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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과 세상구경을 좋아합니다. 여러분에게 좋은 정보로 항상 파이팅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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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에 해당되는 글 18건

  1. 2012/02/28 오리털 패딩점퍼를 집에서 물빨래해도 괜찮을까? (2)
  2. 2012/02/26 편의점에서 카드결제시 손가락 사인에 빵 터진 이유 (7)
  3. 2012/02/25 늘 쌀쌀맞던 그녀를 미소짓게 만든 이유, 알고 보니 (1)
  4. 2012/02/24 의류쇼핑을 할때 디자인과 가격 어떤 것이 우선일까? (1)
  5. 2012/02/22 의류매장의 판매 시크릿, 코디네이션을 어떻게 하나? (1)
  6. 2012/02/20 대학 졸업식에 가지 않겠다는 조카의 말에 당황한 이유 (19)
  7. 2012/02/19 그녀의 헤어스타일만 봐도 성격과 스타일이 예상된다? (4)
  8. 2012/02/17 대학생 조카에게 미팅 이상형을 물었더니 빵 터지네 (37)
  9. 2012/02/15 스파게티의 대굴욕, 직원식당에서만 가능해 (4)
  10. 2012/02/14 수납의 달인이 알려준 수납도구를 직접 만들어 보니 감동 (1)
  11. 2012/02/12 일본여행 후 한국에 오면 어색 또는 당황해지는 몇 가지는? (53)
  12. 2012/02/10 조카가 말하는 유명브랜드 오리털점퍼를 입는 이유에 빵터지다 (11)
  13. 2012/02/09 후회되지 않고 충동구매를 줄여주는 쇼핑 노하우 몇가지 (6)
  14. 2012/02/07 여자에게 호감주지 못하는 난감 남자패션 5가지 스타일 (1)
  15. 2012/02/06 지나친 결혼예단이 불편하다는 그녀의 황당 반전에 놀라다 (1)
  16. 2012/02/05 TV 홈쇼핑 채널들을 30분만 보면 꼭 나오는 멘트가 있다? (4)
  17. 2012/02/03 즐거운 쇼핑이 후회막급 되는 5가지 상황은? (3)
  18. 2012/02/02 상대방을 위해 입냄새가 난다고 말해줘야 할까? (5)
2012/02/28 07:30 스타일 TALK

10여년전만해도 오리텉 점퍼는 당연히 세탁소에서 드라이클리닝을 했었다. 의류 세탁표시에도 물빨래가 아닌 드라이클리닝 표시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최근에는 오리털 의류 세탁표시를 보면 물빨래를 하도록 하는 제품들이 많아졌는데 이제는 집에서도 오리털(거위털)의류 및 이불도 물세탁이 가능해졌다는 것이다.

물세탁이 가능해진 이유는 겉감이나 오리털을 물세탁이 가능하도록 한 소재 선택 및 가공처리를 한 이유도 있고 굳이 오리털 의류를 드라이클리닝하지 않아도 되는 몇 가지 이유도 있는 듯하다.

10년전 구입한 오리털점퍼 세탁표기는 드라이클리닝

최근 오리털점퍼 물세탁 표기

그 동안 오리털 점퍼를 10년 동안 구입하지 않았는데 2년 전부터 오리털패딩 점퍼를 입게 되었다. 처음엔 당연히 세탁소에 맡겨 드라이클리닝을 했는데 알고 보니 집에서도 물세탁이 가능하다는 것을 얼마 전에 알게 되었다. 이런 이야기를 지인들과 대화를 나눈 적이 있었는데 지인들도 최근 오리털 점퍼를 집에서 물세탁을 한다고 하며 예전에는 검정색만 선택했는데 요즘엔 물세탁이 가능해져 오리털 점퍼도 밝은 색을 구입하게 되었다는 이야기도 했다.

이렇게 오리털 점퍼도 집에서 물세탁이 가능해 가볍고 짧은 오리털패딩 점퍼를 물빨래 했더니 전혀 손상이 없었고 잘 입을 수 있었다. 하지만 좀 가격이 비싼 제품이나 롱 코트 오리털패딩은 집에서 세탁하기 난감해 얼마 전에 세탁소에 맡긴 적이 있다. 그때 세탁소 아저씨에게 오리털 점퍼의 세탁에 대해 궁금한 몇 가지 질문을 해봤다.

질문은 오리털 점퍼가 드라이클리닝에서 물세탁이 가능해진 이유와 원인 그리고 집에서도 간편하고 쉽게 물세탁하는 방법을 물어 보았다.

얼마 전 TV 프로그램에서도 본 내용을 세탁소 아저씨도 같은 말을 했다. 모피의 털은 자체에 유분이 있어 털이 부드러운데 이때 드라이클리닝을 하면 털의 유분기가 감소하면서 뻣뻣해줄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모피 의류(또는 가죽의류)는 오염이 심각하지 않으면 평생 드라이클리닝을 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부분적으로 세탁소에서 오염을 제거하는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모피(털 제품)의류를 관리하는 방법이라고 했다.

이런 이유로 오리털(거위털)도 마찬가지로 드라이클리닝을 자주하면 털이 뻣뻣하고 뭉치게 되어 원형보존이 오랫동안 유지하기 힘들다고 한다.

단, 옷의 세탁표기에 ‘반드시 드라이클리닝’ 이라고 표기된 제품은 패딩원단이 물세탁이 안 되는 소재로 이때는 반드시 드라이클리닝을 해야 하고 고가의 제품이나 부피가 큰 오리털 코트나 이불은 집에서 세탁하는 것보다 세탁소에서 맡기는 것이 안전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집에서 물빨래 할 경우에는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를 풀어서 단시간에 세탁하고 세탁기를 이용할 때는 지퍼나 단추를 잠그고 세탁하는 것이 손상을 줄일 수 있는데 손빨래가 가장 안전하다고 한다. 그리고 탈수를 하여 건조하고 건조 후에 뭉친 털(깃털)을 볼륨 있게 하는 작업이 꼭 필요하다고 한다.

세탁후 털이 부분적으로 뭉쳐 있는데 이때 건조 후 옷 안감과 겉감을 손바닥으로 가볍게 여러 곳을 두드리면 패딩 안에 공기를 주입되어 털이 포송포송 살아나고 뭉쳐진 털이 제자리로 돌아가면서 볼륨감 있는 모양이 재생된다고 한다.

집에서 하는 오리털점퍼 물세탁 방법 중 한 가지를 소개해 본다.

집에서 두 번정도 오리털 점퍼를 물세탁을 했었는데 약간의 오염에는 전체 물세탁을 할 수 없었다. 이유는 털 의류가 물세탁이 가능하다고 하지만 자주 세탁하는 것은 그다지 좋지 않아 가끔씩 오염된 부분만 세탁하는 방법도 좋다고 했다. 그래서 소매나 옷깃에 오염이 많은 곳만 부분적으로 세탁하는 방법이 좋은데 나중에 보관할 때 전체 세탁하는 것이 좋다.

옷깃에 유난히 메이크업 오염이 많았다

- 옷깃에 오염된 부분만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를 풀어서 단시간에 세탁과 헹굼 그리고 탈수한다. (전체 세탁시 세탁기 탈수를 하고 부분 세탁시에는 물기를 가볍게 짜고 수건으로 물기를 더 제거한다.)

- 건조가 반 정도일 때 옷깃의 상태는 볼륨감도 없으며 털의 숨이 죽어 납작해졌다.

 

- 완전 건조 후 옷깃에 공기를 주입하는 방법으로 손바닥으로 옷의 안쪽과 겉을 고루 가볍게 박수를 치는 듯이 두드리면 납작해진 옷깃이 볼륨감이 재생되면서 고루 털이 균일하게 분포되어 풍성한 볼륨감이 생기게 된다.

부분적인 세탁이지만 전체 세탁을 할 때도 마찬가지로 위 방법으로 세탁과 풍성한 볼륨 있는 공기주입으로 본래의 모습을 찾는 방법을 활용했더니 집에서 물세탁을 해도 전혀 문제가 없었다.

이제 따스해지고 봄이 찾아오는 3월이면 점점 두꺼운 외투를 세탁하고 보관하는 시기인데 특히 오리털점퍼 세탁이나 보관이 어렵고 난감하다면 어렵지 않는 몇 가지 세탁방법으로 세탁비도 줄이면서 집에서도 세탁 및 관리하는 방법을 활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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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6 08:27 스타일 TALK

패션에서는 매력적인 아이템이나 스타일이 유행하기 시작하면 거리에서 비슷한 스타일의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 아마도 유행이라 한번쯤 입어보고 싶고 따라하고 싶게 한다. 유행은 패션뿐만 아니라 단어나 행동 그리고 일상의 소소한 여러 스타일과 디자인 중 유행하는 몇 가지는 한두번쯤 따라하기도 한다. 유행이라는 것이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느낌과 이미지로 스타일을 바꾸기도 하는데 그 중 요즘 황당하기도 하고 엉뚱해 ‘이런 것도 유행인?’ 하는 것이 있다.

바로 쇼핑시 신용카드(체크카드) 결제할 때 손가락으로 사인(sign)하는 사람들을 정말 많이 보게 되었는데 이젠 카드사인이 펜이 아닌 손가락으로 하는 방법이 유행?

요즘에는 쇼핑시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가 보편화되면서 현금을 내는 사람보다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더욱 늘어나고 있다. 큰 금액은 물론 몇백원부터 몇천원을 하는 상품까지 카드로 결제하는 것이 이젠 자연스러운 신용카드 문화가 되었다.

쇼핑 후 상품을 신용카드로 결제를 할때 카드단말기의 펜으로 사인을 하는데 자신의 사인을 나름 멋지게 사인을 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도 카드 사용시 카드단말기 펜으로 사인을 해 왔었는데 어느 날 동네 슈퍼에서 우연히 손가락으로 사인을 하는 사람을 보게 되었다. 그런데 사인을 보니 사인인지, 그림인지, 아니면 기호인지 알 수 없는 이상한 모양으로 카드결제를 하는 것이 아닌가?

처음엔 손가락으로 사인하는 사람을 보며 참 성의 없어 보이는 것처럼 생각되었으며 사인은 중요한데 왜 대충하는지 그때는 이해불가였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어떤 상점을 가도 손가락으로 사인하는 수많은 사람들을 보면서 손가락 사인도 유행처럼 이제는 당연한 것처럼 보이기 시작되었다.
처음엔 손가락사인에 대해 불편한 진실로 이해할 수 없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손가락 사인을 보면서 따라해봤다.

그 동안 카드단말기의 펜으로 정확하게 나만의 사인을 해왔는데 손가락으로 대충 찍~(마치 지렁이 모양처럼^^)사인을 했더니 매장에서는 별 문제 없듯 결제가 완료 되었다. 한번 해보니 펜사용보다 편하고 간편했는데 조금은 엉뚱한 사인에 대해 신경 쓰지 않는 많은 상점(백화점, 마트, 동네슈퍼, 편의점 외 등등)에 놀랍기도 했다. 이유는 신용카드 사인과 동일하게 해야하며 상점에서도 카드 사인과 동일한지 확인해야 하는 것으로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요즘은 거의 확인하지 않고 사인하는 사람도 그다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듯하다.

이렇게 요즘 유행하고 있는 신용카드 사인에 손가락으로 사인하는 수많은 사람들을 보게 되면서 편의점을 하는 한 지인에게 손가락 사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

편의점을 이용하는 고개들은 대체적으로 젊은 사람들이 이용하지만 나이드신 분의 카드결제시 카드단발기 펜으로 정확하게 사인을 하신다고 한다. 하지만 젊은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손가락 사인을 하는데 정확하게 사인을 하기보다 대충하는데 가끔은 빵터지는 사인도 있다한다. 예를 들어 연인이 있을 때 하트모양으로 사인을 하는 사람도 있으며 엉뚱하게 이모콘티로 사인을 하는 사람 등등 별별 사인을 많이 본다고 했다.

 

 

                               - 이미지를 위한 포터샵

대화를 하면서 궁금한 점을 물어 보게 되었다.

“ 카드 결제할 때 사인이 중요하지 않나요? 혹시 나중에 잘못된(분실카드) 카드라면 문제가 될 수 있잖아요? 라고 하니

“ 요즘은 3만원 또는 5만원이하의 금액은 카드 사인을 하지 않는 곳이 늘어나고 있는데 이유는 은행이나 상점에서 큰 손해가 없기 때문이고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를 보다 편리하고 쉽게 사용하도록 유도하는 전략도 있습니다. 그래서 단돈 몇 백원짜리 상품도 카드로 결제할 수 있는 유통(금융)구조가 되면서 큰 금액이 아니라면 카드 결제시 사인에 대해 민감하지 않는 것 같아요”
그래서 사람들은 더 가볍고 쉽게 손가락으로 사인을 하는 것일까?.....

그리고 지인의 마지막 말에 빵 터졌다.

“솔직히 고객들이 많아 계산대가 밀리면 손가락으로 사인하는 사람이 좋아요. 카드단말기 펜으로 느긋하게 사인을 하는 사람보다 손가락으로 빠르게 사인하는 사람이 바쁜 날 상점입장에서는 고마운(?)고객으로 계산이 빠르게 진행되거든요..^^” 라는 말에 황당한 웃음도 나왔다.

이렇듯 요즘 상점마다 신용카드 사인을 할때 손가락으로 사인을 하는 것이 유행처럼 번지면서 사인문화도 달라졌는데 한편으로는 조금 아쉽기도 하다.
그래도 사인이라는 것이 자신만의 독특한 방법과 스타일로 자신의 이름을 멋스럽게 표현하는 것인데 문서 사인이 아니라고 너무 가볍게 사인을 하는 것은 아닌지 고객이나 상점 모두가 고려해야 할 사인(sign)문화가 아닌가 생각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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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5 08:00 싱글 앤드 시티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직장에서나 협력업체 등등에서 까다롭고 같이 일을 하기 부담스럽게 하는 사람들도 만나게 된다. 좀 더 부드럽게 웃으면서 일하면 좋은데 깐깐하고 신경질적으로 따지면서 상대방이나 같이 일하는 동료에게 부담스러움을 주는 사람은 가까이 다가서기 싫어지고 업무에 있어서도 피곤함을 주기도 한다

이미지 사진

물론 직장생활이 경쟁이고 자신의 능력을 위해 거침없이 냉정함을 잃지 말아야 하지만 그래도 너무 빡빡하고 차갑게 업무를 하는 동료 때문에 사무실 분위기를 무겁게 하고 일에 의욕도 감소되면서 직장생활이 피곤해진다.
그런데 같이 일하는 것이 부담스럽고 피곤한 사람이 갑자기 미소 지으며 부드럽게 변했다면 어떤 이유로 변화한 것일까?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대체적으로 신변에 새롭고 기분 좋은 결정적인 사건(?)이  생기면서 스타일에도 변화가 와 주위사람을 깜짝 놀라게 하는데 한 예로 일로 알게 된 그녀의 변신에 깜짝 놀라게 되었다.

그녀를 볼 때마다 늘 쌀쌀맞고 미소조차 볼 수 없을 정도로 카리스마가 지나쳐 불편함을 줄 정도였으며 같이 일하는 동료들조차 그녀를 무서워했고 같이 일하면서도 까다로움에 직장생활을 힘들게 했던 그녀였다. 거의 웃는 얼굴도 보기 힘들었고 동료나 부하직원의 작은 실수에도 냉정하고 거침없이 자주 화를 냈는데 그때마다 사무실 분위기는 싸늘해지고 주위 동료들은 “노처녀 히스테리야 참자” 라고 말이 나왔을 만큼 심했다고 했다. 그래도 그녀는 일만큼은 정확하고 꼼꼼한 그녀라 무시도 할 수 없는 업무능력에 그저 실수만 하지 않기를 그리고 매순간 긴장감으로 그녀와 같이 일할 수밖에 없다고 동료들이 말하기도 했는데 직접 그녀의 무서운(?) 카리스마를 겪기도 했었다.

그런데 쌀쌀맞고 가까이 다가서기 두려운 존재였던 그녀가 몇 달 만에 본 그녀는 전혀 다른 분위기에 놀라게 되었다. 그녀의 스타일과 이미지가 변했는데 일단 라식수술로 차가운 은색 안경테를 벗었고 색조 화장을 하지 않는 그녀가 가볍게 메이크업을 했다. 또한 그녀를 만나 대화를 하면 업무적인 이야기 외 절대 사적인 질문이나 대화를 하지 않았는데 미소를 지으며 부드럽게 상대방의 안부나 사적인 질문을 하면서 붙임성 있는 그녀가 되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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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당황도 하고 놀랍기도 했는데 확실히 그녀가 변했다는 증거로 미소를 보이며 상대방에게 부드럽게 그리고 적극적으로 배려있는 그녀로 명랑해졌다는 것이다.

도대체 그녀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일까?

알고 보니 최근에 연애를 시작했는데 결혼까지 생각할 만큼 좋은 사람을 만났다고 그녀와 같이 일하는 동료가 말을 해주었다^^
그리고 연애를 시작하면서 점점 그녀가 웃는 날이 많아졌다고 한다. 업무에서도 예전처럼 까다롭거나 신경질적인 표현이 감소되었고 늘 늦게 까지 업무를 했었지만 최근에는 딱딱한 옷차림에서 이젠 여성스럽고 가끔은 러블리한 패션이 어색할 만큼 그녀의 변신만큼 퇴근도 빨라진 그녀의 변화에 놀라기도 했다는 말도 덧붙였다.

주위에서 그녀의 변화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변한 것이 아닌가?’ 하고 말을 하는데 직접 그녀를 만나보니 예전과 많이 부드러워졌고 융통성(?)있는 업무 그리고 미소와 밝게 웃는 모습은 그 동안 ‘불편하고 까다로운 그녀였던가’ 할 정도로 많이 변화 것은 분명했다. 쌀쌀맞고 까다로운 노처녀도 웃게 하는 비밀은 사랑인가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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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4 07:30 스타일 TALK

쇼핑을 하다보면 가격에 따라 구매를 결정하기도 하는데 특히 식품매장에서의 가격과 할인율 또는 덤으로 주는 증정품에 민감하다. 식품매장에서는 적게는 몇 십원, 많게는 몇 천원의 차이를 가격고지를 비교해가면서 최대한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를 결정하기도 하는데 특히 마감시간대에 간다면 신선식품이나 조리식품은 파격가 할인은 매력적이다. 하지만 식품매장과 다르게 의류매장에서는 식품매장만큼 가격에 덜 민감한 편이며 할인 상품이라도 쉽게 구매결정을 하지 않는다.

                   - 스타일을 제안하면서 가격고지를 하는 의류매장의 예

의류쇼핑은 가격보다 디자인과 스타일이 중요하기 때문에 저렴해도 자신의 스타일과 맞지 않거나 효율성과 소장가치 여부에 따라 구매를 결정하기도 한다.
그래서 식품매장에서의 가격고지 또는 할인율에는 민감해도 의류매장에는 가격보다는 상품의 디자인과 스타일을 먼저 보고 다음에 가격을 살피는 경우가 많아 가격고지를 안 하는 곳이 의외로 많다는 것이다.

- 의류매장에서는 대체적으로 가격고지를 한
다면 마네킹옆 바닥에 고지한다.

그래서 어떤 백화점(또는 거리 의류매장)에는 쇼윈도나 매장 스테이지(마네킹)에 가격고지를 전혀 하지 않는 곳이 있는가 하면 어떤 백화점(또는 거리 의류매장)에서 가격고지를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백화점을 비교하자면 한국의 대표 백화점 3곳 중 2곳은 의류매장에만 가격고지를 하지 않는 곳이 있고 한 백화점만 의류매장에도 가격고지를 하는 상황을 볼 수 있다. (물론 해외에도 가격고지 노출 유무가 브랜드마다 그리고 백화점마다 각각 다른데 고가의 명품 브랜드 및 중저가 브랜드일수록 가격고지를 분명하게 하는 편이다)

이렇게 백화점마다(또는 거리 의류매장) 의류매장의 가격고지 유무가 왜 다를까?

가격고지를 하지 않는 백화점의 의류매장에서는 앞서 말한 것처럼 고객이 가격보다 디자인과 스타일이 우선이라 마네킹이 입은 옷으로 스타일만 제안 및 강조하기 위함이고 가격고지가 없으면 고객이 궁금해 매장 직원에게 가격을 물어보면서 직원과 대화를 유도하게 한다는 것이다. 그럼 직원은 좀 더 적극적으로 고객을 응대할 수 있으며 연계성 판매를 할 수 있는 숨어있는 마케팅 전략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가격고지를 하지 않는 이유가 있다.

그럼 가격고지를 철저하게 하는 백화점 의류매장은 왜 가격고지를 할까?

가격고지 유무에 따라 매출이 상승되거나 감소하는 것은 아니다. 솔직히 고객은 의류매장에서 디자인과 스타일에 더 관심을 가지고 구매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이기에 가격고지가 있어도 구매결정에 있어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 즉 자신의 스타일에 정말 어울리는 아이템이라면 가격과 상관없이 구매하는 백화점 고객층이 많으므로 가격고지가 큰 영향을 주지 않지만 가격고지를 하는 이유는 그래도 가격을 알고 싶어 하는 고객에 대한 배려이고 서비스로 가격고지를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백화점 의류매장이나 거리 의류매장 각각 다른 가격고지 유무가 있는데 고객은 가격보다 우선적으로 디자인과 자신의 스타일에 어울리는 아이템인지를 먼저 보고 가격을 본다고는 하지만 그렇다고 멋진 디자인이라도 생각지도 않는 고가의 가격이라면 구매를 포기하는 고객이 더 많은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고객입장에서는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도 가격고지가 없어 궁금할 때 그리고 가격을 물러봐야 하는 불편함에 있을 때 가격고지를 하는 의류매장이 조금은 도움이 되는 백화점 및 의류매장이며 고객을 위한 배려와 서비스인 것이 아닌가 생각하게 한다. 아무리 고객이 가격보다 디자인과 스타일이 우선일지라도 가격고지가 있는 매장이 고객에게는 가격비교와 선택할 수 있는 쇼핑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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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가격고지, 가격우선, 고객서비스, 구매결정, 디자인과 가격, 마네킹, 백화점, 선택, 쇼핑, 스타일, 스타일제안, 식품매장, 아이템, 의류매장, 의류쇼핑,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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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2 07:30 스타일 TALK

의류쇼핑을 위해 매장에 방문하면 매장의 연출과 진열에 따라 시선을 사로잡는 매장환경에 구매를 결심하기도 한다. 마네킹이 입은 매력적인 옷을 보고 매장에 들어가기도 하고 행거의 진열에 따라 구매하고 싶은 멋진 아이템을 찾기도 한다.

이렇게 의류매장에서 찾는 아이템이나 순간적으로 멋진 아이템을 발견하기도 하는데 가끔은 생각지도 않은 디자인을 보는 순간 매력적으로 보이고, 입고 싶게 만들며 설레게 한다. 또한 한 아이템만 구매를 하려했는데 2~3가지를 더 구입하게 되는 경우도 볼 수 있는데 이 모든 것이 의류매장 전략적인 매장 코디네이션으로 고객에게 구매의 영향을 주기도 하는 시크릿이 있다.
우선 매장 공간의 분류와 위치 및 용어를 알아보자

기본적인 매장 비주얼 머천다이징(Visual Merchandising)의 분류

고객동선과 시선으로 구성한 매장 코디네이션

최근 매장의 VP. PP, IP의 구성보다 전문적인 ZONE을 구성하고 있다.
VP 역할을 하는 Platinum zone Gold zone
PP역할을 하는 Bronze zone
IP 역할을 하는 focal point로 zone으로 나누기도 하는데 메인 Platinum zone, Gold zone을 보고 고객은 매장으로 유입된다.

그럼, 의류매장의 부분별 어떤 코디네이션을 하는지 시크릿을 엿보자.

시각적인 판매유도 마네킹 연출(Platinum zone, Gold zone(VP))

의류매장의 마네킹연출에 따라 고객의 시선을 사로잡게 한다. 디자인과 컬러를 최대한 매력적으로 연출하는데 이때 2~3가지 컬러의 아이템으로 마네킹을 연출한다는 것이다. 특히 한 컬러만 각각의 마네킹에 포인트를 넣어 연출하는데 이유는 시즌별 또는 브랜드의 메인 컬러를 부각시키고 디자인을 좀 더 시각적으로 돋보이기 위해서이다.

그럼 고객은 브랜드의 마네킹의 연출로 트렌드와 브랜드 이미지 그리고 시선을 끄는 컬러의 매력으로 발걸음을 멈추게 하여 매장 안으로 들어가게 된다. 그만큼 마네킹 연출에 따라 브랜드의 차별화 된 이미지를 강조하면서 판매를 유도하게 하는 전략적 연출이다.

시각적인 연계성 연출과 진열(Bronze zone. focal point(PP.IP))

의류매장의 두 번째 시크릿은 행거 앞 마네킹연출과 행거 진열이다. 매장에 들어 온 고객은 구석구석 매장의 옷들을 살피는데 이때 행거 앞 마네킹이나 토털로 코디한 옷이 행거 앞에 연출되었다면 밋밋한 행거주변보다 확실히 시선을 주게 한다. 뜻밖에 본 마네킹이나 토털로 코디한 옷에 관심을 가지면서 행거의 옷들을 유심히 살피게 되며 어떤 옷이 있는지 그리고 스타일의 정보를 주면서 점점 매장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진다. 즉 행거의 옷들 중 몇 가지를 행거 앞 마네킹이나 옷걸이 연출로 행거 중앙 또는 앞에 토털패션으로 제안하면 그 만큼 매장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구매의지를 유도하게 하는 방법이다.

스타일을 제안하는 행거진열(focal point(IP))

세 번째 시크릿은 행거진열이다.

예전이 행거진열은 한 행거에 한 아이템만 진열했었다.(물론 지금도 아이템별 진열을 하는 브랜드가 있다) 예를 들어 재킷, 셔츠, 바지, 스커트 등등 한 가지 아이템만 각각의 행거에 진열했다면 최근에는 한 행거에 연계성을 구축하는 전략적인 진열로 변화를 하고 있다.

예를 들어 한 행거에 재킷과 셔츠 그리고 니트와 바지 스커트 때론 소품까지 테마와 컬러를 부각하고 매치하기 좋은 아이템을 다양하게 진열한다는 것이다. 이때의 효과는 매장에서는 고객에게 같이 입으면 좋은 아이템과 스타일을 제안할 수 있으며 2~3가지 아이템을 더 구매를 하게 하는 전략적인 진열로 진열의 연계성으로 판매촉진을 유도하는 진열을 한다.
고객입장에서는 한 매장에서 쉽게 어울리는 아이템을 찾게 되고 어렵지 않게 코디할 수 팁을 행거진열에서 찾게 해준다.

이런 시각적인 연출과 진열전략으로 고객을 매장 내부로 유도하고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전달 드리고상품이 가진 감성과 스타일 메세지를 전달하는 동시에 판매를 용이하게 하고 고객은 고르기 쉽고 사기 쉬운 매장 환경으로 만드는 것이 비주얼 머천다이징의 전략이라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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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0 07:30 스타일 TALK

졸업앨범을 촬영하기 위해 아침부터 메이크업에서부터 헤어손질까지 최대한 예쁜 사진 촬영을 위해 분주했었고 친구들과 사진을 촬영했던 그때 그 시절의 추억은 좋았었다. 그리고 당연히 졸업앨범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었다.

이미지 사진- 다음출처

그런데 요즘의 대학 졸업생들은 졸업앨범과 졸업식에 대한 기대와 참여가 예전과 다른가 보다.

며칠 전 엄마생신날 올해 대학 졸업을 앞둔 여자조카가 졸업식에 가지 않겠다고 하는데 순간 너무 당황했다. 힘들게 명문대학에 들어가 4년 동안 지독하게 공부했던 조카로 4년 내내 장학생이었으며 미대생이지만 3개국어에 능통 그리고 책벌레(?)로 4년 동안 도서관에서 대여해서 읽은 책만 해도 리스트를 보니 전공분야부터 고서와 일반서적 등등 3백50여권이(사서 읽은 책까지 500여권) 됐다며 조카 자신도 놀랐다고 말했을 정도로 참 열심히 공부한 개성과 독특한 가치관을 가진 조카이다. 이런 조카가 당연히 졸업식에 가는 것으로 생각했는데 가지 않겠다니..... 이해되지 않았고 가족들도 섭섭해 했다.

그리고 더 당황한 조카의 말은 졸업앨범도 촬영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유를 물어보니 졸업앨범 가격도 20만원이며 사진촬영을 하기 위해 여학생은 메이크업과 헤어손질 비용으로 30만원대 비용이 들며 의상비도 50만원 이상의 비용이 드는데 친구들 역시 졸업앨범을 위해 들어간 비용이 100원대가 되었다고 하니 졸업앨범을 위해 들어가는 비용도 아깝고 졸업앨범이 꼭 있어야 하는 현실적인 이유가 없다고 한다.
중고등학생때의 앨범도 안 보는데 대학 졸업앨범은 더더욱 볼일이 없을 거라며 졸업앨범에 대한 애착이나 소장해야 한다는 이유가 없다고 했다. 그리고 취업대란으로 취업을 못하는 졸업생들이 너무 많기때문에 졸업식에 나오지 않아 예전의 졸업식 풍경이 아니라며 조카도 신입사원이라 바쁜 일정 이유도 있지만 썰렁한 졸업식에 그다지 참석하고 싶지 않다는 조카의 말이다.

예전에는 대학졸업식에 졸업앨범 촬영 때처럼 멋진 패션스타일로 졸업식장에 갔으며 그 동안 고생하신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학사모를 머리에 올려드렸는데 말이다.

하지만 요즘 대학 졸업생들은 졸업앨범도 많이 촬영을 안한다는 추세라고 하며 졸업식에도 참석 안하는 졸업생들이 많다고 하니 참 예전과 너무 다른 졸업앨범과 졸업식이 되었다는 요즘의 졸업식 이야기들은 당황스럽게 했다. 그래도 가족들은 졸업식에 참석할 것을 권했는데 조카의 선택을 기다릴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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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9 08:00 스타일 TALK

여성의 헤어스타일은 어쩌면 옷차림보다 상대방에게 중요하고 특별한 인상을 줄 수 있다. 처음 만나는 상황에서 상대방은 얼굴과 헤어스타일로 첫인상을 좌우하게 하며 다음에는 옷차림이라는 것이다. 그 만큼 옷차림보다 헤어스타일에 따라 이미지를 부각하게 되는데 예를 들어 평소에 잘 아는 사람이 옷차림에 변화를 주는 반응보다 헤어스타일만 바꾸면 전혀 다른 이미지를 주어 옷차림보다 더 관심 있고 변화의 반응 또한 헤어스타일이 더욱 새로운 이미지를 주게 되는 것이다.

헤어스타일의 변화가 패션 스타일까지 변화를 주는 경우가 많았는데 개인적으로도 그 동안 긴 생머리, 롱 웨이브 스타일 그리고 짧은 쇼트에서 단발머리까지 변화가 많았었다. 그때마다 패션스타일도 같이 변했으며 헤어스타일에 따라 성격(행동, 말투)도 약간씩 변했다. 예를 들어 긴 헤어스타일일때는 다소 여성스러운 행동과 말투를 했지만 쇼트였을때는 행동과 말투가 와일드했었다.^^
이렇게 헤어스타일에 따라 패션 스타일과 행동 말투까지 변화는 경우를 많은 사람들에게도 보게 되었는데 그 만큼 헤어스타일에 따라 이미지와 스타일에 변화를 주게 하는 듯하다.

그럼, 헤어스타일에 따라 성격(성향) 그리고 패션스타일을 이야기를 해보자.
-대표적인 4가지 헤어스타일로 보는 유형으로 개인차에 따라 다를 수 있다.

1. 긴 생머리 스타일

남성들에겐 여성의 긴 생머리에 대한 로망이 있다. 아마도 긴 생머리는 청순한 이미지를 주기 때문이다. 그런데 여성 역시 남성 못지않게 긴 생머리에 대한 로망이 분명 있다. 하지만 자신의 스타일과 어울리지 않거나 관리 문제 또는 이미지의 변화로 긴 생머리보다 다양한 변화를 원하는 여성이 더 많다는 것이다.

긴 생머리를 고수하는 그녀들의 성격은 차분하거나 도도한 성격 두 가지 유형이 많은 편이며 스타일에 변화를 주기보다 생머리 스타일을 유지하여 청순한 이미지를 강조하며 긴 생머리에 대한 애착이 많다. 그리고 섹시한 이미지를 강조하는 여성들도 긴 생머리 스타일을 즐기는 편인데 청순한 이미지를 강조하는 여성이 차분하고 상큼한 스타일을 강조한다면 섹시한 컨셉를 즐기는 여성은 몸매를 강조하는 슬림한 스타일을 즐기는 편으로 긴 생머리 스타일도 성격과 스타일에 따라 각각 다른 이미지를 강조한다.

2. 롱 웨이브 헤어스타일


롱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즐긴다면 여성스러운 성격의 여성들이 많다. 롱 웨이브 헤어스타일 자체가 여성스럽고 우아한 이미지를 주는데 웨이브 스타일링에 따라 귀엽거나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할 수 있으며 물론 와일드한 웨이브 스타일을 즐기는 여성도 있어 독특한 개성을 부각하기도 하지만 대체적으로 부드러운 웨이브로 여성스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한다. 웨이브 스타일은 스타일링에 따라 다양한 변화를 주기도 하는데 대체적으로 로맨틱한 옷차림이나 부드러운 이미지를 주는 컬러나 패션을 즐겨 하는 편이다.

3. 짧은 쇼트 헤어스타일


짧은 쇼트 스타일을 즐기는 여성들은 당차고 적극적이며 남과 다른 개성을 강조하는 편이다. 옷차림 역시 개성을 강조하거나 미디멀한 스타일을 좋아하며 헤어스타일과 잘 어울린다. 스타일의 성향에 따라 보이시하고 강한 패션스타일을 즐기기도 하는데 예를 들어 보이시한 짧은 쇼트헤어에 프릴 스커트를 입었다면 정말 엉뚱하고 거북스러운 패션이지만 만약 짧은 쇼트에 살짝 웨이브 헤어 스타일링을 했다면 귀엽고 깜찍한 이미지를 부각할 수 있으며 패션스타일 역시 헤어스타일에 따라 짧은 쇼트헤어지만 귀여운 이미지를 줄 수 있겠다.

4. 단발머리 스타일


단발머리 스타일의 여성은 도도하고 분석적이며 다소 이기적인 면이 있다. 상대방에게는 전문적인 캐리어우먼 이미지를 주기도 하여 쉽게 다가서기 힘든 스타일의 이미지를 주기도 한다. 옷차림 역시 시크하고 미디멀한 스타일을 좋아하는 편이다.
컬러이미지로는 소프트한 컬러보다 모노톤계열을 좋아하며 로맨틱 스타일이나 귀여운 스타일을 입는다면 어색하고 어울리지 않아 대체적으로 깔끔한 스타일이나 시크한 이미지를 주는 패션을 즐긴다. 단발머리에서 앞머리를 가지런하게 일자로 자르거나 살짝 웨이브를 준다면 귀여움을 주기도 하는데 앞머리를 일자로 자른 스타일은 어떤 헤어스타일에서도 동안 이미지를 주고 귀여운 스타일로 강조하게 한다.

여성의 헤어스타일의 변화는 현재 어떤 컨디션이고 자신을 어떻게 바라봐 주었으면 하는 표현이다. 또한 성격(성향)이나 이미지를 표현되기도 하는데 언제든지 다체롭게 변신을 할 수 있고 스타일에 변화를 주기도 한다. 이때 헤어스타일에 따라 옷차림도 각각의 어울리는 새로운 이미지를 강조한다면 헤어스타일로 다양한 스타일의 변화를 줄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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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7 07:30 싱글 앤드 시티

남자 조카 둘이 대학합격으로 며칠 전 가족파티를 했다. 두 녀석은 지난해에 합격을 했지만 원하는 대학에 가고 싶어 재수를 선택하면서까지 드디어 미대에 합격했다. 그 동안 지치고 힘들었던 입시생에서 멋진 미대생이 되었는데 조카들에게 이제부터는 신나는 대학생활과 자유로운(?) 미팅을 할 수 있겠다면 은근 슬쩍 “앞으로 미팅을 많이 할 텐데 좋겠다” 하며 입학을 축하해 주었다.

대학 1학년이라면 미팅을 많이 하는데 조카들에게 어떤 스타일의 여학생과 미팅하고 싶으냐고 했더니 조카들은 살짝 수줍어하면서 “예쁘면 좋죠” 라고 하는데 너무나 당연한 정답같은 답변이라 외모 빼고 성격이나 어떤 패션 스타일이 좋은지 등등 생각하는 이상형을 물어 보았다.

그랬더니 조카들의 말은 누구나 말하는 평범한 답변이었다.(요즘 세대는 좀 다른가 했더니.....)

이미지 사진- 다음 출처

“요즘 특별히 이상형을 따지고 강조하는 사람이 있나요? ‘느낌(feel)’이잖아요. 외모나 스타일 그리고 성격이 어떻든 일단 미팅에서 첫 느낌이 좋으면 사귀고 싶은 것인데 친구들도 어떤 스타일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이상형을 기대하지 않아요?... 물론 예쁜 여학생이 나왔으면 하는 기대는 꼭 있지만요...ㅋㅋ ”

느낌이라... 물론 정말 중요한데 어린 조카들에게서 듣게 되니 이상하게 어색했다.

미대생이 된 조카들은 미팅에서 만나고 싶지 않는 여학생이 있다고는 했다. 몇년 동안 화실에서 많은 여학생들과 공부하고 부딪혀서 그런지 신비감이 없단다.ㅋㅋ 그래서 미대생 여학생만 아니라면 미팅에서 특별히 기대하는 스타일은 없다고 한다.

이미지 사진- 다음 출처

조카들의 미팅에 대한 질문의 답변이 너무 단순해 좀 더 구체적으로 질문을 하게 되었다.

“ 물론 느낌이 중요하지. 하지만 성격에도 차분한 성격이나 와일드하고 왈가닥 스타일이 있고 옷차림도 귀여운 스타일, 여성스러운 스타일, 아니면 보이시한 스타일 등등 소개팅에서 만나고 싶은 여학생 스타일이 있을 것 같은데... 없어? ” 하자.

조카들은 한결같이 (대학 졸업한 조카, 졸업을 앞둔 조카 그리고 입학하는 조카 등 네명) 마치 당연한 것을 왜 묻는지 이해 할 수 없다는 듯이 말한다....ㅠ

“ 이모(고모) 외모, 성격, 패션 이 모두는 크게 중요하지 않아, 첫 느낌이 좋으면 외모가 예쁘지 않아도 성격이 좀 까칠해도 그리고 좋아하지 않는 패션이라도 일단 Feel~ 받으면 모든 게 예뻐 보이고 멋지게 보여 이모도 알잖아? ”

조카들! 질문한 이모(고모)를 당황하게 만들었는데 이모를 한방에 무너뜨리는 빵 터지는 말을 하고야 만다.

“ 이모도 항상 가족들에게 이런 말하잖아!

이미지 사진- 다음출처

- 내가 눈이 높아서 남자를 못 만나는 것이 아니라 정말 사귀고 싶을 만큼 느낌 좋은 남자를 못 만났어. 외모가 좋아도 그리고 옷 잘 입는 남자라도 ‘느낌’이 없으면 만나기 힘들어. 나이 드니 조건도 중요하겠지만 일단 ‘느낌(Feel)이 중요해-
라고 했잖아? 우리도 똑~ 같아! “

조카들의 공격(?)에 나는 눈 내리고 고객 숙이며 할 말을 잃었다.....
직장인도 아닌 이제 막 새내기 대학생의 말에서 미팅에서 ‘느낌’이 중요하다는 말에 다소 당황도 하면서 웃음이 나왔는데 시대를 불문하고 연령과 상관없이 미팅(소개팅)에선 역시나 ‘느낌’이라 것은 변하지 않는 중요한 요소임은 분명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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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5 07:30 생활 속 웃음

직장인은 점심시간이 언제나 기다려진다. 아침을 못 먹은 직장인은 더욱 점심시간이 기다려지며 아침을 먹고 출근했어도 오전에 바쁘고 열심히 일하다보면 배고프고 잠시 여유로운 시간을 가지고 싶어 점심시간이 기다려진다. 직원식당을 이용하는 직장인들은 '오늘의 메뉴'가 궁금해지는데 가끔씩 외식을 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저렴하고 동료들과 북적이는 직원식당에서 먹는 점심이 즐겁기만 하다.

어제는 밸런타인 날로 오전부터 직업상 정말 바쁘고 정신없었다. 그러다보니 아침을 먹었는데도 불구하고 때가 되니 배꼽시계는 여지없이 울린다. 너무 배가 고파서 12시 땡~하자마자 직원식당으로 달려갔는데 밸런타인데이라 특별식으로 스파게티가 메인 메뉴였다. 평소에도 좋아하는 메뉴라 열심이 식판에 음식을 담았는데 자세히 보니 메뉴가 양식과 한식 그리고 일식의 다국적 음식이었으며 특별한 날이라 초코바까지 간식으로 주었다.

하지만 스파게티의 대굴욕을 직원식당에서 경험하게 되었다.....

스파게티에 샐러드까지는 어울렸는데 오이피클 대신 깍두기이며 서양 스프대신 미소된장국 그리고 황당하게도 마늘빵 대신 미역줄거리 반찬인가?....ㅋㅋ
뭐 그래도 좋아하는 스파게티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하는 메뉴이었다.

그런데.......

면과 소스를 잘 비벼서 젓가락으로 먹으려 하자 면이 잘 잡히지 않고 줄줄 흐르는 것이 아닌가? 아무리 애써 젓가락으로 잡았지만 먹기 정말 힘들었다.

이미지 사진-소시지 마늘 스파게티

스파게티는 포크로 꼬들꼬들한 면을 돌돌 말아서 먹어야 스파게티인데 수백 명의 분량으로 만들다보니 면은 퉁퉁 불었고 그래서 마치 먹기 좋게 가위로 자른 듯 면이 짧아졌다...ㅠ

도저히 젓가락으로 먹기 힘든 상황이라 쉽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찾은 것이 숟가락을 이용하는 것이었다. 헐~~·

누가 스파게티를 숟가락으로 떠서 먹겠는가?
스파게티의 대굴욕이 아니겠는가! ㅋㅋ
숟가락으로 먹으니 정말 편했고 통통한(?) 면이라 술술~ 잘 넘어갔다.

뒤늦게 온 동료 역시 스파게티가 젓가락에 잘 잡히지 않자. 숟가락으로 먹는 방법을 알려줄 정도로 직원식당에서 나온 스파게티는 포크도 젓가락도 아닌 숟가락으로 떠먹어야 하는 굴욕의 스파게티가 되었다.^^

하지만 비록 스파게티와 어울리지 않는 반찬과 국이었지만 숟가락으로 먹는 스파게티는 맛있었다.
2천원대 직원식당 밥이지만 열심히 일하는 직장들에게는 그 어떤 메뉴가 나와도 꿀맛 같고 동료들과의 직장에서의 애환과 정보를 나눌 수 있는 자리라 더욱 즐거운 점심이라는 것이다.

직원식당에서 먹는 스파게티의 대굴욕일지라도 또는 실망스러운 식단이라도 직장인에게는 식비를 줄여 줄 수 있으며 영양사의 칼로리와 영양을 검토한 식단이라 외식보다는 으로 나름 건강식이며 동료들과 함께 하는 즐거운 점심시간이다.
..... 열심히 일하고 먹는 점심은 언제나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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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4 07:30 생활 속 웃음

재활용품으로 생수 페트병이나 세탁소 옷걸이, 빈 상자로 그 동안 수납도구로 활용하여 옷장이나 주방 및 일상에 수납을 용이하게 한 기특한 활용 도구가 되었는데 재활용품을 더 다양하게 활용하는 방법을 지난 주 휴무일 날 우연히 아침방송 프로에서 수납의 달인이 재활용품을 이용한 다양한 수납방법을 시청하게 되었다. 그 중 두 가지 방법은 바로 활용하면 좋을 것 같고 생활 속에 도움이 되는 멋진 팁이라 직접 만들어 봤는데 정말 쉽고 간단하게 수납할 수 있는 도구가 되어 감탄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재활용품으로 소도구를 만들다보니 그 동안 필요했었던 수납도구를 연구(?)하다가 두 가지 소도구를 만들어 봤는데 재활용품의 놀라운 활용에 색다른 즐거움을 주기도 했다.

그럼, 재활용품을 활용한 생활 속 즐거움과 감동을 주는 수납도구는 뭘까?

수납의 달인이 알려준 두 가지 수납도구

주방에는 수많은 주방용품이 있는데 서랍에 수납하는 방법도 있지만 수납공간이 부족하다면 난감하고 정리정돈이 잘 안되기도 하는데 이때 주방용품을 간단하게 수납할 수 있는 2가지 방법을 수납의 달인이 알려준 방법으로 만들어 봤다.

1) 세탁소 옷걸이로 주방용품 수납도구 만들기

- 수납도구를 만들기 위해 니퍼가 필요하다. 자를 수 있는 날카로운 날의 니퍼와 모양을 만들어 주는 완만한 날의 니퍼를 준비한다.
- 세탁소 옷걸이를 사진처럼(세 번째 사진) 옷걸이를 잡아 모양을 만들어 준다.
- 수납하기 위한 주방용품 상자(일회용 비닐) 사이즈를 체크해 옷걸이를 니퍼로 사이즈에 맞게 구부린다.

- 모양이 위로 ㄷ자로 모양을 만든 후 기호에 따라 리본을 이용한다면 보다 멋진 수납도구가 된다.

- 주방용품은 수납장소에 따라 어느 공간에서도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었다.

2) 빈상자로 수납공간 활용하기

싱크대 수납공간이나 기타 수납장 안에 공간활용을 할 수 있는 수납방법이다.

-뚜껑이 있는 빈 상자를 한쪽 입구만 각각 자른다.
- 자른 상자를 덮어주는데 이때 고정하기 위해 스카치 테이프으로 고정한다.

- 세탁소 옷걸이를 끼울 수 있는 선반 표면 사이즈에 맞게 잘라 구부려 준다.(구부릴 때 선반에 조일 수 있도록 X자로 만든다)
- 시트지로 박스를 포장하는데 이때 시트지를 한꺼번에 떼어서 붙이는 것보다 조금씩 떼어가면서 붙이면 깔끔하게 완성된다.

- 완성 후 선반 고정도구(옷걸이)를 끼워 선반에 부착한다.

정리 전 싱크대 선반 모습

수납도구를 이용한 후 모습

깔끔하게 선반 안이 정리되었다^^

재활용품을 이용한 나만의 수납도구 만들기

그 동안 세탁소 옷걸이와 생수 페트병을 이용한 생활 수납도구이다.

- 책상에 휴지걸이와 미니 종이박스를 활용한 수납도구
- 욕실 화장솜을 수납하는 도구와 주방 프라이팬 걸이

1) 싱크대 통(개수대)안 음식 쓰레기를 정리하는 수납도구 만들기

 

설거지를 하는 싱크대 안은 음식물 쓰레기를 개수대 통 망에 넣는다. 하지만 이때 설거지 할때 바로바로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지 못하고 비닐봉지에 넣은 상태로 설거지를 할 때가 많은데 음식물 쓰레기를 재활용품을 이용하여 분리할 수 있는 도구를 만들면 조금은 깔끔하고 위생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 세탁소 옷걸이와 생수병 한통이 필요하다. 옷걸이는 어깨부분 길이만 사용한다.
- 생수 페트병을 반으로 잘라서 한쪽에 구멍을 만들어 준다. 송곳이나 나사를 이용하여 드릴(드라이버)로 구멍을 만들면 쉽다.
- 옷걸이 끝을 고리형태로 구부려 페트병 구멍에 넣어 준다.
- 싱크대 설거지통 위 선반에 걸어 준다.

- 재활용품을 도구로 만들면 싱크대 안 비닐봉지 음식쓰레기를 도구를 이용하면 요레~ 깔끔하게 음식 쓰레기를 정리 할 수 있다^^

2) 스카프, 머플러(넥타이)를 수납하는 도구 만들기


기존에 하드보지로 만든 스카프 걸이 도구가 있었지만 2~3개만 수납할 수 있었 평소 스타일링을 할때 좀 불편했다. 그래서 그 동안 수납이 난감했는데 이번에 세탁소 옷걸이로 링을 만들어 보니 여러 개를 수납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

- 옷걸이를 잘라 동그란 모양으로 만들고 모양을 유지하기 위해 니퍼로 고리를 만들면서 고정한다.
- 기호에 따라 리본으로 마무리를 한다.
- 많은 스카프를 수납하기 위해 세탁소 옷걸이를 제외한 옷걸이에 만든 고리를 달아준다.(기본적인 심플한 옷걸이보다 바지걸이도 되는 기능성 옷걸이라면 더욱 좋다)

- 자~ 그럼. 옷장 벽을 이용하여 스카프나 머플러를 한 옷걸이에 여러개를 수납할 수 있는 도구가 완성되는데 확실히 전보다 많이 수납할 수 있는 수납도구에 감동하게 되었다...^^

수납의 달인이 알려준 재활용품을 활용한 수납도구를 직접 만들어 보니 정말 생활 속에서 좁은 공간을 좀 더 넓게 활용하게 되었으며 수납을 용이할 수 있게 해 주었다. 그리고 필요한 몇 가지 수납 도구들이 필요했지만 시중에서 판매되는 도구들은 집마다 수납 사이즈가 맞지 않아 고민했는데 직접 만들어 보니 각각에 맞는 맞춤 수납도구가 되어 더욱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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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2 08:00 스타일 TALK

최근에 지인이 일본여행 후 한국에 돌아와 자신의 행동변화에 빵 터지기도 했으며 때론 당황하기도 했단다. 한국과 다른 일본의 문화차이인데 그녀들의 말을 듣고 보니 개인적으로도 그녀들의 이야기에 공감도 했는데 한국에 돌아와 자신도 모르게 순간 이상한(?) 행동에 깜짝 놀라기도 했었는데 그들이 말하는 일본 방문(여행, 출장)후 한국에서 어색했던 행동변화의 이야기들을 들어보자.

이미지 사진

- 일본 지하철에서 기둥모양에 따라 줄서는 모습은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지하철 풍경이다.

첫 번째는 한국과 다른 일본의 좌측통행과 에스컬레이터 이용이었다.

일본 지하철 좌측통행 모습과 한줄서기

한국의 우측통행 모습과 두줄서기

특히 지하철을 이용할 때 한국은 우측통행이지만 일본은 좌측통행으로 통행 시 방향이 달라 당황했지만 며칠 이용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되었다. 하지만 한국에 돌아오면 다시 우측통행을 해야 하는데 며칠 동안 헷갈려서 어리둥절했던 경험.
에스컬레이터도 일본은 좌측으로 한 줄서기를 하고 우측은 바쁜 사람이 이용하는 길을 만들어주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래서 가끔 일본에서 한국처럼 두줄 서기를 한다면 예의 없는 사람처럼 보여준다는 것이다..ㅠ 기다리다가 답답한 일본 사람은 “스미마셍” 하고 길을 비켜달라고 요청하니 한국 사람은 난감하다.
이렇게 한국과 일본의 통행방향이 달라 한국에 오면 방향감각이 다소 어리둥절해 진다는 ...^^

두 번째는 한국에 오면 저절로 고객 숙이며 깍듯한 인사를 하게 된다.

일본에 며칠만 있어도 거리에서나 사람많은 백화점, 쇼핑몰에서 살짝 스치고 부딪히기만 해도 일본인은 고개를 몇 번씩 숙이면서 “스미마셍” 하며 미안하다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보게 된다. 그래서 일본에 며칠만 있어도 부딪히고 스치기만 해도 저절로 “스미마생” 하면서 고객 숙이게 만드는데 한국에 도착 후에도 며칠 동안은 자연스럽게 사람들과 살짝만 부딪혀도 일본말로 “스미마생”하고 푹 고개 숙이며 미안함을 표현한다는 것이다. 이런 자신의 모습에 깜짝 놀라다는 것....ㅋㅋ

세 번째는 음식문화이다.

일본 식당 반찬

한국 식당 반찬

일본 식당을 가면 반찬이 없거나 단무지 4~5개만 달랑 나올 뿐 다양한 반찬을 기대할 수 없어 섭섭하고 아쉽다. 며칠 일본 식당을 이용하다가 한국 식당의 다양한 반찬가지 수에 갑자기 당황하면서 동시에 감동하고 고마움을 세삼 느낀다. 정말로~
그만큼 일본 식당에서는 반찬을 기대할 수 없는데 이럴때마다 예전에 한국을 방문한 일본인들의 말이 자꾸 생각나게 한다.

“ 한국에 오면 음식문화에 풍요로움을 느끼게 합니다. 한국 식당은 정말 푸짐하고 다양하게 나와서 한국에 오면 감동하고 따뜻함이 느껴지게 합니다 ” 라는 말에서 느끼듯이 일본 방문 후 한국에 오면 한국 식당의 다양한 반찬이 얼마나 고마운지 절실히 느끼해 해준다.

네 번째는 패션문화이다.

일본 보이프렌드 바지 스타일

한국 보이프렌드 바지 스타일

유행패션이라도 한국과 일본의 스타일링이 다르며 어떤 아이템은 유독 일본사람들이 즐기는 스타일이 있다. 예를 들어 꽃무늬, 체크무늬, 그리고 레이스 및 보이프렌드 바지 등등이 사계절 즐겨 찾는 스타일이고 아이템이다. 그래서 일본에 잠시 있어도 한번쯤 입고 싶은 일본 스타일에 매료되기도 하는데 한 동료는 일본 여성들이 즐기는 레이스 스타일의 블라우스가 너무 예뻐서 구입했는데 한국에서 입으니 어색했다고 말하기도 했으며 보이프렌드 바지가 일본에서 즐겨 입는 아이템이라 한국에서도 입었는데 한국은 스키니 진이 대세라 보이프렌드 바지 스타일은 여성스러움 분위기를 주지 못해 눈총(?)받는 스타일로 난감하기도 했는데 이때 한국과 일본의 패션문화 차이를 확실하게 느끼게 해준다고 한다.

일본 방문(여행, 출장)후 한국에 돌아오면 아마도 한 번씩은 비슷한 경험을 했을 거라 생각되는 몇 가지가  문화 및 스타일 차이에 웃음 나기도 하고 어색 또는 당황하는 상황들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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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0 07:30 스타일 TALK

작년 초겨울 지하철에서 우르르 여학생 대여섯 명이 탔는데 모두가 어깨가 마치 떡대(?)처럼 보이는 오리털 점퍼를 똑같이 입고 있어 순간 깜짝 놀랐다. 그때 당시만해고 학생들이 입은 점퍼가 어떤 브랜드인지 관심을 가지기보다는 여학생들인데 솔직히 디자인이 뚱뚱해 보이고 예쁜 이미지로 보이지 않아 혹시 운동선수들의 유니폼인가 생각할 정도였다.ㅠ

그런데 그 이후 거리나 지하철에서 똑같은 스타일의 오리털점퍼를 입은 중고등학생들이 놀라운 속도로 곳곳에서 보게 되었다. 나중에 알고보니 요즘 학생들에게 유행하고 있는 노스페이스 브랜드의 오리털 점퍼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요즘의 중고등학생(특히 고등학생)들에게 있기 있는 브랜드와 옛날 중고등학생 시설에 유행했던 브랜드가 추억처럼 스쳐갔다.

20여년전 중고등학생 시절에는 지금은 잊혀진 조다쉬 청바지가 유행했고 Lee 청바지나 아놀드 파마 브랜드가 가장 인기 있는 브랜드였었는데 브랜드 마크가 중요했고 디자인과 실루엣 역시 중요했었다.

이미지 사진- 다음 출처

하지만 요즘 중고등학생에게 유행하고 인기 있는 브랜드인 노스페이스는 아무리 유행이라고 하지만 신체사이즈보다 크게 입었는지 아니면 디자인 자체가 다른패딩에 비해 박시하게 나왔는지는 몰라도 뚱뚱해 보이며 다른 오리털 브랜드의 점퍼보다 예쁘거나 멋스럽게 보이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유행하고 인기 있다는 사실이 의외였고 인기 있는 이유가 궁금했다.

이미지 사진

마침 가족 모임이 있는 어느 날. 중고등학생인 남녀 조카들에게 왜 뚱뚱해 보이고 덩치도 커 보이는 노스페이스 점퍼를 입는지 이유를 물어 봤더니 조카의 말에 빵 터졌다.

“ 너희들이 다니는 학교에서도 요즘 인기 있는 노스페이스 오리털 점퍼를 많이 입어? ” 하자. 많이 입는다고 했다. 그래서 궁금한 몇 가지를 다시 물어 보았다.

“ 근데 왜 뚱뚱해 보이고 떡대같이 보이는 점퍼를 입어? 그 브랜드에는 좀 더 슬림하고 다양한 디자인도 많은데 왜 굳이 거대한 점퍼 실루엣을 입어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는데 이유가 뭐야?. 예쁘고 학생다운 모직코트도 많은데... 물론 오리털 점퍼가 따뜻하긴 하지만 이모는 이상하게 예쁘게 안 보여 ” 하자. 조카의 말에 깜짝 놀라기도 하고 다소 어이없는 이유에 빵터지는 황당 웃음이 나왔다.

“ 이모(고모)정말 이유를 몰라? 노스페이스 점퍼는 크고 뚱뚱하게 보일수록 인기 있는 거야! 그만큼 비싼 옷을 입었다는 것을 자랑하고 싶다는 것이지. 그래서 최대한 부풀려지고 거대하게 보이는 점퍼를 입어야 ‘있어’ 보이고 위엄(?)과 자랑으로 친구들 사이에서 누가 누가 거대해 보이는지 경쟁한다니깐..ㅋㅋ ”

이미지 사진- 일본 매장

헐~ 요즘은 슬림하고 예쁘고 멋있게 보이는 패션과 실루엣을 강조하는 브랜드나 디자인이 아니라 고가라인이라는 것을 강조하는 부풀린 디자인의 점퍼라서 그리고 뚱뚱해 보여도 자랑하고 싶어 입는다는 말에 중고등학생의 유행패션도 예전과 참 다른 트렌드 경향이라는 것을 실감하는 순간이었다.

그리고 조카들에게 유행 브랜드 오리털 점퍼를 입느냐고 묻자. 의외로 조카들은 입지 않는다고 했다. 그래서 많은 학생들 사이에 유행하는 점퍼인데 왜 입지 않느냐고 물으니 조카들의 답변에 가족들은 다시 한번 웃게 되었다.

“ 개성이 없잖아! 교복도 아닌데 코트(점퍼)까지 똑같이 입는 것이 싫고 점퍼 하나로 친구들 사이에 경쟁하듯이 자랑하는 것도 싫기도 하고...그리고 노스페이스 점퍼를 싫어하는 애들도 많아. 이모 말처럼 정말 뚱뚱하고 거대해 보이거든..ㅋㅋ ”

조카들의 말에 아직 어리지만 나름 개성을 중요시 하는 학생들도 많다는 이야기에 가족들은 기분 좋은 미소가 절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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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9 07:30 스타일 TALK

의류쇼핑을 하다보면 어떤 아이템은 너무나 잘 선택한 득템으로 몇 년 동안 즐기는 옷이 있는가 하면 어떤 옷은 비싸게 구입한 옷인데도 몇 번 입지도 않고 옷장 속 애물단지가 된 옷이 있는데 큰 맘 먹고 구입한 옷이 입기 싫은 옷이 되면 그 당시 왜 구입했는지 뒤늦게 후회하게 된다.

이미지 사진

이렇게 쇼핑에 있어 후회되는 아이템이 많다면 잘못된 쇼핑습관이나 그때 기분(상황)에 따라 충동구매를 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여러 번의 쇼핑의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잘못된 쇼핑습관을 개선해 보니 충동구매를 줄이게 되었고 정말 필요하고 어울리는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이 용이해졌다.

그 몇 가지 선택에 후회되지 않으며 충동구매를 줄이게 해주는 쇼핑노하우를 소개해 본다.

정확한 판단과 조언을 해주는 친구와 쇼핑하기

이미지 사진

쇼핑을 할때 2~3명의 친구와 같이 한다면 은근히 흥분되고 기분 업되어 있는데 멋진 아이템을 구입할지 망설일 때 친구들은 무조건" 잘 어울린다"   “예쁘네 사라” 라고 말한다면 굳이 안사도 되는 옷이나 별로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친구가 충동구매를 부추기는 달콤한 말에 구매를 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쇼핑할 때 친구들과 무리를 지으며 쇼핑한다면 기분에 따라 충동구매를 할 수 있어 자신의 스타일에 대해 잘 아는 친구와 쇼핑하는 것이 쇼핑시 정확하게 판단해주고 조언할 수 있어 후회 없는 결과를 주게 한다.

판매직원의 듣기 좋은 말을 현혹되지 않기

친구와 쇼핑하기보다는 요즘 혼자 쇼핑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그러다보니 옷을 입어 볼 때 정확히 판단하고 조언해 주는 사람이 없어 난감한 상황에 판매직원의 말 한마디는 구매결정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아쉽게도 직원은 매출을 올리기 위해 대체적으로 상술적인 멘트가 많다는 것인데 이때 흔들리면서 그다지 어울리지 않는 것 같은데도 직원의 듣기 좋은 말에 쉽게 구매를 결정하게 한다. 그런데 나중에 다시 입어보면 생각보다 어울리지 않는 디자인으로 후회하게 만들 수 있다. 구매를 하고 싶은 옷이라면 즉각 구매를 하기보다는 꼭 필요한 아이템인지 한 템포 물러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다음 날 다시 보면 그다지 예뻐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다)

여러 브랜드에서 디자인과 가격을 비교해 보기

이미지 사진

한 브랜드에서 마음에 드는 옷을 바로 구입하기보다는 여러 브랜드의 옷을 비교하는 것이 좋다. 비슷한 디자인과 가격을 비교할 수 있으며 다양한 브랜드에서 비교조사를 하다보면 최신 트렌드가 어떤 것인지 자연스럽게 파악되면서 좀 더 매력적이고 잘 어울리는 디자인을 발견될 수 있기 때문이다. 예쁘다고 덥석 구매하기보다는 여러 브랜드에서 시장조사한 후 구입하게 된다면 가격과 디자인에 만족하면서 후회하지 않는 멋진 아이템을 선택할 수 있다.

구매 전 매치할 수 있는 아이템인지 확인이 필요

자신이 평소 사람들에게 유지한 스타일이 있지만 한번쯤 의외적인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다. 스타일에 변화를 주고 싶어 새롭고 독특한 디자인과 아이템을 선택해 이미지에 변화를 주는 방법은 좋다. 약간의 단점이 있다면 새로운 스타일로 어울리는 다른 몇 가지 아이템을 구입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의 반응이 호의적이고 좋다면 성공적인 스타일의 변화가 될 것이다. 하지만 특별하게 변화를 주고 싶은 것도 아닌데 독특하고 매력적인 아이템이라서 충동구매를 한다면 그리고 평소 즐기지 않는 스타일이라 매치할 다른 아이템도 없으며 자주 입지 못하며 어쩌다 입는다면 어색한 스타일이라서 한두 번만 입고 더 이상 입지 않을 옷이 될 가능성이 많다는 것이다.

구매 전 그 옷이 꼭 필요하고 어울리는 아이템인지 그리고 매치할 옷이 있는지 잠시 체크해보고 구입을 결정하는 것이 후회 없는 쇼핑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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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7 07:30 남자패션 스타일

거리에서 보면 옷 잘 입는 남자을 이젠 자주 볼 수 있다. 그 만큼 남자도 스타일과 자신의 관리로 패션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남자가 봐도 따라 해보고 싶은 패션과 멋스러움을 있는 남자도 있으며 여자가 볼 때는 뒤를 돌아보게 할 만큼 매력적인 패션으로 여심을 사로잡는 남자패션도 많아졌다. 하지만 ‘난 옷에 관심 없어. 편안 옷이면 돼’ 하는 듯 패션과 스타일에 무관심한 남자도 많다.
그런데 패션에 관심도 없다고 말하고 옷 잘 입는 남자들에게 불평을 하는 남자일수록 은근히 스타일이 좋은 남자에게 부러움을 가지며 한번쯤 따라해 보고 싶은 생각을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 동안 익숙한 자신의 패션습관과 무관심에 변화를 주지 못하는데 옷장에는 늘 입던 옷, 유행지난 옷이나 목, 소매가 늘어난 티셔츠나 니트 그리고 싸구려 티가 나는 가방이나 신발 등으로 패션에 무관심하고 변화를 하지 않다는 것을 옷장 속을 보면 알 수 있다.
물론 유행을 즐긴다고 했는데 어색하고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주지 못하는 경우도 있는데 아마도 유행이라 무조건 따라하거나 자신의 이미지와 어울리지 않는 스타일을 무리하게 연출한 이유도 있을 것이다. 이런 무관심과 어색한 스타일 관리가 여자에게 호감을 주지 못하는 패션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여자가 싫어할 수 있는 남자패션 5가지 항목에 해당되는지 체크해 보자.

첫 번째 - 스키니 바지에 소지품을 몽땅 넣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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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패션 중 가방은 스타일을 완성해주며 멋스러움을 강조하지만 손에 드는 것을 실로하고 또는 어깨에 가방을 메는 것이 귀찮아 소지품인 지갑이나 열쇠, 휴대폰 등을 몽땅 바지 주머니에 넣고 다는 남자가 많다. 겨울에는 긴 재킷이나 코트로 가려지지만 얇은 옷을 입는 시즌이 되면 어김없이 주머니에는 불룩 나온 소지품으로 실루엣이 멋스럽지 않다는 것이다. 특히 딱 달라붙는 슬림한 바지나 스키니 바지에 소지품을 넣고 다니는 남자의 패션은 허벅지를 뚱뚱하게 보이게 하고 다리를 더욱 짧게 만들게 하는 요인이 된다는 것을 남자는 잘 모르는 듯하다.

두 번째 - 밀리터리 패션이 유행?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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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부터 남녀패션에 군복패션 즉 밀리터리 룩이 유행하면서 야상재킷, 점퍼를 한 벌쯤은 누구나 있을 정도로 밀리터리 패션이 유행하고 있다. 밀리터리 패션이 유행한다고 진짜 군대에서 착용했던 재킷이나 바지 그리고 워커를 평소에도 즐긴다면 그리고 군복패션을 강조하고 싶어 밀리터리 무늬패션을 어울리지 않게 스타일링을 한다면 몹쓸(?) 패션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스타일 감각이나 센스가 남달라 적절하게 코디를 하면 독특함을 주면 모를까. 어설프게 밀리터리 패션을 강조한다고 군대시절 입었던 아이템을 입는다면 밀리터리 패션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없어 보이는' 스타일을 보여주는 난감패션이 될 가능성이 높다.

세 번째 - 사이즈 안 맞는 옷 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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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남자패션 실루엣을 보면 넓은 어깨를 강조하고 싶어 유난히 재킷을 크게 입거나 슬림한 바지는 경솔해 보인다고 생각해 넉넉한 실루엣의 바지를 선호하고 있다. 하지만 슈트일 경우 어깨점과 가슴둘레가 꼭 맞으면서 편안 실루엣이 세련되고 자신감 있어 보이는데 남성미를 강조하기 위해 자신의 어깨 너비보다 큰 사이즈를 선택한다면 촌스럽고 초라해 보인다. 바지 실루엣 역시 마찬가지다. 바짓가랑이에 주름이 안생기고 처져 보이지 않는 스트레이트 바지가 스타일을 스마트해 보이게 한다.

남성적인 이미지를 강조하고 싶어 자신의 사이즈보다 큰 사이즈로 입는다면 옷차림에 맵시도 살리지 못하면서 어색한 느낌을 줄뿐. 슈트뿐만 아니라 캐주얼웨어에서도 자신의 사이즈에 잘 맞는 실루엣을 선택하는 것이 좋겠다.

네 번째 - 스타일 이미지 관리에 전혀 관심없어 보이는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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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출근길이나 직장에서 그 남자의 구겨지고 오염된 와이셔츠와 넥타이, 재킷(바지)이 시선집중 시키게 한다. 아마도 전 날에 피곤해서 툭 던져 옷가지들은 구겨지고 세탁하지 않아 그대로 출근한 모습으로 보이는데 사회생활에서는 그다지 좋지 않는 이미지를 주게 된다. 스타일관리는 자신의 이미지와 능력을 평가하는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어 아무리 바쁘고 피곤한 사회생활이라도 깔끔한 이미지를 주는 스타일관리가 중요하겠다.

다섯 번째 - 양말패션을 강조하는 스타일링은 누구나 멋질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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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남자패션 중에 양말을 보여주는 스타일이 유행하고 있는데 양말패션을 강조하기 위해 바지를 롤업하거나 발목을 보여주는 짧은 길이의 바지를 착용하여 컬러풀한 양말이나 무늬 양말을 강조한다. 하지만 누구나 어울리고 멋스럽지는 않다는 것이다.

키가 작은 사람은 더욱 다리를 짧게 강조하고 유행이라고 어설프게 따라 해서 촌스러움을 주는 사람도 있다. 더욱 난감패션으로는 바지 길이도 짧은데 무릎까지 툭 나온 실루엣 바지라면 양말만 튀는 촌스럽고 엉뚱 코믹패션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위 5가지 항목에서 2가지 이상 해당된다면 자신의 스타일과 패션관리를 체크해야 하겠다. 여자가 싫어하는 남자패션이 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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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6 07:30 스타일 TALK

결혼예물(예단)품목에도 트렌드가 있나 보다. 10여년전만해도 친구나 지인들의 예물로 관심 있었던 것이 다이아 반지는 몇 부(캐럿)를 받았는지 그리고 보석세트는 몇 세트를 받았는지가 중요했었다. 그래서 많이 받고 큰 다이아 반지를 받았다면 주위사람에게 부러움을 받았고 결혼 잘했다는 말도 듣게 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결혼 예단(예물)이 간소해지면서 예물도 많은 가지 수보다는 각각 원하는 스타일의 예물을 한두 가지만 강조하고 있다. 그래서 다이아 크기보다 반지는 심플해도 명품브랜드인지가 중요해졌고 특히 예물에 명품가방을 받았는지 여부가 신부에게는 중요한 품목이 되고 있는 것이 요즘이 결혼 예물트렌드가 되어가고 있다.

주변에서도 최근 결혼한 사람이나 예부신부에게 시부모님(신랑의 결혼 선물)의 결혼예물에 대해 들어 보면 명품가방은 당연한 필수품목이라고 말했으며 예비신부들 역시도 어떤 명품가방을 받을지 기대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어떤 브랜드의 가방인지도 중요한데 예단을 얼만큼 하는지에 따라 결정되기도 한다는 이야기에 놀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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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결혼 예물에 명품가방이 중요한 품목이 되었다는 요즘의 변화된 결혼예물 트렌드에 많은 예비신부들이 명품가방을 당연히 받아야 한고 생각하거나 은근히 받고 싶어 한다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 한 예로 며칠 전 카페에서 우연히 듣게 되었던 커플의 결혼 예단과 예물의 대화에서 예비신부의 반전을 보여준 생각에 놀라왔다.

그녀의 친구가 결혼준비로 5천만의 비용이 들었다고 하며 그녀는 그 친구가 어이없다는 반응이었다. 신랑 부모님이 강남에 전세로 아파트를 구입해서 친구 부모님이 더욱 신경 썼다며 친구는 돈 한 푼 모으지 않았는데 부모님 덕에 신혼장만을 했다는 것에 친구를 험담하고 있었다. 그리고 남자친구도 맛짱구를 치며 지나친 결혼비용이라고 말한다.

또한 친구의 결혼비용 5천만원 중 2천만원은 현금으로 보내는 예단비용이라고 하면서 예단을 그렇게까지 많이 보내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하며 강남 아파트 신혼집에 너무 고마워하고 있다면 속물처럼 보인다고 말한다. 역시 남지친구도 맛짱구를 쳤는데 남자는 은근히 친구의 신랑이 어떤 직업인지 집안은 어떤지 등등 신랑의 환경에 관심 있었다. 그리곤 그녀는 자신은 경제적이고 간소하게 결혼을 할거라 남친에게 강조한다.

그런데 그녀의 황당한 말에 너무나 놀라왔다.(카페 옆자리에 친구들과 앉아 있었는데 듣고 싶지 않아도 흥분한 그녀의 목소리가 너무 커서 모든 사람들이 다 듣게 되는 상황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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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단을 현금으로 2천만원이나 보냈으면 적어도 시댁이나 신랑이 명품가방정도는 예물로 줘야 하는 것이 아냐! 샤0 가방이나 프라0 가방정도는 받아야 하는데 말야. 요즘 예물로 명품가방이 필수인데 어쩜 친구는 명품가방도 안 받았지~ 한심해” 라고 하는 것이 아닌가!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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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예단에 속물이라고 친구를 험담했던 그녀가 맞나 쉽기도 하고 그녀 역시도 명품가방을 받고 싶다는 것을 남자친구에게 은근히 강조하는 듯한 그녀의 반전된 모습에 듣는 우리들은 당황스럽고 어이없었다.

그리고 여자친구에 말에 계속 맛짱구를 치던 남자친구는 당황했는지 어떤 반응과 표현을 하지 않았다는...ㅠ

지나친 예단을 비난하면서도 은근히 명품을 받고 싶어하며 받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생각하는 반전된 그녀의 말에서도 느끼게 한 요즘의 달라진 결혼 예단(예물)의 트렌드의 변화 그리고 연인과도 자연스럽게 나오는 대화의 주제가 되었다는 것이 헛웃음만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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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5 07:30 스타일 TALK

한 동안 TV 홈쇼핑 방송에 관심이 없었다. 몇 년 전만 해도 일 년에 1~2개쯤 구입했었지만 어느 순간 제품에 대해 개인적으로 만족을 주지 못했던 것이 방송을 시청하지 않은 이유가 되었다. 그런데 최근 우연히 채널을 돌리다가 홈쇼핑 냄비세트 방송을 보게 되었다. 마침 낡은 냄비를 교체하고 싶었는데 방송을 보니 냄비 구성도 다양하고 디자인도 마음에 들었다. 특히 방송에서는 특별 방송이라며 “ 오늘 이 구성은 마지막 방송입니다. 다음엔 이 구성을 볼 수 없습니다” 그리고 “ 연속 매진 상품으로 대히트 상품입니다”
라는 멘트가 마음을 흔들리게 했다. 구성을 보니 기본 냄비세트에 덤으로 주는 2가지 주방용품에 전화기를 들고 주문을 했다.
제품을 받고 사용해 보니 생각보다 품질과 디자인이 좋아 방송에서 말한 “오늘 이구성은 마지막입니다” 라는 것에 신뢰를 가지며 잘 샀다고 생각했다.

냄비 외 란제리를 구입을 했었는데 구성도 최다구성이라고 하며 역시 똑같은 멘트로 “오늘 이구성 마지막입니다” 하고 디자인이 예뻐 구입했지만 세탁해 보니 디자인은 좋으나 소재나 재봉 상태의 문제점이 많아 후회한 쇼핑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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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방송에서 최다구성이고 마지막 구성이라는 멘트가 진짜인 줄 알았다. 하지만 냄비나 란제리를 구입한 후 일주일 후에 우연히 홈쇼핑을 보니 똑같은 구성으로 방송하는 것이 아닌가?

제품구성도 똑같고 역시 같은 멘트로 “오늘 이구성이 마지막 방송으로 다음엔 절대 이 구성을 만날 수 없습니다” 라고 한다. 방송을 보면서 갑자기 속은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ㅠ

이미지 사진

알고 보니 TV 홈쇼핑 채널마다 “오늘 이 구성은 마지막입니다” 라는 비슷한 멘트를 한다는 불편한 진실을 알게 되었는데 이런 멘트는 매출을 극대화하기 위함이며 은근히 주문하게 만드는 상술적인 멘트라는 것을 절실히 느끼게 되었다. (오랜만에 홈쇼핑을 시청한 소비자들은 더욱 주문하게 만들게 하는 방송멘트라는 것)

나중에 TV 홈쇼핑 채널들을 30분만 봐도 꼭 듣게 되고 보게 되는 멘트와 문구가 있다는 불편한 진실이 있었다.

- 오늘 이 구성은 마지막 방송입니다. 또는 오늘 단 하루 방송
- 오늘 최다구성으로 다시는 만날 수 없습니다.
- 매 방송마다 연속 매진된 히트상품입니다.
- 전 상품 매진될 것 같습니다.
- 더 이상 추가 생산이 없습니다.
- 개당 구입하면 oo만원원짜리를 증정품으로 드립니다.
- 방송 최저가. 매진 화제상품
- 전화 폭주로 상담원 연결이 어렵습니다. 죄송합니다.

등등의 멘트로 시청하는 고객이라면 지금 전화기를 들지 않으면 마치 후회할 상품처럼 방송멘트를 한다.

하지만 알고 보면 1~2주 후에 똑같은 구성으로 다시 '오늘 이 구성 마지막'이라고 멘트를 하며 구성을 한 개정도 바꾸어 마치 특별 구성인 것처럼 다시 제안하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더 이상 추가 생산이 없다는 상품은 며칠 후 또는 길게는 한 달 후 다시 등장하는 상품과 방송사상 최저가라고 했는데 마트에서 더 저렴하게 가격을 보는 순간.(방송보다 마트에서 더 저렴한 상품을 봤을때 황당) 주문 폭주로 상담원 연결이 힘들다고 했는데 전화하면 어렵지 않게 통화가 되는 상황 등등 방송에서 듣게 되는 멘트와 문구가 얼마나 상술적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 황당하고 어이없는 웃음만 나오게 한다.

물론 기업의 최대목표로 매출을 올리는 위한 전략적인 방송이라고 하지만 모든 상품과 방송마다 그리고 홈쇼핑마다 매번 똑같은 멘트와 문구는 신뢰감을 주기 어렵다는 것이다. 정말 특별 구성이고 최저가 가격의 상품과 매력적인 구성 상품에 사용하는 것이 상품(홈쇼핑, 기업.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를 주게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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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3 07:30 스타일 TALK

쇼핑은 언제나 즐거움을 준다. 새로운 상품에 대한 호기심과 매력에 그리고 기분전환에도 가끔은 도움을 주게 되어 생활에 활력을 주고 기분도 좋게 만들게 한다. 이렇게 쇼핑이 일상에서 필요한 아이템과의 새로움으로 즐거움을 주지만 때론 쇼핑 후 후회막급으로 난감하고 불편함을 주기도 하는 것이 쇼핑이라는 것이다. 특히 패션 아이템에서 더욱 후회하게 만드는 상황이 많다고하는데 사람들이 말하는 쇼핑 후 후회되는 5가지 상황을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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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 샀는데 사람들의 반응이 없다.

신중하고 고민도 많이 한 아이템이며 예쁘고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주는 아이템이라고 생각해 구입했건만 기분 좋게 착용해 출근(외출)을 했는데 사람들은 “예쁘다” “ 새로 샀어? 라는 말도 못 듣고 아무 반응도 없을때 기운 빠지게 하며 사람들에게 시선도 끌지 못하는 아이템이 되었다고 느끼는 순간, 새로 산 패션 아이템이 싫어지며 기분도 나쁘고 선택한 아이템이 후회된다.

- 멋진 디자인이라 구입했는데 착용이 불편해

독특하고 멋진 디자인이라 과감하게 구입한 아이템이 있는데 예를 들어 하이힐이나 가방 또는 의류가 구입 전에는 독특해 다소 망설이게 했지만 디자인이 예뻐 구입했다. 하지만 구입 후 착용해 보니 하이힐은 신은 후 너무나 고통을 주며 불편하고 디테일과 장식이 많아 무게감을 주는 가방이 소지품무게까지 더하니 무거워서 평소 즐길 수 없게 하는 가방디자인 그리고 멋진 실루엣과 디자인으로 살짝 작지만 살 빼고 입으면 된다고 생각한 옷이 결국 체중을 조절하지 못해 입지 못한다면 이 모든 아이템은 장식품으로 전락되었을 때 후회막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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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감하게 선택한 디자인과 컬러 그러나 매치하기 힘들다

새로운 이미지와 변신을 위해 그 동안 심플한 스타일에서 과감한 디자인이나 컬러를 선택했는데 막상 스타일링을 하려고 하니 매치할 옷도 없으며 이상하게 어울리지 않고 어색한 느낌을 주게 되면 후회한다. 더욱 난감한 상황은 독특한 디자인과 컬러 때문에 어울리는 아이템이 없어 매치할 수 아이템을 찾아 다시 지출하게 되는 상황이 된다면 과감하게 선택한 디자인과 유별난 컬러 아이템이 결국 후회스럽게 만든다.

- 파격가에 구입 한 재고상품이 다음엔 유행 끝

시즌 마감 세일때 상품들은 파격가로 할인되어 저렴해 졌다. 세일 상품에는 그 시즌의 상품을 세일하는 것도 있으며 파격가로 1~2년 재고 상품을 사계절 상품을 제안하기도 한다. 이때 재고 상품이 그 당시 많은 사람들이 즐겨하는 디자인이고 유행스타일이라서 구입했는데 다음해 입으려 하니 새로운 유행스타일이 등장하면서 입기 곤란해지는 아이템이 되었다면 후회막심이 되어 버리는 쇼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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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위유지를 위한 쇼핑 그리고 생활고가 시작될 때

스타일관리를 위해 고가상품이나 명품 아이템을 선호하는 유형 그리고 신상품과 독특한 디자인을 보면 충동구매를 즐기는 유형은 순간에는 너무나 즐겁고 흐뭇하며 즐겁다. 하지만 이렇게 여러 가지 아이템을 3~6개월 할부로 부담 없다고 생각했지만 나중에 카드값 고지서를 보는 순간 눈덩어리처럼 쌓인 많은 할부합계에 화들짝 놀란다.

한 달 월급 몽땅 또는 더 많은 비용으로 나가는 카드값에 정작 필요한 용품을 구입도 못하고 일상에서는 빈털터리 불쌍한 신세가 되는 상황을 맞게 된다면 쇼핑이 즐거움이 아니라 명품지갑엔 텅텅 빈 상황으로 고통만 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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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2 07:30 스타일 TALK

몇년동안 주위 사람들에게나 가족에게도 조차 물어보고 싶지만 망설이게 하는 질문하나가 있다. “혹시 나에게 입냄새가 나” 하고 말이다.

하지만 이 질문은 이상하게 물어보는 것이 무안하고 혹시나 입냄새가 난다고 하면 당황스럽고 창피할 것 같았다. 또한 질문을 받은 상대방도 당황스러운 질문이며 정말 입냄새가 나지만 솔직하게 말하는 것도 상대방에게 상처를 줄 것 같은 정말 난처하게 만드는 상황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그 만큼 '입냄새'는 민감하고 조심스러워 먼저 말하는 것을 모두가 꺼려하는 것 같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가끔은 패션감각도 좋거나 이미지나 스타일은 좋은데 대화만 하면 상대방의 입냄새로 가까이 하는 것이 불편할 때가 있다. 그렇다고 대놓고 입냄새가 난다고 말하는 것이 실례가 될 수도 있으며 상처를 줄 수 있어 말도 못하지만 마음으로는 말하고 싶어 한다. 그러면서 자신도 입냄새가 나는지 확인이 안 되어 답답할때가 있는데 이때 입냄새가 나는지 주위사람들에게 물어보는 것이 난감해 가끔씩 자가 테스트를 이용하기도 했다.

             - 몇년전 방송에서 치과의사가 알려 준 자가테스트를 이용했다.

예를 들어 손등에 혀를 대고 침을 발라 마른 후 냄새를 확인하는 방법을 이용하기도 하고 컵이나 비닐봉투에 입김을 뿜어 냄새를 확인하는 등의 방법으로 자가 테스트를 하기도 했다. 하지만 피곤할 때나 말을 많이 해야 하는 상황에서 가끔은 자신도 느낄 수 없는 입냄새가 나는지 그리고 평소에도 입냄새가 나는지 참으로 궁금했다.

그래서 최근에 동료들과 가볍게 맥주 한잔하는 날. 정말 용기내어 평소 말할 때 입냄새가 나는지 물어보았다. “정말 어렵게 물어보는 건데 나 평소에 입냄새 나 ” 하고 말하자.

동료들의 반응에 빵 터졌다.

“왜? 나에게 입냄새가 나?” 하며 모두가 혹시나 자신에게 입냄새가 나는지 질문엔 대답도 하지 않고 각자 입냄새가 나는지 서로에게 물어보며 체크하는 모습을 보니 동료들도 그 동안 정말 궁금했었나 보다. 그리고 동료들도 가족이나 동료에게 물어 보고 싶었지만 민망해서 물어보지 못했던 질문이라면서 이때다 싶어 각각 자신의 입냄새를 동료들에게 확인작업(?)을 하는 것이 아닌가?...ㅋㅋ

- 모임 후 퇴근 길 지하철에서 동료들은 갑자기 입냄새가 나는 것이 아닌지 또 물어본다. 동료들은 입냄새에 대한 대화를 한 후 친한 사람에게 대놓고 입냄새가 나는지 이젠 부끄럽거나 민망하지 않아 웃으면서 자연스럽게 질문을 할 수 있는 상황이 되었다는...ㅋㅋ

동료들도 정말 말 못하는 고민이었고 궁금했었는데 동료들과 술 한 잔을 하면서 속 시원하게 각각의 상태를 말해주는 자리가 되었다. 열정적인(?) 확인작업과 토크를 하면서 동료들이 내린 결론은 상대방을 위해 입냄새가 심하다면 말해주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물론 조심스럽고 어렵겠다.

하지만 며칠 전 티비에 건강 프로그램을 시청했는데 주제가 입냄새였다. 시청하면서 입냄새 원인으로 구강에 염증이나 관리문제로 구취가 발생하는 원인 그리고 코나 갑상선의 염증 또는 장기에 문제가 생겨 몸에서 보내는 건강의 적신호로 입냄새가 날 수가 있다는 내용을 시청하게 되었다. 심한 입냄새는 몸에서 보내는 건강 적신호라는 것에 깜짝 놀라기도 했다.

물론 일시적으로 컨디션이 안 좋거나 지나친 술, 담배로 입냄새가 날 수도 있다. 하지만 컨디션 조절과 생할습관을 바꾸면 좋아지는데 지속적으로 입냄새가 난다면 건강의 적신호를 보내는 것으로 상대방에게 말해주는 것이(특히 가족이나 친한 지인 또는 동료가 말해준다면 덜 민망하겠다) 좋은 것이 아닌가 생각하게 했다.
사회생활에 있어 좋은 이미지와 스타일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며 더 중요한 것은 건강을 체크해 치료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조심스럽고 난감하지만 상대방을 위해 말해주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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