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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과 세상구경을 좋아합니다. 여러분에게 좋은 정보로 항상 파이팅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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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9 07:30 스타일 TALK

의류쇼핑을 하다보면 어떤 아이템은 너무나 잘 선택한 득템으로 몇 년 동안 즐기는 옷이 있는가 하면 어떤 옷은 비싸게 구입한 옷인데도 몇 번 입지도 않고 옷장 속 애물단지가 된 옷이 있는데 큰 맘 먹고 구입한 옷이 입기 싫은 옷이 되면 그 당시 왜 구입했는지 뒤늦게 후회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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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쇼핑에 있어 후회되는 아이템이 많다면 잘못된 쇼핑습관이나 그때 기분(상황)에 따라 충동구매를 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여러 번의 쇼핑의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잘못된 쇼핑습관을 개선해 보니 충동구매를 줄이게 되었고 정말 필요하고 어울리는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이 용이해졌다.

그 몇 가지 선택에 후회되지 않으며 충동구매를 줄이게 해주는 쇼핑노하우를 소개해 본다.

정확한 판단과 조언을 해주는 친구와 쇼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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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을 할때 2~3명의 친구와 같이 한다면 은근히 흥분되고 기분 업되어 있는데 멋진 아이템을 구입할지 망설일 때 친구들은 무조건" 잘 어울린다"   “예쁘네 사라” 라고 말한다면 굳이 안사도 되는 옷이나 별로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친구가 충동구매를 부추기는 달콤한 말에 구매를 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쇼핑할 때 친구들과 무리를 지으며 쇼핑한다면 기분에 따라 충동구매를 할 수 있어 자신의 스타일에 대해 잘 아는 친구와 쇼핑하는 것이 쇼핑시 정확하게 판단해주고 조언할 수 있어 후회 없는 결과를 주게 한다.

판매직원의 듣기 좋은 말을 현혹되지 않기

친구와 쇼핑하기보다는 요즘 혼자 쇼핑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그러다보니 옷을 입어 볼 때 정확히 판단하고 조언해 주는 사람이 없어 난감한 상황에 판매직원의 말 한마디는 구매결정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아쉽게도 직원은 매출을 올리기 위해 대체적으로 상술적인 멘트가 많다는 것인데 이때 흔들리면서 그다지 어울리지 않는 것 같은데도 직원의 듣기 좋은 말에 쉽게 구매를 결정하게 한다. 그런데 나중에 다시 입어보면 생각보다 어울리지 않는 디자인으로 후회하게 만들 수 있다. 구매를 하고 싶은 옷이라면 즉각 구매를 하기보다는 꼭 필요한 아이템인지 한 템포 물러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다음 날 다시 보면 그다지 예뻐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다)

여러 브랜드에서 디자인과 가격을 비교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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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브랜드에서 마음에 드는 옷을 바로 구입하기보다는 여러 브랜드의 옷을 비교하는 것이 좋다. 비슷한 디자인과 가격을 비교할 수 있으며 다양한 브랜드에서 비교조사를 하다보면 최신 트렌드가 어떤 것인지 자연스럽게 파악되면서 좀 더 매력적이고 잘 어울리는 디자인을 발견될 수 있기 때문이다. 예쁘다고 덥석 구매하기보다는 여러 브랜드에서 시장조사한 후 구입하게 된다면 가격과 디자인에 만족하면서 후회하지 않는 멋진 아이템을 선택할 수 있다.

구매 전 매치할 수 있는 아이템인지 확인이 필요

자신이 평소 사람들에게 유지한 스타일이 있지만 한번쯤 의외적인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다. 스타일에 변화를 주고 싶어 새롭고 독특한 디자인과 아이템을 선택해 이미지에 변화를 주는 방법은 좋다. 약간의 단점이 있다면 새로운 스타일로 어울리는 다른 몇 가지 아이템을 구입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의 반응이 호의적이고 좋다면 성공적인 스타일의 변화가 될 것이다. 하지만 특별하게 변화를 주고 싶은 것도 아닌데 독특하고 매력적인 아이템이라서 충동구매를 한다면 그리고 평소 즐기지 않는 스타일이라 매치할 다른 아이템도 없으며 자주 입지 못하며 어쩌다 입는다면 어색한 스타일이라서 한두 번만 입고 더 이상 입지 않을 옷이 될 가능성이 많다는 것이다.

구매 전 그 옷이 꼭 필요하고 어울리는 아이템인지 그리고 매치할 옷이 있는지 잠시 체크해보고 구입을 결정하는 것이 후회 없는 쇼핑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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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7 07:30 남자패션 스타일

거리에서 보면 옷 잘 입는 남자을 이젠 자주 볼 수 있다. 그 만큼 남자도 스타일과 자신의 관리로 패션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남자가 봐도 따라 해보고 싶은 패션과 멋스러움을 있는 남자도 있으며 여자가 볼 때는 뒤를 돌아보게 할 만큼 매력적인 패션으로 여심을 사로잡는 남자패션도 많아졌다. 하지만 ‘난 옷에 관심 없어. 편안 옷이면 돼’ 하는 듯 패션과 스타일에 무관심한 남자도 많다.
그런데 패션에 관심도 없다고 말하고 옷 잘 입는 남자들에게 불평을 하는 남자일수록 은근히 스타일이 좋은 남자에게 부러움을 가지며 한번쯤 따라해 보고 싶은 생각을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 동안 익숙한 자신의 패션습관과 무관심에 변화를 주지 못하는데 옷장에는 늘 입던 옷, 유행지난 옷이나 목, 소매가 늘어난 티셔츠나 니트 그리고 싸구려 티가 나는 가방이나 신발 등으로 패션에 무관심하고 변화를 하지 않다는 것을 옷장 속을 보면 알 수 있다.
물론 유행을 즐긴다고 했는데 어색하고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주지 못하는 경우도 있는데 아마도 유행이라 무조건 따라하거나 자신의 이미지와 어울리지 않는 스타일을 무리하게 연출한 이유도 있을 것이다. 이런 무관심과 어색한 스타일 관리가 여자에게 호감을 주지 못하는 패션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여자가 싫어할 수 있는 남자패션 5가지 항목에 해당되는지 체크해 보자.

첫 번째 - 스키니 바지에 소지품을 몽땅 넣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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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패션 중 가방은 스타일을 완성해주며 멋스러움을 강조하지만 손에 드는 것을 실로하고 또는 어깨에 가방을 메는 것이 귀찮아 소지품인 지갑이나 열쇠, 휴대폰 등을 몽땅 바지 주머니에 넣고 다는 남자가 많다. 겨울에는 긴 재킷이나 코트로 가려지지만 얇은 옷을 입는 시즌이 되면 어김없이 주머니에는 불룩 나온 소지품으로 실루엣이 멋스럽지 않다는 것이다. 특히 딱 달라붙는 슬림한 바지나 스키니 바지에 소지품을 넣고 다니는 남자의 패션은 허벅지를 뚱뚱하게 보이게 하고 다리를 더욱 짧게 만들게 하는 요인이 된다는 것을 남자는 잘 모르는 듯하다.

두 번째 - 밀리터리 패션이 유행?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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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부터 남녀패션에 군복패션 즉 밀리터리 룩이 유행하면서 야상재킷, 점퍼를 한 벌쯤은 누구나 있을 정도로 밀리터리 패션이 유행하고 있다. 밀리터리 패션이 유행한다고 진짜 군대에서 착용했던 재킷이나 바지 그리고 워커를 평소에도 즐긴다면 그리고 군복패션을 강조하고 싶어 밀리터리 무늬패션을 어울리지 않게 스타일링을 한다면 몹쓸(?) 패션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스타일 감각이나 센스가 남달라 적절하게 코디를 하면 독특함을 주면 모를까. 어설프게 밀리터리 패션을 강조한다고 군대시절 입었던 아이템을 입는다면 밀리터리 패션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없어 보이는' 스타일을 보여주는 난감패션이 될 가능성이 높다.

세 번째 - 사이즈 안 맞는 옷 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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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남자패션 실루엣을 보면 넓은 어깨를 강조하고 싶어 유난히 재킷을 크게 입거나 슬림한 바지는 경솔해 보인다고 생각해 넉넉한 실루엣의 바지를 선호하고 있다. 하지만 슈트일 경우 어깨점과 가슴둘레가 꼭 맞으면서 편안 실루엣이 세련되고 자신감 있어 보이는데 남성미를 강조하기 위해 자신의 어깨 너비보다 큰 사이즈를 선택한다면 촌스럽고 초라해 보인다. 바지 실루엣 역시 마찬가지다. 바짓가랑이에 주름이 안생기고 처져 보이지 않는 스트레이트 바지가 스타일을 스마트해 보이게 한다.

남성적인 이미지를 강조하고 싶어 자신의 사이즈보다 큰 사이즈로 입는다면 옷차림에 맵시도 살리지 못하면서 어색한 느낌을 줄뿐. 슈트뿐만 아니라 캐주얼웨어에서도 자신의 사이즈에 잘 맞는 실루엣을 선택하는 것이 좋겠다.

네 번째 - 스타일 이미지 관리에 전혀 관심없어 보이는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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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출근길이나 직장에서 그 남자의 구겨지고 오염된 와이셔츠와 넥타이, 재킷(바지)이 시선집중 시키게 한다. 아마도 전 날에 피곤해서 툭 던져 옷가지들은 구겨지고 세탁하지 않아 그대로 출근한 모습으로 보이는데 사회생활에서는 그다지 좋지 않는 이미지를 주게 된다. 스타일관리는 자신의 이미지와 능력을 평가하는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어 아무리 바쁘고 피곤한 사회생활이라도 깔끔한 이미지를 주는 스타일관리가 중요하겠다.

다섯 번째 - 양말패션을 강조하는 스타일링은 누구나 멋질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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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남자패션 중에 양말을 보여주는 스타일이 유행하고 있는데 양말패션을 강조하기 위해 바지를 롤업하거나 발목을 보여주는 짧은 길이의 바지를 착용하여 컬러풀한 양말이나 무늬 양말을 강조한다. 하지만 누구나 어울리고 멋스럽지는 않다는 것이다.

키가 작은 사람은 더욱 다리를 짧게 강조하고 유행이라고 어설프게 따라 해서 촌스러움을 주는 사람도 있다. 더욱 난감패션으로는 바지 길이도 짧은데 무릎까지 툭 나온 실루엣 바지라면 양말만 튀는 촌스럽고 엉뚱 코믹패션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위 5가지 항목에서 2가지 이상 해당된다면 자신의 스타일과 패션관리를 체크해야 하겠다. 여자가 싫어하는 남자패션이 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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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6 07:30 스타일 TALK

결혼예물(예단)품목에도 트렌드가 있나 보다. 10여년전만해도 친구나 지인들의 예물로 관심 있었던 것이 다이아 반지는 몇 부(캐럿)를 받았는지 그리고 보석세트는 몇 세트를 받았는지가 중요했었다. 그래서 많이 받고 큰 다이아 반지를 받았다면 주위사람에게 부러움을 받았고 결혼 잘했다는 말도 듣게 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결혼 예단(예물)이 간소해지면서 예물도 많은 가지 수보다는 각각 원하는 스타일의 예물을 한두 가지만 강조하고 있다. 그래서 다이아 크기보다 반지는 심플해도 명품브랜드인지가 중요해졌고 특히 예물에 명품가방을 받았는지 여부가 신부에게는 중요한 품목이 되고 있는 것이 요즘이 결혼 예물트렌드가 되어가고 있다.

주변에서도 최근 결혼한 사람이나 예부신부에게 시부모님(신랑의 결혼 선물)의 결혼예물에 대해 들어 보면 명품가방은 당연한 필수품목이라고 말했으며 예비신부들 역시도 어떤 명품가방을 받을지 기대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어떤 브랜드의 가방인지도 중요한데 예단을 얼만큼 하는지에 따라 결정되기도 한다는 이야기에 놀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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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결혼 예물에 명품가방이 중요한 품목이 되었다는 요즘의 변화된 결혼예물 트렌드에 많은 예비신부들이 명품가방을 당연히 받아야 한고 생각하거나 은근히 받고 싶어 한다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 한 예로 며칠 전 카페에서 우연히 듣게 되었던 커플의 결혼 예단과 예물의 대화에서 예비신부의 반전을 보여준 생각에 놀라왔다.

그녀의 친구가 결혼준비로 5천만의 비용이 들었다고 하며 그녀는 그 친구가 어이없다는 반응이었다. 신랑 부모님이 강남에 전세로 아파트를 구입해서 친구 부모님이 더욱 신경 썼다며 친구는 돈 한 푼 모으지 않았는데 부모님 덕에 신혼장만을 했다는 것에 친구를 험담하고 있었다. 그리고 남자친구도 맛짱구를 치며 지나친 결혼비용이라고 말한다.

또한 친구의 결혼비용 5천만원 중 2천만원은 현금으로 보내는 예단비용이라고 하면서 예단을 그렇게까지 많이 보내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하며 강남 아파트 신혼집에 너무 고마워하고 있다면 속물처럼 보인다고 말한다. 역시 남지친구도 맛짱구를 쳤는데 남자는 은근히 친구의 신랑이 어떤 직업인지 집안은 어떤지 등등 신랑의 환경에 관심 있었다. 그리곤 그녀는 자신은 경제적이고 간소하게 결혼을 할거라 남친에게 강조한다.

그런데 그녀의 황당한 말에 너무나 놀라왔다.(카페 옆자리에 친구들과 앉아 있었는데 듣고 싶지 않아도 흥분한 그녀의 목소리가 너무 커서 모든 사람들이 다 듣게 되는 상황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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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단을 현금으로 2천만원이나 보냈으면 적어도 시댁이나 신랑이 명품가방정도는 예물로 줘야 하는 것이 아냐! 샤0 가방이나 프라0 가방정도는 받아야 하는데 말야. 요즘 예물로 명품가방이 필수인데 어쩜 친구는 명품가방도 안 받았지~ 한심해” 라고 하는 것이 아닌가!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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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예단에 속물이라고 친구를 험담했던 그녀가 맞나 쉽기도 하고 그녀 역시도 명품가방을 받고 싶다는 것을 남자친구에게 은근히 강조하는 듯한 그녀의 반전된 모습에 듣는 우리들은 당황스럽고 어이없었다.

그리고 여자친구에 말에 계속 맛짱구를 치던 남자친구는 당황했는지 어떤 반응과 표현을 하지 않았다는...ㅠ

지나친 예단을 비난하면서도 은근히 명품을 받고 싶어하며 받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생각하는 반전된 그녀의 말에서도 느끼게 한 요즘의 달라진 결혼 예단(예물)의 트렌드의 변화 그리고 연인과도 자연스럽게 나오는 대화의 주제가 되었다는 것이 헛웃음만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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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5 07:30 스타일 TALK

한 동안 TV 홈쇼핑 방송에 관심이 없었다. 몇 년 전만 해도 일 년에 1~2개쯤 구입했었지만 어느 순간 제품에 대해 개인적으로 만족을 주지 못했던 것이 방송을 시청하지 않은 이유가 되었다. 그런데 최근 우연히 채널을 돌리다가 홈쇼핑 냄비세트 방송을 보게 되었다. 마침 낡은 냄비를 교체하고 싶었는데 방송을 보니 냄비 구성도 다양하고 디자인도 마음에 들었다. 특히 방송에서는 특별 방송이라며 “ 오늘 이 구성은 마지막 방송입니다. 다음엔 이 구성을 볼 수 없습니다” 그리고 “ 연속 매진 상품으로 대히트 상품입니다”
라는 멘트가 마음을 흔들리게 했다. 구성을 보니 기본 냄비세트에 덤으로 주는 2가지 주방용품에 전화기를 들고 주문을 했다.
제품을 받고 사용해 보니 생각보다 품질과 디자인이 좋아 방송에서 말한 “오늘 이구성은 마지막입니다” 라는 것에 신뢰를 가지며 잘 샀다고 생각했다.

냄비 외 란제리를 구입을 했었는데 구성도 최다구성이라고 하며 역시 똑같은 멘트로 “오늘 이구성 마지막입니다” 하고 디자인이 예뻐 구입했지만 세탁해 보니 디자인은 좋으나 소재나 재봉 상태의 문제점이 많아 후회한 쇼핑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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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방송에서 최다구성이고 마지막 구성이라는 멘트가 진짜인 줄 알았다. 하지만 냄비나 란제리를 구입한 후 일주일 후에 우연히 홈쇼핑을 보니 똑같은 구성으로 방송하는 것이 아닌가?

제품구성도 똑같고 역시 같은 멘트로 “오늘 이구성이 마지막 방송으로 다음엔 절대 이 구성을 만날 수 없습니다” 라고 한다. 방송을 보면서 갑자기 속은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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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니 TV 홈쇼핑 채널마다 “오늘 이 구성은 마지막입니다” 라는 비슷한 멘트를 한다는 불편한 진실을 알게 되었는데 이런 멘트는 매출을 극대화하기 위함이며 은근히 주문하게 만드는 상술적인 멘트라는 것을 절실히 느끼게 되었다. (오랜만에 홈쇼핑을 시청한 소비자들은 더욱 주문하게 만들게 하는 방송멘트라는 것)

나중에 TV 홈쇼핑 채널들을 30분만 봐도 꼭 듣게 되고 보게 되는 멘트와 문구가 있다는 불편한 진실이 있었다.

- 오늘 이 구성은 마지막 방송입니다. 또는 오늘 단 하루 방송
- 오늘 최다구성으로 다시는 만날 수 없습니다.
- 매 방송마다 연속 매진된 히트상품입니다.
- 전 상품 매진될 것 같습니다.
- 더 이상 추가 생산이 없습니다.
- 개당 구입하면 oo만원원짜리를 증정품으로 드립니다.
- 방송 최저가. 매진 화제상품
- 전화 폭주로 상담원 연결이 어렵습니다. 죄송합니다.

등등의 멘트로 시청하는 고객이라면 지금 전화기를 들지 않으면 마치 후회할 상품처럼 방송멘트를 한다.

하지만 알고 보면 1~2주 후에 똑같은 구성으로 다시 '오늘 이 구성 마지막'이라고 멘트를 하며 구성을 한 개정도 바꾸어 마치 특별 구성인 것처럼 다시 제안하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더 이상 추가 생산이 없다는 상품은 며칠 후 또는 길게는 한 달 후 다시 등장하는 상품과 방송사상 최저가라고 했는데 마트에서 더 저렴하게 가격을 보는 순간.(방송보다 마트에서 더 저렴한 상품을 봤을때 황당) 주문 폭주로 상담원 연결이 힘들다고 했는데 전화하면 어렵지 않게 통화가 되는 상황 등등 방송에서 듣게 되는 멘트와 문구가 얼마나 상술적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 황당하고 어이없는 웃음만 나오게 한다.

물론 기업의 최대목표로 매출을 올리는 위한 전략적인 방송이라고 하지만 모든 상품과 방송마다 그리고 홈쇼핑마다 매번 똑같은 멘트와 문구는 신뢰감을 주기 어렵다는 것이다. 정말 특별 구성이고 최저가 가격의 상품과 매력적인 구성 상품에 사용하는 것이 상품(홈쇼핑, 기업.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를 주게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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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3 07:30 스타일 TALK

쇼핑은 언제나 즐거움을 준다. 새로운 상품에 대한 호기심과 매력에 그리고 기분전환에도 가끔은 도움을 주게 되어 생활에 활력을 주고 기분도 좋게 만들게 한다. 이렇게 쇼핑이 일상에서 필요한 아이템과의 새로움으로 즐거움을 주지만 때론 쇼핑 후 후회막급으로 난감하고 불편함을 주기도 하는 것이 쇼핑이라는 것이다. 특히 패션 아이템에서 더욱 후회하게 만드는 상황이 많다고하는데 사람들이 말하는 쇼핑 후 후회되는 5가지 상황을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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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 샀는데 사람들의 반응이 없다.

신중하고 고민도 많이 한 아이템이며 예쁘고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주는 아이템이라고 생각해 구입했건만 기분 좋게 착용해 출근(외출)을 했는데 사람들은 “예쁘다” “ 새로 샀어? 라는 말도 못 듣고 아무 반응도 없을때 기운 빠지게 하며 사람들에게 시선도 끌지 못하는 아이템이 되었다고 느끼는 순간, 새로 산 패션 아이템이 싫어지며 기분도 나쁘고 선택한 아이템이 후회된다.

- 멋진 디자인이라 구입했는데 착용이 불편해

독특하고 멋진 디자인이라 과감하게 구입한 아이템이 있는데 예를 들어 하이힐이나 가방 또는 의류가 구입 전에는 독특해 다소 망설이게 했지만 디자인이 예뻐 구입했다. 하지만 구입 후 착용해 보니 하이힐은 신은 후 너무나 고통을 주며 불편하고 디테일과 장식이 많아 무게감을 주는 가방이 소지품무게까지 더하니 무거워서 평소 즐길 수 없게 하는 가방디자인 그리고 멋진 실루엣과 디자인으로 살짝 작지만 살 빼고 입으면 된다고 생각한 옷이 결국 체중을 조절하지 못해 입지 못한다면 이 모든 아이템은 장식품으로 전락되었을 때 후회막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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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감하게 선택한 디자인과 컬러 그러나 매치하기 힘들다

새로운 이미지와 변신을 위해 그 동안 심플한 스타일에서 과감한 디자인이나 컬러를 선택했는데 막상 스타일링을 하려고 하니 매치할 옷도 없으며 이상하게 어울리지 않고 어색한 느낌을 주게 되면 후회한다. 더욱 난감한 상황은 독특한 디자인과 컬러 때문에 어울리는 아이템이 없어 매치할 수 아이템을 찾아 다시 지출하게 되는 상황이 된다면 과감하게 선택한 디자인과 유별난 컬러 아이템이 결국 후회스럽게 만든다.

- 파격가에 구입 한 재고상품이 다음엔 유행 끝

시즌 마감 세일때 상품들은 파격가로 할인되어 저렴해 졌다. 세일 상품에는 그 시즌의 상품을 세일하는 것도 있으며 파격가로 1~2년 재고 상품을 사계절 상품을 제안하기도 한다. 이때 재고 상품이 그 당시 많은 사람들이 즐겨하는 디자인이고 유행스타일이라서 구입했는데 다음해 입으려 하니 새로운 유행스타일이 등장하면서 입기 곤란해지는 아이템이 되었다면 후회막심이 되어 버리는 쇼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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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위유지를 위한 쇼핑 그리고 생활고가 시작될 때

스타일관리를 위해 고가상품이나 명품 아이템을 선호하는 유형 그리고 신상품과 독특한 디자인을 보면 충동구매를 즐기는 유형은 순간에는 너무나 즐겁고 흐뭇하며 즐겁다. 하지만 이렇게 여러 가지 아이템을 3~6개월 할부로 부담 없다고 생각했지만 나중에 카드값 고지서를 보는 순간 눈덩어리처럼 쌓인 많은 할부합계에 화들짝 놀란다.

한 달 월급 몽땅 또는 더 많은 비용으로 나가는 카드값에 정작 필요한 용품을 구입도 못하고 일상에서는 빈털터리 불쌍한 신세가 되는 상황을 맞게 된다면 쇼핑이 즐거움이 아니라 명품지갑엔 텅텅 빈 상황으로 고통만 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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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2 07:30 스타일 TALK

몇년동안 주위 사람들에게나 가족에게도 조차 물어보고 싶지만 망설이게 하는 질문하나가 있다. “혹시 나에게 입냄새가 나” 하고 말이다.

하지만 이 질문은 이상하게 물어보는 것이 무안하고 혹시나 입냄새가 난다고 하면 당황스럽고 창피할 것 같았다. 또한 질문을 받은 상대방도 당황스러운 질문이며 정말 입냄새가 나지만 솔직하게 말하는 것도 상대방에게 상처를 줄 것 같은 정말 난처하게 만드는 상황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그 만큼 '입냄새'는 민감하고 조심스러워 먼저 말하는 것을 모두가 꺼려하는 것 같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가끔은 패션감각도 좋거나 이미지나 스타일은 좋은데 대화만 하면 상대방의 입냄새로 가까이 하는 것이 불편할 때가 있다. 그렇다고 대놓고 입냄새가 난다고 말하는 것이 실례가 될 수도 있으며 상처를 줄 수 있어 말도 못하지만 마음으로는 말하고 싶어 한다. 그러면서 자신도 입냄새가 나는지 확인이 안 되어 답답할때가 있는데 이때 입냄새가 나는지 주위사람들에게 물어보는 것이 난감해 가끔씩 자가 테스트를 이용하기도 했다.

             - 몇년전 방송에서 치과의사가 알려 준 자가테스트를 이용했다.

예를 들어 손등에 혀를 대고 침을 발라 마른 후 냄새를 확인하는 방법을 이용하기도 하고 컵이나 비닐봉투에 입김을 뿜어 냄새를 확인하는 등의 방법으로 자가 테스트를 하기도 했다. 하지만 피곤할 때나 말을 많이 해야 하는 상황에서 가끔은 자신도 느낄 수 없는 입냄새가 나는지 그리고 평소에도 입냄새가 나는지 참으로 궁금했다.

그래서 최근에 동료들과 가볍게 맥주 한잔하는 날. 정말 용기내어 평소 말할 때 입냄새가 나는지 물어보았다. “정말 어렵게 물어보는 건데 나 평소에 입냄새 나 ” 하고 말하자.

동료들의 반응에 빵 터졌다.

“왜? 나에게 입냄새가 나?” 하며 모두가 혹시나 자신에게 입냄새가 나는지 질문엔 대답도 하지 않고 각자 입냄새가 나는지 서로에게 물어보며 체크하는 모습을 보니 동료들도 그 동안 정말 궁금했었나 보다. 그리고 동료들도 가족이나 동료에게 물어 보고 싶었지만 민망해서 물어보지 못했던 질문이라면서 이때다 싶어 각각 자신의 입냄새를 동료들에게 확인작업(?)을 하는 것이 아닌가?...ㅋㅋ

- 모임 후 퇴근 길 지하철에서 동료들은 갑자기 입냄새가 나는 것이 아닌지 또 물어본다. 동료들은 입냄새에 대한 대화를 한 후 친한 사람에게 대놓고 입냄새가 나는지 이젠 부끄럽거나 민망하지 않아 웃으면서 자연스럽게 질문을 할 수 있는 상황이 되었다는...ㅋㅋ

동료들도 정말 말 못하는 고민이었고 궁금했었는데 동료들과 술 한 잔을 하면서 속 시원하게 각각의 상태를 말해주는 자리가 되었다. 열정적인(?) 확인작업과 토크를 하면서 동료들이 내린 결론은 상대방을 위해 입냄새가 심하다면 말해주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물론 조심스럽고 어렵겠다.

하지만 며칠 전 티비에 건강 프로그램을 시청했는데 주제가 입냄새였다. 시청하면서 입냄새 원인으로 구강에 염증이나 관리문제로 구취가 발생하는 원인 그리고 코나 갑상선의 염증 또는 장기에 문제가 생겨 몸에서 보내는 건강의 적신호로 입냄새가 날 수가 있다는 내용을 시청하게 되었다. 심한 입냄새는 몸에서 보내는 건강 적신호라는 것에 깜짝 놀라기도 했다.

물론 일시적으로 컨디션이 안 좋거나 지나친 술, 담배로 입냄새가 날 수도 있다. 하지만 컨디션 조절과 생할습관을 바꾸면 좋아지는데 지속적으로 입냄새가 난다면 건강의 적신호를 보내는 것으로 상대방에게 말해주는 것이(특히 가족이나 친한 지인 또는 동료가 말해준다면 덜 민망하겠다) 좋은 것이 아닌가 생각하게 했다.
사회생활에 있어 좋은 이미지와 스타일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며 더 중요한 것은 건강을 체크해 치료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조심스럽고 난감하지만 상대방을 위해 말해주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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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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