적인 매력을 느낄 수 없게 한다.

               민소매패션 몸매에 따라 분위기가 다르다

아직은 민소매를 입기에는 다소 이른 계절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녀들이 말하는 여름이면 매력적이지 못하는 스타일이 민소매패션이라는 것이다. 물론 무조건 민소매패션이 싫거나 매력적이지 않다고는 한다.

민소매패션도 체형에 따라 전혀 다른 분위기를 준다고 하는데 예를 들어 너무 마른체형의 남자가 여자보다 가늘고 뼈만 앙상한 남자의 민소매패션은 초라해 보인다고 말한다. 더욱 불편하고 민망한 민소매패션은 건들면 출렁거릴 것 같은 탄력 없는 팔뚝살로 민소매패션이 보기 불편하고 근육을 키워서 자랑하듯 울룩불룩한 팔뚝은 그닥 근사하게 보이지는 않다는 것이다. 더욱 민망함은 보고 싶지 않는 겨드랑이(?)도 순간적으로 본다면 당황하게 만든다는 것.

민소매를 입어야 한다면 적당히 보기 좋은 탄력 있는 근육을 키워 남성미를 강조하는 것이 좋은데 너무 마른 팔이나 두부처럼 말랑한 팔을 강조하면서까지 민소매를 입어야 하는지, 동네가 아니라면 거리에서 보는 것이 불편하다고 한다.

더운 여름이 시작된다. 올여름엔 어느 해보다 덥다고 하는데 남자의 매력적인 스타일을 올해는 어떤 이미지로 강조하게 될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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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1 07:30 남자패션 스타일

정신없이 일에 몰두하는 그 남자, 드레스셔츠나 캐주얼셔츠 소매를 질끈 걷고 일하는 모습은 여자가 볼 때 매력적이며 때론 섹시한 느낌을 줄때가 있다. 일에 열중하면서 좀 더 편안하게 셔츠에 소매를 걷어 올리는 모습은 포멀한 스타일보다 오히려 멋스러우며 여심을 흔들 수 있으니 말이다.

7부 소매 셔츠와 배기패츠로 스타일링, 백백과 골드시계가 돋보인다.


이처럼 남자패션에서 셔츠는 스타일에 있어 빠질 수 없는 아이템이며 사계절 모든 남성들이 선택하고 사랑받는 필수 아이템으로 셔츠의 스타일링에 따라 남자의 매력적인 이미지와 섹시한 분위기까지 다양한 분위기로 연출할 수 있는 것 같다.

누구나 사랑받는 아이템이지만 가볍게만 생각할 수 없으며 쉬운 듯 하지만 은근히 까다로움도 있어 자칫 셔츠의 핏이나 컬러 또는 디자인과의 스타일링에 따라 초라해 보이기도 하고 체형의 단점을 부각하기도 하여 셔츠의 매력을 보여주지 못하는 부분도 있다.
그 만큼 쉬운 듯 한 아이템이지만 자신의 체형이나 이미지에 따라 그리고 스타일링을 하는 센스에 따라 셔츠의 매력이 다르게 보일 수 있다는 것.

그럼, 거리에서 본 셔츠패션으로 셔츠의 다양한 스타일을 참고해 보면서 올여름 셔츠패션에 푹 빠져보자.

            단색의 셔츠는 섹시한 멋을 준다

어느날 우연히 카메라 앵글에 잡힌 김태민 리포터, 개인적으로 팬이기도 하지만 언제나 셔츠 스타일이 잘 어울리며 방송에서나 현장에서도 열심히 하는 매력남이다.

단색셔츠는 무늬 셔츠보다 섹시하고 매력적이다. 화이트셔츠는 셔츠 깃이나 단추 디자인 그리고 핏과 스타일링에 따라 새로움을 주며 그 외 단색 블루, 연핑크, 다크한 색에 따라 또 다른 매력을 돋보이게 한다. 셔츠 핏은 최근 슬림하고 몸에 잘 맞는 디자인을 선호하는데 남자의 근육과 섹시한 이미지를 돋보이는 최상의 핏으로 요즘 많은 남성들이 즐겨하는 실루엣이다. 청바지와 코디를 하면 와일드하고 섹시한 분위기를 주며 슬림한 면바지와 코디하면 댄디한 분위기를 주어 매력적인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이때 좀 더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주고 싶다면 베스트 즉 조끼와 레이어드를 하면 남다른 개성을 보여줄 수 있겠다.

            체크셔츠로 매력적인 이미지를 준다

체크셔츠는 셔츠에서 스타일링에 자신감이 다소 없다면 또는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주고 싶다면 선택하면 좋은 아이템이다. 체크셔츠 하나로 매력적인 분위기를 주지만 티셔츠와 레이어드을 한다면 한층 멋스러움을 준다.

마지막에 거리에서 촬영했던 '독고진' 만큼 매력적인 이 남자, 쑥스럽다고 얼굴을 가리고 촬영을 해서 아쉽다....^^

체크셔츠에 청바지, 면바지는 잘 어울리는 아이템이며 특히 여름엔 반바지와 찰떡궁합으로 로퍼, 트렌디한 구두 또는 가벼운 운동화로 코디를 한다면 체크셔츠의 매력을 더욱 빛나게 해줄 것이다.

이때, 셔츠의 매력을 더욱 매력적으로 연출하고 싶다면 자신의 이미지와 스타일링에 따라 선글라스로 남자의 포스를 돋보이게 할 수 있으며 시계나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주어 스타일리시한 셔츠패션을 강조해 본다.

- 가끔 여자는 남자가 자동차를 후진하는 모습을 볼 때 매력적이고 섹시하다고 말한다. 후진하는 남자가 매력적이고 마음을 설레게 하는 만큼 남자의 셔츠패션도 여심을 흔들게 한다는 것.
걷어 올린 소매와 단추를 2~3개 풀어준 스타일링을 한 그 남자의 매력에 여자의 마음을 흔들게 하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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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9 08:00 남자패션 스타일

남자는 스타일링에 있어 양말의 선택을 어떻게 할까?

정장에는 수트에 맞는 클래식한 양말로 앉을 때 슬며시 눈에 띄는 세련된 분위기를 주고 캐주얼 의상에는 남다른 개성을 보여주는 디자인과 컬러로 포인트를 주기도 한다.
물론 가끔 정장에 캐주얼 양말이나 컬러와 무늬로 화려함을 주어 엉뚱한 스타일링을 보여 주기도 하는데 요즘은 자신만의 독특함을 강조하는 양말 패션을 볼 수 있다. 그래도 정장에는 클래식한 양말이 남자의 멋과 세련됨을 강조된다는 것이다.

- 블래이저에 반바지 스타일링을 했다. 하지만 반전의 스타일링으로 아기일패턴의 긴 양말과 운동화 스타일링으로 엉뚱하지만 시선을 주게 되는 독특한 패션을 보여준다.

캐주얼 패션에서는 더욱 연출에 있어 개성 있는 양말패션을 볼 수 있는데 특히 여름이면 남자 양말패션의 다양함과 독특한 연출을 볼 수 있다.
그 다양함에서 멋스럽고 독특한 개성도 볼 수 있으며 반면 아쉽고 때론 지나치게 자신만의 개성이라고 해야 할까? 호감을 주지 못하는 경우도 물론 있다.
그렇다면 올여름 어떻게 양말을 활용하면서 개성 있는 스타일을 보여 줄 수 있을까?

거리에선 본 남자 양말패션과 발목을 강조하는 패션을 보자.

- 요즘 남자 발목에 컬러링을 돋보이게 하는 양말 패션으로 모노톤 의상에 비비드한 컬러 양말로 포인트 연출을 주고 있다.

- 의상에 맞는 양말패션으로 개성을 보여주기도 한다.

 - 각각의 자신만의 개성을 돋보이는 양말 패션으로 컬러로 포인트를 주기도 하고 무늬와 스타일링에 따라 발목에 시선을 주는 패션이 요즘 캐주얼 남자패션에서 눈에 띄는 스타일링을 보여주고 있다.

- 발목까지 오는 하이탑에 자연스러운 주름을 준 스타일, 워커부츠에 자연스러운 컬러로 포인트를 준 양말 패션이다.

- 독특한 컬러나 무늬가 아니더라도 신발과 의상에 따라 자신만의 개성을 돋보이게 하는 양말 패션도 멋스러움을 보여주고 있다.

- 양말로 포인트를 주는 패션도 있지만 여름이면 발목에 시선과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로 장신구나 가벼운 타투로 발목에 패셔너블한 스타일링을 강조하기도 한다.

남자의 패션에 시선을 주며 독특하고 매력적인 양말 스타일과 장식으로 발목을 강조하는 패션과 스타일링으로 올여름 멋진 남자 패션을 보여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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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8 08:00 남자패션 스타일

최근 지인들이 소개팅을 하면서 연락처를 주고 싶지 않는 남자스타일에 대해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여러 스타일이 있었지만 대체적으로 많이 소개 되었던 부분도 있었고 그 동안 소개되지 않았던 호감을 주지 못하는 스타일에 대해 몇 가지 다른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소개팅에서도 요즘 호감을 주지 못하는 스타일에 대해 변화가 있었다.

그녀들이 말하는 연락처 주고 싶지 않은 남자스타일은 뭘까?

귀엽지 않는 캐릭터 티셔츠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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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캐주얼패션 중에 캐릭터를 담은 프린트로 자신이 선호하는 캐릭터 프린트 티셔츠로 경쾌하고 발랄하면서 귀여움을 주는 스타일링을 하는 사람들을 거리에서 많이 볼 수 있는데 그 만큼 인기 있는 아이템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캐릭터 이미지로는 애니메이션 캐릭터나 그 외 다양한 이미지를 담은 캐릭터 티셔츠패션이 유행하고 있는데 자칫 캐릭터 이미지에 따라 나이에 맞지 않는 스타일링이나 또는 자신의 이미지와 전혀 어울리지 않는 캐릭터 프린트로 오히려 치명적인 안습 패션으로 보여 줄 수 있다.

예를 들어 전체적으로 통통한 체형에 귀엽고 작은 이미지의 캐릭터나 순수하고 귀여운 이미지에 강한 캐릭터의 프린트는 어울리지 않을 뿐더러 때론 우스꽝스러운 스타일로 비호감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소개팅 자리에서 여성에게 친근하게 보여주고 싶어 귀여운 또는 코믹한 캐릭터 프린트 옷으로 스타일링을 한다면 자칫 여성에게 가볍게 보일 수 있으며 남자의 믿음직한 이미지를 상실하게 만들 수 있다. 물론 연애 중에는 잘 어울리지 않으면 자연스럽게 말해 줄 수 있지만 소개팅 자리에서는 여자를 난감하고 가벼운 남자로 보일 수 있다.

평소대로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 이미지의 패션으로 나간다면 여자는 덩치 큰 나이 어린 아이와 데이트하는 기분으로 그 남자가 귀엽게 보이는 것이 아니라 가볍고 철없는 남자로 보여줄 수 있다. 적어도 소개팅 자리에서는 세련된 이미지와 시크하고 멋진 남자로 보여주면 좋지 않을까?

선글라스 왜 실내에서도 착용하나?

햇빛과 자외선이 강한 여름이 시작되면서 거리에서 선글라스로 스타일을 강조 그리고 멋스럽게 자신만의 개성을 돋보이는 연출할 수 있는 계절이다. 선글라스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안경 글라스에 컬러를 넣어 색다른 분위기를 주기도 한다.

각자의 개성 있는 디자인과 컬러로 멋진 포스를 강조하는데 있어서 실내보다 실외에서 더욱 돋보이는 스타일을 보여줄 수 있는 것이 선글라스 패션이 아닌가?. 하지만 왜! 굳이 실내에서까지 선글라스를 착용해야만 하는지 모르겠다.  얼굴을 노출하고 싶은 않은 연예인도 아니고 눈에 단점을 커버하기 위함도 아닌데 왜 실내에서 갑갑하게 선글라스를 착용하는지.... 남자나 여자나 그들의 스타일이 멋있어 보이기는 커녕 어색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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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소개팅 자리에서도 멋지게 보여주고 싶은 마음으로 선글라스(또는 컬러 안경)를 착용하는 남자도 있는데 실외에서는 이해할 수도 있지만 실내에서는 너무 지나친 스타일 관리가 아닌가 한다.

소개팅에서 상대방에게 알고 싶은 질문도 하고 상대방의 말에도 주위 깊게 듣게 되는데 선글라스 착용으로 상대방 눈을 볼 수 없어 대화에 집중 할 수 없다. 더욱 불편한 것은 상대방의 속내를 알 수 없는데 눈이 잘 보이지 않아 상대방에게 진심보다는 뭔가 숨기도 싶은 비밀이 많은 사람으로 보여지게 되면서 더 이상 대화하기 힘들어지게 된다.

도대체 실내에서 선글라스는 왜 착용하는 것일까?
소개팅에서의 선글라스 착용은 멋진 모습이 아닌  신뢰성을 줄 수 없으며 자신감 없는 자신의 모습을 오히려 노출하게 된다.

밥을 먹으면 그 남자에게 실망하게 된다

소개팅을 하면 가볍게 차만 마시는 것이 좋으며 같이 밥을 먹는 것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는 말이 있다.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특히 밥을 먹게 되면 상대방에게 조금 친근해지면서 평소의 습관이 노출되게 되는데 매력적이지 못한 습관이 소개팅에서 첫 인상을 망치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무리 멋지고 세련된 스타일의 그 남자라도 밥을 먹을 때 ‘쩝쩝‘ 소리 내어 먹는 습관을 여자에게 노출하게 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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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다 먹고 좀 참아주거나 고개를 돌리거나 손으로 가려 트림을 하면 좋은데 상대방 앞에서 대놓고 트림하는 남자, 정말이지 고개 숙이게 된다. 더욱 여자를 실망시키는 남자는 밥 다 먹고 물로 입 안을 이리저리 헹구면서 다양한 표정을 보여주는 남자, 이쑤시개를 아주 즐겁게 활용하는 남자를 볼 때 여자는 순간 멍해진다.
그래서 사람들은 소개팅에서 같이 밥을 먹지 말라고 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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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9 07:30 남자패션 스타일

유행이라는 것이 사람들로 하여금 한번쯤 따라하고 싶고 자신에게 어울리는 스타일링으로 새롭게 표현하기도 한다. 단순히 유행이라 따라하고 싶어 그리고 유행이니깐 즐기기도 하지만 그 유행패션과 스타일이 자신에게 얼마만큼 어울리는지 고려하지 않는 부분이 있다.
그저 유행이고 다른 사람들의 즐기는 유행패션이 매력적으로 보여 자신도 스타일링을 하지만 누구나 유행패션이 다 어울리는 것은 분명 아니다.
체형이나 자신의 스타일과 이미지에 따라 어울릴 수도 있고 스타일링을 잘못하면 오히려 상대방에게 호감을 주지 못할 수도 있다.

그 중 이번에 소개하는 것은 문신과 롤업팬츠 패션인데 롤업패션은 그 동안 유행하고 있는 패션으로 스타일링에 따라 멋스럽거나 실망스러운 스타일을 보여 줄 수 있으며 최근 들어 남자들 사이에 조금씩 유행하는 문신에 대해 이야기를 해본다.

            남자의 문신 과도하면 비호감

더운 날씨가 되면 스킨이 노출된다. 남자스타일에서 최근 눈에 띄게 볼 수 있는 것이 문신이다. 문신하면 예전에는 특정 직업(?)에서만 볼 수 있었던 것으로 무섭고 혐오스럽기도 했던 문신이 이제는 남자의 개성을 표출하기도 하고 문신으로 독특한 스타일을 보여주기도 하는 하나의 패션스타일로 보여주고 있다.

작년 여름부터 거리에서 많은 남성들이 문신을 한 스타일을 자주 보았다. 팔뚝 그리고 팔목, 종아리에 자신이 선호하는 무늬로 노출부분에 문신을 하여 자신의 개성을 독특하게 보여주었다.

그리고 올해 역시 거리에서 많은 남성들이 문신한 모습을 종종 보게 되었다. 올해도 역시 문신이 남자에게 개성을 돋보이게 하는 표현 도구가 되는 것 같다. 영구적이든 아니면 한 시즌만 즐기는 점점 지워지는 가벼운 문신 그리고 스티커형 등 다양한 문신을 한 남자의 스타일을 보게 되었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부담스러운 무늬는 아직은 거부감이 있다는 것은 사실이다.  문신이 남자들 사이에 유행인지 다양한 형태의 문신(요즘은 한 시즌 즐기는 지워지는 문신을 즐기고 있다)을 보게 되는데 가볍게 한 문신은 개성과 매력 포인트를 주는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그 남자 직업이 궁금할 정도로 화려한(?) 문신은 아직까지는 상대방이 보기엔 비호감을 줄 수 있다.
최근 남자들에게 급속도로 퍼지는 문신유행이 남성의 매력과 강한 포스를 보여주기는 하지만 가볍지 않는 문신은 아직은 매력보다 위화감을 주는 것 같다.

   남자의 롤업 바지패션 누구나 즐길 수는 없다

몇 년 전만 해도 남자의 스키니 진은 입는 것 차제가 어색하고 어떤 사람은 민망하기도 하며 비호감까지 느끼면서 선호하는 남자패션은 아니었다. 하지만 점점 남자패션에 스키니 진 패션이 스타일링에 있어 매력적인 유행아이템이 되었고 많은 남자들이 즐겨하는 자연스러운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유행은 지나가고 남자패션에 또 다른 유행 스타일이 등장 했는데 롤업팬츠가 스키니 진 패션을 점차 사라지게 만들고 있다. 이제는 남자패션에서 스키니 진 패션보다 면바지나 데님으로 롤업을 하는 패션이 유행하고 있어 거리에서 많은 사람들이 스키니 패션보다 롤업을 한 바지패션을 더욱 많이 볼 수 있다. 롤업패션은 발목을 드러내면서 여자의 롤업스타일보다 더욱 매력적인 이미지를 주기도 한다.

이렇게 남자패션에서 롤업팬츠 스타일이 유행하면서 누구나 즐기는 스타일링으로 자리 잡았지만 아무리 유행하는 스타일이지만 누구나 다 어울리고 매력적인 이미지는 아니라는 것이다.

- 통통하 하체와 다리가 짧다면 체형의 단점을 보완하는 스타일링이 필요하겠다

체형에 따라 롤업팬츠를 스타일링을 해야 하고 롤업하는 방법 그리고 롤업패션에 어울리는 신발도 중요한 것이다. 자신의 체형을 고려하지 않고 무조건 유행패션이라고 롤업을 한다면 다리길이를 짧게 표현되기도 하고 통통한 체형은 핏에 따라 자칫하면 부담스러운 스타일을 보여줄 수 있는 것이 롤업팬츠 패션이다.

- 롤업을 할때 넓게 접는 것보다 슬림하게 그리고 양말은 발목이 드러나는 길이나 컬러풀 한 양말이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준다

특히 롤업을 할 때 너무 정직(?)하게 접는 롤업이 촌스러운 분위기를 줄 수 있으며 신발과 롤업스타일이 전혀 어울리지 않는 스타일 그리고 양말 착용 여부와 양말 컬러에 따라 분위기도 전혀 다르게 보이게 되는 것이다.

롤업팬츠를 즐기려면 롤업은 정직(?)하게 군대식으로 접는 롤업보다 자연스럽게 접는 것이 스타일리시하며 둔탁한 운동화보다는 로퍼나 스니커즈 또는 세미스타일의 구두를 스타일링 하는 것이 세련된 분위기를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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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개성, 구두스타일링, 남자스타일, 남자패션, 로퍼, 롤업, 롤업팬츠, 매력포인트, 문신, 문신무늬, 비호감, 스키니 진, 스킨, 스타일링, 양말착용, 어울림, 여름패션, 유행스타일, 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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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0 07:30 남자패션 스타일

며칠 전 후배가 오랜만에 소개팅을 하게 되어 설레는 마음으로 소개팅을 했다. 그녀가 소개팅을 한 후 소개팅을 한 남자에 대해 다소 실망했나 보다. 남자는 직업도 안정적이며 성실하게 보였고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다 커피숍에서 나가려는 순간 그 남자의 가방을 보고 당황하게 되었다고 한다. 옷차림은 보통의 직장인 패션으로 멋스럽거나 패셔너블한 스타일은 아니라고 생각은 했지만 가방을 봤는데 너무 낡았다. 그 전에 대화를 나누면서 약간 호감을 가졌는데 가방을 보면서 갑자기 호감도가 뚝 떨어졌다고 말하는 그녀.

여자가 바라보는 남자의 가방은 여자가방만큼 관심이 있다

그녀는 멋진 패션을 기대한 것은 아니지만 너무 낡아 보이는 가방이 그 남자를 초라하게 보이게 했고 별별 생각이 머리에 스쳐갔다고 한다.

‘너무 절약하는 남자라면 데이트할 때 절약 데이트?’
‘혹시 경제적으로 많이 안 좋은가?’ 하며 머릿속에서는 수많은 생각들이 스쳐갔다고 한다. ‘연락해 오면 어떻게 하지?’ ‘한번 더 만나 볼까?’ 등등 생각이 복잡해 졌다고 한다. 그러면서 이런 남자 만나야 하는지 고민도 하며 다시 만나야 하는지 망설이게 되었다고 한다.

그녀에게 남자의 가방이 중요하냐고 물었다.

그녀의 말은 직장인이라며 자신관리도 중요한데 그 중 패션도 직장생활에서 중요한 것이고 자기 관리를 잘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물론 그녀의 말, 맞는 말이다. 직장생활에서 패션도 자신의 능력을 돋보이게 하는 중요한 요소로 요즘은 상대방에게 좋은 이미지로 작용을 한다는 것이다.

며칠 전에도 출근길 지하철에서 전제적으로 실루엣을 잘 살린 재킷으로 잘 입었다고 생각했는데 그 남자의 가방을 보면서 좋은 이미지가 순간 사라진 적이 있다. 가방에 하얀 실밥이 너덜너덜 가방끈과 봉제부분에 실밥이 참 많이도 보였으며 많이 해져 있었다. 더 안타까운 것은 해진 가방보다 실밥이 더 강조된 가방이 그 남자의 스타일을 망친 것이다. 낡고 실밥이 보이는 가방만 아니었어도 그 남자의 스타일을 비즈니스 스타일로 더욱 매력적이었을 것인데 왜 가방에는 투자를 하지 않는 것일까?

대한민국 보통의 남자는 패션에 관심 없는 남자가 더 많다는 것이다. 그래서 낡은 가방에 대해 크게 신경을 쓰지 않으며 가방에 투자하는 것에 좀 아깝다고 생각하는 편이다. 차라리 가방 살 돈으로 친구들과 술한잔, 자동차 액세서리, it 관련 상품 등등 남자들이 선호하는 것에 투자하기를 더 좋아한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패션에 대해 남자는 여자보다 민감하지 않다는 것. 옷은 전체적으로 보여주는 이미지가 커서 조금은 신경을 쓰더라도 가방이나 구두 또는 벨트 등의 소품에는 여자만큼 투자나 관심도가 떨어지는 편이다.

물론 패션에 민감한 남자라면 아주 사소한 것이라도 스타일에 돋보이는 아이템이라면 적극적이다. 그래서 최근 남자들도 각자의 개성을 돋보이는 아이템으로 예를 들어 시계, 가방, 구두, 모자, 액세서리 등으로 남과 다른 개성을 독특하게 표현하기도 하고 스타일링도 매력적으로 옷 잘 입는 남자들을 거리에서 시선을 끌게 하는 스타일을 많이 보게 된다. 하지만 그래도 많은 남자들은 가방으로 스타일을 돋보이게 한다는 것에 무감각하며 그다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남자가 더 많은 듯하다.

그녀에게 그 남자의 모든 이미지를 낡은 가방으로 판단하지 말고 다시 한 번 만나서 좋은 점을 발견하다보면 매력적인 또다른 부분이 발견 될 것이고 나중에 교제를 하게 되면 멋진 스타일로 만들어주면 더욱 좋을 것이라 말해 주었는데 그녀는 다시 한 번 만나봐야겠다고 했다.

소개팅에서나 일반적인 만남에서 여자는 이렇듯 남자의 가방에 은근이 시선을 주고 있다는 사실, 여자는 의상의 투자 못지않게 가방에 투자하고 스타일에 결정적인 아이템이라 생각하기도 한다. 같은 여자끼리도 어떤 가방을 들었는지 관심이 많은데 그래서 남자패션에도 유난히 가방에 더욱 시선을 가게 되는 것 같다. 남자는 ‘가방이 뭐 그리 중요한가?’ 라고 반문을 할 수 있겠다. 하지만 남자의 패션은 여자만큼 다양하지도 않으며 포인트를 주는 스타일도 한정되어 있다. 그래서인가?  멋진 의상보다 그 남자의 가방에 시선을 주게 된다.

....... 그 남자에게 데이트 신청이 왔다고 한다. 그녀는 그 남자의 낡은 가방의 이미지를 버리고 장점과 매력을 발견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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