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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과 세상구경을 좋아합니다. 여러분에게 좋은 정보로 항상 파이팅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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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에 해당되는 글 18건

  1. 2012/03/31 동네 슈퍼에서 산 캔맥주가 맛이 없는 이유, 알고 보니 (75)
  2. 2012/03/30 옷을 못 입는 사람은 옷 잘 입는 사람과 어떤 차이가 있을까? (1)
  3. 2012/03/27 나쁜 남자와 못된 남자의 차이는 분명 있다 (8)
  4. 2012/03/25 결혼 15년차 그녀가 말한 빵 터지는 남편의 귓속말은? (6)
  5. 2012/03/23 남자가 좋아할거라고 착각하는 여자의 행동 (4)
  6. 2012/03/21 베이커리에서 사용되는 종이의 또 다른 깜짝 변신 (1)
  7. 2012/03/19 10번 입고 너덜너덜해진 유명 브랜드 신상품 옷에 경악하다 (9)
  8. 2012/03/17 학생이라고 부른 후 얼굴보고 놀란 아줌마, 너무해~ (14)
  9. 2012/03/16 스카프의 놀라운 변신, 봄패션에 응용해 볼까? (2)
  10. 2012/03/14 동네 약국에서 말하는 얄미운 환자 유형 3가지를 들어 보니 (2)
  11. 2012/03/13 남자가 말하는 화이트데이의 현실적 진실에 빵 터지네 (2)
  12. 2012/03/11 노처녀, 모임에서 할말 없게 만드는 이유 한가지 (12)
  13. 2012/03/09 남자가 본 직장에서 짜증나게 하는 여자스타일 3가지 유형 (23)
  14. 2012/03/07 일본 관광객이 한국마트에서 쇼핑한 인기품목에 깜짝 (22)
  15. 2012/03/05 직장에서 여자가 본 밉상 남자스타일 3가지 유형 (27)
  16. 2012/03/04 만만했던 신발장 정리, 옷장정리보다 더 어려웠던 이유는? (8)
  17. 2012/03/02 홈쇼핑 패션아이템을 즐기는 그녀, 황당 상황에 빵 터지네 (1)
  18. 2012/03/01 나이 들수록 변했다는 '이것'을 듣고 보니 공감돼 (4)
2012/03/31 08:00 끄적끄적

퇴근 후 집에 들어가는 길에 가볍게 맥주를 하고 싶어 캔맥주 1~2개를 사들고 집에서 시원하게 마시곤 했다. 때론 저녁밥을 짜게 먹었는지 아무리 물을 마셔도 갈증이 풀리지 않는 날이나 갑자기 시원한 맥주가 생각날 때 집에 가까운 동네 슈퍼에서 캔맥주를 사기도 했다. 그런데 이상하게 마트나 백화점 또는 동네 큰 슈퍼에서 구입한 맥주보다 집에서 1분 거리인 3평 남짓한 작은 슈퍼에서 구입한 맥주는 맛이 없었다. 밋밋한 맛과 어떤 날은 맥주 맛에서 쇠(?) 맛이 났다(아마도 알리미늄 맛이랄까?) 몇 달 동안 맛없는 캔맥주 맛을 느꼈지만 2분이면 갈 수 있는 동네 작은 슈퍼이고 맛이 없어도 멀리가는 것이 귀찮아서 가끔씩 이용하게 되었다. 그리고 동네 슈퍼마다 같은 캔맥주라도 맛이 조금씩 달랄는데 이유가 혹시 제조일자(용기주입날짜)의 차이일수도 있다는 생각을 얼마전 알게 되었다.

평소에 맥주를 구입할 때 제조일자나 유통기한을 확인하는 일은 없었다. 이유는 주류는 유통기한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며 술은 오래 될수록 좋다는 생각으로 맥주 또한 마찬가지라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맥주는 예외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다.

2주전 어느 날에도 갑자기 시원한 맥주가 생각나 맛이 없는 맥주를 판매하는 슈퍼이지만 귀찮아서 다시 그곳에서 캔맥주 (500ml)를 하나 구입해 마셨는데 역시나 맛이 없었고 살짝 신맛도 있었으며 심한 알리미늄 맛을 느끼게 되었다. 너무 이상해서 그 동안 한 번도 확인하지 않았던 제조일자를 확인해 봤다. 그런데...캔맥주 밑에 제조일자를 보는 순간 깜짝 놀랐다.

‘11년 10월 05일’ 이라는 제조일자와 유통기한 표시가 있었다.. 그럼..... 6개월 정도 된 맥주라는 것인데......

6개월 정도 된 맥주는 신선하지 않은 것인가? 궁금해서 캔맥주의 유통기한을 검색해 보니 병, 캔맥주는 유통기한이 1년이고 페트병 맥주는 6개월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유통기한 1년이라고 하지만 6개월 된 캔맥주의 맛은 신선도나 풍미를 느낄 수 없는 정말 맛이 찝찔한 맛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마트나 백화점 그리고 규모가 큰 슈퍼의 캔맥주를 구입해 제조일자를 확인해 보니 모두가 올해(2012년) 제조한 맥주로 확실히 신선하고 맛도 좋았다는 사실이다.

하지만 몇몇 동네 슈퍼에서 구입한 각 브랜드별 500ml 캔맥주는 제조일자도 작년이며 맛도 현저하게 떨어지는 맛으로 아무리 유통기한이 캔맥주가 1년이며 유통기한이 지나도 배탈이나 건강상에 해가 되지 않다고 한다고 하지만 분명 신선도나 맛은 1~2개월 전에 제조한 맥주와 확연히 차이가 나는 맛이다..

그럼 몇몇 동네 슈퍼는 왜 마트나 백화점 또는 대형 동네슈퍼보다 제조일자가 6개월이 된 캔맥주를 판매하는 것일까? 궁금해서 며칠 전 문제의 슈퍼에 갔다. 냉장에 있는 맥주를 살펴보니 350ml 2012년이지만 자주 구입했던 브랜드별 500ml 캔맥주는 2주전 구입한 제조일자 2011년 10월보다 더 오래된 2011년 9월이라는 사실에 더 놀라게 되었다...ㅠ

그래서 슈퍼 아줌마에게 솔직히 말했다.

“ 저... 그 동안 여기서 캔맥주를 샀는데요, 이상하게 맛이 없어 제조일자를 확인해 보니 작년 10월에 나온 맥주더라고요. 근데 지금 제가 들고 있는 캔맥주는 작년 9월에 출시된 맥주이네요! 다른 슈퍼에서 맥주를 구입해 제조일자를 확인해 보니 모두가 올해 나온 맥주인데 왜 작년에 제조된 맥주를 판매하지는 지요.. 정말 맛이 이상해요” 하자. 아줌마의 말이 더 황당했다.

“ 무슨 소리에요!. 이 맥주는 며칠 전 납품 받은 맥주인데 작년 것 아니에요” 한다. 그래서 “며칠 전 납품 받은 맥주라도 이것 보세요! 저번에는 작년 10월 제조일자 맥주였는데 오늘 본 맥주는 작년 9월에 제조된 맥주이잖아요? 7개월 전에 생산된 맥주인데 납품 받을 때 제조일자를 확인해 보셨나요? 유통기한이 넘은 것은 아니지만 오래되어서 맥주 맛이 형편없어요. 다음엔 맥주 제조일자를 확인해서 납품을 받아야 할 것 같네요” 하자. 슈퍼 아줌마는 당황스러운 표정으로 시선을 피한다.

당황하고 떨리는 시선을 보니 혹시 아줌마도 알고 있다는 것일까?

알면서도 오래된 맥주를 저렴하게 납품받고 다른 슈퍼보다 더 많은 수익으로 얻고자 하는 것인지 아니면 납품업체가 슈퍼 아줌마의 꼼꼼하지 않는 것을 알고 오래된 캔맥주를 납품한 것인지 알 수는 없지만 주위 다른 동네 슈퍼보다 확실히 비싼 가격을 받고 있으니 말이다. 모두 동네 슈퍼가 아닐 것이라 생각하고 싶으며 일부 동네 슈퍼의 주인과 납품업체라고 생각하고 싶다.

휴.... 캔맥주 유통기한이 1년이라고 하지만 맥주만 즐기는 나는 제조일자 1~3개월이 지난 캔맥주와 6개월이 지난 캔맥주의 맛이 신선도나 고소한(?)맛이 전혀 다르다는 것을 느끼게 되니 내가 입맛이 까다롭고 민감한 것일까?.....여러분도 캔맥주 제도일자에 따라 맛이 다른지 한번 비교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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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2012/03/30 07:30 스타일 TALK

옷을 잘 입는 사람과 옷을 못 입는 사람의 차이는 뭘까?

모나 체형과 상관없이 그 동안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스타일을 관찰해보니 옷 잘 입는 사람과 잘 입지 못하는 사람들의 차이와 이유를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다.

어떤 사람은 신상품도 아니고 명품 브랜드도 아닌데 늘 스타일링에 조화가 있으며 매력적인 패션스타일 이미지를 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딱 봐도 어떤 브랜드이고 트렌디한 신상품인데도 전체적으로는 어색하고 오히려 촌스러운 이미지를 주는 사람도 있다.

스타일링에 따라 멋진 이미지와 매력적이지 못하는 느낌을 주는데 아마도 옷 잘 입는 몇 가지 팁과 활용에 따라 옷 잘 입는 사람과 못 입는 그들의 스타일링의 차이 그리고 스타일링에 있어 착각과 오해가 있다는 것이다.

옷을 못입는 사람들의 두가지 착각과 오해 그리고 옷 잘 입는 그들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살펴본다.

첫 번째는 예쁘고 트렌디한 옷만 또는 가방만 명품이면 된다는 착각과 오해

이미지 사진

옷을 잘 입는 그들은 스타일에 있어 전체적인 조화를 이루는 스타일링이 매력적이다. 의상은 물론 의상과 어울리는 소품연출로 스타일을 돋보이게 하는데 의상에 따라 가방이나 구두 그리고 액세서리 등등 상황과 장소에 따라 어떤 부분을 볼륨을 주어야 하는지 또는 포인트를 주어야 하는지 알고 있으며 스타일의 포인트는 의상보다 소품(가방, 구두, 스카프 등등)이 스타일을 돋보이게 하는 결정적인 요소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옷은 예쁜데 이상하게 어색하고 촌스러운 이미지를 주는 사람은 소품연출과 선택에 있어 의상과의 조화가 어색하다는 것이다.

며칠 전 지하철에서 본 그녀의 스타일을 예로 들자면 그녀는 몸매를 강조하는 슬림한 슈트를 입었는데 가방이 그녀의 스타일을 망치고 있었다. 슈트에 어울리는 크러치 백이나 작은 토트백 또는 숄더백이라면 매력적일 것인데 그녀는 유명 명품 브랜드의 화려한 체크무늬 빅백이라는 것, 그리고 그녀의 상체보다 큰 빅백은 마치 보따리(?) 가방을 매고 있는 듯 정말 어울리지 않는 스타일이었다. 그녀는 자신의 옷차림과 상관없이 명품가방만 착용하면 명품패션이 강조하는 듯했는데 명품 가방을 착용했다고 해서 스타일이 명품패션은 될 수 없으며 오히려 명품 빅백이 그녀의 스타일을 망치고 있었다.

그 외에도 많은 사람들이 스타일링에 대해 착각하는 것이 옷만 예쁘고 멋지다고 다 패셔니스타가 된다는 착각과 옷 잘 입는 사람이라는 이미지를 준다는 는 생각을 한다는 것이다. 아무리 예쁘고 매력적인 옷이라도 소품선택과 활용을 잘 못하면 절대 옷 잘 입는 사람이라는 이미지를 줄 수 없다. 즉 옷만 예쁘다고 다 옷 잘 입는 사람이라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의상이 평범하고 고가의 브랜드가 아니라도 어울리는 소품선택과 활용으로 스타일링을 돋보이게 연출을 하고 스타일을 완성할 줄 아는 사람이 진정한 옷 잘 입는 사람이다.

두 번째는 옷을 잘 입는 사람은 신상품만 입는다는 착각과 오해

이미지 사진

누구나 옷을 잘 입는 사람이 되고 싶어 한다. 하지만 어떤 사람은 스타일에 무관심해 사람들에게 자신의 이미지 따윈 무시하는 사람도 있는데 때론 오히려 자유스러운 이미지를 주기도 한다. 하지만 분명 스타일에 관심도 많고 옷을 잘 입는 이미지를 강조하는 그들이 오히려 스타일에 무관심한 사람보다 더 어색하고 촌스러운 이미지를 보여 주는 사람도 상당히 많이 보았다. 옷을 잘 입는 사람이든 옷을 잘 입고 싶은 사람이든 스타일리시한 이미지에 대한 강박감이 있지만 차이는 있다는 것이다.

그 차이 중 하나가 옷을 잘 입는 사람은 옷을 잘 입기 위해 수시로 옷장 정리를 해서 자주 입는 옷을 구별하여 정리를 한다. 그리고 트렌디한 아이템으로 신상품을 구입하지만 무분별하게 쇼핑을 하지 않다는 것. 옷장에 자주 입을 기존의 옷과 매치할 수 있는 신상품 옷을 구입하여 정리 정돈을 하여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믹스매치하고 새로운 이미지와 변화를 준다.

하지만 스타일링에 자신이 없는 사람은 옷 잘 입고 싶은 강박감이 많다. 이런 사람일수록 새로운 이미지와 스타일을 보여 주고 싶어 늘 쇼핑을 한다는 것이다. 저렴하게 인터넷 쇼핑으로 한두 번만 입고 더 이상 찾지 않는 아이템을 구입하기도 하며 의류매장에서 VIP 고객이 될 만큼 옷을 사드리는 사람들도 있다. 이런 사람일수록 옷장정리는 거의 하지 않아 옷장에 쌓이는 수많은 신상품이 있어도 찾기 힘든 상황에 늘 입을 옷이 없다고 하며 뭘 입어야 할지 고민하다가 또다른 신상품을 찾아 헤매는 스타일이다.

사람들에겐 신상품과 트렌디한 스타일로 매력적이고 옷 잘 입는 사람이라는 이미지를 줄 수는 있어도 옷장에 신상품이 늘어날수록 카드 명세서에 지불해야 입금 금액이 매달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올라간다면 결코 옷 잘 입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이다. 옷을 잘 입는 사람의 이미지를 주는 것은 늘 새로운 신상품이 아니라 옷장의 옷으로 어떻게 믹스매치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아는 것에 대한 차이라는 것.

옷 잘 입는 사람은 옷만 잘 입었다고 패셔너블한 이미지를 줄 수 없다고 생각하며 의상과 소품을 어떻게 매치하는 것이 스타일에 멋스러움과 조화를 주는지 그리고 신상품으로 늘 새롭게 보이기보다는 기존의 아이템과 트렌드한 아이템을 적절하게 조화를 해서 스타일링을 하는 옷 잘 입는 그들에게 사람들은 신선함과 믹스매치하는 놀라운 스타일링에 감탄하며 진정한 옷 잘 입는 사람으로 인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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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7 07:30 스타일 TALK

최근에 ‘나쁜 남자’라는 수식어처럼 나쁜 남자스타일이 유행하고 있다. 나쁜 남자는 두 가지 스타일로 나눌 수 있는데 시크하게 또는 만만하게 보이지 않으려는 남자 스타일과 정말 못된 남자스타일 유형으로 구분된다.

이미지 사진- 다음 이미지

유행 수식어인 ‘나쁜 남자’는 다소 차가운 느낌을 주며 때론 카리스마로 남자를 매력적인 이미지로 표현하기도 한다. 특히 연애에 있어 나쁜 남자 이미지가 여자에게 매력적인 느낌을 주는데 착한 남자와 어떤 점이 여자를 매료시키는 걸까?

착한 남자는 여자에게 늘 잘해주는데 여자친구의 어떤 요청에도 ‘YES'를 하며 바쁜 상황이라도 언제든지 달려오는 남자이며 늘 친절하고 배려가 많아서 연애를 해도 긴장감을 주지 못하는 스타일이다. 즉 착한 남자는 어떤 반응을 하는지 예측 가능하고 대응이 가능한 쉬운 남자라는 것이다. 하지만 나쁜 남자는 만나고 싶어도 쉽게 만날 수 없는 바쁜 남자의 이미지를 주며 전화나 문자도 자주 하지 않는다. 그리고 여자가 듣기 좋은 말에 인색하고 친절한 행동이나 표현도 자제한다.

이런 이미지 때문에 상대방은 친절하지 않는 나쁜 남자에게 더욱 끌기며 연애에 긴장감을 주게 된다. 물론 그리고 때론 여자가 손해 보는 듯한 느낌도 있으며 자존심을 상하게도 하는데 쉬운 상대가 아닌 만큼 더 매력적인 이미지를 준다.

그런데.....

나쁜 남자와 못된 남자는 차이가 있다.

일반적으로 유행 수식어가 된 ‘나쁜 남자’ 이미지는 연기(?)하는 남자가 많은데 예를 들어 상대방에게 쉬운 사람으로 보이고 싶지 않거나 연애의 밀당을 통해 긴장감을 주고 싶어 하는 스타일도 있다. 스타일 자체가 친절과 배려에 자연스럽지 않은 스타일도 있어 평소에는 까칠하고 차가운 이미지를 주었다면 중요한 상황(?)에서는 정말 잘해주고 배려있는 사람이 되기 때문에 더 매력적이 다는 것이다. 하지만 못된 남자스타일은 나쁜 남자스타일과 다르다.
(
여기서 나쁜 남자. 못된 남자로 수식어로 표현했지만 연애나 직장에서도 남녀구분이 없이 두 가지 유형이 있다.)

연애나 직장생활에서의 두 가지 유형(스타일)의 차이는 상대방에 따라 행동 스타일이 다르다는 것이다. 약한 자에게 또는 쉬워 보이는 상대방에게는 무례하고 무시하기도 하는데 자신에게 도움이나 이익이 없는 상대방이고 더 이상 이용가치가 없다고 판단될 때 돌변하는 스타일이 못된 사람이다.

예를 들어 연애에서 나쁜 남자는 이기적이고 차가운 느낌으로 긴장감을 주며 상대방을 애타게 하지만 결국 좋은 사람이라고 보여주는 듯 잘해줄 땐 감동적으로 아낌없이 잘 해는 주는 사람이라고 상대방이 그 속마음을 알게 해주지만 못된 사람은 상대방에게 긴장감과 불편한 느낌을 더해 자신을 굴욕적으로 무시하기도 하고 이용하고 있다는 느낌을 준다. 정말 어렵고 난감한 순간이면 피하고 연락을 안 하는 상대방은 못된 사람이다. 상대방을 진심으로 만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발전의 도구(?)로 생각하고 이용하는데 아니다 싶으면 ‘굿바이’ 하는 스타일이 못된 사람이다.

직장생활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나쁜 사람으로 이미지를 주었던 사람이 평소에는 잘 도와주지 않고 자신에게 대해 무관심했던 사람이 어렵고 난감한 결정적인 순간에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직장 동료나 상사가 있는 반면 자신보다 약한 사람이나 경계하는 상대방이 어려운 상황에 되면 오히려 상대방을 짓밟는 사람 또는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사람에게는 천사 같은 표정과 행동했던 사람이 아니다 싶으면 돌변하는 사람이나 약한 자에게는 강하고 강한 사람에게는 비굴하게 변하는 사람이 못된 사람이다.

나쁜 사람이나 못된 사람이 다 똑 같다고 생각할 수 있겠다. 여기서 말하는 나쁜 사람은 어쩌면 자신을 잘 표현 못하거나 의도적으로 남다른 카리스마를 표현하고 싶은 사람일 수도 있겠다. 하지만 못된 사람은 성격과 행동에서 상대방에게 깊은 상처를 주는 스타일로 약한 상대방을 무시하고 이용하려는 사람으로 사람들의 관계에서 진정성이 없는 사람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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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5 08:00 생활 속 웃음

경상도 남자와 결혼한 고등학교 동창은 멀리 떨어져 살다보니 몇 년에 한 번씩 어렵게 볼 수밖에 없었다. 그녀는 학창시절부터 성격은 시원시원했고 남다른 패션 감각과 유모로 친구들에게 늘 웃음을 주었던 친구였다.
그녀가 절친 동창 친구들 중 가장 먼저 결혼을 했는데 남편은 훤칠한 185cm의 키에 멋진 스타일과 외모로 은근히 부러움을 샀다. 멋진 스타일만큼 남편의 성격도 좋은데 동창친구들과도 잘 어울리고 소개팅도 많이 해주기도 했다....ㅋㅋ

동창은 결혼 15년차로 남매를 두었으며 행복한 결혼생활을 했지만 친구들 입장에선 자주 못 만나 2~3년에 한 번씩 서울에 오면 어렵게 만나는 상황이 되었다. 그리고 최근 서울에 오게 되어 오랜만에 절친 동창들이 모였다.

이미지 사진- 구글 이미지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은 그 동안 못다한 수다를 시작했는데 결혼 15년차 그녀가 작년 겨울에 있었던 남편과의 이야기에 우리 모두 한바탕 크게 웃었다.

남편이 워낙 스타일이 좋아 가끔은 여자들에게 인기가 있어 문제(?)가 생기는 것이 아닌지 조금은 불안하기도 했단다. 그런데 2년 전 남편이 초등학교 동창모임이 결성되었다고 하며 자신이 회장이 되었다는 말을 듣게 되었다고 한다. 오랜만에 만나는 동창모임에서 요즘 불편한 동창관계가 많다며 조심하라고 말하기도 했다고 한다. 그런데 정말 사실이 되었던가?

남편 동창 중 여자 동창과 자주 통화와 문자를 한다는 것을 남편 휴대폰에서 우연히 보게 되었다고 한다. 남편 동창 그녀는 결혼한 사람인데도 남편에게 어이없는 문자내용(?)을 보면서 황당하고 아찔했다고 한다. 한 달 동안 남편의 휴대폰을 점검(?)을 했는데 남편은 특별한 의미 있는 문자는 아닌 듯 하지만 상대방 그녀는 노골적인 문자에 점점 화가 나서 결국 그녀에게 전화를 했다고 한다.

.....듣고 있던 친구들은 깜짝 놀라며 다음이야기가 정말 궁금했다.

남편의 여자 동창에게 전화를 해서

“000 부인인데요. 왜 자꾸 우리 남편에게 전화하고 이상한 문자를 해요? 당신도 결혼한 사람인데. 남편도 이 사실을 알고 있나요? 앞으로 전화나 문자하지 마세요. 당신의 남편이 알편 얼마나 배신감 들겠어요. 앞으로 제 남편에게 계속 전화하고 이상한 문자를 보내면 저도 가만있지는 않을 겁니다” 라고 엄포를 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남편의 휴대폰에서는 더 이상 여자 동창의 통화나 문자가 없어졌다고 한다. 그 이후에도 남편에게 내색하지 않고 조용히 지나갔다고 하는데 남편에게는 동창모임을 자제하고 회장직도 다른 사람이 하도록 제안을 했다고 한다.

그리고 2년 후

남편과 술한잔 하는 어느 날 2년 전에 있었던 일을 모두 털어 놓았다고 한다. 이야기를 들은 남편은 버럭 화를 내며 몰래 휴대폰을 체크하고 훔쳐보는 아내에게 실망했다면 몇 주간 냉전기간을 보냈다고 한다. 결국 남편은 휴대폰과 번호까지 바꾸었는데 잠금장치 절대 못보게 잠금장치를 했단다.

그런데 그녀의 다음 행동에 우리는 빵 터졌다.

갑자기 휴대폰과 번호까지 바꾼 남편이 더 이상해서 잠금장치를 푸는 비밀번호를 남편이 자는 시간에 새벽까지 풀기위해 수십 번을 시도했는데 결국 비밀번호를 찾을 수 없어 포기했다고 한다. 그녀는 자신의 행동에 당황스럽고 남편을 믿지 못하는 것에 기막혀 모든 것을 내려놓으며 더 이상 남편을 의심하거나 휴대폰을 체크하는 어리석음을 하지 않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그리고 어느 날

회식이 있다고 말한 남편이 새벽 1시쯤 현관문을 여는 소리가 들려 잠을 자는 척 했다고 한다. 남편이 침실에 들어 왔는데 남편이 상당히 취했다는 분위기를 느꼈다고 한다.

아내가 잠을 자고 있다고 생각한 남편은 아내 곁에 다가와 술 냄새 풀풀 나며 흐느적거리는 말투로 귀속에 대고 속삭이듯이 말을 시작한다.

“ 독~한 것 ”
이불 속에서 남편의 한마디에 움찔! 그리고 웃음이 조금씩 나기 시작했다고 한다.
남편의 다음 말은

“ 어떻게 2년 전 일을 이제야 말하다니 정말 대단하고 독하다. 아마 그 당시에 이 사실을 얘기했다면 우린 끝장이었어~~ ”

“ 휴.... 영악한 거야 독한거야~ ”
하며 침실을 나갔다고 한다.

친구는 남편의 “독한 것” 이라는 말에 화가 나기는 커녕 크게 웃지도 못해 이불 혹에서 배꼽잡고 웃었다고 한다.

남편이 취중에 잠자는 아내가 혹시 깨서 듣게 될까봐 걱정했는지 귀에 속삭이듯 말하는 남편이 귀엽고 사랑스럽다는 그녀의 말에 우리는 모두가 빵 터졌다.
거실로 나가 소파에 누운 남편을 보면서 한편으로는 미안하고 더 잘해주고 싶다며 결혼 15년 동안 가장 잊지 못할 남편의 귓속말 한마디에 빵 웃었고 미안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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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결혼 15년차, 독한 것, 동창, 동창모임, 문자, 빵터지는 말.귓속말, 스타일, 여자동창, 통와, 패션, 패션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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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3 07:30 스타일 TALK

며칠 전 남자 지인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갑자기 생각이 났는지 같이 일하는 여자 동료의 갑작스러운 변화에 놀라게 되었다며 여자는 남자 친구가 생기면 기존의 이미지와 스타일을 왜 바꾸는지 이해하기 힘들다는 반응이다. 그녀는 평소에 수수하고 깔끔한 이미지를 주었으며 말수도 적은 종료였는데 남자친구가 생기면서 갑자기 섹시한 컨셉으로 바뀌었으며 그 전에 보지 못했던 애교로 당황하게 되었다는 얘기였다.
그러면서 여자는 왜 남자친구가 생기면 확~ 바뀌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했다. 그가 말한 여자 동료의 예를 들면서 아무리 좋아하는 남자가 생겼다고 하지만 그녀의 평소 스타일이 오히려 좋았고 매력적이었는데 섹시한 옷차림이나 그녀에게 어울리지 않는 애교가 남자가 좋아할 거라고 착각하는 것 같다며 여자 동료도 남자 친구가 좋아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고 한다. 그런데 남자 지인은 ‘남자친구가 과연 좋아할까’ 라고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이상했다. 혹시 그 남자 지인이 그녀를 좋아해서 질투하는 것이 아니냐고 했더니 펄쩍뛴다. ..ㅋㅋ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며 변화가 있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닌가?

이미지 사진

좋아하는 사람에게 예쁘게 보이고 싶고 좋아하는 스타일로 변화를 주는 것이 뭐가 잘못인가? 그래서 좀 따졌다! 남자친구가 좋아한다면 스타일에 변화를 줄 수 있고 없던 애교도 생긴다면 좋은 것 아니냐고 물었는데 그 남자의 이야기도 그리고 나중에 다른 남자 지인(동료)에게 같은 이야기를 하자. 의외의 답변을 듣게 되어 놀라기도 하고 웃기도 했다.

남자가 좋아할 거라 착각하는 여자의 행동은 어떤 것일까?

1. 남자는 섹시한 옷차림을 좋아해?

섹시한 옷차림은 남자나 여자나 지나가는 그녀에게 시선을 가게 한다. 그리고 남자가 좋아하는 옷차림이기도 하다. 하지만 누구나 섹시한 옷차림이 다 어울리고 매력적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다는 것이다. 남자 스타일에 따라 섹시한 옷차림보다 청순하고 수수한 스타일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으며 지적이고 커리어우먼 스타일을 좋아하는 남자도 많다. 그런데 남자친구의 성향과 스타일을 파악하지 않고 남자가 좋아할 거라는 섹시한 옷차림으로 변화를 주는 것은 위험할 수가 있다. 체형을 고려하지 않거나 이미지에 어울리지 않는다면 남자는 부담스럽고 민망해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외모는 어려보이고 귀여운 이미지인데 과감하게 노출패션을 한다면 정말 어색하다고 말하며 노출이 오히려 부담스러운 체형이라면 시선을 피하게 만든다고 한다.

섹시한 옷차림도 남자친구의 스타일에 따라 그리고 자신의 평소의 이미지에 따라 선택해야 할 스타일이라고 말한다.

2. 남자는 애교를 좋아해?

며칠 전 예능프로에서 외국인 남자와 결혼한 여자 연예인의 이야기를 시청하게 되었다. 이야기 중 한 부분에 놀랐는데 외국인 남편이 홍대거리에서 연인들 대화에서 여자가 뭘 잘못했는지 여자의 이상한 행동(?)에 외국인 남편이 당황했다고 하는데 알고 보니 남자친구에게 여자친구가 애교를 표현하는 장면을 외국인 남편은 연인사이에 문제가 있어 보이는 것으로 생각했다는 것이다. 이렇듯 한국에서는 연인사이에서 애교 많은 그녀들이 많은데 애교가 모든 남자가 좋아하거나 사랑스럽게 그리고 귀엽게만 생각하지는 않다는 것이다.

물론 무뚝뚝한 여자보다 애교 있는 여자를 선호하고 좋아하지만 과도하고 아무 때나 애교를 표현하는 것에 대해 남자를 오글거리게 만들기도 하고 부담스럽게 만들기도 한다고 한다. 평소에 애교에 인색한 스타일이 갑자기 애교를 표현한다거나 시크하고 도도한 여자친구의 이미지를 좋아했는데 어울리지 않는 애교를 한다면 역시 당황스럽고 역효과를 준다고 말한다. 애교도 상황을 봐 가며 그리고 남자친구의 스타일에 따라 적절하게 표현하는 것이 좋은데 무조건 어리광처럼 애교를 표현한다면 미성숙한 여자로 보인다고 한다.

3. 남자친구의 꼼꼼한 관리는 사랑의 표현?

연애 초기에는 서로의 관심표현으로 수시로 통화와 문자로 안부와 상황을 체크한다. 남자는 여자친구의 관심의 표현이고 사랑하기때문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그런데 여자친구는 남자친구의 사소한 부분까지 관심을 가지며 일일이 체크하는데 남자는 점점 여자친구의 과도한 관심에 부담스럽고 피곤해 진다고 한다. 그래도 좋아하는 여자친구이고 걱정하며 챙겨주는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하지만 사랑이 식어서도 아닌데 가끔 연락을 못하는 상황에(늦은 귀가 상황에) 여자친구는 의심을 하는 듯 매 순간 통화를 해야 하며 문자 답변을 꼭 해야 하는 것에 남자는 점점 피곤해 진다고 한다. 그뿐만 아니라 여자친구가 바라는 남자 이상형으로 자신을 바꾸려는 행동에 처음엔 그녀를 위해 바꾸려고 했지만 점점 자신을 개조(?)와 관리를 하려는 그녀의 행동에 도망가고 싶게 만들게 한다고 말하는 남자도 있었다.

남자친구의 사소한 일까지 체크하고 남자를 자신의 이상형으로 바꾸려 관리하는 여자는 사랑의 표현이 아니라 소유하고 싶은 여자의 불편한 집착이라고 남자는 말한다.

남자가 좋아할 거라는 여자의 착각, 몇 가지 행동을 듣게 되었는데 남자의 스타일에 따라 적절하게 변화를 주는 것은 좋은 방법이겠지만 처음, 남자친구가 매력적으로 느낀 이미지를 유지하고 강조하는 것이 오히려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그녀의 매력이라고 남자들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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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1 07:30 스타일 TALK

일상에서 많은 종이류를 접하고 사용하는데 한지. 베이커리에서 사용되는 종이용품과 포장봉투 등등을 패션 이미지 연출과 인테리어, 매장 연출소재로 멋지게 변신할 수도 있다는 것을 쇼룸에 적용해 보니 흥미로웠으며 사람들의 반응도 놀라웠다. 또한 비닐과 비닐끈 그리고 의류 부자재도 작품의 소재로 매력적으로 활용을 할 수 있었는데 올해 키워드 중 하나인 투명과 순수를 트렌디하게 표현하기도 했다.

패션에서는 시스루룩과 화이트 컬러가 트렌드이며 인테리어나 비주얼 머천다이징에서는 유리, 투명소재, 프리즘, 섬광등으로 순수하고 투명함이 강조하는 키워드로 패션 트렌드에서는 비닐로 유행하는 시스루룩 스커트를 표현했고 순수함은 화이트 종이등으로 쇼룸을 구성하게 되었다.

자, 그럼 베이커리에서 사용되는 종이외 용품들이 어떻게 변신하는지 현장작업과 완성된 쇼룸을 구경해 보자.

종이재료와 비닐 그리고 베이커리 용품을 방산시장에서 구입해 한국의 대표 마네킹회사에서 작업을 했다.

종이접기(동서남북) 과정


처음 작업한 종이는 한지로 종이접기를 했다. 종이접기는 동서남북 모양으로 입체감과 뛰어난 감각으로 변신했고 한지를 돌돌 말아 현대적인 이미지로 변신하기도 했다.

베이커리 비닐봉투

비닐 끈과 똑딱이 단추

그리고 베이커리에서 사용되는 빵 컵과 빵 종이받침 그리고 비닐, 종이봉투도 새로운 이미지로 표현할 수 있었다. 특히 일상에서 사용되는 비닐과 비닐 끈이 독특한 변신으로 시도를 해봤는데 비닐 끈은 목걸이로 비닐은 이 모든 재료를 받쳐주는 옷으로 재탄생되었다.

비닐은 올해 유행하는 스커트 모양(앞은 짧고 뒤는 긴 디자인)으로 시스루룩을 만들어 패션 트렌드 경향을 표현하게 되었다. 그리고 한국VM 연구회 세미나 현장 쇼룸에서 완성을 했다.

동서남북 종이접기

전체적으로 투명하고 순수한 이미지를 강조한 컬러와 비닐소재로 올해 패션트렌드와 인테리어, 매장 VM의 트렌드를 연출로 생각지도 않는 일상의 소재의 또 다른 변신에 사람들은 재미난 재료에 깜짝 놀라는 반응을 보게 되었다.

사람들의 반응을 보면서 일상에서 지나칠 수 있는 용품과 소재가 새로운 변신으로 재탄생할 수 있다는 발상의 전환이 될 수 있었으며 생활 속에서도 응용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예를 들어 조명에 종이접기로 입체감과 은은한 빛을 표현할 수도 있으며 화분의 커버로 입체감과 독특함으로 멋진 장식효과를 줄 수 있는 소재로 충분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생활속 다양한 소재들의 또 다른 변신은 흥미와 재미 그리고 독특한 디자인 감각을 표현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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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9 07:30 스타일 TALK

이런 상황은 처음이다.
몇 년을 입었던 옷에서도 없었고 새로 구입한 옷이라면 더더욱 없었던 상황을 경험하게 되었는데 오래된 옷이든 새로 구입한 옷이든 입다보면 가끔 등 부분이나 옆선 박음선이 터진 경험이 있었는데 대부분 실루엣이 타이트해 움직임 다소 과격해지면 박음선이 뜯어지기도 했다. 하지만 넉넉한 핏의 옷이 난감하게 뜯어지는 일을 지금껏 없었다.

그런데 새로 구입한 재킷 안감이 너덜너덜 터지고 엉망이 된 상황을 보니 너무나 경악스럽고 황당하며 어이없었다.

1월말에 유명 패션회사의 00 브랜드에서 재킷을 구입하게 되었는데 디자인도 마음에 들었고 컬러매치도 좋아 간절기에 필요한 재킷에 좀 투자하게 되었다. 그리고 2월 중순부터 새로 구입한 재킷을 본격적으로 입었는데 10번정도 입었다. 평소 퇴근 후 코트나 재킷을 벗은 후 옷걸이에 걸어 두는데 외투를 벗은 후 특별하게 옷 상태를 유심히 확인하는 일은 거의 없었다.
그런데 며칠 전 퇴근 후 화장실이 너무 급해서 재킷을 벗어 의자에 툭 던진 후 나중에 옷걸이에 걸려고 하는데 툭 던지 재킷은 안감이 전체적으로 드러나는 모습이 되었는데 그 모습에 화들짝 놀라게 되었다. 그리고 자세히 안감 상태를 보니 입을 다물지 못하게 만들었다.

                              - 안감 내부 여기저기 뜯어진 모습이다.
재킷 안감 바느질선 부분이 다 뜯어지고 너덜너덜 지금껏 보지 못한 엉망진창의 안감내부가 아닌가?

                           - 옷 표기 년도, 올봄 신상품 옷이다.

                              - 소매 안감도 거의 뜯어지고 있는 상황
순간 ‘누가 날 미워하나 그래서 일부러 다 찢어버렸나’ 하고 생각이 들만큼 경악스러운 상태였다. 그리고 안감상태를 자세히보니 더욱 경악스럽게 했다.

- 안감 소재가 약해서 올이 풀리는 원단이며 시접부분은 입으면 입을 수록 풀린다

신상품이고 한국을 대표하는 유명 브랜드의 옷인데 어떻게 이렇게 참혹하게 엉망이 되었는지 아찔했다. 그래서 의류업계에서 일하는 지인에게 상황을 설명했더니 지인의 말은...

“중저가 브랜드에서는 저가의 몇 백 원짜리 안감을 사용하는데 저가 안감일수록 착용감은 부드럽지 않지만 안감이 미어지거나 뜯어지는 일은 없죠. 명품 브랜드일수록 안감도 고가의 원단을 사용하기도 하는데 고급스러운 소재라 가끔 약해서 미어지거나 뜯어지기는 하는데 대체적으로 약한 안감은 미리 체크해 시접부분을 꼼꼼하게 박음질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너덜너덜해질 만큼 약한 안감을 체크하지 않은 브랜드는 좀 문제가 있네요” 라고 말을 하며 브랜드에 문제가 분명 있다고 했다.

 

                      - 안감 내부는 더 경악! 온통 실밥이 너덜너덜이다.

거참.....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옷의 황당한 상태에 경악을 넘어 이젠 어이없었다. 10번정도 입었는데 이렇게 엉망이 된 옷 상태를 보니 아마도 처음 입을 때부터 조금씩 뜯어진 상황이며 원단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옷을 만드는 사람들은 정말 몰랐을까?

유명 브랜드 옷을 구입하는 것은 매력적인 디자인 그리고 브랜드 옷이라 원단이나 꼼꼼하게 점검하는 재봉상태를 믿고 구입하기도 하는데 너무나 실망스러웠다.

그리고 겉모습은 매력적인 디자인인데 내부는 엉망인 옷을 보며 브랜드에 가서 어떻게 말해야 할지 고민되었다. 사용된 안감을 그대로 사용하여 시접 부분을 꼼꼼하게 바느질을 해달라고 해야 하는지 아니면 다른 원단으로 교체해서 수선을 해달라고 말해야 하는지 고민스럽다.

이런 옷 상태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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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7 08:00 스타일 TALK

나름 동안이라고 자부하는 노처녀인 나!
직장에서나 평소에도 사람들에게 나이보다 어려 보인다는 말도 많이 듣고 같은 나이인 동창이나 지인들보다 역시 동안이라는 말을 평소에도 자주 듣는데 같은 나이이지만 결혼한 사람보다 스타일도 남다르게 스타일링을 하여 젊게 보여 나이보다 어려보인다고 생각해 왔다. 하지만 아무리 젊게 옷차림으로 스타일링을 해도 어쩔 수 없이 그리고 숨길 수 없는 것이 바로 얼굴이다. 얼굴 즉 피부상태인데 나이 들면서 탄력이 없어져 팔자 주름이나 처진 피부는 아무리 젊게 보이는 옷차림을 해도 얼굴만 봐도 나이를 알게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최근 들어 지나가는 사람들이나 상황에 따라 “아줌마” 라는 소리를 듣게 되는 횟수가 늘어나고 있다는 사실...ㅠ

이때 마다 나이 많은 싱글은 은근히 기분 나쁜데 뭐..... 나이를 생각해 보면 당연한 것이고 거울을 보면 인정할 수밖에 없는 세월의 흔적이 스스로도 보인다는 것이다. 그래서 요즘 지나가는 사람들이 “아줌마”라고 불러도 수긍하고 체념하기도 하고 가끔은 내 정보가 어떻게 노출되었는지 전화로 “사모님~....” 하면서 이상한 전화가 오기도 하고 “아이들 보험....” 하며 정보나이를 체크해 통화를 시도하는 기분 나쁜 전화도 있었다. 물론 나이로 봐선 아줌마이고 사모님 그리고 자녀가 있는 나이이다. 예를 들어 동창 중 고등학생 학부모도 있으니 말이다.^^ 그래서 별별 상황과 전화도 있었지만 그다지 상처를 받지 않았다.

그런데....

이미지 사진

며칠전 지나가는 아줌마의 말에 정말 황당하고 어이없었으며 은근히 상처도 받았는데 결국엔 빵 터졌다....ㅋㅋ

샘플작업으로 동대문 재료시장을 들른 후 지하철 입구로 가는데 뒤에서 누군가 “학생~” 하고 불렀다. 당연히 학생이 아닌 나는 계속해서 걸었다. 그리고 “ 학생~ 학생~” 하며 내 앞으로 한 사람이 다가왔다.

그런데.......

“어머! 학생이 아니네!” 하며 그 아줌마는(나보다 더 나이 들어 보이는 아줌마였다) 깜짝 놀란 표정을 짓는다. 그러더니 “ 뒷모습이나 옷차림이 학생 같았는데 아니네요. 죄송합니다” 라고 하는데 순간 이상하게 기분 묘하며 도대체 왜 죄송한 건지 이해불가였다. 그리고 아줌마는 역 이름을 말하며 몇 호선을 타야 하는지 물어 보았다. 좀 당황했지만 열심히 설명해주었다. 그럼, 그냥 고맙다고 인사하고 가면 좋은데 가면서 노처녀 염장(?) 지르는 말 한마디를 하고야 만다.

“정말 죄송해요, 뒷모습이 학생이라고 생각했는데.....정말 미안하네요” 라고 말을 하는 것이 아닌가!

뭐가 미안한 것인지.....

오히려 마지막 말이 노처녀를 더 굴욕적으로 만든 멘트가 아닌가?

뭡니까?....너무해~~~ ㅠㅠㅠ

학생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상당한 어른(?)에게 학생이라고 부르게 되어 미안한 것인지 아니면 생각보다 나이 든 사람이라는 것을 강조하는 것인지 알 수 없는 아줌마의 말에 순간 노처녀 은근히 열 받았다.

지하철을 탄 후 평소에 지하철에서 거울을 꺼낸 적이 거의 없던 내가 거울 꺼내며 얼굴을 보기 시작했다....ㅎㅎ

‘아... 이젠 나이 들어 보이며 티가 나나? 한 번도 피부 관리도 안 받았고 성형 상담도 받아 본 적도 없는데 이제 관리가 필요한 걸까? ’ 하는 생각이 드는 게 아닌가. 몇 분전 학생인줄 알았다가 얼굴보고 깜짝 놀란 아줌마의 말은 서서히 빵 터지는 기억이 되었으며 이젠 옷차림으로 아무리 노력해도 해결하려고 해도 커버할 수 없다는 사실을 절실히 느끼면서 그날 하루 종일 웃음만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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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6 07:30 여자패션 스타일

아직은 두꺼운 외투가 필요한 3월이지만 그래도 따스한 봄 햇살을 기다리며 봄패션을 준비하는 시즌이 되었습니다. 봄패션에서 빠질 수 없는 아이템으로 스카프는 목선과 옷차림에 멋스러움으로 스타일에 포인트를 주는데 스카프가 또다른 응용으로 놀라운 변신을 할 수 있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 동안 빅백이 대세였다면 올해는 앙증스러운 작은 미니백이 유행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빅백이 많아 작은 가방으로 트렌디한 스타일을 연출하고 싶어서 스카프로 미니 가방을 만들어 봤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의 반응에 뜨거웠죠. 스카프로 가방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에 깜짝 놀라며 어떻게 만드는지 궁금해 했습니다.


스카프로 가방을 만드는 방법은 예전에 H 명품브랜드에서 연출 작업을 하면서 알게 된 방법을 활용했는데요. 최근 H 브랜드에서 나온 카탈로그에서도 여전히 응용되는 스카프 응용연출이라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럼, 스카프로 독특한 개성과 스타일을 돋보이게 하는 가방 연출방법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첫 번째 스카프로 토트백 만들기

토트백은 손잡이 끈이 짧아 손으로 드는 가방으로 프린트가 있는 스카프로 가방을 만들면 밋밋한 옷차림에 포인트를 주며 남다른 개성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 스카프 안쪽면을 사각으로 펼친다
- 스카프 사방 끝을 각각 묶는다
- 묶은 부분을 2개씩 각각 끝 부분을 묶는다

그럼 손잡이 끈이 2개가 만들어 지면서 토트백이 완성된다.

두 번째 스카프로 가방끈 만들기

기존의 가방에 스카프로 숄더 끈을 만드는 방법으로 최근에는 멀티 스타일로 토트백과 숄더백 겸용으로 디자인된 가방이 많이 나오는데 이때 기존 숄더 끈 대신 스카프로 끈을 만드는 응용편입니다.


- 스카프를 대각선으로 접어 돌돌 말고 꼬아서 가방 고리에 묶는다
길이를 조절하여 원하는 길이를 만들어 스카프 숄더끈을 만든다.

세 번째 스카프로 숄더백 만들기

기본 90 x 90cm 스카프로 작게 숄더백을 만들 수도 있고 150x150cm 빅 스카프로 좀 더 빅 스타일로 백을 만들 수 있는 스카프 숄더 가방 연출법입니다.

- 스카프를 대각선 양쪽 부분을 접는다(미리 소지품을 넣어 모양과 크기를 조절할 수 있다)
- 양 끝을 느슨하게 묶는다(두번 묶는다)

- 첫 번째 접은 두 개의 양쪽 끈을 꺼내서 처음 묶은 매듭 안쪽으로 크로스로 넣어준다
- 크로스로 매듭 안을 통과한 양끈을 잡아 당겨 길게 뺀 후 끝을 매듭을 한다.

완성한 스카프 가방은 숄더백으로 완성되어 어깨에 매력적이고 독특한 가방연출을 할 수 있다. 이때 옷차림은 단색으로 스타일링을 한다면 더욱 매력적인 스카프 가방연출을 할 수 있겠다.

지금까지 스카프로 가방을 만들어 볼 수 있었고 스카프로 가방끈을 만들어 나만의 개성 있는 가방연출을 할 수 있는 연출을 소개해봤습니다. 따스한 봄날, 옷차림이 가벼워질 때 스카프로 이용한 가방연출을 활용해 보면 어떨까요?
독특하고 개성 있는 봄패션을 표현해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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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4 07:52 스타일 TALK

며칠 전 지인들 모임이 있었는데 그 중 한 사람이 직업이 약사로 동네에서 약국을 운영하고 있다. 지인들은 약사에게 몇 가지 궁금했던 아픈 증상에 대한 상담과 추천하고 싶은 몇 가지 약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가 동네 약국이라서 혹시 불편한 점이 없는지 물어보게 되었다. 지인 약사는 동네 약국이라 가끔은 불편한 고객(환자) 때문에 황당하기도 하고 힘들게 하는 부분이 많다고 했다. 그리고 지인 약사의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이미지 사진- 다음 출처

동네 약국을 운영하다 보니 난감하게 하는 환자도 많다고 하는데 약사가 말하는 가장 얄미운 환자(고객)스타일 베스트 3가지 유형을 듣게 되었다.

1. 본인이 알아서 병명을 진단하고 약 처방도 내리는 환자 스타일

아파서 약국을 방문한 환자는 약사에게 증상을 설명하고 약을 처방을 받는데 정말 많은 환자들은 병원보다 약국을 먼저 방문해 증상을 설명하고 왜 아프지 약사에게 묻는다고 한다. 약사는 증상에 따라 상담을 하는데 일단 병원에서 자세한 진찰을 받는 것이 좋다고 권한다고 한다. 하지만 환자는 약사에게 먼저 상담하고 싶은 것 같아 상담을 열심히 해주면 엉뚱하게 다른 의견으로 스스로 병명을 진단할 때 이때 약사는 황당하다고 한다. 병원도 가지 않으며 약사의 상담도 무시하는 환자가 걱정스럽다고 한다.

그리고 어디가 아프다며 몇분 동안 상담하고 좋은 약을 추천해달고 해서 추천해 주면 나중엔 약사가 추천한 약이 아니라 본인이 선호하는 약 “ㅇㅇ약 주세요” 라고 말하는 환자가 정말 얄밉다고 한다. 처음부터 원하는 약이 있으면 “ㅇㅇ약 주세요” 라고 말하면 좋은데 기껏 열심히 상담해주고 약을 추천해 주었는데 약사의 상담이나 추천 약을 무시하고 선호하는 약을 달라고 할때 황당하다고 한다.

2. 열심히 상담받고 결국 병원에서 알아보겠다는 환자 스타일

약국을 방문하는 환자는 아픈 곳을 말하며 상담받으며 약을 추천해달라고 한다. 그런데 어떤 환자들은 특히 젊은 사람들이고 스타일이나 독특한 개성있는 분위기의 환자일수록 약사에게 아픈 이유와 원인에 대해, 효과가 있는 약은 무엇인지 오랜 시간동안 상담을 한다고 한다. 그래서 병원에서 진단을 받을 것을 권하지만 환자는 시간이 없어 약으로 일단 치료하고 싶다고 하는데 증상에 따라 약국에서 몇 가지 약을 추천해주고 상담해 주면 다 듣고 나서 결국...

“ 아무래도 병원에서 가야할 것 같네요” 하면서 휙~ 나가버리는 환자.
열심히 설명해주고 약도 추천해 주었는데 그리고 처음부터 병원에 가보라고 했는데....
미안하다는 말도 안하고 나가 버리는 환자를 볼때 얄밉고 황당한 환자라고 한다.

3. 약국을 동네 수다방으로 만들어 버리는 환자들

하루에도 수십 명의 고객(환자)을 대하는 약사는 때론 서비스 업종이 된다. 그러다보니 불편한 고객(환자)도 많다고 하는데 약국에 와서 드링크 한 병을 마시면서 약사를 개인 상담원으로 본인의 집안일을 구구절절 하소연하는 환자가 많다고 하는데 동네 주민이라 말도 못하고 불편한 내색도 못한다고 한다. 그런데 제일 황당하고 얄미운 환자(고객)들은 약국을 동네 커피숍처럼 만남의 장소로 이용하는 사람들이라고 한다. 약국 의자에 앉아 동네 사람들과 오랜시간동안 대화를 나누는 장소가 되고 있다는 상황이 많은데 더욱 황당한 것은 “미안해요. 저희가 너무 오래 약국에 있었네요. 커피 값도 아낄 수 있고,,, 나중에 영양제 사러 올게요” 라고 말하는 고객이라고 한다. 이때 정말 동네주민이라도 얄밉고 불편하다고 말한다.

동네 약국이 대형 약국 때문에 겪는 어려움 그리고 최근 마트나 편의점에서도 일반의약품을 판매를 하는 상황에 여러 가지 고충이 많다는 동네 약국 약사의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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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3 07:30 스타일 TALK

발렌타인데이에 이어 유통업계에서는 화이트데이 행사로 분주한데 발렌타인데이에는 초콜릿 매출 그리고 화이트데이에는 사탕매출 극대화를 위해 대대적인 행사를 하고 있다. 화이트 데이에는 남자가 여자 친구에게 사탕을 전해주는 날로 연인에게는 특별한 날이다. 한 달 전에는 여자가 남자친구에게 초콜릿 선물로 그날을 기념하고 사랑을 전하는데 여자는 남자친구에게 발렌타인데이의 의미로 초콜릿(!!!)만  준비하여 사랑을 표현하는데 정성스럽게 직접 초콜릿을 만들기도 하고 시중에 판매되는 초콜릿이나 포장을 멋지게 해서 그날을 기념하기도 한다. 어떤 그녀는 초콜릿과 남자친구에게 가벼운 선물도 하지만 발렌타인데이의 의미(?)를 확실하게 표현하기 위해 대부분은 남자친구에게 초콜릿만을 선물한다. 그리고 남자친구는 여자친구의 초콜릿 선물과 고백으로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에서 밥도 산다. 발렌타인데이니깐!

이미지 사진

그리고 한달 후 화이트데이가 되면 남자는 여자친구를 위해 사탕을 준비하는데 이때 무척이나 고민된다고 한다. 사탕만 주면 여자친구가 서운할 것이 뻔~ 하게 때문에 그 외 다른 선물을 준비해야 한다고 말한다. 발렌타인데이 때는 초콜릿만 받은 남자라도 여자 친구에게 사탕만 주면 은근히 표정이나 행동이 섭섭함이 그대로 보이진다며 별도의 선물을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래서인가?

유통업계에서는 발렌타인데이의 초콜릿 매출보다 화이트데이 사탕 매출이 저조하다는 말도 들었다. 즉 여자는 초콜릿으로 발렌타인테이를 기념하고 남자는 여자보다 사탕구매에 소극적이며 사탕보다 다른 선물을 산다는 것으로 보인다
그 예로 뉴스 전문 채널에서 접한 내용에서 발렌타인데인 때 남자 선물용품 매출보다 화이트데이 시기에는 여자들이 선호하는 향수나 주얼리(액세서리), 가방, 지갑 등등 패션소품 매출이 발렌타인 때보다 높다는 백화점 관계자의 말을 듣게 되었는데 화이트데이 시기에 발렌타인 때보다 매출이 높다는 것은 남자가 여자보다 특별한 날을 위해 사탕외 선물을 더 준비한다는 상황이라는 것으로 순간 웃음도 나오면서 최근에 몇 명의 남자들에게 들은 이야기가 생각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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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남자들은 억울하다는 듯 발렌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는 여자와 남자가 각각 사랑고백을 하는 날이 아니라 남자만 현실적으로 난감한 상황과 손해(?)를 보는 날이라 한다. 발렌타인데이에는 여자 친구가 초콜릿을 선물하는데 예쁘게 포장해서 초콜릿만 선물하는데 발렌타인데이라 남자는 밥도 사고 커피도 산다고 한다. 그리고 화이트데이가 되면 여자 친구에게 사탕도 주고 여자 친구가 기대하는 또 다른 선물도 준비해야 하는데 그날도 역시 남자가 근사한 저녁 매뉴로 지갑을 열어야 하는 상황이 된다고 한다.
그래서 남자는 은근히 연인들을 위한 특별한 날이기는 하나 남자 입장에서는 꼭 즐겁지 않는 불편한 진실이 있는 날이라며 투덜거리는 남자들을 보니 빵 터지게 했다. 남자 입장에서는 좀 억울하기도 하기도 하겠지만 여자 입장에서는 남자의 속마음을 볼 수도 있는 기회(?)라고 말하기도 한다. 물론.... 남자들의 얘기를 들어보니 조금은 남자 입장이라면 이해가긴 하다.^^

그래서 남자들에게 좋아하는 여자 친구를 위해서 특별한 날에 남자 입장에서 억울하다고 생각하지 말고 기분 좋게 표현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이야기를 하자. 남자들은 명쾌하지 않는 웃음만 짓는다...^^

여자도 화이트데이라고 너무 남자에게 특별한 선물(이벤트)을 기대하고 바라기보다 즐거운 시간을 같이 보낼 수 있다는 것으로 화이트데이의 의미와 추억을 만들면 좋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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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1 08:00 싱글 앤드 시티

노처녀의 지인들 대부분은 결혼한 사람들이 많다. 친구는 물론 친한 동료들도 거의 결혼한 사람들이 많다보니 예전보다 관심대화나 모임이 줄어들어 자신만의 취미활동을 즐기거나 일에 더 집중하기도 하고 노처녀라 자신의 관리에도 시간과 투자에 관심을 가지게 한다. 그래서 결혼한 그녀들보다 여유 있는(?) 싱글이라 좀 더 시크하고 감각적인 패션과 스타일을 표현하기도 하는데 동창모임이나 지인 모임에서 남다른 스타일로 개성을 부각하면 결혼한 동창이나 지인들은 싱글이라 나이보다 동안으로 보인다고 말하며 자유롭고 여유 있어 보여 너무 부럽다고 말한다. 순간 뿌듯해지고 기분도 좋은데 10분 정도 지나면 바로 그 기분 사라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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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정도 지나면 싱글(노처녀)을 점점 할말 없게 만드는 대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데 결혼한 그녀들은 아이들 대화로 각자 자신의 아이들의 사소한 일상의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학교생활, 학부모입장 등등 결혼한 사람들만 서로 교감되는 대화로 맞장구를 치며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그 대화는 마지막 자리를 뜨는 순간까지 이어진다.

가끔은 남편, 시댁 이야기를 할때는 조금은 대화에 끼어들면서 맞장구도 쳐주고 상황에 따라 조언도 해주기도 하는데 자녀들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면 할 말을 잃게 만드는 상황이 된다. 그리고 한국의 열열 엄마의 전형적인 모습들을 동창모임이나 지인모임에서 보게 된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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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노처녀는 열심히 안주(밥)를 먹으면서 가끔씩 미소를 보내며 열심히 듣고 있다는 증거(?)를 보내는데 말이라도 많이 하면 소화도 되건만 조용히 먹기만 하니 배만 부르게 된다..... 그러다보니 답답해지고 대화는 지루해지는데 자꾸 시계를 보며 집에 빨리 가고 싶게 만든다.

당연하지 않겠는가?

자녀가 없는 싱글이 뭘 알아야지 대화에 끼어들고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데 할 말도 없고 지루한 시간만 보내며 어색한 미소와 어정쩡한 표정과 에드립으로 최대한 대화에 참여하고자 노력하는데 갑자기 싱글이 화제를 돌리면 순간(단 5분)은 다른 이야기를 하다가 다시 그녀들은 가족이야기가 된다는 것이다..ㅋㅋ

그래서 노처녀는 일에서 만난 싱글이나 지인(동료)과의 만남을 즐겨하기는 하나 나이 어린 싱글들과는 서로의 코드가 맞지 않을 수도 있고 직장 동료 모임도 역시 결혼한 사람들이 많으면 결국 나중엔 가족이야기(특히 아이들 대화)가 주 대화가 되고 있다는 것이다.

말 많은 노처녀도 모임에 나가면 아이들 대화에 조용한 그녀가 되는데 어찌하겠는가?...ㅋㅋ 그래도 그녀들의 결혼 생활 그리고 아이들 이야기까지 대화가 지루해도 보고 싶은 친구와 지인을 만나는 시간은 소중하다.

억울하면 결혼해서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만들어야 하는데...ㅋㅋ 근데 이상하게 어렵다는 것. 그래도 가끔 노처녀 친구나 동료에게 할말 있게 흥미 있는 대화를 유도해주는 그녀들이 있으면 얼마나 고마운지 갑자기 배려(?)있는 그녀가 모임을 즐겁게 만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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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9 07:30 스타일 TALK

직장에서 남자들이 말하는 꼴불견 또는 짜증을 부르는 여자 스타일에 대해 듣게 되었다. 며칠 전 반대로 직장서 여자가 본 밉상남자스타일에 대해 이야기를 했었는데 남자가 보는 직장서 밉상 여자 스타일 3가지 유형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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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이 결혼을 위한 장소로 생각하는 여자 스타일

일하는 여자가 결혼조건에 있어 유리하기는 하다. 캐리어우먼 스타일을 원하는 남자나 맞벌이 부부가 되길 원하는 남자가 많다는 이유로 남자는 결혼 상대자로 어떤 일을 하는지 그리고 어떤 회사를 다니는지 여자의 직장과 일이 결혼에 있어 중요한 배경이 되될 수 있어 미혼 여자에게는 일과 직장이 결혼 시기에는 중요할 수 있겠다.
물론 결혼목적보다 일을 좋아하고 자신의 능력과 남자 못지않게 열정을 가지고 꾸준히 자기개발과 일을 좋아하며 회사에 중요 임원을 기대하기도 하고 최근 주위에서도 성공한 여성도 많이 볼 수 있다. 하지만 일에 열정보다 그리고 일을 좋아해서 직장을 다니는 것이 아니라 결혼 상대자를 만나기 위해 직장을 배경을 생각하는 여자 스타일에 남자 동료들은 불편함을 느끼게 한다고 한다.
직장 내 배경 좋은 남자를 고르며 업무보다 남자에게 관심이 있고 탐색하는 스타일이나 일보다는 소개팅과 선을 위해 직장을 다니고 있다는 느낌을 강하게 주는 여자동료를 볼 때마다 그리고 남자친구가 생기면 수시로 전화통화를 하기 위해 업무는 뒷전인 여자를 볼 때 남자는 어이없고 슬프게 만든다고 한다. 남자는 평생직장으로 생각하는데 직장을 결혼 배경으로 생각하고 잠시 머무르는 곳쯤으로 생각하는 여자동료는 업무처리나 열정 그리고 진정성이 확실히 떨어진다고 말한다.
은근히 남자들은 여자동료 스타일에 따라 일하고 싶은 스타일인지 아닌지 행동과 대화를 하다보면 알 수 있다고 한다.

시시때때로 인터넷 쇼핑을 즐기는 여자 스타일

사무실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칸막이도 있으며 바쁜 업무시간대에는 주위 동료가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주의 깊게 보지 않는다면 잘 알 수 없으며 당연히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잠시 자리를 이동할 때나 우연히 옆 자리 동료의 모습을 보게 될 때 업무가 아닌 인터넷 쇼핑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순간, 그리고 자주 보게 되었다면 남자나 여자나 황당하고 눈살 저절로 찌푸리게 한다.
가끔 충고를 하면 장소를 이동하면서 스마트폰으로 시시때때로 온라인쇼핑을 하는 여자 동료가 못마땅하다고 말한다. 일도 자신의 스타일과 관리 그리고 쇼핑만큼 열정적으로 집중한다면 밉지는 않는데 업무에 유난히 실수가 많은 경우를 볼 수 있다고 한다.
여자가 봐도 업무 중에 온라인 쇼핑은 꼴불견이다.

미모와 애교 그리고 눈물로 실수를 넘기려는 여자 스타일

‘예쁘면 모든 것이 용서가 된다’ 라고 말하는 남자도 일에 있어서는 좀 다른가 보다. 사적으로는 미모와 애교 그리고 눈물조차 마음 약하게 만드는데 일에 있어서는 난감하고 불편하며 때론 짜증을 부르게 한다고 했다. 일에 실수로 꾸중이나 불편한 대화를 시작할 때 미리부터 자신의 예쁜 외모나 애교로 무마하려는 그녀, 때론 눈물을 쏟아내며 여자의 무기(?)를 내세우는 등등 매번 반복적으로 여자라서 순간 상황을 모면하려는 여자 스타일에 결국에는 남자이지만 짜증을 부르게 한다고 한다.

남자가 직장에서 본 꼴불견 여자스타일 3가지 유형을 들었는데 물론 남자동료 그 이상으로 캐리어우먼으로 열심히 일하는 여성이 더 많지만 직장에서 사적인 부분이나 불편한 개인성향을 두드러지게 노출하는 여자 스타일은 업무에 도움 되지 않는 동료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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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7 07:30 생활 속 웃음

일본 출장이나 여행을 할 때 몇 가지 과자류가 있었다. 예를 들어 일본 쌀 과자류나 한국에는 없는 독특한 스낵 한두 개 구입하여 한국에서 지인들과 나누워 먹기도 했다. 그런데 일본 관광객은 한국을 방문하면 과자류 및 가공식품을 몇 박스로 구입하는 하여 마트카트에 한가득 담아 있는 모습에 깜짝 놀라게 되었다. 여행가방보다 부피가 장난 아닐텐데 여행가방보다 더 챙기는 듯했다.^^

집에서 가까운(시내중심부) 한 마트를 자주 쇼핑하는데 그 마트는 관광객이 즐겨 찾는 마트로 일본 관광객은 물론 최근에는 중국 관광객도 많이 볼 수 있는 곳이다. 그래서 가끔은 한국 마트인지 어리둥절하게 할 정도로 수많은 관광객들이 몰리는 곳이기도 하다. 어느 날은 무심코 일본 관광객의 카트를 보니 담아 있는 다양한 물건들을 보며 깜짝 놀라기도 했는데 매번 갈 때마다 비슷한 상황이었다.

일본 관광객에게 가장 인기 있는 품목은 단연 한국의 조미김이다. 짭조름한 조미김에 매료된 일본 관광객들은 언제나 한보따리로 조미김을 구입했고 다음은 김치를 밀폐 포장하여 구매한다. 그만큼 그 동안 조미김과 김치는 가장 인기 있는 품목이라는 것은 당연했는데 최근에는 과자류가 조미김 만큼이나 인기 있는 품목이 되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한국의 과자가 이렇게 인기가 있었나?’ 할 정도로 너무 놀라웠다. 그리고 깜짝 놀라게 몇 가지 독특한 품목도 있었다.

가장 놀라운 품목은 떡볶이 재료였다. 매운맛에 민감한 일본인들이 한국의 떡볶이에 매료되어 일본에서 직접 조리할 수 있는 떡볶이 떡과 고추장 양념을 즐겨 찾는 다는 것.

그리고 정말 의외인 품목으로 한국의 커피믹스와 옥수수차 티백이라는 것이다. 한국의 커피믹스에 일본인도 감탄하게된 것일까?...^^
그리고 그 외 한국라면도 인기 있는데 봉지라면 물론 컵라면도 즐겨 찾는 품목이다.

과자류는 정말 이렇게 까지 한국과자가 인기가 있나 할 만큼 최근 관광객에게 쇼핑 필수품목이 되었나 보다.

일본에서 즐겨 찾는 스낵

일본 마트나 편의점을 가게 되면 몇 년 전만 해도 다양성을 볼 수 없을 만큼 한국과 비교되는 과자 종류가 다양하지 못했다. 물론 최근에는 좀 더 다양성이 부각되고 있기는 하나 한국만큼 다양한 맛의 과자류는 미치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인가?

다양한 맛의 한국의 과자를 좋아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게 하는데 일본 사람들이 대체적으로 달콤한 맛을 좋아해서 한국에서 구입하는 과자류는 달고 초콜릿이 가미된 과자를 좋아하는 것 같다. 예를 들어 최근 일본에 수출하고 있는 인기 있는 한국과자인 브라ㅇㅇ 과자가 인기 있으며 한국에서도 인기 있는 브랜드의 과자( 감자스낵, 초콜릿 가미제품 등등). 초코파이 그리고 캔디류를 박스에 가득 담아 구입하기도 하는 모습도 보게 되었고 생각지도 않은 찰떡이 들어 있는 초코파이를 한가득 담은 관광객들의 모습에 깜짝 놀라기도 했을 만큼 한국과자에 열광하고 인기 있는 관광 상품이라는 사실에 또한번 놀라게 했다.

일본 관광객이 거의 같은 품목을 즐겨 쇼핑하는데 잠시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다.
‘혹시 일본에서 한국에 가면 꼭 구입해야 하는 품목 리스트가 있나? 할 정도로 일본 관광객들은 비슷한 품목을 쇼핑하는 것에 웃음이 나왔다^^

이제는 한국의 조미김과 김치는 물론 떡볶이까지 인기 있는 쇼핑 아이템이 되었고 한국의 과자는 본국에 돌아가 선물과 직접 맛보고 싶을 만큼 한국의 맛을 사랑하고 즐겨 찾게 되었는데 아마도 다양한 맛을 즐기는 한국의 맛과 다양함은 어느 나라에서도 따라올 수 없는 한국의 과자의 매력일 수도 있겠다. 그리고 이런 생각이 들게 만들었다.

한국과자가 인기 있는 시점에서 한국의 한과도 좀 더 매력적으로 상품화를 하면 어떨까? 전병, 한과류, 뻥튀기 제품(밥풀튀기. 쌀 뻥튀기 등등)을 한국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맛과 독특한 패키지로 특화시켜 한국의 전통적인 맛을 소개하는 것도 좋을 듯하다는 생각을 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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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5 07:30 스타일 TALK

직장에서 일을 하다보면 여자 동료들이 투덜대며 불쾌함이나 난감한 일들을 말하기도 한다. 특히 남자동료 및 상사에게 여자라서 더욱 불편한 점들을 말하기도 하는데 직장생활은 여자나 남자나 서로 부딪치며 때론 다툼과 오해로 불편한 상황이 있기 마련이지만 은근히 여자라서 불쾌하고 화가 나게 하는 밉상 남자스타일 많다고 여자들은 말한다.

이미지 사진

그 중 여자들이 말하는 직장에서 밉상 남자스타일 대표 3가지 유형을 듣게 되었다.

겉과 속이 다른 남자 스타일

처음 일할 때 그 남자는 친절하고 여자에게 배려 있는 남자라고 생각할 정도로 늘 웃음과 미소를 지으며 업무도 잘 도와주는 남자라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불편한 진실을 보이기 시작하는 남자스타일에 여자는 당황한다고 한다.

여자들이 친절했던 남자의 정체를 우연히 알게 된 몇 가지를 예를 들어 본다.
여자 동료들 앞에서는 늘 미소와 친절로 여자를 배려하는 남자라고 생각했는데 남자들과 있을 때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여자 동료의 옷차림에 시시콜콜 불만 스타일에 언급을 하는 남자도 보게 되었다는 동료. 여자와 업무를 하는 일에 대해 능력을 무시하고 불평을 늘어놓는 남자나 같이 한 업무평가가 안 좋으면 갑자기 차가운 시선으로 대하고 여자동료 탓을 하는 남자. 그리고 가장 밉상 남자는 결혼한 여자 동료가 육아나 가족일 또는 출산 등으로 부득이 바쁘시기에 휴가를 내는 상황이라면 “업무에 지장을 주면 차라리 전업주부가 되어야 한다“ 라고 친절했던 남자의 반전된 겉과 속이 다른 남자를 볼때 여자는 밉상 그 이상으로 배신감을 주게 하는 남자 스타일이라고 말한다.

상사, 선배의 반말에 굴욕감을 주는 남자 스타일

상사나, 선배가 자신을 ooo씨 라고 말해주는 것이 직장에서의 예의라고 말하고 싶다. 그리고 존댓말을 해준다면 더욱 존중해주는 느낌을 받게 한다. 하지만 신입사원이나 가까운 후배, 부하직원에게 반말을 하는 상사나 선배에게 가끔은 불편하기도 하다. 물론 친근감을 주기도 하고 절친이라 반말을 하는 상사나 선배가 있다. 하지만 업무에서 특히 사원들이 많은 상황이나 업체 사람들이 있을때 반말하는 상사는 그다지 좋아 보이는 직장상사는 아닌 듯하고 특히 업무에 있어 꾸중을 할때는 더욱 굴욕감을 주는 것이 반말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이름을 부를 때 성은 빼고 ‘누구야’ 하고 부르거나 직함이 있는데도 후배들 앞에 ‘야’ 또는 ‘누구야’ 라고 부르는 상사나 선배는 더욱 밉상이고 굴욕감을 준다고 말한다.

회식자리에서 여자동료를 접대부로 만드는 남자 스타일

직장에서 여자직원이 가끔 짧은 치마나 섹시한 컨셉의 패션으로 출근하면 남자들은 한마디씩 한다. 그 한마디는 기분 좋게 들리는 것이 아니라 왜 그렇게 입는지 비꼬는 듯한 말, 보기 좋다(?) 말 등등 뉘앙스가 무안하게 만들기도 하는데 회식자리나 술자리에서 더욱 불편하고 기분 나쁘게 하는 말이 있다.

회식자리 술자리에 꼭 나오는 말
“술은 여자가 따라야 제맛이야. ” 하며 여자동료가 술을 따라주기를 바라는 남자가 많다는 것. 물론 직장생활에서 여자입장을 떠나서 동료나 상사에게 술을 따를 수 있다. 그런데 매번 회식자리에서나 술자리에 여자 동료에게 술을 따르라고 권유, 강요를 하거나 2차에 가면 더욱 심해지는 불편한 술자리 분위기를 선도하는 남자들을 볼 때마다 밉상 스타일로 만들게 한다.

구글 이미지 사진

직장에서 여성이라고 특별대우를 받는 것에 대해 여자도 불편하고 바라지도 않는다. 남자동료와 동등하게 평가를 받고 싶고 일하고 싶다는 것이다. 하지만 아직도 여자라서 직장에서 불편한 일들이 아직도 있다. 아내나 여동생(누나) 또는 여자친구가 직장생활에 밉상 남자스타일로 어려움을 겪는다면 남자입장에서 어떤 생각을 하는지 궁금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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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4 08:00 스타일 TALK

출근 전에 ‘오늘은 뭘 입지’하고 아이템을 고르고 스타일링을 했지만 현관에 다가서면 신발장은 열지도 않고 현관에 쭉~ 늘어놓은 4~5켤레의 신발만 신고 출근한 것이 몇 달은 되었을 것이다.
이유는 겨울시즌이라 그런 점도 있었지만 신발장을 열면 답답했다. 뭘 신고 가야하는지 선택하기 힘든 신발장 상황이 출근을 더디게 할 만큼 난감한 신발장 상태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늘 현관 앞은 여러 켤레의 신발과 복잡한 신발장을 정리하기로 했다.
그런데....
만만하게 생각했던 신발장 정리를 너무 쉽게 생각했던 것 같다.

그 동안 신발을 가지런히 정리하고 청소만 한 것으로 가볍게 생각했으며 몇 년을 그렇게 정리만 해오니 신발장은 더 이상 단순한 정리로만 해결되는 상황이 아니었다. 개인적으로 신발상자를 별도로 보관했는데 점점 쌓이는 신발상자 안에는 어떤 신발이 있는지 찾기 힘들어지고 찾는 것조차 번거롭고 출근시간에 귀찮아져 점점 같은 신발만 신고 다니는 것이 아닌가 했다. 그리고 늘어나는 신발로 신발장의 신발은 구겨지고 찌그러지는 상황이 벌어져 봄 새단장으로 신발장 정리를 하기로 했다.

하지만 1시간이면 끝날 것으로 예상했는데 3시간동안 신발장 정리를 하게 되었다. 옷장정일보다 더 힘들어 목, 어깨, 허리까지 힘들게 했었는데 마지막 신발장 정리모습을 보니 아픈 것도 사라질 정도로 시원하고 뿌듯하여 정말 정리를 잘했다고 생각하게 만들었다.

그럼, 한정된 공간인 신발장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수납도 많이 하고 쉽게 찾을 수 있게 정리할 수 있는 신발장 정리를 해봤으며 신발 정리시 몇 가지 방법을 소개해 본다.

첫 번째- 아깝다고 생각 말고 버릴 건 과감하게 버린다.

아깝다고 버리지 않는 신발들로 신발장의 신발은 구겨지고 찌그러져 있는 난감상황

옷장정리에서도 마찬가지이지만 신발정리에서도 버릴 신발을 과감하게 버려야 한다. 그 동안 신지 않는 신발을 재활용이나 조카에게 주었지만 아까워서 버리지 못한 신발이 더 많았다. 그 신발들은 몇 년 동안 신지 않아서 이번에 과감하게 버리기(재활용 또는 조카에게 주기로 함)로 했더니 신발장 정리가 확실하게 정리되었기 때문이다.

두 번째- 신발상자에 사진을 부착해 본다.

신발을 구입할 때 신발상자를 버리지 않고 이용하는 것이 좋다. 이유는 편리한 수납도 있지만 신발(가죽)을 보호하고 먼지를 예방할 수 있기 때문에 신발상자 안에 신발을 보관하는 것이 좋다. 그런데 신발 상자가 늘어나면서 점점 상자 안에 무슨 신발이 있는지 알 수 없어 상자 하나하나 열어봐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그래서 상자 안 신발을 촬영하여 사진을 상자에 부착하니 한눈에 어떤 신발이 있는지 파악되면서 쉽고 빠르게 신발을 선택할 수 있는 수납방법이 되었다.

세 번째- 신발 정리 및 보관 방법

신발 정리하기 전에 몇 가지 신발을 보관하는 방법을 활용한다면 신발이 구겨지거나 찌그러지는 것을 예방하는 보관방법을 활용해 본다.

- 신발상자 보관법

신발을 상자에 보관 시에는 신발을 최대한 모양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그래서 신발 보관할 때 신발이 찌그러지지 않게 각각 모양이 유지하도록 방향을 선정하는 것이 좋다. 보관시 흙먼지, 습기를 제거한 후 보관.

-신발 모양을 유지하는 방법

소재가 얇고 디자인 때문에 신발모양을 유지하기 힘든 디자인이라면 부츠(앵클부츠)는 신문지나 마분지를 말아 넣는 방법 그리고 샌들(구두) 안에 습자지나 신문지를 구두 앞부분에 둥글게 말아 넣으면 모양유지도 되면서 습기제거에 도움을 준다.

- 수납도구 만들기

신발은 많아 신발장이 정리가 되지 어렵다면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수납도구를 만들어 보면 어떨까?

집에 있는 빈 상자를 활용하여 선반을 만들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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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츠 상자를 활용하여 선반을 만들어 본 것으로 신발장의 너비와 신발 높이 그리고 길이를 고려하여 선반을 만들어 보니 더 많은 신발을 신발장에 수납을 할 수 있었다.

- 신발 정리 방법

신발장의 상단과 하단은 시즌 지난 신발이나 자주 신지 않는 신발을 수납하고 중앙에는 자주 신는 신발을 수납정리 한다.(계절에 따라 바꾼다) 그리고 신발을 세로로 수납하는 것이 쉽게 고르고 디자인도 볼 수 있기는 하나 디자인과 크기에 따라 가로로 2켤레로 수납할 수 있다면 신발을 효율적으로 정리할 수 있겠다.

옷장정리보다 더 힘들고 난감한 신발장 정리!

정리 전

정리 후

옷장정리에서는 옷이 많으면 누르고 작게 때론 구겨서라도 보관정리를 할 수 있지만 신발은 절대 그럴 수 없다는 사실. 그래서 옷장정리보다 신발정리가 더 난감하고 정리하기 힘든 것이 아닐까? 그래서 몇 가지 신발을 정리하는 팁을 활용한다면 외출 시 빠르고 쉽게 스타일링을 완성하게 해주고 현관주변과 신발장을 깔끔하게 하는 유지하는 방법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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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2 07:30 스타일 TALK

거리에서나 지하철을 이용할때 눈이 동그랗게 만드는 그녀의 패션에 시선집중 할때가 있었다. 그녀의 패션이 매력적인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난감패션도 아닌데 시선이 집중된 것은 전날 우연히 보게 된 홈쇼핑 패션 아이템(재킷, 코트)을 바로 앞에서 착용한 그녀의 스타일 모습에 깜짝 놀라게 하기 때문이었다.

자주 홈쇼핑을 즐기지는 않지만 우연히 보게 된 홈쇼핑 패션 아이템을 스타일링한 사람을 직접 보면 신기하기도 하는데 가끔은 티비에서 본 모델이 착용한 느낌과 다르게 매력적인 느낌을 주지 못하기도 하고 생각보다 사뭇 다른 분위기를 보여주는 스타일에 의아하기도 했다.
그런데 며칠 전에 한 후배가 어디선가 본 듯한 가방을 들었다. 곰곰이 생각해 보니 최근에 홈쇼핑에서 우연히 본 가방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후배에게 “혹시 이 가방 홈쇼핑에서 샀어?” 하자. 후배는
“어머, 어떻게 아셨어요. 며칠 전 홈쇼핑에서 구입한 가방인데요. ㅋㅋ” 라고 쑥스럽게 말한다.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신기하네. 가까운 후배가 직접 들고 다니니 더욱~ ㅋㅋ ”

조금은 후배가 어색했는지 홈쇼핑을 본 사람들은 딱 알아보는 것 같다며 자신도 홈쇼핑을 즐기다보니 홈쇼핑 상품인지 바로 알 수 있다며 최근 점점 난감하고 황당한 상황이 많아 홈쇼핑을 줄여야겠다고 말한다.

도대체 무슨 이유와 황당 상황일까 궁금했는데 그녀의 이야기에 빵 터지고 말았다.

이미지 사진

“제가 사실 홈쇼핑을 즐기지 않았어요. 그런데 홈쇼핑을 가끔씩 보다보니 은근히 가격이나 디자인 그리고 사은품의 매력에 푹 빠져 점점 홈쇼핑의 패션 아이템을 즐기게 되었는데요. 몇가지 아이템을 구입하고 착용하다보니 이상하게 자꾸 지하철이나 거리에서 제가 구입한 아이템을 똑같이 입고 착용한 사람들을 자주 보게 되었지 뭐예요. 지하철을 탔는데 바로 앞에 앉아 있는 여자가 저랑 똑 같은 코트를 입었는데 컬러도 같아 더 난감했고 똑같은 가방을 든 여자를 지나가며 마주치기도 했어요. 그때 정말 창피했는데 지하철에서는 중간에 내린 적도 있고요. 거리에서는 서로 난감해서 시선을 피한적도 있네요...ㅠㅠ ”
라고 말하는 그녀의 난감 표정에 웃음도 나고 그녀의 그때 기분이 얼마나 불편했는지 이해할 수도 있었다.

물론 우연히 자신과 똑같은 옷이나 가방을 든 사람들을 마주치는 상황이 있을 수도 있는데 그래서 서로가 어색하고 불편한 분위기로 서로 피하고 싶을 것이다. 그런데 그녀의 말에 더욱 웃게 만들어 버렸다.

“유명 명품브랜드도 아니고 홈쇼핑 전용으로 나온 패션 아이템이잖아요. 그래서 홈쇼핑에서 구입한 아이템을 우연이 똑같이 입거나 같은 아이템을 한 사람을 보게 되는 상황이 되면 서로 얼마나 황당한데요. 서로는 알잖아요. 홈쇼핑에서 구입한 것이라는 사실이요. 완전 무안한 상황으로 눈감게 되고 시선을 피하고 싶은지 정말 굴욕이라니깐요! ”

그리고 덧붙인 말은
“제가 홈쇼핑을 즐기다보니 이상하게 홈쇼핑 패션 아이템은 왜 더 잘 보이는지... 지나가다보면 정말 많이 보게 되는데 눈에 익숙한 아이템과 디자인이라 더 눈에 띄는 것 같아요..ㅎㅎ”

홈쇼핑 방송에서 본 패션 아이템을 보고 우연히 지나가다가 보는 것도 신기하고 놀라운데 직접 구입하고 즐기는 아이템을 똑같이 착용한 사람을 보는 입장이라면 더 놀라고 황당하며 어색한 느낌 그리고 그때 기분과 상황이 어떠할지 충분히 이해가 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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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1 07:30 스타일 TALK

며칠 전 남자 팀장의 말 한마디에 모두가 빵 터지는 상황이 있었다. 그 남자는 40대 중반이며 공간 디자인을 하는 직업이라 매력적인 스타일과 카리스마가 있는 남자였다. 그런데 점심식사를 한 후 7명이 커피숍으로 향하는데 한 여자와 속삭이듯 대화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앞에 가던 팀장이 뒤돌아보며 가까이 다가왔다.

“무슨 얘기인데요? 나도 알면 안 되나?” 한다. 우리는 갑작스러운 팀장의 반응에 놀라

“ 뭐,...별 얘기 아닌데요. 궁금한 것이 있어 몇 가지 질문을 했는데....”

그러자 팀장은 자신의 행동에 무안했는지

“아~ 요즘... 나, 왜 이러지?”

이미지 사진

“20~30대에는 남들이 무슨 이야기를 하던지 크게 궁금하지도 않았고 관심도 없었는데 요즘 2~3사람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만 보면 이상하게 무슨 얘기를 하고 있는지 너무 궁금해지고 끼어들고 싶어지네. 그리고 특히 속삭이듯이 말하는 지인(동료)들을 볼 때마다 혹시 내 얘기를 하는 것이 아닌지 아니면 누군가의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하는지 궁금증으로 저절로 자꾸 몸과 귀가 그곳으로 쏠리게 되니 말야. 나뿐만 아니라 친구들도 주변 동료나 후배가 모여 이야기를 하면 너무 궁금해지고 끼어든다고 하네. 나이 들면서 왜 이렇게 변화하는 거야~” 라는 말에 모두가 빵 터졌다.

그리고 비슷한 나이의 지인들도 그 말의 의미를 아는 듯 공감한다는 것이었다.

팀장의 말이 이어졌다.

“신입시절에 상사나 나이 든 선배가 후배들이 모여 이야기를 하는 모습을 보면 다가와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어?“ 또는 ”나도 좀 끼워죠“ 라고 말을 할 때마다 정말 신경 쓰이고 불편했으며 별 대화내용도 아닌데 궁금해 하는 상사나 선배의 ‘오지랖’ 이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지금 그때의 상사나 선배의 모습이 되었다는 것이야”

“그리고 요즘 자꾸 나와 상관없는 사람들인데도 옆에서 대화하는 이야기에 은근히 관심이 생기며 몸은 그 자리에 있는데 마음과 귀는 대화하는 사람들의 옆자리로 향하는 자신을 모습에 깜짝 놀라는데 남자가 나이 들면 여성호르몬이 정말 많아지나 봐.....아줌마들이 모르는 사람들의 대화도 자신의 일처럼 끼어들고 같이 대화도 하는 모습도 많이 보는데 남자인 내가 이젠 아줌마처럼 남의 이야기까지 끼어들고 싶을 정도로 궁금해지니 말이야?”
라는 팀장의 마지막 말에 모두가 다시 한 번 빵 터지게 되었다.

40대의 남자가 어느 순간부터 자신도 모르게 남들의 이야기에 자꾸 귀가 쫑긋해지며 궁금해지는데 몸은 가만있는데 귀만 그곳으로 향하는 모습에 당황한다고 말하지만 여자도 나이 들면 예전보다 자신이 듣지 못하는 속삭임 대화나 모르는 사람들의 대화까지 은근히 관심을 보이는 현상에 대해 20~30대보다 확실히 변화된 모습이라며 공감된다는 말이 이어졌다.

이미지 사진

글쎄... 혹 ..아마도 나이 들면서 젊은 시절의 자신감이나 도전 그리고 의욕 등등이 감소되면서 두려움도 생기고 걱정꺼리가 많아지면서 조금씩 사람들의 눈치를 보면서 의기소침해진 것일까?
아니면 이젠 나이 들면서 남의 이야기도 들어주고 싶고 조언도 해주고 싶은 여유와 관심이 생길 것일까?

상황과 조건에 따라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겠지만 나이들 수록 젊을 때와 다르게 주변, 주위 사람들(지인, 동료 등등)의 일상생활과 속삭이는 대화나 모르는 사람들의 대화까지 듣고 싶고 알고 싶고 끼어들고 싶게 만드는 상황이 많아지게 하는 것은 여러 가지 상황에서도 볼 수 있었으며 공감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커피를 마시면서 40대 남자는 이런 자신의 모습에 나름 카리스마 있는 이미지인데 사람들의 대화 궁금증 ‘이것’이 남자의 스타일까지 구기게 한다며 변화된 모습에 놀라게 한다고 했다.
40대 남자 팀장이 말할 것처럼 남자가 나이 들면서 남성호르몬이 감소되면서 아줌마 스타일로 변했다는 말도 살짝 공감되기도 했는데 여자도 나이 들면 수다가 더 많아지고 목소리도 커지는 이유는 남자나 여자나 나이 들면 비슷하게 변하는 증상이 아닐까 생각하게 되었으며
나이 들수록 사람들이 어떤 대화를 하는지 궁금해지고 혹시나 내 얘기를 하는 것이 아닌가 점점 그리고 더욱 궁금해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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