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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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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9 19:18 끄적끄적

갤노트7을 반납하고 갤S7로 교환을 했습니다. 조금 더 갤노트7을 사용하고 싶었지만 10월 29일부터 갤노트7의 배터리 최대 60%까지만 충전되고 자동으로 충전이 차단된다는 연속 문자를 받게 되었죠. 그래서 원활한 업무를 위해 바로 갤노트7을 반납결정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한참을 어떤 기종으로 교환할지 망설이게 되었지만 결국 선택은 갤S7가 되었습니다.

                  갤노트7 반납하고 갤S7로 교환해보니

 

갤노트7을 조금 더 사용하고 싶었지만 10월 29일부터 배터리 최대 60%까지만 충전된다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10월 28일에 충전하지 않는 상태에서 29일 당일 바로 충전을 해보니 정말 60%까지만 충전이 되더군요..ㅠ

그래서 업무 및 일상 휴대폰 사용에 있어 어려움이 예상되어 29일 바로 갤S7로 교환하게 되었습니다.

 

갤노트7 반납하고 갤S7로 교환한 결정적인 이유

물론 몇 가지 휴대폰을 테스트를 하며 체험을 해보았습니다. 기준은 사진 화질만으로 테스트해보았죠. 프리미엄 사양도 중요하지만 국내외 업무상 및 개인적으로 스마트폰 촬영이 중요한 이유였죠. 사진 결과물로만 판단하기 위해 첫 번째로 체험한 스마트폰은 LG V20입니다. 사진화질이 정말 좋았어요. 그래서 많이 망설이게 한 제품입니다. 그리고 지인 아이폰7도 살펴보고 사용감이나 사진도 살펴보았지만 개인적으로 갤노트 시리즈를 사용했기에 부담스러웠습니다.

 

그리고 갤S7과 갤S7엣지를 체험 매장에서 촬영해보니 갤S7엣지 보다 갤S7가 개인적인 느낌으로 어두운 곳 촬영에서 조금 밝게 나와서 갤S7로 결정한 이유입니다.(좁은 체험공간에서 잠시 결과물을 비교한 것으로 상황과 촬영기법, 개인차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물론 갤S7엣지가 갤S7보다 사양이 좀 더 좋고 갤노트7과 비슷한 디자인이지만 갤S7로 교환을 한 결정적인 이유였습니다. 또한 갤S7(엣지),노트5로 교환하면 내년에 출시되는 갤S8, 노트8로 교체할 경우 할부금 50% 면제조건(그다지 매력적인 조건은 아님)이 있어 갤S7로 교환한 이유였습니다.

 

2016, 9월 27에 3년 동안 사용했던 갤노트3가 망가지면서 임대폰 2주 사용. 그 후 갤노트7을 10월29일 오전까지 사용 그리고 갤S7 스마트폰까지 30일 동안 3개의 스마트폰을 연이어 교체 및 교환을 하니 이젠 지쳤습니다.

 

갤노트7을 반납하면서 데이터(특히 20개의 어플)를 옮길 수 있어 좋았지만 그래도 하나하나 어플 20여개를 로그인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으로 하루 종일 어플들 로그인에 집중하다보니 머리가 쥐가 날 정도였습니다.

 

30일 동안 기존 사용했던 스마트폰 까지 총 4개의 스마트폰을 거치다보니 지치면서 힘들었습니다. 가장 귀찮고 스트레스를 받았던 교환 스트레스와 어플들 로그인 작업이 갤S7에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갤노트7보다 사양(기능)과 사용감이 아쉬운 갤S7이지만 이젠 적응하면서 익숙해져야 겠죠?........

 

 

관련글- 갤럭시노트7을 교환하고 싶지 않는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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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2016.10.21 20:34 끄적끄적

3년 정도 사용한 스마트폰이 회생불가한 상태가 되어 임대폰에 이어 갤럭시 노트7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스마트폰 교체 일주일도 안 되어 단종 소식에 망연자실 상황을 맞게 되었죠. 현재까지도 새로 구입한 갤럭시 노트7을 사용하지만 단종과 함께 환불 또는 교환을 해야 할 상황이지만 환불과 함께 다른 기종의 스마트폰으로 다시 교체하고 싶지 않는 이유가 있습니다.

                         갤럭시노트7을 교환하고 싶지 않는 이유

 

노트3, 임대폰 노트2 그리고 노트7을 사용하다보니 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을 만큼 노트7의 사진 선명도가 뚜렷하죠.

9월말에 그 동안 사용했던 갤노트3가 전원이 껴지지 않을 정도로 문제가 생겨 새로운 스마트폰으로 교체할 상황이 되었죠. 그 당시만 해도 갤노트7이 발화사고로 다시 출시되는 새로운 갤럭시 노트7을 구입하기 위해 임대폰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주 동안 임대폰을 사용 한 후 다시 출시 된 갤노트7을 구입을 했죠. 그리고 일주일도 안 되어 단종 소식과 함께 환불과 함께 다른 기종으로 교체해야할 상황이 되고 말았습니다.

갤노트7을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지만 사용하면서 무척이나 좋았습니다. 갤노트3에서 갤노트7은 절로 감탄할 만큼 사용감과 선명한 사진 그리고 빠른 실행 등등 만족도 100%였습니다. 그래서 다른 기종으로 교체해야 할 상황이지만 정말 바꾸고 싶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상황은 무조건 갤노트7을 반납해야 하고 또 다시 스마트폰을 교체해야 했죠.

특히 기내 반입 금지 등 해외여행에 불편을 준다는 문자도 받고 올해 12월 31일 까지 갤럭시 노트7을 반납(환불과 교체)을 해야 하는 상황을 받아 들여야 하니 어이없고 황당한 것은 접어두고 정말 귀찮은 과정을 다시 시작해야 하기 때문이죠.

 

갤럭시 노트7을 교환을 하고 싶지 않는 진짜 이유

더 좋아진 S펜으로 갑자스러운 상황 즉 빠른 시안 스케치를 보여줄 때 좋았습니다.

갤노트7을 교환하고 싶지 않은 첫 번째 이유는 갤노트7을 사용해보니 사용자 입장에서 기능에 대한 만족감입니다. 디자인은 물론 선명한 사진과 빠른 실행, 다양한 기능 등등 ‘이 보다 더 좋은 스마트폰이 있을까?’ 할 만큼 최고 사양이라고 생각이 드니 정말 교환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교환한다면 이보다 하위 기종인 갤노트5 또는 S7, S7 엣지로 교체를 해야 했죠. 물론 새롭게 출시된 아이폰7도 있고 LG V20도 있지만 아직까지 어떤 기종의 스마트폰으로 교체해야 할지 결정을 못하고 있습니다.

 

갤노트7을 교환하고 싶지 않는 결정적인 이유는 바로 ‘교환 피로도’입니다.

그 동안 사용한 휴대폰이 완전 고장나서 임대폰을 사용하게 되니 중요한 어플들을 다시 임대폰에 다운로드를 하는 과정으로 가장 스트레스를 받는 부분이 어플 아이디와 비번 특히 비번이 생각나지 않아 인증번호를 받아 로그인을 하는 과정이었죠. 또한 망가진 휴대폰이 전원이 껴지지 않아 전화번호 데이터가 모두 잃어버려서 그 과정 또한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한가득 기대를 준 갤노트7로 교체 후 또 2주 만에 다시 같은 과정을 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또!

갤노트7 단종 결정에 다시 스마트폰을 교체하면 새 스마트폰의 적응과정과 함께 20여개의 어플과 로그인 확인 작업을 또 해야 하는 절차가 스트레스를 받게 할 만큼 귀찮고 피로감 예상이 엄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갤노트7을 교환하고 싶지 않은 진짜 이유이네요. 아마도 갤노트7을 구입한 특히 두 번 연속 교환했던 사용자라면 저와 비슷한 마음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갤노트3에서 임대폰(갤노트2)을 걸쳐 갤노트7 그리고 다시 교환해야 할 스마트폰....

짧은 시간에 몇 번의 스마트폰 교체가 피로감을 점점 가중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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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2015.12.12 18:34 끄적끄적

얼마 전 창원 양덕점 롯데마트가 오픈했는데요. 기존에 보았던 대형마트 이미지를 벗어난 새롭고 차별화된 매장이었습니다. 오픈작업에 참여하기도 했지만 롯데마트 VMD전략팀은 제 3세대 대형마트 시작을 알리는 독특한 콘셉트의 매장환경 전략이 돋보였습니다. 특히 가드닝과 북카페를 접목한 페이지 그린은 제 3세대 대형마트의 새로움을 주었습니다.

양덕점 롯데마트 새로운 특화존 매장 몇 곳을 둘러봅니다.

특화존의 시작은 패션잡화 매장인 It street로 편집형 매장구성으로 기존의 마트형태의 집기와 진열구성을 차별화합니다.

 

창원 양덕점은 더 다채로운(7 가지) 특화매장들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첫 번째 매장으로 페이지그린입니다.

페이지그린은 복합 문화휴식 공간으로 원예와 서점 그리고 카페를 구성하여 휴식과 제품을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한 공간입니다. 아늑한 조명과 가드닝 이미지로 편안함을 주었습니다.

송파점 해빗 매장풍경 예시

그 외 식품관에는 친환경 유기농 제품을 접할 수 있는 해빗을 둘러보는 흥미로움을 줍니다.

 

룸바이홈 쇼룸 존

두 번째 특화 존은 생활공간 꾸밈용품 매장인 룸바이홈으로 밀도진열과 쇼룸을 구성하여 다양한 소비자 가치를 반영한 매장환경과 다채로운 제품들을 둘러 볼 수 있습니다.

 

최근 대형마트의 제 3세대로 향하는 새로운 전략은 롯데마트는 물론 이마트, 홈플러스에서도 새로운 전략을 시작하여 변화된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과 소비패턴을 잘 반영한 매장의 변화를 엿보게 되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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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2 07:35 끄적끄적

얼마 전에 음식물 전용 규격봉투 가격인상에 깜짝 놀랐습니다. 그 동안 2L용량이 10개 묶음 400원이었지만 며칠 전에 구입한 가격은 1.400원! 올라도 너무 지나친 인상입니다. 지역에 따라 음식쓰레기 봉투 가격이 조금씩 다르다고 하는데요. 제가 사는 지역구는 다른 지역보다 정말 깜짝 놀란 가격인상에 어이없었습니다. 그리고 1인 가구인 자취인은 음식물 쓰레기 관리와 봉투 값에 난감했답니다.

 

- 1.400원으로 인상된 음식물류 전용 규격봉투과 난감한 상황

 

음식분류 전용 규격봉투 가격 인상에 따른 변화된 생활습관

음식 규격봉투 가격이 400원에서 1.400원 큰 폭으로 인상됐습니다. 400원일 때는 음식물이 다 차지 않아도 위생상 요일별 배출했어요. 인상된 1.400원 자체는 작은 돈일 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작은 돈을 아끼는 스타일이라 요즘 최대한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변화된 생활습관이 되었네요.

평소 쓰레기를 배출할 때도 재활용과 일반 쓰레기 그리고 음식쓰레기를 분류하여 배출합니다. 최근엔 비닐소재도 재활용 분류 쓰레기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비닐을 일반 쓰레기봉투에 넣어 배출했죠. 비닐이 재활용 소재라는 것을 알게 된 후 비닐만 모아 배출하니 일반 규격봉투 값을 조금 줄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음식 쓰레기봉투가 인상되자 최대한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노력과 냄새 안 나게 음식물 쓰레기를 관리하는 방법을 찾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 실천으로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입니다.

매일 나오는 음식물 쓰레기, 특히 여름엔 실온에 방치하면 부패되어 난감한 냄새가 나오죠. 그래서 음식물 쓰레기 관리가 자취인에겐 더욱 중요했습니다.

1인 가구라 일반 가구보다 음식물 쓰레기가 매일 매일 소량 나옵니다. 그래서 자취인의 과일 선택은 최대한 껍질 그대로 먹는 과일을 즐겨서 음식물 쓰레기를 줄입니다.^^

채소는 최대한 자투리까지 사용합니다.

밥상은 당일 먹을 만큼 만들고 밥 한 톨 남기지 않고 잔반 없이 다 맛있게 먹습니다.

설거지는 미루지 않고 바로 하고 소량 음식물 쓰레기가 나오면 그때그때 즉시 비닐봉투에 담아 냉동하며 모아서 배출합니다.

이때 주의할 점!!

실온에 방치된 냄새나고 오염된 음식물 쓰레기를 절대 냉동, 냉장보관하면 안됩니다. 오염된 음식물 쓰레기를 그대로 냉동, 냉장 보관하면 오염균이 냉장고에 펴져서 다른 음식물을 오염시키기 때문에 꼭 바로 나온 음식물 쓰레기를 물기를 제거해 즉시 냉동시켜야 합니다.

 

음식물 규격봉투 인상으로 최대한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노력을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1인 가구라서 규격봉투에 담아 음식 쓰레기를 배출하다보니 난감했습니다. 특히 여름시즌이라 더욱 난감했네요.

 

음식물 쓰레기의 난감한 냄새나 위생상으로 예전에는 봉투 분량 반도 안 채운 상태로 배출했었는데 규격 봉투가 인상되니 4일 이상을 모아도 반도 안 되는 양을 배출하려니 봉투 값이 아깝더라고요.ㅠ 아무리 잘 관리해 오염 없는 음식 쓰레기라도 일주일 동안 냉동 보관하는 것이 난감해 배출해요.

그래서 요즘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1인가구가 늘어나서 요즘, 음식물 규격봉투도 현재보다 더 소량으로 나왔으면 합니다. 현재 가장 소량 봉투 용량은 2L 입니다. 1인 가구는 2L 용량의 봉투보다 더 작은 용량이 필요해 보입니다.

1인가구를 위한 초소량 음식물류 전용 규격봉투 1L~1.5L 봉투가 있으면 좀 더 위생적인 음식물 쓰레기 관리와 배출이 용이하지 않을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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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1인가구, 쓰레기봉투, 음식물, 음식물 쓰레기봉투, 음식물 처리, 자취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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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3 07:31 끄적끄적

병원에 가는 것이 은근히 꺼려지게 되는 요즘입니다. 메르스 사태로 작은 병원이나 대형병원에서의 진료 등 병원근처도 꺼려지게 했습니다. 그리고 며칠 전부터 메르스 사태가 조금씩 진정되면서 더 이상 확산이 되지 않기를 바라며 심리적으로 안심되었네요. 이 상황에서 대형병원에서 문자와 통화를 하게 된 사연과 진료를 받으러 대형병원을 방문했던 사연을 적어봅니다.

진료 받으러 대형병원 가보니 입구에서 깜짝

 

대형병원 예약문자와 통화를 했던 사연

3개월 전 대형병원에서 진료를 받았습니다. 그 당시 진료를 받은 후 3개월 후 다시 진료를 받아보라고 해서 예약을 했었죠. 그리고 3개월 후 문자로 예약 날짜와 시간을 알려주는 문자가 왔었는데요. 메르스 사태로 병원에 가기가 난감해 메르스가 종식되면 가기로 했습니다. 그런데요..

작은 병원에서도 예약문자를 받아보았지만 병원에서 진료 받을 것인지 확인전화는 한 번도 받지 못했는데요. 대형병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런데 메르스 영향인지 대형병원에서 직접 전화가 왔네요.

예약날짜에 맞추어 전날에 문자를 받는데요. 예약 날자 확인 및 메르스관련 방문시 참고 문자가  왔는데요. 한번이 아닌 두 번의 예약확인 문자가 왔습니다. 그리고 예약 날짜 전날엔 병원 간호사가 직접 전화를 했습니다. 즉 진료 날짜에 방문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통화였습니다.

조금 난감했지만 병원에서 직접 전화를 하니 진료 받으러 가겠다고 했답니다.

작은 병원도 아닌 대형 병원이라 솔직히 불안하고 조심스러웠네요...

 

메르스 불안감으로 대형병원을 가보니

병원 입구에 도착하자 입구 풍경에 깜짝 놀랐습니다.

이번에 가보니 입구에 정부지정 안심병원으로 선정된 병원이라는 문구가 보여 조금은 안심되었네요. 하지만 입구부터 마스크와 푸른색 복장을 한 병원 관계자들 그리고 방문자 출입 라인 형성 등등 긴장감을 주는 분위기에 놀랐습니다.

 

방문자 확인과 감염차단을 위한 병원측의 방문자 체크로 3단계에 걸쳐야 병원입구를 통과할 수 있었습니다. 예약자는 문자를 보여주면 1차 통과. 하지만 일반 환자 및 보호자 및 기타 방문자는 일지에 방명록을 작성해야 1차 통과를 할 수 있었습니다. 2차는 다시 재차 확인하고 3차는 체온을 체크해 모니터로 체온을 확인한 후 소독을 하고 병원을 들어갈 수 있는 단계를 거쳐야 병원내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3단계 절차를 마치면 병원에서 당일 방문자 즉 요일을 표시하는 스티커를 부착해 주었습니다. 아마도 방문자(환자/일반인)가 당일 방문자라는 것을 병원내에서 체크할 수 있도록 한 절차라고 생각이 들었네요.

 

살짝 복잡한 과정이었지만 메르스 사태로 병원측의 당연한 절차라고 생각했죠.

병원내 분위기는 3개월 전보다 사람들이 많지 않았지만 그래도 생각보다 환자 및 그 외 방문자로 은근히 북적였습니다. 병원 관계자들은 모두가 마스크를 착용하고 뒤 돌아서면 여기저기 손 소독제가 보일 정도로 정말 많은 손 소독제 비치가 있어 저도 열심히 사용했네요.

그리고 진료실, 의사도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로 그 전보다 친절한 진료와 상담이 이루어졌답니다.^^

 

메르스가 조금 진정된 시기에 대형병원을 방문해 보니 입구부터 긴장하게 만들었지만 병원 입구부터 방문자를 한 명 한 명 방문목적과 체온까지 꼼꼼하게 3단계로 체크하는 과정을 보니 병원내로 들어가는 것에 큰 불편이나 불안보다는 대형병원 방문에 조금은 안심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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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감염, 대형병원, 메르스, 병원, 예약문자,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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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7 08:05 끄적끄적

간절기가 되면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심해 비염이 있는 환자는 증상이 더 심해지고 보통의 사람들도 알레르기성 재치기나 기침이 유난해 지는 시기입니다. 또한 기온차로 면역력이 떨어지져 감기가 많은 시기이죠. 특히 아침이나 밤이 되면 재치기가 연달아 나오기도 하고 기침도 나오는데요. 때론 코물까지 나오면 아주 난감합니다. 싱글하우스에선 시원하게 마음껏 재치기나 기침을 할 수 있지만 집밖에서 특히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코가 간질거리며 연달아 재치기나 기침이 나올 때가 많습니다.

 

 

구글검색 이미지 사진

이런 순간에 정말 난처한데요. 주변의 사람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조심을 한다고 하지만 참을 수 없는 재치기나 기침을 연달아 하면 주변 사람들은 그 상황이 불편해 은근히 얼굴을 돌리거나 예민한 사람은 자리를 이동하는 사람도 종종 보게 됩니다. 그만큼 감염에 대해 민감한 요즘, 가까운 사람이 재치기나 기침을 하면 솔직히 피하고 싶게 되더라고요.

 

밀폐된 공간에서 누군가 재치기나 기침을 하면 꼭 생각나는 영화가 있어요. 정말 오래된 영화인데요. 1995년 전, 영화 ‘아웃브레이크라’를 보면서 공기 중에 감염되는 공포의 에볼라 바이러스에 관한 영화로 영화 내용 중 바이러스 환자의 기침으로도 공기 중 무서운 바이러스를 옮겨 끔직한 상황이 버리지는 내용도 있었죠.

영화관에서 그 장면이 나오는 순간 제가 정말 갑자기 기침을 하고 말았어요. 그때 영화를 보고 있던 모든 사람이 기침을 한 방향(저를 향해)을 바라보며 영화인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웅성거리며 입을 막는 상황에 정말 당황을 했었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여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재치기나 기침이 나면 이상하게 그 영화가 생각나면 더욱 조심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요. 사람들이 많은 장소나 밀폐된 공간인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재치기나 기침을 하게 되면 최대한 주변 사람들에게 불편함을 주지 않기 위해 손수건이나 손수건이 없으면 팔로 입을 막고 재치기를 하거나 기침을 하는데 그렇지 않는 사람들의 행동에 아주 난감하고 불쾌한 경험들이 많았습니다.

 

대표 사례 두 가지는 이렇습니다.

 

버스 안에서

버스에 좌석을 앉아 이동 중에 뒷좌석에 앉은 사람이 기침을 심하게 하더라고요. 그런데 너무나 불쾌했던 것은 기침을 할 때마다 뒷 머리카락들이 휘날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즉 뒷사람이 입을 가리지 않고 시원하게 제 머리 앞으로 기침을 하니 제 머리카락은 기침바람에 휘날리고 아마도 머리카락에 그 사람의 수만 개의 침이 튀었을 거로 생각하니 정말 불쾌하고 끔찍하더라고요. 그래서 불쾌하다는 반응으로 머리를 흔들어서 표현을 하니 그 다음부터는 입을 가려 기침을 하는 듯 소리도 작아지고 머리카락도 휘날리지 않았습니다.

 

지하철에서

구글검색 이미지 사진

북적이는 지하철 출근길에 어렵게 좌석에 앉았습니다. 그런데 앞에 서 있는 사람이 갑자기 재치기를 연달아 하기 시작했죠. 입을 가리지 않고 지하철 유리창 쪽으로 재치기를 하는데.... 으악~ 재치기를 하면서 입에서 나오는 미세한 침들이 제 손등에 떨어졌습니다.ㅠ

정말 불쾌하고 당황스러워 앞에 서 있는 사람에게 불쾌한 시선을 보냈습니다. 상대방도 미안했는지 슬그머니 자리를 이동했는데요. 정말 그 순간 당장이라도 내려 손과 얼굴 그리고 샴푸까지 하고 싶을 만큼 불쾌했었죠.

 

구글검색 이미지 사진

재치기와 기침이 많은 간절기에 버스와 지하철에서 불쾌한 상황사례를 이야기를 해보았는데요.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난감하게 나오는 재치기와 기침은 참기 어렵습니다. 그래도 재치기와 기침이 많은 간절기에 지하철이나 버스 이용 중 주변 사람들을 위해 마스크나 손수건을 소지하여 난감하게 나오는 재치기나 기침을 최소한으로 막는 배려가 있었으면 하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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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간절기, 감기, 바이러스, 버스, 아웃브레이크, 일교차, 재치기, 지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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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6 07:34 끄적끄적

일주일동안 인후염과 기침으로 정말 고생했습니다. 평소 아파도 1~2일정도면 나아져서 병원에 가는 상황은 거의 없었습니다. 1년에 5~6회 정도 가벼운 진상으로 병원에 갈 만큼 병원을 찾는 일은 자주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지독한 인후염과 기침으로 일주일동안 그리고 현재도 완치된 상태가 아닌데요. 이렇게까지 길게 아픈 경험은 지금까지 없었습니다.

아파서 가끔 병원에 진료를 받으면 어떤 의사는 친절하게 상태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며 진료를 해주시는 의사도 있지만 대부분의 의사는 환자입장에서 다소 성의 없는 듯 짧게 진찰하는 상황이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구글 이미지 사진 자료

진료시간이 너무 짧다보면 환자는 아파서 병원에 왔는데 지나치게 짧게 진료가 끝나면 은근히 ‘제대로 진찰을 받은 것인지’ 하고 어리둥절하지만 말도 못하고 처방전를 받고 약국에 가게 되는 환자들이 많을 것입니다.

그래서 가끔 이런 생각을 하곤 합니다. 아파서 병원에 가면 의사의 진료보다 약을 처방받기 위해 병원에 가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으니 말이죠.

 

심한 인후통으로 이번엔 병원에 가야할 만큼 정말 아파서 이비인후과 의원을 찾아 갔습니다. 점심식사이후 병원에 가니 환자 5명 정도가 대기하고 있었고 이후에 2명 정도가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진료가 시작되었습니다.

 

진료실에 들어가는 5명의 환자마다 10초도 안되어 나오는 상황에 어리둥절했네요. 순식간에 제 차례가 와서 진료실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왜 모든 환자들이 10초도 안되어 진료실에서 나왔는지 이유를 알게 되었죠.

진료실 의자에 앉자마자 의사의 한마디 “어디가 아프세요” “목이 너무 아파요” 하고 답변을 하자. 스피드하게 목 상태와 코 상태를 살피더니

“이틀분 약을 처방해드릴게요” 하며 진료를 마치니 간호사는 다음 환자 이름을 호명했습니다. 진료시간은 10초도 안되었던 것 같습니다.

 

정말 당황스러웠습니다. 물도 잘 삼키지도 못할 만큼 목이 정말 아팠는데 의사의 진료가 너무 간단하고 짧아서 제대로 진료를 한 것인지 속상할 뿐이었답니다. 좀 더 자세히 살펴보고 인후염이 있을 때 집에서도 할 수 있는 간단한 무언가의 조치를 하거나 피해야 할 음식 등등 이야기를 해주면 도움이 될 텐데 10초 진료하고 처방약만 체크해주는 의사의 스피드 진료에 당황하게 되었습니다. 환자가 많은 유명 병원(의원)도 아니데 말이죠.

 

그리고 두 번째, 병원을 방문했죠. 처방한 약을 먹어도 나아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심한 기침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좀 더 구체적으로 진료를 받아보고 싶어 열심히 의사에게 질문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진료시간 10초에서 1분정도가 되었죠.

 

의사에게 왜 처방약을 먹었는데 인후통도 심하고 오히려 기침이 시작되는지 이유를 따졌습니다. 그리고 인후염과 기침이 심할 때 차가운 물을 먹는 것이 좋은지. 미지근한 물, 따뜻한 물이 마셔야 하는지 물었습니다. 의사는 미지근한 물을 마시라고 하며 약을 먹을 동안 카페인 즉 커피나 녹차를 먹지 말라고 하더군요. 첫 방문에 환자에게 말해주면 도움이 되었을 것입니다. 전 커피를 많이 마셨거든요...ㅠ

그리고 처방해주신 약을 먹었는데 오히려 더 아프고 기침이 시작되었다고 하니 의사는 '약을 좋은 것'으로 처방해준다고 했습니다.

 

좋은 약?

약국에 가서 약을 받아 보니 좋은 약이란 이것입니다.

2회, 3회 같은 처방전으로 '좋은 약' 부담금 내역입니다

환자 본인부담금을 더 내야 하는 것이 좋은 약이었습니다. 의사가 약에 대해 미리 말해주지 않고 약사가 본인부담금의 약이라 약값이 많이 나왔다고 했습니다. 첫 번째 진료에서 처방전 약값은 4.500원이 나왔는데 두 번째 좋은 약(?) 처방은 7.200원이 나왔습니다. 본인 부담금이 있는 약 처방이 의사가 말하는 '좋은 약' 이었습니다.

 

계속 완치가 안 되어 세 번째 병원에 가니 역시 10초 진료로 이젠 당연한 진료 상황으로 여겨져 참으로 씁쓸했습니다. 몸도 아팠는데 마음도 아팠네요.

환자는 아파서 병원에 가는데 의사의 10초 진료에 참 허무하고 당황스럽게 했습니다.

 

환자의 상태를 친절하게 설명해주며 진찰하는 의사도 분명 있지만 때론 의사의 성의 없는 진료에 당황하게 합니다. 이렇게 기분 좋지 않는 진료 경험을 하고 싶지 않다면 아프지 말고 건강을 더욱 챙겨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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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10초진료, 기침, 병원, 약국, 의사 진료, 인후염, 좋은 약, 처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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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3 07:30 끄적끄적

출퇴근은 주로 대중교통인 지하철을 이용합니다. 지하철을 이용하다보면 발 디딜 틈 없는 지하철 내에서 불편을 느끼는 상황들이 많습니다. 물론 출퇴근 시간대 외에도 불편한 상황들도 있는데요. 출퇴근을 지하철로 이용하는 직장들과 이야기를 하다보면 지하철 꼴불견 스타일과 불편한 상황에 대해 대화를 나누기도 합니다. 그래서 직장인들이 말하는 최근 지하철 이용 중 몇 가지 불편한 상황(승객)들을 적어봅니다.

 

 

내릴 때 지하철문 앞에서 버티는 승객

동료가 내릴 때 상황 이미지 사진

도착역이 가까워지면 내릴 사람들은 지하철 문앞 가까이 다가서지요. 그리고 역에 도착하면 내리는 순간, 내리지도 않는데 문 앞 중앙에서 버티는 사람들이 참 불편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내리고 타는 그 순간, 조금은 옆으로 이동해 주거나 잠시 내리고 다시 탑승하면 좋은데 말이죠. 하지만 내리고자 하는 사람들이 밀치는데도 끝까지 비켜주지 않고 문앞에서 버티는 지하철 승객은 참으로 불편하고 얄밉습니다.

 

백팩 착용자의 불편함

이미지 사진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백팩을 즐겨 착용합니다. 하지만 지하철에서 백팩은 다소 부담스럽죠. 개인적으로도 백팩을 착용할 때도 있지만 지하철에서 더욱 조심스럽습니다. 이유는 승객들이 많은 지하철 내에선 백팩이 두 사람이 서 있을 공간을 차지하기 때문에 불편하고 특히 무겁고 큰 백팩 착용자가 좁은 공간에서 이동하면서 또는 움직일 때 서 있는 승객과 백팩이 부딪칠 때 정말 아파서 불편했다는 이야기들이 많았습니다. 승객이 많은 시간대에 지하철에선 백팩을 손에 들면 어떨까요?.......

 

문 입구 좌석 사이드 기둥의 불편함 

이미지 사진

지하철 좌석 양쪽으로 기둥과 좌석 사이드 바 시설이 있습니다. 이곳은 사람들이 많을 때 기둥에 기대기도 하는데요. 좌석에 앉은 사람들이 팔꿈치를 걸쳐서 기둥에 서 있는 것조차 불편함을 주게 하는 상황이 있습니다.

반면 좌석에 앉은 사람은 좌석 사이드 기둥에 서 있는 사람에게 불편함을 느낄 때도 많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가방이 지나치게 커서 좌석에 앉은 사람에 가방이 쏠릴 때가 그렇다고 합니다.

 

지하철에서 커피를 들고 서 있는 승객

이미지 사진

지하철을 이용하다보면 간단한 음식을 즐기는 승객들을 종종 보게 됩니다. 특히 테이크 아웃한 커피를 들고 지하철을 이용하는 승객들이 불편하다고 합니다. 한국에선 지하철 내 자연스러운 풍경이지만 특히 좌석에 앉아 있을 때 앞에 서 있는 사람이 커피(음료컵)를 들고 있을 때 정말 불안하다고 합니다. 이유는 지하철이 갑자기 심하게 흔들릴 때 혹시나 커피가 쏟아질까봐 불안하다는 것이죠.

 

지나친 애정행각을 하는 승객

늦은 퇴근 시간대에 지하철에서 종종 연인들의 지나친 애정행각을 보게 됩니다. 가벼운 애정표현은 그다지 나쁘지 않습니다. 하지만 시선을 피하게 되는 애정행각은 불편함을 주게 되더라고요.

지하철 이용 중 종종 이런 상황을 보게 됩니다.

지나친 애정행각에 어르신이 한마디 하십니다.

“ 그렇게 좋으면 사람들이 없는데서 하지. 왜 지하철에서 하는 거야! ”

(솔직히 더 리얼한 표현과 더 길게 이야기 하십니다.)

어르신의 한마디에 지나친 애정행각에 불편함을 느꼈던 주변 지하철 승객들은 이때 어르신의 따끔한 말 한마디에 은근히 고마움을 느끼게 한다고 하네요. 정말 모두가 불편한 상황을 정리(?) 해주시니 말이죠.

 

               이미지 사진

지하철 이용 중 불편했던 상황들이 많을 것입니다. 그 중 최근 출퇴근 시간대에 직장인들이 말하는 지하철 이용 중 불편한 상황들 몇 가지를 적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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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4 07:30 끄적끄적

9년 동안 살고 있는 빌라는 원룸과 투룸 건물로 주변에 대학교가 많아 세입자 대부분은 대학생이며 직장인도 있습니다. 그리고 건물주는 이곳에 살지 않습니다. 그래서 건물 관리 즉 주차장 관리나 건물 청소관리 및 건물 쓰레기 관리에서 건물주가 사는 빌라보다 특히 쓰레기 관리가 잘  안되는 편입니다. 동네 주민들도 제가 살고 있는 건물에 건물주가 살고 있지 않다는 것을 건물 앞 관리 안 되고 있는 쓰레기 투기 상황을 지켜보며 자연스럽게 알고 있는 듯합니다.

건물주가 사는 건물과 살고 있지 않는 건물의 쓰레기투기 상황은 참 다르더라고요.

 

몇 년 전부터 빌라 입구에 늘 쓰레기가 가득하고 그래서 더욱 양심 없는 동네 주민 일부는 제가 살고 있는 건물 앞에 생활 쓰레기는 물론 각종 가구와 낡은 이불 등등 무단으로 쓰레기를 버리고 간 난감한 건물 앞 상황도 그 동안 지켜보았습니다. 또한 건물에 살고 있는 양심 없는 세입자 몇 사람도 전용 쓰레기봉투를 이용하지 않고 무단으로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도 물론 있답니다.

 

몇 년 동안 지속되는 건물 앞 지저분하게 쌓이는 무단 또는 분리하지 않는 쓰레기 투기에 점점 불편하고 건물에 살고 있는 세입자 입장에서 창피하고 불편했었죠.

거기다 재활용만을 수거하는 어른신들이 쓰레기를 해체를 하여 상황은 더욱 난감하게 되었습니다.

점점 난감해지는 건물 앞 쓰레기 더미에 최근에 건물주와 통화를 하여 건물 앞 누군가가 몰래 버린 가구와 낡은 이불들을 정리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건물주는 즉각적으로 건물에 쌓인 각종 생활 쓰레기를 정리해주었습니다.

 

쓰레기를 건물입구에 버리는 것 때문에 거리에서 바로 쓰레기가 노출되어 건물 앞이 더욱 지저분하고 양심 없는 사람들이 더욱 무단으로 쓰레기를 버리기 좋은 환경(?)을 제공해주는 원인이 되었던 것 같아 세입자인 제가 특단의 조치로 고지물을 부착하게 되었습니다.

세입자들이 그 동안 자연스럽게 건물 바로 앞에 쓰레기를 버렸는데요. 쓰레기를 버리는 위치를 바로 잡아야 할 것 같아 건물 옆 작은 공간에 쓰레기를 버리는 위치를 표기하는 고지물을 부착했습니다.

코팅 고지물에 쓰레기봉투를 이곳에 두지 말라는 문구와 쓰레기를 버리는 위치 화살표를 제시했죠.

 

일주일 동안 지켜보니 첫 주에는 습관적으로 건물 앞에 버리는 상황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건물입구에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들이 줄어들며 건물 옆으로 쓰레기를 버리는 상황이 늘어났죠. 그리고 주변에서도 무단으로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들도 점점 줄어들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달 정도 시간이 흐르니 건물 앞 쓰레기 더미들이 더욱 줄어들면서 이웃에서도 무단으로 쓰레기를 버리는 상황이 확연히 줄어들었고 세입자들도 고지물 위치 가까이 쓰레기를 버리기 시작했답니다.

하지만 여전히 고지물을 못 본 것인지 아니면 귀찮아 외출 시 건물 앞에 습관적으로 던져 버리는 것일까요?

여전히 고지물 화살표를 무시하고 건물 앞에 쓰레기를 버리는 몇 명의 세입자가 있었습니다.

 

그래도 확연히 건물 입구에 무단으로 쓰레기를 버리는 난감한 상황이 거의 사라졌다는 결과에 빌라 최초 세입자이며 가장 오래 살고 있는 세입자 입장에서 무척이나 뿌듯했답니다. 물론 앞으로 계속 지켜봐야 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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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5 07:30 끄적끄적

며칠 전 후배와 청주출장을 갔다. 강남 고속터미널에서 청주 터미널에 도착해 택시를 이용했는데 택시를 탄 후 5분 후 우회전을 하는 순간 앞으로 지나가는 다른 택시때문에 택시가 급브레이크를 밝았는데 1초 후 뒤에서 꽝하는 소리와 함께 나와 후배는 순식간에 운전석과 보조석 앞쪽으로 몸이 강하게 휘청되었다. 너무나 놀란 우리들은 아찔한 순간과 함께 강하게 몸이 휘청거려 목에 손을 잡으며 택시에 내렸다. 내리자마자 뒤에서 택시와 충돌한 승용차 운전자가 괜찮은지 살피더니 자신이 실수했다며 책임을 지겠다고 말했다.

개인적으론 처음으로 경험한 교통사고로 너무나 놀랐지만 같이 간 후배는 충돌한 부분인 운전석 바로 뒤 좌석에 앉아서 더욱 충격이 컸다.

 

 

 

- 택시와 승용차 충돌, 양쪽 충돌사고 상태에서 택시 이용자 승객의 충격이 얼마만큼인지 보여주는 상태이다.

 

뒤에서 받은 승용차 운전자 보험회사에서 현장을 방문하고 청주시 택시조합 교통사고 대책반(?)인지 정확하게는 모르나 사고현장을 살피더니 연락처와 교통사고 보험관련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처음 경험한 교통사고이지만 청주출장으로 바쁜 업무가 있어 바로 병원으로 가지 않았는데 일단 외상으로 큰 부상이 없어 우리들은 출장상황을 설명하고 서울에서 병원을 방문해 검사를 받기로 이야기를 했다.

 

후배와 나는 그날의 업무를 해결해야 하는 상황으로 컨디션이 좋지 않는 상태에서 업무를 봐야 했다. 업무를 보다보니 목 부분과 팔, 어깨 그리고 허리 통증이 점점 심해졌지만 그래도 업무를 마무리를 해야 했다. 특히 후배는 전체적으로 통증이 심했고 개인적으론 목 부분과 팔에 통증이 있었는데 후배가 충돌 당시에 운전석으로 튕겨나가는 것을 막기 위해 왼쪽 팔로 후배의 몸을 막았더니 팔 관절에 통증이 많았다.

 

어렵게 업무를 마치고 서울로 가기위해 다시 택시를 타고 그리고 고속버스 탔는데 택시나 고속버스를 이용하면서 운행 중 급브레이크 상황 때마다 평소보다 더 놀라며 식은땀이 날 만큼 너무나 싫은 상황에 두려움과 함께 진땀이 났다. 당일에 교통사고 후 몸의 통증보다 다시 택시나 고속버스를 이용하게 되니 도로에서의 운행 순간순간에 대해 두려움이 평소보다 더욱 컸다.

 

다음날 후배는 너무 아파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고 개인적으론 출근 시간을 미루고 아침에 병원에 검사를 받게 되었는데 물리치료와 약물치료를 처방받았다.

바쁜 업무에 출근을 했는데 병원을 방문하니 바로 보험회사에서 전화가 왔다.

보험회사 담당자는 친절하게 교통사고로 인한 건강상태를 체크하며 병원에서 잘 치료를 받을 것을 설명하면서 추후 관리에 대해선 다시 통화를 하기로 했다.

 

처음 경험하게 된 교통사고와 보험관련 사후관리에 대해 잘 모르니 어리둥절했다. 교통사고 중 외형적으론 부상이 없어 일반적으로 경미한 교통사고일 것이다. 하지만 외형적으로 큰 부상이 없는 교통 사고는 아니지만 처음으로 교통사고를 경험한 사람에겐 정말 놀랍고 당황스러운 경험으로 교통사고 이후 신체적인 통증보다 정신적인 후유증이 더 컸다.

 

교통사고 이후 후배는 평소에 운전을 했었는데 한동안 운전을 못할 것 같다고 말했으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필자는 교통사고 이후 지하철이나 버스 그리고 택시 등 이용할 때 급브레이크를 하는 상황이나 지나치게 스피드한 속도로 운행을 할 때마다 자꾸 교통사고 순간의 아찔함과 무서움이 느끼게 되었다. 몸의 통증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면 나아지겠지만 교통사고로 인한 정신적인 후유증은 쉽게 나아지지 않을 듯. 이렇게 불편한 교통사고 정신적인 후유증은 한동안 계속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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